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심리학과 철학 (feat. 스키너, 왓슨, 손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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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5

  • @hindung8266
    @hindung8266 3 года назад +16

    교수님 오늘 정말 마음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논리실증주의, 사적 언어논증, 철학적 행동주의를 얘기하며 ‘여러분의 마음은 머리에 있나요? 아니면 심장에 있나요?’ 하고 던지는 질문이 참으로 인간적이고 마음 따뜻합니다. ‘ 철학의 진정한 효용성은 ‘생각의 명료화’입니다’ 라는 교수님의 프롤로그에 적어주신 내용도 큰 울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서영-v5q
    @이서영-v5q 3 года назад +15

    우리아들!!!!! 우리 천국이!!!

  • @moosooksu1548
    @moosooksu1548 2 года назад +2

    고전적 조건형성과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서 제 들은 것 중 가장 명확한 설명입니다

  • @소학년-o7r
    @소학년-o7r 3 года назад +5

    마지막에 비둘기 탁구치는거 너무웃겨요 ㅋㅋㅋ

  • @singclair8814
    @singclair8814 Год назад +2

    행동이 마음을 유발했다고 하면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 @황워니-k3o
    @황워니-k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약을먹고있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강의는 명료해서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withnotbrain
    @withnotbrain 3 года назад +3

    심장의 두근거림이 불안감이라는 실체고, 마음은 불안감을 느끼는것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치 사과라는 실물이 눈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는것과 같은 것이죠..ㅎㅎ

  • @yl4115
    @yl4115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심장을 멈추고 싶다 생각해도 멈출 수 없는것 처럼 두뇌가 심장을 직접적으로 통제 할순없지만 간접적으로는 분명 영향을 주는 것같아요. 포식자를 보면 심장이 빨리 뛰는데 심장에 눈이 달린게 아니니 어떻게든 뇌의 도움을 받아 인지한다는 반증이 있으니까요.

  • @박세열-h5i
    @박세열-h5i 3 года назад +3

    영상을 많이 보니 바로 이해되는 내용이 쌓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애-i8i
    @김정애-i8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아 대단하셔요
    고전적 조건화 수동
    조작적조건화 능동적 조건화

  • @무의-q2u
    @무의-q2u 2 года назад +1

    심장신경학. 흥미로워요~ 더 알고싶습니다

  • @JaeeunKim
    @JaeeunKim 3 года назад +3

    행동주의에 따르면 로봇은 우울증이 아닌 기능저하를 인식하고 표출한 것에 지나지 않는군요. 공학도인 제겐 기계뿐 아니라 생물에게도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저 총의 원리가 매우 궁금합니다. 혹시 저 영화에 원리가 나오나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나오는 영상들은 대체 어디서 공수해오시는거죠? 취미로 수집하시는건가요? 시청자의 기억을 다 지워서 다시 영상을 보게 만들려는 고도의 전략인가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ㅋㅋㅋ

  • @practicehardwork1174
    @practicehardwork1174 3 года назад +6

    2:42 고전적 조건화
    6:38 조건화의 공통점
    7:20 유전 vs 환경
    8:00 행동주의의 철학적 배경
    11:08 철학적 행동주의

  • @아워-p4x
    @아워-p4x 3 года назад +7

    불안은 불안증세를 느껴야 온다.

  • @쿠쿠루쿼카
    @쿠쿠루쿼카 3 года назад +34

    썸네일이 우울증에 걸린 로봇이면 그냥은 못 지나가지 ㅋㅋㅋ

    • @doyoungsun7641
      @doyoungsun7641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썸네일에 홀려 들어왔네요

  • @펭귄-u7o
    @펭귄-u7o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마음이 두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3이라 실기시험 치를때 정말 긴장될텐데 이 심장박동을 불안이 아닌 다른것으로 생각한다면 심장이 뛰고 손떨리는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되겠죠ㅎㅎ
    저는 그때 그 행동반응을 고요한 마음으로 즐기겠습니다. 실수하지 않게 두뇌를 활성화해서 심장박동을 가라앉힐겁니다! 꼭 대학합격했으면ㅠㅠㅠ(쓰다보니 긴장을 푸는 방법을 알게된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에스돈
      @이에스돈 3 года назад +3

