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몽루메이슨 어리고 젊을땐 위장 안 좋아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 탈나는게 정말 싫었는데 나이 먹으니 어느새 순기능이 되어버림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ㅋㅋㅋㅠㅠㅠ) 밀가루나 패스트푸드 정말 좋아했는데 먹고 나서 더부룩 할걸 생각하면 그냥 입맛이 떨어져버리고 건강하고 가벼운거 찾아먹게됨. 어릴때는 각오하고 먹었는데 나이 먹으니 탈 나는게 너무 싫어서 패스하게됨.다 장단점이 있나봄.
@@민-x2r3p 뚱뚱하고 많이 처먹는데 정신도 터져서 개꼬였네 ㅋ 안 돌리고 돌직구로 날렸으니 안 불-편하길 도퉤남아 ㅋㅋㅋ 나도 스트레스성 위염이라 음식도 안 땡기고 입맛이 어쩌다 돌아서 시켜먹어도 금방 체해버려서 맘대로 못 먹어서 저런 사람 보면 개부러운데. 이걸 "돌려깐다"고 열폭해서 꼬아 받아들이는 불쌍한 종자들이 있구나 ㅋㅋㅋ 좋은 신체 조건 타고 났는데도 셀프로 불행에 빠져 사는 모지리남 ㅋ 건강한 사람이 제일 부러운데, 넌 정신 건강이 더러워서 널 보니 행복하다
다들 엄청 냉정하신데 섭식장애 있어본 사람은 압니다 사실 저게 배고프다에서 햄버거를 먹는게 아니라 이성을 잃고 정신차리니 햄버거 앞인 겁니다 정말 충동인거에요 안겪어본 사람 입장에선 한심해 보이지만 막상 본인이 제일 답답합니다. 식욕을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충동적이게 되고 뇌가 자제력을 잃거든요
제가 대학원 다닐때 계속 폭식을하고 밤새서 공부하는바람에 야식이 습관이됐었고 허하고해서 계속 먹었던 것이 기억이납니다. 근데 지나고나니 그 세월이 허전함과 외로움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랬더라는것을요 스스로많이 안아주시고 또 이 터널을 잘 이겨내시기만을 바라요.
어머니 저도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10kg이상이 쪗어요. 가족이 강원도에 있고 저혼자 대전이니 마음이 외로워서인지 음식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땐 그게 심리적 허기짐인지 몰랏어요ㅠㅠ 저도 배가 불러도 새벽녘에 심심함을 못참고 족발시텨먹던게 생각나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미 배달의민족 노예가되어있었던... 지금은 본가에 내려와 가족과 함께 생활하니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정상체중으로 돌아왔고 심리적 요양을 하고있어요. 꼭 정신팔릴 취미 하나 가지시고.. 반려견이나 다육이 화초 난 키워보셨음 좋겠어요 *^^* 저희 어머니와 닮으셔서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울엄마도 티비보면서 춤 잘추시고 잘드셔요 ㅎㅎ
많이 먹는것도 진짜 마음의병 분명 존재함..나도 새내기때 키 165에 몸무게 47키로 였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서울에 아는사람도 없이 모르는 사람들이랑 기숙사 사는게 너무 힘들었음 한번은 과친구들이랑 무한리필집가서 삼겹살 5인분까지 먹어봄.. 진짜 마음이 허전하고 우울하면 먹어도먹어도 배가 안부름
과식도 소화기관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하는거지 나같이 타고나길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먹고싶어도 소화기 망가질까봐 많이 못먹음… 운동도 꾸준히 하고 나름 평소에 먹는거 관리해서 깨끗하게 먹고 꼭꼭 씹어먹어도 컨디션 안좋거나 잠 못자면 바로 소화 안되고…. 이런 영상보면 과식을 할 수 있는 위장이 너무 부럽다 ㅠㅠ
위장이 받쳐줘서 하는게 아니라 소화기 망가지고 더부룩하고 건강에 안좋은거 알지. 살찌는거 알지. 위장 상태가 좋아서 폭식하겠냐? 참나ㅋㅋ마른애들이 뚱뚱한사람보고 하는 말들 보면 기가 찬다. 야. 위장이 받쳐줘서 쳐먹는게 아니라 많이 쳐먹으면 더부룩하고 토할것 같고 몸 안좋은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건 누구나 똑같아. 스트레스성 폭식도 있는거고 위장이 아파도 음식으로밖에 스트레스를 풀수 없으면 맛있는거 먹을때밖에 행복을 못느끼니 아파도 그냥 많이 먹고 살찐채로 살고 속 안좋고 건강 안좋은채로 사는거 뿐이야. 누군 연약한척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줄 아나 ㅋㅋㅋㅋ위장 쳐 튼튼해서 아무리 몸에 안좋은거 먹어도 속이 너무 건강하고 멀쩡해서 계속 먹는줄 아나? 어디서 지가 연약해서 못먹는척, 남들은 많이먹어서 부러운척 유난떨고 앉아있노ㅡㅡ
몸에 안좋은거 먹으면 몸속 내장 망가지고 컨디션 안좋고 살찌고 소화안되고 건강 나빠지는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느낀다. 니가 특별히 예민해서 그런게 아니란다 ㅋㅋㅋㅋ 지가 살찌고 소화안되는 그 느낌이 싫어서 안쳐먹는 거면서 어디서 살찐 사람들은 아무리 몸에 나쁜거 많이 먹어도 내장이 받쳐주고 위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소화도 바로바로되고 컨디션도 좋고 그래서 계속 먹는줄 아나본데 ㅋㅋㅋㅋ님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서 비꼬는거 정신병이에요. 못먹는게 아니고 안먹는거죠. 살찐 사람들은 소화가 안되서 살찌는거고, 그사람들도 건강하지 않은 음식 많이 먹으면 똑같이 위 아프고 속쓰리고 다음날 붓고 더부룩해요. 그냥 건강을 좀 포기하고 음식의 맛이나 행복을 선택할 뿐이죠 ㅋㅋㅋㅋㅋ 무슨 위장이 더 튼튼해서 먹는줄 아나 ㅋㅋㅋㅋ 지는 연약해서 안먹는거처럼 말하면서 은근 살찐 사람들 부러운척 하며 돌려까네. 니가 위장이 약한게 아니라 세상 사람들 모두가 위장이 약해요.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장 약해지고 그걸 몸으로 느끼죠. 알고도 먹느냐, 안먹느냐 그 차이일 뿐. 연약한척 태생부터 마른척 유난 떨지말고 그렇게 소화 안되면 유튜브 댓글로 위장 약한척 주작 떨고 다닐 시간에 효소 공구나 하러 다니시길. 그게 님같은 연약한척 관심받기 좋아하는 애정결핍 걸린 병 걸림 사람한테 딱일 듯.
