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인생을 돌아보고 내안에 평안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았던 나를 회개하고, 주님을 위한 삻을 살고자 순교까지 그열정까지 품으며. 이타적으로 소외된사람과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사명을 감당하는 십자가를 날마다 지고가는 인내와 믿음 간구하는 기도로 매일 주님께 고백합니다. 열방과 이 지역사회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회개로 돌아와 회복하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백성들로 가득차기를 마지막 시대에 선교 부흥이 곳곳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제자된 삶.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 첫사랑에 빠진듯 말씀에 불같은 열정이 타오르는 삶. 모든 혼과 육이 영에 복종하는 삶. 이러한 삶이 아니라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뵐수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너무나 깨끗하고 밝아 생애에 순교자의 삶을 산 자들이 아니면 가까이에서 볼수 없다 해요. 그래서 천국에서는 주님을 가까이에서 뵐수 있는 거룩한 지역과 주님과의 마음의 거리처럼 멀리 떨어진 지역이 있나봅니다.
@user-kakaotalkyu 마가복음 10: 23-27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저는 절제가 제일 어렵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담배 안 끊으시는 걸 이해 못했는데… 저는 더한 걸 못 끊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괴감인지 자기혐오인지 심해서 예배 시간인데도 자살 생각이 났어요. 기도하기가 죄송해서 못 하겠는 기분… 다들 주님 오시는 날까지 화이팅…
유튜브에 답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불쌍히 여기고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에서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하는 세상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마치 똥을 싸고 스스로 처리 못하는 어린 아기가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엄마에게 맡겨 깨끗이 씻김 받는 것과 같은 일을 날마다 해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죄악된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모습을 아뢸 때, 주님의 사랑의 눈길과 손길이 우리를 깨끗이 씻어 주십니다. 그렇다고 죄악된 모습에서 단번에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거의(99%) 없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죄악을 반복하는 자신에게 낙심하지 말고, 또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포기하지 않으면, 마침내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마침내 죄의 사슬을 끊고 새 날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자괴감, 자기혐오감은 그 자체로 악한 게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파멸로 치닫게 하면 악한 도구가 되지만, 주께로 나아가게 몸부림치는 동기가 된다면, 주님의 은총이 될 수 있습니다. 한때 밤새도록 술을 마시다가 새벽 6시에 아 지금 새벽예배 시간이지 하면서, 노래방에서 나와 온몸에 술냄새가 펄펄 풍기던 채로 예배당 제일 뒷자리에 고개 푹 숙이고 앉아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 누가 볼까, 알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그런 저를 사랑스럽게 보시리라는 생각을, 문득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양반 웃으면서도 저 목소리에 저 말투임. 공격도 많이 당하고 진보, 페미니스트들한테 찍혀서 직장도 캔슬 당하고 십년 넘게 주구장창 격한 논쟁하면서 싸워오다 보니 그런가 (제 생각임) 키워드마다 지나치게 강조를 하면서 톤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젊었을때 강의 보면 지금에 비해 굉장히 더 차분하고 조용햇었는데
연어가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같은 것이 새생명을 위해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것이 크리스챤의 삶이라는
가장힘든일. 의미로 가득한일. 믿음의길. 소름이 쫙쫙 돋는다.
아멘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인생을 돌아보고 내안에 평안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았던 나를 회개하고, 주님을 위한 삻을 살고자 순교까지 그열정까지 품으며. 이타적으로 소외된사람과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사명을 감당하는 십자가를 날마다 지고가는 인내와 믿음 간구하는 기도로 매일 주님께 고백합니다. 열방과 이 지역사회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회개로 돌아와 회복하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백성들로 가득차기를 마지막 시대에 선교 부흥이 곳곳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네이비씰을 가면 강해지고 부모님도 자랑스러워할 거라는 “믿음”을 통해 저 작가가 힘든 길임을 인지하고도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진정한 믿음의 여러 의미중 하나라는 것이네요.. 피터슨 교수의 통찰력은 진짜..👍
귀한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주님을 사랑하면되요 넘어지면 일으케주실거에요 어떤부모도 자식이 왼벽하길바라지않아요 어짜피 넘어질걸알아요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셨죠.완벽하려는것도 자기의죠.