      고3인데 현명하시네요! 제가 심리치료박사과정중인데요. 우든님이 깨달은것이 바로 인지행동치료입니다. 우울증치료에 적합한 치료이론 중 하나인데요. 우든님 깨달음 처럼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는 원리예요. 잘 실천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 @펭귄-u7o
      @펭귄-u7o 3 года назад +1

      @@이에스돈 감사합니다! 박사과정을 밟고계시다니 의학분야시라면 저보다 힘들지 않으실지...ㅋㅋㅋㅋㅠㅠ 좋은결과 쟁취하고오겠습니다!

  • @nana-nv9rl
    @nana-nv9rl 3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책이랑 영상이랑 병행해서 아주 재미있게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불안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장과 뇌, 불안 저도 공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rkdrhtoa
    @rkdrhtoa 3 года назад +1

    경영학 공부하다 들어왔어요 ㅋㅋ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 @wincup
    @wincup 3 года назад +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철학적 태도. 배짱운동이란 것이 있습니다. 아랫배를 단련하면 배짱이 생긴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그런 것을 경험해봤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차분함이 늘어나더군요. 결국 행동주의, (오늘 말씀은 안하셨지만) 물리주의와 연결되는 이론들이 저는 더 와닿습니다.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가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장애옹-s3w
    @장애옹-s3w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은 스스로를 많이 꾸며내려 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전달과정에서 오류가 있는건지, 아니면 더는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것이 구전되고 구전되어져서 지금에 모호하게 쓰는 단어나 표현인지. 전 사람에 주관이 제한적이고 불안정한 것이라고 믿고 있고, 그래서 한 사람에게 나온 거대한 생각보다는 다수가 더 신용할 수 있는 실증을 믿게 되는 편이네요. 불특정하고 모호한 개념들이 없다라고 생각은 안 하지만 그것을 믿고 안 믿고와는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 @joypraythanks
    @joypraythanks 3 года назад +1

    심장이 두근거리면 뇌가 불안감을 느낀다면, 심장이 두근거릴 때 불안감을 느꼈던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경험이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다가 그런 상황이 되면 나타나는 거죠.
    그 경험은 직접적일 수도, 간접적일 수도, 집단무의식일 수도 있습니다.
    관찰 가능한 것만이 과학이라고 하려면, 눈으로 관찰한 것을 정확히 수치화할 수 있어야 찐 과학이 아닐까요?
    오늘 이야기는 반갑고도 괴로운 주제였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 @gwanjooan5391
    @gwanjooan5391 3 года назад +2

    같은 행동이라도 하더라도 동기가 다른경우가 있죠 예를 들어 살인
    누군가를 지키기위한 살인과 가학적쾌락에서 나오는 살인은 같은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분명 동기는다른데 행동주의에서는 어떻게 분별하는지 궁금하네여

  • @Bwise.
    @Bwise. 3 года назад +3

    로봇이 우울증에 걸린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작박동이 빨라져 불안이 생겼다는 입장에서 보면 의식이나 감정은 물질에서 오고 유기체인 인간의 몸에서 감정이 나온 것처럼 로봇이라는 물질에서도 의도했든, 우연이든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감정이 인간과 같은 감정인가는 비트겐슈타인의 예시에서 보았던 상자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인간끼리도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우울증선별검사에 가장 많이 쓰이는 CES-D척도의 문항들은 거의 주관적인 감정에 대한 내용이고 사적인 영역이므로 감정을 가진 로봇이 우울증에 해당하게 결과가 나왔다면 우울증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sD-hl9sv
    @AsD-hl9sv 3 года назад +1

    은하수를 위한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재미있는 영화/소설이죠
    중학교때 선생님이 보여줬었는데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ㅎㅎ

  • @soonyoungkim5
    @soonyoungkim5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어쩜 아이디어가 그리 샘솟으신요?

