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어머니 탈 쓴 악귀 아니었을까 한다는 댓글 있는데, 악귀가 할머니 귀신은 걱정해준거임? 할머니 묘에 아카시아 뿌리가 있을 때는 나오더니 묘자리 정리해주니까 안나와? ㅋㅋㅋㅋㅋ 그냥 할머니 귀신 맞는 듯, 원래도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에게 시킬거 있어고 시키고 화낼거 있어도 화내지 아들한테 안그러지 남에편(시어머니편)
이게 왜 며느리한테 이러냐고 나도 생각했는데 아마도 생전에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가까웠기에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함 자신을 알아줄거라 생각해서 괴롭힌거 같은데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좋게 말하면 될걸 왜 저런 상황에서는 꼭 괴롭힐까 의도한것도 아니고 생전에 잘했떤 후손들인데
보통은 돌아가신 분 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손 꿈등에 나타나서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종교적인 이유 같은 걸로 무조건 사탄이나 악마 취급하며 무시하거나 하다가 일을 키우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네요. 사실 망자가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며느리 너도 아파봐라 하며 괴롭히는 건 좀 드문 일인데 저런 경우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 되긴 합니다. 살아 생전 가까운 사이였다고 해도 죽은 자와 산자는 엄연히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자꾸 찾아와서 괴롭힌다면 역으로 귀신을 혼내주거나 이겨버리면 안풀리는 일이 풀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의 모습으로 악귀가 꾸미며 가까운 사람인 척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살아 생전 살갑게 지냈던 시어머니의 영혼이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악귀가 모습만 바꾼 가능성도 있기에 철저히 맞서싸워서 응징을 해주려 하고 기 싸움에서 지지 않으면 귀신에게 정신을 뺏기는 일도 안생길 겁니다. 영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는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진경-g7b 무속은 만능이 아닙니다. 돈만 받고 굿을 해도 전혀 해결이 안되는 사기꾼도 많고요. 위 영상의 사건만 봐도 무속은 하나도 도움이 안된 걸 보여준 사례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약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구요. 귀신을 이기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 경험상도 그렇고 자주 싸워 이기다 보면 사람의 기도 점점 강해지긴 합니다.
근데 그건 악귀가 뜬금없이 나타날 경우고, 묘에 아카시아 나무가 생기자마자 며느리를 정확히 찾아와서 난리를 친다구요 악귀가? 그정도면 악귀가 신들린거 아님?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아는 사이라도 됨? 그냥 오히려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시어머니가 악귀 들렷다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
조금 의견들이 분분하신데 사실 시어머니가 아닌 다른 악귀일 가능성은 본편중에도 나왔습니다. 굿을 했음에도 소용이 없었고 사연자분의 어머니가 빙의가 되서 자식을 보고 손톱 발톱 다 뽑고 죽이고 싶다던가 하는 다른 소릴 냈었죠. 시어머니와 별개의 존재가 확실하구요. 묘를 이장하자 그런 문제들이 없어졌다는 부분에서 대부분 시어머니를 의심하지만 전 아카시아 나무를 더 의심합니다. 사실 사람보다 나무의 정령이나 귀신이 더 무섭거든요. 관을 뚫고 시체를 휘감은 나무가 그 집안의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려 찾아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래서 묘를 이장하니 이후론 뒤탈이 없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확신하는 부분은 나무가 시체를 자양분 삼기위해 뿌리로 시체를 휘감고 있었다는 부분인데 관까지 뚫고 들어가서 시체를 먹으려고 했던 무서운 나무인거죠. 은근히 사람 귀신보다 이런 나무나 자연령 때문에 만신이란 무당분들도 저항하나 못하고 죽는다던지 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저 할머니에 대한 비판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복수에 대한 비판입니다. 일단 알다시피 저 할머니의 가장 큰 비판점입니다. 자신의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는 원한에 눈이 멀어 며느리를 해치는데, 그것때문에 본인의 손녀와 아들에게까지 정신적 고통을 주었습니다, 심지어는 당시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손녀(사연자)에게 까지 뭐 손발톱을 뽑아버리겠다 느니 이런 협박을 "직접적으로" 하는등 자신의 복수만을 위해 아들손녀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는 추하고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정녕 그것이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하는것이 맞느냐는 비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건 도저히 정당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본인이 아프면 왜 아픈지 말을 해주면 될것을, 이유도 말하지 않고 무작정 며느리를 찌르는건 사실상 묻지마 살인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심지어는 대놓고 손녀앞에서 피를 보여주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시신에 대한 비판입니다. 본인의 시신을 왜 굳이 내버려두지 않고 그 시신에 대해 연민이라도 있는듯, 시신에 뭐가 꽂히거나 그러면 분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시신에 꽂혀있던 것은 엄연히 나무 뿌리로, 할머니가 사용하던 날카로운 도구는 "나무 뿌리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위험한 도구이며 사실상 자신의 고통을 "똑같이" 갚아 주는 것이라 보기에도 애매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냥 며느리에게 화풀이하는 수준이라는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할머니는 어리석고 미성숙한 인물이며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추하기도 합니다.
