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 어느지역에 기거하든 그냥 자연에 흩뿌려진 꽃의 하나인 코스모스로 살아가지만 어울림 속에서도 코스모스라는 사실을 잊진 않지요 그냥 자연의 하나로 살아도 정체성을 잊진 않는다는거지요 훗날 주께서 오신후로 그어느꽃보다도 아름답고 고귀하게 다른 꽃들속에서 빛났노라고 주의 말씀을 기대하며 꽃은 다같이 꽃이겠지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저 사람들은 말을 이랬다 자랬다 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히브리서에 하나님이 내가 언제 천사를 내 아들이라고 한적이 있느냐라고 여증들이 보는 신세계역에도 그렇게 쓰여있어요.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를 미가엘 천사라고 하잖아요. 요한이 주의길을 예비하라는 말씀대로" 주"예수 앞에 왔잖아요. 그런데 여증들은 구약 선지자가 말한것을 인용한거라며 "여호와 "라고 해석합니다. 요한이 예수의 길을 예비하러 예수의 앞에 온것이 분명한데도요. 성경을 자신들이 정해놓은 길로 해석 하는거예요.
제가 무실론자지만 요즘 큰 대학병원에선 무수혈로 많이 수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수혈이 부작용과 좋지 않은 수술이라는걸 의사들도 동의하기때문에 어찌보면 여증들이 틀린 행동을 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의사들이 자기 가족이 수혈이 필요하다면 절대 반대하고 무수혈 한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이단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저의 무지로 소수의 이단 들만 있는줄 알았고 제가 있던 곳은 들어 본적이 없었기에 진리 인 줄 알았는데 그곳 역시 이단(신천지) 인걸 알게 되었고 가족의 도움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cbs의 유익한 프로 잘 보았고 탁교수님 명강의 잘들었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아름답게 질서대로 법을 세워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은 천지를 지어신 주인이시니, 항상 보시고 들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셨고,(영혼의 삶 까지도..) 또 모든 것을 다 아시니, 넘치고 넘치게 주시는 사랑에 하나님이십니다. 보라!! 깨어있으라!! 이단은 타락한 천사의 옷을 입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우는 사자처럼 입을 벌리며 다가옵니다.
각자의 인연따라 믿음이 영글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지만 강요받기 싫고 속물근성이 강해서 그런지 아직도 세상이 좋고 남들이 말하는 이단이라 말하는 사람이나 교회는 세상살이에서 어쩔 수 없이 부딪히거나 잠시라도 함께할 수는 있겠지만 종교로는 입도 섞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좋은 세상에 와서 극히 제한되고 오해의 소지도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분들과는 모르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알게된다면 형제자매라도 피하고 싶습니다 블교인으로서 대승으로서 편협되고 옹졸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세속오계 원광법사가 좋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마다 평생의 구도의 원을 내던지고 기꺼이 지옥을 마다하지 않고 전장에서 살생마저 주저하지 않았던 그런 종교를 나는 원하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철학이고 과학입니다. 불교를 몰라서 하시는 말씀 이시네요. 불교 만큼 지옥과 극락에 대해 자세히 적힌 경전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한권이지만 경전은 팔만 대장경 입니다. 또 하나 하늘의 단계는 보면 천국은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인간사 인연따라 선업도 내가 짓고 악업도 내가 짓는 내가 짓고 내가 받습니다. 물론 예수님과 하느님 처럼 극락에 계신 아미타불 명호만 죽기 직전에 10번 불려도 죄가 있거나 없거나 영접하려 오신다고 경전에 나와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많이 있구요. 또 평상시 즉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부처님의 복과지혜 모든것이 부처님 처럼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결국 똑같아요. 산의 정상은 한곳인데 올라가는 길이 여려 갈래 일뿐 입니다. 진리로 봤을때 우주의 만물은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입니다 영원한게 하나도 없고 시시각각 찰라찰라 변하죠 그래서 제법무아 나라고 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상하고 허망하니 잡착 탐욕 성념 어리석음을 매 순간 알아차려 깨치는 종교 입니다. 아~ 육바라밀도 있네요.
사람들이 왜 이단에 빠지는지 그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기존 개신교회들은 반성하고 자성하세요. 신은 믿고 싶은데 기존교회에서 실망하고 마음에 위로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이단에 빠지는 겁니다. 당신들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교 등등 당신들도 결국 당신들의 기준으로 정통교회다 아니다 판단해서 정한거잖아요. 남의 종교 비판하고 배척하고 예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 한 교리는 다 어디가고 돈과 명예만 추구하는 교회가 되었나요? 당신들 반성하고 자숙하고 신천지사태를 통해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이단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문제는 당신들. 정통교파라고 하는 당신들 입니다. +저는 신천지도 개신교도 천주교도 불교도 아니고 무신론자입니다. 종교로 혹세무민하지말고 종교가 원래 가지고 있던 태초의 신념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전광*목사도 정통교파에서는 무슨 제적됐다하지만 그러면 한기총같은데서는 왜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나요? 제3자의 눈으로 볼때는 이단이나 작금의 개신교나 다 똑같아요.
@@holgabunmind_minjoo 신기하게도 모든 종교에는 기적이 있습니다. 불교도 신비한 기적이 작용합니다.기독교는 방언과 괴성을 지르게 하는 기적이 있습니다.천주교는 마리아상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지요.심지어 jms니.신천지니 하나님의 교회니 통일교같은 사이비종교들도 다 방언과 기적이 존재합니다. 모든 종교는 사탄의 잡신들이 사람들을 갖고놀기때문입니다. 심지어 한국의 무당이나 아프리카의 신접자들도 다 방언이나 죽은자들의 말을 주절거리는 기적을 행합니다.이슬람교도 기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모신다고 주장하는 모든 크고 작은 종교가 이상한 현상과 기적이 존재하지만 유일하게 잡신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그 어떤 기적과 이상한 현상이 없는 종교가 유일하게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세계 1050개 언어와 나라에 퍼져있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를 부르는 유일한 종교이며 성경에는 하느님의 이름을들으면 사탄도 두려워 떤다고 나오기 때문에 잡신들이 이 종교에 감히 들어오지 못합니다.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집집을 방문할때 무당집을 가면 무당들이 여호와가 제일 높은 신인거를 안다고 제발 지나가 주시라고 벌벌떤답니다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9:05 탁지일씨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말하면서 몰몬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실수를 했네요. 그리고 침례 (몰몬들은 세례라고 하지 않아요)는 강이나 바다, 심지어 목욕탕등 물만 있는 곳이면 가능해요. 일반 결혼식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교회 밖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탁지일씨는 몰몬들을 아주 폐쇄적인 사람들로 표현하고 있네요. 몰몬에 대해 알려면 몰몬에게 직접 물어보셔야 정확한 사실과 교리등을 알 수 있어요. 현대차에 대해서 알려고 삼성에 물어보는 사람 별로 없을거예요. ^-^
세속성을 주장해야 이단이 아닌거군요? 네 감사합니다. 자충수를 두셨네요.. 교회를 부지런히 상업화해서 부를 축적하시고 자본주의의 꽃이 되세요. 왜 주로 자본주의 국가에 교회들 특히 장로교가 많은지 그 논리 이제야 이해되네요.. 아주 명연설입니다..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고 어떤 죄를 지어도 상관 없지만 이미 처벌이 정해진 사람은 어떤 선행을 해도 지옥에 가서 영원한 불고초를 당한다는 예정론의 본산인 칼뱅주의자가 배타성 운운하는게 참 가관입니다. 일말의 양심이 없어도 나 자신은 이미 구원받았기에 교회 세습을 하던 대형교회를 세워 부를 축적하던 열심히 선거판에 띄어들던 상관없다는 사상이 교회 기저에 깔려있다는 거 요즘 사람들 거의다 눈치 챘지요. 참 편리한 교리관이죠. 칼뱅의 소명의식을 떠받드는 게 장로교입니다. 그 예정론이라는게 돈나오는 도깨비 방망이거든요. 구원이 정해진 사람은 하느님이 현세에서도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방식으로 구원을 확인 시켜 준다나 .....ㅋㅋㅋㅋㅋ. 적어도 감리교는 선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데.. 그리고 적어도 제일 양심적인 여호와의 증인은 왜 건드는 겁니까?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논리는 그들이 박살낸지 오래에요. 대한민국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일제시대때도 그들은 초지일관 양심때문에 투옥되었던 사람들입니다. '등대사 사건' 한번 검색해 보세요. 히틀러에 맞선 종교단체도 거의 그들이 유일하죠. 어디 장로교 나부랭이가 입을 텁니까?