  • @neeko-x4t
    @neeko-x4t 3 года назад +1

    우울증걸리면 우울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무기력감부터 와서 피곤해질텐데

  • @유리메기
    @유리메기 3 года назад +2

    행동주의로는 가만히 누워서 생각만 하는 사람은 설명하기 힘들거 같네요 아무런 행동이 없다고 과연 아무런 마음도 없는걸까요
    두려움이 심장이 빨리뛰는 감각으로 구성되는것은 맞지만, 심장이 빨리뛰는 그 자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심장이 빨리뛰고있다는 '감각상태'를 뇌에서 느끼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네요 (심장감각이외의 여러 요소도 잇겟지만)
    따라서 실제로 심장이 천천히 뛰고있어도 뇌한테 심장이 빨리 뛰고있다고 착각할수 있게 한다면(전기자극등으로) 두려움을 느끼는것도 가능할거 같네요 그래서 두려움은 심장에 의해 유발되지만, 결국에는 뇌가 느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kimgookhyun_1999
    @kimgookhyun_1999 3 года назад +7

    저기 있잖아요 김필영 선생님, 자꾸 틀리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 때마다 이와 같은 예를 드실 때, 장수풍뎅이를 장수하늘소라고 하시는게 지적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설명하시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 @tridish7383
      @tridish7383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그래봤자 다 딱정벌레 종류 아니냐고 딴지걸고 싶네요.

  • @questionboy1259
    @questionboy1259 Год назад +1

    아들러가 생각나는 행동주의 영상이네요.

  • @이도-j9i
    @이도-j9i 3 года назад +2

    인도와 같은 동양 명상에서는 호흡 조절을 이용해 심작 박동을 느리게 하고 무아의 심리 상태에 돌입합니다. 이것도 행동주의적이군요.

  • @stella1571
    @stella1571 3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좀 느긋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에요. 무슨 일이 벌어지든 뭐 어떻게 되겠지~하고 크게 불안감을 느끼지는 않는 편인 것 같아요.
    저는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심장이 심하게 뛰지 않는 편인 사람일까요???😜
    그리고 심장이 뛰는 게 다 불안증과 연결되는 것은 아닌 듯.. 운동 후에는 심장이 격렬하게 뛰어도 불안감을 느끼지는 않지 않나요?

    • @soonyoungkim5
      @soonyoungkim5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반증 입니다. 동의합니다^^

  • @카피바람-u3b
    @카피바람-u3b 3 года назад +3

    아 진짜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johnpark9783
    @johnpark9783 Год назад +1

    '심장은 독자적으로 움직인다'라는 학자의 의견은 사실 뇌가 감정을 먼저 느끼고 심장에게 신호를 보낸건데도 그 매커니즘까지는 기술적한계로 파악을 못해서 파악 가능한 영역까지만 관찰하고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이 발전하려면 지금 파악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동주의가 중요한 이유는 학문이란 것은 다른 사람에게 공유가 가능해야 안정적으로 유지가 될 수 있고, 공유가 가능하려면 관찰가능하고 재현가능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학문의 궁극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항시 열어두되, 이론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관찰된 영역 내에서만 서술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이에스돈
    @이에스돈 3 года назад +1

    샘 정신역동가에 융은 빼주셔야 할것 같아요. 융은 프로이드 정신역동에 반감을 가져 분석심리학을 창시하거든요. 심층심리학자예요. ^^

  • @Jus_d_Orage
    @Jus_d_Orage 3 года назад +1

    아무래도 생존과 관련된, 감정이나 욕구와 같은 것들은 심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자연스레 하나의 본능으로 자리잡았겠죠. 그러나 저는 우리 마음에는 심장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내가 가고 싶지 않은 학원을 보냈을 때 내 머리에 드는 ‘학원 안 가고 싶다’와 같은 생존을 위한 본능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마음의 상태와 같은 것들요. 인류가 다른 동물과 다르다면 그건 바로 생존에 대한 위협이 줄어듬에 따라 모든 마음이 심장에 가 있지 않고 점점 뇌로 가고 있다는 것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포퍼나 비트겐슈타인은 ‘당치도 않은 소리!’라 할 테지만요 ㅋㅋㅋ

  • @성재훈-l3b
    @성재훈-l3b 3 года назад +1

    전 시험을 볼때면 불안해집니다..... 심장이 시험이라는것을 어떻게 아는걸까요? 시험문제는 결국 눈을 통해 들어오며 그 정보는 뇌를 거칠텐데요...

