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차박을 가서 요리를 안해먹고 근처에서 먹고 차박지로 가거나,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바닷가 같은데를 가셔서 편의점 도시락 같은걸로 끼니를 때우면 짐을 최소화 할수있어서 편하고 오붓한 차박을 즐길수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 차박지는 화장실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한 세수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샤워는 샤워용 물티슈를 사용하면 하루 이틀 정도의 차박은 무난하구요 그리고 쓰레기를 절대 버리지않고 모아서 가져 오시면 됩니다. 차박은 캠핑보다 더 적은 짐 … 거의 이불만 가지고 가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많은 짐을 가지고 가서 요리도 해 드실거면 캠핑을 가셔야 만족하실거 같네요
저도 예전 카니발 몰때 종종 그렇게 여행 다녔습니다. 집에서 쓰는 이불과 담요, 부루스타와 싸구려 코펠세트 하나정도 싣고 경치 구경하다 물끓여서 사발면이나 커피 타 먹고 식사는 식당에서 해결하고 잠은 고속도로 휴게소내 화장실 근처에 주차해놓고 잤지요. 집에서 시용하는 겨울용 이불 갖고 다니니 한겨울밤 영하 15도에도 별도의 난방없어도 포근하게 잘 잤죠. 겨울 차박은 약간의 요령이 필요했지만요.
저는 두가지 목적이네요.. 운전하면 잠이 쉽게 오는(멀미라고 하던..)타입 인지라 휴계소 피로 풀기용 + 말씀하신 용도입니다. 특히 몇일씩하는 영화제 같은거 가면 숙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기까지 해 캠카 끌고가 잠자고 씻는 용도로만 쓰죠.. 나머지는 다 돌아 다니면서 사먹는.. 가계 문 닫으면 편의점으로..
매일 차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어느 날 문득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차에서 자고 싶으면 자고 숙소에서 자고 싶으면 자는거 아닐까요? 그냥 비 올때 동네 공터에 세워두고 그 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자고 싶으면 자거나 그냥 쉬다가 들어오고 싶음 그렇게 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차박 포기란 말을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머지 않은 때 꼭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평탄화 및 차박용품은 최소한으로만 가져가요.출장 갈일 있을때 1인차박을 하구요. 식사는 그 지역에서 맛나다고 하는 걸 위주로 식당에서 먹구요. 차박 때 먹을 가벼운 맥주와 안주정도만 준비하구요. 화장실 있는 곳 위주로 가고 샤워는 목욕탕에 가서 ㅎㅎ 사우나 가는 것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인산철 배터리 용량 큰 것이 있어서 전기 걱정은 안하구요. 차박하시려면 배터리 정도는 기본~ 너무 더운 여름엔 차박 안해요. 오히려 겨울엔 가솔린 무시동히터가 있어서 차박할때 따수해서 좋구요. 오히려 덥죠. 그리고 잠은 숙소에서 자고 싶은 땐, 낮이나 저녁까지만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잠은 숙소에서 해결. 다음 날 일이 있을때 주로 이렇게 합니다. 샤워도 해야하니까. 차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면 답이 없을 때가 많죠. 그냥 상황 따라서 적절하게 활용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금요일 업무끝나고 바로 지방으로 산타러갈때. 술마시고 대리 애메할때. 밤에 장거리 뛸일 있을 때. 2.3열 펴고, 장충매트 깔고, 러그깔고, 동계침낭 , 베게, 간단한 간식거리 세팅. 하고 차박이용합니다. 너무 좋죠. 시간절약, 돈절약. 차를 이동수단 + 알파로 써먹는건 여러모로 이득. Suv의 여러 이점으로, 이젠 나이도 있으니, 세단으로 갈까 하다가도, 좀 더 타자로 결론나는 이유.
ㅎ 캠핑은 35년, 차박은 15년! 3밴으로 자작캠핑차로 만들었죠. 비상 변기통, 오폐수 가능해서 간단 설거지, 세수, 양치가능하고요. 요즘은 태양광충전기로 조금 여유 있지만 10만 충전기 2개, usb로 되는 담요, 방석, 선풍기, 냉동장고 등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도중 캠핑장, 호텔, 온천 등도 함께 사용합니다.특히 시, 도의 공원 좋아요.
차박의 스타일이 이상하게 생겨나고 전파되고 이상한게 유행하고 그래서 일어난 일들 ㅎㅎ 차박은 그냥 승용차든 뭔차든 의자 뒤로 조금 제껴서 앉은채로 자는게 기본인데 주차장에서 차 뒤로 텐트를 막 길게 갖다붙이고 트렁크문 열어놓고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 실내로 냄새랑 연기 다 들여보내고 차에서 낑겨잘라고 한짐 가져온 것들 텐트를 펴서 텐트에 짐을 보관하고 차에서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안에 굳이 텐트를 또 치고 아이들을 굳이 주차장에서 재우려고 차에 나무상판을 깔아 닭장처럼 위아래에서 재우고 주차장에서 남들 차도 못대게 한살림 펴서 지지고 볶아 먹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공중화장실에 음식물 쓰레기로 변기 막히게 하고 휴지통에 온갖 쓰레기들 다 버리고 세면대에서 설겆이해서 빨간국물 묻게 하고 세면대에서 발씻고 애들 씻기고 에라이 샹것들 중꿔들 욕할 것 하나없다...
