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치도 못했어 유튜브의 그 많은 플라스틱 러브 커버는 많지만, 이렇게 한국어로 번안해서 커버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최고의 커버에요. 미유의 한국데뷔 CD에 이것이나 리메이크로 플라스틱러브 한국어 번안곡이 꼭 들어갔으면 해요. 꼭 올해에 미유가 데뷔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She finally did a cover of this song. I've been waiting for her to do this song and I'm telling you, its a legend covering a legend. Takeuchi Miyu covering Takeuchi Mariya is such an icon.
miyu's voice is a truly therapy voice. when you had a bad feeling. her voice can make you calm down. miyu can be the next queen of ost artist. If mystic give her a chance.
1시간 가깝게 감상했습니다. 무얼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를 만큼 미유님의 플라스틱 러브 한국어 버전에 감탄 중이에요. - 리슨 스테이지 원곡 공연 당시와 비교해 좀 더 우아하고 고혹적인 느낌을 받은 미유님의 창법. - 감상 중 무엇에 홀린 듯 조용히 탄성이 새어나왔던 미유님의 재즈 어프로치의 편곡과 연주. - 원곡의 단순 직역이 아닌 의미와 표현을 미묘하게 달리 번안 개사해 좀 더 시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받은 한국어 가사.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미유님의 얼마나 정성이 담긴 커버인지 감상하는 내내 느껴졌어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한동안 이 곡만 들을 것 같아요. 쌀쌀한 금요일 밤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 지나간 상처들이 나에게 장난치나 봐 쏟아진 눈물이 찰랑이는 유리잔을 떨구고 흘러내린 눈물의 이유는 물어보지 말아 줘 찬란한 헤드라이트 불빛 어두운 도시의 거리 차 안의 고요한 공기 나를 비추는 가로등 내 맘은 움직이지 않아 차갑게 식어버려 그래도 나는 좋아 이대로 Don't worry
Ive been supporting Miyu since her produce48 journey and seeing her post covers like these are just making me want to see her more in the spotlight that she truly deserves.
Mystic is doing relatively better than other companies.. They have tons of artists and usually they give one song to its top artists every month.. given that miyu is an solo foreign artist in korea, mystic is pushing her hard in these days. She's doing several shows on korean major tv channels, compared to group Twice of 9 people on minor cable channels now.
Another masterpiece. Seriously Mystic. Miyu even has to do everything on her own to get stuff out. Where is the benefit of Miyu joining Mystic at this moment if they don't debut or help her put stuff out?!
Her vocal, dancing ability have improved compared to the day when she participated in pd48. Also the way she's styling herself in her daily outfits, hair style. Don't worry guys, maybe her debut got postponed by the corona pandemic... it would be better for both company (their profits and recognition) and their artists (their health) as not to debut around this time.
I remember her saying in produce that she wants to become an idol like lee daehwi who can make her own music, she hasn't even debuted yet but she already achieved her goal of being a true artist.
이문세: 옛사랑, 김완선: 나홀로 뜰 앞에서 조덕배: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나의 옛날 이야기, 최용준: 아마도 그건, 이윤수:먼지가 되어,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당시 한국인의 감성, 음악을 느끼기에 좋은 곡들... 이런 곡들을 들어야 한국인의 마음을 더 사로잡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봄.
I don't understand how such a talented and hard-working person can be betrayed by THREE companies. She keeps growing and improving, and I _really_ hope she has a big breakthrough soon.
정말 생각치도 못했어
유튜브의 그 많은 플라스틱 러브 커버는 많지만, 이렇게 한국어로 번안해서 커버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최고의 커버에요.
미유의 한국데뷔 CD에 이것이나 리메이크로 플라스틱러브 한국어 번안곡이 꼭 들어갔으면 해요.
꼭 올해에 미유가 데뷔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신가요... 말투가...;
@망구스 ㅇㅎ... 큰 깨달음;
그냥 외쿡인이 번역기 돌린 것 같은데
Yesssss finally!!!!! Mariya Takeuchi’s lost niece Miyu Takeuchi
Is she is really Maria's Niece?
@@WasuFCA no.. it just joke since their family name is Takeuchi..
@@MazinLuriahk Thx haha I almost believe she is the lost niece.
이 곡이 한국어로 들어도 좋은 곡이었구나.
'왠지 그럼 안될 거 같아' 에 이끌려 왔는데
시티팝이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이네. 발성 차이인가?
miyu + plastic love?!? My life is now complete
윤상 센세
미유에게 쌈박한 시티팝 한곡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뮤지 형이라던가
아니면 현철이형이라던가
아니면 손무현 선생님이라던가
전 이진아 스타일도 잘 소화할듯 해요.