  • @정인철-j3q
    @정인철-j3q 3 года назад +2

    내 눙깔에 김태희가 예쁘게 보이는 것도 21세기라는 시간과 한반도라는 공간에 공존하는 타인들이 왓슨과 파블로프가 아기와 개에게 한 것같은 방식의 세뇌를 해서 에피스테메를 주입한 결과다. 이제는 에피스테메를 제거한 순수한 나를 상상할 수도 없는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나는 깊은 수행으로 무아론을 깨닫기도 전에 타인에 의해 강제로 무아가 되었다. 내 머리와 심장은 니네들꺼다.

  • @kshet2000
    @kshet2000 3 года назад +2

    (뚝딱 철학 박사님 말투 따라하기)
    야한 생각을 해서 꼬추가 커지면 애국가를 부릅니다. 그러면 꼬추가 작아지죠
    그러므로 마음은 두뇌, 즉 생각에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커진 꼬추는 동시에 두뇌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상호적인거죠.
    육체와 생각은 상호작용을 합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엇이 먼저냐는 것이에요.
    구조주의 심리학에서는 사고의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준다고 보죠.
    이 이론대로라면 야한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은 야한 자극에도 꼬추가 커지지 않는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상 야동을보면 아직 어린 아이들마저도 꼬추가 커져요. 이것은 본성적인 무엇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여려 요소들도 심리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본성(유전적), 생각(두뇌), 육체(심장,꼬추,호르몬 등)'의 요소들이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죠.
    - [뇌피셜 헛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onyoungkim5
      @soonyoungkim5 3 года назад +1

      반증 아주 좋아요! 좋은 관찰 공유 감사해요^^

  • @natu5927
    @natu5927 3 года назад +1

    행동주의가 맞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행동주의의 응용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번 가면 1번을 무료로 주는 쿠폰이나 배달음식 시킬 때 리뷰를 쓰면 보너스를 주는 것이 아주 좋은 예시죠. ㅎㅎ

  • @hihun0829
    @hihun0829 3 года назад

    사범대생이라면 지겹도록 배우는 내용이네요

  • @겨를
    @겨를 3 года назад

    내 마음이 심장에 있다고한들 머리에 있다고한들 언어를 뛰어넘어 눈에 보여줘도 다른사람은 그게 내 마음인지 이해 못하고 믿지도 못하잖아요ㅠㅠ

  • @BooBooSet
    @BooBooSet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았을 때, 만일 행동뿐만이 아니라 생각이나 마음까지 조건의 단위가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행동주의의 조건화이론을 통하여 비행동주의를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행동주의적으로는, 마음이 불안하면 >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그런데 만일 그 경험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불안하면 >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생각 자체가 조건화될 수 있다면, 그 조건의 대우인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으면 > 마음이 불안하지 않다'는 생각이 함께 조건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생각 자체가 조건화되었기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게 하는 약을 먹었을 때 마음이 불안하지 않다고 조건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ooBooSet
      @BooBooSet 3 года назад

      그렇다면.. 이런 입장을 유지한다면 로봇은 우울증에 걸린 게 맞다고 해야겠네요!

  • @ChanHur
    @ChanHur 3 года назад +4

    한의학에서는 잠 잘때는 마음이 두뇌로 가고 그래서 꿈을 꿀 수 있고 깨어 있을 때는 심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changwilee8121
    @changwilee8121 3 года назад +1

    산사(山查)는 심장에 아주 좋습니다. 커피는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건강에 항상 주의하시길...

