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생이 유학와서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이란..? _ 미국유학현실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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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미국에서 유학중인 대부분의 박사과정과 일부 석사과정들은 학교로부터 학비 면제를 비롯한 각종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공짜로 돈을 줄리는 없고 받은 만큼 일을 해야 한다.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돈을 받는걸까?
미국 대학원에 유학온 대학원생이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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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던 내용들!
공대형 티옴도 고민했었던, 그리고 후배들에게 퍼주던 꿀팁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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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pend 지급 형태가 근로? 계약서를 쓰고 협의 금액 만큼 박사생 명의 통장으로 이체되는 형태인가요? 국내 국세청에도 해외 수입에 대한 세금 신고를 해야하나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ta로 여름방학이나 학기 시작 끝 등에 월급이 적게 들어온다는게 stipend가 매달 동일하게 들어오는게 아니라 달마다 차이가 있는거라고 해석하면 되는걸까요?
예를 들면 퍼듀의 경우, 봄 학기는 1월 초에 개강해서 5월 초에 종강하고, 가을 학기는 8월 말에 개강해서 12월 중순 경에 종강합니다. 이 때, TA만 할 경우, 1월, 5월, 8월, 12월은 월급이 적게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도.. 특히 인문학관련 전공자 분들이 펀딩이 TA 위주라 비슷한 경우 많이 봤구요.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학교마다 규정이 다르긴 한데.. 교수직 계약은 12개월이 아니라 9개월입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방학 때 월급을 못 받아요 ㅎㅎ 물론 9개월 치 월급을 12개월로 나눠서 받게 끔 해주는 학교들도 있고.. 대부분의 교수 분들은 여름학기에 추가 강의를 하신다든지.. 아님 본인 연구 과제를 통해서 방학 때 수입을 확보하죠.
@@TIOM 아하 그렇군요! 그러면 월급이 적게 들어오는 달엔 보통 다른달에 저축해 놓은 돈을 주거비나 생활비로 쓰는 건가요??
보통은 전에 모아둔 돈이나.. 각종 신용카드 프로모션을 통한 Cash Back..으로 연명하구요 ㅋㅋㅋ 운이 좋으면 학교에서 다른 알바거리 찾아서 할 수도 있긴 하죠.
ㄷㄷ 13시간 조교 및 돈도 매달주는데 거기다가 매학기 30불만 내면 되는데..
땡큐인가요 티옴님 ㄷ.ㄷ
과연 13시간만 일할 수 있을까? ㅋㅋㅋ 근데 30불만 내는건 좋네요. 보통은 GYM 이용료라든지 이런거 때문에 $1000 정도씩는 내는데.. 보통..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