동감. 저도 갑자기 1박 해야할 일 생길때나 즉흥적으로 하루 자고 오고 싶을때 주전부리랑 침낭하나 넣고 SUV 차량 끌고 나갑니다. 하나하나 평탄화, 무시동히터, 취사도구, 요리재료, 수납함 등등 필요한거 구비하고 개조하고 하다보면 주객이 전도되고 주변에 폐끼치고 그만한 진상이 없게 됨..
차에서 밥과 잠을 자는 차박은 좋으나 밥은 소식 위주로 해야 하고 혹은 많이 먹고 싶어도 1.5인분이 최대 입니다. 화기사용도 가능하지만 그건 창문을 열으는등의 조취가 필요하고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주로 합니다. 저는 도킹텐트를 이용하고 혼자 이기에 화장실을 제외하면 불편한게 없습니다.. 아무곳에서 차박하실려면 스텔스 차박을 추천합니다. 다만 암막 커튼 같은 외부에서 차내에 랜턴이 켜있는걸 모를정도 여야 가능합니다 만약 스텔스 차박에 관심있다면.. 일본 유튜버 Dentan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정도 세팅. 식사량. 등등 구비하셔야 편합니다
1. 취사의 어려움. 불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대용량 베터리와 600W 미만 인덕션 구매해서 쓰거나 아니면 100W 미만의 시거잭 활용, 물 끓이는 포트만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주변에 음식점을 활용해서 포장만 해서 먹으면 됩니다. 2. 좁은 공간. 차 안에서는 2 인용으로만 활용, 3 인이상인 경우 캠핑장이나 모텔을 갑니다. 3. 화장실/샤워실 문제 주변에 공중 화장실 있는 곳 근처로 갑니다. 4. 차량 방전 1번처럼 대용량 베터리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차량 상단에다 태양광 발전판을 올려도 됩니다. 5. 뜨거운 열기 차량 상단에다 UV 차단 타프를 설치하시고, 선풍기를 활용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그늘에다 설치합니다. ....................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만, 저는 차를 사랑하기에 차박을 안 합니다. 차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라.
전 뒤열시트 접고 앉자마자 느꼈죠. 허리도 제대로 펴기어렵고 그 작은공간에서 밥도먹고 잠도자는 스텔스? ㅎㅎㅎ 그냥 도킹텐트이용하고 잠만 차에서 잘거아님 안되겠구나싶었고 그러나 번거로운거 딱 질색인 성질머리에 꼬리텐트생각했었지만, 역시 이래저래 불편할것같아 그냥 리조트나 호텔이 내성격에 맞는거였지 해서 그냥 차크닉정도만 하게됨
샤워는 샤워 비닐백이랑 샤워 텐트로 해결됨 맑은 날 가는 걸로 기준 잡으면 될 듯 가을부터 봄까지 서늘할 때 가면 되고 차가 전기차나 수소차면 냉난방 문제 없을 듯 하이브리드 lpi차면 더 좋고 용변은 삽으로 땅파면 되고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 하나 챙겨서 모아서 담아서 버리면 되고 취사는 전용 기구 챙겨서 정해진 위치에서 하면 될듯 마누라한테서 도망칠 때 나만의 집이 필요하다는 이유(?) 차박은 필수 입니다. 여러분
갠적으로 루어낚시와 스노보드를 즐기는데 보드타거나 낚시할때 물때맞출때 6시간정도 갭이 생기니 그시간에 숙박하기도 아깝고 해서 몆해전부터 차박으로 해결하는데 최고임 무조건 심플 간단히 평탄시트와 침낭하나 끝 가끔 세워놓고 밖에서 커피나 라면정도임 겨울엔 파워뱅크에 침낭에 전기장판만 깔아주면 쾌면함 보드타거나 낚시끝나고는 근처 술집이나 맘편하게 식당에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침낭에들어가 눈에 햇빚가리게만 쓰면 꿀잠임 차에서 이것저것 해버리면 일이커짐 그냥 심플 간단히 짐은 최소로 차는 볼보c30 해지백과 디스커버리4 운영하는데 디4가 편하긴함 평탄히 확실함 차박을 위해 태어난 차임
차박 시작했다가 접은 사람으로 느낀 단점 1. 차안에 냄새가 너무 배긴다 2. 아무래도 높이가 자유롭지못해 자는데 답답하다 3. 중간에 뭔가 필요한물건이 생겨서 차량을 쓰려면 설치했던것을 다정리해야한다 4. 캠핑장으로가려면 차박이 가능한곳으로 알아봐야해서 갈수있는장소가 한정적이다 특히 3번때매 일반 캠핑으로 바꿧움..
