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맹성렬교수님 우리나라에서 UAP 에 진심인 분이신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본 동영상이 있는데, UAP 가 바다에 있다고 하네요. 사람들 눈에 덜 띌 수 있으닌깐요. 동영상에서 말하는 내용과 같은 것 같네요. 저는 David M Jacobs 교수의 책 Walking among us 를 읽고 있는데, 그 책에서는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외계인과 관련된 일들을 증언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네요.
저는 군대 행군하다 틱택 유에프오 봤습니다 경기도 연천에서요 하늘에 십분넘게 비행하며 합쳤다가 세개로 나뉘어졌다가 비행기보다 훨씬 높은 상공에서 눈앞에 파리만큼 빨랐습니다. 제가 그때 말년 병장이라 행군 쉬는 시간 부대원들 주목시켜 모두가 유에프오를 보았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90% 넘는듯 했습니다. 그냥 자신이 모르는 무엇일거라 치부 하고 말더군요. 저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더 놀라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한 10년전에 처음 한강공원에서 UFO를 목격했는데, 그때 UFO무리는 서울 상공에 머물면서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신기했지요. 이후로는 서울뿐만 아니라 유유히 돌아다니면서 조용히 숨어서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인 나도 이렇게 알아차릴정도면 미국이나 선진국들도 알아채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미국에서 그런 움직임이 이제 보이는것 같네요.
저도 군대에서 위병소 근무 서고있을때 미확인비행물체를 눈으로 봤습니다. 강원도 양구군에서 맑은 하늘을 보며 별들을 보고있는데, 그 중 한 별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주변별과 같다고 생각 했을만큼 같은 모양과 빛을 내었고, 그 움직임은 일정한 동선이 아닌, 레이저 포인터를 움직이듯, 파리가 움직이듯 불규칙적인 궤도로 움직이더니 어느순간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군대 전방이라 휴대폰도, 사진을 찍을수도 없고, 육안상으론 별과 동일하게 보여 거리도 상당했다고 생각되는데...무엇이었을지.. 그냥 머릿속 한켠에 남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10여년전 하와이 동쪽해변(와이마날로)에서 놀다가 틱택같이 생긴 물체가 3개에서 5개정도가 물위로 반원을 그리며 물위로 나왔다가 다시들어갔다하는 게 멀리서(약3~5km)보여서 옆에있는 친구에게 보라고 손짓하며 봤던기억이.. 먼바다에 보이는 손톱만한사이즈였어요.색상은 순백색. 그당시 사이즈를 유추하기로 최소 스쿨버스보다 크겠다라고 생각했던기억이. 더욱 컸겠죠 아마? (날씨도 워낙좋고 하와이는 먼지도 없어서 보이는거보다 멀고 컸지않겠어요?) 틱택이란거 이곳에서 첨봤는데 "이거였어" 라는 느낌이 드네요.10년전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리고 보니 제 프로필사진이 그때 그 바닷가의 사진이네요. 와이마날로가 너무좋아서 매주 갔었어요.
20년 전 밤에 UFO 3개 봤는데. 비행기가 마치 점처럼 보일정도의 높은 고도에서 움직이는거 같았는데 색깔은 파란색이었고 속도는 하늘이라는 칠판에 레이저 포인트를 틱틱 움직이는 것 처럼 순간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천천히 툭툭~툭 쭉~ 움직이기도 하고 3개가 합쳐 지기도 하고 약 1~2분 날아 다니다가 슥~하고 사라졌음.
