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라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근거는 최강자들과의 싸움이 없었다는 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특출난 챔피언이었다는 것입니다. 홀리필드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가상 대결들 할때도 알리.포먼.퓨리 등등 역사상 가장 뛰어난 헤비웨이트 챔프들과 비교하지 홀리필드같은 양아치 ㅅ끼랑 비교하진 않습니다.
@@메롱-s2j 공감하지만 강함과는 별개인거죠 크루져급 출신에 나이도 많으니깐요 파퀴아오 메이웨더 경기에서도 메이웨더가 그렇게 플레이해도 결과론 적으로 메이웨더가 승리했다고 표기되지요 둘 경기가 그러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표기가 되는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을 느낀 선수 경기에선 루즈해지는거지요 파퀴아오도 이전처럼 적극적이였다면 혹은 그렇다할 다운이나 차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아쉬워 한거처럼요
사람이 그래서 모든 걸 가질 순 없나봐요. 직언해주는 친구---진짜 인생에서 1명 만나기도 힘듭니다.(결국 세상을 떠남 총으로) 목숨을 걸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저 험난한 브루클린에서 터프하게 마이크를 키워냈죠 아버지처럼 모든걸 다해주는 스승----마이크를 모두가 알게해준 진정한 어른이죠. 그리고 큰 돈을 버니 거머리들이 들러붙는거고 거기서 몰락이 시작된거같음 작성자님 말 처럼 딱 5년만 더 살았다면... 어머니가 5년만 더 버티셔서 마이크가 성공한 걸 봤다면 직언해줬던 친구가 딱 10년만 더 살아서 마이크를 자랑하고 다녔다면. 타이슨의 인생은 지금과도 또 180도 다를거라고 봅니다.
드라마로 소화를 할 수 없는 타이슨의 살벌하게 빠르고 미친 듯한 움직임..ㅠㅠ CG를 좀 섞으면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정말 힘들게 살아왔네요 커스가 죽고 왜 저렇게 쉽게 무너졌는지 알 수 있긴 한데... 아쉬운... ㅠㅠ 정말 몇 년 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p7455 내 나이가 몇살인데 뭐 10년 20년 전에 애가 조금 뛴다고 큰소리로 뭐라하는건 이해되도 뒷통수를 때린다고 그일로? 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 살았나 우리 아버지 있는데 그일로 누가 나 뒷통수 때렸음 그 아저씨 뒷통수 그 자리에서 아작 났을거 같은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고
최고의 히트맨 ~!! 👍 👍 천재적인 자질에 무섭도록 단련한 신체 ㆍ센스ㆍ 그냥 끝이지 ! 오죽하면 스트리트파이터격투 게임에서 까지 나오겠나 ㆍ 인기 짱이지 ~!! 유일하게 실존케릭터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이었지 ~ 👌 복싱역사상 가장 힛트맨 ㆍ저런 헤비급 챔피언은 없지 ~ 헤비급인데 라이트급 움직임이 나오니 살인적이지 ᆢ "누 구나 그럴 듯한 계획을 짜고 나오지 몆 대 쳐맞기전까진 !!!! 명언이지 타이슨의 명언 ~
마이클 조던의 농구를 보고 어떻게 사람이 날라다닐 수 있지. 슬로비디오로 볼때면 마치 현대무용같이 아름답게 보였죠. 선동열의 투구를 보고 어떻게 사람이 던진 볼이 토네이도처럼 회오리 쳐서 가지 그 부드러운 투구폼은 너무 아름다웠지. 마이크 타이슨이 링에 올라오면 거대한 공포 그 자체였지. 상대를 압도하는 표정,눈빛,당당함 보는 관객인 나마져도 움찔하게 만드는 위압감. 상대 선수가 전력질주로 거대한 벽과 충돌하는 듯한 펀치 어느새 상대선수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나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침을 꼴딱 삼키고 시청한 공포 그 자체가 경외감으로 바뀌는 권투시합.
I'm not a kdrama fan but will follow what disney+ recommends like mando, ganibal .. etc of course these days. I want Wednesday to come early .. Call it love . I love this drama so much
소개해드린 드라마 마이크 타이슨 1~2화 내용입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디즈니+에서 감상하실수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타이슨이지만 그의 인생스토리는 잘 모르실텐데요 드라마 재밌습니다~
형님들 몸 건강하세요~ 전 몸살때문에 1주일 고생했네요 ㅠ
아푸지마용
이거드라마야?영화로나오는거아니엇어?