차박용 차를 하나 더 사면 대부분 문제 해결됨. 기존차에 차박용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용 (배터리, 주행충전 구매 및 작업비용, 평탄화 및 수납공간 장 설치비, 구조변경비용, 무시동히터(에어컨), 등등등) 을 다 합치면 돈 꽤나가는데 차라리 돈 보태서 완성된 캠핑카(스타리아 및 스타렉스)를 중고나 양산형 차량 더 사는게 나음. 문제는 돈이지만, 위에 열거한 문제점 다 해결됨. (아... 대변이 문제긴 함... 전 간이 화장실 안써서...그래서 가기전 볼일보고 가고, 근처 화장실 알아두고감...)
경치 좋은 곳에서 의자 펴고 커피 한잔 하면서 1-2시간 여유롭게 힐링하고, 간단히 도시락이나 라면도 해 먹고, 주변 맛집에서 식사하고, 근처 온천이나 목욕탕에서 피로 풀고 집에 와서 푹 자는 것... 이게 진정한 휴식 아닐까요? 땅이 넒은 나라라면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곳곳에 멋진 경치와 맛집, 온천이 많아서 굳이 차박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차박 하면서 요리 할때 바람 불지 비오지 먼지 날리지 생각보다 아주 불편함. 파리나 모기도 생각보다 문제임 차 안에서 하려니 여름엔 덥고 자리도 좁아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물건 정리도 어렵고 물과 불을 다루는데 안전상 어려움이 많음… 보기는 그럴사 해보여도 막상 해보면 수시로 꼼지락 거려야 숙식 문제 해결됨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차박을 가서 요리를 안해먹고 근처에서 먹고 차박지로 가거나,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바닷가 같은데를 가셔서 편의점 도시락 같은걸로 끼니를 때우면 짐을 최소화 할수있어서 편하고 오붓한 차박을 즐길수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 차박지는 화장실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한 세수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샤워는 샤워용 물티슈를 사용하면 하루 이틀 정도의 차박은 무난하구요
그리고 쓰레기를 절대 버리지않고 모아서 가져 오시면 됩니다.
차박은 캠핑보다 더 적은 짐 … 거의 이불만 가지고 가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많은 짐을 가지고 가서 요리도 해 드실거면 캠핑을 가셔야 만족하실거 같네요
저도 예전 카니발 몰때 종종 그렇게 여행 다녔습니다.
집에서 쓰는 이불과 담요, 부루스타와 싸구려 코펠세트 하나정도 싣고 경치 구경하다 물끓여서 사발면이나 커피 타 먹고 식사는 식당에서 해결하고 잠은 고속도로 휴게소내 화장실 근처에 주차해놓고 잤지요. 집에서 시용하는 겨울용 이불 갖고 다니니 한겨울밤 영하 15도에도 별도의 난방없어도 포근하게 잘 잤죠. 겨울 차박은 약간의 요령이 필요했지만요.
@@창현-w2l 나이먹으니 추워서 파워뱅크와 카본메트 추가했어요 ㅠㅠ
차박은 캠핑이 목적이 아니라 주변을 여행하고 먹고 자는걸 간단히 차에서
해결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것이죠 그것도 혼자일때 음식은 라면외엔 거의 주변에서 사서먹고요
이말공감 와이프랑 같이 다니면서 숙소비 아끼고 여행에 부담을 줄이니 여기저기 돌아댕김 숙소비만 아껴도 쏠쏠 하더라구요
이 말에 200% 공감합니다!!😊
저는 두가지 목적이네요..
운전하면 잠이 쉽게 오는(멀미라고 하던..)타입 인지라 휴계소 피로 풀기용 + 말씀하신 용도입니다.
특히 몇일씩하는 영화제 같은거 가면 숙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기까지 해 캠카 끌고가 잠자고 씻는 용도로만 쓰죠..
나머지는 다 돌아 다니면서 사먹는..
가계 문 닫으면 편의점으로..
매일 차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어느 날 문득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차에서 자고 싶으면 자고 숙소에서 자고 싶으면 자는거 아닐까요? 그냥 비 올때 동네 공터에 세워두고 그 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자고 싶으면 자거나 그냥 쉬다가 들어오고 싶음 그렇게 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차박 포기란 말을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머지 않은 때 꼭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평탄화 및 차박용품은 최소한으로만 가져가요.출장 갈일 있을때 1인차박을 하구요. 식사는 그 지역에서 맛나다고 하는 걸 위주로 식당에서 먹구요. 차박 때 먹을 가벼운 맥주와 안주정도만 준비하구요. 화장실 있는 곳 위주로 가고 샤워는 목욕탕에 가서 ㅎㅎ 사우나 가는 것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인산철 배터리 용량 큰 것이 있어서 전기 걱정은 안하구요. 차박하시려면 배터리 정도는 기본~
너무 더운 여름엔 차박 안해요. 오히려 겨울엔 가솔린 무시동히터가 있어서 차박할때 따수해서 좋구요. 오히려 덥죠.
