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준-w8e 베트남전 당시 한국 해병대나 콩고 내전 아일랜드 군같이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 프랑스 외인부대 혹은 캅카스 지역 친러세력 체첸 군인이나 구르카 민족이나 영국 하이랜더나 마오리조같은 폴리네시안..등..등..같은 수많은 전통성 있는 군대가 미군빰치는 지원받았으면 전세계를 통일하고도 남을정도죠 아시다시피 미군은 베트남전을 넘어 아프가니스탄 전투에서도 전쟁범죄 기록이 몇몇 있으니..
@@o영궁쨩 kctc도 완벽히 실전같이 만들기엔 한계가 있는지라 풀숲 뒤에만 숨어도 레이저가 못뚫고 지나가서 그래요. 참호도 있고 방어적 이점도 있긴 한데 아일랜드 군의 활약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정도면 프랑스군이랑 카탕가군이 못싸운것도 한 몫을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병력이 20배가 차이나는 상황에서 방어적 이점이 있다고 해도 1명도 안죽었다는건 진짜 대단하긴 함.
아프리카 군벌이 무기사서 민간인 모아 민병조직...근데 제대로된 훈련법도 없고 지휘할 줄 모르니 용병 고용해서 지휘를 맡김, 손발맞춰 조밀한 전술지휘가 불가능해서 일제전진등의 단순전술로 대처..결과 상대 전멸(전원포로로 잡음)로 전략적 전술적으로 목표달성..성과급받고 계약해지
참고로 영화와 비슷한 일이 우리나라도 있었어요 교전 까진 가지 않았는데 13년도 남수단 한빛 부대 인근 까지 반군이 점령 하기 시작 해서 지휘관이 인근 미군부대와 육상자위대 부대에서 예비탄 가지고 왔는데 그걸 기자랑 정치인들이 군의 무능 이라며 까던 일이 있었음 진짜 상황이 안좋아서 12월에는 이미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로 부대 인근 까지 박격포탄이 날아와서 바로 옆 부대인 네팔군에서는 실제 부상자도 생김 더 악화되서 1월에는 반군이 아예 인근 지역을 점령해서 모든 보급루트 끈기고 아예 고립됨 다행이 1월 중순 부터 다시 정부군이 인근지역을 장악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지만 만약 고립된 상태로 전투라도 벌어 졌으면 지휘관이 가지고온 예비탄은 ㄹㅇ 파병간 군인들의 목숨줄이랑도 같았을텐데 정치인 이라는 새끼들은 파병간 군인의 목숨 보다 지들 1표가 더 소중한 인간들임
@@이창재-p9e 글보니 그뉴스 기억이 좀 나는데.. 그때 다른부대에서 탄약을 빌려야할정도의 준비테세 때문에 욕먹은거 아닌가요?? 전투지역으로 파병 갓는데 제대로된 전투를 할수 없을만큼의 탄역만 가지고 가서 어떻게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라는건지.. 지금 생각해도 파병부대에 보급을 안한건 군이 욕먹을일 맞는것 같음..