전에도 몇년전 우주관련 몇개의 채널 들에서도 언급했지만 오무아무아는 혜성이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혜성의 속도인데 지난 세기동안 미국과 유럽 유명천문대 천체물리학 교수들이 혜성을 연구하였지만 오무아무아 처럼 궤도를 무시하고 엄청난 속도로 태양계를 그렇게 빨리 빠져나간 물체는 없다고 합니다 객관적인 상황은 외계함선 이라고 봅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마 89년? 그때가 9살정도였음 여름 이었던걸로 추정하는데 안양6동에서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이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하늘은 엄청 맑았고 아주 높은 하늘에서 원반 모양의 은색 비행체가 떠서 빠르게 움직이며 산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보았고 마치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었음. 그당시 UFO라는 단어 조차 들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몰랐고 UFO를 목격하고 나서 UFO관련 꿈들을 많이 꾸었음 꿈속에서 산뒤로 넘어간 UFO를 찾아서 누군가를 만난 다던가 우주의 기원? 신의기원 같은것도 꿈으로 꾸고 20대 초반에는 안산역에서 5Km? 정도 떨어진 인도인데 바닦은 보도블럭으로 되어있고 여름이었고 시간은 해가 쨍쨍한 시간때였음. 허공에 3mm?정도의 녹색구체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한가운데 떠있었고 나는 길을 걷던도중 정통으로 내눈과 마주쳤었다. 근대 희안하게 눈은 계속 구체를 쳐다보는데 발걸음은 멈춰지지 않았고 머리속은 저게 뭐지? 왜 허공에 떠서 멈춰있지? 하는 생각만 하면서 다시가서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최면에 걸린든 그곳을 지나쳤었음. 그때 강하게 든 느낌이 누군가가 인간들 틈에서 저런걸로 감시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공간이동하는 함선이 나타나면 진짜 ㅈ되는거임 이것도 이론일뿐이지만 이론상 공간이동 한번에 드는 에너지량이 우리 은하계 모든 물질을 다 써도 아슬아슬하다고함 그런 함선이 있으면 태양계에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은하계 근처만 와도 은하 통째로 연료화 되서 인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멸망할텐데..ㅋㅋㅋ 공간이동은 너무 갔음 그냥 판타지임
이쯤되면 외계인들이 일부러 무인선(ufo)를 보내고 인류의 공격성을 테스트해보는게 아닐까요 자신들이 왔을때 자국끼리도 죽고죽이는 인류가 외계문명에게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실험하는거죠 또는....무서운 생각인데 일부러 인류의 공격성을 유발해서 군사력을 직접적으로 테스트해보기위함은 아닐라나요 일종에 본인들의 군사력을 얼마만큼만 인류에게 보내야할까?라는 실험이지요
과거 조선시대때도 ufo대해 기록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문명화된 과거 민족들은 수없이 봤을거라고 봄 그리고 단순히 지금와서 우리를 관찰한다 라고 하기엔 너무 과거부터 이런 관련 기록들이 많아서 아마도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관찰대상이 아닐까 생각됨 만약 있다면 ~그리고 빛보다 빠를수는 없으니 우리태양계 주변 어디에선가 날아온게 아닐까 싶음 너무 멀면 굳이 자주오기가 힘들테니
오우무아무아가 외계함선이 아닌 이유=외계함선이 맞다면 항성계를 돌아다닐만큼 엔진 출력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야하는데 스윙바이를 해서 가속도를 얻는게 더 어불성설임. 오히려 중력의 영향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항해 목적이었음 다른 항로로 가거나 탐사목적이었음 드론을 내보냈겠지 직접 태양계를 둘러보고 스윙바이까지 하면서 갔다는건 흠...
@Good_dog0 스윙바이도 모르면서 뭔 스윙스 드립을 치고 앉았노. 좀 검색좀 쳐하고 댓글좀 달아라. 니 말대로 외계함선이면 왜 뭐하러 스윙바이같은걸 하고있냐고 우주선 엔진 성능이 뛰어나면 애초에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중력 간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써아하는데
외계생명체는 연구 대상이 아님 인류는 이미 고대 부터 감시, 지배 받고 있는 피지배층이란걸 인지 해야함 그들의 한세대는 수천년 단위로 시간 개념이 인간과 차원 다름 외계를 탐구 연구 한다는건 인간의 오만함이란걸 깨닫고 지배 받고있는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순응하는게 인류에게 득이됨
미국은 이미 외계 핵을 이용한 반중력 장치를 완성햇으며 그들의 기술은 철저히 지구안의 여러국가들로 부터 비밀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들의 포착된 미확인 물체의 정보 수집과 지구외 수만가지의 외계 생명체와 지적 고등존재를 알게 되지만 그들과의 기술 수준차이는 수만년이상의 차이 로 보고있다.