저 할머니 진짜 생전의 할머니가 맞나? 며느리하고 관계가 그렇게 좋았으면 자기가 뿌리에 찔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살려달라고, 내 묘지 바꿔달라고 비명을 질러서 도움을 요청하든가 했어야지. 왜 그렇게 못 살게 굴었나? 이건 할머니가 아니라 할머니 모습을 한 악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그 할머니가 가식적으로 며느리에게 잘해주는 척을 했거나.
괴담회가 점점 ㅈ망하는건 이유가 있음 주작사연이 너무티남 김구라 리액션은 영혼이 없고 맥도 끊고 심지어 이미지 자채도 무서운이야기 들으면 꼬치꼬치 따지면서 초칠 이미지인데 죽자고 계속 쓰는게 망할 이유임 김구라 들어오고나서부터 쭉 주장해오던건데 진짜 이제 얼마 안남은 공포 프로그램 인데 아쉽다
이경우에 잡귀인것같다는 식으로 결말났지만,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관이 어떻게되어서 꿈에 부모님 나오고 그런거있었음.. 아니 그러면 무섭게나오지말고 팻말이라도들어줘요 아니 관 이라고만써줘 그럼 얼른 해결해줄테니까.. 필요한건 말안하고 무섭게하니까 더 해결을 못하잖어 ...
진짜 짜증나네 며느리한테.. 본인아들한테 하든가.. 지아들 아픈꼴은 죽어서도 못본다이거지..
무슨 어머니 탈 쓴 악귀 아니었을까 한다는 댓글 있는데, 악귀가 할머니 귀신은 걱정해준거임? 할머니 묘에 아카시아 뿌리가 있을 때는 나오더니 묘자리 정리해주니까 안나와? ㅋㅋㅋㅋㅋ 그냥 할머니 귀신 맞는 듯, 원래도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에게 시킬거 있어고 시키고 화낼거 있어도 화내지 아들한테 안그러지 남에편(시어머니편)
@@Gucccccci94뭐라는거냐 사연 뒷편에 사연자가 직접말했는데 악귀가 장난친거랬는데 ㅈㄹㄴㄴ
@@야1스오원챔 그럼 질문 시어머니 관에서 뿌리 다 정리하니까 그후엔 왜 안나옴?
시어머니 귀신이랑 악귀랑 텔레퍼시라도 함?
@@Gucccccci94 애초에 시어머니 기운타고 악귀 나온건데 시어머니 원한이 사라지면 악귀도 사라지지 뭐 평생남냐ㅋㅋㅋ
@@야1스오원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좋은 마음만 품고 있으면 어케 악귀가 타냐 ㅋㅋ
테레사수녀도 영혼에도 악귀타고 테레사악마 나오겠네?ㅋㅋ
아니 조상신이 지 불편하다고 후손한테 저딴식으로 하면 저게 조상신임? 악귀지
맞음. 저건 콘스탄틴 불러서 지옥으로 보내야 함.
