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바로 가기(아래 숫자부분을 눌러주세요) 00:00 영상시작 00:10 왜 사레 들리나? 01:25 어떤 분들이 사레가 잘 들리는가? 02:10 사레 방지법 1 - 턱의 위치 03:02 사레 방지법2 - 앉는 자세 03:33 사레 방지법3 - 사레를 방지하는 간단한 도구 04:38 사레 방지법4 - 물에다 타보세요. ※식탁보감 모든 영상 목록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ㄴ mommom.me/17029/
어릴 때부터 자주 사레가 들렸는데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 수록) 숨 쉬다가도, 자다가도 침을 잘못 삼키면서 사레가 자주 들려서 힘든데, 자주 걸리는 사람 유형에 저는 아무것도 해당이 없네요. 혀, 혀 아래, 입술도 잘 깨물어서 전체적인 구강구조가 덜 떨어졌나 글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 박사님 알려주신대로 빨대를 사용해서 물 마실 때라도 제 목을 지켜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아시겠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미국에서는 speech pathologist (한국의 언어치료사)가 치료합니다. 혹시 한국에서는 어떻게 치료 받을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런 점도 증진제를 사용할때 점도의 정도나 (texture consistency), 삼킴 운동같은 것들은 의사분들이 담당하시나요??
박사님 건강 정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건강검진시 헬리코박터균 양성 나왔는데, 제균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지요? 아직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소화불량, 속쓰림,통증 등,,,) 항생제 부작용도 걱정되고 1차로 박멸 안 될수도 있고, 전 국민의 60~70%가 감염된다고도 하던데 걱정입니다. 음식으로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가능한지? 그럴려면 조심하거나 좋은 식품들은 무엇이 있는지요?
20대때부터 사레에 굉장히 잘 들렸는데 일단 영상에서 말하는 잘 걸리는 사람 유형에는 하나도 해당된게 없네요. 최근 들어서는 숨 쉬다가도 컥 하고 사레에 들려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건가. 왜 이러지 했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사레에 잘 들린다고 진단받은적이 있어요
![사레 자주 들리면 이곳을 수시로 만지세요! 사레 걸리는 이유와 해결책 꿀팁! [정라레]](http://i.ytimg.com/vi/sJjG3UgQn9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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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영상시작
00:10 왜 사레 들리나?
01:25 어떤 분들이 사레가 잘 들리는가?
02:10 사레 방지법 1 - 턱의 위치
03:02 사레 방지법2 - 앉는 자세
03:33 사레 방지법3 - 사레를 방지하는 간단한 도구
04:38 사레 방지법4 - 물에다 타보세요.
※식탁보감 모든 영상 목록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ㄴ mommom.me/17029/
기도를 후두개로 덮는군요. 약이나 물 먹다가 턱을 들어 사레 걸릴때가 종종 있어요. 빨대나 수저로 물 먹으면 되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사레가 잘들리는데 이유가있었군요 예전에 동료언니가 침만삼켜도 사례가들린다고했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말해줬을텐데 아쉬움이...
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대박 나세요 순수함그자체입니다 ♻️👍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 한번이상 꼭 사래들려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유용한말씀 감사 합니다.
박사님~제가 나이칠십넘으니 간혹 사레가들립니다. 이래서 늙는다는것이 반갑기도하고 서글프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엄마께 forward 해드렸어요.