저도 고2때 교회다니는걸 중단했어요 그 이유는 교회 목사가 성경말씀은 가르치지않고 매 주일마다 십일조헌금만 강조하고 동전은 헌금함에 넣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실망하여 떠나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하느님말씀인 성경인데 여호와의 증인과 성경을 연구하면서 이것이 참진리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여호와의증인 중에 누군가 성범죄나 죄를 지으면 제명 공개책망 비공개책망등의 성경적마련으로 신자들을 올바로 인도하며 십일조를 포함한 모세율법이 예수오신후 폐지되었으므로 여호와의증인은 십일조를 받지않고 헌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헌금함에 넣어요 여호와의증인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네, 맞아요. 묻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그래요! 그들이 무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것이 무엇이 있나여. 일년, 3년 5년 아니 10년전 이라도... 헌금, 성적부도덕, 수혈 그리고 군대. 어느 나라, 국가의 종교 때문에 군대 대신 대체복무 하리고 하는 종교, 국가 있습니까. 일반 종교인 사람에게 집집마다 방문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라면, 몇명이나 할까요... 그 교회... 다니지 않을것입니다. 성적 부도덕, 헌금 돈 으로 서로 치고 박고 여호와의 증인, 사회를 떠들썩 하게 한적 있나요... 세계적, 8,000,000명있어요. 그들은 나의 형제... 물어 볼까요! 해외 외국에 나갔을때, 그곳 외국인 교회 다니는 생면부지 아니 난생 처음 본, 사람 만나고 보았을때, 남남이었나요 아니면 형제 아니 서로가 교회 다닌다고 말한적 있나요... 여호와의 증인, 국가 인종 색깔... 형제입니다... 8,000,000여명... 해서, 처음 본 사람이라도 형제, 포옹합니다. 선생, 교회 다닌다고 처음 만난 그 사람과 포응, 아니 손이라도 잡았다가는... 소송 아니 성추행... 고맙습니다.
그래요 저기 설교 하고 있는 무슨 교수라는 사람은 사탄마귀의 자손 일꺼예요 여호와의 증은은 성서에서 하지말라고 하는건 절대로 안하고 성서의가르침을 절대적 으로 따릅니다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신교 신도들보다 더 많은 성서지식을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창설자 럿셀은 여호와 증인 단체를 만드는데는 성공했으나 그의 개인 생활은 실폐했다. 럿셀이 판매한 "기적의 밀"을 다른종자보다 5배나 빨리 성장한다며 비싼가격에 판매하여 고발당해서 재판에서 졌다. 또 럿셀이 교리를 주장 할때 성경 원어를 자주 사용 했는데 거짓말이 많아 목사로부터 비난의 글을 보고 목사를 고소했다. 재판정에서 럿셀은 증언대에서 헬라어를 아느냐는 물음에 안다고 했다. 판사가 헬라어를 읽어보라고하자 럿셀은 거짓말하였음을 시인하였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1914년에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한다. 창시자 럿셀은 1916년에 죽었다. 휴거 받지 못했다. 여증들은 복음서 까지만 성경이고 사도바울 부터 그뒤 서신들은 말로만 성경이라고하지 자신들의 자의적인 해석을 위해 인용 할 뿐이다.
기독교가 사이비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탁교수님, 교수님의 이단에 대하여 바로 알려주시는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전능신교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게시물로 페이스 북에서 너무 설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여자 신도들이 남자에게 먼저 대화를 신청해서 꼬드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심도있게 조사하셔서 공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을 표적으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 저술된 성경도 많이 있다고 주장하는 점도 있구요.
@@소망이-b3j 술집은 사교모임 때문에 필요합니다. 타락의 우려가 있겠지만요. (남성이 만취한 여성을 덮친다든지, 집을 못 찾아가서 사고가 난다든지, 길에 토한다든지 등등)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내성적인 사람들 많잖아요.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면 술이 있어야돼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일으키셨죠. 뭐, 술집이 없으면 술을 사서 집에서 마시면 되겠지만요. 술 깨면 다시 멀쩡해지잖아요. (술 때문에 가정폭력이 늘어날 수도 있겠죠.) 개신교회에서는 금주하지만 천주교회에서는 술을 마셔도 된다고 그러는데, 알코올 중독자 되지 않을 만큼은 마셔도 돼요. 하루에 두 잔. (증산도인, 원불교인도 술을 마시더라고요.) 애인이랑 이별했을 때, 속상할 때, 자살하는 것보다는 술 마시는 게 낫죠. 그리고 교회가 너무 많다고 사람 장사한다고 비난하는 분도 계시고(서울에 가면 한 두 건물 건너 하나? 교회가 엄청 많잖아요. 울릉도에도 많고. 영혼 구원을 위해서 세우는 교회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돈 걷으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니까. 목사 되기가 신부 되기보다 쉽고요.), 큰 교회에서 작은 교회 사람들 빼앗아가는 것도 있잖아요.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병원이죠. 하느님 앞에서 죄인 아닌 사람은 없죠. 멀쩡한 사람도 교회 다니고 싶으면 다녀야죠. 정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술집도 장단점이 있고, 교회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은 교회에 안 갈 겁니다. 그리고 교회 세웠다가 문 닫는 경우도 있어요. 정통이든 이단이든 간에 종교단체에 재산을 너무 많이 바치면 돈이 순환되지 않아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좋지 않고, 자영업자들이 살기 힘들어집니다. 균형 잡힌 소비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최경희-u7n 재림,종말 사기극은 숨기고 자의적 해석으로 교단.교리 만들어 사람들을 통제하고 선행의 흉내는 내나 배타적이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긍휼히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생명을 치유하지 못하고 성령의 사랑.자유,건강.행복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직 끌여들여 통제하고 조직 키우는 또다른 선행의 가면을 쓴 조폭 집단이지요 죽은 자식 불알 잡고 탱자탕자 하듯 지나간 삼위일체,영혼불멸,지옥불 등의 자의 해석이나 메달린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대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이 우리가 깨어나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성령으로 선행하며 사는게 여호와의 증인이니라.
