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웃긴 양반이네...아니 자식을 키우고 교육 시켰으면 부모 노릇 다 한건데 자식의 "부" 까지 책임져야 하나? 주택연금은 집만 있고 딱히 추가 소득이 없고 현재의 연금으로는 생활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제도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나?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이 있기 마련이 아닌가? 사실 고려할 점은 한가지다. 미래 자신 집의 가치가 오를 것이냐 혹은 내릴 것이냐 이다. 오른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얼마라도 상속할 수 있으니. 내린다면? 어쨌든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니 자녀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갈 때 까지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다 가는게 어디냐 고라...
강사는 주택연금에 대해서 본질을 망각하고 안좋게만 얘기하고 있음. 물론 난 주택연금 받을 생각은 없는데 주택연금을 받으려는 사람들한테는 제대로된 설명을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강의 내용 보면,,,8억 짜리 집에 60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95세까지 살면서 받았다고 할 경우 6억 얼마를 받았는데 실제로 정산(지급해야할) 금액은 11억 이라서 상속할 재산이 Zero다,,,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35년 주택연금 받으면 상속 재산 없는게 당연한 거죠. 주택연금의 본질은 죽을때까지 집을 담보로 일정액의 금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가의 오래된 아파트(50년)를 물려 준다고 해도, 자식들이 집을 물려받지 않는 경우도 생기죠. 집값도 형편없는데다가 상속세 등 세금 내고 나면, 몇푼 되지도 않는데다가, 형제 자매가 나누어가지면 더욱 돈이 안 되죠. 차라리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으로 쓰고,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5천만원씩 분배해주고 가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주택연금은 은퇴자가 연금(200만원이상)받고 있고, 이자소득(목돈)도 있어, 생활에 지장없어도, 노후주택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보다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면 됩니다. 상속문제도 자동해결되고요. 낡은 아파트 처분하기는 괜찮네요. 예를 들어 3억원 시세의 아파트를 2억원 수령한다하면, 1억원 손해가 아니죠. 월세로 따져도 1.5억원 되니, 손해볼게 없죠. 10억원이상의 서울 신축아파트면 모를까 지방의 20년이상된 낡은 아파트면, 주택연금 받으면서, 노후아파트를 은행에 파는거죠(상속 문제 자동해결) 시세보다 적은 돈을 받아도, 사는 동안의 월세를 감안하면, 손해는 아닌듯 합니다. 33평 월세가 80만원이면, 20년 월세가 2억원이네요. 노후에 공무원연금 250받고, 목돈4억원 있어도, 노후주택 처분 차원에서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다가 집을 은행에 주고 가면 됩니다.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용기-b6p 내용도 조금씩 보충이 필요하지만 우선 은행에 판다는 표현은 매우 잘못되것입니다 주택연금은 은행과는 상관없는 국가사업이며 국가는 20~30년후에 주택가격에따른 손익을따져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선 집하나 안고서 현금소비를 못하는 은퇴 노령자에게 기본생활에 보탬이 되게하고 그에 따라서소비를 확대 함으로써 내수시장에 도움으로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결국 복지정책에 더블어 경제 정책인겁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하기때문에 훗날 주택가 하락이 뵈어 허물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도 그간의 정책으로 얻는 이익이 많기 때문에 실시 하는 겁니다
좋은 제도이나 경우에 따라 유불리가 있죠. 주택가격이 오르니 해지하는 사람들이 생기죠. 그래서 공사가 손해볼 일이 없죠. 주택가격이 올라도 해지하지않고 30년 이상 살면 이득이죠.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것. 이득을 따지지말고 소득이 없으면 가입해서 연금받아 즐겁게 쓰다 가시는게 현명합니다. 6억집깔고 추위에 떨다 고독사한 사람이 있다는데 죽으면 집이 무슨 소용있나요. 연금받아 집에서 아낌없이 쓰다 갑시다.