귀신 절때 없음 , 귀신을 따지려면 메소포타미아 시절 부터로 넘어가야함 메소포타미아에서 토트는 헤르메스로 칭함 억울 하게 죽은 신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인 그리고 북유럽으로 가면 토르 님아 토르 봤어요? 아이언맨 날아 다니나요????
@@hooo6197불교 기독교 이슬람 등 어느종교를 막론하고 귀신의 존재를 이야기하는데 수년간의 역사와 영향력을 가진 종교들주장이 당신주장보다는 신빙성이 있지 절대는 무슨 누가보면 학자나 관련 학위라도 있는줄
@@hooo6197 이런게 소시오패스 증상중 하나
저분은 구라친거라 걱정안하셔도됍니다
저게 조상이냐 악령이지 ....자기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아픈데 저 할매는 할마가 아니구 악령...아니면 살아생전에 싸이코패스였던가
맞습니다 맞고요😂
제가볼땐 살아 생전에는 아들을 위해서 잘해준척 한걸수도 누구껀지도 모르는 남의 물건은 함부로 주워서도 착용해서도 안되는데 금도아닌 것 찜찜하게 주는것도 며느리가 착해서 그렇지 좀 그럴듯..😅
이거 반전도 있는데 어머니 살아서 지금도 정정하시더라고요.
사연자 분이랑 마지막에 잠깐 나오셨음. 결국 죽을각오로 이겨내신거죠.
귀신보다는 산사람이 더 셉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대로 저건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어머니의 모습으로 괴롭히려 한 악귀나 잡귀가 맞다고 봐요.
스포하고있네 ㅋㅋㅋ아괜히글부터봤어
인정.사람은 일단 죽으면 천국 아님 지옥으로 간다.
그렇지 않습니다.
근데 악귀라고 치면 악귀가 시어머니 무덤에 아카시아 나무가 저렇게 된건 어떻게 알고 며느리 꿈에 나와요?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아는 악귀라도 됨? 무슨 착한 악귀임?
@@user-3rhwlwbdle97 아니 시어머니도 원한이 생겼을거 아니야 그기운타고 악귀가 왔겠지 뭐 악귀가 ㅍㅁ처럼 ㅂㄷ대면서 키배뜨는 쿵쾅이처럼 보임?
왜 아들한테 말안하고 며느리만 ?
와!! 나도 완전 이생각 함
자기 후손 놔두고 왜 남에집 딸한테 화풀인건지?
@@아니요-r4d 자기후손은 다치면 안되니깐 이게 시집살이
나같으면 퇴마사 찾아감. 진짜 왜 아들한테 안찾아가고요..
저거 마지막 얘기가 안나왔는데... 조상이 후손한테 그런못된짓 하겠냐고 악귀가 장난친거 아니겠냐고했었대요
@@김베론이거지
이번주 이야기들은 전부 괴이하고 색다른 이야기들이 많아서 흥미진진하게 들었어요. 제 생각이지만 악령들이 그렇게 괴롭히는데 어머님이 무사하신 걸 보면 아마 돌아가신 할머님이 지켜주신게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사연자 어머님 만수무강 하시길
자기 귀한 아들 말고 엄한 남의집 귀한 딸한테 저리 패악을 부리다니, 어머님, 제보자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라요
ㄷㄷㄷ....그래도 어머님 지금은 무사하셔서 진짜 다행이네요....
왜 며느리만 괴롭혀?ㅜ
제 생각엔 가족중에 며느리가 그해 대운이 가장 안좋았거나
아니면 귀문관살이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가부장적인 세대얐으니까요
진짜 시어머니가 아니고 악귀니까 그리고 며느리가 기가 약해서
시집살이 클라스는 영원하디ㅡ
여적여인거지ㅋㅋ
최근 연출이 예전만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방송분은 정말 정신없이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퀄리티 부탁드립니다.
요번주는 진짜 잼났어요.
시즌4 요즘 연출이 더 좋네요. 억지스럽지 않고
옛날에 무슨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후손들 괴롭히는 귀신은 조상이 아니고 악령이라고 안 모셨다던대
무섭네요...😟
저는 이 사연이 완불 였다고 봅니다.