@@이선혜이나연 갑자기 급발진을ㅊ하네 선천적으로 위 기능 약해서 기능성 위장장애로 고생해본적은 있음? 죽만 먹어도 체하고 밥을 먹고싶어도 기본적인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그 고통을 알긴 하냐고ㅋㅋ 살찐채로 속 안좋은 채로 산다고? 진짜 위장 약한 나같은 사람은 음식 넣기만 해도 바로 체하고 구토한다 속이 안좋은 채로 사는 것 조차 불가능임ㅋㅋㅋ 그리고 연약해서 못먹는 척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아파서 먹고 싶어도 못먹는거다 유난을 떨긴 뭔 유난을 떨어ㅋㅋㅋ 왜 갑자기 발끈하고 난리노ㅋㅋ 혹시 본인이 뚱뚱하심? 난 반년넘게 ㄱ고생 하면서 식단, 생활패턴, 운동 등으로 자기관리해서 많이 호전됐는데 님도 유튜브 댓글로 ㅈㄹ할 시간에 자기관리를 하던 정 심하면 정신과부터 가던지 해서 폭식증을 극복할 생각을 좀 해보셈ㅋㅋ 피해망상도 유분수지 선을 ㅈㄴ넘네 자기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니 공감능력이라곤 없이 이딴 댓글이나 쓰고다니지 ㅉㅉ
신규 간호사때 들들 볶아대고 태우는 바로 윗 선배간호사 덕분에 진짜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걸 먹는거로 풀어서 1년사이에 20kg나 쪄서 다시 빼는데 진짜 고생했어요ㅠㅠ찌는건 한 순간인데 빼는건 진짜 개고생이었어요ㅠㅠ저거 보니 한참 힘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건강 위하셔서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yeinee 뇌가 바보여서 목마른거를 배고픔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왜 탄산 땡길 때 있잖아요'~ 근데 마시고 마셔도 계속 마시고 싶잖아요~ 특히 페트병으로요.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당은 뇌가 달다고 느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아스파탐 같은 화학감미료같은 거는 더 먹게된다고 합니다. 당이 가짜여서요. 그래서 오히려 적은 설탕이 더 만족감도 높고 뇌가 그만 먹어라.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당뇨 진단 받고 야식 끊는데 2년 넘게 걸렸읍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에 굶지는 못하고.. 이음식 저음식 시도하다가.. 이러다 혈당올라 죽을 것 같아서 결국에는 6시 이후에 안먹어도 되는데 까지왓네요. 이젠 오히려먹으면 안좋더라구요. 숙면도 못하고. 지금은 혈당도 잡고 살도 빠지고 다음날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야식이 그동안 얼마나 독이었는지 세삼 깨달았네요!
ㅋㅋㅋ 저렇게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빼려면 태능 선수촌 레승링 국대만큼 운동해도 살 안빠지져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운동하고 약도 먹고 의지가 꺽이지 않는이상 성공하져 저런분들은 하다하다보면 자기한테 가장 이상적인 감량법을 찾기마련 오래전 영상인데 지금은 정상채중에 건강히 잘살고계셧으면 좋겠네여
허전함 해소&스트레스 관리가 답인 것 같아여ㅠㅠ 저도 폭식 성향이 있어서, 일부러 운동해서 스트레스 풀어요.. 먹는 것도 의식적으로 조절하려고 참고, 차라리 다른 취미 생활을 하려고 해요...ㅜ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의식적으로 참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진짜 처음 습관이 중요한게 우울감을 먹는걸로 풀기시작하면 그때마다 계속 먹게돼요 습관이 오래될수록 위 늘어나서 먹는 양도 많아지고,, 먹을 때는 쉬는 시간없이 밀어넣기 바쁘기 때문에 멈추고나면 토하고싶을정도로 불쾌한 포만감에 잠도 못자요ㅠ 마음 돈 건강 다 망가뜨리는 습관,,
아주머니 진짜 음식 맛깔나게 드신다 칼국수 진짜 맛있어보이고 ㅠㅠㅠ 요리솜씨도 좋으신듯 ㅠㅠㅠㅠ 그래도 건강이 걱정되니까 다들 양조절 하셔서 드셔요 ㅠㅜ 새해엔 다들 건강하시길
sjskwl j ㅇㅈ칼국수 너무 잘 만드시는듯요ㅜㅜㅜ
원래 많이 먹는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요.먹는습관이 몸에 베여서.. 아주머니 위장도 좋으신가보네요..부럽다.나처럼 위장안좋으면 음식 맘껏 못먹고 편식하게되는데...
@@딥몽루메이슨 은근히 돌려까서 말하는거 나만그럼?ㅋ
@@딥몽루메이슨 어리고 젊을땐 위장 안 좋아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 탈나는게 정말 싫었는데 나이 먹으니 어느새 순기능이 되어버림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ㅋㅋㅋㅠㅠㅠ) 밀가루나 패스트푸드 정말 좋아했는데 먹고 나서 더부룩 할걸 생각하면 그냥 입맛이 떨어져버리고 건강하고 가벼운거 찾아먹게됨. 어릴때는 각오하고 먹었는데 나이 먹으니 탈 나는게 너무 싫어서 패스하게됨.다 장단점이 있나봄.