기독교가 사이비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종교라는건 여호와의 증인들만의 주장이다..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모든 종교는 다 자기 종교가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만 됩니다. 무조건적인 주장만 한다면 어찌 합리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종교와 달리 여호와의 증인이 진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식별하고 믿는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1.여호와라는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유일한 종교. ㅡ여러분은 성경에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7000번 이상 언급된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ㅡ이사야42:8 그럼에도 기독교나 천주교는 주님.천주님.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님은 찾아대면서 정작 하느님의 이름은 부르질 않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내용도 모르면서 주기도문을 외워댑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이 무었입니까? 물어보면..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라 부르신 하느님의 이름을 알아야 거룩히 여길것 아니겠습니까? 자 하느님의 이름이 무었입니까? 그러면 주님이다.예수님이다.성모마니아님이다.그냥 하나님이 이름이다. 대답이 가관도 아니란 말입니다. 일단 자기가 섬기는 분의 이름도 모르면서 자기집 벽에는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를 딱 붙여놓고 있는것이 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믿음의 시작부터가 다른 신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혼란을 야기시킨것이 목회자들로써 그들은 하느님이 세명이다.즉 삼위일체론을 가르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섬기는 대상 자체가 다른겁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ㅡ계11:18 기억하십시오..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종교를 찾아야만 합니다. 2.하느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시키는 사람들. 몇몇분들이 회중사람들 흉을 본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들도 불완전하고 실수 투성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인들과 다른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하느님의 명령을 따른다는 점입니다. 사실 다른 종교인들 대부분이 생활따로,종교따로여서 교회안에서의 믿음과 사회생활에서의 타락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명령은 "결혼의 띠안에서만 부부관계가 허락되고 음행을 하지 말라"인데 교회안에서는 그런 성구들을 읽으면서 현실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귀는 교회오빠랑 3박4일 여행을 갖다온다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백성도 불완전하지만 몇몇분들의 말처럼 나빼놓고 친한 사람끼리 밥을 먹어?이정도의 소소한 실수들이지요.. 믿음의 기본 수준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란 말입니다. 몇몇분들은 설마 사랑의 하느님이 저렇게 행실을 못하면서 믿는 기독교인들을 다 죽이실까? 말하지만 하느님의 생각은 단호하십니다. "육체의 일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것은 성적 부도덕,+ 더러움, 방종,+ 우상 숭배, 영매술,+ 적개심, 분쟁,+ 질투,+ 격분, 불화, 분열, 분파,+ 시기, 술 취함,+ 흥청대는 잔치,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다시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이런 것들을 거듭 행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ㅡ갈라디아5:19-21 기억하십시오.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사랑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3."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ㅡ요한복음13:34.35 모든 종교는 형제자매사랑보다 국가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번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러시아 정교회 기독교인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천주교인이 천주교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서로 전쟁이 나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러시아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은 적군이 아니라 목숨보다 사랑하는 소중한 형제자매이며 여호와 하느님의 다같은 자녀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그것이 한국의 형제들이 그동안 100년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총을 들지 않은 이유입니다. 정부도 여호와의 증인들의 진실성을 인정해서 양심적 대체복무가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호와의 증인이 참일 수 밖에 없는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들이 10개도 넘지만 이두가세가지 만으로도 대답이 되리라 봅니다. 목회자들의 선동에 휘둘려서 그들을 이단이라고 비난만 하지말고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여호와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따라서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1830년 미국 뉴욕주 맨체스터에서 조셉 스미스(Joseph Smith)에 의해 창립된 종교이다. 정식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로, 2005년 7월 1일, '말일성도(末日聖徒)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 본부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스미스는 1823년 모로나이라는 천사의 부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금판에 고대문자로 새겨져 있던 기원전 2200년~서기 420년까지 미 대륙 문명의 종교역사를 번역하여 을 만들었다. 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부활한 후 고대 미대륙에도 성역을 베푼 것으로 적혀 있는데, 모르몬 교도들은 신·구약 성서 외에 을 기본 경전으로 삼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바라보는 관점의 기준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 지지요 전광훈과 추종자의 기준은 자신들은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 말하지요 외부에서는 전광훈과 추종자들을 이단이라 하지요 성령으로 선행하지 않고 악령으로 악행 하는자는 개인이나 단체 모두 이단일뿐 아니라 사라져야할 존재들이죠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따라서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여호와의증인이 성서의가르침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내 입맟에 않맜으면 이단인가요? 도데체 이단의기준이 무엇인가요? 성서에서 이단의기준이 표현되어 있나요 탁씨 제발 부탁하는데 확실히 모르면서 제법그럴듯한논리로 많이 아는척 또 똑똑한체 좀 하지마세요 성서와 증인에 대해서 정확히 아세요 제발좀.
분별력 만이 아니라 대처 하는 법과 그들을 돌이키게 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사랑하는 가족중에도 있을수 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차라리 우물가에서 승늉을 달라하시는것이 나을것 같읍니다
답을알고있을리가 없지않읍니까?
의사는 꿰매가위해서 찟읍니다
강도는 답이없지요
이단들 싹꾼(만)을 조져 버려주세요
교수님 말씀 들으니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 😊 😁 😀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우리는 세상 어느지역에 기거하든
그냥 자연에 흩뿌려진 꽃의 하나인 코스모스로 살아가지만 어울림 속에서도 코스모스라는 사실을 잊진 않지요
그냥 자연의 하나로 살아도 정체성을 잊진 않는다는거지요
훗날 주께서 오신후로 그어느꽃보다도 아름답고 고귀하게 다른 꽃들속에서 빛났노라고
주의 말씀을 기대하며 꽃은 다같이 꽃이겠지
목회자에게 건강한 노출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가정이 소중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가정이 이단교회 배척합시다ㆍ
영적감각을 쌓고 믿음생활에 충실합시다
도찐개찐이다
구원의 길을 ㅏ르게 찾아라
CBS가 우리곁에있어 다행이네요..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교수님 뵈니 돌아가신 탁목사님 생각이 떠오르네요
당신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모두 깨어서 이단의
검은 그림자가 걷히는 날까지
대적하고 물리칠수 있길 기도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연화이 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단은 물리쳐야 할 대상이고
회개를 통해서 주님깨 돌아오고
그리고 완전히 악에서 떠나길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등대지기-x8y 당신 말도 맞지만
하나님 생각은 당신과 다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합니다
주님 공의에 하나님이지망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고
주님깨 계획이 다 있으니
그저 믿고 기다리자구요 ㅎ
물론 직장도 다니면서
돈도 벌어서 먹을꺼는
먹고 생활하며 기다려요
@@Vipyoutube7700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워 있는가?
많은 생각을 하계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신천지만 이단일까요?
간첩도 무장간첩이 있고 고정간첩이 있읍니다
신천지는 무장간첩에정도에 불가합니다고정간첩은.
누구일까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14:17 많은 것을 바쳤어도
주식 투자 실패해서 다 날린 셈 치고
나오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단 단체 속에 계속 있으면
"나는 계속 주머니를 털리겠다."는 뜻이니까
교주한테는 "땡큐 베리 감사~" 거든요.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멸망케할 이단 들은 부패하여 죄를 짓습 니다 ,마귀의종 노릇하다가 지옥불에 던지웁니다 ㅡ계20:10 참고
또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ㅡ계21:1
기독교는 말씀묵상하며, 쉬지않고기도하며, 마음으로부터 감사넘치는찬송으로 승리합니다.
기독교는 칼빈이 강요 당신은. 인간을. 신격화 하는구나. ㅎ.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병아리 감별사의 눈에는 병아리가 두종류밖에 없읍니다
암 병아리와
숫병아리입니다
행실로 나뉘는것이 아니고
출생으로 나누어졌읍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두종류 의 짐승만 있읍니다
부정한짐승과 정한짐승
이들도 정함과 부정함이 행실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출생으로 정해졌읍니다
하나님의눈에는 두종류의 인간밖에 없읍니다
하나님의자녀인 의인들과
마귀의 자녀인 죄인들로만 나누입니다
행실로 죄인이되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애미 모든인간은 아담안에서 선악을 행하기전에 죄악된속성을 타고 출생을했읍니다
호박에다가 줄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무양푼두두린다고
쇠 양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선을행하든지 악을행하든지 속성자체가 죄악된속성을타고났읍니다
그래서 모든인간은 예스그리스도의 영을받아서 다시출생을해야만 합니다
죄악된 마음이 실제로
의로운 예수님의 마음으로 체인지가 되어야만합니다
그사람을 의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셩령으로 하나님과 하나가되는겁니다
그사람의 절대로 난죄가있다 죄인이라고 말을할수가 없고 못합니다
난 의인입니다
난거룩하게 되었읍니다
그사람을 하나님은 자녀가되었기때믄에 나의자녀다
나의형제다
라고 합니다
죄인은 분명하게
자기를 의롭다 거룩하다고 말을못합니다
흐림니다
신분상으로는 의인이다 그러나 죄인이다
칭의다
라고
말을흐립니다
죄인도 아닙니다
의인도 아닙니다
그러면은 뭐겠읍니까
이티일까요??
죄의인일까요?
의죄인일까요??
죄인도못되고
의인도못되고
한쪽은 정한짐승이고
한쪽은부정한짐승이고
이런짐승을보신적이 있읍니까??
분명하게 당당하게
실제로 의인이 아니면은 싹다
모두다
죄인입니다
목사도
목사 할아버지라도
목사 증 조부라도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아있다라면은 죄인이고
성경에 정하심대로
불타는따뜻한지옥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십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구렇게뫗하면은 지옥에 가나요???
그러면은다지옥에가셌네요???.
@@남청국장
병아리 감별사의 눈에는 병아리가 두종류밖에 없읍니다
암 병아리와
숫병아리입니다
행실로 나뉘는것이 아니고
출생으로 나누어졌읍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두종류 의 짐승만 있읍니다
부정한짐승과 정한짐승
이들도 정함과 부정함이 행실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출생으로 정해졌읍니다
하나님의눈에는 두종류의 인간밖에 없읍니다
하나님의자녀인 의인들과
마귀의 자녀인 죄인들로만 나누입니다
행실로 죄인이되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애미 모든인간은 아담안에서 선악을 행하기전에 죄악된속성을 타고 출생을했읍니다
호박에다가 줄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무양푼두두린다고
쇠 양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선을행하든지 악을행하든지 속성자체가 죄악된속성을타고났읍니다
그래서 모든인간은 예스그리스도의 영을받아서 다시출생을해야만 합니다
죄악된 마음이 실제로
의로운 예수님의 마음으로 체인지가 되어야만합니다
그사람을 의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셩령으로 하나님과 하나가되는겁니다
그사람의 절대로 난죄가있다 죄인이라고 말을할수가 없고 못합니다
난 의인입니다
난거룩하게 되었읍니다
그사람을 하나님은 자녀가되었기때믄에 나의자녀다
나의형제다
라고 합니다
죄인은 분명하게
자기를 의롭다 거룩하다고 말을못합니다
흐림니다
신분상으로는 의인이다 그러나 죄인이다
칭의다
라고
말을흐립니다
죄인도 아닙니다
의인도 아닙니다
그러면은 뭐겠읍니까
이티일까요??