@@scrollcho 일단 조금 잘못 알고 계신게 준비태세고 뭐고 한빛 부대는 전투 부대가 아닙니다. 한빛부대는 un요청으로 재건부대를 파병한거라 대부분의 인력이 공병과 의료 인력이고 전투병력은 경비 인력 정도 입니다. 애초 파병의 성격 자체가 달랐어요 문제가 있다면 아프간 처럼 13년도 12월에 남수단 정세가 심각한 내전에 빠진거죠 물론 그 전부터 부족간 갈등으로 툭 하면 총질 하긴 했는데 12월에 들어서 전 부통령이 쿠테타를 일으키면서 아예 국가 전체가 내전으로 빠진거죠 아프간 처럼 파병국 정세가 저렇게 빠르게 변화 하면 대응이 어렵습니다. 애초 전투 부대도 하물며 평화유지군도 아니고 재건 부대가 몇 일 만에 국내 전세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들... 대응 수단이 없던거죠
보급이 중요하긴하죠 그런데 저 영화 나중에 방어측에서 탄약 떨어지고 식량에이어 식수까지 떨어지지않나요? 솔직히 제공권도 확보된 상황에서 포위시켜 고립시켜도 보급떨어진 과정하에 제대로 못싸울것같은데 추가로 야간에 기관총과 박격포만이라도 위협 사격이나 위협 포격해도 참호에 경계근무에 더 신경쓸테고 장병들 전쟁 피로도 어마어마하겠죠 아일랜드판 한국 해병대 짜빈동전투랑 같죠 짜빈동같은 경우는 다행히 한국 해병측이 헬기같은 항공장비도 나름 미군에게 지원받아서 도주하는 게릴라 차단 작전도 했지만 저기 아일랜드분들은 노후화된 무기가 많았죠 더구나 저곳 아프리카에서 교전중인 용병들은 당시 교전 전술로도 한국군보다 차단 작전이나 탐색 격멸..등..에서도 뛰어나고 에초에 저곳 아프리카도 산악고산지대 아니면 정글,사막..등..이라 구르카 출신 용병들도 철수하고 베트남전 참전 엘리트 장교출신자도 목잘리고 시체 회손한곳으로 알아요
if상황으로.. 자도빌 포위작전에 한국군의 보병 1개 대대와 근접지원중대를 포함한 방어작전을 가상이지만 보는 내내 생각해봤습니다. 나토군이나 국내에서 파병을 나갈때 전력과는 결이 다르긴 하지만... 예전 기동타격대 부소대장으로 수행당시를 떠오르게 했었던 영화였었네요. 영화상에서 마지막에 그들의 명예를 다시 되찾아준걸 봤을때 여러모로 정치적 협작질에 의해 불명예스러운 그들에게 최소한의 위로가 된 사실덕에 감명받은 영화였습니다. 다시 리뷰를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엔 없는 미쳐버린 리얼한 전투신으로 22분을 순삭시키는 레전드 전쟁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B4OshLyeL9I/mqdefault.jpg)
!["넷플릭스"엔 없는 미쳐버린 리얼한 전투신으로 22분을 순삭시키는 레전드 전쟁 영화 [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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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놓고 지원도 안해주고 보급도 안하면 죽으라는거지.. ㄹㅇㅋㅋ
@코카콜벳cccb01닷com 거의 3월이야;;
@Wesson Briggs Bruv u don't have a girlfriend lol
나 같으면 저 장군쉐퀴 그자리에서 사지를 찢어죽여 버렸다
이 영화보면 말도안되는 일방적인 적군 숫자와 무기에도.. 유능한 지휘관 한명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잘 표현한 영화..
이정도의 지휘관이면 진짜 개쩌는 지휘관 아니냐..
무기랑 총알이 없는데 어쩌라고
대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영화죠
내 대가리도...
@@oioioi820 ,,,,,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별반 다르진 않을듯
우리 똥별들도 군대골프장만 뺀질나게 다니는거 보면 ㅋㅋ
그ㅡ거다 상대가 슈류탄날리면 k-2로 다시 쳐서 돌려보낼려는 속셈임 ㅋㅋ
간부들도 경우 따라 다니는 의문의 국군복지 ㅋㅋ
나이샷~~~!
차피이김 그렇게 믿어야지 ㅅㅂ
리더의 존재감을
정확히 알려 준 영화!
리더라 흐흐
UN: 지원군 안보내주고 부대 외면함
아일랜드군: 항복
UN: 왜 항복하누? 비열한 놈들 ㅋㅋㄹㅃㅃ
??????
