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종교를 벗어던지고 진짜 날것의 있는 그대로를 가장 흔한 사람들 옆에서 가장 보통의 위로와 격려를 해주지만 이상하게 듣고 받는 입장에선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나를 아는거 같아서, 그런 말을 하는 본인도 그럴거라서 가장 힘있는 응원이 되었던 신해철님의 많은 말들 나의 몫은 정말 중요한거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보고싶네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ㅠㅠ 나이 50넘어 사랑하던 친구가 심장마비로 죽는걸 보고 공포증이 왓고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나고 위수술에 엄마는 폐암 진단에... 어느 순간 죽음이 공포로 다가왓다 편안한 죽음이 있을까! 누군가가 내게서 떠나가는게 너무 무섭다 그래서 미친듯이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은데...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워 숨 쉬기가 힘들다 50이 넘으면 편안해질줄 알앗는데... 오늘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잇다
철학과 종교를 벗어던지고
진짜 날것의 있는 그대로를
가장 흔한 사람들 옆에서 가장 보통의 위로와 격려를 해주지만
이상하게 듣고 받는 입장에선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나를 아는거 같아서, 그런 말을 하는 본인도 그럴거라서 가장 힘있는 응원이 되었던 신해철님의 많은 말들
나의 몫은 정말 중요한거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보고싶네요
마왕형.. 나도 어느덧 40중반 즈음 되었는데, 형처럼 지혜가 생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
마왕형 보고싶어요...
똑같은 생각....입니다
마왕형은 20대때부터 지혜로웠죠
저두요
ㅠㅠ
네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마왕은 클라스자체가 달라
88년도에 나온(그대에게)가 지금까지도
많이 쓰이고 있고 또 여러 노래로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어~
무한궤도(끝을향하여)부터 시작한 마왕 해철형의 천재적능력과 열정의 영향으로 늦게나마 뮤지션이 된 강승한 입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해철형
정말 신해철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나에게 힘을 주었다...위로가 되었다...
내 십대의 비행을 노래로 쓴소리로 잡아준 스승 멘토...친절 한 오빠...
당신이 있어서 난 그냥 평범한 어른이 되었읍니다..과거 에 잘나가던 어른이 아닌..고마워요..❤
지금도 좋아하는 곡 병아리에게ㆍ그대에게 ㆍ나에게ㆍ그는 항상먼저관심을건네주고 공감하고 위로하는곡에천부적인소질이있었어
멋진 어른이었던 해철님..그립습니다
왜 위로가되지...진심으로 위로해주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마왕. 요새 많이 그립네. 잘지내지?영원한 내아이돌. 좋은 노래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목소리들으니 살아있는듯..
어디선가 곡을 쓰고있을듯..
예전에 라디오도 많이 들었었는데..
시간이 흘러가면 조금씩 잊혀질 거 같지만
그리움이 더 진해지는 사람..
마왕 많이.. 아주 많이 보고 싶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 ㅠㅠ
나이 50넘어 사랑하던 친구가 심장마비로 죽는걸 보고 공포증이 왓고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나고 위수술에 엄마는 폐암 진단에...
어느 순간 죽음이 공포로 다가왓다
편안한 죽음이 있을까!
누군가가 내게서 떠나가는게 너무 무섭다
그래서 미친듯이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은데...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워 숨 쉬기가 힘들다
50이 넘으면 편안해질줄 알앗는데...
오늘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잇다
힘내세요~
한발 또 한발 .. 이겨 나가세요.
힘내세요.
천천히 숨쉬세요
에구 꼭 힘내세요.
천재 신해철 !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곡 ❤
저도요 서로 힘내자구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신해철...억울하고분한죽음 쓰레기인간들이 넘처나는세상... 신해철이 보고싶다..
내 청춘의 멘토..실제로 한번도 본 적 없지만 진심 삼촌같던 우리 마왕..
그리운 마왕...
지금도 여전히 그립다..
나에게 쓰는 편지
해철이형은 처음내논곡은 항상 미완성이라고하고
계속해서 완성도있는 버젼으로 만들었지.
계속해서 자기곡을 수정하고 다시 수정하고
나에게 쓰는 편지 나래이션 가사네.
ㅜㅜ 이만큼 살아보니, 세상은 두렵고 그렇다고 움츠리고 있을수만은 없고.
산다는건 용기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지. ㅜㅜ
마왕은 영원한 마왕
그립네요..... 천재 신해철님 아쉽네요💙💙💙💙💙💙💙💙💙💙
마왕의 라디오를 듣던 그 때가 그립다 ㅠㅠ
너무 위로가 되네요.... 따스하다..ㅠㅠㅠㅠㅠㅠㅠ
예전보다 지금이 더 공감되는 노래예요
잘자요. 신해철씨.
들으면서 울컥하네 ㅎ 그립다 ❤
숏츠 올려 줘서 너무 고마워요..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가슴이 뛰는..마왕 님의 목소리...
기운 받고 갑니다.
신해철은 영원한 우리의 우상
정말 점말 보고 싶네요. 제 어린 시절을 견디게 해줬던..그리운 사람
마왕...보고싶네ㅠㅠ
항상 그립습니다.❤
늘 내가슴에 숨쉬고 있는 사람
지금 나를 있게한 사람
마왕님 너무 보고싶다...
어른이 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같아요 그치만
또 한발 한발 딛다 보면 우리가 한발짝 커지니깐
우리 마왕님은 멀리서 우리 지켜보고 있겠죵??많이.그립고 보고싶네요..내 소중한 청춘때 가장힘이.되어준 가수 늘 감사했어욤
아니....태어난게 목적이고
사는건 보너스 라며......즐기라며....