죄의인일까요?
의죄인일까요??
죄인도못되고
의인도못되고
한쪽은 정한짐승이고
한쪽은부정한짐승이고
이런짐승을보신적이 있읍니까??
분명하게 당당하게
실제로 의인이 아니면은 싹다
모두다
죄인입니다
목사도
목사 할아버지라도
목사 증 조부라도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아있다라면은 죄인이고
성경에 정하심대로
불타는따뜻한지옥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십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
8:25 여호와의 증인은 수혈을 금지해서 죽은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의 욉사이트에서는 수혈못해서 죽은것을 잘못된통념이라고 써놨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점심때 순대국을 먹었는데 저희부모님이 순대가 피가들어있다는 이유로 순대를 건져네서 드시더라고요. 그레서 제가 건저내신걸 다먹었습니다. 제가 이걸보고 앞으로의 부모님이 제가 손자와 아들로서 더욱 걱정이 되네요ㅠㅠ
저도 여호와의 증인은 사이비로 보는 사람입니다만
수혈같은경우는 목사도 뜯어 말렸더는군요 수혈을 하라고 말입니다.
그냥 그 여성이 좀 극단적으로 이상한 사람이였던거 같습니다.
저 사람들은 말을 이랬다 자랬다 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히브리서에 하나님이 내가 언제 천사를 내 아들이라고 한적이 있느냐라고 여증들이 보는 신세계역에도 그렇게 쓰여있어요.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를 미가엘 천사라고 하잖아요.
요한이 주의길을 예비하라는 말씀대로" 주"예수 앞에 왔잖아요.
그런데 여증들은 구약 선지자가 말한것을 인용한거라며 "여호와 "라고 해석합니다.
요한이 예수의 길을 예비하러 예수의 앞에 온것이 분명한데도요.
성경을 자신들이 정해놓은 길로 해석 하는거예요.
제가 무실론자지만 요즘 큰 대학병원에선 무수혈로 많이 수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수혈이 부작용과 좋지 않은 수술이라는걸 의사들도 동의하기때문에 어찌보면 여증들이 틀린 행동을 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의사들이 자기 가족이 수혈이 필요하다면 절대 반대하고 무수혈 한다고 그러더군요
@@jhhong223 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이길
@@cutcutcut7514 진실을 컨셉이란 말로 가리면 바뀝니까?무수혈 치료 인터넷에 쳐보셍요.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무수혈로 아이가 죽었네 타령을 지금까지 써먹고 있습니까? ㅎ
감사합니다!!
이단을 더 공부해서
절대로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SY-rp4qe
성경대로 해야죠
예수님이 주인이 아닌
인간이 주인이 된 종교는 이단입니다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게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꿈꾸는요셉 상대하지 않으시는것이 좋겠어요..저 정신세계가 사람의 말로 설득될 수가 있는 사안이..아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이 그거애요 ...논쟁!!.
저거랑 다른데;; 저게좀이상함
이단 더 공부 안 해도 됩니다
본인 교회에 충실하면 이단에 안 빠집니다
이사 가시면 목사님께 교회 추천 받으시고요
아니면 같은 교단 교회로 가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꼼꼽히 생각 또생각 하셨으면 합니다 수세기동안 있지도않는 지옥불교리 영계를 떠돌아다닌다는 영혼불멸 이제와서 전통적으로 이어저온걸 제고하자니 온통삽시간에 교회들이 무너지게 생겼으니 이걸 손을 못대는 것이라고 생각됨 천주교나 기독교인들 정신차리세요 사랑의 하느님께서는 지옥의 불덩이를 만들어 협박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ㆍ
내가 직접 보고! 유튜브 보면서 시간보내요
감사합니다.교수님!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큰일이네요 진짜~ 정신 차립시다
무교가 가장 행복할듯
정말 이단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저의 무지로 소수의 이단 들만 있는줄 알았고 제가 있던 곳은 들어 본적이 없었기에 진리 인 줄 알았는데 그곳 역시 이단(신천지) 인걸
알게 되었고 가족의 도움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cbs의
유익한 프로 잘 보았고
탁교수님 명강의 잘들었고 감사합니다.
근데. 예수님도 이단이였는데. 왜 기독교는 이단이 아닐까?
@@남청국장 잘못 이해를 하셨네요 이단 취급을 받으신 것이지 그분은 교단이아닌 참신이시고 그분은 유구무일한 창조주이고 그분은 유구무일한 왕이십니다
그럼. 아담때. 나이가. 900살 넘었는데.
지금은 왜. 사람들이. 빨리 죽을까요?
신은. 영원한걸. 원했는데. 인간은. 자기 생각에. 빠져서 살까요. ?
@@남청국장 그건 이유가 있죠 그때당시의 환경이 지금관 천지차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또있죠 아담과하와의 하나님께 죄를지어서 인간은 저주를 받은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노아시대 이후로는 수명이 아주 짭아졌기 때문이죠 모세요 100세조금넘게 살았을뿐 900세까진 못살았죠
@@김형래-o2v 그니깐. 지금목사들도 가짜라는거임 그리고아담은. 930살인가. 살았네요. 성경책. 좀. 읽으셈
자기생각으로 해석하지말고.
당신도. 아담때나. 다를꺼. 없어. 그저 타락한 인간일 뿐이지
방금 갑자기 신앙 봉사라며 파수대 여호와의 왕국 선포라는 책자를 주면서 집 대문 안쪽으로 막 들어온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라길래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똥묻은개가
재묻은개 나무란다
똥묻은개가
똥묻은개를 나무란다
죄인이 죄인을 이단이라고
한다
소경을 소경을 인도하면은 둘다 이단에 빠진다
하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아름답게 질서대로 법을 세워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은 천지를 지어신 주인이시니,
항상 보시고 들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셨고,(영혼의 삶 까지도..)
또 모든 것을 다 아시니,
넘치고 넘치게 주시는 사랑에 하나님이십니다.
보라!!
깨어있으라!!
이단은 타락한 천사의 옷을 입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우는 사자처럼 입을 벌리며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너에 믿음으로 너를 시험하고,
하나님께 믿음의 확증을 받으세요.》
영적 무기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각자의 인연따라 믿음이 영글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지만 강요받기 싫고 속물근성이 강해서 그런지 아직도 세상이 좋고 남들이 말하는 이단이라 말하는 사람이나 교회는 세상살이에서 어쩔 수 없이 부딪히거나 잠시라도 함께할 수는 있겠지만 종교로는 입도 섞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좋은 세상에 와서 극히 제한되고 오해의 소지도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분들과는 모르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알게된다면 형제자매라도 피하고 싶습니다
블교인으로서 대승으로서 편협되고 옹졸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세속오계 원광법사가 좋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마다 평생의 구도의 원을 내던지고 기꺼이 지옥을 마다하지 않고 전장에서 살생마저 주저하지 않았던 그런 종교를 나는 원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불교도 나쁘지는 않지만 내죄를 대신해서
죄없으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의 피을리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아니니까요
불교는깨달음에종교지요? 착한고,도덕적인것으로따지면 불교도나쁘지는않지만 우리인간의죄의문제를해결하신분은예수님 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죄의문제를해결할열쇠입니다
불교는 철학이고 과학입니다. 불교를 몰라서 하시는 말씀 이시네요. 불교 만큼 지옥과 극락에 대해 자세히 적힌 경전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한권이지만 경전은 팔만 대장경 입니다. 또 하나 하늘의 단계는 보면 천국은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인간사 인연따라 선업도 내가 짓고 악업도 내가 짓는 내가 짓고 내가 받습니다. 물론 예수님과 하느님 처럼 극락에 계신 아미타불 명호만 죽기 직전에 10번 불려도 죄가 있거나 없거나 영접하려 오신다고 경전에 나와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많이 있구요. 또 평상시 즉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부처님의 복과지혜 모든것이 부처님 처럼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결국 똑같아요. 산의 정상은 한곳인데 올라가는 길이 여려 갈래 일뿐 입니다. 진리로 봤을때 우주의 만물은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입니다 영원한게 하나도 없고 시시각각 찰라찰라 변하죠 그래서 제법무아 나라고 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상하고 허망하니 잡착 탐욕 성념 어리석음을 매 순간 알아차려 깨치는 종교 입니다. 아~ 육바라밀도 있네요.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소경들에게 천당팔이 지옥불 공갈치며 두루치기 보쌈말이 불량식품 진설하고 노략질하는 싹꾼들의 기득권 쟁취를 위해 영혼 살상 mist gas 살포하는 이리때들이 과연 누구인가? Who are you. hired shepherd?
