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 저의 고민도 들어주세요..🥹 좋은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여러분🤍 〰️〰️〰️LINK〰️〰️〰️ 🍵 폭식 욕구를 줄여주는 감정관리 블렌딩티 www.emotitea.com/store 📋 다이어트 강박 자가치료를 위한 푸드프리덤 가이드북 www.uppage.com/wellbit/main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yomang.lee/
채널의 방향을 조정하시겠다는 결정 참 좋은 같아요. 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내 회사라는, 학교라는, 한 나라라는 작은 세상에서만 살다보니까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지 지각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다이어트도 내가 내 이미지에 빠져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전쟁에서 죽는 사람들이나 바다깊은 곳에서 새로운 생명체 발견을 하고 있는 지구 반대편 이야기를 보면 정신이 팍 트이더라고요. 다같이 더 큰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망님의 경험과 인연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고 큰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채널이 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내봅니다!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망님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대단해요 매사에 열심이신 모습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다이어트 하실때 룸메 도넛에 손대셨다고 하셨을때.. 저도 그랬던 적 있었거든요. 저는 제 간식은 제가 사면 입터져서 절대 안샀는데 룸메꺼 눈에 보이면 하나씩 먹고 그랬는데 지나고 나니 내가 뭔 짓을 했나? 싶더라구요. 정말 다이어트에 눈돌면 참..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저도 다이어트가 아닌 제 삶을 살기위해 많은 노력 해야겠어요:)❤
거식증, 폭식증 등 식이장애 극복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요망님은 희망이고, 목표입니다🥰 무월경까지 겪고있는데, 요망님의 출산준비 브이로그와 너무나 예쁜 아기 보면서 '아, 정말 정신차려야겠다. 나도 저렇게 멋진 가정 꾸리고 싶다.' 생각 들더라고요. 영상 올려주시고, 이렇게 요망님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 취업 준비 중인데요 ㅎㅎ 다이어트 시작 이후로 어쩔수없이 바쁘게 산 적은 처음이라 이것 외엔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있는 게 싫어서 그냥 체중을 안 재고 있습니다ㅋㅋㅋ 아침부터 체중 재면 기분 나쁘고 하루종일 온정신이 음식과 체중에 맞춰지는 것 같아서요,,, 데뷔할 것도 아닌데 왜... 아무튼 탈다이어트는 체중계에서 멀어지는 게 진짜 젤젤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ㅜㅜ 저도 첨엔 몸무게 재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지금은 재면 스트레스일 거 같아서 그냥 안 재요 ㅎㅎ 살도 딱히 찐 거 같지도 않고요(밥먹고나면 소화시킬려고 조금씩 움직이고 몸에 부담되는 음식은 자주 안 먹어서 당연히 안 찌는 거 같아요) 여러분 모두 꼭 탈 다이어트 하시길 바래요...! 20살부터 24살까지 다이어트만 한 거 같은데 요요만 오고 인생이 텅 빈 것 같아서 요며칠 현타가 정말 많이 왔답니다.... +참고로 저는 완전한 탈다이어트의 길을 걷기까지 1년 내지 1년반은 꼬박 걸린 거 같아요...! 탈다이어트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은 거 같아요...(당연함)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ㅎㅎ 처음으로 댓글을 써보는데요! 1-2편 다보고 요망님의 라이프곡선을 들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었고, 앞으로의 채널방향성까지 너무너무 듣고 싶은 내용이에요! 더 넓은 라이프스타일의 이야기들이 기다려집니다❤ 더더욱 구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항상 좋는에너지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너무 좋을것같아요. 항상 음식 생각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어떤 것에 포커스를 두고 살지? 라는 생각을 하며 브이로그 영상을 찾아보고 했는데 대부분 무슨 갓생 브이로그 등등 제가 그 사람과 비교 하며 저를 지하 끝까지 끌고 가더라고요 근데 요망님이 브이로그 영상 같은것도 고려 해보신다니.. 너무 좋아요!!