요즘 5-60대가 주택연금 들때는 경제적으로 따져보고 들만큼 다들 똑똑해요. 그냥 월 얼마 받아 생활비로 없애려고 드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몇 세에 죽는걸로 측정해서 연금 주는건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건 일반 회사원도 좀만 관심있으면 알고 있던데 모르신다고 하는 말에 좀.... 물론 전 관심이 없어 들어도 잊어버렸지만 팔 십 몇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강사님 말씀처럼 주택연금은 손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들고싶지 않아요. 근데 그건 경제를 모르고 투자를 모르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손해같지만 경제나 투자를 아는 사람은 또 다르게 말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활용이 다른것 같습니다.
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그리고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주담대 엄청 적고 오랫동안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논리적으로 전혀 설득이 안됨 일단 주택연금은 현 시세로 줌 예를 들면 현 시세가 10억 짜리 아파트면 70세 기준 1억당 30만원 즉 10억이면 월 3백씩 나옴 그럼 연 3천6백 25년 산다고 가정하면 받는돈이 9억 10억을 은행에 박아놓고 최대 5%받는다면 연 5천인데 내가 살곳이 없음 똑같은 집에서 산다고 가정하면 보증금 없이 살려면 200은 줘야함 그럼 집값 연 2400 받는거와 똑같음 결론은 월 5백씩 수령하는거와 같음. 95세까지 살면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님.
강의中 거주할 수 있고 생활루틴 반영 안되있으며 + 교통정리 잘 하면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내집이 아니라 대출이라서) 또한 반대의 이야기지만 간과한 것이 재건축 시 분담금 문제발생 등(전에는 몸만 빠져나왔다가 다시들어가면 됬지만 지금은 분담금 필수라) 알고서 진행하는 것과 모르고 진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결론 최후의 선택으로 활용하는것이...
내가 받은 연금에 대해 복리 이자로 계산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복리라는게 장기가 되면 무섭게 이자가 불어나죠. 낮선동네에서 사는 것 보다야 익숙한 곳에서 계속 사는게 백번 낫지요. 매매차액으로 배당 주식 매수해서 생활비 마련하려면 고가 아파트나 가능하겠지요. 중저가 아파트 경우에는 주택연금이 100프로 안전한 방법입니다. 노후는 너무나 소중해서 만약에, 혹시나 하는 틈이 있는 방법은 애초 선택하지 않는게 좋지요.
그 집에 살면서 보증금없이 월세를 안내고 사는 것 계산하면 매달 받는 것의 두배를 받는 셈입니다. 시세로 17억까지 들 수 있습니다. KB 부동산 시세로 쳐줍니다. 초반에 더받는 구조로 신청하면 10년동안 시세 13억 짜리 집 월376만원 받습니다. 그 후에는 265만원씩 평생 받는 데 빨리 받는 게 이익입니다. 사실 알 수 없는 거지만 죽을 날은 정해져 있을 테니까요
주택연금 받아도, 평생 20년이상 살려면, 도배 장판 300, 씽크대 300, 화장실 2개 700+ 샤시 800만원 등 2천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하게 살렵니다. 우리 부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것이니 아끼없이 투입하고 살아야지. 평생 살다갈 집을 주택연금 가입했다고, 큰 수리도 안 하고, 불편하게 살겁니까? 주택연금 받으면서 사는 집이 재건축 대상 집입니까?
![[집중진단] 최대 30% 깎이는 국민연금 조기수급…손해 보지 않는 알짜팁은?](/img/1.gif)
30년동안 그집에 사는 비용은 생각안합니까? 월세로 30년 살면 얼마일것 같아요?
집값은 계속 하락할겁니다. 지금 십억 집값이 심십넌 후엔 인플레없다면 일억 되겠죠, 이익이 크죠.
공감합니다
강사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나바요
이분은 아주 단순하게만 계산하셨네요. 1차원적으로.
집사용가치가 월 150~200은 되는데 이건 산정 안하시나요?
집매도.거주주택월세 vs 집거주.주택연금(역모기지론)수령
하면 큰 차이 없어요.
