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차 웹 개발자입니다. 한달 전에 영상보고 댓글도 달고 그동안 Cursor 써봤는데 한번 더 후기 남기자면. 일 생산성/속도 자체는 두말할 것 없이 좋아졌는데, auto-completion 기능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았아간다는 느낌이 요새 자주 들어서 작업시간의 절반정도는 일부러 VS-Cod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 자체는 신속정확하더라도, 개발자로서의 피지컬 자체는 퇴화하는 느낌이라, 조절해가면서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그래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툴인건 확실합니다.
copilot이 바보를 만든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출시 후 지금까지 쓰면서 ide가 처리해주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작업들을 다 맡기고 핵심 로직만 짤 수 있게 해줘서 지금도 되게 잘 쓰고 있는데 설마 모든 필드에 @Schema같은걸 개발자가 직접 달아야 문제 해결 능력이 커진다는 얘기는 아니죠? 그리고 리팩토링이 어떻게 지루한 작업이 될 수가 있나요? 그 만큼 창조적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훈련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IT 기업에서는 비즈니스를 로직으로 전환하는 일을 개발자가 하고 그 과정에서 사실 커서든 코파일럿이든 해줄 수 있는건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적합한 패턴을 바탕으로 절차를 구현하는거죠 코파일럿을 활용하는 거의 대부분은 db의 컬럼들을 java의 class로 옮길때 노가다를 줄여주는게 대부분이죠 설마 코파일럿에게 비즈니스를 설명하고 그에 맞는 코드를 모두 짜달라고 해놓고 버그 확률이 올라갔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DB + 연동해야 하는 외부 API가 1,2개만 되어도 신입 개발자보다도 못한 결과가 나오는데 애초에 제대로 동작하지도 않을거구요
그리고 공식 문서 참고는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정말 실무적으로 의미 있는 문서를 관리하는 오픈소스를 이제껏 몇개나 봤는지 제법 페이지수가 있는 hibernate도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예외 상황의 동작을 모두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국 해당 버전의 실제 코드를 찾아가서 수십뎁스 디버깅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AI에게 각 버전별 코드 다 학습시키면? 버전별로 구분 못해서 헛소리하기 일수에 게으른 사람같이 많은 인풋에 정신 못차리고 에러나 밷기 일수죠 공식 문서는 아키텍쳐, 탄생 배경, 해결하려고 한 문제와 목표 등을 이해하고 간단한 예제 보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오픈소스를 만든 사람이 그 소스를 활용할 세상 모든 비즈니스를 다 알고있는 신도 아니고
Cursor AI를 사용하면서, 더 많은 시도와 문제해결을 해내고 있습니다 :) 저도 코파일럿은 이미 니꼬쌤이 끊기전에 끊었지만.. 커서는 너무 좋더라구요. 최근에 나온 windsurf도 찍먹중인데 한 번 사용해보세요! 비슷한데 step by step으로 문제해결이 좀 더 나은 점은 있어요. :)
Copilot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들었고 Cursor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Cursor에 UTF-8을 사용해도 한글 문자가 깨집니다. 또한 제가 원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하거나 다른 기능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정할 때 코드를 살펴봐야 합니다. I heard that you don't use co-pilot, and I thought you didn't use cursors either. But even when I use UTF-8 for the cursor, the Korean characters are still broken. Also, it often does something I don't want it to do and deletes other features, so I have to look at the code when I modify it.
솔직히 크게 공감은 안가네요, 코파일럿이나 저거나 뭐 의존성은 비슷한거 같은데..ㅋㅋ 얼마나 간편하게 의존하냐의 차이지.. 당연히 llm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거나 문제해결능력 없는 (41% 더 많은 버그를 발생시켰다던) 사람들이 Cursor쓴다면 거의 비슷할거 같은데여?
indeed depending on AI completely makes me lazy, but i like suggestion by cursor and it is good deal for me to have those subscription included with good price
예전 평균 작업비 3000만 뽑던거, 콕파일럿, GPT, 커서, 재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로 + 인건비로 120만원에 퉁침 ^^ 어차피 개발능력은 기획에서 나오는거라. 회사에서 안쓰면 안됨. 오히려 쓸대없는거 다 해주고 새로운 코드 짜면되서 안쓰는게 이상한거임. 게다가 지금 수준보면 각언어의 시니어 개발자랑 수준까지 이미 왔음. 요즘 회사에서 AI 로 개발 가르친다고, 주둥아리 코딩 교육도 해주는 중인데, 코드 1도 모르는 사람이 AI 교육 후 2주만에 사내메신져 프로그램, PLC제어, 설계에 도움되는 각종 계산도구들 개발함. 그러면서 역으로 코드를 공부하게됨
커서에서는 C# 닷넷 디버거를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구글링해보면 이와 관련한 글이 많이 나오네요. 개인(?)이 만든 걸로 가능하다고는 하는데...흠..닷넷코어로 웹개발하고 파이썬 js를 쓰지만...외국 개발자들보면 커서랑 VS 2개 동시에 켜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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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할때 중요한건 코드를 짜는 능력이 아니라 코드로 무엇을 할지 기획하는 능력이라는건 개발자들이 가장 잘 알고있음. 개발자여 AI를 두려워 말고 사골까지 이용하라.. 어차피 모든 직업이 바람앞의 등불임
캬아~하지만 아직 C++이나 rust 언어는 커서로 게임개발이 어려움. 웹은 사실 그냥짜도 바로짜서...