요망님의 연수원 시절 완전 저같아요 ㅠㅠ 밥 진짜 조금에 반찬 조금.... 요망님 영상 다 봤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저 아직 멀었나봐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음식 생각 말고 해야하는일에 풀집중하는 방법!! 그 중에서도 탈다이어트 위주가 아닌 취준, 이직, 외국어 자격증 공부 등등 중심으로 궁금합니다!
맞아요ㅜㅜ 저도 폭식증 고치면서 밥생각보다 할 일에 몰두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요(너 밥 먹었어?->아니 바빠서 아직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근데 생각해보면 대학생은 직장인보다 시간도 많고 특히 1•2학년이라면 뭐 딱히 바쁘게 살 이유도 없는 거 같아서 저두 대학생 때 폭식증이 더 심했던 거 같아요 ㅎㅎ 음식이나 다이어트 생각을 안 하고 싶어도 할 일이 없어서 자꾸 음식이나 다이어트에 매달리게 되는...그런 사이클...!
20:34 저의 고민도 들어주세요..🥹 좋은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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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ppage.com/wellbit/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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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의 방향을 조정하시겠다는 결정 참 좋은 같아요. 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내 회사라는, 학교라는, 한 나라라는 작은 세상에서만 살다보니까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지 지각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다이어트도 내가 내 이미지에 빠져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전쟁에서 죽는 사람들이나 바다깊은 곳에서 새로운 생명체 발견을 하고 있는 지구 반대편 이야기를 보면 정신이 팍 트이더라고요. 다같이 더 큰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망님의 경험과 인연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고 큰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채널이 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내봅니다!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망님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대단해요 매사에 열심이신 모습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다이어트 하실때 룸메 도넛에 손대셨다고 하셨을때.. 저도 그랬던 적 있었거든요. 저는 제 간식은 제가 사면 입터져서 절대 안샀는데 룸메꺼 눈에 보이면 하나씩 먹고 그랬는데 지나고 나니 내가 뭔 짓을 했나? 싶더라구요. 정말 다이어트에 눈돌면 참..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저도 다이어트가 아닌 제 삶을 살기위해 많은 노력 해야겠어요:)❤
거식증, 폭식증 등 식이장애 극복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요망님은 희망이고, 목표입니다🥰
무월경까지 겪고있는데, 요망님의 출산준비 브이로그와 너무나 예쁜 아기 보면서 '아, 정말 정신차려야겠다. 나도 저렇게 멋진 가정 꾸리고 싶다.' 생각 들더라고요. 영상 올려주시고, 이렇게 요망님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출근길 요망님강의들으며 진짜 저두만감이교차했구요...^^ 터닝포인트 스토리?^^ 랑 쭉 정말넘잘들었어요..^^ 긴댓글은 시청안하신분위해 ...😅 ㅎㅎ
우왕 근데 정말 말씀을조리있게잘하셔서
25분그냥 훅~ 홀리듯 😄💜
지금컨텐츠도 넘좋지만
아가 이유식시작하면 이제 같이식사하고 이런시간 쭉 있을건데요~^^ 요망님만의 레시피로 아이식단이랑 두분드시는 집밥브이로그
저는 넘~~ 기대되구요!^^ 💕💕
아이키우시는분들, 식단관리하시며 집밥드시는분들 모두모두 넘 도움되시구좋으실거같아요!^^
중간중간 요망님 스케줄브이로그두 넣어주시구..😊❤❤ 워낙에 말씀도잘하시는분이라 진짜 대박나실거같습니다용🥰👍👍👍
체중에 비중이 들지 않게 된 그 과정이… 조금 더 궁금해요!
머리는 알거든요,,, 체중은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 자기개발할 것이 많다…
근데 이게ㅠㅠ 잘 안 받아들여져요
헉 연애 결혼 얘기 해주시는거 조아요!!! 좋은 배우자 만나신것 같아서 들어보고 싶어용 앞으로의 컨텐츠 행보도 응원합니다 ~~~~!