아멘
아멘.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고, 진짜 크리스찬이 되는 길이 쉽지 않다는 걸 깨닫습니다. 조던 피터슨은 세계적 석학으로 본인이 연구하고 고찰한 기독교와 크리스찬들의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얘기해주고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승리하세요
본질을 찔러 쪼개버리는 군요!
아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제자된 삶.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 첫사랑에 빠진듯 말씀에 불같은 열정이 타오르는 삶. 모든 혼과 육이 영에 복종하는 삶. 이러한 삶이 아니라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뵐수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너무나 깨끗하고 밝아 생애에 순교자의 삶을 산 자들이 아니면 가까이에서 볼수 없다 해요. 그래서 천국에서는 주님을 가까이에서 뵐수 있는 거룩한 지역과 주님과의 마음의 거리처럼 멀리 떨어진 지역이 있나봅니다.
아멘. 좁은 십자가의 길 주님과 승리하세요
@user-kakaotalkyu 마가복음 10: 23-27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 모든것을 바쳐야 하는지
어디를 향해서 바치는지
말로는 쉽지 그누구도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을 믿는거지 평생 은혜를 구하며 살아야되는거고 절대 사람이 하는거아니다
아멘😂
아멘
와.. 웬만한 소위 크리스천보다 낫네요
피터슨도 크리스찬이에요 믿은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 전형이네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인으로
함께 하심을 실제로 누리는 삶이요
또한 마28:16~20, 막16:15~20,
행1:8의 시대마다 이루셨던 세계복
음화의 사명을 자신의 위치에서 감
당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최고
의 관심을 가지십니다.
저는 절제가 제일 어렵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담배 안 끊으시는 걸 이해 못했는데… 저는 더한 걸 못 끊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괴감인지 자기혐오인지 심해서 예배 시간인데도 자살 생각이 났어요. 기도하기가 죄송해서 못 하겠는 기분…
다들 주님 오시는 날까지 화이팅…
유튜브에 답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불쌍히 여기고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에서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하는 세상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마치 똥을 싸고 스스로 처리 못하는 어린 아기가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엄마에게 맡겨 깨끗이 씻김 받는 것과 같은 일을 날마다 해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죄악된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모습을 아뢸 때, 주님의 사랑의 눈길과 손길이 우리를 깨끗이 씻어 주십니다. 그렇다고 죄악된 모습에서 단번에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거의(99%) 없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죄악을 반복하는 자신에게 낙심하지 말고, 또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포기하지 않으면, 마침내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마침내 죄의 사슬을 끊고 새 날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자괴감, 자기혐오감은 그 자체로 악한 게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파멸로 치닫게 하면 악한 도구가 되지만, 주께로 나아가게 몸부림치는 동기가 된다면, 주님의 은총이 될 수 있습니다. 한때 밤새도록 술을 마시다가 새벽 6시에 아 지금 새벽예배 시간이지 하면서, 노래방에서 나와 온몸에 술냄새가 펄펄 풍기던 채로 예배당 제일 뒷자리에 고개 푹 숙이고 앉아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 누가 볼까, 알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그런 저를 사랑스럽게 보시리라는 생각을, 문득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이 지옥을 다녀오셨다는게 무슨 말씀일까요? 해당 구절이 있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그리고 3일 후 부활하시기 전 "죽음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다는 말이 그겁니다.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으니 지옥에 가셨지만, 그 사망의 권세마저 이기시고 다시 돌아오신거죠.
@@wesj4636 그럼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구원 받았다는 건가요?
전시안 포즈 취한 사진봄
다른건 모르겠는데 말투가 웬지모르게 신경질적인게 좀 그렇네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곁가지는 내려놓고 내용에 집중해보심이~~
본질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 양반 웃으면서도 저 목소리에 저 말투임. 공격도 많이 당하고 진보, 페미니스트들한테 찍혀서 직장도 캔슬 당하고 십년 넘게 주구장창 격한 논쟁하면서 싸워오다 보니 그런가 (제 생각임) 키워드마다 지나치게 강조를 하면서 톤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젊었을때 강의 보면 지금에 비해 굉장히 더 차분하고 조용햇었는데
부산사람들은 그냥 대화하는데 서울사람은 화 났느냐고 😂
조던 피터슨에 대해 좀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