@@user-sb1pl1ln6b 넵 드라마에요~ 꿀잼이었습니다^^
정감가는 동상
@@씨겐 형 내가 좀 어려워서 그러는데 공짜로 볼 수는 없을까? 생활보호 대상자라 돈이 없어 ㅠ
타이슨도 대단하지만 주변에 인생을 바꿔줄 좋은 사람들 있어서 가능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이번 주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모비님 항상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몸이아프니 다 부질없더라고요 ^^;; 즐거운 한주 되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뭐 과대평가니 뭐니 얘기들 하지만
타이슨은 헤비급의 파워로 경량급의 속도를 내는 희귀한 케이스...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해도 최강이 맞다
과대평가라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근거는 최강자들과의 싸움이 없었다는 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특출난 챔피언이었다는 것입니다.
홀리필드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가상 대결들 할때도 알리.포먼.퓨리 등등 역사상 가장 뛰어난 헤비웨이트 챔프들과 비교하지 홀리필드같은 양아치 ㅅ끼랑 비교하진 않습니다.
단기 임팩트로는 최고 였음
@@rayray7841 파이팅 폼이 진짜 절정간지.
빵에드갔다가도 다시 챔피언먹은사람인데 말다했지 뭐
이게 펙트죠. 파워로는 포먼처럼 더쎈 선수들이 있지만 타이슨이 최강자였던 이유는.. 헤비급의 파워에 체력과, 스피드가 미들급을넘어 거의 라이트급;;
타이슨은 그냥 전설 그 자체지....
뭔가 부족한 표현 ㅋㅋ 링으로 입장 할 때 주변 공기를 가르는 압도적 공포감 이였음... 도전자들은 긴장해서 마른 침을 삼키며 전의를 상실한체 그 모습을 바라 보았지요 ㅎㅎ
@@picoerror 부족한 표현이라는거 씹인정.
근데 타이슨을 표현할 '단어'가 없음. 그냥 전설임…
진지하게 다마토 5년만 더 살았으면 타이슨은 복싱 goat에 가장 가까운 사람중 하나였을듯
고달픈 삶이 강인함을 주었지만
그 삶으로 인해 정신이 무너저 내렸던
비운의 복싱 최고의 스타
진짜 조금 더 일찍 커스 다마토를 만났거나
좋은 가족이 있었고 소속사만 잘 만났다면
진짜 말 그대로 최고가 되었을텐데
커스감독이 1년만이라도 더 살았다면 더 멋찐 삶을 살 수 있었을테죠 " 너무 빨리 성장했고 결과는 승은 대단했지만 ㆍ감독이 너무 아쉽죠
커스를 좀더 일찍 만났던가
커스가 좀더 오래 살았던가 했다면 ..
와... 그릇이 달랐네요.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는 멘탈과 환경도 남달랐고..
전설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뿐..
7:37 '망가진 두 남자가 만나서 역사를 만들었어요' 명대사다 진짜..
사실 망가진게 아니라 사람들이 망가졌다고 생각했던 것 뿐이지.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마이크 타이슨 경기를 처음 본 그날을 잊을수 없다는... MBC 스프츠 에서 복싱을 보여주던 80년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 엄청난 임팩트로 다가왔는데.. 시간이 오래 되었구나....
아재요
@@호잇둘리-t1o 뭐
타이슨 데뷔 85년임 틀딱이어서 기억력도 퇴화됐나봄
@@oppicial737 틀니 안했어. 그리고 그 기억 좀 잘못된게 뭔 큰일이라고 바락바락 덤비냐 나아참...
@@호잇둘리-t1o 아재는 씌펄 ㅎㅎ 어린놈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ㅎㅎㅎ
타이슨이 회자되는건 흑인치고 너무 멋있게생김 ㅋㅋㅋㅋ 진정한 고수들은
다 외모도 화려한듯
내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였구나
타이슨 실력은 미화가 없고 과대포장도 없고. 그냥 최강자.
응 홀리필드가 최고
하지만 당시엔 다 약물을 하지 않았을까요?