@@민-x2r3p 뚱뚱하고 많이 처먹는데 정신도 터져서 개꼬였네 ㅋ 안 돌리고 돌직구로 날렸으니 안 불-편하길 도퉤남아 ㅋㅋㅋ
나도 스트레스성 위염이라 음식도 안 땡기고 입맛이 어쩌다 돌아서 시켜먹어도 금방 체해버려서 맘대로 못 먹어서 저런 사람 보면 개부러운데. 이걸 "돌려깐다"고 열폭해서 꼬아 받아들이는 불쌍한 종자들이 있구나 ㅋㅋㅋ 좋은 신체 조건 타고 났는데도 셀프로 불행에 빠져 사는 모지리남 ㅋ 건강한 사람이 제일 부러운데, 넌 정신 건강이 더러워서 널 보니 행복하다
다들 엄청 냉정하신데 섭식장애 있어본 사람은 압니다 사실 저게 배고프다에서 햄버거를 먹는게 아니라 이성을 잃고 정신차리니 햄버거 앞인 겁니다 정말 충동인거에요 안겪어본 사람 입장에선 한심해 보이지만 막상 본인이 제일 답답합니다. 식욕을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충동적이게 되고 뇌가 자제력을 잃거든요
맞아요.이게 진짜 호르몬이 젤 무섭습니다
뭔지..알거같네요..😑
아~~~~~
군고구마 아 궁고구마 먹고싶다
@@dasuvip 아무ㅓ야ㅋㅋㄱ기여워요
다들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얘들아 3년간 고생했고
Triangle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행복합시다 저희❣
예쁜 마음씨
어머님 직업보고 이해함........... 너무 힘드셔서 정신과 마음이 허하고 보상심리 발동하는것도 크실듯 다른 생로병사 방송은 거의 편하게봤는데 이건 마음아프다
요양보호사라는 직업 특성상 담당하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의 감정쓰레기통 역할까지 하실 수 밖에 없어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폭식을 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만들기라든지 다른 취미가 있으시면 그나마 먹는거에 대한 관심을 줄일 수 있으니까 좋을거 같아요.
허기를 채우는게 아니라 허전함을 채우는거구나
위가 허전하다요
공부하면 집중력 때문에 배고픈줄몰라 죽을때까지 내공쌓는다~
집중좋으시구나
부럽
ㅜㅜ
혼자살면 그리되더라구요
제가 대학원 다닐때 계속 폭식을하고 밤새서 공부하는바람에 야식이 습관이됐었고 허하고해서 계속 먹었던 것이 기억이납니다. 근데 지나고나니 그 세월이 허전함과 외로움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랬더라는것을요 스스로많이 안아주시고 또 이 터널을 잘 이겨내시기만을 바라요.
흑흑 내가 그래서ㅠ
어떻게 이겨내셨어요? 제가 지금 대학원생활때 야식 폭식 습관이 남아 너무 고통입니다
맞아요 허전함과 외로움을 음식으로 채우는거..
근데 헬스 끝나고 버거 드시는 모습이 진짜 행복함이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듯 ㅋㅋㅋ 그래...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돼지들의 자위
ㅋㅋㅋㅋㅋㅠ
왠지 모르겠는데 아주머니가 자꾸 먹을걸 찾으시고 드시는걸 보면 뭔가 마음이 아프다...
마실물없고 빵한조각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훨씬 불쌍함.. 그냥 복에 겨운거임..
@@강인하-c5v 뭐가 복에 겨웠냐ㅋㅋ 본인이 정당하게 번 돈으로 먹는거구만
@@강인하-c5v와..ㅋㅋㅋ
@@강인하-c5v 눈치없이 이런댓글 싸는애들이 막상 자기연민이랑 피해의식 ㅈㄴ심하고 자기손해보는거 1도못참더라ㅇ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m_j_park_
와.... 1:00 아줌마 꿀떡 먹는 영상보고 올해 설날때 떡국용으로 썰고 남은 가래떡 냉동실에서 꺼내서 해동후 가스버너에 굽고 아카시아꿀에 찍어먹고 배불러서 다시와서 댓글 단다ㅋㅋㅋ 저 아주머니 먹방 유튭 하면 인기 폭발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없넼ㅋㅋ
훌라후프랑 댄스도 하고 와야 됨
ㅋㅋㅋㅋ저도보면서 저 꿀떡 먹고싶다 그생각뿐 ㅋㅋ
ㅋㅋㅋㅋㅋ 댓글 개웃겨
저도 외면했지만 마음이 허해서 우울해서 먹는거 맞네요...배가 부른데도 또 뭔가 먹고싶고 이게 조절이 안되더라고요 진짜 힘들어요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먹는데 스스로도 한심하고 그래요...맘처럼 절제가 안됨
@@daehunlee9207 대부분이 그렇다고요? 어딜 봐서? 그냥 자기관리 못하는 돼지새기지 무슨ㅋㅋㅋ일반화 시키지마세요
사는게그렇다..먹어서찐다고 돈쓰고, 찐거뺀다고 돈쓰고... 돈써서 빼면 신나서옷사입고 꾸민다고 돈쓰고, 놀다보면 막먹어서 살찌고...그럼또 돈써서빼고... 늘 같은패턴
중간에 하나 추가하셔야 할듯. "막먹어서 다시 살찌고 큰옷은 이미 버린탓에 새로 빅사이즈옷 사고.."
