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핵펀치 ㄷㄷ 마이크 타이슨의 파란만장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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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타이슨 #복싱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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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변호사 출신 CJ ENM/DIA TV 소속 격투기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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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스승 10년만 더살았더면 어떻게 되었을까?
타이슨 스승이 10년만 더 살았다면 10년 후에 죽음
@@zz-bt3ozㅋ
중간중간 본인 얼굴은 쓸데없이 왜 넣으시나요..? 불쾌하네요
제 채널에 제가 나오는게 불쾌하시면 어떡해요 ㅠㅠ
올해 47인데
아무리봐도 전성기 타이슨이 포먼한테 질것같지 않다
스타일의 상성 얘기하는데 타이슨의 기행때문에 평가절하되는것 같음
누가 뭐래도 내머리속 원탑은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 !!!
타이슨 복귀전을 보았는데 당시 해설이었던 박찬희 해설이 타이슨 목이 줄었다고 훈련량이 많이 줄어든거 같다는 말을 했었는데...
홀리필드는 진짜 쓰레기 복서죠
어퍼컷 작렬하면서 헤비급 체중의 상대방의 두 발이 만화처럼 공중으로 뜨는 장면이 아직 뇌리에 선명하네.
향후 100년에 없을 그런 선수였는데 하필 돈킹이라는 인간미전혀없는 사기꾼을 만났으니 기가찹니다.알리나타이슨이 주변환경때문에 전성기나이를 통으로 날렸으니 안타깝읍니다.경기력 안큼은 역대 가장 위대했던 타이슨 그런 타이슨이 존경했던 알리 누가 가장 위대할까요?
이상하게 그때 타이슨은 스포츠가 아니라 죽이러온듯한느낌이였다 그 비둘기사건이 나같아도 내 개를죽인인간이라생각하면 다 죽이고싶었을듯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인생은 영화가 확실하게
맞는거 같습니다
내인생에 최고 타이슨
어쩌구저쩌구해도 복싱역사상
알리 이후로 최고의 임팩트는 이슨이형이다
이상하게 그때 타이슨은 스포츠가 아니라 죽이러온듯한느낌이였다 그 비둘기사건이 나같아도 내 개를죽인인간이라생각하면 다 죽이고싶었을듯
알리..무하마드 알리.
본명은 케시어스 클레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이름을 바꿨음.
포먼~~~
타이슨 경기는 매 경기 마다 타이슨의 공포가 느껴질 정도였다. 보통 상대가 너무 강하면 한번쯤 이길수있는 상대가 나와주길 바라는데 너무 신급으로 잘하니까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었음.
난액션영화가 지루할때 아직도 타이슨경기를 유튜브로 봐
타이슨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섭네요. 인간이 맞나 싶네요
커스 다마토가 50대에만 만났었으면,돈킹을 안만났었으면 타이슨은 인류최강으로 나무위키에 있었을텐데
종목 상관없이 가장 파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들
농구의 샤크,축구의 호나우도,복싱의 타이슨,스타의 최연성
타이슨은 성폭행을 한적이 없었다. 억울하게 누명씀..타이슨은 동이족 혼이고 그 돌아가신 다마토 사부도 동이족 이었다.
다마토가 10년만 더 살았더라면.....타이슨은 망가지지 않았을거 같은데...
타이슨 전성기 때는 진짜 한손만 써도 누구한테 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헤비급이라 체중이 0.1톤이 넘는 선수들이 대부분인데도 어깨 같은 곳에 빗겨 맞는 무효타에 가까운 펀치 한방에도 상대선수들은 비틀거렸고 날아오는 펀치에도 눈을 감지 않는다는 복싱선수들이 타이슨의 주먹에 머리통 맞고 정신 어질해지면 빠르고 강한 그 주먹에 대한 공포심에 눈 질끈 감고 그냥 줘터졌을 정도로 펀치 빠따가 너무 탈인간급이었음... 심지어 다운 당한 상대들이 일어나려고 애를 쓰지만 뇌가 제기능을 못하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이는데 저러다 죽는 거 아닌가 걱정될 정도였음... 이렇게 신체능력은 완전 탈인간급이었지만 타고난 천성이 여리고 어리숙한 사람이라 그런지 더티하게 멘탈을 괴롭히면 어린 아이처럼 어쩔 줄 모르는 멘탈이 유일한 약점이긴 했으나 거의 대부분의 상대는 경기를 더티하게 끌고 가기도 전에 다운 되버리는... 그랬던 선수가 몰락하는 모습이란... 너무 마음이 아픔. 호나우두도 그렇고 타이슨도 그렇고 경이로운 수준의 탈인간급 선수가 급격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은 본인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든 절망이겠지만 그걸 보는 팬도 참 마음이 아픈 것 같음...