@@user-st3727ytyrfuqd1 참고로 홀리필드는 노잼 선수입니다
당시 짱짱한 거장들 싹 빠지고 난 상태라 그렇다 할 강자들이랑 붙지 못했으니 압도적 최강자는 아니지요 그 당시론 생태계 교란종이긴 함
@@메롱-s2j 공감하지만 강함과는 별개인거죠
크루져급 출신에 나이도 많으니깐요
파퀴아오 메이웨더 경기에서도 메이웨더가 그렇게 플레이해도 결과론 적으로 메이웨더가 승리했다고 표기되지요
둘 경기가 그러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표기가 되는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을 느낀 선수 경기에선 루즈해지는거지요
파퀴아오도 이전처럼 적극적이였다면
혹은 그렇다할 다운이나 차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아쉬워 한거처럼요
재연배우는 사람같잖아….
실제 마이크는 그냥 괴수같았음…😢
타이슨말투 찰지네요 ㅋㅋㅋㅋㅋ 배우 진짜 말투 똑같음 ㅋㅋㅋㅋ
커스 다마토를 만난 천운의 행운과 선수로서의 자질을 알아본 명코치.!!🙏🙆♂️🙋♂️💕💕
ㅇㅈ
다마토가 십년만...아니 오년만 더 타이슨을 돌봐줬다면 전무후무한 챔피언이 탄생됐을듯
커스 다마토가 적어도 5년은 더 살아있었더라면 마이크타이슨이 저런 거머리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더 옳바른 길을 갈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지금 아주 잘살고 있으니 ㅎㅎ
올 ㅠ
이거 레알.
사람이 그래서 모든 걸 가질 순 없나봐요.
직언해주는 친구---진짜 인생에서 1명 만나기도 힘듭니다.(결국 세상을 떠남 총으로)
목숨을 걸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저 험난한 브루클린에서 터프하게 마이크를 키워냈죠
아버지처럼 모든걸 다해주는 스승----마이크를 모두가 알게해준 진정한 어른이죠.
그리고 큰 돈을 버니 거머리들이 들러붙는거고 거기서 몰락이 시작된거같음
작성자님 말 처럼 딱 5년만 더 살았다면... 어머니가 5년만 더 버티셔서 마이크가 성공한 걸 봤다면
직언해줬던 친구가 딱 10년만 더 살아서 마이크를 자랑하고 다녔다면.
타이슨의 인생은 지금과도 또 180도 다를거라고 봅니다.
@@좋은날도올거얌살다보 ㄴㄴ
마이크를 챔프로 만든건 역시 유년시절의 아픈 기억을 이겨낸 거다.
타이슨을보면 항상 안타까웠던게 커스다마토가 장수하셔서 타이슨의 인성이나 다른부족한 부분을 더 많이 채워주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역시 주위 도움이 중하긴하죠... 최홍만 선수도 그렇고...
진짜 커스다마토가 5년만 더 아니 3년만이라도 더 살아있었다면...
와...타이슨 드라마라니 대박 ㅋㅋㅋ 20년에 잠깐 복귀전햇을때 너무 반가웠는데 또 복귀전 왓으면 ㅠㅠ
마이크 타이슨도 이제 자서전 영화를 찍었는데 우리의 영웅 그는 대체..
마이크 멍청아
타이슨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움보다는 그가 스탠드업 쇼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 놓았는지 그 끈기를 칭송해주고 싶다.
위대한 챔피언은 많지만 타이슨만큼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챔프도 없지.. 챔프 - 괴인 - 수다 아저씨 그의 변화는 정말 완벽함
드라마로 소화를 할 수 없는 타이슨의 살벌하게 빠르고 미친 듯한 움직임..ㅠㅠ
CG를 좀 섞으면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정말 힘들게 살아왔네요
커스가 죽고 왜 저렇게 쉽게 무너졌는지 알 수 있긴 한데... 아쉬운... ㅠㅠ 정말 몇 년 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커스죽고 챔피언단겁니다..
@@사과-d5e 멍청이
커스가 평생따라다닐수는 없으니 늦던빠르던 풍파는 맞이했을듯
아ㅠㅠ 이런 뒷이야기는 몰랐네요ㅜㅜ;,,
커티스 님,,, 14:35
사실 내가 복싱을 잘 알지 못해서 타이슨이 제일 복싱을 잘하는 선수인지는 모르지만 제일 유명하고 인기있는 선수인건 확실
가장 임펙트가 크고 대중성 있는 복싱선수인건 확실함 심지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타이슨은 알자나 ㅋㅋ
영화리뷰 영상은 어떻게 구할까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타이슨은 누가머라해도 세계챔피언이다.
