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국내 수입사가 멧 데이먼이 본 시리즈로 최고의 주가를 올린 이후에 제작된 작품이어서 국내에서 개봉할 때 원작의 제목도 바꾸고 SF 액션 스릴러물처럼 홍보했음. 하지만 이런 마케팅 방향이 오히려 독이돼 본 시리즈의 액션을 기대했던 관객들에게 실망만 안겨줘서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잘못된 마케팅에 우롱당한 성난 관객들의 평점 테러(★2.8/5.0)를 퍼부어 관객수 373,397명을 동원하고 망함.
인간의 운명을 결정 짓고 집행하는 "조정국"(원제)에서 파견된 사나이들이 있다는 설정은 공상이긴 하지만 재밌는 발상입니다. 사람의 운명은 미리 정해진 것 같지만 바꿀 수도 있음을 보여 줍니다.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연인들을 갈라 놓을 어떤 존재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를 통해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 맷 데이먼이 이 영화를 통해 보여준 정치가로서의 위상도 제법 어울립니다.말 솜씨도 구성지고 성우 목소리 뺨 칩니다. 여러 영화를 통해 다양한 역을 해 온 에밀리 블런트와의 케미도 좋습니다.그런데 에밀리의 복장이 늘 슈미즈(?) 바람으로 나오는게 좀 불만입니다.옷 살 돈이 없어선가? 아님 요즘 너무 더워선가? 킬링 타임용으로 볼 만 합니다.🍉🍉🍉🍉🍉
이 영화 재미있어요. 에밀리 블런트 볼려고 봤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죠. 결론은 에밀리 블런트는 예뻤다 디토님과 영화취향이 잘 맞는 거 같아요. 매번 제 취향에 딱 맞는 영화를 리뷰해주시네요 운명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는 영화인데 영화 말미에서와 같이 사랑이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생을 할 수 있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단지 남녀 간의 사랑만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사랑에서 말이죠.
두사람은 결국 서로를 선택하지요.../ 글쵸~ 무엇이든 사랑하는 마음이란건 모든걸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녀주인공을 보는데 트윈플레임 같은 느낌은 왜 계속드는건지...ㅎㅎ 여주인공이. 넘 매력적이네요~%캬~~아 오늘영화는 디토님채널같지않은 영화느낌이네요~~ 늘 오렌지 따사로운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블루를 보는듯해요~ 가장 따뜻한 블루~ㅎ 몰입하니두통사라지고좋와용 ㅎㅎ~~😅😆 촉촉한. 토욜 저녁 되세요~! 고맙뚬니다아앙^^😮
오랜만에 헐리웃 메이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네요. 디토님은 명배우지만 좀 덜 유명한 배우들을 소개하시려 애쓰시는데, 그런 영화도 좋고 이런 반가운 얼굴들이 나오는 영화도 좋네요. 특히 선거사무장은 백악관 비서로 나오더니 여기서도 정치인 오른팔로ㅋㅋ 이쯤 되면 저분이야말로 정치 보좌관이 운명 아닐까 싶고요ㅋㅋ 저는 혹시 니네 둘이 결혼하면 히틀러 2세를 낳아 이런 얘길까 봐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
대중은 미디어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을 찾지요.. 저는 물론이거니와 정말 대부분의 분들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찾지요, ...그 중 많은 분들은 자유의지와 선택의 이야기를 찾기도 할꺼구요.. .. 이 영화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발생 할 지도 모르는 파급효과를 가두기 위해 두가지 정도의 선택 안에서만 머물게 하려는 통제의 연속인것 같지만요.. ..선택의 순간 두가지 선택지만 보게 하기 위해서는..감정을 흔들어야 할까요.. 무엇을 선택하느냐 가 아니라.. 왜 그 선택지만을 남겨 두었ㅇㅡ ㄹ ..
이 영화는 국내 수입사가 멧 데이먼이 본 시리즈로 최고의 주가를 올린 이후에 제작된 작품이어서 국내에서 개봉할 때 원작의 제목도 바꾸고 SF 액션 스릴러물처럼 홍보했음. 하지만 이런 마케팅 방향이 오히려 독이돼 본 시리즈의 액션을 기대했던 관객들에게 실망만 안겨줘서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잘못된 마케팅에 우롱당한 성난 관객들의 평점 테러(★2.8/5.0)를 퍼부어 관객수 373,397명을 동원하고 망함.
남, 여 배우 두분 다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조정자를 끼우긴 했지만 살아가며 이 가혹함마저 신의 계획인가 싶은 의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려는 영화네요. 결국 그 길에서도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그런.
이 영화를 여기서 보다니 ㅎㅎㅎ 진짜 제 취향 잘 아시네요 ㅎㅎ 설정만 좀 더 잘 다듬어서 드라마로 새로 나옴 진짜 재밋을 영화였는데 ㅎㅎ
3:46 에밀리의 저 표정은 그 누구도 못 참지.,..