😊😊😊😊😊😊😊😊😊😊😊
파워 움직임 초레전드 ㅎㄷㄷ했다 진짜~
이야~ 역시 보는맛은 타이슨이 최고지
이상하게 그때 타이슨은 스포츠가 아니라 죽이러온듯한느낌이였다 그 비둘기사건이 나같아도 내 개를죽인인간이라생각하면 다 죽이고싶었을듯
너무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토니 터커랑 래리 홈즈 이겼을 당시 타이슨이면 레녹스 루이스도 충분히 이겼을거라고 봅니다.
타이슨같은 핵펀치도 메이웨더같은 아웃복싱에는 맥을못썻네요.
덩치큰 헤비급 사이에서 마치 플라이급처럼 보일만큼 압도적인 스피드에
심지어 펀치력까지 세니 상대가 공략을 못하고 쩔쩔매는 장면이 대부분이네요
롱런한 전설들은 많고 많지만 전성기 임펙트만 보면 마음속 1등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스 다마토 이후~ 타이슨 옆에 붙어버린 인간이 돈 킹.... 다마토와 함께 했던 코치진들의 사망과 사직(해고&경질). 하지만 출소 후 다시 프로모터로 붙은 인간도 돈 킹....
조지 포먼이 돈 킹은 아니라고 조언을 했었는데... 모든 것이 돈 킹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나락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여자 문제도... 첫번째 이혼은 미국에서도 타이슨의 돈을 노리고 한 결혼이라고 까지 나왔을 정도라.... 로빈 기븐스..
타이슨 보니 공중파에서 시청했던 권투 경기들이 생각나에요^^ 벌써 이렇게 ㅠ.ㅠ
커스 다마토가 안죽고 살아서 타이슨과 함께 했더라면....타이슨 진심 전설을 썼을지도...
전성기 알리 타이슨 붙엇으면 알리도 1라운드 뻗엇다 본다...타이슨이 전무후무 원탑임
누구나 다 계획이 있었을 것인데 처 맞기 전까지는...
타이슨이 복싱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은 부족 키도작지 리치도 짧지 이걸 극복하고 몸으로 단련된 무빙스피드펀치력은 사기😅
홀리필드전 이후로 권투를 잘 안보게 됐다는...
재미가 없음
코치의 사망 후에 진짜 말도 안 되는 스케줄을 가졌고, 뭔가 그 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하더니 사생활도 꼬이면서 그냥 나락 감. 전성기가 짧았지만 그 짧은 전성기 커리어가 앵간한 복서 10년 이상의 커리어라..
타이슨과 다른선수와 비교불가~일반인과 중딩차이라보면 됨~한마디로 레전드
홀리필드 레녹스루이스 재미없고 더티복싱
마이크 타이슨 하고 릭 플레어 하고 베가스에서 같이 파티 많이 갔는데 ㅋㅋ 마이크 앤젤이 찍은 사진들 많이 사용했네 ㅋㅋ 마이크 손 졸라 큼
다시는 타이슨 같이 임팩트 강한 선수는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그는 전성기 시절 2미터넘는 거구들을 가지고 놀았으며 그는 짐승이 틀림 없었습니다.
어니세이버스, 마이크 타이슨, 둘다복싱 전설들의 전설!!! 복싱전설 슈거레이 레너드, 무하메드 알리,조지 포먼도 자신들도 동시대에 타이슨과복싱을했다면 도망 다녔을것이라고 해서 모두를 놀라게함
난 그저 티비로 권투 경기를 볼 뿐인데 무섭다고 느낀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
타이슨 경기는 그냥 졸 멋있음
누가 뭐래도 3대 복서죠! 이름값으론 당연 1위! 타이슨 알리 포먼!!
이슨이형 나 국민학교때 더글라스를 놓고 "타이슨은 조무래기 방구주먹한테 당연히 지지 않을거야"라고 하고 사촌형이랑 보다가 지는거 보고 어린마음에 큰 충격이었지만, 그래도 내 마음속에 역대 최고의 스포츠선수는 형이라고 생각해.
타이슨은 복싱계의 가장 큰 임팩트 인물이면서 최강의
복서였다.
시대는 모든걸 역사로 남기듯
타이슨도 이제는 한시대의 인물로 남아있다.
강호동 vs 타이슨, 무규칙 맞짱 누가 이길까요?
빠르고 강한줄만 알았는데 회피기술로 거리 좁히는 기술도 엄청나네요
해 해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하고 아이 그게 아니고 타임 ~ 지 랄 염 병 나온다~
다 좋아~ 다 좋은데 근데..
