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바람피는 아버지를 보고 그걸 알고도 무심히 참으라고만 하는 할머니.. 점점 피폐해지고 지쳐가는 엄마를 보면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불안했을지.. 그리고 엄마의 죽음.. 아내에 대한 무시.. 저라도 방황하고 영국왕실 폭로하는 책을 썼을듯...
정상이 하나도 없는 영국 황실... 그것들을 추앙하는 영국인글도 정신 똑바로 박힌 이들 아님. 히드로 공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적 행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승무원들조차 쓰레기였음. 탑승구 앞에서 질문하려고 승객 여럿 줄서있는데 지들끼리 수다떨고 간식 쳐먹고 탑승시간 안됐다고 말도 들어주지 않고 쌩깜. 줄선 사람 대부분 인도,동양인 등등 유색인종였음. 그뒤 절대 영국항공 안탐.
정상이 하나도 없는 영국 황실... 그것들을 추앙하는 영국인글도 정신 똑바로 박힌 이들 아님. 히드로 공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적 행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승무원들조차 쓰레기였음. 탑승구 앞에서 질문하려고 승객 여럿 줄서있는데 지들끼리 수다떨고 간식 쳐먹고 탑승시간 안됐다고 말도 들어주지 않고 쌩깜. 줄선 사람 대부분 인도,동양인 등등 유색인종였음. 그뒤 절대 영국항공 안탐.
가족이 왜 가족인가요? 아플때도 슬플때도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고 때로는 안식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가족 아닙니다. 엄마랑 결혼할때부터 다른여자 만나고 있었든 아빠..그걸 알고도 무관심하게 둔 할머니... 의지하든 형.형수가 자길 바보로 만들고.. 왕족들이 아내를 대놓고 무시하는데 이게 무슨 가족이고 왕가입니까! 왕자타이틀 버리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사는게 더 행복하죠. 그리고 저라도 책을 썼을거 같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왕가 왕족 타령입니까!
해리 왕자 본인을 임신할 무렵 다이아나가 누구 집에 드나들었는지 알고나 이러시는지 들. 영국에 호사가들 입에 형은 엄마를 닮았던데 비해 해리는 찰스도 다이아나도 안닮았다고 머리색깔이 붉은 해리와 역시나 같은 색의 머리색을 가진 승마교관이 오르내리고 많은 스캔들꺼리 제공 했고 그사람의 자녀이기는 하겠습니까만 다이아나도 사랑에 빠졌었던걸 부정은 안하지요 그외 여럿있지요. 찰스는 카밀라 하나지만 이 여인은 그 시어머니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많이 참아 줬지 언론에서도 애둘러 사랑에 빠지기 쉬운 여자 라고 멘트가 나갔지만 그들 누구도 사생활에 있어 모범은 아니었다봅니다 다만 다이아나가 권위적 왕실 사람과 다른 독특한 퍼스낼러티는 있었지요 국민에게 사랑받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해리 왕자 본인을 임신할 무렵 다이아나가 누구 집에 드나들었는지 알고나 이러시는지 들. 영국에 호사가들 입에 형은 엄마를 닮았던데 비해 해리는 찰스도 다이아나도 안닮았다고 머리색깔이 붉은 해리와 역시나 같은 색의 머리색을 가진 승마교관이 오르내리고 많은 스캔들꺼리 제공 했고 그사람의 자녀이기는 하겠습니까만 다이아나도 사랑에 빠졌었던걸 부정은 안하지요 그외 여럿있지요. 찰스는 카밀라 하나지만 이 여인은 그 시어머니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많이 참아 줬지 언론에서도 애둘러 사랑에 빠지기 쉬운 여자 라고 멘트가 나갔지만 그들 누구도 사생활에 있어 모범은 아니었다봅니다 다만 다이아나가 권위적 왕실 사람과 다른 독특한 퍼스낼러티는 있었지요 국민에게 사랑받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Fbbaa27 네~ 그랬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었겠지요... 저는 한 나라의 왕자이기전에 축복 받아야 마땅한 한 생명이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라는 사람한테 그런 표현을 듣고 태어나 국가와 왕실의 권위와 품위는 따르고 지켜야 하면서 그늘에 가려졌던 한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엄마를 잃고도 마음껏 울지도 못하는 그 영상이 제 마음을 울렸고 그걸 표현했어요~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Fbbaa27 영상을 보시긴 하신 건가요? 문자 그대로 남의 대체품 취급 받으면서 인간취급도 못 받은 채로 평생을 사는 건데 그걸 제정신으로 받아들이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딨음? 물론 그게 해리의 전부는 아니었겠지만 주변엔 그걸 전부로 여기던 사람밖에 없었는데 신데렐라도 아니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어릴 때부터 고통을 감당하면서 살아온 사람한테 앞으로도 계속 그거 감당하면서 극복하라는 거는 무책임한 말일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해리 왕자 말고는 사촌 포함 모두 개나소나 개새끼들인거 아닌가요 영국의 약탈 역사와 더불어 흑인 여성하고 결혼한다고 까내린거며 다이애나 왕비랑 해리 말고는 전부다 인종차별 주의자에 그냥 세금만 축내는 사람들인것 같은데 인종차별 주의자가 돈없는 시민따위 동급이라고 여길리 만무한대 사실상 마굿간을 채워주는 노예에 불과한 생각이 당연할거고 분명 할머니 불륜할거라 생각할만큼 물론 화목한건 못해도 질타와 공격만 하고 제재하고 컨트롤 하는 왕족사람들은 마피아,나치,삼합회 랑 별 다르지 않은것 같네요. 따지고 보면 모든 왕족 사람들이 찰스 왕세자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네요. 조금 더 영리해서 드러나지 않은게 있을뿐이지 권력 핵심이라 가렸을 뿐이지.