그리고 잠은 숙소에서 자고 싶은 땐, 낮이나 저녁까지만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잠은 숙소에서 해결. 다음 날 일이 있을때 주로 이렇게 합니다. 샤워도 해야하니까.
차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면 답이 없을 때가 많죠. 그냥 상황 따라서 적절하게 활용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당신은
업무상 차숙을하는겁니다
차박의개념상실임,
당신은
업무상 차숙하는겁니다
차박의개념상실임,
차박은 날좋은날 딱 1박할 때 미리 다 씻고 차만 끌고 나와서 간단하게 먹을거 먹고 양치하고 바로 잘수있고 나오는게 가장 이상적임.. 뭐 짐 바리바리 싸들고 뭐 할수가없음.
금요일 업무끝나고 바로 지방으로 산타러갈때.
술마시고 대리 애메할때.
밤에 장거리 뛸일 있을 때.
2.3열 펴고, 장충매트 깔고, 러그깔고, 동계침낭 , 베게, 간단한 간식거리 세팅.
하고 차박이용합니다.
너무 좋죠. 시간절약, 돈절약.
차를 이동수단 + 알파로 써먹는건 여러모로 이득.
Suv의 여러 이점으로,
이젠 나이도 있으니,
세단으로 갈까 하다가도, 좀 더 타자로 결론나는 이유.
ㅎ 캠핑은 35년, 차박은 15년! 3밴으로 자작캠핑차로 만들었죠.
비상 변기통, 오폐수 가능해서 간단 설거지, 세수, 양치가능하고요.
요즘은 태양광충전기로 조금 여유 있지만 10만 충전기 2개, usb로 되는 담요, 방석, 선풍기, 냉동장고 등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도중 캠핑장, 호텔, 온천 등도 함께 사용합니다.특히 시, 도의 공원 좋아요.
차박을 조금 해본 분들이시라면 큰 문제는 없어요 ^^
클린캠핑은 기본입니다..
모든 처음이 어려운 것 같아요!
차박의단점이아니라 노지캠핑의단점이지지만...그런 불편함은 당연시해야 진정한 캠퍼지..밖에서 집의 편안함을 느끼고싶다면 캠핑 자체를 포기하는게 정답일듯...
차 안에 음식 냄새 다 배깁니다 특히 해산물 들어간 요리라도 한번 하면 차 안에서 비린내 장난 아닙니다 일주일 이상 안 빠집니다
오 그런 문제도 있겠군요. 특히 고급차 내부소재는 냄새나 얼룩 더 잘 베죠
그냥 숙박료 안 들게 자유롭게 다니면서 잠 만 자면 되지 않나? 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 세워 놓고 자면서 여행 다닙니다. ㅎㅎ
최고~~~
정답!
그것도 좋은생각 입니다
와우 화장실과 식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겠네요
샤워는?
불편한점이 조금은 있지만, 안전하게 노지에서 취침을 할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같습니다. 일장일단이겠지요..
포기하지 마세요, 자유를 응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차박은...
1인, 2인이 관광지에 구경하고 현지 맛집가서 밥먹고 차박지에는 간단한 맥주정도만 하고 취침
1박 숙박비 절약 = 기름값+밥값
밤에 출발 !
@@JohnB-hm5nf 1박 숙박비+기름값+밥값 보다는 났죠.
이렇게 하는게 차박이죠
@@JohnB-hm5nf 이상한 계산법... 숙소에서 자면 기름값 밥값안드나..
차박의 스타일이 이상하게 생겨나고 전파되고 이상한게 유행하고 그래서 일어난 일들 ㅎㅎ
차박은 그냥 승용차든 뭔차든 의자 뒤로 조금 제껴서 앉은채로 자는게 기본인데
주차장에서 차 뒤로 텐트를 막 길게 갖다붙이고 트렁크문 열어놓고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 실내로 냄새랑 연기 다 들여보내고
차에서 낑겨잘라고 한짐 가져온 것들 텐트를 펴서 텐트에 짐을 보관하고 차에서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안에 굳이 텐트를 또 치고 아이들을 굳이 주차장에서 재우려고 차에 나무상판을 깔아 닭장처럼 위아래에서 재우고 주차장에서 남들 차도 못대게 한살림 펴서 지지고 볶아 먹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공중화장실에 음식물 쓰레기로 변기 막히게 하고 휴지통에 온갖 쓰레기들 다 버리고 세면대에서 설겆이해서 빨간국물 묻게 하고 세면대에서 발씻고 애들 씻기고 에라이 샹것들
중꿔들 욕할 것 하나없다...