투자유인 강의로 보임
강사님 목소리에 감정이 강하게 느껴져서
강의에 본질이 흐려집니다
주택연금은 집마다 사정이다르니
주거환경에따라 해도좋다봅니다
저는 집을줄여서 주택연금받고 금융자산분산넣어서 배당금받고
국민연금 기초연금예상하고
노동소득도 알바로 할생각입니다
일을해야 시간이세이브가되어 생활비도 덜들고 좋은에너지가나옵니다
이 양반 웃긴 양반이네...아니 자식을 키우고 교육 시켰으면 부모 노릇 다 한건데 자식의 "부" 까지 책임져야 하나? 주택연금은 집만 있고 딱히 추가 소득이 없고 현재의 연금으로는 생활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제도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나?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이 있기 마련이 아닌가? 사실 고려할 점은 한가지다. 미래 자신 집의 가치가 오를 것이냐 혹은 내릴 것이냐 이다. 오른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얼마라도 상속할 수 있으니. 내린다면? 어쨌든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니 자녀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갈 때 까지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다 가는게 어디냐 고라...
강사는 주택연금에 대해서 본질을 망각하고 안좋게만 얘기하고 있음. 물론 난 주택연금 받을 생각은 없는데 주택연금을 받으려는 사람들한테는 제대로된 설명을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강의 내용 보면,,,8억 짜리 집에 60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95세까지 살면서 받았다고 할 경우 6억 얼마를 받았는데 실제로 정산(지급해야할) 금액은 11억 이라서 상속할 재산이 Zero다,,,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35년 주택연금 받으면 상속 재산 없는게 당연한 거죠. 주택연금의 본질은 죽을때까지 집을 담보로 일정액의 금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줄테니 생활비 대라 vs 주택연금으로 알아서 살기
자식들이 어느걸 더 바랄까요
다른것을 떠나서 죽을때까지 그집에서 살고 죽는게 가장크지요.
무슨 이자 대출 예기를 해요.손해보더라도 연금 없으신 분들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왜 이유도없이 화내면서 설명하는거죠?
이상하신분이네
노년에 수입이 없고 집만 있으면 주택연금 가입하는 길밖에 없지. 나름 기능이 있고 필요한 제도이죠. 참...
공시가격 12억 이상인 집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되겠고 그 중에서 한 20년 후에 집값 오를 곳이 얼마냐 되겠냐..지방에 집 한채 가진 노인은 무조건 빨리 드는게 이득이다
70세이후에는 가입할만 합니다.
살던집에 죽읉때까지 살면서 관리에 신경 안쓰고 일정금액 받으며 편히 살 렵니다.
단,자식에게 물려주지 않는다는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저가의 오래된 아파트(50년)를 물려 준다고 해도, 자식들이 집을 물려받지 않는 경우도 생기죠. 집값도 형편없는데다가 상속세 등 세금 내고 나면, 몇푼 되지도 않는데다가, 형제 자매가 나누어가지면 더욱 돈이 안 되죠. 차라리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으로 쓰고,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5천만원씩 분배해주고 가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연금으로 파는거지 집갖고 가난한거보단 훨 좋음
내집갖고 내살면되지 자식부자 시켜줄일 없음 대ㅜㄹ이나 연금이나 살다가면 됨
집에서 살아가는 값도 있다. 집 팔아서 빼쓰면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주택연금은 은퇴자가 연금(200만원이상)받고 있고, 이자소득(목돈)도 있어, 생활에 지장없어도, 노후주택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보다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면 됩니다. 상속문제도 자동해결되고요. 낡은 아파트 처분하기는 괜찮네요. 예를 들어 3억원 시세의 아파트를 2억원 수령한다하면, 1억원 손해가 아니죠. 월세로 따져도 1.5억원 되니, 손해볼게 없죠. 10억원이상의 서울 신축아파트면 모를까 지방의 20년이상된 낡은 아파트면, 주택연금 받으면서, 노후아파트를 은행에 파는거죠(상속 문제 자동해결) 시세보다 적은 돈을 받아도, 사는 동안의 월세를 감안하면, 손해는 아닌듯 합니다. 33평 월세가 80만원이면, 20년 월세가 2억원이네요. 노후에 공무원연금 250받고, 목돈4억원 있어도, 노후주택 처분 차원에서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다가 집을 은행에 주고 가면 됩니다.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여기도 있군요 주택연금은 은행의 수익사업이 아닙니다 구가사업입니다 은행은 대행업무만 합니다
다른 더좋은 곳으로 이사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주택연금이 정답입니다.