영화 록키마냥 재능을 알아본 할아버지 스승, 그러나 챔피언 등극 직전에 세상을 떠남. 직후에 최연소 세계 챔피언, 그 이후 타락과 몰락, 감옥에서 수형생활후 출소하고 다시 챔피언...진짜 말도 안되는 스토리 ㅋㅋㅋ
타이슨 친구가 진정한 친구네요.
커스다마토라는 세기적 스승을 만난것은 타이슨의 천운이였고 , 그를 상징하는 가드를 턱위에 바싹 붙이고 좌우로 무빙하던 피커부동작은 환상적이였다.
타이슨의 실제 보는 사람이 전율을 느낄정도의 강렬한 펀치와 움직임은 영화로도 담을 수가 없네요
저런 무시무시한 타이슨과 친구가 되어준 사람이 마이클 잭슨 였죠.
저 당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로 주가가 오르던 시절였고
타이슨과 만나서 사진도 찍을때도 많이 긴장 했다고 하지만 타이슨은 오히려
팝의 황제와 사진 찍은것만으로 엄청난 영광 였다고 합니다.
다수에게 미움 받고,
소수에게 사랑 받지만,
모두에게 존경 받는 사람...
그 이름은 바로 "마이크 타이슨"
꼭 봐야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커스옹이 10년만 더 살아서 타이슨이 정신적으로 성장할때까지만 도움을 줬다면
전설이 아닌 신화가 되었을텐데. 좀 아쉬움.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리뷰 또 해주시면 안될까요?ㅜㅜ
모든사람을 계획을 가지고있다 쳐맞기전까진 ㅋㅋ 명언중에 명언
한 명의 복싱 선수로써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죠.
그 유명한 차베즈나 조 루이스는 몰라도 타이슨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테니깐요.
복싱 문외한도 타이슨을 알정도니..
와 배우가 진짜 마이크 타이슨 말하는거랑 똑같네요
와 진짜 보기좋게 편집 그리고 멘트 잘하셨는데 다음화들이 없는게 아쉽네 잘봤음요
어릴적 목욕탕가면 아저씨들 타이슨경기 본다고 씻다가도 나와서 다들 봄ㅋㅋ 뛰다니다가 시끄럽게 한다고 뒤통수 몇방 맞앗지
당신은 거짓말을하고 있네요 타이슨경기는 울던 아이도 그치고 보게 만들었는데 말이죠~ ㅋㅋ 뛰다뇨 상상도 못합니다만
귀통수 맞았다는거 뻥 ㅋㅋㅋㅋ 어떤 미친인간이 남집 애 머리를 함부로 때리냐 ㅋㅋㅋ
@@타이슨-q9o 불과 10년 20년 전만해도 그런일 많았음
@@p7455 내 나이가 몇살인데 뭐 10년 20년 전에 애가 조금 뛴다고 큰소리로 뭐라하는건 이해되도 뒷통수를 때린다고 그일로? 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 살았나 우리 아버지 있는데 그일로 누가 나 뒷통수 때렸음 그 아저씨 뒷통수 그
자리에서 아작 났을거 같은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고
@@타이슨-q9o 10년 20년 전에는 님말이 맞는데
80.90년대는 허다했음. 쌔게 쌔리는게 아니라 툭 건들거나 미는식으로
오홍 ㅋㅋㅋ 기대됨!!!
어릴 때 신문 TV프로그램 시간표에 타이슨 경기하는 시간에 맞춰 온 가족이
둘러앉아 타이슨이 이길까 질까 가 아니라 몇라운드에 끝낼까가 화두였는데
1라운드에 끝나버려서 놀랍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했었지 ㅋㅋ
커스다마토를 소개 시켜준 지도 교사도 대단하네요
최고의 히트맨 ~!! 👍 👍 천재적인 자질에 무섭도록 단련한 신체 ㆍ센스ㆍ 그냥 끝이지 ! 오죽하면 스트리트파이터격투 게임에서 까지 나오겠나 ㆍ 인기 짱이지 ~!! 유일하게 실존케릭터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이었지 ~ 👌 복싱역사상 가장 힛트맨 ㆍ저런 헤비급 챔피언은 없지 ~ 헤비급인데 라이트급 움직임이 나오니 살인적이지 ᆢ "누 구나 그럴 듯한 계획을 짜고 나오지 몆 대 쳐맞기전까진 !!!! 명언이지 타이슨의 명언 ~
타이슨 너무 멋잇다 !!!!!!