동감. 저도 갑자기 1박 해야할 일 생길때나 즉흥적으로 하루 자고 오고 싶을때 주전부리랑 침낭하나 넣고 SUV 차량 끌고 나갑니다. 하나하나 평탄화, 무시동히터, 취사도구, 요리재료, 수납함 등등 필요한거 구비하고 개조하고 하다보면 주객이 전도되고 주변에 폐끼치고 그만한 진상이 없게 됨..
ㅋㅋㅋㅋㅋㅋ 극 공감
공감 100퍼
될놈될 안될놈안될
좋은것도 누릴 수준이 되어야 할수 있는거
많은 한국인 수준이 중국이나 동남아를 못 넘고 있음
차박이 아니라 차에 천막치고 살림차려 노숙을 하고 자빠졌음
공감 ㅋㅋ
아 ㅅㅂ 글만읽는데 어지럽다 ㅋㅋㅋ
차에서 밥과 잠을 자는 차박은 좋으나 밥은 소식 위주로 해야 하고 혹은 많이 먹고 싶어도 1.5인분이 최대 입니다. 화기사용도 가능하지만 그건 창문을 열으는등의 조취가 필요하고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주로 합니다.
저는 도킹텐트를 이용하고 혼자 이기에 화장실을 제외하면 불편한게 없습니다..
아무곳에서 차박하실려면
스텔스 차박을 추천합니다.
다만 암막 커튼 같은 외부에서 차내에 랜턴이 켜있는걸 모를정도 여야 가능합니다
만약 스텔스 차박에 관심있다면..
일본 유튜버 Dentan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정도 세팅. 식사량. 등등 구비하셔야 편합니다
차박이 숙박료 세이브 매력이있는데 좋은노지 찾다보면 화장실이 없고 먹다보면 화장실 자주찾게되는데 공격적으로 먹지도 못하고 씻을때도 주유소나 휴게소 찾아야되는데 그또한 기름값이 더나오더라고요 캠장에서 구지 차박 해야하나 의문도잇고 유튜버라면 모를까 유튜버도 씬량이 적겟죠 ㅋㅋㅋ 화장실 잇는 노지는 별루 매리트도 없더라고요 가장 큰건 화장실 배설의 기쁨이 먹는기쁨보다 크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게 차박입니다. 또 결정적인건 가을 겨울엔 못가요 코시려서 안에서 난로를 못피니 영상속만 낭만이 잇을뿐
저는 일반세단에 루프탑텐트에자고 전자렌지랑 제빙기 거의 누울수있는 편안한 캠핑의자 파워뱅크에 당일먹을거 가져가면 나름 편하게 지낼수있네요.
일단 집떠나면 모든게 불편하고 돈이다
단, 저런 이유때문에 접는 사람도있겠지만,
혹서기나 혹한기때 피하고 폭우,폭설 등등
날씨도 봐가면서 주말만 가능한 직장인이면
1년에 가봤자 몇번임..
이런 불편함들이 캠핑,차박,여행의 묘미아닐까싶습니다
1. 취사의 어려움.
불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대용량 베터리와 600W 미만 인덕션 구매해서 쓰거나 아니면 100W 미만의 시거잭 활용, 물 끓이는 포트만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주변에 음식점을 활용해서 포장만 해서 먹으면 됩니다.
2. 좁은 공간.
차 안에서는 2 인용으로만 활용, 3 인이상인 경우 캠핑장이나 모텔을 갑니다.
3. 화장실/샤워실 문제
주변에 공중 화장실 있는 곳 근처로 갑니다.
4. 차량 방전
1번처럼 대용량 베터리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차량 상단에다 태양광 발전판을 올려도 됩니다.
5. 뜨거운 열기
차량 상단에다 UV 차단 타프를 설치하시고, 선풍기를 활용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그늘에다 설치합니다.
....................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만, 저는 차를 사랑하기에 차박을 안 합니다. 차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라.
캠핑 자체가 불편입니다. 차박은 차박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편한 차박은 장비빨 입니다.. 루프탑이나 캠퍼 같은 장비빨과 히터와 휴대용 에어컨 파워뱅크 등등 모두 돈이라 편히 즐기고 싶으면 장비빨!!
살림차려 길에서 자면 노숙이지 그게 차박이냐?
스텔스 차박이 최선이다.
전 뒤열시트 접고 앉자마자 느꼈죠.
허리도 제대로 펴기어렵고 그 작은공간에서 밥도먹고 잠도자는 스텔스? ㅎㅎㅎ
그냥 도킹텐트이용하고 잠만 차에서 잘거아님 안되겠구나싶었고
그러나 번거로운거 딱 질색인 성질머리에 꼬리텐트생각했었지만, 역시 이래저래 불편할것같아 그냥 리조트나 호텔이 내성격에 맞는거였지 해서
그냥 차크닉정도만 하게됨
잘때만 시트 접어 눕고 평소에는 잘만들어진 질좋은 시트에 앉아 먹고 마시며 즐깁니더
5:6 차박 하는분 창문에 모기장을 설치해서 환기를 할 생각은 않고 선풍기에만 의지 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ㅋ
그렇게 하면 선풍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ㅋ
쌉고수 아닌 이상 차박은..