하지만 군에서 환영받는경우는 딱 2가지다 승리하거나 명예롭게 죽거나 이래서 군인들이 이기거나 죽는다 죽기살기로 싸운다 이런말이 나온겁니다 저 지휘관도 어쩔수없었겠지만 현실은 냉정하죠
이야 이거 뭐 ㅅㅂ, 국군이나 해외나 하급 부대 개무시하는 만국 공통이구만 ㅋㅋㅋ
@@jaek0201 미국빼고
@@유용준-w8e 베트남전 당시 한국 해병대나 콩고 내전 아일랜드 군같이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 프랑스 외인부대 혹은 캅카스 지역 친러세력 체첸 군인이나 구르카 민족이나 영국 하이랜더나 마오리조같은 폴리네시안..등..등..같은 수많은 전통성 있는 군대가 미군빰치는 지원받았으면 전세계를 통일하고도 남을정도죠 아시다시피 미군은 베트남전을 넘어 아프가니스탄 전투에서도 전쟁범죄 기록이 몇몇 있으니..
전쟁범죄?
아군끼리 오인사격하고 뒷총 맞아 죽는 일이 비일비재한 게 전쟁터다. 팔자 좋은 소리 하네... 압도적인 무력으로 백 배 천 배의 보복을 흘 수 있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지, 평화타령 백날 해 봐야 먹히면 그 날로 끝인 게 전쟁이다.
전의를 잃지 않은 것만 해도 진짜 대단..
그려러니 하고 봤다가 눈을뗄수가 없이 봣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황당한 용병부대. ... 압도적인 숫자와 무기를 가지고도 적기지 점령은 커녕, 한 명도 사망을 못시킨 실력이라니...
저 당시 무기체계로는 참호를 돌파하려면 전차가 필요해서 그런듯하네요 실전은 아니지만 kctc 훈련 간 참호는 개사기였던 기억이나네요 아무리쏴도 안죽는
@@o영궁쨩 kctc도 완벽히 실전같이 만들기엔 한계가 있는지라 풀숲 뒤에만 숨어도 레이저가 못뚫고 지나가서 그래요. 참호도 있고 방어적 이점도 있긴 한데 아일랜드 군의 활약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정도면 프랑스군이랑 카탕가군이 못싸운것도 한 몫을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병력이 20배가 차이나는 상황에서 방어적 이점이 있다고 해도 1명도 안죽었다는건 진짜 대단하긴 함.
어휴 저 장교 쌍판 한대 퍽! 칠때 속이 정말 후련해집니다.
정치군인, 저질군인, 악질군인들 정말 군인들 명예 더럽히는 놈들. 한대가 아니라 퍽!퍽!퍽! 퍼질렀으면 평생 시원했을텐데...
진짜 채씨네 리뷰 전쟁영화는 리얼함이 완죤 좋음 항상 감사합니다
9:40 이 소리는 언제나 있군
헐리우드 영화에 상징과도 같은 소리ㅋㅋㅋ
전설의 소리 ㅋㅋㅋㅋㅋ
윌헬름 비명ㅋㅋㅋㅋ
역시 최고의채널!^^
오늘도잘봤습니다ㅋ
16:57 미친넘.. 지는 중대원 버렸으면서ㅋㅋ 탄약도 지원 안해줬는데 어캐싸움ㅋㅋㅋㅋ
3000명을 지휘한 지휘관은 능지처참하고 그 참모와 이하 장교 대부분을 참수로.....
대체 어떤 전략과 전술로 했기에 저런 결과를 내냐.......
3천명 지휘한 사람은 역사에 전설적인 용병으로 이름 남김요 ㅅㄱ ㅋㅋ
아프리카 군벌이 무기사서 민간인 모아 민병조직...근데 제대로된 훈련법도 없고 지휘할 줄 모르니 용병 고용해서 지휘를 맡김, 손발맞춰 조밀한 전술지휘가 불가능해서 일제전진등의 단순전술로 대처..결과 상대 전멸(전원포로로 잡음)로 전략적 전술적으로 목표달성..성과급받고 계약해지
군인은 정치를 해서도 정치인을 믿어서도 안되고 항상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군인이 누군가? -----------국민의 아들 딸들이다
이런 슬픈 전쟁은 절대다시 일어나면 안되겠죠?