ㅇㅈ
저거는 악귀다
진짜 조상님이나 돌아가신 부모님
이면 한이 맺히고 도와주거나 위험성을
알려줄려고 하지 해를 가하진 않음 진짜로
묘에 문제가 있다면 안좋은 일이 발생하지만 그건 못 지켜줘서 그런 것일 뿐 괴롭히지는 않음…
꿈에 나와도 숨이 차다. 자리가 불편하니 견딜수가 없다. 뭐 이런식으로 알려줄 뿐임…
며느리 배우님 언제봐도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지 아들이나 괴롭히지 왜 남의집 귀한 자식을 괴롭혀 미친것 쯧... 그러니깐 나무가 칭칭 감지 ㅉㅉ
악귀가 장난친거라는데 뭔ㅋㅋㅋ
제대로 보지도 않고 ㄱ솔하는 수듄ㅉㅉ
@@야1스오원챔자들자들
@@쿼카친구 쿵쾅쿵쾅
@@야1스오원챔 🌝🤏
@@쿼카친구 느개비~
아니 할머니요 죄없는 며느리를 아주 죽이려고 하네 저게 무슨 조상신이냐 걍 잡귀악귀지 퇴마해야된다 저 며느리가 할머니 제사음식 차렸겠지 ㅉㅉ 우리나라는 유교때문에 참 나라가 발목붙잡히는 느낌이다
그냥 화장하자.
아카시아 나무 뿌리는 대단해서 다른 나무가 살 수 없을 정돈데 … 근데 며느리만 불쌍하게 ㅠㅠ
오 아카시아 나무는 뿌리가 촘촘하고 넓게 뻗고 다른 나무가 뿌리내리고 못살정도로 강한가요? 첨 알았어요.
역쉬 며느리는 남인가? 하는 생각뿐ㅡ ㅜ
지아들은 손끝하나 안대고
며느리만 피말리니 ㅠ
무서운 시엄니 ㅜ에휴 무떠워...ㅠ😭💦
@@야1스오원챔 지랄
@@user-vn4es6vg2z "쿵쾅쿵쾅"
@@야1스오원챔육수는 여물어 ^^
@@쿼카친구 느개비~
엄마 역할하시는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해요😂 소원언니 배역할 때도 무서워 미챠버리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응원합니다!!!❤❤
연기자분들 고생많았어요
이 무더위에 더위를 싹 날려준
무더위 액션...
스텝과 연기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숲만 보지도 나무만 보지도 마시고
울창한 산림을 보고있디는 생각으로
각자의 마음을 이쁘게 하시어
고운 눈빛으로 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
배우분 이전시즌 레전드 소원언니편 하셨던 분이네 연기 잘하심ㅜㅜㅠㅜ
파묘 떠오르네요..한 집안 자손들이 아픈걸보고 화림이, 조상이 자기 묘 불편하다고 불평하는 '묫바람'인거 같다고 하는..ㅠ
댓글처럼 어머님 다시 잘 이겨내셨었으면 좋겠네요ㅠ
이걸 왜 후반내용을 안보여주고 끊었지ㅠ
뒤에 나온 내용까지 보여줘야 완성인데
김숙님 심괴 감사합니다😅 묘터가 문제가 많은가 봐요 😰 왜 시엄마는 아무죄도 없는 며느리한테 악땜을 하는지요😤
그렇다고 며느리와 손녀에게 저주를 퍼부어?! 저런 악령은 좌우 날샌 검으로 골수를 쪼갠 다음 아무도 구원해주지 못하는 유황불구덩이 던져저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영원한 저주를 받을것이다.
여름밤~보면서오싹시원해지네요^^
7분 전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
@@NewFace-y5m왜그러니
한국판 엑소시스트 같아요.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재밌네요.
묫자리 관련해서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엄청 사연자분 괴로우셨겠네요..
전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할아버지묘 때문에 가족들 꿈에 나오셨고 가족들이 사고도 났었습니다..
묫자리가 중요하긴 한가봐요..
아무쪼록, 앞으로 행복하게만 사시면 좋겠네요.