잠시 피크닉가서 쉬어가는 공간으로 생각해야 낭만이 있습니다. ㅎㅎ
스텔스 차박해라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갓다가 조용히 먹구 쉬구 쓰레기 챙겨가고 가는거다
내 차박 장소는 와이프와 싸우고 가는 지하주차장
지하주차장의 적당한 조명도 딱이죠
이것저것해보니 차박만큼 편한건 없더군요
아무리좋은 숙소에 머물러도 그갬성은 못따라합니다
샤워는 샤워 비닐백이랑 샤워 텐트로 해결됨 맑은 날 가는 걸로 기준 잡으면 될 듯
가을부터 봄까지 서늘할 때 가면 되고 차가 전기차나 수소차면 냉난방 문제 없을 듯 하이브리드 lpi차면 더 좋고
용변은 삽으로 땅파면 되고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 하나 챙겨서 모아서 담아서 버리면 되고
취사는 전용 기구 챙겨서 정해진 위치에서 하면 될듯
마누라한테서 도망칠 때 나만의 집이 필요하다는 이유(?) 차박은 필수 입니다. 여러분
화장실 문제는 숨어서 통안에 비닐봉투 넣어 해결하고 버리면 돼요.
물티슈도 유용하구요. 소형 전자렌지 넣어 다니면 요리는 해결돼요
갠적으로 루어낚시와 스노보드를 즐기는데 보드타거나 낚시할때 물때맞출때 6시간정도 갭이 생기니 그시간에 숙박하기도 아깝고 해서 몆해전부터 차박으로 해결하는데 최고임
무조건 심플 간단히 평탄시트와 침낭하나 끝 가끔 세워놓고 밖에서 커피나 라면정도임 겨울엔 파워뱅크에 침낭에 전기장판만 깔아주면 쾌면함
보드타거나 낚시끝나고는 근처 술집이나 맘편하게 식당에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침낭에들어가 눈에 햇빚가리게만 쓰면 꿀잠임
차에서 이것저것 해버리면 일이커짐 그냥 심플 간단히 짐은 최소로 차는 볼보c30 해지백과 디스커버리4 운영하는데 디4가 편하긴함 평탄히 확실함 차박을 위해 태어난 차임
ㅎㅎ 이거보고 차박을 포기하신분들 혹시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차박 한번 해보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한번 두번 다니다보면 나름 노하우도 생기고 영상에서 말하는 문제들은 문제도 아니게 됩니다~ 간단히 차크닉 부터 시작해보세요~
차박하기 좋은차는 뒷에 의자랑 트렁크 중간부분이 낮은것보다 트렁크가 뒷자석 평탄화했을때 뻥둘려있는게 좋아요.
캠핑장에서 차박하면 거의 해결될듯하네요
4:15 차량에 따라 카라비너가 필요한 차량도있고 어떤건 눌러서 트렁크가 닫혀있음을 인식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용품만 사놓고 아가리 차박러(1인)
그냥 가끔 산중턱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시락 먹으면서 힐링하다가 내려옵니다.
해충없고덥지않은 겨울차박이
더나을것같지만
이것도 가스중독등 ㅋ
열거하신 많은 것이 캠핑에도
적용되네요.
차박 시작했다가 접은 사람으로 느낀 단점
1. 차안에 냄새가 너무 배긴다
2. 아무래도 높이가 자유롭지못해 자는데 답답하다
3. 중간에 뭔가 필요한물건이 생겨서 차량을 쓰려면 설치했던것을 다정리해야한다
4. 캠핑장으로가려면 차박이 가능한곳으로 알아봐야해서 갈수있는장소가 한정적이다
특히 3번때매 일반 캠핑으로 바꿧움..
공감합니다 ㅎㅎㅎ
차박용 차를 하나 더 사면 대부분 문제 해결됨.
기존차에 차박용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용 (배터리, 주행충전 구매 및 작업비용, 평탄화 및 수납공간 장 설치비, 구조변경비용, 무시동히터(에어컨), 등등등)
을 다 합치면 돈 꽤나가는데
차라리 돈 보태서 완성된 캠핑카(스타리아 및 스타렉스)를 중고나 양산형 차량 더 사는게 나음.
문제는 돈이지만, 위에 열거한 문제점 다 해결됨.
(아... 대변이 문제긴 함... 전 간이 화장실 안써서...그래서 가기전 볼일보고 가고, 근처 화장실 알아두고감...)
전그냥 당일치기여행이나 같이갈때는가성비 숙소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는 걸로.
간혹 차에서 잘수도있지. 음식은 뭐 김밥이나 어디서 사오고... 음식해먹고 그런짓 난안하지. 차라리 식당가 먹고말지..