마이클 조던의 농구를 보고 어떻게 사람이 날라다닐 수 있지. 슬로비디오로 볼때면 마치 현대무용같이 아름답게 보였죠.
선동열의 투구를 보고 어떻게 사람이 던진 볼이 토네이도처럼 회오리 쳐서 가지 그 부드러운 투구폼은 너무 아름다웠지.
마이크 타이슨이 링에 올라오면 거대한 공포 그 자체였지. 상대를 압도하는 표정,눈빛,당당함 보는 관객인 나마져도 움찔하게 만드는 위압감. 상대 선수가 전력질주로 거대한 벽과 충돌하는 듯한 펀치 어느새 상대선수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나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침을 꼴딱 삼키고 시청한 공포 그 자체가 경외감으로 바뀌는 권투시합.
니 말장난하냐??
글 쓰는 재능이 있으시네.
@@더불어매국당 ㅇㄱ다더
@@더불어매국당 걍 ㅇㄱ 닫어
😮😮😮😮
타이슨 아역 너무 귀엽다
크으…커스 다마토와의 시간이 10년만 더 있었어도….
굿 꼭 보겠습니다.
2:15에 실수......... Leon Spinks 가 아니라 MIchael Spinks 입니다 ㅎㅎ
진짜 마이크 타이슨 닮았네..섭외ㅁㅊ
오 이건 꼭 봐야겠어요
3:02 조준사격으로 머리를조준하네
2:13
자기가 양인 줄 알고 살아왔던 사자의 본능이 폭발한 핵주먹 각성의 순간
마이크 타이슨같은 괴물을 다시볼수 있을까
80년대초90년대초 정도 될거야 항상 주말 일요일 낮12시에 티비 생중계로 보여줬다 오픈게임 시작으로 메인이벤트 눈빠지게 기다렸지 항상 그랬지 너무 순식간에 끝나는 메인 이벤트 내 어릴적 마이크 타이슨은 세계 최강이었지
마이크타이슨은 한번도 목이 긴 부츠를 신지 않았다.
항상 양말도 신지 않은듯한 단화를 신었었다.
드라마가 그런 고증도 제대로 살렸으면...
존나 멋있다ㅠㅠ
마이크 타이슨 자전적인 이야기 영화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순철님 건강하세요 ~ 전 몸살로 1주일 고생했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주되시길~!!
@@씨겐 그러 셨나요 몸 관리 잘 하길 바랍니다.!!
타이슨은 전설이다.
이거면 끝이다.
이게 드디어 나왔네..?
어찌보면 타이슨 역시도 다마토에게는 꿈의 선수인게, 다마토가 꿈꾸던 파이팅 스타일을 실현시킨데 마이크타이슨이죠.
지금보다 저때는 더 약물판입니다. 타이슨역시 마찬가지였구요. 슬럼프가 오기전에 타이슨은 진짜 인파이트복싱의 강한과 쇼비즈니스까지 완벽한 선수였습니다 ㅎㅎ
세계 최강 17살
강호동
브룩 레스너
마이크 타이슨
찐천재 운동 선수들의 임팩트와 인기는 엄청나죠. 타이슨이 최고의 복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재성과 임팩트 만큼은 절대 최고였던것 같네요.
지금까지 본 펀치들 중 마이크 타이슨 펀치가 세상에서 젤 무서운거 같음
저런 특별한 작품이 있었다는 것을 왜 나만 몰랐을까?
역시 사람은 주위에 멋있는 어른 한명이 키워줘야 뭐든 되는듯
참고로 가석방전에 보조 트레이너가 다시 브루클린으로 가면 사고칠거라 했는데 , 브루클린이랑 할렘은 동네 성향은 비슷하지만 다른 동네에요 , 나레이션에는 할렘이러고 얘기하셔서요
악동이미지가있지만.근본이따뜻한사람인거같다.