전 요즘 취업 준비 중인데요 ㅎㅎ 다이어트 시작 이후로 어쩔수없이 바쁘게 산 적은 처음이라 이것 외엔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있는 게 싫어서 그냥 체중을 안 재고 있습니다ㅋㅋㅋ 아침부터 체중 재면 기분 나쁘고 하루종일 온정신이 음식과 체중에 맞춰지는 것 같아서요,,, 데뷔할 것도 아닌데 왜... 아무튼 탈다이어트는 체중계에서 멀어지는 게 진짜 젤젤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ㅜㅜ 저도 첨엔 몸무게 재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지금은 재면 스트레스일 거 같아서 그냥 안 재요 ㅎㅎ 살도 딱히 찐 거 같지도 않고요(밥먹고나면 소화시킬려고 조금씩 움직이고 몸에 부담되는 음식은 자주 안 먹어서 당연히 안 찌는 거 같아요)
여러분 모두 꼭 탈 다이어트 하시길 바래요...! 20살부터 24살까지 다이어트만 한 거 같은데 요요만 오고 인생이 텅 빈 것 같아서 요며칠 현타가 정말 많이 왔답니다....
+참고로 저는 완전한 탈다이어트의 길을 걷기까지 1년 내지 1년반은 꼬박 걸린 거 같아요...! 탈다이어트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은 거 같아요...(당연함)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ㅎㅎ 처음으로 댓글을 써보는데요! 1-2편 다보고 요망님의 라이프곡선을 들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었고, 앞으로의 채널방향성까지 너무너무 듣고 싶은 내용이에요! 더 넓은 라이프스타일의 이야기들이 기다려집니다❤ 더더욱 구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항상 좋는에너지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너무 좋을것같아요. 항상 음식 생각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어떤 것에 포커스를 두고 살지? 라는 생각을 하며 브이로그 영상을 찾아보고 했는데 대부분 무슨 갓생 브이로그 등등 제가 그 사람과 비교 하며 저를 지하 끝까지 끌고 가더라고요 근데 요망님이 브이로그 영상 같은것도 고려 해보신다니.. 너무 좋아요!!
요망님의 연수원 시절 완전 저같아요 ㅠㅠ 밥 진짜 조금에 반찬 조금.... 요망님 영상 다 봤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저 아직 멀었나봐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음식 생각 말고 해야하는일에 풀집중하는 방법!! 그 중에서도 탈다이어트 위주가 아닌 취준, 이직, 외국어 자격증 공부 등등 중심으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말씀하실때 너무 자주 옆을 보셔서 저도 자꾸 옆을 보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요망님 저 22년말에 수업들었던 회원이에요 아직도 폭식증 극복은 진행중이지만 그때 피드백을 아직도 되세깁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렇게 육아하느라 바빠 죽겠고 아침도 드실 시간이 없는 데 유튜브 영상을 올려주신다구요....? 요망님의 하루를 48시간인가요????😮
맞아요ㅜㅜ 저도 폭식증 고치면서 밥생각보다 할 일에 몰두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요(너 밥 먹었어?->아니 바빠서 아직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근데 생각해보면 대학생은 직장인보다 시간도 많고 특히 1•2학년이라면 뭐 딱히 바쁘게 살 이유도 없는 거 같아서 저두 대학생 때 폭식증이 더 심했던 거 같아요 ㅎㅎ 음식이나 다이어트 생각을 안 하고 싶어도 할 일이 없어서 자꾸 음식이나 다이어트에 매달리게 되는...그런 사이클...!
체중에 집착해서 매일 몸무게 재는 습관 있었는데 인바디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구 체지방버닝제 먹으면서 매일 헬스하러감,, 체지방률이 더 중요함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
요망님 조아요!! 요망 2.0 기대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