공감100%
적당한게 힘든거죠..힘들어요 ㅋㅋ
ㅋㅋㅋㅋㄱ개터졌누
돈을 안쓰고 사는게 불가능ㅋㅋ 다만 과소비, 카드빛같은게 없다면 살만함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하신다면서 전국노래자랑 틀어놓고 춤추시는거 참 귀여우셔요 ^^
근데 잘 드셔서 그런가 혈색도 좋은 거 같고 나이드셨지만 귀여우심 ㅎㅎㅎㅎ
식성 특이하네
@@gkqrurgkrhbtlvek.6818 이분은 저 아주머니 말하는듯ㅋ
@@gkqrurgkrhbtlvek.6818 아 죄송해여 ㅋ
생로병사의 비밀 은근 보다보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
은근?
엄청재미있구먼
다이어트 할때마다 생로병사 먹방보는게 리얼꿀잼이죠
유튜버들 먹방보다 더 볼만합니다
이댓글이랑 추천한 애들은 지능이랑 눈치가 나쁘거나 소시오패스이거나 둘중 하난듯ㅋㅋ 생로병사 다른편들은 최고의먹방영상 이런게 베댓이다가 이번편은 다들 안아팠으면 좋겠다 어머니 모습이 마음아프다 이런게 베댓인 이유가 있는데ㅋㅋㅋㅋㅋ 나도 요양보호사 하시는 아주머니 볼때 마음이 아프고 보기힘들었는데 이번편도 먹방처럼 재밌게 처보는 애들이있구나
확실히 가짜 식욕이 존재하는듯..
ㅇㅈ.. 저도 원래 여기 나오는 분이랑 먹는습관들이 비슷했는데 목표생기고 자신감 찾아서 20키로나 뺏어요 진짜 마음이 허전한게 맞아요..
이예지 어떻게 하셨나요
훗훗 가짜식욕따위
진짜 음식으로 물리 칠 수 있어요
그게 음식 중독이다
@@예지예-y2z 유지중이에요?
나도 모르게 허해서 먹는걸로 채우죠
그냥 사는게 허해서
과식으로 배가 빵빵해도 그냥 먹게됨ㅜ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미투
난 회사에선 입맛이 없다가 퇴근하고 나면 폭폭식.;
ㅇㅈ... 회사에서는 입맛없고 소화안되서 조금 먹는데 집오면 입맛 살아남
찐...
큐나 하....... 완전 제얘기네요😭😭😭😭
저도...
진심 격공 ㅠ
이 아주머니 식탁에 고구마 삶은거 삭 나두고 바나나두고 한거 너무 귀엽 이영상 중독성잇어요..
예전에 저렇게 살던 시기가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 때 자꾸 뭘 먹고 있었던듯 ,,,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계시길
와진짜 공감된다.,혼자 외국에서 사는데 너무 외롭고 나를 알아주는사람 없어서 우울한데 우울한거 다 먹을거로 풀고얐음... ㅠ...진짜 허기가 아니라 허전함
힘내세요!
힘내요.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언넝 귀국해
저도 외국에 살았을 때 허전함에 평소 입에 잘 안 대던 초콜릿 등 달고 칼로리 높은 음식들 엄청 먹었었어요. 그 허전함 때문에ㅜ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한인슈퍼랑 먼곳에살면 좀 덜해요ㅜ ㅜ
버거킹 가는 뒷모습만봐도 디게 가볍고 즐거워보임.ㅋ
룰루랄라
귀여워요 ...ㅠ저도 땡기네요
3:12 특히 왼쪽손이 신났음
귀여움ㅎㅎ
최고의 먹방은 유명 먹방BJ가 다 준비하고 차려놓고 하는게 아니라 폭식증 사례자의 일상 영상이더군요. 진짜 행복하게 먹는 모습에 대리만족 최고....
진짜 죽도록 우울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야식으로 보쌈 자주 시켜먹고 과식 꾸역꾸역 했었는데 여기 나오신 여성분처럼 처량해 보였을 거 같아서 갑자기 슬퍼지네요. 폭식은 마음의 병이지만 꼭 몸과 마음을 개선해서 고쳐야 하는 병입니다!
유튜브에 "정법강의"가1~11,000강 이상 있습니다.
지금은 뺏나요?
@@감성충싫어함 그럴리가
마음의 공허는 음식으로 채울 수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 새기고 있어야겠네요
죽도록 특징) 안죽음
이분 올해초 생로병사 착한지방편에 4년만에 재출연하심.. ㅋㅋㅋㅋ 근데 또 국수드시고 계심 ㅋㅋ
ㅎㅎ
요양보호사. . 어렵고 힘든 일 하시니까 죄책감 덜고 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코멘트들이 훈훈해서 너무 좋다. 진심으로 걱정도 해주고
아니 이젠 하다하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 허함까지 알고 맞춤 영상을 보여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다 유튭 알고리즘
ㅋㅋㅋㅋㅋ 맞아요
얼마전에 다이어트 시작한건 어떻게 알았지... 딱히 검색한게 없는거같은데;;;;;;
격하게 공감함다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찔린당
어머니 어떤 모습이던 참 고우세요 . 화이팅
배가 부른 상태에서 바로 자는게 처음에는 소화도 안되고 힘들지만, 습관이 들다보면 배가 빵빵하게 불러야 잠이 잘옴~ 이 습관 중독되면 빠저나오기 힘들어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 끝나고 버거킹 문여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그 부분 진짜 웃김😂😂😂🤣🤣🤣
ㅋㅋㅋㅋ
아주머니 얼굴이 젊었을때 예뻤던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으시고 굉장히 곱게 늙으심.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단거랑 야식만 끊으셔도 충분하실듯 하네요.
169cm 49kg ㅇㅈㅇㅈ 젊으셨을 때 엄청 이쁘셨을거 같으ㅠㅠㅠ
와 님 키는 저랑 비슷하신데 몸무게는 ㄹㅇ내 꿈의 몸무게임ㅜㅜ부럽다(현재 다이어트중)
인정ㅜㅜㅜㅜㅜ
마자요 저도 이 생각함
못끊으니까 문제지 참 쓸데없는 소리하고있어 짜증나게
시청후기: 오늘은 족발이다 후식은 가래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뜨끔해서 웃고계심ㅋㅋ
아... 가래떡에 조청찍어 먹는거 보고 낼 마트가서 사야지 했는데...