개발자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답인듯. 개발지가 코딩하는건 순전히 문제가 코딩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 수고를 덜어줄 비서가 옆에 있는데 안 쓰는건 시간 낭비지
@@user-qanti9n2s373웹도 웹 나름이지 그냥 짜도 바로 짜는건 토이수준 아님? 어느 분야든 도메인이 복잡하면 개발 어려움
위에위에 댓글처럼 웹은 쉽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중에서 진짜 고수는 잘 못본듯..
정답입니다. AI는 단순히 도구일 뿐... 결국 프로덕트, 아키텍처, 네트워크 등은 사람이 해야하고, 이와 관련된 코드를 AI가 짜고, 검수하는 등.. AI 비서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이미 커서 없는 코딩생활을 상상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음...
copilot은 너무 떠먹여주는 느낌이 강한데 이건 딱 제안정도만 해주고 귀찮은 반복작업 정도만 대신 해주는 툴 느낌이라 진짜 좋아보이네요
최근 AI 쓰면서 느낀 생각들이라 격하게 공감가는 내용
지인의 소개로 cursor 설치했는데, 그날 바로 결제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좋습니다!! ^^
이제 회사에서 개발자를 많이 뽑을 필요 없어진 결정적 계기가 된 툴. 커서~
@@JAY_LAURENCE 그래도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유..
채널보니 컨텐츠 좋은거 하셨던데 왜 안 하심.
보검을 손에 넣은 고수는 더욱 강한 무공을 펼칠 것이요 하수는 그 보검에 자신이 휘둘려 타락할 지니 무릇 먼저 스스로의 내공에 정진할 지어다
겜회사 다니는데 언리얼 유니티나올때 이런말하는애들 전부 다른직종으로 이직함
@@WooSup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WooSup111
@@WooSup111혹시 무슨 의미이실지 여쭤봐도 될까요?
@@멍멍-f6k자체 엔진 쓰는곳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
4-5년차 웹 개발자입니다. 한달 전에 영상보고 댓글도 달고 그동안 Cursor 써봤는데 한번 더 후기 남기자면. 일 생산성/속도 자체는 두말할 것 없이 좋아졌는데, auto-completion 기능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았아간다는 느낌이 요새 자주 들어서 작업시간의 절반정도는 일부러 VS-Cod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 자체는 신속정확하더라도, 개발자로서의 피지컬 자체는 퇴화하는 느낌이라, 조절해가면서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그래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툴인건 확실합니다.
근데 가장 큰 단점은 커서가 VSCode 말고 Visual Studio에서 작동하지 않는거란 말이죠
제가 쓰는 환경에서 이건 ㄹㅇ 까비
비전공자 취미로 커서 이용중인데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게 신기하더라고여
(가끔 주제 갈피를 못잡긴하지만)
20달러 전혀 아깝지 않음 ㅎㅎ
쇼츠 이어서 보기 2:14
코드베이스가 무지무지 크거나, 참조코드 깊이가 무지무지 깊어지면 cursor 바보 된대요,,
그냥 이제 개발은 필수인거고 창업을 해서 사업을 해야 함
커서만 있는 첫번째 기능은 코파일럿 에디터고 두번째는 코파일럿도 있으면 좋겠다
커서를 로컬 모델로 돌리려고 계속 시도중인데 화나네요 ㅋㅋㅋ
코파일럿이 기능 카피 대부분 하고 가격이 cursor 반띵하네요 ㅎㅎ
와 커서에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커서 홍보 대사하셔도 되겠어요 ㅋㅋ
cursor 자동완성 어디서 끌 수 있나요?
windsurf와 비교했을때는 cursor가 장점이 더 많나요??
어라? 그러면 커서만 결제하면 클로드을 커서에서 무한으로 사용가능한건가요?