연금이 적을수록 필수입니다만,
연금이 충분해도 매력있는 대출입니다.
물려줄것은 없지만, 웃으면 죽을때까지 도와줄수 있어요.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기만 하면 됩니다.
@@용기-b6p 내용도 조금씩 보충이 필요하지만 우선 은행에 판다는 표현은 매우 잘못되것입니다 주택연금은 은행과는 상관없는 국가사업이며 국가는 20~30년후에 주택가격에따른 손익을따져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선 집하나 안고서 현금소비를 못하는 은퇴 노령자에게 기본생활에 보탬이 되게하고 그에 따라서소비를 확대 함으로써 내수시장에 도움으로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결국 복지정책에 더블어 경제 정책인겁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하기때문에 훗날 주택가 하락이 뵈어 허물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도 그간의 정책으로 얻는 이익이 많기 때문에 실시 하는 겁니다
3억원 시세이면, 월수령금액이 작아질테니, 2억 수령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자료 제시와 팩트로
가감없이 주택연금자 입장에서
알려주셔서
전은성대표님~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말이 연금이지 사실 복리 이자를 물어야 되는 주택 담보 대출입니다. 알고 드는 것과 모르고 드는 것은 차이가 많죠.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제도이나 경우에 따라 유불리가 있죠. 주택가격이 오르니 해지하는 사람들이 생기죠. 그래서 공사가 손해볼 일이 없죠. 주택가격이 올라도 해지하지않고 30년 이상 살면 이득이죠.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것. 이득을 따지지말고 소득이 없으면 가입해서 연금받아 즐겁게 쓰다 가시는게 현명합니다. 6억집깔고 추위에 떨다 고독사한 사람이 있다는데 죽으면 집이 무슨 소용있나요. 연금받아 집에서 아낌없이 쓰다 갑시다.
주택연금받으면서 내가 그집에서 살수있는 계산도 포함하셔야지 받는돈만 계산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월세로 20~30년 살아도
몇억은 될것같은데.....
그집에 살고 있으니까
사용 비용도 가치를
생각해야지요
잘 들었습니다
무척 도움이 됩니다
저도 늘 주택연금의 복리이자땜에 의아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분은 논리도 없고 계산도 부족하고~~답답하네요~~
집한채 엉덩이에 깔고 돈없어 허덕이지말고 그냥 주택연금 받아 편하게 살고 가세요. 죽고나면 내 알바 아닙니다. 자식 안줘도 됩니다
빈익빈 부익부..자식에게 물어봤소? 좋아 합디까?
엉덩이에 깔고 허덕?
반전세주고 하급지에가서 살면 되는데.ㅡ뭔 허덕이여?
@@namugomu7981 야 멍청아 집두고 하급지에서월세나전세산다고? 늙어서까지 하급지에서살고 남는건 죽은다음자식에게가면 보람있겠네 자식에게 손안벌리고살수있으면 주택연금않들고살지 나는 돈이있어살기 걱정없어도 남은여생 더풍족하게살기위해 주택연금도들어넉넉히산다 나사는동안 나와마누라 둘이 잘살다가면 그게재일이지 뭔 자식걱정
@@namugomu7981자식에게 왜 물어봅니까? 내재산 내마음대로 하는데 자식은 자식인생 사는거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으니, 가치중립적으로 비교하면 더 좋을 듯요.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어쩔수 없으니 굶을수 없으니 드는거죠
저희 모친 89세인데 생활비 걱정 없이 사십니다
설명이 그냥 막무가네인데??????제대로 공부하고 다시 설명해줘여
받은 연금도 복리로 계산해야 공평한것 아닌가요?
집 판돈 쓰다 죽는다는 부류들아.
통장 잔액 점점 0 원에 가까워지는 공포 느껴봣냐??
돈 줄어드는 두려움에 콩나물도 덜덜 떨며 먹더라.
답답한것들😢
옳은밀이요 그리고 집팔고 살집은마련하고도남아야쓰다죽을건데 차이가얼마나돼겠오? 저축한돈주는거 피말릅니다
그럼 노동이나 자본을 제공하지 않고 얻은 돈이 대출이지 뭔지알았나 ?