@@bbbiii9985 당연하지 않음 수학적으로 지구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데에 가장 완벽하고 결정적인 증거임 우리라는 가능성이 있으니깐 0%가 되진 못하니깐 0.1% 가능성이 있더라도 우주의 크기로 보면 그 확률은 100% 임 다른 행성에서 지구와 인간를 본다면 그 자체로 외계 지적생명체니까요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tr.png)
![기묘한 초대석 | 세상 모든 종교가 고대에 목격된 UFO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충격적인 가설 (2부) [인터뷰]](http://i.ytimg.com/vi/bBO3bTNFqHM/mqdefault.jp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하아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
나 여기있다고 씹새들아.
그냥가면 어떻해!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맹성렬교수님 우리나라에서 UAP 에 진심인 분이신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본 동영상이 있는데,
UAP 가 바다에 있다고 하네요. 사람들 눈에 덜 띌 수 있으닌깐요. 동영상에서 말하는 내용과 같은 것 같네요.
저는 David M Jacobs 교수의 책 Walking among us 를 읽고 있는데, 그 책에서는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외계인과 관련된 일들을
증언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네요.
밝히려는 자, 덮으려는 자
이번 편이 제일 흥미롭네요.
마지막 내용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기묘하군요
다른 수십만 은하계중 어딘가 행성의 초거대 관광버스 혹은 크루즈선 이었을지도
그건 이미 활발이 다니고 잇음 자연 생태계 사파리 월드 패키지 ,,ㅋㅋ ufo풀린거 보면 많음 어쩌다 찍힌거 치고는 ...
그렇게 고도로 발전한 문명이 지구 문명에 개입하거나 침략하지않고 구경만하고 가는 것이 가능한가
우리도 개미들 안건드리자나 ㅋㅋ
우리도 사파리 가면 동물 안건드리자나. 이미 관리자가 있는 듯
다른 수십만 은하?..지금까지 발견된 은하만해도 최소 천억개입니다...
아니다 라고 확정 짓기에도 맞다를
반박할 확실한 근거가 없으니 모든걸 열어놓고 연구하는게 우주를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는 자세가 아닐지요
과학을보다 채널에 나와주세요!
김범준교수님 지웅배박사님과 토론하면 정말 재미있을 듯!
절대 안나오지 거기엔ㅋㅋㅋ
님 사실 거기 나와서 이분 개털리는거 보고싶은거 아님?!
@@그냥-w8b3h털린다고 하기엔 이분 지식도 만만치 않은데?
이분 서울대, 카이스트 졸업자임
인터뷰 너무 재밋네요. 또 전문가 모셔주세용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흥미롭네요.
혜성 꼬리도 없고 모양도 긴 우주선이 위장한 것 같고
외계인이 지구 문명 발달 정도를 관찰, 염탐하러 온 것 같네요.
저는 군대 행군하다 틱택 유에프오 봤습니다 경기도 연천에서요
하늘에 십분넘게 비행하며 합쳤다가 세개로 나뉘어졌다가 비행기보다 훨씬 높은 상공에서 눈앞에 파리만큼 빨랐습니다.
제가 그때 말년 병장이라 행군 쉬는 시간 부대원들 주목시켜 모두가 유에프오를 보았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90% 넘는듯 했습니다. 그냥 자신이 모르는 무엇일거라 치부 하고 말더군요.
저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더 놀라웠습니다.
저도 연천에서 군생활중 봤네요, 야간이었고 점오 시간 청소할때 쯤 2010년 쯤인가 2009년쯤인가 되었던거 같네요 항공기가 낼 수 없는 궤적
달이 있는데 달의 실제 근처는 아니고 눈에보이는 달 근처에서 빨간? 주황 불 같은게 말씀하신 현상을 보였었네요
행군하다 힘드셔서 헛것이 보인거실수도
미공군 비행입니다
@@김동욱-z9p 개인 한명이 본거라면 헛것일수도 있지만 분대원들 전원이 봤다면 헛것이 아니죠.