말을 처하면되지 앳궂은 며느릴 왜잡아 그냥 ㅆㄹㄱ네 지아들 혼자만들려고 작정햇나 게다가 어린 손녀딸은 생각도안함 ㅡㅡ? 살아생전 글캐 물고빨고한 며느리한테 죽엇다고 마음이 첮변햇단거야 뭐야 아들한텐 한번도 안나타나고 며느릴 죽일려고 작정한거엿네 그냥 화풀때라곤 아들 며느리 밖에없는데 아들에겐 차마못그러겟고 남인 며느리한테 그런거겟지 이래서 피안썪이면 가족이아닌거임
아니 악귀가 장난친거라는데 혼자 급발진 ㅂㄷ대네ㅋㅋㅋ
@@야1스오원챔ㅋㅋㅋㅋㅋ 긁혔노
@@쿼카친구 일베+페미=극악
@@쿼카친구 논리라는게 없는 그들ㄷㄷㄷ
ㅋㅋㅋㅋ
@@야1스오원챔 본인은 퍽이나 논리가 있넼ㅋㅋ 역시 육수능지 ☺️
이게 왜 며느리한테 이러냐고 나도 생각했는데 아마도 생전에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가까웠기에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함 자신을 알아줄거라 생각해서 괴롭힌거 같은데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좋게 말하면 될걸 왜 저런 상황에서는 꼭 괴롭힐까 의도한것도 아니고 생전에 잘했떤 후손들인데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불편하니까 묘 좀 옮겨달라고 하면 되지..
시즌 4중에 이게 최고다
숙이언니 전 방송 통틀어서 심괴때가 젤 진지해보여요 ㅋㅋ 너무잘하셔 ❤
엄마 역할하신 배우님 이름 궁금해요 ㅠㅠ 지난 시즌에 정영주님이 하신 폐쇄병동편에서도 연기 진짜 잘하셨는데..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보통은 돌아가신 분 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손 꿈등에 나타나서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종교적인 이유 같은 걸로 무조건 사탄이나 악마 취급하며 무시하거나 하다가 일을 키우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네요. 사실 망자가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며느리 너도 아파봐라 하며 괴롭히는 건 좀 드문 일인데 저런 경우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 되긴 합니다. 살아 생전 가까운 사이였다고 해도 죽은 자와 산자는 엄연히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자꾸 찾아와서 괴롭힌다면 역으로 귀신을 혼내주거나 이겨버리면 안풀리는 일이 풀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의 모습으로 악귀가 꾸미며 가까운 사람인 척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살아 생전 살갑게 지냈던 시어머니의 영혼이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악귀가 모습만 바꾼 가능성도 있기에 철저히 맞서싸워서 응징을 해주려 하고 기 싸움에서 지지 않으면 귀신에게 정신을 뺏기는 일도 안생길 겁니다. 영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는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그건 무속으로 밖에 해결이 안됩니다.!!!
그 집 죽어나가거든요!!!
@@진경-g7b 무속은 만능이 아닙니다. 돈만 받고 굿을 해도 전혀 해결이 안되는 사기꾼도 많고요. 위 영상의 사건만 봐도 무속은 하나도 도움이 안된 걸 보여준 사례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약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구요. 귀신을 이기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 경험상도 그렇고 자주 싸워 이기다 보면 사람의 기도 점점 강해지긴 합니다.
묘에 문제만 없었다면 저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귀신이 있다고요 진짜??