정신차리고 신앙생활 하지않으면 정말 딱 사이비 이단에 빠지기쉬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대인기피증 있거나 개인주의가 강한 사람들은 기성종교든 신흥종교든 안 가요~
신놀음 하다보면 어느듯 정신분열 현상이 오면서 조현병 환자가되어 사망에 이릅니다. 기독교나 신천지나 순복음이나 거기서 거기
@@hojdsk 맞아요.
니가 사이비야
콘슨탄틴 대제가 살아 있다면 오늘날 물질 만능주의 빠진 전통 기독교 라고 하는 당신들을 이단 이라고 할것이다.
자기 이름 높게 세우는 사람, 교파에서 1인자이며 우상화 된 사람은 이단일 가능성이 높고 비리가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통이 어디있어 전부 이단이지
사람들이 왜 이단에 빠지는지 그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기존 개신교회들은 반성하고 자성하세요. 신은 믿고 싶은데 기존교회에서 실망하고 마음에 위로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이단에 빠지는 겁니다. 당신들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교 등등 당신들도 결국 당신들의 기준으로 정통교회다 아니다 판단해서 정한거잖아요. 남의 종교 비판하고 배척하고 예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 한 교리는 다 어디가고 돈과 명예만 추구하는 교회가 되었나요? 당신들 반성하고 자숙하고 신천지사태를 통해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이단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문제는 당신들. 정통교파라고 하는 당신들 입니다. +저는 신천지도 개신교도 천주교도 불교도 아니고 무신론자입니다. 종교로 혹세무민하지말고 종교가 원래 가지고 있던 태초의 신념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전광*목사도 정통교파에서는 무슨 제적됐다하지만 그러면 한기총같은데서는 왜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나요? 제3자의 눈으로 볼때는 이단이나 작금의 개신교나 다 똑같아요.
당신들도 이단입니다.
잘 알아보세요.
개신교도 이슬람교의 이단아닌가
개소리야 기존교회에서 실망 이러네
@@holgabunmind_minjoo 신기하게도 모든 종교에는 기적이 있습니다. 불교도 신비한 기적이 작용합니다.기독교는 방언과 괴성을 지르게 하는 기적이 있습니다.천주교는 마리아상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지요.심지어 jms니.신천지니 하나님의 교회니 통일교같은 사이비종교들도 다 방언과 기적이 존재합니다. 모든 종교는 사탄의 잡신들이 사람들을 갖고놀기때문입니다. 심지어 한국의 무당이나 아프리카의 신접자들도 다 방언이나 죽은자들의 말을 주절거리는 기적을 행합니다.이슬람교도 기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모신다고 주장하는 모든 크고 작은 종교가 이상한 현상과 기적이 존재하지만 유일하게 잡신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그 어떤 기적과 이상한 현상이 없는 종교가 유일하게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세계 1050개 언어와 나라에 퍼져있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를 부르는 유일한 종교이며 성경에는 하느님의 이름을들으면 사탄도 두려워 떤다고 나오기 때문에 잡신들이 이 종교에 감히 들어오지 못합니다.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집집을 방문할때 무당집을 가면 무당들이 여호와가 제일 높은 신인거를 안다고 제발 지나가 주시라고 벌벌떤답니다
하나님옷을입고 이단은 물론이고 정통교회라는곳에서 목사들이 축사 방언 예언 이런것들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성도들 돈 뜯어내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제지 방법론에 대해서도 꼭 다루어 주시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다똑같은놈들끼리 서로싸우지말지어다~
아멘~!
다 똑 같이 악령의 후예들이
저지르는 악행이라 이런 가짜 교회들이 다 폐망할때까지
서로 싸우도록 하나님이 허락
하신 겁니다
어떤종교가 삼단사단인가요
이단이라고하는종교에편견을같지말고 그들이 성서적으로 가르치면 받아드려야합니다
십자가는웅상 이라는말
성서적입니다
교리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이단은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고 죄에 대한 회개가 없습니다.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건물 매입 땅 매입은 이단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불교 기독교 천주교 다 건물에 집착하잖아요..2인자문제 역시 대형교회 세습이랑 똑같고..기존 종교들도 끊임없이 회개해야..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수준을높여주세요
거짓 종교는 하나님에 말씀으로가아닌 세상제도에 발을 맞춰서 갈수록 세상에 발을 맞추어 돈을 너무사랑하고 돈으로 교만하고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 말씀를 거역하고 사는것이 이단이라고 봅니다 세상은 돈돈돈 미처서 날뛰고 있잖아요
이세상 그누구도 신이 될수없다.인간은 피조물일뿐!!
9:05 탁지일씨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말하면서 몰몬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실수를 했네요. 그리고 침례 (몰몬들은 세례라고 하지 않아요)는 강이나 바다, 심지어 목욕탕등 물만 있는 곳이면 가능해요. 일반 결혼식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교회 밖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탁지일씨는 몰몬들을 아주 폐쇄적인 사람들로 표현하고 있네요. 몰몬에 대해 알려면 몰몬에게 직접 물어보셔야 정확한 사실과 교리등을 알 수 있어요. 현대차에 대해서 알려고 삼성에 물어보는 사람 별로 없을거예요. ^-^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세속성을 주장해야 이단이 아닌거군요? 네 감사합니다. 자충수를 두셨네요.. 교회를 부지런히 상업화해서 부를 축적하시고 자본주의의 꽃이 되세요. 왜 주로 자본주의 국가에 교회들 특히 장로교가 많은지 그 논리 이제야 이해되네요.. 아주 명연설입니다..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고 어떤 죄를 지어도 상관 없지만 이미 처벌이 정해진 사람은 어떤 선행을 해도 지옥에 가서 영원한 불고초를 당한다는 예정론의 본산인 칼뱅주의자가 배타성 운운하는게 참 가관입니다. 일말의 양심이 없어도 나 자신은 이미 구원받았기에 교회 세습을 하던 대형교회를 세워 부를 축적하던 열심히 선거판에 띄어들던 상관없다는 사상이 교회 기저에 깔려있다는 거 요즘 사람들 거의다 눈치 챘지요. 참 편리한 교리관이죠. 칼뱅의 소명의식을 떠받드는 게 장로교입니다. 그 예정론이라는게 돈나오는 도깨비 방망이거든요. 구원이 정해진 사람은 하느님이 현세에서도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 방식으로 구원을 확인 시켜 준다나 .....ㅋㅋㅋㅋㅋ. 적어도 감리교는 선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데.. 그리고 적어도 제일 양심적인 여호와의 증인은 왜 건드는 겁니까?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논리는 그들이 박살낸지 오래에요. 대한민국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일제시대때도 그들은 초지일관 양심때문에 투옥되었던 사람들입니다. '등대사 사건' 한번 검색해 보세요. 히틀러에 맞선 종교단체도 거의 그들이 유일하죠. 어디 장로교 나부랭이가 입을 텁니까?
성경은 하나님의말씀
숭배 ㅡ찬양 ㅡ성령ㅡ하나님의활동력 ㅡ이게좋아ㅡㅡㅡㅡ
난 지금성경 책 공부중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십일조로 돈뜯어내는건 교회,기독교가 제일 심하면서 타종교를 이단으로 규명하는게 일단 모순점임 이단이라고 여겨지는 종교들에서 십일조를 바치지도 않는데 왜 이단인지 ㅎㅎ설명좀
22:36 여호와의 증인이 십자가를 우상으로 보고 단순한 나무기둥으로 바꿈....,🤦🤦♀️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십자가는 조금 그렇긴함 예수가 칼에 창에 사형당했다면 칼을 걸어놓고 기도하진 않을거잔슴...😢
종교전쟁을 일으키기위해 심볼이 필요했고 그때 주목받은게 십자가 그전쟁이 십자군 전쟁이라...