저 생고기들을 닦아내지도않고 바로 썰어 타올이나 랩핑도 없이 밧드에 바로 넣어놓는다고?ㅋㅋ
장사하는 입장만 생각하시고
먹는 입장 생각은 1도 안하시고 안하시나..
메이웨더의 지루한 경기와 비교불가네요 80년대 미국의 슈퍼파워같은 복서 신기하네요 분위기타나? 😂😂😂
뭐가 문제인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만 듣고싶어요~ 영상시청에 방해가 ㅜㅜ
타이슨 vs 제이크 폴 영상도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저 당시에 타이슨과 전성기에 메이웨더가 붙으면 어떨지 진짜 궁금합니다
미친 공격력에 타이슨
미친 방어력에 메이웨더..
UFC시대에 타이슨 못 본것은 아쉽다.
그런데 저정도 파워면 글러브 안끼고
타이슨 주먹 맞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
타이슨 전성기에는 상대할 선수 없습니다.
운동만 열심히 했으면 100승도 가능했음.
타이슨이 대단한건 엄청난 창도 들고있었지만 최고급 방패도 들고 있었다.
브래드피트가 타이슨마누랑잤다는데 맞나요?
마이크 타이슨을 이길 자는 마루오까 뿐이다
타이슨을 축구선수로 비교하면 호나우드와 같다
역사상 최고의 복서는 아니었지만
최강의 복서 라는데는 이견이 없을 듯
이거보고 영화로도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디즈니플러스에 마이크 타이슨 이란 드라마가 있네요
결국 타이슨을 망친건 심판이다
과도한 클린치를 제한시켜야한다..반칙패까지 줄정도로
ㄷㄷ
타이슨이 더글라스한테 난생처음 쳐얻어터지는 장면을 보며 아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런 감정이 든다.
다른건 그렇다 치는데 저 미친 일정을 소화 했다는게 대단하네 거기다 거의 다 ko로 끝냈다는게 괴물은 괴물임
화려한 1:03 길? 감옥에 핵이빨에 ?
아니 이게 무슨 스피드가 붙는 상대 마다 월등히 앞서는게 나도 보임.
와.... 아니 어떻게 저런 스피드를 가질수 있는지..
운동선수는 최선을 다합니다~
인기가 많이 있기 후 까지는~
1분안이면 매일 경기해도^^
영상 너무 굿굿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도르님! ㅎㅎ
핵주먹
복싱천재는 래너드였다..
정말 타고난 반사신경과 똑똑한 머리.디펜스와 원투잽의 무서움을 보여준사람..
교과서적인 복싱 스탠스...
지면활용을 잘했던 발목의 탄력
환상적이었지...
.
..
전성기 타이슨은 인간이 아니다. 살인 무기다!!!
타이슨이 역대 넘버원이다 그냥...그의 전성기를 본 사람으로서 타이슨은 그냥 괴물이었따
진자 타이슨은 헤비급인데 겁나게 빠름 ㅋㅋㅋㅋㅋㅋ
요즘 젊잖은 타이슨이 더 좋아짐
그냥 복싱계의 호나우지뉴였규나
해설까지 감칠맛 나게 잘 하시네요
해설자는 다르구나 진짜 맛도리
재밌네요
해설^^
플라워 스네이크 인가?
형..음악빼요 집중이안돼
복싱계의 호나우지뉴라고 하면 딱 맞음
역대 최고의 단기 임팩트, 비슷하게 따라하는 선수도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 조루 커리어, 사생활 잡음까지
돈킹이 아니라 커스가 계속 살아서 타이슨 30살까지만 있어줬어도... 커리어가 더 엄청났을텐데 ㅠㅜㅜ
알리 보다도 위대한 챔피언
살고싶지 않을때 타이슨한테 시비를 걸자 3초후에 고통없이 좋은곳으로 ...
폭풍 연타 김태식
홍수환 4전 5기
감사합니다.
매니 파퀴아오
존슨보다 타이슨 형이지 뒷목잡고 봐야지 ❤
해설은 그냥 그럭저럭인데 화면에 얼굴좀 안비췃으면 한다는 ㅋㅋㅋ
임애지
홍창수
유명우
유제두
전설이지
더글라스전 카운트는 정말 역사상 최악의 편파판정이였다
타이슨이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귀 물어뜯은 선수라는 기사랑 사진은 기억나네 ㅋ
퓨리? 응??
스승버프만 있었음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였는데
와 진짜 ㅈㄴ 멋있닼ㅋㅋㅋ 전성기 시절을 실시간으로 못본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