근데 그건 악귀가 뜬금없이 나타날 경우고, 묘에 아카시아 나무가 생기자마자 며느리를 정확히 찾아와서 난리를 친다구요 악귀가? 그정도면 악귀가 신들린거 아님?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아는 사이라도 됨? 그냥 오히려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시어머니가 악귀 들렷다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
조금 의견들이 분분하신데 사실 시어머니가 아닌 다른 악귀일 가능성은 본편중에도 나왔습니다. 굿을 했음에도 소용이 없었고 사연자분의 어머니가 빙의가 되서 자식을 보고 손톱 발톱 다 뽑고 죽이고 싶다던가 하는 다른 소릴 냈었죠. 시어머니와 별개의 존재가 확실하구요. 묘를 이장하자 그런 문제들이 없어졌다는 부분에서 대부분 시어머니를 의심하지만 전 아카시아 나무를 더 의심합니다. 사실 사람보다 나무의 정령이나 귀신이 더 무섭거든요. 관을 뚫고 시체를 휘감은 나무가 그 집안의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려 찾아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래서 묘를 이장하니 이후론 뒤탈이 없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확신하는 부분은 나무가 시체를 자양분 삼기위해 뿌리로 시체를 휘감고 있었다는 부분인데 관까지 뚫고 들어가서 시체를 먹으려고 했던 무서운 나무인거죠. 은근히 사람 귀신보다 이런 나무나 자연령 때문에 만신이란 무당분들도 저항하나 못하고 죽는다던지 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오...아카시아 나무 자연령이... 그렇군요
할머니 분장 너무 무서워요😂
근데 살아있을때 며느리를 엄청 아끼고 챙겼다고 하는데...
일단 귀신은 시어머니가 맞는거 같네요 사람에 또다른 내면을 보여주는.이야기같음..
그리고 반대로 며느리가 빨리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같기도하네요.
저 할머니에 대한 비판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복수에 대한 비판입니다.
일단 알다시피 저 할머니의 가장 큰 비판점입니다.
자신의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는 원한에
눈이 멀어 며느리를 해치는데, 그것때문에
본인의 손녀와 아들에게까지 정신적 고통을 주었습니다, 심지어는 당시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손녀(사연자)에게 까지 뭐 손발톱을 뽑아버리겠다
느니 이런 협박을 "직접적으로" 하는등 자신의 복수만을 위해 아들손녀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는 추하고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정녕 그것이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하는것이
맞느냐는 비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건 도저히 정당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본인이 아프면 왜 아픈지 말을 해주면 될것을,
이유도 말하지 않고 무작정 며느리를 찌르는건
사실상 묻지마 살인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심지어는 대놓고 손녀앞에서 피를 보여주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시신에 대한 비판입니다.
본인의 시신을 왜 굳이 내버려두지 않고 그 시신에
대해 연민이라도 있는듯, 시신에 뭐가 꽂히거나
그러면 분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시신에
꽂혀있던 것은 엄연히 나무 뿌리로, 할머니가 사용하던
날카로운 도구는 "나무 뿌리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위험한 도구이며 사실상 자신의 고통을 "똑같이" 갚아 주는 것이라 보기에도 애매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냥 며느리에게 화풀이하는 수준이라는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할머니는 어리석고 미성숙한 인물이며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추하기도
합니다.
아이 연기를 잘하고 이편은 몰입도가 있었네요
사이좋은 고부는 무슨 며느리는 어차피 남이니까 저랬겠지 귀신의 짓이었을거라고 마무리짓는게 너무 웃겼음 그냥 그 시모 인성이 저런거임
저런걸 믿는 사람도 참 이해안됨 ㅠㅠ
건강이 안 좋으면 헛게 보이던데요ㅠㅠ
아니 왜 상관도 없는 며느리한테ㅠㅠ.. 다른악귀 때문이 아니라 아들은 차마 못 건드리겠으니까 애꿎은 며느리한테 화풀이한듯ㅠ 생전에 아무리 사이가 좋았어도 고부관계는 어디까지나 고부관계일뿐이지 모자관계만 하겠음..
그렇다고 엄마를 괴롭히는 게 말이 되나 남은 남인가
저게 바로 산소에 탈이났다라고 하는겁니당 😢
저 할머니 진짜 생전의 할머니가 맞나? 며느리하고 관계가 그렇게 좋았으면 자기가 뿌리에 찔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살려달라고, 내 묘지 바꿔달라고 비명을 질러서 도움을 요청하든가 했어야지. 왜 그렇게 못 살게 굴었나? 이건 할머니가 아니라 할머니 모습을 한 악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그 할머니가 가식적으로 며느리에게 잘해주는 척을 했거나.
아니 누가 묘를 아카시아나무근처에 묘를쓴데...저거자손이 잘못했네 이집며느리고생많았네....