저 표정과 눈빛을 보면 그냥 생각이 멈출껄?
탐횽도 저렇게 쳐다봤던거 같아요
내 스타일은 아닌 여자인데.... 편하게 웃는 표정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디토이야기를 알게 된 것이 몇 달 전인데 제 취향의 영화가 풍성해 올려주신 영상 중 반은 본 것 같아요.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제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일끝나고 한 두편 씩 보는 영화에 푹 빠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영애님 안녕하세요^^ 비슷한 영화 취향으로 영애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전 봤던 영화 다시 보니 좋네요.
드라마 도깨비를 보면서 이 영화를 떠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 모자라던가 문이라던가 운명이라던가
그리고 에밀리 블런트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무용수로 나온 이때의 에밀리 블런트 너무 이뻤죠.. 현실안에서의 판타지를 적절히 조화시킨 이런 현실판타지 로맨스 장르 정말 매력있는것 같아요. 좋은 영화리뷰 잘 봤으면. 좋은영화라 추천드립니다^^
에밀리 블런트..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
좋은 영화입니다. 세상에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지금보다 얼마나 좋을지...
엘리스랑 결혼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약혼자는 무슨 허망한 상황일지..????
서양 로맨스는 "지금 사랑 ≠ 진정한 사랑"이 기본인듯 해요ㅋㅋ저도 매번 볼 때마다 '상대방은 어쩌냐...'하네요 😅 메디슨 어쩌고도 남편만 바보된 ..?
그 약혼자도 조정국이 세운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결혼식에서 신부가 없내 ㅋㅋㅋㅋ 이게 사랑이라고 책임도 없고 양심도 없는것들
맷데이먼+에밀리블런트? 이건 못참지
인간의 운명을 결정 짓고 집행하는 "조정국"(원제)에서 파견된 사나이들이 있다는 설정은 공상이긴 하지만 재밌는 발상입니다. 사람의 운명은 미리 정해진 것 같지만 바꿀 수도 있음을 보여 줍니다.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연인들을 갈라 놓을 어떤 존재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를 통해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 맷 데이먼이 이 영화를 통해 보여준 정치가로서의 위상도 제법 어울립니다.말 솜씨도 구성지고 성우 목소리 뺨 칩니다. 여러 영화를 통해 다양한 역을 해 온 에밀리 블런트와의 케미도 좋습니다.그런데 에밀리의 복장이 늘 슈미즈(?) 바람으로 나오는게 좀 불만입니다.옷 살 돈이 없어선가? 아님 요즘 너무 더워선가? 킬링 타임용으로 볼 만 합니다.🍉🍉🍉🍉🍉
이 영화 재미있어요.
에밀리 블런트 볼려고 봤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죠.
결론은 에밀리 블런트는 예뻤다
디토님과 영화취향이 잘 맞는 거 같아요.
매번 제 취향에 딱 맞는 영화를 리뷰해주시네요
운명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는 영화인데
영화 말미에서와 같이 사랑이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생을 할 수 있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단지 남녀 간의 사랑만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사랑에서 말이죠.
하늘메롱님 말씀 너무 멋지네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토님 영화 선구안이야 말로 회장님의 계획인가요? 끝내줍니다. 운명과 선택에 관해 깊은 고찰을 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믿고 봅니다.
오마이갤러리님 다녀가셨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되는 말씀도요.
봤던영화지만 또봐도 잼있어용
디토님 최고❤
매불쇼에서.. 예전에.. 추천했는데.. 다시 봐도.. 멋있네요... 사랑의 힘으로 신도 다시 계획을 쓴다..너무 멋있는 세상
신이 멋있네
김은숙 작가가 도깨비에 나오는 저승 사자의 모자 역할과 도깨비가 문을 열면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발상을 이 영화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오 그랬군요!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쩐지, 이 영화 보며 드라마 도깨비가 따왔겠구나 생각했어요.
오오 디토님
어쩜 이렇게 스윗하신가요?
너무 좋아하는 배우 멧데이먼
언제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운명의 힘이 강해도
결국에는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고
진실된 사랑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인생
감사히 잘봤습니다❤
개봉 후 몇 번을 본 작품인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주연 둘 다 최애 배우들.
그리고 다시 내 의지를 각인시켜줘서 감사합니다.