이건 못참지
잼난당. 오무무 타보고 싶다...
맹성렬 교수님 넘 좋어요
영상잘봤습니다. 한 10년전에 처음 한강공원에서 UFO를 목격했는데, 그때 UFO무리는 서울 상공에 머물면서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신기했지요. 이후로는 서울뿐만 아니라 유유히 돌아다니면서 조용히 숨어서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인 나도 이렇게 알아차릴정도면 미국이나 선진국들도 알아채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미국에서 그런 움직임이 이제 보이는것 같네요.
저도 군대에서 위병소 근무 서고있을때 미확인비행물체를 눈으로 봤습니다. 강원도 양구군에서 맑은 하늘을 보며 별들을 보고있는데, 그 중 한 별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주변별과 같다고 생각 했을만큼 같은 모양과 빛을 내었고, 그 움직임은 일정한 동선이 아닌, 레이저 포인터를 움직이듯, 파리가 움직이듯 불규칙적인 궤도로 움직이더니 어느순간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군대 전방이라 휴대폰도, 사진을 찍을수도 없고, 육안상으론 별과 동일하게 보여 거리도 상당했다고 생각되는데...무엇이었을지.. 그냥 머릿속 한켠에 남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위성이에요
위성입니다
위성이요
저도 17년전에 양구에서 근무하면서 행군중에 쉬고있는데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ㄷ자 모양으로 비행하다가 사라진걸 목격한적 있습니다.
반딧불이
와우뭐야뭐야
개웃기네
@@응가맨-c5w똥이나 싸
이번편 꿀잼이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볼께요^^ 너무나도 좋아보여요
오무아무아가 360도로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이동하고있다고해서 그저 혜성같은건줄 알았는데
이방법이 인공중력을 만드는 가장 쉬운방법이라는 가설을보고 좀 많이 의심스럽긴함
외계우주선 설 ㄹㅇㅋㅋㅋㅋ
빙글빙글 돌릴꺼면 뭐하러 길다랗게 생긴 함선으로 만드노
@@오나희-b2v가속 및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양..?
@@오나희-b2v그래야 가속이 붙나부지. 캐리어가 왜 길겠노
우주선을 돌리면 이론적으로 인공 중력이 만들어지기는함
이론적으노
영화에도 나오지
원래 개꿀잠 자려고 들어왔는데 개꿀잼을 보고감
기묘한밤의 베스트셀러 오우무아무아😂
10여년전 하와이 동쪽해변(와이마날로)에서 놀다가 틱택같이 생긴 물체가 3개에서 5개정도가 물위로 반원을 그리며 물위로 나왔다가 다시들어갔다하는 게 멀리서(약3~5km)보여서 옆에있는 친구에게 보라고 손짓하며 봤던기억이.. 먼바다에 보이는 손톱만한사이즈였어요.색상은 순백색. 그당시 사이즈를 유추하기로 최소 스쿨버스보다 크겠다라고 생각했던기억이. 더욱 컸겠죠 아마? (날씨도 워낙좋고 하와이는 먼지도 없어서 보이는거보다 멀고 컸지않겠어요?)
틱택이란거 이곳에서 첨봤는데 "이거였어" 라는 느낌이 드네요.10년전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리고 보니 제 프로필사진이 그때 그 바닷가의 사진이네요. 와이마날로가 너무좋아서 매주 갔었어요.
전 십년전?? 진짜 실제로 밤에 길 걷다 멀리 산쪽에 3개의 비행체? 붉게 빛나는 날아가는거 봤다가,, 얼굴 잠깐 돌리고 보니 사라졌었어요.. 아직도 생생함 충격임 그때 말했을때 아무도 믿지를 않아서,, 여튼 전 정말 보았네요.
와... 무서워..
이런경험 저도 있던거 같은데 어렴풋히..