?????????? 본인집에서 계속살고, 만약 집값이 폭락할때는 개 이득인데 왜 생각을 못하니?? 조회수 올리려고??
자식 안 주어도 됩니다.
우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네 그냥 대출이라 생각되네요~ 나라에서 운영하는제도이긴 하지만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 안하겠죠
나라에서 손해볼수도 있는데 노인들을 위한 대책입니다 예를 들어서 집만한채있고 소득은 없고 집은 안팔리고 그러면 뭐해먹고 삽니까? 나이도 많은데. 그런사람들을 위해서 정부가 하는겁니다
@@정애송-w8o 요새 대체소득 없는사람도 있나봐요.
@@촌사람-b8z 요새가 아니라 과거에도 앞으로도 그런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이양반 얘기를 듣다보니 주택연금 가입해야겠네...ㅋㅋ
30년 월세만 해도 몇억은 되겠다...
아니 그 집에 사는 비용은 왜 빼죠?
그 집에 살 수 있는 혜택은 왜빼죠?
제일궁금한건 아파트로 주택연금 받았는데 10년후 재건축시 어텄게 되는건지 요새 분담금 어마무시 하던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
중요한것은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현금유통이 안되는 사람 입니다
그동안 산것은 어찌 되나요?
강의의 요점이 정확히 뭔지? 대안은 있는지? 궁금..
이 분 논리가 참 이상하네요..
주택연금제도 비판도 부족하고,, 노후의 현금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갖고 있지도 않고..
주택 연금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절차 만을 갖고 얘기를 하네요.
35년 동안 그 집에서 사는 월세는 전혀 생각하지 않네요..
요즘 5-60대가 주택연금 들때는 경제적으로 따져보고 들만큼 다들 똑똑해요. 그냥 월 얼마 받아 생활비로 없애려고 드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몇 세에 죽는걸로 측정해서 연금 주는건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건 일반 회사원도 좀만 관심있으면 알고 있던데 모르신다고 하는 말에 좀.... 물론 전 관심이 없어 들어도 잊어버렸지만 팔 십 몇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강사님 말씀처럼 주택연금은 손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들고싶지 않아요. 근데 그건 경제를 모르고 투자를 모르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손해같지만 경제나 투자를 아는 사람은 또 다르게 말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활용이 다른것 같습니다.
강사가 잘못햇네 ㅎㅎ
댓글을 보니
강사가 생각이 넘 많네
사는 동안 월세비 주거 안정 돈으로 계산에 넣어서 다시 계산해 보시길
잘 활용하면 노후 생활비 보전 되니까 순기능도 있죠.
강사님 우리나라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나요 현재가격 10억이면 20년후 20억 됩니다 최소한
웃긴사람이네
노후에 자녀들에게 손 안벌리고 어떤게 각자 사정에 좋은지...
그것만 생각하면 각자 답이 나오지 않을까?
70이면 자식 뒷바라지 이젠 그만해도 되죠
왜 자식이 풍족 하지 못한걸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요 본인이 열심히 살아서 잘 살 생각해야죠 ㅋ
주택연금 너무나 조은제도입니다
12억 넘는 주택도 되게 해주세요
12억주택~ 저 같으면 주택연금 안 넣을듯요~^^
팔아서 쓰세요
주택을절반줄여서 주택연금받고
나머지 금융자산받으세요
먼소리 넉넉함 왜 가입하남 생활비없는시람 선택사항 생활지장없음 이자나가기 안하는게 답 간단한걸 왜들 이러는고
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그리고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주담대 엄청 적고 오랫동안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
노후에 가장좋은 연금이라고 생각함니다ㅡㅡㅡ
왜 나쁘다고 하나요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얼마나 줄수 있나요ㅡㅡ힘없고병들면 요야원에 보내는시국에 믿을수있는건 이거 뿐이라고 새각함니다
주택연금 받다가 재건축 재개발 들어가면 분담금이 많이 들어갈텐데 분담금 낼 여력이 안되면 집 뺏기게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정산금액이 집값보다 더 크면 부족한 만큼 자식이 갚아야 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에요~
갚지 않음. 오래살면 살수록 이득.