원래 아카시아 나무 뿌리때문에 아카시아 나무 근처에는 묘쓰는 거 아니라고 아주 어릴때부터 어른들한테 들었었는데…
아카시아 나무 주변에 묘 쓰는게 아닌거 알았을텐데 그냥 미신이라고 여겨서 저렇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왜요?
아카시아 나무 근처에는 묘를 쓰지 않는데 몰랐나보네요😢
이거 심야괴담 역대급인듯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
본방 보면서 시어머니인데 자막은 친할머리라고 해서
햇갈렸는데ㅋㅋㅋ
조상을 타는건 핏줄을 치는게 먼저라고 해요..물흐르듯이 그리 흘러간다고..
그러니 저건 조상이 아니라
악귀인거겠죠..
누운자리에 문제가 생겨서 시어머니가
못지켜준거라고...
따쉬
묘를 잘못써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화장하신분들은 그럼 뭐징.. 어차피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짧은삶 행복하고 배풀면서 살자.
남편옆에서 머한지 궁금했던 영상
간호 했다잖냐 무당도 부르고 기도도하고ㅋㅋㅋㅋ
뭐 암것도 안한것처럼 은근슬쩍 까네ㅋㅋㅋ
이런애들이 ㄹㅇ 무섭다ㅠㅠ
@@야1스오원챔 집중안해서 보신듯;;여튼 그리고 님 남편이 님아플때 관 미리 짜놓으면 기분좋음?ㅋㅋㅋㅋ
@@야1스오원챔 그리고 결혼 아직 안했죠??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아플때 저렇게 똑같이 하셔요
@@hell_th_king 저 남잔데 뭔 남편이에요;;
왜 남을 게2로 만듦;;;
@@야1스오원챔 님 급식이죠??
아니 근데 이게 완불이 아니라고......? 진짜 어둑시니들 기준을 도저히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왜 며느리한테? 아들한테 화내던가
시어머니라고 김숙이 읽었는데 왜 자막은 친할머니??
사연자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친할머니가 맞아서 그렇게 적은 것 같아요..!
이 사연 앞뒤가 안 맞음 산소탈 나면 아들한테 그래야지 며느리 한테 그런것도 이상하고 귀신 씌였다면서 이장하고 그냥 해결?🤨
@@자스민_princess 뭐래 악귀가 장난친거라고 나오는데 모르면 ㄷㅊ면 좋겠다ㅠㅠㅠ
파묘땜에 딱보고묫바람이라고느낌
아 굿잘못하면허주들더붙는데 잘못하신듯 ㅜ
tv 생방에서 봤는데 에피소드 끝나고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목사가 시어머니를 가장한 귀신의 장난이었을거라고 했다네요
괴담회가 점점 ㅈ망하는건 이유가 있음
주작사연이 너무티남
김구라 리액션은 영혼이 없고
맥도 끊고
심지어 이미지 자채도
무서운이야기 들으면
꼬치꼬치 따지면서 초칠 이미지인데
죽자고 계속 쓰는게 망할 이유임
김구라 들어오고나서부터 쭉
주장해오던건데
진짜 이제 얼마 안남은
공포 프로그램 인데 아쉽다
애초에 귀신 자체가 주작인데ㅋㅋㅋ
구우웃!!
03:30
75년전 집이 너무 좋은데요😲
75년 전이 아니라 75년때...
1975년 임마 ㅋ
@@MpKdp 아하 75년 이라고 해도 티비가 너무 좋음 🫨
@@숲속친구-g8i 재연 연기인데 어케 다 똑같게하냐 걍봐
시엄마가 맞든 아니든 저런 식으로 남 괴롭히는 악귀는 조상이고 나발이고 퇴마해야함
3:58 75년에 스탠드 에어컨?
옥에티 ㅋㅋ
ㅋㅋㅋ 삼성의 위엄 ㅋ
호영씨는 완존 패셔니스타'!스토리텔링도 리얼하게 잘하시고~덕분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엄지척!!
엄마는 그래서 어떻게 된거죠? 돌아가신건가요?