보기에 그냥 자연스러운 속도였어요. 비물리적인 속도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오~~~잉? 오~~~잉? 했어요.속도가 일정했어요.@@삐약이와치킨의이별
자연스럽고 일정한 속도였어요. @@삐약이와치킨의이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인데도 교수님의 이번 설명은 새로운 내용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섭외해주셔서 그리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맹교수님 자주 나와주세요
오무아무아가 더 멀어지기전에 확실히 관측했어야했는데 ㅠㅠ
아마 하지 않았을까요? 기밀일 뿐이지
@@ZOFGKR-0112 너무 작고 빠르게 지나가서 오는 것도 며칠 전에 뒤늦게 알았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관측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너무 빨라서 레이더로만 알았다고 함. 지가 가속해서 사라짐
그래서 쫒아갈 뭔가를 만들자고 얘기나왔다고 하네요 2050년 이전에는 쏘아 올려야 따라잡을 수 있다고 ...
흥미롭습니다
4:14 물러날곳이 없다~
UFO 회의론자들조차 오우무아무아에 대해서 만큼은 뭐라 못하더군요..
Ufo 회의론자 누구요? 님 지인이요?
Ufo 론자 반대 적대세력이겠지
걔들은 무조건 ufo다라고하겠지
20년 전 밤에 UFO 3개 봤는데. 비행기가 마치 점처럼 보일정도의 높은 고도에서 움직이는거 같았는데 색깔은 파란색이었고 속도는 하늘이라는 칠판에 레이저 포인트를 틱틱 움직이는 것 처럼 순간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천천히 툭툭~툭 쭉~ 움직이기도 하고 3개가 합쳐 지기도 하고 약 1~2분 날아 다니다가 슥~하고 사라졌음.
지나가던 오우무아무입니다 들겨버렸군요 데헷
0:54 .... 혜성이 얼음이 증발을 하면서 추진력을 얻는다니..... 로켓추진하듯이???? 이게, 말이 맞는 말입니까? 정말 전문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저도 저분이 혜성 추진력이야기할때 무슨 개똥같은 소릴하나 싶었음. 이분들은 과학 전문가라기 보다는 음모론 생산 전문가일뿐인듯
우리 지구가 관광코스중의 하나일지도..
전에도 몇년전 우주관련 몇개의 채널 들에서도 언급했지만 오무아무아는 혜성이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혜성의 속도인데 지난 세기동안 미국과 유럽 유명천문대 천체물리학 교수들이 혜성을 연구하였지만 오무아무아 처럼 궤도를 무시하고 엄청난 속도로 태양계를 그렇게 빨리 빠져나간 물체는 없다고 합니다 객관적인 상황은 외계함선 이라고 봅니다
삼체?!
그렇다고 쳐도 굳이 비행선을 저렇게 위장할 필요가 잇을까요..
궤도 방향으로 먼지가 탈각됐다는데 우주선이면 부숴지면서 가겟노 ㅋㅋㅋㅋㅋ
인간이 우주를 얼마나 안다고ㅋㅋㅋㅋ
혜성맞어 그정도 기술에ㅋㅋ스윙바이를하것노ㅋㅋㅋㅋ
2편 나오나요? 검은숲 이론으로 외계와의 조우는 인류에게 큰위협이라고 학습했는데 어떨지 걱정됩니다
과거를 보는자들
현실을 사는 우리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ㅎ
저도 어렸을때 아마 89년? 그때가 9살정도였음 여름 이었던걸로 추정하는데 안양6동에서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서 이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하늘은 엄청 맑았고 아주 높은 하늘에서 원반 모양의 은색 비행체가 떠서 빠르게 움직이며 산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보았고 마치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었음. 그당시 UFO라는 단어 조차 들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몰랐고 UFO를 목격하고 나서 UFO관련 꿈들을 많이 꾸었음 꿈속에서 산뒤로 넘어간 UFO를 찾아서 누군가를 만난 다던가 우주의 기원? 신의기원 같은것도 꿈으로 꾸고 20대 초반에는 안산역에서 5Km? 정도 떨어진 인도인데 바닦은 보도블럭으로 되어있고 여름이었고 시간은 해가 쨍쨍한 시간때였음. 허공에 3mm?정도의 녹색구체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한가운데 떠있었고 나는 길을 걷던도중 정통으로 내눈과 마주쳤었다. 근대 희안하게 눈은 계속 구체를 쳐다보는데 발걸음은 멈춰지지 않았고 머리속은 저게 뭐지? 왜 허공에 떠서 멈춰있지? 하는 생각만 하면서 다시가서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최면에 걸린든 그곳을 지나쳤었음. 그때 강하게 든 느낌이 누군가가 인간들 틈에서 저런걸로 감시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수리산으로 넘어갔나요?