근데 무서우면 우짜라는 거야...
고1때 첨 들은 목소리....
이제 50줄인데....더 이상 새로운 소리를
들을수 없다는게.....너무나....안타깝다...
그립다 마왕 신해철 가수님
그립다.그의 매콤한 말들이....요즘과 같은때.듣고 나면 스트레스 좀 풀렸을 텐데...😢
진짜 .. 지금
계시면 너무 좋갯다 ㅠㅠ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파요...보고싶어요.
오늘 힘들었는데 해철이형 목소리듣고 위로가되네 고마워형 어린시절에도 형 노래들으면 힘이났었는데 까먹고있었어
눈물나려하네
철학과 다운 명품 가사들
너무 공감되는 목소리 그리워요🥲
보고싶다
해철이형님 라디오 들으면서 참 행복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형님 영면하세요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마왕
신해철님 보고싶네 말에 힘이있는 오빠였는데...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ㅜㅜ눈물난다
이렇게 공감해주시다니 ....ㅠㅠ
아.........ㅠㅠ 감사합니다
마왕밖에 쓸수없는 가사 클라스 ㄷㄷ
참! 지혜롭고 현명한사람! 바른소리 쓴소리 할줄아는사람! 좋은사람은 일찍하늘나라 간다는데 그립네요~
저도 형 생각 날때마다 이노래 들으러와 모두 똑같은 맘이네요
아주많이 그립습니다.. 그때의 그모습의 신해철님...
해철씨 편히쉬고계신가, , ,영특하고 살아숨쉬는 당신모습이그립구만 편히게시게,😢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마음 따뜻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던 사람...
그립네요..❤
언제나보고싶은 해철님
신해철씨 보고싶네요
너무 안타까운죽음..
하지만 잘못본거지ㆍ깊이가중요한게아니야ㆍ먼저 손내밀어주냐ㆍ위로의표현을어떻게하냐 공감하고 장점봐주고 격려하느냐그게 돈주고도못사는
Long live the King. 우리의 마왕 forever 🖤🤘
보고싶고 듣고싶네요
갑자기 눈물이나네 펑펑 울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삶은 참 즐겁지만 힘들다
대단한 사람이네요^^ 새겨듣게 되네요.
틀리지 않은 선택!! 자라면서 내돈내산 첫음반이 넥스트1집🥹 “아버지와 나”에서 -그 들은 다정하게 뺨을부비며 말하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었다-란 가사에 엄청난 쑈크🤯 지금이야 친구같은 가족을 표방하지만, 노래에서도 말하듯 권위에 시대였으니.. fm음악도시 밤의 해방구였는데☹️ =그대가 무척 보고싶어요=🙌🫠
형처럼 멋지고 싶은데 나는 아직도 형을 찾는 애에요... 형 노래로 위로받고 지내요. 감사합니다.
그립네요.
ㅡ ㅡ 그립습니다
마음 와닿는다.. 그래 남들도 다 똑같아 용기내보자
고마워요 ㅜㅜ
아...목소리 너무오랜만에듣는데 ㅜㅜ 울컥하네요..그립다
돌아와줘요...♡
그리워요😊
울었다..
깊이인것을 ㆍ신해철과동년배인내가이나이되서야 깨닫네ㆍ
그립다 존경한다.
아… 마왕… 그립고 그립다…
마왕이너무그립내여 진짜음악이뭔지를아는유일한 음악인이엇는대
왜!!!
없냐???
신해철님...ㅠ
요즘같을때 정치들한테 쓴소리 정말 시원하게 날려줬을텐데...넘 그립네요
그립고 뭉클 하네요.
언제나 더 살아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목소리로 한살 한살 같이 나이 먹을 줄 알았는데, 이제 우리 마왕님은 늙지 않네...
나이먹을수록 지혜가생기는것보다 이렇게 삻의공포를 알아가고 숙명적으로 함께살아가는걸 인정하는거지.
요즘 부쩍 더 그립습니다!!
감사^^
내게 해 주는 위로에 말 감사합니다
아. . .진짜. .
요즘. 더. 그리운. 분
살아계셨다면, 요즘같이 모든게 엉망진창인 때 많은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안식이 됐을 큰 사람. 때로는 세상 다정하게 사람을 위로하고, 때로는 불같은 사자후로 위정자들에게 우리대신 분노 해주던 큰형같던 사람. 참 허망하게 떠난 사람
진짜 멋진 분
마왕님ㅠ😢
형님 10대에 들었던 노래들이 40넘어서 듣는데 가슴에 와닿네요
형 보고싶습니다ㅜㅜ
지금도 퇴근하며 듣는 명곡
중고딩때 새벽2시 라디오
마왕 아ㅡㅡ돌파리 의사시끼한데왜ㅡㅡㅡ
보고싶네. 사는게힘들어ㅡㅡ
마왕 보고싶다
목소리 너무 그립네요
형님 늘 보고싶습니다. 푹쉬세요.
보고싶네요
해철님
선하고 멋진 사람.
몇 시간 전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고 왔는데 내 나이 50초반인데 건강 재산 다 잃고 이제 껏 잘 견디고 살았는데 자식을 맡기고 오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무섭긴 하네요.어떻게 될지 미래는 모르니까..나도 나 자신을 모르거든.그게 무섭다.
힘내세요~ 지금 힘든 이 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또다시 내일의 태양이 뜰겁니다.
난 사는게 너무 좋고 재미있고 좋아.좋은사람들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좋은곳 맛있는거 먹으면서 그렇게 잘살고 싶어
보거싶어요~나의마왕
그립다 😢
멋지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