(손실이 매우 심하지만)정신승리vs전원 생존 승리.(아무도 안죽음)
아일랜드 사람들 싸움 잘해.... ㅎㄷㄷ
UFC 맥그리거 ㅋㅋ
안 죽고 보국으로 돌아온게 어딘데 나라는 개새끼들 자기들만 생각하고 훈장을 저도 모질라데...지휘관 대단하다 👍
참고로 영화와 비슷한 일이 우리나라도 있었어요 교전 까진 가지 않았는데 13년도 남수단 한빛 부대 인근 까지 반군이 점령 하기 시작 해서
지휘관이 인근 미군부대와 육상자위대 부대에서 예비탄 가지고 왔는데 그걸 기자랑 정치인들이 군의 무능 이라며 까던 일이 있었음
진짜 상황이 안좋아서 12월에는 이미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로 부대 인근 까지 박격포탄이 날아와서 바로 옆 부대인 네팔군에서는 실제 부상자도 생김
더 악화되서 1월에는 반군이 아예 인근 지역을 점령해서 모든 보급루트 끈기고 아예 고립됨
다행이 1월 중순 부터 다시 정부군이 인근지역을 장악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지만 만약 고립된 상태로 전투라도 벌어 졌으면
지휘관이 가지고온 예비탄은 ㄹㅇ 파병간 군인들의 목숨줄이랑도 같았을텐데 정치인 이라는 새끼들은 파병간 군인의 목숨 보다 지들 1표가 더 소중한 인간들임
@@이창재-p9e 글보니 그뉴스 기억이 좀 나는데..
그때 다른부대에서 탄약을 빌려야할정도의 준비테세 때문에 욕먹은거 아닌가요??
전투지역으로 파병 갓는데 제대로된 전투를 할수 없을만큼의 탄역만 가지고 가서 어떻게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라는건지..
지금 생각해도 파병부대에 보급을 안한건 군이 욕먹을일 맞는것 같음..
@@scrollcho 일단 조금 잘못 알고 계신게 준비태세고 뭐고 한빛 부대는 전투 부대가 아닙니다.
한빛부대는 un요청으로 재건부대를 파병한거라 대부분의 인력이 공병과 의료 인력이고 전투병력은 경비 인력 정도 입니다.
애초 파병의 성격 자체가 달랐어요 문제가 있다면 아프간 처럼 13년도 12월에 남수단 정세가 심각한 내전에 빠진거죠
물론 그 전부터 부족간 갈등으로 툭 하면 총질 하긴 했는데 12월에 들어서 전 부통령이 쿠테타를 일으키면서 아예 국가 전체가 내전으로 빠진거죠
아프간 처럼 파병국 정세가 저렇게 빠르게 변화 하면 대응이 어렵습니다. 애초 전투 부대도 하물며 평화유지군도 아니고 재건 부대가
몇 일 만에 국내 전세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들... 대응 수단이 없던거죠
@@이창재-p9e 아하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Good actions
어느 나라든 어느시대든
고생하는건 현장에 직접구르는 구닌들...
그럼 일반인이 가서 총들고 구르냐?
Please give me name the movie. Thank every body!
3:24 뻐어어얶크
채씨네는 인트로 맛집이네요, EDM으로 인트로 넘 죠하요 !! 심장 벌렁벌렁 스릴감 최고 ㅋㅋㅋ
와 인트로부분을 게임 소개 영상처럼 멋있게 잘 편집하셨네요
숫자는 많지만, 반군도 무기가 소총이 대부분이라, 참호 깊게 파고 박격포로 방어하는 수비군이 허허들판에 소총으로 달려드는 공격군보다는 훨씬 유리한 상황이긴 해...물론 관건은 보급이 계속 잘 이루어지느냐지..