귀신님! 저놈을 죽여주세요!!!!
귀신 : ??? 싫은데??
엥? 왜요!
귀신 : 아니 생각해봐. 내가 저사람을 죽이면 저사람도 귀신이 되는데. 나랑 쟤랑 엄청 뻘쭘하지 않겠어??
1:30 웃기시네 49년전 75년도에 '엄마 껌딱지' 같은 말 안 썼음
어머니 살아계신데 왤케 죽은것처럼 표현해놈 ㅋㅋㅋㅋ
아프냐 나도 아프다 ㅎㅎ 😂❤
진짜 나쁜 할머니네 지아프다고 자식들한테
조상신이 괴롭히는건 지독한 악귀네요
오죽하면 굿을 했을까
귀신이 있다면 굳이 아들래미 납두고 며느리한테 가서 팔 찌르고 해야됨? 나무뿌리 치워다라고 좋게 얘기하면 안치워줄까봐? 근데 공룡귀신은 왜 없는겨?
안예은 귀엽❤
얼마나 힘드셨을까
에고 전 실제로 그랬는데 시어머니
귀신이되서도 죽일만큼 싫다
저승사자보다 싫음
아휴 보면서 자꾸 시어머니 생각나네.울 시어머니 결혼전부터 애낳고 사는 지금까지도 날 못마땅해하고 아들 뺏겼다 생각하고 매번 못된말 하면서 괴롭히시는데 돌아가시면 저럴거 같아서 무섭다..ㅠㅠ
너무하시네요😢
묘에 탈났나했는데..... 진짜엿넹...
너무 무서워ㅠㅠ
경기도 오산😮😮
푸핫
구리반지? 그게 진짜로 땅에서 나온 금반지라 생각하고 며느리에게 줬겠냐?
며느리가 개 순진하네 진짜.. 금이였음 티도 안내고 지가 가졌다.
둘다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뻔히 보이네..
저게 조상? ㅋㅋㅋ 외국드라마보니깐 무덤파서 시체 불로 태우면 악귀사라지던데
자기 자식한테 해여지 왜 남의귀한딸한테??? 악귀는 퇴치해야지!
며느리가 자기자식도 아닌데 왜 아들 냅두고 뜬금 며느리를 괴롭힘? 저정도면 살아있을때도 시집살이 좀 시켰겠다ㅎ
안 시키셨대요 좋은건 다 사연자어머님한테 주셔서 다들 그걸 더 이상하게 여겼다고
시가라면 그저 게거품부터 물긴... 피해의식 쩌네요...
@@Jungseongeunㄹㅇ 그리고 애초에 사연뒷편에 어느 조상이 후손을 괴롭히냐고 이건 악귀가 장난친거라 그럼
죽어서도 시월드라니...
리얼…
지 아들은 왜 가만냅두고 남의 귀한 자식을 괴롭히나
왜불쌍한 며느리만.. 괴롭히는지;; 살아생전에는 그렇게 잘해줬다면서.. 죽어서 고부간에 갈등을 만들어버리네;;;
며느리쪽은 조상님 안계심? 며느리쪽 조상님이 지켜주셔야지 ㅡㅡ 양쪽 조상들끼리 한따까리 해야 함
교회가 얼마나 터무늬 없는지 알수 있다 ㅋㅋㅋㅋㅋㅋ다죽어 가는데 주님만 찾고 있음
할머니께서 편히 못주무시면 다 알여주세더군
그래서 묘지를 안정적이게 이자히지..
요번엔 ai 안썼네요 실감나고 무서웠어요😊
그래도그렇치
며느리에게 그런다고 ㅠ
좋게 나타나셔서 불편하다 하셔도 될텐데
그래서 화장 해야됨!!
며느리 불쌍…..
이경우에 잡귀인것같다는 식으로 결말났지만,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관이 어떻게되어서 꿈에 부모님 나오고 그런거있었음.. 아니 그러면 무섭게나오지말고 팻말이라도들어줘요 아니 관 이라고만써줘 그럼 얼른 해결해줄테니까.. 필요한건 말안하고 무섭게하니까 더 해결을 못하잖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