2m가 넘고 덩치큰 클럽 보안이 타이슨지인 때리는도중 타이슨이 나타나자 도망가면서 누가 타이슨좀 말려달라고 하며 울었다는썰 개웃겼는데 ㅋㅋ
13:41 연기하시는분 한손으로 셀카봉들고 연기한거면 상주야할듯
MMA에서 통하기 힘든 복싱일지라도 타이슨의 스피드와 테크닉은 충분히 강자들을 쫄타게 만들 수가 있음 어차피 헤비급은 한 방으로 끝나는 싸움이 많기에 정상급 이하 레벨들에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봄
MMA 기본이 복싱입니다…
근데 이슨이형 얼굴은 누굴 데려와 본좌 포스는 없네 ㄷㄷ
I'm not a kdrama fan but will follow what disney+ recommends like mando, ganibal .. etc of course these days. I want Wednesday to come early .. Call it love . I love this drama so much
전성기 타이슨이 역대 최강의 실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유의 포스 압도적인 이미지는 역대최고라고 생각함
타이슨 인생 이야기를 들을수록 코치가 조금만 더 살아 계셔서 잡아줫다면 어땟을까...아쉬움이 남습니다.
타이슨 앞에서 피지컬이란 단어는 무용지물이다.
그의 인생을 바꿔준건 비둘기였다
오우 내 인생 스토리네
배우분이 인상이 너무 착해보여서 타이슨의 야수같은 면모가 안 나타나요! 역사상 최고의 헤비급 챔피언은 마이크 타이슨!
와. 이거 정말 드라마네...
와 13살때 타이슨 대역 ㅋㅋㅋㅋㅋㅋ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타이슨같누
드디어 이슨이형님 스토리가 나왓구나 당장디즈니 가입하겠음. 근데 타이슨배역맡은분 주먹 너무 어설퍼보이네요
그의 인생이 갱스터와 비슷하지.... 타이슨은 내 생의 최고의 복서다. 파퀴아오? 메이웨더? ㄴㄴㄴㄴㄴㄴㄴ 타이슨이다.
마이크타이슨경기를 본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꺼다.. 원펀치로는 진심 원탑이다..
마이크 타이슨이 펀치가 강력한 선수는 맞지만 가장 강력한 선수는 아닙니다...;;
@@내가젖소알리스타-g3n가장강했던 선수라고 안했는데 장애있냐?
@@user-edgyh3s4ghisv 장ㅇ는 니가 있겠지
ㅂ1ㅅ아 ㅋㅋㅋ글 못 읽냐? ㅋㅋ
옛날에 아부지가 타이슨경기하면 화장실 참으면서 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화장실 다녀와서 보시라고 하면 괜찮다고 어차피 금방 끝난다고ㅋㅋ
분명 퓨리나 와일더가 타이슨보다 저 센거같긴 한데 타이슨 만큼의 아이콘이 될순 없을거같죠
바컴이 진정한 친구다
사실상 인생 그자체... 미화되거나 올려치기도없네
다마토센세....... 그가 오래 살았더라면 ㅠㅠㅠ
와 타이슨 ㄷ ㄷ ㄷ 영화 졸라재미잌ㅅ
to be frank. I think he is the greatest of All time surpassing Ali
마이크 타이슨의 14세때(한국나이15-16세) 어땠을지 뭐... 감이온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학생이 있었지.. 강호동이라고
비슷은 개뿔 ㅋㅋ 강호동 전성기가 타이슨 14세보다 약하겟구만 뭔 ㅋㅋ
ㄴㄴ급이다름 타이슨은 그나이때 어른들이랑 맨날 맞짱까고다님
고향친구의 한마디가.... 참....
커스가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았더라면, 돈킹이 아니라 그를 인격체로 똑바로 성장시켜 줄 사람을 만났더라면... 못된 사람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어.
역사상 가장 강한 선수라 하긴 힘들지만
가장 임펙트가 컷던 선수
가장 강했죠
가장 강했던건 아닙니다
단기 임팩트는 최고
MLB로 치면 페드로를
역대 가장 위대한 투수라고
말하긴 애매하지만 단기
임팩트는 역대최고라고
입모아 얘기하죠
@@강태준-z9x 그렇죠 ㅋㅋ 격투기로 치면 크로캅
타이슨은 낭만이지
남자들이 복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자체
피커브 + 인파이팅 + 헤비급인데 미친스피드 + 핵주먹
@@brandonheet 인파이터 카운터 목사님 계시는데 가장 강했다는건 오바임
저런사람도 기회를 주는땅에 태어난게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