보통 가정도 아니고 왕실가를 대놓고 방송이던 책출간이던해서 욕하는건 다 돈벌라고..😅😅😅 독립한다고 절연하고 미국으로 떠났는데도 왕실에다 경호비 대달라해서 거절당함 ㅋㅋ 요새 돈떨어졌는지 다시 왕실가로 일하겠다 했다함..뭐 거절당했겠지..인종차별이네 뭐네하면 두 부부가 방송에 까지 나와서 집안 욕해놓고 뭔 낯짝으로..자꾸 손을 벌려;;;😅 영국사람들 해리메간부부 안좋아함..
넷플릭스 ‘크라운’ 보면 여왕이 처음부터 카밀라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카밀라가 찰스를 차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실연한 찰스가 방황하다가 어쩔 수 없이 다이애나와 결혼하려고 하자 카밀라는 이혼하고 찰스에게 다시 다가갔는데, 이혼녀 신분이라 결혼은 못하고 연인으로만 남게 된 거죠. 카밀라가 희대의 악녀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다이애나비 측근 인터뷰 보니까 찰스왕자가 해리가 빨간 머리이고 본인이랑 안닮아서 어릴때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해요.(왕실 경비랑 바람나서 애 낳았다고 생각) 근데 검사 결과 친자이고 다이애나비 조상 중에 빨간 머리가 있었다고 함. 이 정도였으니 얼마나 아빠 사랑 못받고 자랐을지 ㅠㅠ
왕실에서 메건과 해리 싫어하며 온갖 가십과 루머를 방관 방조하는거 보고 차라리 그들이 왕실 떠난거 속으로 박수쳤었음. 찰스와 카밀라 엘리자베스 여왕과 왕실 사람들이 고 다이애나비한테 한짓들만 봐도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나온 상황. 지금와서 윌리엄까지도 찰스 닮은거 같아 맘에 안들고 영국왕실 자체가 몰락하기만을 바라고 있음.
😢헤리왕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믿었던 형이 어떻게 동생을 그렇게 비웃거리는 대상을 만드냐 정말 나빴어! 또 하나는 찬스 왕자는 진짜 쓰레기야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가 결혼하도록 가족들한테 웃기지 어떻게 다애나비를 힘들게 할 수 있어! 그런 쓰레기 천벌 받아라!
저렇게까지 해리가 나오는데는..말은 못해도 다이애나 죽음에 아버지와 할머니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하거나 어쩌면 진싱을 알아버렸기때문이라 생각함. 이혼한 왕은 전배우자가 죽지 않으면 재혼이 불가능한 법률땜에 다이애나가 살아있었으면 지금 재혼 못했음. 했더라도 모양새가안좋았겠지
왕실에서 금기시 하던 이혼녀랑 결혼한것도 애비에 대한 복수심으로 보임, 왕실에 대한 증오가 많은듯 물론 그 특권도 받았지만 스스로 택했던 특권은 아니였으니, 어른이 되어서 그 특권 마저 거부함 왕실피가 있으니 최소한의 특권은 어쩔수없이 따라 붙겠지만, 해리가 커서 아이 낳고 엄마 과거 영상 보면서 따뜻한 미소 짓는 다이애나 영상 보면서, 속에서 묵어 둬야만 했던 울음 폭팔하듯이 터지는 영상도 있음, 그동안 주어진 자리 때문에 참아야 했던 어린시절 엄마에 대한 그리움,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나이에 외로워하던 엄마를 지켜봐야 했던 자기탓같은 느낌, 왜냐하면 둘째 낳고 아예 대놓고 불륜 더 심해졌으니 자기탓만 같았겠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나의 아버지도 나에게 스페어라고 했죠. 장남인 형에게 모든 사랑과 지원을 해줬고 나에게는 항상 넌 스페어니까 너가 알아서 살고 너가 알아서 결혼준비해라 하셨죠. 어릴때 상처였지만 저는 동기부여로 삼아 부모님에게 1원도 지원받지 않고 지금까지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해리를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흉본다고 지들은 불륜커풀을 왕과 왕비로 삼았으면서 흑인이라이유로 메간을 홀대했다는것을 보고는 정말 저 속담이 딱이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글구 영국왕실이 지금까지 영위되었던것을 식민지에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삐와땀을 짜내서 생겼고 여위되어왔으면서....
📚해리 왕자의 얘기는 자서전 『스페어』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bit.ly/49R5GU3
예스24: bit.ly/3xXDXUc
알라딘: bit.ly/4b9j5rk
해리... 많이 힘들었었구나
그러나... 그런 방황과 일탈이야말로... 그가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증표지
사실... 당연한 거 아니야~?
스페어 읽어봐야겠네
주문 바로 씉!!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8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바람피는 아버지를 보고 그걸 알고도 무심히 참으라고만 하는 할머니..
점점 피폐해지고 지쳐가는 엄마를 보면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불안했을지..
그리고 엄마의 죽음..
아내에 대한 무시..
저라도 방황하고 영국왕실 폭로하는 책을 썼을듯...
😅😅@@탄-h1x
헨리가 왜 저러나 했는데.. 그 어머니의 슬픔과 절망.. 우울함.. 적개심이 아들에게 무의식중에 심어져서.. 못 지켜줬던 엄마를 지키는 심정으로 자기 아내를 목숨걸고 지키려는 거구나..
영국왕실은 절연해야 탈출할 수 있죠 일루미나티 꼭대기 집안이잖아요 지금 왕비 제믈바친거 보면 소름돋음
메건의 갑질의혹도 있어요
해럴드
그거... 글쎄요~~~? 저는 누군가 반대 쪽에서 불을 때는 거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까.....😢😢😢😢😢😢😢
평생 엄마를 그리워하며 자랐을 불쌍한 아이...용기있는 결정 좋아요!