맷데이먼. 에밀리 브런트
리즈 시설
조정국
영상 해설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더위.장마 건강유의하세요 🙏
*희생.신의 가호 , 진부한 클리쉐
기다렸던 디토영상...화이팅 입니다
눈물이 퐁퐁 인생의 플롯을 잘 이해하고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상황과 대사들이 나에게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
디토님~오늘도정주행 ~자유란뭘까?너무너무재미있게봤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두사람은 결국 서로를 선택하지요.../
글쵸~ 무엇이든 사랑하는 마음이란건
모든걸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녀주인공을 보는데 트윈플레임 같은 느낌은 왜 계속드는건지...ㅎㅎ
여주인공이. 넘 매력적이네요~%캬~~아
오늘영화는 디토님채널같지않은 영화느낌이네요~~
늘 오렌지 따사로운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블루를 보는듯해요~
가장 따뜻한 블루~ㅎ
몰입하니두통사라지고좋와용 ㅎㅎ~~😅😆
촉촉한. 토욜 저녁 되세요~!
고맙뚬니다아앙^^😮
위대해요..표현들이
@@hakpokagent 옴머낭....제댓글인가요?.?
댓글에서 몬지모를아우라가. 느껴지시는분이시세요~ㅎ
위대한 7월되세요~~^^!!
@@user-tk1bw2oz2s 네 맞아요!아우라는 저보다 유저님이 더느껴지는걸요 :) 긴글보고놀라웠어요🙊
@@user-tk1bw2oz2s 인친해두돼요?!?
@@hakpokagent
저 잘쓰는 부끄원숭이모티네요~아까도썼는데.. 🙊🙈
짧은댓글인더 이댓글로인해 그냥 넘 위대해질거같아 기운 퐉났네요~😆
칭구님도. 행운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가져야하는 마음이군요.
잊고 있던 영화인데 20대 초반에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ㅋ 나도 저런 사랑을 할거야!하면서 연애할 때마다 저 영화를 보여주곤 했는데…운명적인 사랑은 없었지만 결혼하고 다시보니 또 감회가 새로워요
너무 재밌게 봤었던 영환데 디토님 리뷰로 다시 봐도 재밌군요
맷 데이먼 영화는 늘 옳죠(그레이트 월 빼고) & 디토님의 초이스도.
더위에 건강 관리 유념하세요들~
감사합니다. Sweet Chili님도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진짜재미있게 봤던영화에요.다시보니 좋네요
오오... 이번 영화는 진짜 영화로도 다시보고싶네요. 잘봤습니다!
이 영화 오랜만에 다시보니 또다른 느낌으로 보게 되네요 디토님 너무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오우 잼나네요! 멧 데이먼 멋찌당!!!!
하워드 스타크랑 팔콘의 웅장한 첫 만남 😂
에밀리 블런트는 정말 매력적이다. 레이첼 와이즈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영국배우
웃음소리가 완전 매력적이죠.~
여기에 에밀리 블런트 나왔구나. 어릴적에 봤을땐 전혀 몰랐었네.
요즘 이런 재밌는 영화가 잘 없는거 같아요. 요즘 좀 힘든데 가슴아프면서 감동적인 영화 보고싶네요.
봐도 봐도 재미있는 영화...
어제 저놈들이 내 자격증 시험 탈락시킴 ㅠㅠ
아..그런 일이...
ㅋㅋㅋ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운명, 강요된 필연인가? 창조적 우연인가? 결론은 선택이 좌우한다. 금지된 문을 여는 순간 사랑, 헌신, 감동이라는 미덕을 맞이하고 이는 새로운 운명의 창조로 이어짐...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우와... 정말 감동적인 로맨스 영화 감사합니다 ♥
과장되거나 거악적이지 않은 이런 잔잔한 삶의 이야기가 진정한 영화지~~
마음이 맑가진다고나 할까
좋네요 감사합니다 담 부터는 좀 길게 작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M.D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것도 띵작이네요…….
we will write our future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헐리웃 메이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네요. 디토님은 명배우지만 좀 덜 유명한 배우들을 소개하시려 애쓰시는데, 그런 영화도 좋고 이런 반가운 얼굴들이 나오는 영화도 좋네요. 특히 선거사무장은 백악관 비서로 나오더니 여기서도 정치인 오른팔로ㅋㅋ 이쯤 되면 저분이야말로 정치 보좌관이 운명 아닐까 싶고요ㅋㅋ 저는 혹시 니네 둘이 결혼하면 히틀러 2세를 낳아 이런 얘길까 봐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
오,,,,,,,,,,,,,,,,,,,,,,,,,,,,,,,,,,,,,,,울컥.........이 영화 넘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두 사람이 사랑하는데 하느님도 계획을 바꾸신거지요.
그런데 나 같으면 하느님의 계획대로 살 거 같다.
믿고보는 배우들
재밌네요~
풀 영상으로도 볼만 하겠어요🎉
진짜 멋잇다...
애밀리는 언제나 이뻐요 ㅎㅎㅎ
드라마 도깨비의 많은 컨셉이 여기서 나온 것 같어요.