사실 들까말까 고민할땐 다 팔아 펑펑 써야할 나이같아요 ㅎ 본인만 인정 못할뿐 ㅋ
정산금액에서 남는것은 상속인이 상속 모자라면 주택공사가 부담
그럼 이 경우 분석요청합니다..
3억짜리 아파트를 소유하고 주택연금신청한 66세 남성 결혼x,1인가구...이 경우는?
1억짜리 빌라사도
죽으면 그 1억은 쓰지도 못하고 죽는데..어떤가요?
증여 상속 아무상관없는1인가구의 경우 유불리 요청합니다
앞으론 1인 가구 세대 ㅋ 늙으면 세를 잘안주죠. 초상날까봐 ~ 사실. 심리적 압박만 이겨내면 계속 자산을 줄여나가 다 쓰고 가는게, 미래사회 젤 필요한 화두네요
종신으로 연금나오고요
증여할사람 있으면 남는 집값의 차액은 증여되고요..증여받을 사람이 안받는다하면 사후에 거래은행이 처분합니다
@@novicekim4854 평균수명, 현재 질병유무, 집안내 질병유무, 집안내 수명부터 체크하면 본인예상수명은? 집3억이면 한달 얼마준데요? 수수료는? 연금예상은? 생활비 예상은? 본인 성격 소심하면 더 남기는거고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겄다. 하믄 사망직전까지 절때!! 이사나가지않아야죠. 자식덜은...뭐...알아서들 사는거죠
논리적으로 전혀 설득이 안됨
일단 주택연금은 현 시세로 줌
예를 들면 현 시세가 10억 짜리 아파트면
70세 기준 1억당 30만원 즉 10억이면 월 3백씩 나옴
그럼 연 3천6백 25년 산다고 가정하면 받는돈이 9억
10억을 은행에 박아놓고 최대 5%받는다면 연 5천인데 내가 살곳이 없음
똑같은 집에서 산다고 가정하면 보증금 없이 살려면 200은 줘야함 그럼 집값 연 2400 받는거와 똑같음
결론은 월 5백씩 수령하는거와 같음. 95세까지 살면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님.
바보임?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20년후에 300만원은 지금 150정도의 가치도 안됨
그리고 25년후에 10억하던집 30억에 팔리면 그 20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자녀가 내야되서 다른재산까지 상속 포기해야됨.
25년후에 30억이 되어도 자녀는 이미 10억짜리 집 기준으로 원금+이자에서 차감되니 남는거도 없음
@@시시미-e5g 바보임 자녀는 왜줌? 자녀가 날 먹여줌 , 현금흐름이 없는데 어케하라는 것임
은행에서 돈은 뽑아 쓰고 싶고, 집은 집대로 그냥 가지고 싶고... 도둑놈 심뽀 아닌가요?
강의中 거주할 수 있고 생활루틴 반영 안되있으며 + 교통정리 잘 하면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내집이 아니라 대출이라서) 또한 반대의 이야기지만 간과한 것이 재건축 시 분담금 문제발생 등(전에는 몸만 빠져나왔다가 다시들어가면 됬지만 지금은 분담금 필수라) 알고서 진행하는 것과 모르고 진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결론 최후의 선택으로 활용하는것이...
국민연금도 많이 받고 기초연금도 받고 주택연금도 받고 재건축도 걸렸다면 재산배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세살면 2년 마다 주거가 불안해지고 전세값 올려줘야하는 걱정해야 되는거 모르시나요?
무건님~ 거주지변동 있으믄 일시상환으로 알아요. 본인명의를 유지한다면 예외겠쬬??
이상한 유튜브네?
왜 자식 줄 생각을 하죠?