너무 어릴 때 엄마라는 존재를 잃고 얼마나 외롭게 커왔을까요. 게다가 왕실이라는 환경도 그렇고 빌런으로 안 큰 게 신기하네요..
와... 코스튬 파티에 나치 제복 입고 가라고 한 형과 형수는 대체... 마음 둘 곳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자유롭고 행복하길.
형도형수도미쳤나봐요
영국왕실은전부이상하네요
찰스도그렇고월리엄도그렇고전부이상하네요
엘리자베스여왕도그렇고카밀라도미쳤네요
다이아나가희생양이되었네요
해리가참많이슬펐겠네요
존경할수없는왕실이네요
케이트가 못됐네 맘뽀를 그따위로 쓰니 .....남편도 바람핀다며?
정상이 하나도 없는 영국 황실... 그것들을 추앙하는 영국인글도 정신 똑바로 박힌 이들 아님. 히드로 공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적 행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승무원들조차 쓰레기였음. 탑승구 앞에서 질문하려고 승객 여럿 줄서있는데 지들끼리 수다떨고 간식 쳐먹고 탑승시간 안됐다고 말도 들어주지 않고 쌩깜. 줄선 사람 대부분 인도,동양인 등등 유색인종였음. 그뒤 절대 영국항공 안탐.
정상이 하나도 없는 영국 황실... 그것들을 추앙하는 영국인글도 정신 똑바로 박힌 이들 아님. 히드로 공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적 행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승무원들조차 쓰레기였음. 탑승구 앞에서 질문하려고 승객 여럿 줄서있는데 지들끼리 수다떨고 간식 쳐먹고 탑승시간 안됐다고 말도 들어주지 않고 쌩깜. 줄선 사람 대부분 인도,동양인 등등 유색인종였음. 그뒤 절대 영국항공 안탐.
형과 형수가 일부러 그런듯 ~~ 아이고 인성이 그 참
반듯해보이던 윌리엄이 오히려 아버지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고 반항아이미지였던 해리가 자신과 부인과 아이들을 위해 왕실과의 절연을 택하며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란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hwaokcho1628
너도 꾀 그렇게 당해봐라
치부 폭로안했다고 먹고사는데 지장있을것같진 않은데.. 요즘 한글 듣거나 읽을줄 안다고 착각하는 문맹들이 많다던데
@@hwaokcho1628😮
치졸하게 만든 원인은 왕실.
가족이 왜 가족인가요?
아플때도 슬플때도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고 때로는 안식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가족 아닙니다.
엄마랑 결혼할때부터 다른여자 만나고 있었든 아빠..그걸 알고도 무관심하게 둔 할머니...
의지하든 형.형수가 자길 바보로 만들고..
왕족들이 아내를 대놓고 무시하는데 이게 무슨 가족이고 왕가입니까!
왕자타이틀 버리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사는게 더 행복하죠.
그리고 저라도 책을 썼을거 같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왕가 왕족 타령입니까!
왕실치부를 덮으려고만하고 피해자가 오히려 내부고발자로 낙인찍혀 힘들게 살아야하는게 가족이라니.찰스카밀라 불륜은 세게가 인정하는데 엄격함을 중시하는 영국이 왜 불륜저지른 부부를 왕으로 인정하는지도 아이러니.
어머니가 그동안 왕실에게 심하게 당한 일들을 생각하면… 이 망할 영국왕실을 다 뒤집고 개박살 버리고 싶를듯…
왕실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ㅡ
왕실같은거 없어도 잘들 편히 살고 있구만.
해리 왕자 본인을 임신할 무렵 다이아나가 누구 집에 드나들었는지 알고나 이러시는지 들.
영국에 호사가들 입에 형은 엄마를 닮았던데 비해 해리는 찰스도 다이아나도 안닮았다고 머리색깔이 붉은 해리와 역시나 같은 색의 머리색을 가진 승마교관이 오르내리고 많은 스캔들꺼리 제공 했고 그사람의 자녀이기는 하겠습니까만
다이아나도 사랑에 빠졌었던걸 부정은 안하지요
그외 여럿있지요.
찰스는 카밀라 하나지만 이 여인은 그 시어머니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많이 참아 줬지
언론에서도 애둘러 사랑에 빠지기 쉬운 여자 라고 멘트가 나갔지만
그들 누구도 사생활에 있어 모범은 아니었다봅니다
다만 다이아나가 권위적 왕실 사람과 다른 독특한 퍼스낼러티는 있었지요 국민에게 사랑받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해리 왕자 본인을 임신할 무렵 다이아나가 누구 집에 드나들었는지 알고나 이러시는지 들.
영국에 호사가들 입에 형은 엄마를 닮았던데 비해 해리는 찰스도 다이아나도 안닮았다고 머리색깔이 붉은 해리와 역시나 같은 색의 머리색을 가진 승마교관이 오르내리고 많은 스캔들꺼리 제공 했고 그사람의 자녀이기는 하겠습니까만
다이아나도 사랑에 빠졌었던걸 부정은 안하지요
그외 여럿있지요.
찰스는 카밀라 하나지만 이 여인은 그 시어머니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많이 참아 줬지
언론에서도 애둘러 사랑에 빠지기 쉬운 여자 라고 멘트가 나갔지만
그들 누구도 사생활에 있어 모범은 아니었다봅니다
다만 다이아나가 권위적 왕실 사람과 다른 독특한 퍼스낼러티는 있었지요 국민에게 사랑받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왕자도 사람입니다.
어린아이가 보면서 받은 스트레스와,부조리와,어머니에 대한 연민,형과의 차별~~~
어린 아이가 어머니 없이 견뎌야 하는 그 모든 슬픔들을 생각하면 과연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요~?
@@lunsgzlf2xb
가슴 아프고 소름 돋는 단어네요
"스페어"라니 ㅠ
영국 왕실의 비극사 한켠을 잘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
스페어면 스페어로 받아들이고 살면 되지, 그게 그렇게 슬플 일인지는... 그게 해리라는 사람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것을 잘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자랐다면 괜찮았을텐데.