19:59 미국 대통령이면 진짜 그렇겠다
대중은 미디어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을 찾지요.. 저는 물론이거니와 정말 대부분의 분들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찾지요, ...그 중 많은 분들은 자유의지와 선택의 이야기를 찾기도 할꺼구요.. .. 이 영화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발생 할 지도 모르는 파급효과를 가두기 위해 두가지 정도의 선택 안에서만 머물게 하려는 통제의 연속인것 같지만요.. ..선택의 순간 두가지 선택지만 보게 하기 위해서는..감정을 흔들어야 할까요.. 무엇을 선택하느냐 가 아니라.. 왜 그 선택지만을 남겨 두었ㅇㅡ ㄹ ..
30여년 전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조정자에의해 세상이 변해 있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 가는...
감사해요❤
컨트롤러 명작입니다!
잼있써요~ 욜심히 해서 지무비님처럼 77억 아파트에 삽시다요~
어쩌다어른님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지금 이대로 오래오래 채널이 유지만 되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자유의지를 주셨지......
캬 완전 맞는 말😊
그것조차 받은 건가요? 그런 의미라면 사람이 로봇을 만들어 자유 의지를 준 것과 뭐가 다른가요?
주긴 뭘조?? 홍수? 조만간 불바다도 준다며? 에휴~😮💨 지옥에 겁만주지 뮈
👍
@@USCar-Saja ? 좋은 거 아닌가?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디토님❤
1998년 '다크시티' 입니다. 매트릭스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었지요.
이 영화 이후로 오펜하이머에서 다시 만났네요!
ohhhhhhhhhhhhhhhhhh very interesting. i was having so much fun.
저렇게 강해진 여자가 시카리오에서 여전사가 되지. 다 이게 데이빗 덕분이지.
신박하당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어도 그녀와 함께할 수 없다면
도깨비 ,,,이걸루 각색 리메이크 함 ㅡ,,ㅡ
패신져스랑 같이 나의 2대 연인 영화
1998년도작 다크시티에서 영감을 얻은건지 해당 영화가 떠오르네요
제이슨 본 vs 신
도깨비가 이 영화에서 레퍼런스를 얻었나보네요
Matt Demon의 영화는 거의 다 내용이 좋아요!
그 에밀리가 이렇게 이쁜지 첨 알았다 ㅋ😂
더그 스탬퍼가 여기로 옮겼군요
The adjustment bureau.
에밀리 블런트 리즈작.
완즈워스&윔블던에 멋진 사람 많음.
에밀리&바네사 커비 등등.
감자아저씨❤
본 나왔네. 본시리즈가 훨좋은데,,, 언제만드나?
영지주의 영화네
신을 인간의 감정따위는 쉽게 무시하는 무자비한 존재로 그리고 그의 계획은 완벽하고 선하다라는 전제에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그런 메세지를 담고있네~
여전사눈나네😮
하.. 나는 뭐가 문제일까.. 약혼자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 ㅠ_ㅠ
더 잘맞는 사람 만났을 거예요. 😅
여주,아놀드 슈왈츠가 나온 세기말 영화에 나왔던거 같은디
멧데이먼보다 좀 더 매력적인 남자였으면좋았겠네요..멧데이먼은 로맨스랑은 좀 안맞는거같아요ㅋ에이미블런트는 넘 아름답게나오네요
매염방이 생각나네요
웃기다. 영화하나로 사람들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꿀 수 있다니
바뀌는 것 조차 운명이란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건가
겸손해져라 신앞에서 자유의지를 논한다는 게 웃긴 발상임.
문이 열리면 다른 세계가 나오는 설정...
도깨비랑 이거랑 어떤게 먼저죠??
'컨트롤러'가 도깨비보다 앞서 나온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깨비가 이 작품을 차용한 것이라 말씀하시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화는 마치......
우리의 노바보를......
ㅠㅠ
에밀리 너무 이뻐
마블 멀티버스 세계관 일반 버전인가? ㅋㅋㅋ
이거 보다 문 열어 볼 사람?
핸섬한 이장우
참 재미있게본 영화인데 울나라에서는 별로 였다지요.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더그 원래 여기 선거캠프 출신이었구나 ㅋㅋㅋ
이 영화의 모순. 자신이 선택해서 떠났으나 결혼한다니 다시 가서 남탓 처음 떠난 건 자신의 선택이었는데? 시나리오가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자신에게 선택권을 주고 자신이 선택했는데 결과는 다 남탓
제가 치마를 빨아줄게요.
츄릅 찹찹 쮸압~~
왜 시험하려고 하나 ㅋ
잠깐.. 상원 도전하는 극 중 나이가 25살인 거 ㅁ..마..맞죠?
극중 데이빗의 나이는 30대 초반쯤으로 설정되었다 보여집니다. 유출된 사진은 현재가 아닌 과거 대학시절의 사진이에요.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헐리웃 판 김제동 맷 데이먼 ㅋㅋㅋ
신이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