여름이나 가을에 모기를 말씀하셨어야죠 ㅋㅋ
샤워는 머 물수건으로 대충 닦는다해도 다들 똥은 어디서 싸나여? 급똥은 답이없는데...
이유가 이유 같지 않네요.ㅎㅎ
다 아는 사실...ㅎ
많은도움이 됩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걍 차박 내공 문제 불편한거 참고 즐기다보면 점점 적응도 되고 능숙해지는거지 그전에 포기한 사람들이 하는 핑계
음식 쓰레기좀 버리고 오지 마세요. 왜그런지 차박이란 여행 하면서 그 지역 관광지 구경하고 밥은 주변 식당서 먹읍시다 쓰레기는 다시 집으로 가저가고요
결국 차박을 안하는 것이 정답
차에서 왜 음식을 해먹어요?
그냥 맛집다니면 해결되고
맥주나 간단한 안주면
차에서 게임끝.
삼겹살 구워먹거나 곱창.생선구이하거나하면
냄새 쩝니다..
한달동안 차에서 냄새납니다.
절대 차에서 음식해드시는건
비추입니다.
차박은 차박을 하기위함보다
어쩔 수 없이 차박을 할 수 밖에 없을 때 해야 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차박을 실제로 해보셨나요? 캠핑장에서 잠잘 곳만 있으면, 텐트와 짐의 부피와 번거로움이 엄청 줄어듧니다. 달랑 차박용 차량 한대로 차박은 음... 그냥 간단한 나들이 개념 이상은 힘들겠죠.
5:14 박스카 차종이 뭔가요?
좋은 정보 잘보고
구독하고
갑닏
경치 좋은 곳에서 의자 펴고 커피 한잔 하면서 1-2시간 여유롭게 힐링하고, 간단히 도시락이나 라면도 해 먹고, 주변 맛집에서 식사하고, 근처 온천이나 목욕탕에서 피로 풀고 집에 와서 푹 자는 것... 이게 진정한 휴식 아닐까요? 땅이 넒은 나라라면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곳곳에 멋진 경치와 맛집, 온천이 많아서 굳이 차박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차박은 조그만 땅인 한국에서는 그져 유행병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국토가 넓은 나라에 사는 시민들이 장거리여행을 하는가운데 매일을 잠자리가 이동중에 바뀔 때에 진정한 차박의 이점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낚시 캠핑 참 좋아했었는데 끊은 이유가 더러워서 임. 주변이 너무 더러워서..
골프도 차박도 한물감. 이젠 여행니 한물가고 있고.
샤워티슈 있죠.
알찬내용 도움되었습니다^^
공감합니다.저는좁은공간에서 지내야한다는것과 젤큰문제는 씻지못하고 꿉꿉하게자야한다는게 제일큰단점이라고생각하네요~화장실문제도 크구요ㅋㅋ
특히 여름에 못 씻고 자면 정말 찝찝하죠 ㅋㅋㅋㅋ
물티슈로 닦아야죠. 똥은 안으로 싸고.
@@user-ri2vp7qt7f ㅋㅋㅋ 알맞은 대안법이네요
목욕탕! 가면되죠 ㅋㅋ
물티슈로 왠만큼 씻고 딲고 설겆이 하는거 가능함
본격적으로 하겠다 생각하면 힘들어요
사람 성향탓도 타구요
차박 하면서 요리 할때 바람 불지 비오지 먼지 날리지 생각보다 아주 불편함. 파리나 모기도 생각보다 문제임
차 안에서 하려니 여름엔 덥고 자리도 좁아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물건 정리도 어렵고 물과 불을 다루는데 안전상 어려움이 많음… 보기는 그럴사 해보여도 막상 해보면 수시로 꼼지락 거려야 숙식 문제 해결됨
모닝으로 차박하는 영상도 있던데
간편하게 이것도 괜찮은거같아요
ruclips.net/video/gNh2w0Hf1bE/видео.html
SUV 차박 안에서어떻게 잠이오는지요
한2년 차박했보았는데 깝깝하고 또음식물 냄새 밖에있다 차로들어오면 차주는
몰라도 냄새꼭 시골에돼지 우리냄새
또 담배.!!! 비.추울땐좋더군요 나머지 No. 냄새!!!!
솔까 차에 휴대용 버너랑 침낭 하나 싣고 다니면 끝임. 시트 최대한 젓혀서 자는 것도 하룻밤은 괜츈..
차박은 혼자가는것 그래서 좋아, 그리고 누가 노지에서 차빅을 하나요 차박 캐핑잔에서 하지요, 노지 캠핑은 차박이 아니라도 다 불편합니다
캠핑을 먹으러 가는 사람은 사실 한국사람들 특이죠...
전기차 사면 어느정도는 해결되겠네요
이야 대박이에요...!
화장실 이 젤 문제더라구요
많은 정보얻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25 네모난차는 이름이 뭔가요?