아 진짜 들켰넹
조청에 가래떡...족발... 안먹을수가 없지
cube rubiks 아주머니 음식 고르는 안목이 있으시네요ㅋㅋ
아줌마아저씨들이 고르는 메뉴는 진리이긴함 ㅜㅜ
뀨뀨우 ㅁㅂ
와 족발은 진짜
와 진짜 맛있게 드시네ㅜㅜ 역시 생로병사 먹방이 최고야
아주머니 연세에 비해서 너무 젊네
배만 나오셨지 얼굴에 주름도 없으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다이어트 하면 빨리 늙는데
건강에 이상만 없으면 …
근데 진짜 치킨2마리시켜서
내가좋아하는 영화틀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먹으면 외로움을 잠시 잊게됨
으아 개공감 그 순간은 정말 행복한데...
ㅜㅜ 슬퍼요
슬퍼요..
와 난 혼자 치킨 반마리도 힘들던데 어케 2마리를 먹지.. 대단쓰..
공감
아줌마 가래떡에 꿀찍어먹는거 열라맛있어보여ㅠㅠ
시늬 진짜요........
ㅇㅈ
설마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을까 해서 봤는데 역시나.. ㅠㅠ 핵공감요 ㅠㅠ
ㅋㅋㅋㅋ
나두나두 ^^
가래떡 꿀찍어먹는거 진짜 대박..침고임ㅋㅋㅋ
한국 사람만 아는 멋
어머니 저도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10kg이상이 쪗어요. 가족이 강원도에 있고 저혼자 대전이니 마음이 외로워서인지 음식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땐 그게 심리적 허기짐인지 몰랏어요ㅠㅠ
저도 배가 불러도 새벽녘에 심심함을 못참고 족발시텨먹던게 생각나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미 배달의민족 노예가되어있었던...
지금은 본가에 내려와 가족과 함께 생활하니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정상체중으로 돌아왔고 심리적 요양을 하고있어요.
꼭 정신팔릴 취미 하나 가지시고.. 반려견이나 다육이 화초 난 키워보셨음 좋겠어요 *^^*
저희 어머니와 닮으셔서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울엄마도 티비보면서 춤 잘추시고 잘드셔요 ㅎㅎ
낮에 시장에서 사온 족발을 참고 야식으로 드시는게 대단!! 저라면 절대 못 참고 바로 먹을텐데..
😂😂😂😂😂
ㅋㅋㅋㅋㅋㅋㅋ저 정도면 절제력 있으신듯.
마음의 병이 제일 무싀워요 나도 알아채는데 오래걸리구요
알아채도 습관이 되어버려서 고치기가 무척 힘들어요
저녁에는 진짜로 몸이 배고파서가 아니라 가짜배고픔이 생겨 유혹을 이겨내야해요ㅜㅜ
그때 물을많이마서보세요 배안고파요
운동을 덜힘들게 해보세용.. 보상심리가있어서 운동이 힘들수록 폭식으로 이어질확률이크대요 운동 빡세게하고 식단지키는분들이 대단하신거..
Eunha Ko 정말 그런거같아요
ㄹㅇ운동할때 먹기도 너무 잘 먹어버림.. 살빼고 싶었는데 허허..
난 힘들다고 느끼지만..몸은 어중간한 운동량으로 도로 입맛이 돌게 한다고 함.. 다이어트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적당히 먹자고 생각하는게 도움이 되는듯
마즘.. 운동 빡세게 힘들게할수록 오히려 더 폭발함;
진짜 운동안하고 식단만 잘해도 빠지는데 ㅡㅡ
위층은 헬스장 아래층은 햄버거집 ㅋㅋㅋㅋㅋㅋ 환상에 조합이구나
환상에xxxx
환상의ㅇㅇㅇ
@@ok-sk 니가 말로만 듣던 문법충이구나.반갑다~~
@@0815HAN 맞춤법 모르는 게 자랑인가ㅋㅋㅋ
@@귀신이쥬 문법충이 뭔말인지 ㅉㅉ
초등교육만 나와도 당연히 틀리지 말아야할 문법을 알려준거다 문법충이라서가 아니라
창피한줄 알아라 ㅉㅉ
@@0815HAN 개멍청ㅋㅋ
아니 근데 아주머니ㅠ.. 너무 맛있게 드시네.. 먹방 유튜버 해달라고 하면 미친거죠ㅠ..? 진심 배에서 꼬르륵 소리남ㅜㅜ.. 현아님 햄버거 드시는건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뇸뇸 드시네
아무도 이 영상을 검색해서 찾지 않았을 겁니다.
이상한 유튜브 알고리즘
나두ㅋㅋㅋ 갑자기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검색해서 찾지않았어요 ㅋㅋㅋㅋ
ㅎㅎㅎㅎ찔린다
나는 왜 여기서 댓글보고 웃고있는가.등장인물도 즐겁네
마음이 허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 마음 잘알죠
케이쁨 그게 마음이 허해서 그런거에요 이사람아
ㅇㅈ 허~~~~ 해서
취미나 다른 무언가를 찾으면 좋을텐데..
이거 ㅇㅈ..... ㅠㅠㅠ
헬스장이랑 페스트푸드점이랑 같이 있는거 너무 잔인한데ㅠㅠ
우리 헬스장 건물에 피자집 두개.. 냉삼집 하나.. 돈까스집 하나.. 김밥천국 하나... 소곱창집 하나..마카롱집 하나.. 빵집 하나..닭강정.반찬가게.치킨집. 꽈배기.....하 그러고보니 다 모여있네 런닝뛸때 치킨냄새 올라오는데 미침
저도 꾸준히 야식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새벽에 헬스장 가는 재미를 들여서 일찍 자버릇 하니까 그때부터 야식이 참아지더라구요. 아직도 탄수화물은 탐닉하지만 지나치지 않으려고 기를쓰고 애쓰는 중이랍니다. 모두모두 악바리가 되서 지나친 음식탐닉을 물리쳤으면 좋겠어요.