그런데 전투기가있자나요 반군은
내가보기로는 정규군과 비정규군차 이로보이네요
보급이 중요하긴하죠 그런데 저 영화 나중에 방어측에서 탄약 떨어지고 식량에이어 식수까지 떨어지지않나요? 솔직히 제공권도 확보된 상황에서 포위시켜 고립시켜도 보급떨어진 과정하에 제대로 못싸울것같은데 추가로 야간에 기관총과 박격포만이라도 위협 사격이나 위협 포격해도 참호에 경계근무에 더 신경쓸테고 장병들 전쟁 피로도 어마어마하겠죠 아일랜드판 한국 해병대 짜빈동전투랑 같죠 짜빈동같은 경우는 다행히 한국 해병측이 헬기같은 항공장비도 나름 미군에게 지원받아서 도주하는 게릴라 차단 작전도 했지만 저기 아일랜드분들은 노후화된 무기가 많았죠 더구나 저곳 아프리카에서 교전중인 용병들은 당시 교전 전술로도 한국군보다 차단 작전이나 탐색 격멸..등..에서도 뛰어나고 에초에 저곳 아프리카도 산악고산지대 아니면 정글,사막..등..이라 구르카 출신 용병들도 철수하고 베트남전 참전 엘리트 장교출신자도 목잘리고 시체 회손한곳으로 알아요
애초에 유엔군보다 반군 무장이 월등히 좋았음
지들이 4성장군이고 udt고 네이비씰이야 ㅋㅋㅋㅋ
Can anyone tell me the name of this movie
Brother what is the name of Movie
Movie name pls.🙏🏻
조직의 위신 드립ㅋㅋㅋ
어디 군대도 저 상황되면 똑같이 할꺼 같은데...
Name film?
if상황으로.. 자도빌 포위작전에 한국군의 보병 1개 대대와 근접지원중대를 포함한 방어작전을 가상이지만 보는 내내 생각해봤습니다. 나토군이나 국내에서 파병을 나갈때 전력과는 결이 다르긴 하지만... 예전 기동타격대 부소대장으로 수행당시를 떠오르게 했었던 영화였었네요. 영화상에서 마지막에 그들의 명예를 다시 되찾아준걸 봤을때 여러모로 정치적 협작질에 의해 불명예스러운 그들에게 최소한의 위로가 된 사실덕에 감명받은 영화였습니다. 다시 리뷰를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반부 노래 이름 뭐에용?
이영화에서 실제 중대장의 조카가 카메오로 나온다"중대장이 우릴버릴거야"라고
저 전투의실상은 많은시간이 흐른후에야 국민들이 알게되지요 그리고 영화까지
늙다리들 다 죽고 책임질 사람 사라지고난 후겠네요
의외로 재미있어요. 보는것 추천.
Name movie: Jadotville
초반 오프닝때 bgm뭔가요?
결정은 늙은이가 하고, 피는 젊은이가 흘린다.
전쟁관련해서 가장 큰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9:40 으아아아ㅏ
대한민국 국군장교 에게 물어 봅니다
저 상황 이라면 대한민국군인은 더잘 싸웠을 것 같은 데
비록 항복 했지만 살아남은 장병들에게 훈장을 줘야 하나요 ? 패잔병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
초반에 노래 제목 좀....
진짜 아일랜드 차별이 있는듯. ㅅㅂ 암걸리네
영화제목은요?
마침 넷플릭스에 있네요👍👍 감쏴~~^^
영화채널 처음으로 구독누릅니다.
더러운 정치인, 똥별, 언론이 있는한 절대 전쟁은 이길수없다…
애국심 불타는 국민은 전투는 이겨도 전쟁은 못 이긴다. …
현재 대한민국은 자신을 바쳐 지켜야할 가치없는 나라가 됐다..
각자도생!!
9:40 빌헬름 비명소린 안들어간 영화가 없네ㅋㅋ
잘 보고 갑니다
이게 가능한일인가? 신기한 전쟁케이스네요.
What is the title ds movie
누가 그랬지, 충성은 공짜가 아니라고.
웅장 브금 바뀐것도 개좋누
넷플릭스로 봤는데요.
정말 재밌음. 그레이의 50개의그림자 남주나오는데..멋찜 뿜뿜
내팽제쳐놓고서 책임을 물어?
최소한 탄약 이 라도 보내주고 책임을 물어야지
아일랜드...왠지 대한민국과 오버랩되는 면이 많은 나라
자기 앞길만생각하는 무능한정치인 지휘관은 정말 끔찍한일이다..