레이 아니고 일본 경차같습니다.
전기차는 괜찮치 않나요? 밤새 에어컨 틀고 자도 밧데리 여유 있던데..그리고 불은 안피워도 전기로 하는 취사는 괜찮치 않나요.그냥 화장실 가까운 바다 근처에서 전기로 간단한 야식 먹으면서 에어컨 틀고 자고 오면 괜찮턴데요.
오 전기차 하나 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결되네요!!
기본적인 필수장비는 가지고 가야져!!
그래서 넥쏘 샀습니다. 히터가 전기를 많이 먹는데 넥쏘는 전기를 덜먹거든요ㅎㅎ
정말 캠핑의 끝판왕은 전기차인듯...카라반보다 좋아요ㅎ
전기차 대신 220볼트 지원되는 파워뱅크 갖고 다녀도
이 문제들이 쉽게 해결 됩니다 ^^
샤워실과 더위 문제는 여름에만 있는 단점인데
이럴때는 무조건 계곡이나
샤워장 있는 해수욕장으로 go go~
대한민국 차박의 문제점
- - 어디 돌아다닐 곳이라도
있나? - - 동네마다 차박금지 팻말 - - 국토면적 너무
작아서 - - 7번국도 다녀
오면 끝/
주차장법 시작!!!!!!!!!!!
야영!취사!텐트!불멍!어닝!도킹텐트!꼬리텐트!캠핑의자!테이블!⛔️30일이상 장기주차! 금지!!!
와.... 제가 찍은 사진을 사용하셨네요.....
내용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려다보니..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몇분에 나오는 사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에어컨 여름이 난감하네
여름이 자꾸 길어지는데
주차장이나 휴양지에서 도킹하고 밖에서 음식하는순간 상그지들같이보임 돈몇푼없어 노지떠도는 노숙자로보임 클린캠핑하는분들이 진찌캠퍼로 보이지 그지같이 옹기종기 모여 떠들고 고기굽고 다음날 난장판하고 집가는 인간들은 진짜 자격이없어 보여요
차박 포기
맞아요 맞아요 ㅋ
진정한 차박은 차 위에서 자는것
캠핑이 먹는게 목적이 아닌사람도 많습니다만
바로 이런 문제들 때문에 낚시를 가도 2박3일을 못 넘기고 집으로 줄행랑..하지만 뭐에 홀린듯 며칠 지나면 또 낚시+차박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ㅋㅋㅋ
낚시 찌 바라보면서 라면 국물에 쐬주..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한 이유로 차박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열거하신 대부분의 내용이 차박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니고요
음...
그냥 조회수를 위한 어그로 느낌이네요
샤워는 물티슈1장 2장은 사치다!
심심하니까
차박은 요리하러 가지않아요!! 근처에서 팔아드리고 혼자만의 시간즐기러 가는 겁니다!!!!!!!
한국인은 먹는거에 환장
차박은 무박1일 또는 1박2일이 한계죠
화장실
큰통에 비닐봉지 넣어 쓰고 교체하면 됨
전자렌지와 배터리 가지고 다니면 거의 모든 데우고 익히는건 다 됨
물티슈로 씻고 설겆이 왠만한 딲는거 다 됨
차박은 캡슐호텔쯤으로 해야지 길에서 살림 차리는 캠핑 노숙이 아니지...
캠핑은 캠핑카로 ~~~~
차박의 장점도 있습니다~!
현실을 알려드림..갬성조명달고 트렁크열고 밥해먹고 하잖아?
차안에 라면냄새 일주일가고(냄새 민감한 게이들은 차안에서 밥먹지마라) 모기 다들어와서 잠못잠. 이놈의 모기들은 약뿌려놓고 들어가도 안뒤지고 버티는 인민모기들 꼭 한마리씩 있음ㅋㅋㅋ
뭐. .. 잘하는사람은 잘함...
루프탑도 하나의 방법 이기도 합니다 ㅋㅋ
역시 장비가 많으면 좋은것 같아요!
차박하는데 정말...그냥 텐트 치는게 더 좋았습니다.
쉬러갖는데 일하는 느낌.
그냥 여행가서 돈 들더라도 호텔예약하고 사먹는게 더 좋았네요.
스텔스 아니면 차박하지 마세요 민폐 그 자체입니다
광고문의 드립니다. 메일이나 연락처 공유부탁드립니다. ^^
파워뱅크 있으면 다 해결 될 일
난 오토바이 싣고다닐수있고 캠핑까지 가능한 전기차 준비함
차박을 무슨 펜션이라 생각하는 사람 없으실텐데ㅡㅡ
차박 막상 해보면 별로임..
차박하세는분들 양심도 같이 버리고 오니깐 자꾸 차박지가 좁이지고 없어지죠 자기들이 자기들 살 뜯어먹는짓을 하는지 멍청한 시민의식
차박 몇번 해보니 차에 스크레치가 생겨서 포기함
차박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