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인 종교 교칙과 수혈,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 '여호와의 증인' [우리 곁에 다가온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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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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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인 종교 교칙과 수혈,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 '여호와의 증인' [우리 곁에 다가온 이단]
전주서부중앙교회 노재석 목사(전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토요일에 만나요 양송희입니다] 220219 2부 '토요일에 만난 사람'
이분 말에 상당한 질실이 와닷네요
다들 양심적 이라는데 군대간다고해서 다 쏘고 다닌것도 아닌데 대부분 노동이거든
ㅡ 실제로 파견을 가는것이 아닌경우 병역은 가야한다
가족중에 여호와증인 세명있는데/ 모두다 이혼 ㅎㅎ 사람을 기념하면 안되기 때문에 부모님에 생일이나 명절에 오지 않음/
예수가 하느님이면 왜 자기가 자기보고 아버지라고
하는가?
왜 자기를 하느님이 보냈다고 하는가?
자기가 자기를 보낼수 있는가?
집에 도둑들면 몽둥이들고 방어할거면서
전도라는것은 사람들을 꼬셔서 어느단체에 대려가는것이 목적이 아니다.
누구나 다들 자신을 사랑해서 영원히 살고자한다면 영생할수있는 길로갈수있는
문을 열어주어 구원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하는것이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됐다면 여호와를 영광스럽게 해야하는것이다.
즉 예수를 통하여 여호와와 나와의 계약을 맺는것이다.
앞으로 반듯히 도래할 하느님 여호와의나라 좋은소식과 심판에 대하여 알리는것이다,
그것이 전도이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것이다.
소식을 전할때에 사람들이 듣고 안듣고는 개개인의 선택에 달린것이고 자유이기 때문에
듣고 회개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형제,자매가 되게되어 기쁘겠지만 안듣는자들은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여호와께서 인치시는 참교회는 예수제자들이 모여서 아버지 여호와께 영과 진리로 예베드리는
곳이다. 그렇기때문에 교회 회중의 어떤자들이 불순종하여 물을 흐린다면 누룩이 온덩이에
퍼져 부페되기전에 악인을 제명하여 회중을 깨끗히해야 하는것이다. 고전 5장
유목사의 10가지 질문에 대하여 성경으로 반문을 듣고자 한다면 댓글 주세요.
성경대로 답변 가능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연애인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드라마에서 간음, 음행,
폭행, 살인, 거짓말을 조장하고 미화시키고 시부모에게 며느리가 바락바락
대드는 장면들이 많다.
오늘날은 유부남, 유부녀들이 간음을 자랑스럽게 하며 애인이 없으면 바보
취급하는 이상한 문화로 발전해 있다.
이러한것들을 보는것도 안좋지만 연애인이 되어서 간음역을 맡아서 연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번 연습하고 .... 정신적으로도 참그리스도인으로서는
맞지않는 직업이다.
예수께서는 이땅에 오시기 전에 하늘에서 사셨던 신 여호와의 신 영자이셨다.
요 3:16 여호와의 은혜의 계획에 따라서 죄많은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
예수께서는 죄많은 인간들의 아버지씨로[정자] 나신게 아니라 마리아의 태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셨기 때문에 하늘에서 나신분이고 죄많은 불완전한
인간과는 달리 아담이 죄짓기전에 안전했던 것처럼 완전한 둘째 아담으로
이땅에 오셨다.
하느님의 성령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서는 그 첫머리에서 성령(“하느님의 활동력”으로도 번역됨)이
“물의 표면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라고 알려 줍니다. (창세 1:2)
예수의 침례에 관한 기록에서,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 한편, 성령은 “비둘기처럼 내려와” 예수 위에 나타납니다. (마태 3:16, 17)
그런가 하면, 예수께서는 성령을 가리켜 “돕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14:16.
1.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사촌인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 엘리사벳의 태 속에
있는 아기가 뛰었으며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하였다고 성서는 알려 줍니다.
(누가 1:41)
한 인격체가 다른 인격체로 “충만”해진다는 것이 이치에 맞는 일입니까?
2. 침례자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자신의 뒤를 이어 봉사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 자신은 ··· 여러분에게 물로
침례를 베풉니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강하여 나는 그분의 샌들을 벗기기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 침례를 베푸실 것입니다.”
(마태 3:11)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것에 관한 요한의 말은
성령을 인격체로 언급한 것일 리가 없습니다.