  • @nevergoback3678
    @nevergoback3678 3 года назад +1

    중립자극(종소리,흰쥐)이 고전적조건화가 되려면 필히 자극에 '선행'되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영상에서는 '동시'라고 설명하고있어서,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헷갈리네요.

  • @JohnW-y9t
    @JohnW-y9t 3 года назад

    인간의 기분은 신체의 호로몬 분비와 연관되어 있는 것 같고 의식이 추구하는 의지나 목표도 신체가 원하는 기본 욕구 같은 것을 해결하게 주된 일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의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것이 아닐까요? 보기에 따라서 인체가 호로몬이나 통증 같은것로 의식을 일하도로 부린다고 할까요

  • @samsungwindfree
    @samsungwindfree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덕분에 저는 행동주의에 가깝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lepers10
    @lepers10 3 года назад +1

    먼말인가 고민하다... 막판 빵 터짐 ㅋㅋㅋㅋ

  • @자명0룽따
    @자명0룽따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깊은 무의식에 무언가 있어서 오랫동안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1차크라에 문제일 가능성이요.
    로봇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본인의 의식을 무의식적으로 집어 넣어 프로그램을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

  • @ratlorder
    @ratlorder 3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 갑니다~

  • @이민-h6h
    @이민-h6h 3 года назад

    오 드디어 행동주의 나왔네요 ❤ 이제 인지주의도 나오는건가요?

  • @자유전자-v9w
    @자유전자-v9w 3 года назад +2

    15:05''오늘은 이만 마치죠.'' 언제들어도 정말 멋있는문장

  • @이도-j9i
    @이도-j9i 3 года назад +2

    왓슨이 갓난 아기가 흰쥐를 보고 울도록 조작적 조건화한 실험은 윤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1. 과연 저런 실험에 자기 아기를 허락한 부모가 있을까요? 혹시 고아원의 아기는 아닐까요?
    2. 흰쥐와 공포가 조건화로 묶인 것을 제대로 소거시켜 주었을까요?

    • @snfsong
      @snfsong 3 года назад

      강의 내용에 유물론이 나옵니다. 인간의 생각,감성, 이성... 이런것들도 물질 즉 뇌 신경의 홀르몬 생성과 작용, 근육등 위축....육체의 기능부분의 작동결과... 이럴진데 어린아기 실험에 윤리나, 인권 이런 것을 이야기 하기에... 그들은 개의 머리를 이식하는...
      인간의 머리도 이식하는 실험을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마 동구권에서 이런 실험... 공범위했을것임...

    • @이도-j9i
      @이도-j9i 3 года назад

      @@snfsong 원숭이 머리 이식 수술은 들어봤는데(두 원숭이 중 최소 한 마리는 어차피 시한부 인생이었음) 개 머리 이식 수슬은 처음 들어보네요.
      인간 머리 이식술은 최소한 공표된 건 아니죠. 저는 정상적으로 공표된 실험에서의 윤리 문제를 생각해 본 겁니다. 숨어서 하는 건 모든 분야에서 암암리 이뤄지는 거고, 버젓히 공표된 연구에서 과연 윤리적 요소를 잘 지켰는가를 의문시 한 겁니다.

    • @행복해츄
      @행복해츄 3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윤리의식이 중요한거죠. 실제로 중국의 한 과학자는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실험을 하고, 전 세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걸 비난하고 경계하죠. 윤리와 과학. 윤리와 학문의 공존이 이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 @carthage03
    @carthage03 Год назад

    로봇에 관한 관점으로는
    우울증이니까 슬프다 vs 슬프니까 우울증이다. 이관점으로 바라봐야하지않을까요?
    로봇은 우울한'상태' 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울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dice_2117
    @dice_2117 3 года назад +1

    저 로봇 성우가 세베루스 교수님이셔서 좋아했는데 ㅠㅠ

  • @kbsmd0
    @kbsmd0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잘 모르겠면 양다리를 ㅎㅎㅎㅎ
    심리라는건 유전적인 요소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동물의 경우 종마다 상황 대처가 다르죠. 교육을 받아 그럴 수 있겠지만 모든게 교육으로 배우진 않았을겁니다.
    친화력 만렙의 야생동물은 근육이나 장기에서 오는게 아니라 유전되어온 기억에서 오는건 아닌지...
    한 번 봐서 알지 못하니 또 보도록 하죠. 감사..