@@Fbbaa27
네~ 그랬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었겠지요... 저는 한 나라의 왕자이기전에 축복 받아야 마땅한
한 생명이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라는 사람한테 그런 표현을 듣고 태어나
국가와 왕실의 권위와 품위는 따르고 지켜야 하면서 그늘에 가려졌던 한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엄마를 잃고도 마음껏 울지도 못하는 그 영상이 제 마음을 울렸고 그걸 표현했어요~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루라벨-g2v 네~ 저도 품격이 느껴지는 답변 감사합니다.
@@Fbbaa27 영상을 보시긴 하신 건가요? 문자 그대로 남의 대체품 취급 받으면서 인간취급도 못 받은 채로 평생을 사는 건데 그걸 제정신으로 받아들이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딨음? 물론 그게 해리의 전부는 아니었겠지만 주변엔 그걸 전부로 여기던 사람밖에 없었는데 신데렐라도 아니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어릴 때부터 고통을 감당하면서 살아온 사람한테 앞으로도 계속 그거 감당하면서 극복하라는 거는 무책임한 말일 뿐입니다
@@볼리-z8w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요 ^^;;;; 자서전이니까 아무래도 저자의 판단이나 기억 감정 이런게 많이 들어가 있을것 같긴 해요 의견 감사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찰스 왕세자 아니 이제 왕인가 저사람은 까면 깔수록 비호감이긴 하네...왜 국민들이 어머니랑 다르게 싫어하는지 알겠다
엘리자베스 2세도 찰스를 못믿어워 했어요
그래서 자기 왕위를 아들이 아닌 손자에게 양위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봤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해리 왕자 말고는 사촌 포함 모두 개나소나 개새끼들인거 아닌가요 영국의 약탈 역사와 더불어 흑인 여성하고 결혼한다고 까내린거며 다이애나 왕비랑 해리 말고는 전부다 인종차별 주의자에 그냥 세금만 축내는 사람들인것 같은데 인종차별 주의자가 돈없는 시민따위 동급이라고 여길리 만무한대 사실상 마굿간을 채워주는 노예에 불과한 생각이 당연할거고 분명 할머니 불륜할거라 생각할만큼 물론 화목한건 못해도 질타와 공격만 하고 제재하고 컨트롤 하는 왕족사람들은 마피아,나치,삼합회 랑 별 다르지 않은것 같네요.
따지고 보면 모든 왕족 사람들이 찰스 왕세자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네요. 조금 더 영리해서 드러나지 않은게 있을뿐이지 권력 핵심이라 가렸을 뿐이지.
엘리자베스 여왕도 다이애나의 고통에 큰 지분을 차지했죠.
생긴대로 참 비호감이심
손자 며느리는 잘 봤음
손자 며느리분 존경스러움
엘리자베스는 다이애나가 인내해주길 바랬을수도
솔직히 가족 이야기 폭로하는 해리 왕자가 별로였었는데
이거 보니 이정도면 빡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륜남 아버지, 사람ㅄ만드는 형, 자기 부인 무시하는 친척
거기다 어머니의 말도 안되는 죽음까지....
무시가 넘쳐나는 게 확실히 도를 넘어 선건 맞네요.
😅
해리왕자님.메건아내와오래.오래행복하게사세요.
메건의 갑질도 왕실분란의 원인이지요
보통 가정도 아니고 왕실가를 대놓고 방송이던 책출간이던해서 욕하는건 다 돈벌라고..😅😅😅 독립한다고 절연하고 미국으로 떠났는데도 왕실에다 경호비 대달라해서 거절당함 ㅋㅋ 요새 돈떨어졌는지 다시 왕실가로 일하겠다 했다함..뭐 거절당했겠지..인종차별이네 뭐네하면 두 부부가 방송에 까지 나와서 집안 욕해놓고 뭔 낯짝으로..자꾸 손을 벌려;;;😅 영국사람들 해리메간부부 안좋아함..
왕실이 카멜라를 천하다고 차별한 자체가 문제만듦 ~
해리왕자가 멋집니다.
개구장이 같은
귀염귀염한 어린 해리왕자 모습
행복하십시요!
카밀라가 다이애나 결혼식에 흰 원피스 입고 참석했죠. 지금은 왕비로 찰스왕 옆에 붙어있고요. 진짜......
그거보고 기겁했음 ㄹㅇ
결혼식에선 신부만 돋보여주려고 하객들은 다 어두운 옷을 입는데 나 니 남편이랑 바람피는 내연녀야~ 광고찍는거아녀
오마이갓....
믿친연..
🎉
그 결혼식은 카밀라의 작품이었으며 때가 되자 카밀라는 다이아나에게 말하죠 그 자리는 내 자리니 썩 꺼지라고요 ㅎㅎㅎㅎ
촬스+카밀라 참 잘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들이구나..정말 끼리끼리가 이런때 딱 어울리는 말인듯..
부디 천벌들받길..
인상도 더러워~하는 짓하고 똑 같이~찰카 부부!!
찰스 카밀라 바퀴벌레 천벌받아라 😮
마귀할망구상인데 취향도 참..
카밀라는 딥스의 자손이라든데~~~
지들이 왜 저주? ㅋ
다아나도 못되는 주제에 ㅋㅋ
다이아나는 왕실 생활중에도 애인 여럿 거쳤지
사생활이라고 침범하지 않아
아시아 조선반도 족속이나 발광이지
위선과 권위로 똘똘 뭉친 영국왕실. 특히 촬스와 카밀라는 소름이 듣는다. 해리왕자의 독립과 앞날을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이아나의 명복을 빕니다.