월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 결제해도 월 횟수제한이있나요? 그래서 프로 플랜이있는거군요 ㄷㄷ.. 답변감사합니다
@ 네넵ㅎㅎ 특정모델은 무제한으로 가능한데 claude 3.5 sonnet 성능이 최고라서
대부분은 claude쓰고 간단한 거에만 gpt 4o mini 이런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intellij는 cursor 지원이 안되나요? 혹시 intellij도 지원되는 ai툴이 있을까요? 완성도는 cursor에 비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VSC 쓰시나요?
intellij 에서 커서 사용 못하나요? intellij 를 갈아따긴 쉽지 않은데...
자바 스프링 개발자들 조차 인텔리제이의 완성도를 버리고 커서를 써야하나 싶을 정도에요 둘다 켜야하는 😢
copilot이 바보를 만든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출시 후 지금까지 쓰면서 ide가 처리해주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작업들을 다 맡기고 핵심 로직만 짤 수 있게 해줘서 지금도 되게 잘 쓰고 있는데
설마 모든 필드에 @Schema같은걸 개발자가 직접 달아야 문제 해결 능력이 커진다는 얘기는 아니죠?
그리고 리팩토링이 어떻게 지루한 작업이 될 수가 있나요? 그 만큼 창조적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훈련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IT 기업에서는 비즈니스를 로직으로 전환하는 일을 개발자가 하고
그 과정에서 사실 커서든 코파일럿이든 해줄 수 있는건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적합한 패턴을 바탕으로 절차를 구현하는거죠
코파일럿을 활용하는 거의 대부분은 db의 컬럼들을 java의 class로 옮길때 노가다를 줄여주는게 대부분이죠
설마 코파일럿에게 비즈니스를 설명하고 그에 맞는 코드를 모두 짜달라고 해놓고 버그 확률이 올라갔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DB + 연동해야 하는 외부 API가 1,2개만 되어도 신입 개발자보다도 못한 결과가 나오는데 애초에 제대로 동작하지도 않을거구요
그리고 공식 문서 참고는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정말 실무적으로 의미 있는 문서를 관리하는 오픈소스를 이제껏 몇개나 봤는지
제법 페이지수가 있는 hibernate도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예외 상황의 동작을 모두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국 해당 버전의 실제 코드를 찾아가서 수십뎁스 디버깅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AI에게 각 버전별 코드 다 학습시키면? 버전별로 구분 못해서 헛소리하기 일수에 게으른 사람같이 많은 인풋에 정신 못차리고 에러나 밷기 일수죠
공식 문서는 아키텍쳐, 탄생 배경, 해결하려고 한 문제와 목표 등을 이해하고 간단한 예제 보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오픈소스를 만든 사람이 그 소스를 활용할 세상 모든 비즈니스를 다 알고있는 신도 아니고
ide로써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면 쓰게될듯
커서 7500회 쓰면서 앱도 만들어봤는데 진짜 좋음 코딩 하나도 모르는데 가능함;
호 한번써볼까 정보감사합니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41% 더 많은 버그를 발생시켰다' ㅋㅋ 지금은 기본적으로 코딩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ai기술을 참고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구글링 하듯 써버리니까 코드 써보라고 하면 브라우저부터 켜고 복붙이 실력인줄 아는... 그마저도 느림 ㅋㅋ
탭으로 자동수정해주는건 세팅을 따로해야하나요 유료로 쓰는데 저기능은 없어요 ㅠ
깃 코파일럿 쓰다가 커서 경험하고는 이제 못돌아가겠음.
정말 정말 오오오오랜만에 ide를 vscode에서 cursor로 바꿨는데 너무 좋음 ㅋㅋㅋㅋ
인텔리제이 쓰는 코틀린 개발자는 어떡하나요..?
cursor에서 코드붙이고 인텔리제이에서 보면됩니다
Cursor AI를 사용하면서, 더 많은 시도와 문제해결을 해내고 있습니다 :) 저도 코파일럿은 이미 니꼬쌤이 끊기전에 끊었지만.. 커서는 너무 좋더라구요. 최근에 나온 windsurf도 찍먹중인데 한 번 사용해보세요! 비슷한데 step by step으로 문제해결이 좀 더 나은 점은 있어요. :)
codeium도 생산성 좋은것 같아요~
What do u think of windsurf ide instead of cursor?
보안 이슈는 어떤가요?
전 주석달때랑 정보 찾을때만 코파일럿써요 코딩은 직접합니다
코파일럿 존나 편함 ㅋㅋ
4주전 시작한게 함정 ㅠ
우분투 22.04에 커서 깔았는데 add terminal command 에서 +install "cursor"하니까 something went wrong 이라고 뜨면서 설치가 안되는데 터미널에서도 cursor . 쳐도 실행이 안되네요 해결하신분 있나요..??
Copilot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들었고 Cursor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Cursor에 UTF-8을 사용해도 한글 문자가 깨집니다.