수입이 없으면
그냥 주택연금 가입하고 편하게 사세요~
주택연금 밭더라도 최대한 늦게 밭는게 나을거 같음
저 설명에 누락된게 기준이 공시지가지만 실제 가치기준은 현시세를 기준으로 연금을 주기 때문에 전혀 맞지 않아. 예를 들어 12억 공시지가면 시세는 15억 이상은 되지 다시 산정해야해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당신은 돈빌려주면서 단리로 빌려주나요?ㅋㅋ
자식도 같이 노인이 되기 때문에 본인 환경만 생각하면 되요 해서 받는게 맞아요..종신으로 받는 것입니다
집값 변동은 차치하고, 살다봄 변수가 있는건데 이사나 거주지변동, 재건축 등 이슈있을 시 일!시!상!환!해야함요. 이때 뗄꺼 다~~떼믄 과연 방 한 칸 얻을 돈이나 남을란지
아
이런변수가있었네요
이렇게되면
내집에서 내가 쫒겨나는
왼전거지꼴이 되겠네요
복리이자에 각종수수료까지 다 물어줘야하니까
이사나 주거지변동은 자의지만 재건축으로인한 주거지변동은 자의가 아닌데
여기에대한 대책은 아예없고 무조건 계약해지 해야 되는건가요???
노년기에 집 한채 외에는 현금 흐름 부족한 분들이 선택하는거죠
상품에 대한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자식이 없어도 ᆢ
하지않고 그냥 윌세로ᆢ
내 부모님 자식 손자가 ᆢ
나의 자식이 아니겠나
결정했다 국가에 주기싫습니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노후에 집만있고 수입이 없는 사람들은 꼭 필요한 제도 입니다만. 연금이 아니라 주택담보로 매달 받는 연금식 대출 이라고 해야합니다.
우리 부부도 집값 고점 일때 신청 해서 3년째 받으면서 자식들 신세 안지고 맘편히 잘살고 있습니다.
그집에서 살면서 월지급식 장기대출 참 좋은 상품
주택연금은 은퇴해서 수입이 없는 노인이 평생 죽을때까지 내집에서 살고싶은 주거의 안정 목적이 아닌이상 그저 고금리 대출상품일뿐. 자산증식이나 증여의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죠.
주택연금 가입후 집이 불나서 타버리면,거기다 옆집들까지 피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명의를 넘겼다면 몰라도 사례를 따져봐야 겠네요
내가 받은 연금에 대해 복리 이자로 계산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복리라는게 장기가 되면 무섭게 이자가 불어나죠.
낮선동네에서 사는 것 보다야 익숙한 곳에서 계속 사는게 백번 낫지요.
매매차액으로 배당 주식 매수해서 생활비 마련하려면 고가 아파트나 가능하겠지요.
중저가 아파트 경우에는 주택연금이 100프로 안전한 방법입니다.
노후는 너무나 소중해서 만약에, 혹시나 하는 틈이 있는 방법은 애초 선택하지 않는게 좋지요.
당연히 현재 빌려준 돈을 미래가 가치로 정산할 때는 복리로 계산하는게 맞는거고요. 주택연금은 집값이 하락하면 대박인 것이고 상승하면 그동안 받은거 토하고 해지도 가능하기에 수익자가 당연히 좋습니다. 국가 재정상 점점더 조건이 안좋아지고 있으니 빨리 가입해야 합니다.
10년후에 해지하려면 보증비 몇천만원 원금3억받았으면 이자만 2억넘어요 "월복리"라서
노인들의 상황을 잘 모르시고 하는 어이없는 분석이네요
주택연금 자식 물려줄 생각하고 그런 마음 있는사람은 주택연금 들면 안되징~😊
수입없고 집만있는 노인에게나 필요한듯.
해지땐 받은거에 2배는 더 가져가는건가요
이자를 복리로 때리죠. 매년 수수료 책정된것도! 떼고요. 그집써 죽을때까지 살아야겄쮸~~
빵집주인의 이기심?
맛있게 먹어놓고~
어이없음
주택연금이 이익이 되면
민간 보험사가 상품을 출시 했겠지요
만기가 없는 불확실성이 산품을 개발하는 곳에서는 엄청난 리스크 입니다
영상 의도는 알겠지만 기관이 수익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ulipak00 민간기업이 노인들 복지에 왜 관심이 있을까요 ? 민간업체가 노인층의 현금소비를 늘려서 내수시장이 활성화 됨에 왜 신경쓸까요 ? 이건 국가사업이라 가능합니다
좋아요 ❤
이방송 웃기네 ㅋㅋ 왜 자식들한테 주냐 생전에 편하게 살다가는거지
님은 상속 안받음?