전쟁을 위해 사형도구를 심볼로 만든거라 좀 그렇긴함..
형주라부름 십자가를
중국은 법이 강하니 좋네.
우리나라도 법이 강해져야하며,
사이비종교의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네 법이 바껴야죠.
맞습니다.
이단을 제대로 알고 대처한다면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성서의주제는 왕국입니다
침례교회옥사님 한분이 하신말씀 입니다
여호와의증인들도 성서의주제가 왕국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는 왕 이시고 왕이다스리는나라는 왕국이맞습니다다니엘 2:44하늘왕국이 굳건히 설립된다고 말씀하고있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는 것일까요?
이만희는 영생하며 죽지않는다고 햇다던데 교리가또 바뀌엇다고하더군요
40년전 탁명환 현대종교연구소장 책을 한권 읽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로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책이었지요
개독교 삘갱이프락치 전광훈 황교완 이하 장로교 순복음 개독교 이단을 먼저 이단으로 논해야 니들 개독교 아귀가 맞지 안그러냐?
당신이 개독교신자인 모양이로군여. 전광훈이 기를 쓰고 변호하는 폼새보니
그 故탁명환 전 소장님의 아드님이 탁지일 소장님 이시랍니다 (혹시나 알고 계셨다면 오지랖이겠네요 ,, 미리 죄송합니다)
여호아의 증인이 도덕적으로 보면 기존 기독교보다
훨씬 나아보인다. 지금 기독교가 하는게 뭐냐?
종교장사 아니냐?
@@재호-x5f 맞습니다.그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 했쟌아요.수준이 다르더라구요.
@@재호-x5f 여호와의 증인들은 십일조 강요도 일절 없고 설교때 헌금이야기로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돈없는 거지도 환영받고 다닐수 있는 곳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ㅈ99ㅉㅊㅈ99ㅊ9ㅈ99
오리지날 정답입니다 🎉🎉🎉
종교하는자들!!믿음으로 신앙을 하는 자들!
이제는 탈출하는 법 을공부하여!대자유를누리고살자!!공기처럼메이지말고!!빠지지말고!
우물안개구리는우주를볼줄모르고!!!교주가 없는게 진짜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거짓은 마귀 짓이다
저도 고2때 교회다니는걸 중단했어요 그 이유는 교회 목사가 성경말씀은 가르치지않고 매 주일마다 십일조헌금만 강조하고 동전은 헌금함에 넣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실망하여 떠나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하느님말씀인 성경인데 여호와의 증인과 성경을 연구하면서 이것이 참진리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여호와의증인 중에 누군가 성범죄나 죄를 지으면 제명 공개책망 비공개책망등의 성경적마련으로 신자들을 올바로 인도하며 십일조를 포함한 모세율법이 예수오신후 폐지되었으므로 여호와의증인은 십일조를 받지않고 헌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헌금함에 넣어요 여호와의증인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네, 맞아요.
묻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그래요! 그들이 무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것이 무엇이 있나여. 일년, 3년 5년 아니 10년전 이라도...
헌금, 성적부도덕, 수혈 그리고 군대.
어느 나라, 국가의 종교 때문에 군대 대신 대체복무 하리고 하는
종교, 국가 있습니까.
일반 종교인 사람에게 집집마다 방문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라면,
몇명이나 할까요...
그 교회... 다니지 않을것입니다.
성적 부도덕, 헌금 돈 으로 서로 치고 박고 여호와의 증인, 사회를 떠들썩 하게
한적 있나요...
세계적, 8,000,000명있어요. 그들은 나의 형제...
물어 볼까요! 해외 외국에 나갔을때, 그곳 외국인
교회 다니는 생면부지 아니 난생 처음 본, 사람
만나고 보았을때, 남남이었나요 아니면 형제 아니
서로가 교회 다닌다고 말한적 있나요...
여호와의 증인, 국가 인종 색깔...
형제입니다...
8,000,000여명...
해서, 처음 본 사람이라도 형제, 포옹합니다.
선생, 교회 다닌다고 처음 만난 그 사람과
포응, 아니 손이라도 잡았다가는...
소송 아니 성추행...
고맙습니다.
그래요 저기 설교 하고 있는 무슨 교수라는 사람은 사탄마귀의 자손 일꺼예요
여호와의 증은은 성서에서 하지말라고 하는건 절대로 안하고 성서의가르침을 절대적 으로 따릅니다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신교 신도들보다 더 많은 성서지식을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아니에요...그들은 성경 말씀을 본인 입맛대로해석하고있어요..돈 걷어내는 교회는 당연히 나쁘죠 그런데 아닌교회,진짜 하나님만을 섬기기위한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ㅠㅠ
창설자 럿셀은 여호와 증인 단체를 만드는데는 성공했으나 그의 개인 생활은 실폐했다.
럿셀이 판매한 "기적의 밀"을 다른종자보다 5배나 빨리 성장한다며 비싼가격에 판매하여 고발당해서 재판에서 졌다.
또 럿셀이 교리를 주장 할때 성경 원어를 자주 사용 했는데 거짓말이 많아 목사로부터 비난의 글을 보고 목사를 고소했다. 재판정에서 럿셀은 증언대에서 헬라어를 아느냐는 물음에 안다고 했다.
판사가 헬라어를 읽어보라고하자 럿셀은 거짓말하였음을 시인하였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1914년에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한다. 창시자 럿셀은 1916년에 죽었다. 휴거 받지 못했다.
여증들은 복음서 까지만 성경이고 사도바울 부터 그뒤 서신들은 말로만 성경이라고하지 자신들의 자의적인 해석을 위해 인용 할 뿐이다.
기독교가 사이비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잘 들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또한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요.
모르시겠는지요.
성서에 기록된 여호와 하느님 이름으로 기도해서 참종교를 발견하세요.
하느님 견해가 제일 중요해요.
이단사이비보다무서운게
기성교회안에가짜들인데
다들분별역이없으니까
앞을못보는구나
참무서운일이다
자기 말을 안든면 생명책에서
지운다 말을 합니다 전광훈이사람
하나님을 혼낸다는. 빤스 목사를 대형교회 목사들이 두둔하는것은 어떠하구요
@@나그네-g4s 빤스목사나 빤스목사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내가보긴 똑같네여
보통교회들도 장난 아니던데
너나 잘하세요가 실현되어야
전광훈에 대해서 한말씀 하시죠.
탁교수님, 교수님의 이단에 대하여 바로 알려주시는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전능신교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게시물로 페이스 북에서 너무 설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여자 신도들이 남자에게 먼저 대화를 신청해서 꼬드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심도있게 조사하셔서 공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을 표적으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 저술된 성경도 많이 있다고 주장하는 점도 있구요.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2012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미트 롬니가 몰몬교였습니다
미국의 몰론교는 한국의 불교같이 굉장히 미국 역사속에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장로라는 타이틀달고 행실은 엉망인사람들이 절반임 교리가 틀리면 밝아지는 빛이라하며 그냥 넘어감 ..
소위. 정통교회라는 장로교 감리교도. 대형건물 짓고 하드만
그리고. 부도덕한. 대형교회 목사들
. 자신들부터. 개혁 하고나서 이단이던 삼단이던. 하셔야죠
술집 지어서 멀쩡한사람 돌게하느니 교회지어서 돈사람 멀쩡케 바꿔놓는것이 나라적으로 이득입니다
@@소망이-b3j 술집은 사교모임 때문에 필요합니다. 타락의 우려가 있겠지만요. (남성이 만취한 여성을 덮친다든지, 집을 못 찾아가서 사고가 난다든지, 길에 토한다든지 등등)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내성적인 사람들 많잖아요.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면 술이 있어야돼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일으키셨죠. 뭐, 술집이 없으면 술을 사서 집에서 마시면 되겠지만요. 술 깨면 다시 멀쩡해지잖아요. (술 때문에 가정폭력이 늘어날 수도 있겠죠.) 개신교회에서는 금주하지만 천주교회에서는 술을 마셔도 된다고 그러는데, 알코올 중독자 되지 않을 만큼은 마셔도 돼요. 하루에 두 잔. (증산도인, 원불교인도 술을 마시더라고요.) 애인이랑 이별했을 때, 속상할 때, 자살하는 것보다는 술 마시는 게 낫죠.