또한 제가 원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하거나 다른 기능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정할 때 코드를 살펴봐야 합니다.
I heard that you don't use co-pilot, and I thought you didn't use cursors either.
But even when I use UTF-8 for the cursor, the Korean characters are still broken.
Also, it often does something I don't want it to do and deletes other features, so I have to look at the code when I modify it.
솔직히 크게 공감은 안가네요, 코파일럿이나 저거나 뭐 의존성은 비슷한거 같은데..ㅋㅋ 얼마나 간편하게 의존하냐의 차이지.. 당연히 llm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거나 문제해결능력 없는 (41% 더 많은 버그를 발생시켰다던) 사람들이 Cursor쓴다면 거의 비슷할거 같은데여?
설마 누가 코파일럿 코드를 리뷰도안하고적용하나...
이거 sql도. 가능한가요
중간에 살짝 지나갔는데, shadcn + tailwind = goat....!
AI 가 더 잘한다면 그 영역에서는 개발자가 굳이 버티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영상내려!! ㅋㅋㅋㅋㅋ
indeed depending on AI completely makes me lazy, but i like suggestion by cursor and it is good deal for me to have those subscription included with good price
"딸깍"으로는 시니어가 되지 못한다 ㅠㅠ
곧 ai가 시니어가 돼서 인간에게 지시를 내릴거에요
ai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
커서로 개발하는 거 강의 계획 없으신가요?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커서로 개발하는 강의가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요. 기존 강의랑 비교할 수 있게 기존에 강의한 내용으로 커서로 얼마나 더 빨리 할 수 있는지 커서 강의를 만드시면 관심 있습니다.
예전 평균 작업비 3000만 뽑던거, 콕파일럿, GPT, 커서, 재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로 + 인건비로 120만원에 퉁침 ^^ 어차피 개발능력은 기획에서 나오는거라. 회사에서 안쓰면 안됨. 오히려 쓸대없는거 다 해주고 새로운 코드 짜면되서 안쓰는게 이상한거임. 게다가 지금 수준보면 각언어의 시니어 개발자랑 수준까지 이미 왔음. 요즘 회사에서 AI 로 개발 가르친다고, 주둥아리 코딩 교육도 해주는 중인데, 코드 1도 모르는 사람이 AI 교육 후 2주만에 사내메신져 프로그램, PLC제어, 설계에 도움되는 각종 계산도구들 개발함. 그러면서 역으로 코드를 공부하게됨
이걸 왜 2시간전에 알려줬어
I dont care. i just want to ship fast and make money when i become rich. I'll probably enjoy coding again
Ide 괜찮은건 인정하는데 얘네 광고랑 댓글알바 너무 심함 ㅋㅋㅋ 쓰레드 같은데 가보면 무슨 광신도 모아놨음 ㅋㅋㅋ
thanks. speak slowly plz.
숭배….해야겠지…?
ㅋㅋㅋㅋ 지금 당장 뭘쓰는지는 사실 큰상관없지만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팡션? 쓰지마세요 좌 같네
공감하는게 코드리뷰 때 코드 설명에 "GPT가 알려줬다"라는 말이 꽤 자주 등장하고 거기서 더 깊게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오는사람 이 많지않음
결국 본인이 써온 코든데 본인이 잘 설명못함
백엔드랑 프론트는 망함
커서 형님덕분에 편하시잖아
글쎄... 이해가 잘 안가네...내가 머리가 나쁘구나...AI는 지능순 인가?
괸찮아요! 문해력이 『장애』인 저는,
AI안써요 ㅠㅠ
아 국어 1등급 외않도ㅔ는데
코파일럿이랑 커서 비교가 안됨
1등!
한국에 계신지 굉장히 오래되신 것 같은데 언제부터 영상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을까요 😢
?왜 그래야함?
꿈에서
??? 오래 살았는데 왜 한국어로 못하냐는 식의 비난으로 해석될 수 있지않나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영어로 말해주는게 맞음
영어 익숙해져야함 개발자 할거면..
@@k05y03j영어 쓸꺼면 발음이라도 좀 개선하믄 안되나. 어디 인도 시골 농부만도 못한 발음땜에 듣기싫음
커서에서는 C# 닷넷 디버거를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구글링해보면 이와 관련한 글이 많이 나오네요. 개인(?)이 만든 걸로 가능하다고는 하는데...흠..닷넷코어로 웹개발하고 파이썬 js를 쓰지만...외국 개발자들보면 커서랑 VS 2개 동시에 켜서 한다고..
킹성에서 배포하는 netcoredbg로 쉽게 가능해요
실행시에 디버그 컨티뉴를 한번 더 눌러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0:37 왜냐면 그것마저도 안하는 새끼들이 대다수라서요....
커서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