내가볼땐 주택연금이득이다 문제는 지금은 관잔은데 받는돈이 세월이 갈수록 돈의가치가 떨어지는데있다 재건축시 분담금이 문제가 된다
누가 돈을 그냥 줍니까?
집값 지금 떨어지는데
자식은 왜 남겨주어야 되지요?
자식한태 왜 줌? 현금 없이 집만 있음 뭔 소용?? 뭘 뺫겨요 ㅋㅋㅋ
전세공니싯가 인상하라 정부는.
이상우님 유툽 에서 ( 정부,허그에 4켠간 5.5조 수혈햇다 ).전세 없앨겁니다
그 집에 살면서 보증금없이 월세를 안내고 사는 것 계산하면 매달 받는 것의 두배를 받는 셈입니다. 시세로 17억까지 들 수 있습니다. KB 부동산 시세로 쳐줍니다. 초반에 더받는 구조로 신청하면 10년동안 시세 13억 짜리 집 월376만원 받습니다. 그 후에는 265만원씩 평생 받는 데 빨리 받는 게 이익입니다. 사실 알 수 없는 거지만 죽을 날은 정해져 있을 테니까요
95세로 계산했지만, 평균 80중반엔 많이 죽어요? 그럼 더욱 손해죠? 100세까지 살면 집값만큼은 받겠지만 쉬운얘기 아니지요,
현금 흐름이 없으신 분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지요 그렇지만 않다면 당연히 여러가지 단점도 많아서 안하시는 것이 맞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장담하건데 우리나라 어르신 대부분 해야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알기도 싫고 단편만 보시는 것입니다.
이런방송 해주는데가없죠 대표님 재건축 신탁방식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주택연금 가입하면 손해입니다
절대 안해요
대출이자도 복리로 내더라고요
수수료도 엄청나고
ㅎ 집값떨어지면요..
자식걱정할정도면 돈있늠거고,
돈도 없으면서 자식걱정하는거면 바보고..
주택연금은 내가 죽으면 집 팔아서 상환하고 차액이 남으면 상속해줌. 오래살면 내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다 빼쓰고 편히 죽음. ㅎㅎㅎ
역모기지론은 기간이 정해지고 상환방식이 조금 다름.
12년이상살고 죽으면 원금은 다 받지도 못하고 이자때문에 집값0원입니다
댓글 다는 분중에 바보들이 많네요! 핵심은 연금이 아니고 대출이라는 것이며, 내가 대출 받은 돈보다 복리로 내야 할 이자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인데...... 무슨 쓸데없는 댓글을 다냐? 연금대출기관의 직원이냐!
20년후에 1백만원의 가치는?
주택연금은 금리가 엄청 높은 대출..
월복리이자+ 보증료
일정 LTV이하까지는 떼일 위험도 없는데 불필요한 보증료 부담해야됨..
차라리 저 LTV인 경우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허용해 주는게 바람직..
2020~2021년 집값 최고일때 신청한 사람들은 잘한거네요
집값이떨어지면
차액을자식이 부담해야하나요
부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말에 논리가 없어요...
집값 떨어질때 주택연금 신청하면 유리하겠군요
주택연금 받아도, 평생 20년이상 살려면, 도배 장판 300, 씽크대 300, 화장실 2개 700+ 샤시 800만원 등 2천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하게 살렵니다. 우리 부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것이니 아끼없이 투입하고 살아야지. 평생 살다갈 집을 주택연금 가입했다고, 큰 수리도 안 하고, 불편하게 살겁니까? 주택연금 받으면서 사는 집이 재건축 대상 집입니까?
집 세주고 다 수리된 집에 메뚜기처럼 살면 좋은데 ㅋ
돈없는 사람을 약점을 이용하여 푼돈분활으로 집을 매매하는것
아 몰랐어요
좋은건줄 알고 할려고 했고 난 집 있어서 노후걱정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도 안되는 뭔 12억이 장난인줄 아나 그것도 공시지가가 말이여 방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