자막키고 보는데 나레이션분 발음 진짜 정확하시다...ㄷㄷ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행복감에 넘치는 표정이 눈에 선하다 ㅠㅠ
어머님 몸무게에 비해 날씬해 보이고 아름다우심 건강하셨으면 ㅜ
아주머니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많이 먹는것도 진짜 마음의병 분명 존재함..나도 새내기때 키 165에 몸무게 47키로 였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서울에 아는사람도 없이 모르는 사람들이랑 기숙사 사는게 너무 힘들었음
한번은 과친구들이랑 무한리필집가서 삼겹살 5인분까지 먹어봄.. 진짜 마음이 허전하고 우울하면 먹어도먹어도 배가 안부름
두분은 지금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네요. 4년전 희망하셨던대로 뱃살도 빠지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
10시에서 1시 사이가 음식이 제일 맛있을 시간이긴 하짘ㅋㅋ
역시 연륜에서 나오는 경험치 bb
와.. 무슨 족발을.. 진짜 너무 먹고싶도록
맛나게 드신다 ㅠㅠ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너무 늦은시간엔 잡수지 마세여 !
근데 소화력이 뛰어나시네..위건강은 좋으신듯
아무리 폭식하고 싶어도 조금 과식하면 위탈나고 ~~ 그러면 과식, 폭식 못하는데~~ 저도 그생각 했어요 ~~ 저폭식하는 많은양의 음식을 아무탈없이 고장 안나고 소화해내는 튼튼한 위장의 소유자님들 대단하시다 다들~~
부럽다 난 엄빠 둘다 위장이 약한 유전자라 내 위도 태생적으로 약해서 많이먹고싶어도 하루 2000칼로리 이상은 못 먹고 울렁거려서 토할 거 같던데...ㅠ전에 하루 2400먹었다가 ㄹㅇ 속 미식거려서 어떻게 되는 줄 알았음
나도 1인1닭 한번쯤은 해보구싶당
저것도 타고난 위장이 있어야 가능한거다
소화력 약한사람이 저러고 먹는순간
기능성 소화불량 위운동장애 온다
@@삼나무-h7t
맞아요
저렇게 먹고싶어도 위장기능이 받쳐줘야 가능해요
평생 마른몸으로 살아가다가 자취 시작하면서 헛헛함에 먹는거에 빠져 하루종일 먹을 생각만 하게 됐어요..외로움에서 비롯된 식욕 공감해요
다른먹방보다 생로병사 먹방이 최고임
와진짜 나다.. 퇴근하고집오면 허해서 나도모르게 배달을시키지..
3천칼로리 드시고 훌라후프 만 하시면 뺄수가없음..
트레이너가 이영상보면 피가 꺼꾸로 솟을듯 그렇게 운동하고 바로 버거킹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그러세요ㅜㅜ
트레이너도 알고 있어요. 돈 벌려고 그냥 눈 감고 있는 거지. 저런 사람이 한둘일까요?
Myongjun Kim 이걸 왜 트레이너한테 뭐라고 해 ㅋㅋㅋ 트레이너가 그럼 어떻게 개개인 식단 까지 다 감시하고 관리하냐,, 식단은 본인 의지문제지 트레이너는 올바른 운동법과 식단을 알려주면 그걸로 역할 끝임 ㅋㅋ 지키고 안지키고는 본인 문제
진짜 2시간 운동한거 한방에 와르르르~
못참아요 절대
참으면 더힘들어
그런 나는 더속상하고
반복 되다보면
속아프면서 먹게되서 더힘듬
@@gaian639
피티하면 식단 적은거 체크 다 하던데..
그냥 무시하고 드시나 봄ㅠ
과식도 소화기관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하는거지 나같이 타고나길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먹고싶어도 소화기 망가질까봐 많이 못먹음… 운동도 꾸준히 하고 나름 평소에 먹는거 관리해서 깨끗하게 먹고 꼭꼭 씹어먹어도 컨디션 안좋거나 잠 못자면 바로 소화 안되고…. 이런 영상보면 과식을 할 수 있는 위장이 너무 부럽다 ㅠㅠ
저 분들보다 님이 더 운이 좋은겁니다 과렇게 과식할때만 기분이 좋은거지
나머지 시간엔 컨디션 저하로 인해 계속 우울증 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고 그래서 지금 단식으로 몸 리셋중
위장이 받쳐줘서 하는게 아니라 소화기 망가지고 더부룩하고 건강에 안좋은거 알지. 살찌는거 알지.
위장 상태가 좋아서 폭식하겠냐? 참나ㅋㅋ마른애들이 뚱뚱한사람보고 하는 말들 보면 기가 찬다.
야. 위장이 받쳐줘서 쳐먹는게 아니라
많이 쳐먹으면 더부룩하고 토할것 같고 몸 안좋은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건 누구나 똑같아. 스트레스성 폭식도 있는거고 위장이 아파도 음식으로밖에 스트레스를 풀수 없으면 맛있는거 먹을때밖에 행복을 못느끼니 아파도 그냥 많이 먹고 살찐채로 살고 속 안좋고 건강 안좋은채로 사는거 뿐이야.
누군 연약한척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줄 아나 ㅋㅋㅋㅋ위장 쳐 튼튼해서 아무리 몸에 안좋은거 먹어도 속이 너무 건강하고 멀쩡해서 계속 먹는줄 아나?