@@Reewser311 지금 지도를 찾아보니 수리산 방향이 맞네요 ㅎ
뇌 피셜이지만
우주함선은 빛의속도로 움직여도 은하간 거리가 몇억광년인데 속도라는 물리적 운동으로 움직이지 않은거 같음
외계선은 공간을 찢고 공간이동을 할거 같음
뇌절임 그런뉴누
못함 무조건 속도로 움직여야됨 뭔 공간을 찢어 ㅋㅋㅋ
@@jeebumjun9493무조건? 미친놈이네 ㅋㅎ
실제로 포탈열리듯 갑자기 큰 모선이 나타나기도 함
공간이동하는 함선이 나타나면 진짜 ㅈ되는거임 이것도 이론일뿐이지만 이론상 공간이동 한번에 드는 에너지량이 우리 은하계 모든 물질을 다 써도 아슬아슬하다고함 그런 함선이 있으면 태양계에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은하계 근처만 와도 은하 통째로 연료화 되서 인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멸망할텐데..ㅋㅋㅋ 공간이동은 너무 갔음 그냥 판타지임
좀 더 먼 우주까지 온갖 센서와 카메라 기능이 가득 담긴 위성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무야호~
세상은 인간이 상상하는대로 변해가는것 같음
개솔ㄴ
하나마나한 7H솔ㄴ
오우무아무아는 아토니안 외계인의 탐사선/정찰기입니다. 무인자동으로 어떤 특정궤도를 돌게끔 쎄팅되어있고 동물/대기권/광물질 쎈서가 있으며 또한 천체지도를 엎데이트하여 아토니언행성과 실시간 연결통화가 가능한 아주 오래된 비행선이라고 합니다.
그런걸 인정하는 순간 어쨌든 지구상에서 나름 권력과 위상을 가진 입장에서 급 하수로 전락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지금처럼 지
다른나라들을 어느정도 통제 할 힘을 잃게될테니
제주도 면적 비슷한 아둔의 창 비교하면 ?
어떻게 저런 지구상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속도를 낼수가 있는지
출력방식이나 연료나 그런것들이 너무 신기함
원래 4차원의 존재라면 3차원을 포함하고 있어서 당연하단듯이 상식밖으로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이분 말한거 다 사실이면 진짜 대박이겠다
오우~! 뭐야뭐야~
허준헌터님은 언제 나오시나요?
이미 지구에는 미리 보내진 유에프오가있고 장거리 광속 비행체 오무아무아가 정보를 전송받고 다시 광속을 내기위해서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것임. 오무아무아는 광속 비행체라 보면됨
저도 얼마전까지는 UFO 안믿었는데 미국 해군 소속 전투기가 레이더로 추적하다 바닷속으로 입수한 그 영상 본 뒤로는 거의 100%믿게 됐어요.
이번에 미국 eclipse 촬영영상에서 찍힌게 이거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오우무아무아는 수학여행 가던 외계함선인데..
길을 잘못 들어 돌아간것 입니다..
은하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하는 우주먼지 지웅배입니다 -오우 무아무아
이쯤되면 외계인들이 일부러 무인선(ufo)를 보내고 인류의 공격성을 테스트해보는게 아닐까요 자신들이 왔을때 자국끼리도 죽고죽이는 인류가 외계문명에게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실험하는거죠 또는....무서운 생각인데 일부러 인류의 공격성을 유발해서 군사력을 직접적으로 테스트해보기위함은 아닐라나요 일종에 본인들의 군사력을 얼마만큼만 인류에게 보내야할까?라는 실험이지요
이건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가늠하기도 힘든 거리를 날아와서 아무런 소리 조차 없이 지구를 탐사한게 수천 수만년 , 이정도 초고도화된 기술력 앞에서는 군사력이라는 개념자체가 무의미합니다. 그들이 마음먹었다면 지구는 오래전에 사라졌습니다.