@@parkluther98 저도 김현철님 한표
She finally did a cover of this song. I've been waiting for her to do this song and I'm telling you, its a legend covering a legend. Takeuchi Miyu covering Takeuchi Mariya is such an icon.
ruclips.net/video/MeAmuXN_zhs/видео.html here's the original Japanese cover from Miyu
- Producer Miyu
- Director of Photography Miyu
- Director of audiography Miyu
- Editor Miyu
- Performer Miyu
wow....
미유가 번안해서 더 자연스럽네 발음도 점점조아지는듯
미유의 일본 시티팝 리메이크&오리지널 시티팝 앨범 시급합니다!! 진챠!! 엘피 발매도 필수! 제발제발!!
타케우치 마리야 성이 똑같아서 순간 미유가 개명했나 깜짝 놀람 ㅋㅋㅋ
노래 촬영 편집 편곡 다 직접 했다니 재능 쩐다...
뭐야뭐야...(웅성웅성)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한다고?? (웅성웅성) 언니뭐야 천재야? 천재만재??? (웅성웅성)
竹内まりあさんの曲、自分も好きです!
너무 좋네요~ 일본 시티팝 곡들 번안해서 한 앨범에 담아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LP판도 내면 좋을듯.
이걸 한국버전으로...아...
내 베스트곡중에 하나인데..
미유야!!! 너무 고마워..ㅠㅜ
타케우치미유 너무보고싶어요.
The Takeuchi bloodline is strong with this one. Miyukat deserve an Album now.
한국어 버전이라니!!! 미유 시티팝 앨범 좀 내줘요...종신윤...
플라스틱 러브를 한국어로...고마워요.미유짱
하...미유 진짜 최고다 한국어 발음은 또 왤케 좋아진거죠???????진짜 타케우치미유 목소리 최고ㅠㅠㅠㅠㅠ시티팝으로 노래 많이 들고 나와줘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개사랑해ㅠㅠㅠㅠ💕💕💕💕💕💕💕💕💕
이거 번안 가사 없는 걸로 아는데 미유가 한건가요..? 가사 번안이 굉장히 잘 되어있네요
와 일본 명곡을 한국어로 들으니.. 감동입니다. 미유의 한국어 음색과 목소리는 정말 특별해요.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
와 진짜 뭐라해야하지..소리에서 새하얗고 부드러운 생크림 맛이 난다.
우현히 월간 윤종신 유튜브 들어갔다가 미유씨의 왠지 그럼 안될거 같아를 듣고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내타입도 너무 좋아 출 퇴근 할때 집에 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한국에 정식 앨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기 동영상도 꼭 정주행 할게요
저도 딱 이 경로로 입덕했네요... 진짜 노래 너무좋아요
플라스틱 러브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굳이 가사를 찾아본적은 없어서 이번에 처음 알게됐는데 너무 좋은 노래네요
miyu's voice is a truly therapy voice. when you had a bad feeling. her voice can make you calm down.
miyu can be the next queen of ost artist.
If mystic give her a chance.
i agree.
she can even play piano, which is great as well
미유의 목소리도 좋지만, Plastic Love를 한국어로 불러줘서 더욱 좋았다. 이제야 Plastic Love 가사 이해함. 고마워요.
와! 한국어로 번안 완벽히 하셨네요! 거기에 미유씨의 가창력이 더불어지니 너무나도 듣기좋은 시티팝입니다. 미유씨의 Plastic love 음원으로 듣고 싶습니다!
アレンジ素敵……🥺
竹内まりやさんの曲、良い曲多いですよね。特に"みんなひとり"が好きです。よかったら美宥ちゃんも聴いてみてください。
Waiting for Miyu's debut in Korea❤️❤️🙋🙋
최애가수가 부르는 최애곡이라니 ㅠㅠㅠㅠㅠ 금요일밤 퇴근길에 시티팝 감성 느끼면서 실컷 힐링하네요 ㅎㅎ
1시간 가깝게 감상했습니다.
무얼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를 만큼 미유님의 플라스틱 러브 한국어 버전에 감탄 중이에요.
- 리슨 스테이지 원곡 공연 당시와 비교해 좀 더 우아하고 고혹적인 느낌을 받은 미유님의 창법.
- 감상 중 무엇에 홀린 듯 조용히 탄성이 새어나왔던 미유님의 재즈 어프로치의 편곡과 연주.