3. 사도 베드로는 한 로마군 장교와 그의 가족을 방문했을 때, 예수께서
하느님에 의해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사도 10:38) 조금 뒤에 그 장교의 집안사람들에게 “성령이 내렸”습니다.
기록은 “거저 주는 선물인 성령이 이방 사람들에게도 부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크게 놀랐다고 알려 줍니다. (사도 10:44, 45)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사용된 단어들은 성령이 인격체라는 사상과 조화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인격체가 아닌 것을 의인화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 가운데는 지혜, 분별력, 죄, 죽음, 과분한 친절 등이 있습니다.
(잠언 8:1-9:6; 로마 5:14, 17, 21; 6:12) 예수께서는 “지혜는 그 모든 자녀[즉 좋은
결과]에 의해서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7:35)
의문의 여지없이, 지혜는 실제 자녀가 있는 인격체가 아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령도 몇몇 경우에 의인화되어 있다고 해서 인격체인것은 아닙니다.
성서에서 하느님의 성령은 하느님의 활동하는 능력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따라서 성서의 히브리어 원문의 정확한 번역문에서는 하느님의 영을 “하느님의
활동력”으로 표현합니다. (창세 1:2)
이러한 개념은 성서 전체에 걸쳐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미가 3:8; 누가 1:35; 사도 10:38.
널리 퍼져 있는 견해와는 달리, 하느님은 모든 곳에 언제나 두루 계시는 분이 아니라,
영계에 있는 “정해진 처소”에 계십니다. (열왕 첫째 8:39; 역대 둘째 6:39) 성경에서는
또한 하느님이 거하시며 그분의 “왕좌”가 있는 특정한 곳도 언급합니다.
(열왕 첫째 22:19; 이사야 6:1; 다니엘 7:9; 계시 4:1-3)
하지만 그분은 “정해진 처소”에서 자신의 활동력을 영계와 물질계의 구석구석까지
도달하도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시 139:7.
일찍이 1879년에 성서 학자 찰스 L. 아이브즈는 일정한 장소에서 힘을 행사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을 이와 같이 적절하게 설명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덧문을 열어 해가 방에 들어오게 하자’고 할 경우, ‘해’라는 말은 진짜 해
즉 태양이 아니라 햇빛, 다시 말해서 해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는 활동력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장소로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성령을
사용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성령이 창조물의 끝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과연 무엇인지를 이해한다면,
다시 말해 성령이 하느님의 강력한 활동력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_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이글에 써있는 성경절을 하나 하나 읽어 보세요.
성경 성경 하는데 진짜로 성경에서 뭐라하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노재석 이놈아, 왜 허위 날조 주장을 하니? 목사라고 주장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 그렇게 허위 날조를 해야 신도들이 도망가지 않고 너가 월급받고 사니? 참 불쌍하다는 말 밖에 못 하겠다.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입을 놀려라.
혼자 떠드니 허위 날조를 밥 먹듯이 하는 구나. 너가 여호와의 증인 앞에서 그렇게 허위를 떠들어 봐라.
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_
전 9: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1)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전 9: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_
성경을 부정하고도 하느님 여호와와 예수를 믿은다고 할수가 있나요?
계22:12-15
12 ‘보아라! 내가 속히 오겠다.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으니, 각자에게
행위에 따라 갚아 주겠다.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고,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14 자기의 긴 옷을 빠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생명나무들로 가는
권한을 얻게 될 것이며, 문들을 통해 도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15 개들과 영매술을 행하는 자들과 성적 부도덕을 저지르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고 일삼는 모든 자들은
도시 밖에 있을 것이다.’ _
예수께서 계 22:15 이러한 행위를 하지말랬다 왜냐면 생명나무가 있는
여호와의 나라 성에들어갈수있는 상을 받기 위해서 그리고 요런 행위를
하라고 명하셨다 요 17:3 행 1:8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상을 받을것이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성밖에서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질것이다.
귀있는 자들은 하느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통하여 여호와를 믿을까요?
여호와의 증인들이 지옥이 없다가 아니라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져서 몸땡이가 짓이겨지는 고통과 유황불에
던져질때의 고통은 지옥 그자체다.
악인들은 그렇게 고통당하며 죽어서 영원히 멸망당하여 한줌
흙이되버리는 것을 믿는다.
타종교 단체에서처럼 악인들이 죽어서 의식을 가지고서 뜨거운
불속에서 영원토록 고통 당하는 그런 지옥을 믿지 않는다 왜냐면
성경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14년에 예수님이 이땅에 제림했다가 아니라 처음부터
하늘에서 왕권을 부여 받았다고 가르쳤다.