어디서 지가 연약해서 못먹는척, 남들은 많이먹어서 부러운척 유난떨고 앉아있노ㅡㅡ
몸에 안좋은거 먹으면 몸속 내장 망가지고 컨디션 안좋고 살찌고 소화안되고 건강 나빠지는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느낀다. 니가 특별히 예민해서 그런게 아니란다 ㅋㅋㅋㅋ
지가 살찌고 소화안되는 그 느낌이 싫어서 안쳐먹는 거면서 어디서
살찐 사람들은 아무리 몸에 나쁜거 많이 먹어도 내장이 받쳐주고 위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소화도 바로바로되고 컨디션도 좋고 그래서 계속 먹는줄 아나본데 ㅋㅋㅋㅋ님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서 비꼬는거 정신병이에요.
못먹는게 아니고 안먹는거죠.
살찐 사람들은 소화가 안되서 살찌는거고, 그사람들도 건강하지 않은 음식 많이 먹으면 똑같이 위 아프고 속쓰리고 다음날 붓고 더부룩해요.
그냥 건강을 좀 포기하고 음식의 맛이나 행복을 선택할 뿐이죠 ㅋㅋㅋㅋㅋ
무슨 위장이 더 튼튼해서 먹는줄 아나 ㅋㅋㅋㅋ 지는 연약해서 안먹는거처럼 말하면서 은근 살찐 사람들 부러운척 하며 돌려까네.
니가 위장이 약한게 아니라 세상 사람들 모두가 위장이 약해요.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장 약해지고 그걸 몸으로 느끼죠. 알고도 먹느냐, 안먹느냐 그 차이일 뿐. 연약한척 태생부터 마른척 유난 떨지말고 그렇게 소화 안되면 유튜브 댓글로 위장 약한척 주작 떨고 다닐 시간에 효소 공구나 하러 다니시길. 그게 님같은 연약한척 관심받기 좋아하는 애정결핍 걸린 병 걸림 사람한테 딱일 듯.
@@이선혜이나연 갑자기 급발진을ㅊ하네 선천적으로 위 기능 약해서 기능성 위장장애로 고생해본적은 있음? 죽만 먹어도 체하고 밥을 먹고싶어도 기본적인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그 고통을 알긴 하냐고ㅋㅋ 살찐채로 속 안좋은 채로 산다고? 진짜 위장 약한 나같은 사람은 음식 넣기만 해도 바로 체하고 구토한다 속이 안좋은 채로 사는 것 조차 불가능임ㅋㅋㅋ 그리고 연약해서 못먹는 척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아파서 먹고 싶어도 못먹는거다 유난을 떨긴 뭔 유난을 떨어ㅋㅋㅋ 왜 갑자기 발끈하고 난리노ㅋㅋ 혹시 본인이 뚱뚱하심? 난 반년넘게 ㄱ고생 하면서 식단, 생활패턴, 운동 등으로 자기관리해서 많이 호전됐는데 님도 유튜브 댓글로 ㅈㄹ할 시간에 자기관리를 하던 정 심하면 정신과부터 가던지 해서 폭식증을 극복할 생각을 좀 해보셈ㅋㅋ 피해망상도 유분수지 선을 ㅈㄴ넘네 자기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니 공감능력이라곤 없이 이딴 댓글이나 쓰고다니지 ㅉㅉ
제가 그 위장 좋은 사람인데요 적당히 먹으면 어느샌가 배가 고파서 자꾸 간식거리를 찾게 돼서 오히려 안 좋은거 같아요... 조금만 느슨해지면 바로 체중 확 불어서 차라리 덜 좋은 위장 갖고 태어났으면 해요ㅜㅜ
신규 간호사때 들들 볶아대고 태우는 바로 윗 선배간호사 덕분에 진짜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걸 먹는거로 풀어서 1년사이에 20kg나 쪄서 다시 빼는데 진짜 고생했어요ㅠㅠ찌는건 한 순간인데 빼는건 진짜 개고생이었어요ㅠㅠ저거 보니 한참 힘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건강 위하셔서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옛날엔 이런분들 이해가 안갔었는데 어느정도 나이가드니 조금씩 이해가간다.
수면부족애정결핍
몸이 원하는 것은 수분인데 그것이 식욕으로 뇌가 잘못 전달하는 거라 들은적이 있다.
가벼운 배고픔은 물을 마셔라.
@@yeinee 뇌가 바보여서 목마른거를 배고픔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왜 탄산 땡길 때 있잖아요'~ 근데 마시고 마셔도 계속 마시고 싶잖아요~ 특히 페트병으로요.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당은 뇌가 달다고 느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아스파탐 같은 화학감미료같은 거는 더 먹게된다고 합니다. 당이 가짜여서요. 그래서 오히려 적은 설탕이 더 만족감도 높고 뇌가 그만 먹어라.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알아도물이안들어가는매직..
물 ㅈㄴ 마셔도 배고픈데 뭐지
이 새벽에 깨가지고는 나는 왜 이걸보고있나 아 배고파..
당뇨 진단 받고 야식 끊는데 2년 넘게 걸렸읍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에 굶지는 못하고.. 이음식 저음식 시도하다가.. 이러다 혈당올라 죽을 것 같아서 결국에는 6시 이후에 안먹어도 되는데 까지왓네요. 이젠 오히려먹으면 안좋더라구요. 숙면도 못하고. 지금은 혈당도 잡고 살도 빠지고 다음날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야식이 그동안 얼마나 독이었는지 세삼 깨달았네요!
0분도 불린현미 80g, 쌈채소기준 70g, 과일은 식후 2시간후 160g, 맨발운동
운동을 제대로 하면 오히려 공복감을 이길 힘이 나는데, 운동을 어설프게 해버리면 식욕이 땡겨 음식을 찾게된다.
비만인 사람들 특징이 마음의상처가 있다는거 몸의 상처는 빨리낮지만 마음의 상처는 치유도 힘들고 그만큼 고통스럽다
낮지만xxx
낫지만ㅇㅇㅇ
제목이 마치 자기소개 같아서 들어왓는데.... 처음 나오신 아주머님 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 전국노래자랑ㅋㅋㅋㅋㅋ
어머니 솔직하시다 ^^
허전함을 먹는걸로 채우는거 같아요 또한 대식가 같으세요
10~1시 에막는게 제일맛있는거 인정
다들 우울하면 먹는다는데 나는 우울하면 밥을 안먹어서 살이 빠지고 행복해지면 밥을 잘먹어서 살이 찌니 어쩌면 좋아유 ㅠㅜ
다들 직장 스트레스에 마음이 허한탓..모두 공감하네요..