- 원곡의 단순 직역이 아닌 의미와 표현을 미묘하게 달리 번안 개사해 좀 더 시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받은 한국어 가사.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미유님의 얼마나 정성이 담긴 커버인지 감상하는 내내 느껴졌어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한동안 이 곡만 들을 것 같아요. 쌀쌀한 금요일 밤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
지나간 상처들이 나에게 장난치나 봐
쏟아진 눈물이 찰랑이는 유리잔을 떨구고
흘러내린 눈물의 이유는 물어보지 말아 줘
찬란한 헤드라이트 불빛 어두운 도시의 거리
차 안의 고요한 공기 나를 비추는 가로등
내 맘은 움직이지 않아 차갑게 식어버려
그래도 나는 좋아 이대로 Don't worry
시티팝 입문곡인 Plastic Love를 한국어로 커버를 하다니 미유만의 편곡도 분위기가 너무좋네요
Ive been supporting Miyu since her produce48 journey and seeing her post covers like these are just making me want to see her more in the spotlight that she truly deserves.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미유가 불러줘서 그 특별함이 오조오억배 됐어 ㅠㅠㅠㅠㅠㅠ
우와 한국어버전!! 생각도 못한 선물이네요~
미유가 작곡한 노래도 듣고 싶어져요
美宥ちゃんの選曲、かなり良いセンスだから、アレンジ含めてとてもスタイリッシュに仕上げてるね。
日々の動画配信、引き続き張り切って下さい。
MIYUさん!
声もお顔も素敵です💕
いつも応援します📣
역시... 미유가 미유했네....
시티팝 감성이 넘치는 플라스틱 러브를 그것도 한국어로 번안된 곡이라니....
하루 빨리 미유가 데뷔 할 수 있길....
좋아하는 곡을 미유가 한국어로 불러주다니..흑..감동이야..😭
Mystic are you serious? Treat Miyu well and debut her either as a solo artist or in a group. Don't waste her great talent.
Mystic is doing relatively better than other companies.. They have tons of artists and usually they give one song to its top artists every month.. given that miyu is an solo foreign artist in korea, mystic is pushing her hard in these days. She's doing several shows on korean major tv channels, compared to group Twice of 9 people on minor cable channels now.
Mystic is quite serious with Miyu's talent.
mystic girls will debut soon this year so please wait her patiently!
@@柏木遥香-p6o oh. really! expection full.
@@柏木遥香-p6oshe just made an announcement regarding this and... yo im sad.
Plastic Love를 한국어로 들을수 있다니...미유씨 너무 좋아요!!!
사실 미유가 그렇게 크게 눈에 띄지 않았는데 오늘 본 미유는 너무 예뻐지고 성숙해진거 같아.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할게!
오.........한국버전///음원 꼭 구하고 싶네요
와 어떻게 미유는 다른사라무노래들을 다 자기 노래처럼 이미지를 바꿔서 부르지....커버노래 넘 좋아요ㅜㅜ흑흑 ㅜㅜㅜ
To Mystic Ent.
You should make Miyu a City Pop album right now!! ^_^
헐 플라스틱러브 게다가 한국어버전이라니...!!*-*
내꼬야 할때 그 미유 맞나 싶을정도로..
음악적으로 엄청 올라오셨네요
와...방금까지 원곡 듣다왔는데
무섭네요.. 미유씨 넘 고마워요
정말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명곡이구나..거진 37-38년전에 나온 노래인데..지금 시티팝으로 나와도 전혀 속색이 없네
이거 부르는 미유 항상 보고싶었는데ㅠ
와 지리는데 음색 뭐지 미유 실력이 계속 느네 ㄷㄷ 건반솔로도 멋지네~~~ 이거 너무 좋은데??
+앗 그러고 보니 둘다 타케우치...ㄷㄷ Succeeding you, Maria...
Another masterpiece. Seriously Mystic. Miyu even has to do everything on her own to get stuff out. Where is the benefit of Miyu joining Mystic at this moment if they don't debut or help her put stuff out?!
Her vocal, dancing ability have improved compared to the day when she participated in pd48. Also the way she's styling herself in her daily outfits, hair style. Don't worry guys, maybe her debut got postponed by the corona pandemic... it would be better for both company (their profits and recognition) and their artists (their health) as not to debut around this time.
I remember her saying in produce that she wants to become an idol like lee daehwi who can make her own music, she hasn't even debuted yet but she already achieved her goal of being a true artist.
才能に溢れていて 暗い画面でもキラキラしています
종신형님 미유 빨리 데뷔좀시켜줘요
아름다운 음색의 목소리, 깔끔한 피아노 연주, 아름다운 영상...