카밀라 같은 악녀가 왕비자리에 앉아 있는 걸 보는 게 참 마음 아프다
카밀라 미모도 다이애나 발가락도 못미치는데 ㅠ
아예 첨부터 키밀라. 죽고못사는데 결혼시키지. 한여자의 인생만 망가트렸네요
카밀라가 악녀가 아니라
그 여인의 늪에 빠진
한 멍청이의 쥑일놈의
사랑놀이 때문에...
호스테스 출신 영부인도 있는데 뭐..
ㅋㅋ 별 걱정
@lotusbeautiful2502 ㅋㅋㅋ 😂😂😂😂😂👍👍👍👍🤭🤭🤭🤭
영국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받았으나 정작 남편의 외도로 짧은 생애동안 마음고생 많이하고간 다이에나비가 참 불쌍하고 헤리왕자의 모든사실을 알고나니 그의행동이 이해가간다..😢 부디 행복하길…!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젠 그 며느리가.. 홧병으로 암을 앓고 있는게 아닌지..
@@김지현-q7i7l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찰스가 뻘짓해서 시작했지만 그 성녀같은 다이애나가 머 수도원에서 타계했나 무슨 신성한 짓하다가 요절한 걸로 포장하지 마라
긊ㄴ
다이애나 덕에 고결하고 기품있는 왕실의 품격이 남아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 하길 ...
저런 환경에서 저 정도 복수면 양호하게 성장한거 같은데😅
하긴… 맞네요
헤리 왕자는 어머니에 대한 과거로 떠오르는 기억이 겹쳐오기 싫어서 왕실부터 왕자의 신분은 던져 버리는 마음이 너무 멋있었고 사랑하는 여자를 선택한 마음이 멋있어. 자신의 자유를 택하는 그 길과 모든 사람들을 도와줄 봉사활동도 멋있었어
@@RedGomphrenaglobosa윌리엄이 찰스 닮고 해리가 다이애나 닮은거같아요
말도않고 탈도많은 영국왕실
해리왕자가 아마도 어머니의 한을 이행한것 같음
세상에 영국의 왕실 상황을 적나라하게 발칵 뒤집었고 까발렸으니까
저기서 더 선넘은 복수하면 왕실이 교통사고 위장해서 죽일지도.... ㅎ
찰스는 다이아나에겐 범죄자에 불과하다 . 다이아나와의 결혼은 왕실의 더러운 추악한 내면을 전세계에 들어내는 꼴이 되어버렸다 . 다이아나의 비극은 그내막까지도 이미 전세계가 다 알고있는 상황이다 . 찰스는 추악한 그리고 다이아나를 희생시킨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다 . 그순수의 모습의 다이아나 ..... 명복을 빕니다 .
드러내는
형은 아빠닮았구먼
가족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끊고 사는게 현명함
해리의 왕실에서의 용감한 독립선언에 응원 합니다! 해리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너무나도 가엽어 짠하네요! 이제라도 행복을 찾아 다행이예요! 행복하시길 ❤😊
정말잘했어요 우리모두헤리를응원합니다 당신이야말로 다이에나 아들이네요
카밀라와 찰스는 벼락맞아야되는데
너무 누리고있다
찰스의 불륜을 냅둔 왕실이 매건을
반대한다는게 웃긴일이지
대한민국 용산부부??도
또라이 추가요~~
귀신은 존재 하지 않나봐 있다면
다이애나가 귀신이되어 카밀라를 잡아 갔을 텐데
@@forever-h4v지랄하네.
원래 세상은 그럼..😢
외모만 보고 반듯하고 잘생긴 윌리엄 왕자를 좋아했는데 모든 사실을 알게되니 해리왕자는 영국 왕실의 불쌍한 천사네요 ㅠㅠ
하늘에서 어머니이신 다이애나비가 얼마나 가슴 아파하셨을까요. 😢
살아있었다면…. 큰힘이 될지도..
저 불륜남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상간녀도 왕위계승자격도 포기 못하겠다 이기적으로 굴다 주변사람만 불행해짐
형은 좀 낫나 싶었는데 형수까지 합세해서 저질스럽게 놀고ㅉㅉㅉ
고투헬이다 이것들아
엄마 죽어서 우는게 왕실 망신??? 왕실이ㅠ망신 자체다
영국 왕실 역겹네요
대중앞에서 감정표현을 하지않은게 당연하다보니 그렇겠지
카밀라 보기만해도 소름끼친다 악마 귀신같은여자 결국 왕실까지 들어오는거 보라 ….챨스 부모가 다 거의 100세까지 살았는데 찰스 암에 걸린거 보라 하늘이 없다고 누가말할수 있나
암에 걸린것도 혹시 동정심 얻기위한 언론쇼아닌지.. 다이애나 언론으로 왕따시킨것 보면 그럴 가는성도 없다고는 못할껄요
찰스 암에 걸렸다고요. 하늘이여 감사합니다.
자기 아버지가 일반인 여자를 사랑해서 원하지않는 자기 어머니와 결혼을 했고 그 최후가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해리 왕자가 일반인 여자와 혼인하겠다며 왕실을 뛰쳐나간거구나....
ㄴㄴ 메건이 소개팅당시 다이애나 향수를 뿌리고 나가서 해리의 관심을 산게 중요한 이유
모든 불행의 씨앗은 엘리자베스 2세였네. 찰스는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했으면 다이애나도 그렇게 젊은 나이에 죽지않았을텐데. 사랑없이 껍데기랑 사는게 어떤건지를 보여주고 갔네. 슬프다.