네 가끔 있어요 어떤땐 침 잘못 넘어가 기침 할때도 있어요 ㆍ아항 그렇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ᆢ턱을 당기고? 호오~~^^ 똑바로앉기 ᆢ아항 알았습니다 최고~~^^❤
똑바로 앉기ㆍㆍ
사례 잘 걸려 진짜 고생하거든요
구부정ㆍㆍㆍ버립니다
이순간 이후로ㆍㆍ
의식적으로 똑바로ㆍㆍ
감사합니다
박사님 굿모닝입니다 😍
저희 어머니가 약드시다 사레잘걸려 사람을 놀래키는데
빨대사용으로 요즘 참 좋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ㅎㅎ
처음 들어보는 방법입니다😄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혀근육 운동은 알고 있었는데 말예요
감사합니다^^
수술후 기력이 없었을때 사레가 많이 들렸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 😊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국물 먹을때 사레가 잘들려
걱정헸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네요^^
목이 거북목이라..정말 맞나봐요
바른자세와 턱 당김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턱 당기고 먹어야겠네요 ㅎ
진짜 유용한 꿀팁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레가 잘들리는데
턱 당기기, 똑바로 앉기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좋아요^^
나의 유튜브 맛집 👍
감사
감사
어릴 때부터 자주 사레가 들렸는데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 수록) 숨 쉬다가도, 자다가도 침을 잘못 삼키면서 사레가 자주 들려서 힘든데, 자주 걸리는 사람 유형에 저는 아무것도 해당이 없네요. 혀, 혀 아래, 입술도 잘 깨물어서 전체적인 구강구조가 덜 떨어졌나 글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
박사님 알려주신대로 빨대를 사용해서 물 마실 때라도 제 목을 지켜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거북목일경우 해당경우에 침 음식잉잘못 넘어갑기니다. 또한 혀를 자주 깨무는것도 거북목일경우 상하 치아가 어긋나 물릴 가능성으로 혀를 깨물게 될수있는것 같아요~목을 당겨보세요~
사레 거의 안 들려서 나랑 큰 연관은 없는데.. 박사님 목소리 들으러 영상 봄 ㅎㅎㅎ
감사 합니다제가 간혹 사레가잘. 따라해보겟읍니다
박사님, 아시겠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미국에서는 speech pathologist (한국의 언어치료사)가 치료합니다. 혹시 한국에서는 어떻게 치료 받을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런 점도 증진제를 사용할때 점도의 정도나 (texture consistency), 삼킴 운동같은 것들은 의사분들이 담당하시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58년생 입니다 밥먹다 사레를 자주걸립니다 식당서 사레걸려 죽을뻔 했어요 숨을 한참동안 못쉬어서 남편이 등을두두리고 해서 모면했어요 그후루 자주 사레가 걸리는데 어떤게 해야될지 알려 주세요
저는 매운국물 먹을때 사레가 잘 걸려요 같은 이유일까요?
저두요! ㅠ
알약 먹을때 물마시고 고개뒤로 재끼는 사람들 그 동작하고 약이 식도로 넘어가는것 아무 상관없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물 마실때마다 고개 젖히고 벌컥벌컥 마시다가 사레 걸려서 켁켁거렸는데... 습관을 바꿔야겠어요...감사합니다^^
대동맥 판막 수술햇는데;; 어쩐지 자꾸 사레걸리더라구요
저는 숟가락에 담긴 음식을 먹을때 습관적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버릇이 있어요, 이것때문에 사래가 자주 발생하는 것도 있을까요???
글쎄요..
저도 음식 먹을때 숨쉬다가 사레들린적 많아요.
이건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서 그런거라는 진단을 들었어요 ㅠ
못보던건가 했는데 방금 올라온거네요 ㅋㅋㅋㅋㅋ
박사님 건강 정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건강검진시
헬리코박터균 양성 나왔는데,
제균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지요?
아직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소화불량, 속쓰림,통증 등,,,)
항생제 부작용도 걱정되고
1차로 박멸 안 될수도 있고, 전 국민의 60~70%가
감염된다고도 하던데 걱정입니다.
음식으로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가능한지?
그럴려면 조심하거나 좋은 식품들은 무엇이 있는지요?
상태에 따라 다를 겁니다. 직접 진료를 한 의사가 가장 적절한 답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말씀하신 사래잘드는 요인에 해당되는 것이 없는데요. 나이는 30대 중반이구 여자입니다.
평소엔 괜찮은데
매운거 먹을때 사래가 자주들고, 호흡곤란도 옵니다. 왜그런걸까요?😢
글쎄요. 알러지 반응일 수도 있겠어요.
대상포진 걸린후로 사레가 잘들립니다
박사님 잘보고 있습니다
꼭 여쭙고 싶은말은
검정콩을 매일 갈아서
두유를 먹고있습니다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유방암 걸릴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검정콩이 유방암을 유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
헐 이거보고 사람들 플라스틱사용 늘겠네
20대때부터 사레에 굉장히 잘 들렸는데
일단 영상에서 말하는 잘 걸리는 사람 유형에는 하나도 해당된게 없네요.
최근 들어서는 숨 쉬다가도 컥 하고 사레에 들려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건가. 왜 이러지 했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사레에 잘 들린다고 진단받은적이 있어요
목이 짧은 뚱뚱한 노인들이 사레가 잘 걸리던데.
빨대는 얇다/두껍다 가 아니고
가늘다/굵다 다.
'니똥굵다'도 모르는가?
어머니가 치매신데, 물을 드리면 입에 물고 계십니다. 삼키는데 도와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감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