  • @빈센트-g6o
    @빈센트-g6o 3 года назад +1

    행동주의철학이 유물론적 관점이고
    제가 행동주의철학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유물론자 인가요?

  • @gadmin3280
    @gadmin3280 3 года назад

    로봇은 우울증이다.
    로봇의 마음은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끄덕)

  • @kimgookhyun_1999
    @kimgookhyun_1999 3 года назад +2

    인간은 의식으로 하여금 불안을 느낍니다.
    안 좋은 기억이나 생각을 하면서, 감각과 행동을 통해서 불안을 느끼죠.
    그리고 그 모든 불안이 마음에서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불안이 무의식화되고, 반복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아비-x9q
    @아비-x9q 3 года назад

    로봇 영상 재미있네요 우울증을 감기에 빗댄걸까요? 나의 우울증을 받아랏???
    사람은 멀쩡해 보이네요.
    머리에 있는 마음은 이성
    심장에 있는 마음은 감성??

    • @즐돌이
      @즐돌이 3 года назад +2

      저 총이 영화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이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로봇이 우울증이 걸린상태여서 외계인들이 총애 맞고 다 우울증에 걸린거에요

  • @yl4115
    @yl4115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행동주의랑 우울증 걸린 로봇은 무슨 관계가 있나요? 로봇이 우울증 걸릴 수 있는 이유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배터리 결핍 상태면 행동주의 입장에선 우울한 것이기 때문에 예시로 넣으신건가요? 행동주의와 연관된 로봇 예시를 전혀 언급 안해주셔서 아리송하네요..

  • @유성태-s6k
    @유성태-s6k 3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 몸과마음이라는것은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따로 따로 떨어진게 아니라 특정 화학반응으로 인해 감정이라는것은 분명히 영향을 받습니다.
    예로들어 무통환자 같은경우 배고픔을 못느끼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배고픔도 통증과 같기 때문이죠
    어떠한 자극을 느낄수 있게 생물이 진화를 하게된 이유가 있기에 이 부분들은 기계와
    명확히 달르지만 사람들의 인지는 자신들과의
    유사한것을 찾을려기에 인공지능에 마음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참많이 나오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학습으로 인해서 사람들마다 공포적인
    상황 기분이 좋은 상황은 다들 달르기에 이부분은 명확하게 알기위해서는 저는 과학기술이더 발전이 되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850억개의 뇌세포중 의식을 담당하는 세포는 있을테니깐요 특정한 감각을
    공포혹은 재미로 해석할수 있는게 인간의 마음일듯합니다

  • @bk-yt2gl
    @bk-yt2gl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정체가뭐예요? 다 아시는것 같아요

  • @유성태-s6k
    @유성태-s6k 3 года назад

    조작적 조건화의 핵심은 조작적인 환경 그 자체에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조작적인 환경을 만들어
    지속을 시키면 고전적 조건화와 같은 반응을
    가지게 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돈으로 비유한다면 돈은 이차적인 강화체로 무언가와 교환이 가능합니다 (조작적 조건화)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교육이 없이
    반복하여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돈이라는것을
    소비품이다라는것을 고전적조건화처럼
    각인시켜 줄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따로 몸을 움직이는게 행동이 아닌 소리를 듣고 눈으로 보는것도 다 행동적이긴 합니다
    에너지의 계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지만
    저희는 눈으로 무언가를 관찰한다면 에너지는 움직인것과 같기에 행동을 한것과
    같죠
    하지만 이러한 상황들 자체가 모두다 조작적인 것들로 봐야할것이기에
    두 조건화에 핵심은
    조작된 상황이 아닐가 싶네요