불행의 씨앗은 다이엔이 찰스를 사랑한거였고 찰스는 다이엔을 사랑하지 않는것이였죠 짝사랑이 이렇게 위험한거임니다
원래 찰스의 짝으로 점찍은사람은 다이엔의 언니였죠
엘리자베스 2세 자신은 사랑하는 남자 점찍어 백년해로하고, 자식에겐 참 몹쓸짓을 했네요😢
@@Horasomni 저두 그생각했어요.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생을 보내놓고 ㅠㅠ
넷플릭스 ‘크라운’ 보면 여왕이 처음부터 카밀라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카밀라가 찰스를 차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실연한 찰스가 방황하다가 어쩔 수 없이 다이애나와 결혼하려고 하자 카밀라는 이혼하고 찰스에게 다시 다가갔는데, 이혼녀 신분이라 결혼은 못하고 연인으로만 남게 된 거죠. 카밀라가 희대의 악녀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왕실이 죽였죠
카밀라라는 창녀가 결국 왕관을 쓴 걸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여왕도 실망스러웠는데 해리가 너무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윌리엄과 와이프도 나쁜인간들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을겁니다. 이제 다잊고 행복하길...
안타까웠던 지난날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다이애나 왕비 울국민들도 많이 좋아했죠 파파라치가 새벽에 궁에서 나가는 다이애나를 따라 가보니 봉사활동하는 단체에 같이 준비하려고 일찍 일어나 나간거였고 항상 우울해보였는데 봉사할때는 이쁜미소도 많이 보여주었어요
ㅠㅠㅠㅠ
원래 말 그대로 로열패밀리니까 지킬것도 많고 감출것도 많고 잃을것도 많겠지만 이제는 왕실 폐지해야지...영국인들도 참 재밌음 세금 펑펑 쓰는 왕실은 냅두고 브렉시트는 해내버림.
제가 알기로는 영국 왕실이 그냥 ㄹㅇ찐부자라서 세금 쓸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세금은 따로 쓰일거에요...
😅😅ㅁㅁㅁ
덕분에 지금 영국 경제 실시간으로 나락 가는 중😂
괴짜인줄알았는데 멋있네.. 이번은 부디 행복하길..ㅠㅠ 사실 미국은 이혼이 워낙많아서 걱정되지만 해리를 위해서라도 꼭 붙어잇어라.ㅠㅠ
형이 아버지를 닮아서 찌질 그 자체인거 같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어서, 다이애나가 살아있다면 망나니처럼 살지는 않았을꺼에요
저런 인간을 왕이랍시고 떠받들고 앉아있는 영국인들이 안타깝네요..
Business.......national business
좋아서 그러는 이들도 있고.관습이니 어쩔수없이.
끼리끼리... 영국인 정말 별로임. 물론 개인경험 토대임. 좋은 경험있으신분들도 있겠지만...유색인종 차별하는 히드로 공항 직원들보고 학을 땜
본인나라도 아니고 남의나라 사업까지 신경쓰고 안타까워하는 너님도
해리 왕자 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사랑하는 여자를 선택하고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참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매건이라는 여자가 소패예요. 파파괴
@@이리s 소패가 뭐에요? 파파괴??
매건은 많은 관심을 받기위해 행동하는여자다 . 이 두 부부도 문제가 많다
예전에 다이애나비 측근 인터뷰 보니까 찰스왕자가 해리가 빨간 머리이고 본인이랑 안닮아서 어릴때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해요.(왕실 경비랑 바람나서 애 낳았다고 생각) 근데 검사 결과 친자이고 다이애나비 조상 중에 빨간 머리가 있었다고 함. 이 정도였으니 얼마나 아빠 사랑 못받고 자랐을지 ㅠㅠ
왕실에서 메건과 해리 싫어하며 온갖 가십과 루머를 방관 방조하는거 보고 차라리 그들이 왕실 떠난거 속으로 박수쳤었음. 찰스와 카밀라 엘리자베스 여왕과 왕실 사람들이 고 다이애나비한테 한짓들만 봐도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나온 상황. 지금와서 윌리엄까지도 찰스 닮은거 같아 맘에 안들고 영국왕실 자체가 몰락하기만을 바라고 있음.
근데 매건은 소시오패스임 해리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돈벌려고 이용하는데
해리만 불쌍한거지
원인 메건의 갑질이 원인임
이쁘고 진실되 보이는데 왠 소시오가나오지?? 갺어봐서압니다
이 영상을 보니 엘리자베스2세가 왜 이악물어가며 찰스왕세자에게 죽음으로 늦게 왕위계승한게 이해가 가긴 함
😢헤리왕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믿었던 형이 어떻게 동생을 그렇게 비웃거리는 대상을 만드냐 정말 나빴어! 또 하나는 찬스 왕자는 진짜 쓰레기야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가 결혼하도록 가족들한테 웃기지 어떻게 다애나비를 힘들게 할 수 있어! 그런 쓰레기 천벌 받아라!
월리엄 케이트 부부도 제정신이 아니네 동생한테그러단ㄱ
더 막장인건 찰스의 고조부인 에드워드 7세와 카밀라의 증조모인 앨리스 케펠이 불륜관계였음. 카밀라가 찰스에게 처음 한 말도 제 증조모가 당신 고조부의 정부였던 거 아시죠?였음.
음 유럽에는 왕족 귀족상대 정부들이 존재합니다 그 계층이 딸을 낳으면 또 정부로 길러집니다 그들 나름에 예의범절이 있더군요 ㅎㅎㅎ
그애미에 그딸이군요. 어휴 낮짝에 철판을 깔았다 우째 저말을 먼저 꺼냈을고? 내 조상이랑 나랑 남의 가정파탄자 혈통이다 이거여 뭐여.
@@salsafeverny 그게 법도와 전통이다보니 예로부터 왕이나 왕세자에겐 합법적인 정부나 후궁이 있어왔잖습니까 그러다보니 그런거죠
넘나 대범혀! 카밀라.