그리고 교회가 너무 많다고 사람 장사한다고 비난하는 분도 계시고(서울에 가면 한 두 건물 건너 하나? 교회가 엄청 많잖아요. 울릉도에도 많고. 영혼 구원을 위해서 세우는 교회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돈 걷으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니까. 목사 되기가 신부 되기보다 쉽고요.), 큰 교회에서 작은 교회 사람들 빼앗아가는 것도 있잖아요.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병원이죠. 하느님 앞에서 죄인 아닌 사람은 없죠. 멀쩡한 사람도 교회 다니고 싶으면 다녀야죠. 정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술집도 장단점이 있고, 교회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은 교회에 안 갈 겁니다.
그리고 교회 세웠다가 문 닫는 경우도 있어요.
정통이든 이단이든 간에 종교단체에 재산을 너무 많이 바치면 돈이 순환되지 않아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좋지 않고, 자영업자들이 살기 힘들어집니다. 균형 잡힌 소비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가 얘기하는 이단의 증거가 교주체제라고 하면 ㅎㅎ 교회들에서 목사들이 진짜 교주처럼 굴지않나
이 선생 성경전체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나~~호랑이을 잡을려면 호랑이굴로 ~~증인을 이길려면, 증인굴로 들어가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단들 행복하겠어요.돈도 쉽게벌고 불륜도 쉽고 좋겄다 만희야~~~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신천지만 그러는게 이니죠.
목사들의 성범죄는 도를 넘었어요.
예로 전광훈 빤스목사.
성도들이 빤스를 벗지 않으면 자기 신도가 아니라고.
신도는 하느님을 섬기는 자이지 목사를 섬기는게 아니잖아요?
자기 신도래~
여호와의 증인은 참으로 하느님 조건에 부합하게 공부하며 실천하는 종교이니 잘알아 보세요.
@@최경희-u7n
재림,종말 사기극은 숨기고
자의적 해석으로 교단.교리
만들어 사람들을 통제하고
선행의 흉내는 내나 배타적이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긍휼히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생명을 치유하지 못하고 성령의 사랑.자유,건강.행복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직 끌여들여
통제하고 조직 키우는 또다른
선행의 가면을 쓴 조폭 집단이지요
죽은 자식 불알 잡고 탱자탕자 하듯
지나간 삼위일체,영혼불멸,지옥불
등의 자의 해석이나 메달린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대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이 우리가 깨어나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성령으로 선행하며 사는게
여호와의 증인이니라.
기독교가 사이비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여호와 증인의 가정은 평화 롭습니다 이들만큼 사랑의 연합체입니다
실제는 아닙니다,쇼윈도지요
쇼윈도 정말 많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인 엄마 밑에서 자랐습니다. 진짜 쇼윈도 예요... 얘기하자면 몇날 몇일 날 새야합니다 ㅋ
@@수진박-j4d 같은 입장이시네요, 가면쓴인간들 …
왜. 이단이 생길까?
왜. 정통은 이단이 나쁘다고만할까?
한번생각해보았는지
여호와는내이름
사람으로살아온내이름
삼십구년살아온서른아홉살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모든 이단들에 대해 너무 배타적이시네요. 말씀 하시는 모습이 정말 배타적이세요
하하...
종교를 믿지 않거나 타 종교에서 보면 기독교도 아주 배타적입니다. 강의하시분이 말하는 이단의 나쁜점이, 일반인이 보는 기독교 그대로 입니다.
양심이란 의미를 진정 모르시는 것입니까 ?
라고 현대종교 tv 탁지일 교수에게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리고 저를 아예 탈락시켰네요. 실수하지 말으라고 좋은 정보 알려드린건대 그럴수가 있어요?
너무 기분 나빠요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옮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양심이라고 정의하죠.
하느님에 대한 양심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가책으로서 양심적 병역 거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송해요 . 제가 이렇게 글 올렸는데 교수님이 삭제해버렸어요.
동방번개!전능신교!
여호와의증인!!몰몬교!!
하나님의 교회.신천지!
새천지!ㅡㅡ대자유가있으면!.선한세상을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광훈 같은 이단도 처리 못하면 저런 악질 이단들이 더 활동할 건덕지를 주는 거임둥.
예수그리스도 후기교회가 일반 개독보다 훨씬 ~~ 더 윤리적임.
모조 돈, 즉 위조지폐를 일일이 전부 조사...
한(1)방법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탁 선생,
참, 쉽고 간단해요...
"진짜 돈", 조사 연구하세요...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길이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말씀에 근거하면은 수가 많은쪽이 분명히 이단일가능성이 아주큽니다
그렇다고
적다라고 진리는 아니겠지요
기성교회가 클까요??
이단이라불리는자들이 클까요??....
와우~ 멋있는 명언입니다
거듭나셨나요?
교회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불쌍한 사람들 정신을빼고 그들은 헌금이 전부입니다 회계하고 각성하시오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종교라는건 여호와의 증인들만의 주장이다..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모든 종교는 다 자기 종교가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만 됩니다.
무조건적인 주장만 한다면 어찌 합리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종교와 달리 여호와의 증인이 진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식별하고 믿는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1.여호와라는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유일한 종교.
ㅡ여러분은 성경에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7000번 이상 언급된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ㅡ이사야42:8
그럼에도 기독교나 천주교는 주님.천주님.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님은 찾아대면서 정작 하느님의 이름은 부르질 않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내용도 모르면서 주기도문을 외워댑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이 무었입니까?
물어보면..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라 부르신 하느님의 이름을 알아야 거룩히 여길것 아니겠습니까?
자 하느님의 이름이 무었입니까?
그러면
주님이다.예수님이다.성모마니아님이다.그냥 하나님이 이름이다.
대답이 가관도 아니란 말입니다.
일단 자기가 섬기는 분의 이름도 모르면서
자기집 벽에는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를 딱 붙여놓고 있는것이 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믿음의 시작부터가 다른 신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혼란을 야기시킨것이 목회자들로써
그들은 하느님이 세명이다.즉 삼위일체론을 가르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섬기는 대상 자체가 다른겁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ㅡ계11:18
기억하십시오..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종교를 찾아야만 합니다.
2.하느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시키는 사람들.
몇몇분들이 회중사람들 흉을 본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들도 불완전하고 실수 투성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인들과 다른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하느님의 명령을 따른다는 점입니다.
사실 다른 종교인들 대부분이 생활따로,종교따로여서
교회안에서의 믿음과 사회생활에서의 타락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명령은 "결혼의 띠안에서만 부부관계가 허락되고 음행을 하지 말라"인데 교회안에서는 그런 성구들을 읽으면서
현실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귀는 교회오빠랑 3박4일 여행을 갖다온다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백성도 불완전하지만 몇몇분들의 말처럼 나빼놓고 친한 사람끼리 밥을 먹어?이정도의 소소한 실수들이지요..
믿음의 기본 수준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란 말입니다.
몇몇분들은 설마 사랑의 하느님이 저렇게 행실을 못하면서 믿는 기독교인들을 다 죽이실까? 말하지만 하느님의 생각은 단호하십니다.
"육체의 일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것은 성적 부도덕,+ 더러움, 방종,+ 우상 숭배, 영매술,+ 적개심, 분쟁,+ 질투,+ 격분, 불화, 분열, 분파,+ 시기, 술 취함,+ 흥청대는 잔치,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다시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이런 것들을 거듭 행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ㅡ갈라디아5:19-21
기억하십시오.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사랑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3."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ㅡ요한복음13:34.35
모든 종교는 형제자매사랑보다 국가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번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러시아 정교회 기독교인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천주교인이 천주교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서로 전쟁이 나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러시아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은 적군이 아니라 목숨보다 사랑하는 소중한 형제자매이며 여호와 하느님의 다같은 자녀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그것이 한국의 형제들이 그동안 100년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총을 들지 않은 이유입니다.
정부도 여호와의 증인들의 진실성을 인정해서 양심적 대체복무가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호와의 증인이 참일 수 밖에 없는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들이 10개도 넘지만 이두가세가지 만으로도 대답이 되리라 봅니다.