남에 대하여 비판을 할려면 자세히 알아보고 하는것이 네이웃에게
거짓 증거를 하지 않게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모든 종교는 다 자기 종교가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만 됩니다.
무조건적인 주장만 한다면 어찌 합리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적으로 진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식별하고 믿는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1.여호와라는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종교인가?
.
ㅡ혹시 성경에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7000번 이상 언급된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ㅡ이사야42:8
많은 종교들은 주님.천주님.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님은 부르지만 정작 하느님의 이름은 부르질 않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은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었입니까?
물어보면..대답을 못합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라 부르신 하느님의 이름을 알아야 거룩히 여길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주님이다.예수님이다.성모마리아님이다.그냥 하나님이 이름이다.
다양한 대답이 나옵니다.
일단 자신이 섬기는 분의 이름을 모르면서
자신의 벽에는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를 붙여놓고 있는것이 현재 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하느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을 야기시킨것은 목회자들로써
그들은 하느님이 세명이다.즉 삼위일체론을 가르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신도들은 혼란스러운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ㅡ계11:18
기억할점은..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종교를 찾아야만 합니다.
2.그 종교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가?
인간은 불완전하고 실수 투성입니다.
하지만 참종교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하느님의 명령을 따른다는 점입니다.
사실 종교인들 대부분이 생활따로,종교따로여서
교회안에서의 믿음과 사회생활에서의 타락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명령은 "결혼의 띠안에서만 부부관계가 허락되고 음행을 하지 말라"인데 종교안에서는 그런 성구들을 읽으면서
현실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귀는 교회오빠랑 3박4일 여행을 갖다온다는 말입니다.
참종교인들도 불완전하므로 나빼놓고 친한 사람끼리 밥을 먹어?이정도의 소소한 실수들은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의 법을 지키려는 노력 자체가 없는 것은 믿음의 기본 수준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입니다.
몇몇분들은 설마 사랑의 하느님이 행실을 좀 못한다고 믿는 종교인들을 다 죽이실까? 말하지만 하느님의 생각은 단호하십니다.
"육체의 일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것은 성적 부도덕,+ 더러움, 방종,+ 우상 숭배, 영매술,+ 적개심, 분쟁,+ 질투,+ 격분, 불화, 분열, 분파,+ 시기, 술 취함,+ 흥청대는 잔치,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다시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이런 것들을 거듭 행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ㅡ갈라디아5:19-21
보신것처럼 기억할 점은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사랑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3."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ㅡ요한복음13:34.35
성경에서는 형제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종교가 참 종교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는 형제자매사랑보다 국가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번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러시아 정교회 기독교인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천주교인이 천주교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는 제가 알기로는 여호와의 증인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로 전쟁이 나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러시아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은 적군이 아니라 목숨보다 사랑하는 소중한 형제자매이며 여호와 하느님의 다같은 자녀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그것이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동안 100년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총을 들지 않은 이유입니다.
종교들은 이단이라고 비웃지만
정부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진실성을 인정해서 양심적 대체복무가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참종교가 보여주는 열매일 수 밖에 없는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들이 수십개도 넘지만 지면상 이두가세가지 만으로도
우리는 참종교를 찾을 수 있지 않습니까?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썩은 나무는 모두 무가치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가 무가치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썩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으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ㅡ마태 7:16-20
따라서 참숭배자들은 그들의 열매 즉 행위로 식별될 것입니다.
목회자들이나 주변의 선동에 휘둘려서 참종교인들을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우를 범하기 전에
여호와하느님을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가?하는 관점에서
다시한번 그들을 꼼꼼히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꼭 시간을 내셔서 www.jw.org를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에 대해서 1절 2절이 있는데 1절만 알고서 [ 은혜구원]
2절 행위구원은 [순종] 모르신가요?
예수께서 유다서에서 그렇게 아버지 여호와의 하신일에 겸손을
나타내서 말할때가 있고 자신이 시험받을때는 형제지간이었던
반역자 천사 사탄에게 꾸짖을때가 있는데 성경 전체적으로 알면
이런것을 알수가 있다.
하나 하나 자세히 다 설명할수가 있지만 피곤해서 이만 줄임.
92년의 그 사건 나도 알고있는데 개신교 여러분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인 살인자가 개신교인이 돼서 뿌듯하겠네요?ㅋ
이단이라고하는데
법에는 아무런 문제가없는데
문제가있다면 그냥 법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