내가 갑자기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기 시작한건… 먹방 때문이다. 정말 맛있게들 드신다.
소화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운동끝나자마자 버거킹가는건 ㄹㅇ 레전드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다른 사람인줄 ㅋㅋㅋㅋ
개웃었음 ㅋㅋㅋㅋ
돈들여서 pt받고 끝나자마자 햄버거?
그래도 운동은하니 튼튼한 돼지는되겠네~~
ㅋㅋㅋ 저렇게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빼려면 태능 선수촌 레승링 국대만큼 운동해도 살 안빠지져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운동하고 약도 먹고 의지가 꺽이지 않는이상 성공하져 저런분들은 하다하다보면 자기한테 가장 이상적인 감량법을 찾기마련 오래전 영상인데 지금은 정상채중에 건강히 잘살고계셧으면 좋겠네여
ㄹㅇ ㅋㅋㅋㅋㅋ
저도 우울할때 목까지 음식이차오르는 느낌인데도 먹고싶지도않은데 먹게되더라구요
마음이 허해서 그런게 맞아요 ㅜ ㅜ
저렇게 먹을수있는 여유가 있는것도 부럽네ㅠ
뽀짝뽀짝 걸어서 버거킹 문여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ㅋㅋㅋ 아니 살을 빼야 된다구요ㅠㅋㅋ
댓글너모귀여워요..뽀짝뽀짝..ㅎㅎ
나도 구러케보이면좋게따..
뽀짝뽀짝걸어서 아이스크림먹으러가는나뚱
아니 이게 먹방 프로냐고ㅋㅋㅋㅋㅋ다들 너무 맛있게 먹는다고 하시넼ㅋㅋㅋ근데 진짜 맛있게 드신다
저도 1년만에 10키로 쪄봐서 저 마음 뭔지 알아요. 근데 학교 다니고 일다니고 쉬는게 간절할 정도로 스케줄이 빡빡하니까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살빼려면 바쁘게 살아야해요. 밥먹을 시간이 없을정도로...
85키로처럼안보이시는데...
허전함 해소&스트레스 관리가 답인 것 같아여ㅠㅠ 저도 폭식 성향이 있어서, 일부러 운동해서 스트레스 풀어요.. 먹는 것도 의식적으로 조절하려고 참고, 차라리 다른 취미 생활을 하려고 해요...ㅜ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의식적으로 참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야식은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도 영상의 아주머니처럼 알지만 밤만 되면 울적해지고 그래서 더 먹을 것을 찾게 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아주머니도 조금씩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뚱뚱한 사람은 난물만 먹어도 살쪄요 절대 물만 먹어선 안찜니다
그만큼 먹어서 찐는겁니다 새벽1시에 족발이라 대단하시네요
칼국수에 떡에다 제리까지 안찔수가 업네요 저는 코로나땜시7키로가 찐걸 7 키로 빼고 3키로더 뺏려고 노력 중입니다 갱년기땐 잘안빤진다고 하지만 노력하면 다빠짐니다
다 핑게 입니다 저는 10키로 도전중 입니다
피티받고 햄버거가게로 직행하는
아가씨가 진짜 안타깝다.
그냥 피티받으려고 나오지도 않으면
먹으러 가지도 않을듯....
Pt안받고 식이조절하는게 훨씬 잘 빠질듯요 ㅋㅋ
문제는 운동 안해도 똑같이 먹는다는거임 그나마 운동이라도 해서 쪼끔 덜 찐거지
@@susu-if7kh 저런분들이 한둘이 아님ㅋㅋ 다이어트 한다면서 라면, 파스타, 마늘버터빵, 피자 등등 자기합리화하면서 먹음ㅋㅋ
가슴이 허해서 그래요...ㅠㅠ 제 경험담입니다
ㅇㅈㅇㅈ ㅠㅠ
첫번째 아주머니는 드시는거에 비해 엄청 안찌셨는데 체중계 숫자 이상한거 같음;; 푹신한 매트 위에서 재서 그런가??
누가봐도 80넘어보인다
매트 위에서 재면 덜 나오는 게 정상임... 아내의 맛 홍현희 편 보셈
내장지방이 많으신듯..얼굴만 보면 안쪄보임
엥 매트위에서 재면 체중 훨씬 적게나오는데
요양보호사님 가래떡 조청 찍어드시는거 겁나 맛있어 보인다. 가래떡 안조아하는데.... 아~~ 족발 미친다. ㅋ
공감돼서 마음이아프다
자기가 자기한테 해줄수 있는 제일 쉽고 편한것이 맛난 음식먹는거지 몸에서 떙기니 원
유튜브보면서 맛잇는거 먹는게 인생의 유일한 낙이 되서 살이 자꾸 찜
탄수화물 줄이려해도 뭔가 허무함이 밀려오고
정신과 가야할듯
진짜 처음 습관이 중요한게 우울감을 먹는걸로 풀기시작하면 그때마다 계속 먹게돼요 습관이 오래될수록 위 늘어나서 먹는 양도 많아지고,, 먹을 때는 쉬는 시간없이 밀어넣기 바쁘기 때문에 멈추고나면 토하고싶을정도로 불쾌한 포만감에 잠도 못자요ㅠ 마음 돈 건강 다 망가뜨리는 습관,,
나두 고딩때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 먹고자는게 유일한 해소법이였숨.... 살찌는걸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또 먹음;;;;;;
나이드니까 배부른 것보다 배고픈게 낫던데...배부르면 너무 힘듬 부대끼고 답답하고... 살짝 고픈듯 사는게 몸이 편한데 참...그놈의 맛이 뭔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