저렇게까지 해리가 나오는데는..말은 못해도 다이애나 죽음에 아버지와 할머니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하거나 어쩌면 진싱을 알아버렸기때문이라 생각함. 이혼한 왕은 전배우자가 죽지 않으면 재혼이 불가능한 법률땜에 다이애나가 살아있었으면 지금 재혼 못했음. 했더라도 모양새가안좋았겠지
재혼을위해서 죽인거같네요
해리왕자에겐 남모를 아픔이 많았었군요..😢🤔
엄마를 잃은 충격과 슬픔도 마음껏 표현하면 안되었던 어린 왕자 ㅠ ㅠ
장례식때 울음 참고 왕실 체통과 국가적 체면 지켜내느라 꽉 움켜 쥔 작은 주먹이 마음 아프네요 ㅠㅠㅠ
해리가 다이애나비랑 많이 닮았네요. 이런 내막은 몰랐는데 멋지네요. 그의 인생 제 2막을 응원합니다.😊
스페어(ㅉ~😮)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어제 벌거벗은세계사에서 영국 왕실얘기를 해주었는데 너무 대충 얘기해줘서 해리를 무슨 관심병말기에 중2병환자처럼 얘기해주던데 이걸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가족과 평생 행복하게 살며 받은상처 다 치유되기를
저도 그거 보고서 되게 아이러니 했어요
아무리 봐도 해리 심정이 이해가는데, 왕실 지원 끊기고 돈 필요해서 폭로하는것마냥 나와서 별로였네요..;;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인데 다소 실망스러운 편이었어요
벌거벗은 세계사 너무 편파적임
영국왕실의 수치 .. 찰스..카밀라
저런 환경에서도 정신 바로 잡고 성장한게 대단하다🎉
엄마가 뒤질때까지 아들에게 왕위를 안물려준이유...
해리 대단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달빛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해리왕자 멋진 남자네요.
매건과 영원히 행복하세요.
청소부전용주차구역이라며 비웃는다면 그 딸이 유명연예인이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니?
찰스는....역시 그런 사람이었군....
바람폈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인성이 바닥. 자기 자식에게도... 스페어라니..ㄷㄷ
너무 멋있게봤습니다. 해리왕자의 인생이 이해가 되는군요. 상처는 평생 안고 살아야하지만 다른곳에서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살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왕실에서 금기시 하던 이혼녀랑 결혼한것도 애비에 대한 복수심으로 보임, 왕실에 대한 증오가 많은듯 물론 그 특권도 받았지만 스스로 택했던 특권은 아니였으니, 어른이 되어서 그 특권 마저 거부함 왕실피가 있으니 최소한의 특권은 어쩔수없이 따라 붙겠지만, 해리가 커서 아이 낳고 엄마 과거 영상 보면서 따뜻한 미소 짓는 다이애나 영상 보면서, 속에서 묵어 둬야만 했던 울음 폭팔하듯이 터지는 영상도 있음, 그동안 주어진 자리 때문에 참아야 했던 어린시절 엄마에 대한 그리움,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나이에 외로워하던 엄마를 지켜봐야 했던 자기탓같은 느낌, 왜냐하면 둘째 낳고 아예 대놓고 불륜 더 심해졌으니 자기탓만 같았겠지
이혼녀에 흑인이기까지
반항심에서 비롯된듯
해리 왕자의 삶이 더 찬란하고 값지다
인터뷰서 찰스의 말에 당황하는 다이애나보니 너무 안타깝다 ㅠㅠ
그리고 늙어서 재혼하는 촬스얼굴과 특히 카밀라 웃는 형상이 기괴하게 보이네 ㅉㅉ
저런 아빠의 외모가 둘째가 너무 빼박이라 안타깝다ᆢ
그런데도 다이애나에게 불륜타령했으니 ㅉ
해리의 어린시절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하니 울컥하네ᆢ
형도 형수도 든든한 울타리가 아닌 오히려 못믿을 형이었고
해리 오래오래 행복하길 ~
해리나 찰스나 피장파장 카밀라나 메건이나 다를게 없음
윌리엄은 저런 어머니를 보고도 아내 두고 바람 폈다는 게 ㄹㅈㄷ임
나쁜 피
윌리엄도 피의 반절은 찰스에게서 받음.
사실따지고보면 바람이 아니라 원래 짝과 결혼을 못하고 다이애나와 결혼
찰스가 아빠잖아요~~
오히려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모성애 결핍으로 인한거 일 가능성이 있음 반면 해리는 메건이 그걸 채워준거고
나두 저 마음 이해합니다~ 상처 응어리등등 ~ 항상 건강하시구 앞날에 행운을 빌게요~^^ 홧팅
찰스 진짜 비호감
나는 찰스가 아버지 반대로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도 못했고 아버지가 엄해 고생 많이 하고 자란 왕자지요
@@대구어르신 그럼 왕위 계승권을 포기했어야지요. 결국 비겁한 변명입니다
해리&매건 부부 이젠 날마다 꽃길만 걷기를!!! 보는 내내 너무 화도 나고 마음 아프네요ㅠㅡㅠ
형과 형수도
인성이 찰스와 카밀라 급이네요
부부가 둘다 위선자
저질스럽네요. 어찌 나찌복장을 추천해 줄수가 있는지...지들은 이미 후계자면서 짜쳐있는 동생을 그렇게 짓 밟아야 속이 후련했는지...
@@salsafeverny윌리엄은 왕위계승의 부담이 덜한 해리의 자유로움이 부러웠을 듯
그냥 처음부터 카밀라랑 결혼시켜버럈다면 모두가 행복했을 듯. 결국 윌리엄과 해리 평범한 사람들과 결혼했는데 엘리자베스 그렇게 여왕자리 오래했으면서 왕세자 가 사랑한 사람이랑 시키지....윌리엄과 해리는 없었겠지만. 다이애나는 어딘가에서 행복했을테고
결혼시키지 못한이유 목숨보다 중요한 법도 전통 그리고 규율 신분
다른건 몰라도 이혼녀라 더더욱 허락 못 햇을 듯 그시대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구나 용기가 멋지다
해리왕자 결혼도 삶도 멋지네요.