  • @contero
    @contero 3 года назад +1

    박제상 등의 철학자는 몸과 마음이 이어져 있다고 하고, 체력과 정신력이 같은 힘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웃으면 행복해진다지만 억지로 웃는다고 꼭 행복해지진 않듯이 마음은 두뇌와 심장의 상호작용 전체를 통틀어 이른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맨 뒤에 보니까 돼지바 광고 생각나네 돼지바 먹어야지.(파블로프의 개)

  • @bryanss716
    @bryanss716 3 года назад +1

    심장은 모든 장기에서 오는 혈액을 받아서인지 각 장기의 마음을 알고 있을 거예요.
    간의 짜증, 위나 대장의 시기김, 폐의 욕심과 두려움, 신장의 공포와 조바심 등 ...
    모두 조합해서 불안이란 두근거림을 만들었을 것 같아요.
    소중한 내 심장. 잘 지켜야겠어요 ~
    모두 건강하세요.!

  • @이웃집토토롱
    @이웃집토토롱 Год назад

    내가 깟어 우리 아들 우리천국이 와 알바가 많대 ㅋㅋㅋㅋㅋ

  • @띠용-e4s
    @띠용-e4s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로봇이 정말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때로 우리는 본심을 감추기 위해 다른 행동과 방식을 연기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연기가 본심은 아니죠. 만약 파블로프의 개가 속으로 '아, 주인이 내가 침흘리기를 바라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침흘릴 가능성이 0%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이유에서 행동=본심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신체적인 요인이 마음에 영향을 주는 건 동의합니다. 몸이 힘들면 마음도 힘들듯. 모성애도 요즘은 특정 호르몬으로 생성할 수 있듯 말이죠.
    하지만 별로 춥지 않은 곳에서 춥다고 착각해서 동사하기도 하고, 극심한 우울증으로 물질적으로 더 할 나위 없이 풍부한 사람이 자살하기도 하죠.
    마음과 육체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되, 상호작용하는 거 같아요~.

  • @soonyoungkim5
    @soonyoungkim5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유쾌한 웃음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심장의 변화가 스스로 그러하다는 것은 동의가 잘 안됩니다. 저도 제 자신을 잘 관찰해 보지만 외부의 자극이 아니어도 내적 생각이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베타 차단제는 물리적으로 억제를 함으로 불안증세를 약화할것이라 생각 됩니다. 반대로 카페인은 심장 박동을 자극하는 신경계를 건드려서 뛰게 하는 것처럼 외부적인 요인들이 물리적 조절에 영향을 준다는 것처럼 내적요인의 선행하는 생각이 심장에 영향을 주지만 약제가 더 강력한 조절성에 일단은 억제가 되겠지요.
    다 아실 내용을 주절이 써봄은 영상에 대한 감사의 반응으로 봐주세요^^

  • @이창준-m2w
    @이창준-m2w 3 года назад

    커피를 마시면, 잠 못자는 사람, 많아요... 저는 커피를 하루 10번 20번 마셔도 잠 잘자요. 동영상 내용이 믿고자하는데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 저의 입장에서는 이 느낌인데요.. 대충아는 내용 다시 정리 해주시니 새로운데요
    감사합니다. (어쩔수 없이 대충 보고 ,알앗어요..알앗다고 착각.. 깹니다 ,정말... 저의 아상이 깨지니 시원 섭섭 챙피 분노 컴플렉스 가 올라오는데요 )

  • @disasterno516
    @disasterno516 3 года назад +1

    우와 그렇게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데 415총선 재검표를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 @성이름-y3l2k
    @성이름-y3l2k 2 года назад

    니말듣고 두딸 낳았대

  • @jongseokyu935
    @jongseokyu935 3 года назад +1

    로보트는 심장이 아니라
    모터가 달려있을테니..
    우울증이 아니였네 ㅋ

  • @_lemon7557
    @_lemon7557 3 года назад +1

    로봇은 심장도 없는 주제에 우울하다고 뻥을 치는것이다??!