美宥ちゃんの歌声ほんとに似合う
그대 청초한 젊은 날의 여름밤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진짜 사랑하는 목소리. 한국어 개사도 자연스럽고 넘 듣기좋다ㅠㅠㅜㅜㅠ
일본인이 부르는 한국어로 불리는 일본노래
확 와닿네요 한글이라그런지
새벽에 좋은 감성 감사합니다
이문세: 옛사랑, 김완선: 나홀로 뜰 앞에서
조덕배: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나의 옛날 이야기,
최용준: 아마도 그건, 이윤수:먼지가 되어,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당시 한국인의 감성, 음악을 느끼기에 좋은 곡들... 이런 곡들을 들어야 한국인의 마음을 더 사로잡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봄.
와 이걸 한국버전으로 !!! 넘 좋네영
좋네요. 아련하고 안잡히는 붕뜬 느낌... 리듬감이 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1日1回聴いてる❤️
정말 감동이네요... 발음도 좋아진거 같고 어색함이 없어 듣기 더 좋아요.. 저의 최애JPOP을 한국어로 들으니 더 좋아요!! 앞으로 더 응원할게요!
I don't understand how such a talented and hard-working person can be betrayed by THREE companies. She keeps growing and improving, and I _really_ hope she has a big breakthrough soon.
My favorite part 2:34
This Genre is really fit for You MiYu
와.. 선곡 진짜 감탄하면서들어왔어요
와 너무 좋아 한국노래 일본어로 바꿔 불러주는것도, 일본노래 한국어 가사로 불러주는것도 너무 좋다 ㅠㅠㅠ
아티스트로 또 한 걸음 성장하는 타케우치 미유를 응원합니다.
뮤지션 그 자체..
와우 진짜 한국인이 노래하는것 같다. 슬슬 데뷔해야지.
와 이명곡을 미유음색으로 듣다니 정말 미유에겐 시티팝이 찰떡인듯
오!! 플라스틱러브를 번안할 줄은 몰랐네요
미유씨 진짜 씨티팝에 찰떡이에요
귀호강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Oh no oh yes도 불러주셨음 좋겠네요
Plastic Love suits miyu's voice well! Amazing cover I loved it 🥰❤
Why is every Takeuchi so talented? ❤ in love with miyu's version
언능 데뷔 고고
사랑 을 싸랑으로 너무 강조하는것만 약간 그렇지만 나날이 좋아지는 당신을 이젠 한국 가수라고 할수있겠네요
한국에서는 시티팝의 창세기 1절 같은 곡이죠! 태초에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있으니 사랑하라
I love how this doesn't sound so awkward as with most translated songs. Great job Miyu!
Aaaaaaa miyuuuuu
Miyu is so talented, i believe she can make her own music/ songs!!!
하....어쩜 이리도 목소리가 아름다울수가.....!!! 미모에 실력에 이 아름다운목소리까지 실화입니까!!! 정말 반했어요...ㅠㅠ!!!
Did she translate the lyrics of the song by herself !?
It’s just amazing and wow...
Btw, correction at the comment part is witful and charming.
프듀48때 전하지 못한 진심 커버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음색이 너무 매력있고 한국가수가 부르는 것처럼 한국어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 바이브 진짜 오랜만인것 같아서ㅠㅠ
다음엔 미유 자작곡이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건 앨범으로 냈으면 더더욱 좋겟지만ㅋㅋ
버블 시대의 풍요로움 속에서 상처받고 방황하던 청춘을 위로하던 노래 시대가 변해 긴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일본의 청춘 에게도 유효한 노래
의역이 많아 원곡 가사 그대로는 아니지만, 특유의 감성은 곧잘 담겨서 듣기 좋네요.
새로 짠 피아노 스코어링도 좋고, 보컬적으로는 음을 밀고 당기는 기술도 확연히 는 것 같아요. 언제고 파이팅팅.
음원으로 듣고 싶다..... 미스틱아 ㅠㅠㅠㅠㅠ
와 제목도 영어 댓글도 죄다 영어라 뭔가했더니 미유였구나!!! 반가워용
시티팝의 황제의 악곡을 커버하신 것, 그리고 완벽하게 소화하신 것을 탄복합니다.
미유 한국어 발음 진짜 좋아졌다~ 개사도 잘한듯 ❤️
와.... 이 노래를 우리말로... 그것도 미유 목소리로....
간만에 설레봅니다.
비밀의 마음을 듣고 미유의 느리지만 따뜻한 음색에 젖어들러 최신부터 정주행입니다.
미유님 팬덤은 댓글 수준도 다르네요~! 팬덤도 아티스트 따라가는것 같아요~참 훌륭한 에티튜드!
美宥ちゃんにとても合ってて癒された😆🎵
queen of city pop : maria takeuchi
princess of city pop : miyu takeuchi
❤
대박... 이질감이 전혀없어요 처음 들었을때 몆초간 한국어로 바꾼지 몰랐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아요ㅠㅠ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