위와 아래의 차이다. 밑은 위를 못보고, 위는 아래를 모른다
오프닝.맛집
자리보존에 급급한 무능한 똥별이 있으면 부하들만 개죽음당함
인트로 노래 뭐에요?
9:40
역시나 빠지질 않은 빌헬름 비명 ㅋㅋ
짜장면 한그릇 하겠습니꽈
마지막에 손 위치 다틀림ㅋㅋㅋ
지휘관을 잘 만나야 살수 있다.
어딜가든 씹새는 있다라는걸 알려주는 영화
what is the name of the title admin
이게 진짜 명작이지
정치인들 땅따먹고 세력다툼에 젊은 유능한 지휘관 젊은 병사들만 고생하고 죽어나네요 ㅡㅡ
아이리쉬군 무장을 보니 이건 뭐 2차대전 수준이니...
숫적으로 압살 수준인데도,,무식하게 저항하는 지휘관,이러면 안대는겨
도망처야 정상인겨
3000대 150인데 사망자 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초에 사망자 안 낸 것만으로도 천상의 지휘관임.......
극한의 상황에서 중대원들이 안 죽도록 최선을 다한 게 엄청난 거임
원전 타격 대상은 과정과 내용을 모르는 자국내 아군 책상머리 아군 지휘관 군바리에게 타격해야 할 듯
아군이 아니라 가장 큰 적군이고 원점 타격 대상으로 생각 됨,
내가 중대장이였으면 영창 갈생각하고 사령관 ㅈㄴ팼을듯
6:26 뒤에 그림 뭐노
군인이란 놈들이 기본이란 보호장비 없이...
영국군이 아니고 아일랜드군입니다.. 아일랜드하고 영국하고 사이가 얼마나 안 좋은지나 아시나?
마지막 경례 자세가 내 감동을 뿌쉈다...
나라마다 경례 방식 달라요
닌 인생 최대업적이 군대가서 경례자세 배워온거냐? ㅋㅋㅋ
UN군과 남아공PMC, E.O.C 사의 대결~~
자도빌전투였습니다!!
9:40 으아ㅏ아악 죽는 소리 리얼하네 ㅋㅋㅋ
인트로가 여전히 상당합니다
9:40 이 괴성 다양한 영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000's screem인가 뭔가였는데 뭔지 아시는분
빌헬름의 비명 아닌가요?
저게 실화라면 끝이 결코 좋게 마무리가 되었을 것 같지 않네요.
어느 나라건 대부분 쓰레기들이 위에 앉아 있으니...
이거 볼려고 엄청 첬는데 알고릐즘 감사합니다
총기가l1al m2브라우닝 kar98k 엔필드 브렌 이것저것 다있네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많든걸로아는데
공중지원 1도 없다는기 참 거시기허네...ㅋㅋㅋ
근데 아일랜드군이 헬멧도 안쓰고 전투하는게 조금 거시기하네
실전에선 헬맷 그리 유용하지 않죠, 소리전달이 잘 안되서 오랜참전자나 특수부대는 베레모나 작업모를 선호했었죠. 참호대치 아니면 저격의 중요성이 지금처럼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절이라...청와대 습격사건의 김신조도 6.25참전 상사분의 대처에 혀를 내둘렀고
실제로도 헬멧을 착용하지않고 싸웠다고하네요
아니 지원군 못보내면 탄약보급이라도 해주던가 ㅎ
적군이 소총 뿐이 없어서
마지막에 저건 뺨맞아도 싸다
만화에선 저런 사람들이 부하들 다데리고 나가서 용병일하던데
지쟈스 크라이스트
나라가 좋아야하네
아 괜히 봤어. 이렇게 암걸리는 영화였을줄이야...
재밌구만...
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1개중대가 지키는데 2개연대급 병력이 공격을 하는데 하나도 못죽엿다고..?
전투기까지 동원 됫는데??
그냥 서로 위협만 하다 끝낫다면 모르지만 영화처럼 총공격이라면 지형적 이점이 있어도 불가능에 가깝고 저렇게 사방이 트인곳에선 진짜 불가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