푸하하
이건뭐바보인가?
현실을모르는뱅쉰인가?
캐나다파인갭과렙틸리언을봐라
그레이외계인도보거라
과거 조선시대때도 ufo대해 기록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문명화된 과거 민족들은 수없이 봤을거라고 봄 그리고 단순히 지금와서 우리를 관찰한다 라고 하기엔 너무 과거부터 이런 관련 기록들이 많아서 아마도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관찰대상이 아닐까 생각됨 만약 있다면 ~그리고 빛보다 빠를수는 없으니 우리태양계 주변 어디에선가 날아온게 아닐까 싶음 너무 멀면 굳이 자주오기가 힘들테니
바닷속에 외계인의 문명이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죠.바다 위에서 많이 발견되기도 하고
모르겠고 너무 재밌다 ㅎㅎㅎ
음속의 100배로 날라갔는데 주변에 있던 전투기가 멀쩡했나요..?
음속 100배 ㄷ
역시 외계인은 기묘한 밤이였어
헛소리 ㄴㄴ
@@use_bb 댓글 ㄴㄴ
ㄴㄴ 외계인은 엑스라인임
너무 흥미롭습니다
영탄아 꼭 보자
흥미있게 듣고 갑니다. 제가 시각장애인이지만 UFO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천문학과 물리학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래도 비교적 제가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퍽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외계인은 있겠죠?
우리도 우주의 일부니깐 우리부터 외계인이죠.
외계생명체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대체 어떤물질로 그 추진력을 얻어서 그 만큼의 속도를 얻을수있는것인가 ....참....
우리가 얼마나 미개하고 원시적일까
제발 모든 문제를 해결할 해답을 주세요!!!!!!!!!!!!!!
최근 영화 듄에서 나오는 우주를 누비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모함이 영상에 나오는 ufo의심 물체같이 저런식으로 겉에 뭐 날개 같은거 없이 매끈하고 둥글한 틱택 모양으로 구현되어있는데 저 사건을 참고한건지 저 모양에서 오는 특이한 이점이 있는지 신기하네요 ㅎㅎ
0:48 혜성꼬리가 추진력을 준다? 수긍 안 감. 꼬리는 그냥 태양열에 밀려나는 수동적인 건데? 혜성의 추진력은 그냥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만유인력이죠.
어떤분들은 지구가 우주에서 기술발전이 제일 잘되어있을거라고;;😅 정답은 아직 없지만 저게 실제로 함선같은거면 좀 무섭네요😮
나사를 믿느니..
정치인을 한번 더 믿겠다.
외계모선들이 자주 태양계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는 핵폭발의 위험성과 지축이동을 경고하기 위해서이다.
어차피 사라져 더이상 연구 할수도 없기에 무얼 상상하든 자유죠 😀😀
아직 지구의 80퍼센트(바다포함)도 인간은 모른다.
오무아무아 정도면....흐음....스타크래프트2의 아둔의 창 정도가 돠겠네요
틱택 ufo 움직임이 역시 무인 ufo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외계인이 타있는데 저렇게 와리가리 할 이유가 있을까 싶군요.
천년여왕 만화를 열심히 본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믿을지도....ㅋㅋㅋ
대기안에서 음속의 100배면 충격파가 어마어마하게 생겨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차원이 다른 기술이군
오우무아무아 너...ㅂㄷㅂㄷ
오우무아우아 너어~👉👈
10:40 이거는 누가봐도 어떤 물체가 반사되어서 세 개가 같이 찍히는 건데. 그냥 스마트폰에서도 찍히는 플레어 같은 거잖아
오야무야는 함선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오우무아무아가 외계함선이 아닌 이유=외계함선이 맞다면 항성계를 돌아다닐만큼 엔진 출력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야하는데 스윙바이를 해서 가속도를 얻는게 더 어불성설임.