  • @날삭-c4e
    @날삭-c4e 3 года назад

    우스갯소리중에 흔들다리에서 고백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 심장이 두근대는 것이 흔들다리 때문인지 고백 때문인지 헷갈리게 해서 고백을 성공시키는 작전이죠. 그런데 이 이야기가 아직도 우스갯소리로 남아있는 걸 보면, 그러니까 실제로 고백하겠답시고 흔들다리로 상대방을 끌고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걸 보면, 이 농담이 행동주의의 가장 좋은 설명이 되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말이 되는 것 같은데, 어딘가 곧장 받아들이기는 묘한 부분이 있어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 @kyoung9049
      @kyoung9049 3 года назад

      심리학 실험중에 실제로 흔들다리 효과라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 @날삭-c4e
      @날삭-c4e 3 года назад +1

      @@kyoung9049 제가 말을 굉장히 대충 해서 지지부진하게 말을 붙이자면, 물론 제가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흔들다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서 실제로 고백을 흔들다리에서 할 것인지 뭐 연구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대강 그러겠거니 하고 적은 댓글이니만큼 실제로 흔들다리의 효용을 검증한 일이 있었다고 알려주시는게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흔들다리가 실제로 얼마나 쓸모있는지를 따지고 싶다기 보다는 흔들다리가 실제로 얼만큼의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과연 그것을 다른 과학적 발견처럼 우리가 바라보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위 내용을 적었거든요. 별 근거는 없는데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고 믿는 저같은 인간은 이런 예제에서 은근한 당혹감이 들고, 저같은 인간이 그렇게 희귀하지는 않을 거라는 강한 착각을 가져서 그렇답니다.

    • @natu5927
      @natu5927 3 года назад

      @@날삭-c4e ko.wikipedia.org/wiki/%ED%9D%94%EB%93%A4%EB%8B%A4%EB%A6%AC_%ED%9A%A8%EA%B3%BC 실제로 있었던 실험이고 심리학에서 정서를 다룰때 꼭 언급하는 실험이에요
      그 외에도 blog.naver.com/wendy1011/220923238702 이런 여러 실험들이 외부 환경에 의해 정서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 @snfsong
    @snfsong 3 года назад

    가상현실 사이버 체험을 하는 기기를 체험하는 기기가 있다. 여기에 이것을 실제 공간이라 착각할정도 몰입이되어 있다.
    나는 원시인이고 사자가 나에게달려 들었다. 이것을 가상이라 생각하면 이것은 그냥 영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것을 실제라
    느끼고 죽음이라는 공포가 되려면 단지 시각정보 만으로 안된다. 육체라는 현실체험기가 작동 되어야 한다. 혈압, 근육경직, 경련
    혈압상승, 맥박상승, 다는 뇌의기능 인지상실로 인한 특정 현실인기능 확대 이것을 정지시키지 못하면 게임이 끝나야(죽음) 진정한 현실로 나타날것이다. 가상이든, 실제든.... 이것 전체를 느끼기위한 프로세싱을 일으키고 알아 차리는것을 "마음"이라 하지 않을가한다. 마음은 부분적으로 나눌수없는 파동감지의 투영이기 때문이다. 커다란수조에 한구텡이를 망치로 두두리면 물결이 주변에 생긴디. 수조전체에 영향을 기치기 않지만 반응은 있다. 수없이 많은곳에 자극이 들어 오는것이 우리 인간의 의식과 기억센서인데 어는 한부분을 정규화 한다해도 자극의 반영을 확대해서 전체(마음)라고 규정할수 없을정도로 정교, 투명하기에 논리학으로 사전에 규정하고 그것을 전체화하는데 아직 부족한것이 아닌가 한다... 텅빈공간에 빛과 빛의교차를 사실로 인지하게 하는 투명한 스크린... 도데체 무슨이야기를 하는것이냐...줄임,...

  • @heeheehh
    @heeheehh 3 года назад

    뚝딱이아저씨

  • @Cumulus-1p
    @Cumulus-1p 3 года назад +1

    난 철학적 행동주의로군

  • @황치훈-m5d
    @황치훈-m5d 3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