결핍은 달란트라고 이야기한 이용규님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저 왕실에서 정상인은 다이애나와 해리밖에 없었나보네
어렸을적 다이애나비 사고 소식 난리였었는데. 해리도 관심없어서 TV에 매번나와도 몰랐는데..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슈츠에서 메건 배우 정말 매력있었는데 두분 행복하길
어린 아이를 모친상에 저렇게 공공연하게 방송으로 생중계해버린 게 지금 봐도 너무 충격임.
얼마나 정신적으로 충격이었을까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나의 아버지도 나에게 스페어라고 했죠. 장남인 형에게 모든 사랑과 지원을 해줬고 나에게는 항상 넌 스페어니까 너가 알아서 살고 너가 알아서 결혼준비해라 하셨죠. 어릴때 상처였지만 저는 동기부여로 삼아 부모님에게 1원도 지원받지 않고 지금까지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해리를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넘 멋져요~~!!! 앞으로도 굳건하게 아름답게 사시길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홀릿듯이 영상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2살인 아들의 표정 …ㅠㅠ 해리 왕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저 표정은 정말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윌리엄 왕자 보다는 해리 왕자가 인간적으로 응원하게 되더라는~~~~ 이해되는 영상이네요.
왜 저렇게 튀는 행동을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듣고 보니 다 이해가 되고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가 컸을지 마음이 짠하네요
찰스도 케이트도 암이던데 그냥 뭔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멋진~ 그러나 내면의 아픔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남자~~
찰스와 카밀라가 최악의 빌런이네.. 다이애나에게는 천벌받을 짓을 했고.. 자식인 해리에게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줬으니.. 참 나쁘다.
다이애나도 불쌍하고
좋아하는 여잘 두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해서 불륜이란 선택을 한 찰스도 안 됐고
해리 왕자도 어린 나이에 몰라도 될 것들을 알아버려서 안쓰럽고
이게 다 허울 뿐인 왕족이란 명성 하나 유지하자고 일어난 일들이란 게 참...
다큐 본적있는데.....왕실일가는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아닌 기괴한 집단같아요
진장한 어른으로 성장했네요.. 꼭 행복하길!!
평범하게 태어나는건 정말 대단한 축복이야
헤리가 진정 멋진 왕자로서 가정을 꾸리며 홀로서기를 열렬 응원합니다 ❤
이 가족의 사연을 보니 맘이 싸늘 해 진다
해리왕자 응원할게요
아빠로부터 거절감을 경험했구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매건 마클 엄마도 남의 남편에 낀 여자 매건은 아빠에게 자신의 출세를 위해 많은 돈을 요구 그 일로 아빠네집이 파산했던 점 그 이후 아빠네 잡에 어떤 은혜를 되 갚지도 않은 점이 보통 사람은 아니다 해리가 엄마를 잃은 후로 정신줄 놓았던게 제일 큰 해악으로 보인다
Megan은 Narcissist 의 교과서이죠. Harry는 Megan때문에 못 살아 남을 겁니다.
메건도 정상은 아님
케이트 그렇게 괴롭혔던 웨이티케이티 막 쓰는거보면
카밀라가 촬스에게 다이애나를 소개해 줬답니다 그 말은 다이애나를 이용하고
촬스와 카밀라는 계속 불륜으로 가겠다는 의미였고 촬스가 다이애나를 죽인 범인으로 모두 알고 있어서 곧 왕좌에서 내려올 일만 남았지요
다이애나가 촌스럽고 너무 순진해서 소개시켜줬다는..
@@hey02TV그것보단 카밀라본인하고 성향이 달라서임
찰스가 다이애나와 사귀기전 다이애나 친언니와도 사귀었음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속상하다.
전혀 상관도 없는 나도 분개 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화가나고 힘들었을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리고 이뿐 신부 다이애나가 극심한
마음고생을 했네요
못생긴 마귀할망구 카밀라와 사실혼으로 살며 다이애나를 신부로 맞이하지 않았어야 한다
해리왕자,,자유롭게 살았으면 합니다
와...대한민국 씨월드 막장드라마 저리가라할 영국왕실! 해리왕자 멘탈 퐈이팅! 전세계 인세 잘 챙기세요! 저도 책 샀습니다! ❤
제발 이 부부는 이혼하지않고 잘 살기를 바래요
해리가 메건에게 많이 휘둘리면서 사는 건 팩트!
메건 또한 왕실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다 하기 싫어해서 영국인들한테 미움 받았음!
지금은 오로지 돈만 !
그걸 댁이 어떻게 알아요?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법. 메건이 강하게 해리를 보호해주는걸지도 모르죠. 저도 집에서 이상하게 약자이고 놀림받는 남편을 위해 억세고 강해져야했죠. 사랑하는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해리와는 별개로 메건은 왕실에서 의무 안하고 지위와 권리만 누리려고했다고.. 그리고 자기아이들이 흑인이라 차별받아 왕위계승권 서열이 낮다는 얘기도 지어내고..(해리왕자가 그 누구랑 결혼했더라도 윌리엄의 자녀들만 왕위계승권 서열이 높은건데)
다이애나의 죽음은 석연치 않지...하필 그상황에 왜 거기에서 그런이유로 사망했는지...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
왕실이라는거 자체가 개꼴갑. 프린세스는 무슨 얼어죽을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흉본다고 지들은 불륜커풀을 왕과 왕비로 삼았으면서 흑인이라이유로 메간을 홀대했다는것을 보고는 정말 저 속담이 딱이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글구 영국왕실이 지금까지 영위되었던것을 식민지에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삐와땀을 짜내서 생겼고 여위되어왔으면서....
해리왕자님 앞날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