오히려 중력의 영향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항해 목적이었음 다른 항로로 가거나 탐사목적이었음 드론을 내보냈겠지 직접 태양계를 둘러보고 스윙바이까지 하면서 갔다는건 흠...
@Good_dog0 스윙바이도 모르면서 뭔 스윙스 드립을 치고 앉았노. 좀 검색좀 쳐하고 댓글좀 달아라. 니 말대로 외계함선이면 왜 뭐하러 스윙바이같은걸 하고있냐고 우주선 엔진 성능이 뛰어나면 애초에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중력 간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써아하는데
외계생명체는 연구 대상이 아님
인류는 이미 고대 부터 감시, 지배 받고 있는 피지배층이란걸 인지 해야함
그들의 한세대는 수천년 단위로 시간 개념이 인간과 차원 다름
외계를 탐구 연구 한다는건 인간의 오만함이란걸 깨닫고
지배 받고있는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순응하는게 인류에게 득이됨
미국은 이미 외계 핵을 이용한 반중력 장치를 완성햇으며 그들의 기술은 철저히 지구안의 여러국가들로 부터 비밀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들의 포착된 미확인 물체의 정보 수집과 지구외 수만가지의 외계 생명체와 지적 고등존재를 알게 되지만 그들과의 기술 수준차이는 수만년이상의 차이 로 보고있다.
무인드론같은 느낌으로 떠돌아다니는게.아닐런지
공허포격기였다니 ㅎㄷㄷ 전 겁나 빠르길래 벌쳐인 줄
광활한 우주에 당연히 지구말고 다른 행성에도 뭔가가 존재하겠지 거기 사는 존재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지
오우!뭐야뭐야?
가능성은 두가지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든지 아니던지...
두 경우 똑같이 무섭다 - 아서 C 클라크 -
당연한 얘기를 대단한 것 마냥 써놨네ㅋㅋ
@@bbbiii9985 당연하지 않음 수학적으로 지구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데에 가장 완벽하고 결정적인 증거임 우리라는 가능성이 있으니깐 0%가 되진 못하니깐 0.1% 가능성이 있더라도 우주의 크기로 보면 그 확률은 100% 임 다른 행성에서 지구와 인간를 본다면 그 자체로 외계 지적생명체니까요
우리만 존재하는게 더 무섭다
하지만 외계인은 수도없이 많다고함
@@bbbiii99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시민 오오..... 역시 수학은 멋져..
내가 이사건 2017년쯤에 기사 퍼와서 올렸는데 생긴게 혜성같은데 움직임이 이상하다면서 카메라에 찍힌걸 봤는데 지구가까이 올때 머했길래 먼지도 모른다고 하지?
일반인들은 이미 외계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식적으로 인정하기가 힘들뿐이겠지..우리 은하에만 얼마나 많은 태양계 별들이 있는데 거기서 다른 생명체가 없다는걸 믿는게 더 힘들겠다..ㅎㅎㅎ 😊
혹시 그 근처에 소형 블랙홀 같은게 있는건 아닌가요? ㅋ 거기에만 공간이 완곡하게 휘어서 휙 돌아간건 아닐까? 그게 아니면 저런 방향 전환과 속도를 어떻게 설명할거야ㅎㅎ
Rendezvous with Rama ;))
힘든일이 있을땐 우주관련 영상을 보세요 작고 하찮게 느껴질 겁니다...
요즘 기밤 분위기 타고 있다. 이제 노를 저어가자!!
오..뭐야뭐야?
발업질럿처럼 달려왔습니다
인공추진체를 고구마처럼 만들었나요
어이없을뿐입니다.. 하버드 나오면 다 신빙성이 올라가지요 그러나 어이없군요
하버드면 미국 최고의 대학 중 하나니까 모든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인데 당연히 여러 연구들이 신빙성이 있지 않겠냐?
외계인은 존재한다 하지만 영원히 볼수없다 이게답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