목회자들의 선동에 휘둘려서 그들을 이단이라고 비난만 하지말고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여호와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따라서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이렇게 체계적인글 자주 써주세요
시원합니다
여호와하면 낯설어합니다 내이름은여호와니라 하셨는데
데도요 많은종교인들들이 특히기독교인들이 여호와이름을왠지불편해합니다
왜일까요?
왜일까요?
하느님을가장한 신이 그자리에 있기때문아닐까요?
몰몬교는어떤교죠?첫음듣어요
1830년 미국 뉴욕주 맨체스터에서 조셉 스미스(Joseph Smith)에 의해 창립된 종교이다. 정식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로, 2005년 7월 1일, '말일성도(末日聖徒)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 본부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스미스는 1823년 모로나이라는 천사의 부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금판에 고대문자로 새겨져 있던 기원전 2200년~서기 420년까지 미 대륙 문명의 종교역사를 번역하여 을 만들었다. 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부활한 후 고대 미대륙에도 성역을 베푼 것으로 적혀 있는데, 모르몬 교도들은 신·구약 성서 외에 을 기본 경전으로 삼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모든율법을 성경대로 하는 곳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성령이
존재하는 곳.
요즘에 광화문 전광훈 이라
사람도 이단입니까?
그 정도면 이단으로 봐야지요. 전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입니다.
바라보는 관점의 기준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 지지요
전광훈과 추종자의 기준은
자신들은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 말하지요
외부에서는
전광훈과 추종자들을
이단이라 하지요
성령으로 선행하지 않고
악령으로 악행 하는자는
개인이나 단체 모두
이단일뿐 아니라
사라져야할 존재들이죠
I don't understand anything.
What does is he speeking about?
성령의역사는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와 복음전파다 절대 악마에게 미혹받지마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래도 이단이필요해요ㆍ맹목적 추종보다 이단도 필요해요ㆍ
지금 교회다녀요ㆍ전번에 불교사찰갔어요ㆍ
천주교회도?
소돔과 고모라보다 견디기 어려울때다
이단 하나님이 두렵지않은가!!! 지옥무섭지않은가!
교수님이
궁금한데요.
믿는게 뭔가요?
사랑만 있으면 되잖아요?
그사랑이 사람의사랑세상의사랑이라문제입니다
자기사랑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하는데 둘이사랑을 구분할수가 있읍니까?
병아리 감별사의 눈에는 병아리가 두종류밖에 없읍니다
암 병아리와
숫병아리입니다
행실로 나뉘는것이 아니고
출생으로 나누어졌읍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두종류 의 짐승만 있읍니다
부정한짐승과 정한짐승
이들도 정함과 부정함이 행실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출생으로 정해졌읍니다
하나님의눈에는 두종류의 인간밖에 없읍니다
하나님의자녀인 의인들과
마귀의 자녀인 죄인들로만 나누입니다
행실로 죄인이되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애미 모든인간은 아담안에서 선악을 행하기전에 죄악된속성을 타고 출생을했읍니다
호박에다가 줄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무양푼두두린다고
쇠 양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선을행하든지 악을행하든지 속성자체가 죄악된속성을타고났읍니다
그래서 모든인간은 예스그리스도의 영을받아서 다시출생을해야만 합니다
죄악된 마음이 실제로
의로운 예수님의 마음으로 체인지가 되어야만합니다
그사람을 의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셩령으로 하나님과 하나가되는겁니다
그사람의 절대로 난죄가있다 죄인이라고 말을할수가 없고 못합니다
난 의인입니다
난거룩하게 되었읍니다
그사람을 하나님은 자녀가되었기때믄에 나의자녀다
나의형제다
라고 합니다
죄인은 분명하게
자기를 의롭다 거룩하다고 말을못합니다
흐림니다
신분상으로는 의인이다 그러나 죄인이다
칭의다
라고
말을흐립니다
죄인도 아닙니다
의인도 아닙니다
그러면은 뭐겠읍니까
이티일까요??
죄의인일까요?
의죄인일까요??
죄인도못되고
의인도못되고
한쪽은 정한짐승이고
한쪽은부정한짐승이고
이런짐승을보신적이 있읍니까??
분명하게 당당하게
실제로 의인이 아니면은 싹다
모두다
죄인입니다
목사도
목사 할아버지라도
목사 증 조부라도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아있다라면은 죄인이고
성경에 정하심대로
불타는따뜻한지옥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십니다
병아리 감별사의 눈에는 병아리가 두종류밖에 없읍니다
암 병아리와
숫병아리입니다
행실로 나뉘는것이 아니고
출생으로 나누어졌읍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두종류 의 짐승만 있읍니다
부정한짐승과 정한짐승
이들도 정함과 부정함이 행실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출생으로 정해졌읍니다
하나님의눈에는 두종류의 인간밖에 없읍니다
하나님의자녀인 의인들과
마귀의 자녀인 죄인들로만 나누입니다
행실로 죄인이되고 의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애미 모든인간은 아담안에서 선악을 행하기전에 죄악된속성을 타고 출생을했읍니다
호박에다가 줄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무양푼두두린다고
쇠 양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선을행하든지 악을행하든지 속성자체가 죄악된속성을타고났읍니다
그래서 모든인간은 예스그리스도의 영을받아서 다시출생을해야만 합니다
죄악된 마음이 실제로
의로운 예수님의 마음으로 체인지가 되어야만합니다
그사람을 의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셩령으로 하나님과 하나가되는겁니다
그사람의 절대로 난죄가있다 죄인이라고 말을할수가 없고 못합니다
난 의인입니다
난거룩하게 되었읍니다
그사람을 하나님은 자녀가되었기때믄에 나의자녀다
나의형제다
라고 합니다
죄인은 분명하게
자기를 의롭다 거룩하다고 말을못합니다
흐림니다
신분상으로는 의인이다 그러나 죄인이다
칭의다
라고
말을흐립니다
죄인도 아닙니다
의인도 아닙니다
그러면은 뭐겠읍니까
이티일까요??
죄의인일까요?
의죄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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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정한짐승이고
한쪽은부정한짐승이고
이런짐승을보신적이 있읍니까??
분명하게 당당하게
실제로 의인이 아니면은 싹다
모두다
죄인입니다
목사도
목사 할아버지라도
목사 증 조부라도
마음에 죄가 호리라도 남아 아있다라면은 죄인이고
성경에 정하심대로
불타는따뜻한지옥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십니다
ㅇㅇㅇ
모든 경전은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진짜 신을 찿고 싶으면 자연을 관찰 하십시요. 그럼 진짜 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단이 여호와 왕국을 이단이라고 부르지.
악령의 후예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다 똑 같아요.
옆 교회는 김정은이보다 싫어하고
타 교파는 무조건 부정.이단시 하고
타 종교는 사탄.마귀로 보지요.
악령이 지배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폐망시킬 조직.건물이고
성령으로 선행하고 사는
사람들이 진정한 교회입니다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따라서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탁명환 소장 그는 누구인가~!!!@@
이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이단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쓸데없는짓일뿐입니다
병에안걸리는 근본방법은면역력을키우는거지요
마음에 예수님이 안계시는자 즉 마음에죄를가진자는 언제라도이단에 빠집니다
이미 빠져있을겁니다
이제 같이 가야죠. 이단은 내가 예수요.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하는 종교가 이단이지죠.
그들이 가르치는 교육방식 배우고 밴치마킹을 해야죠
그런말한적없는데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나요?
타종교사람이 들으면 이사람이 하는 소리가 자신 교회 말하는것 아닌가요?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 아니고,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습니다. 성경 요한복음을 꼭 읽어 보세요^^!!
이단이라함은 사람이정한것 아닌지 사람이 신이라고 하는교단이 아니면 사이비나 이단이 아닐까요 이단은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는것 감리성결장로 다 교리적으로 맞나요 카톨릭은 맞나요
교회들은 반성 할 필요가 있다. 입으로만 성경을 들먹이며 그 행동은 이단이라 하는 집단보다 양심이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고 일반 교회를 떠나는 이유일 것이다. 목적이 거의 돈에 집중되어 있고 목사들이란 인물들 떳떳하지 못한자 가 널렸다
그래서 이단이라도 알고 들어갑니다. 그눔이나 그눔이나 라서 그러지요~목회자도 아는것이 없더라구요.
탁씨는 무슨 이단 종파인가요?
여호와의증인이 성서의가르침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내 입맟에 않맜으면 이단인가요? 도데체 이단의기준이 무엇인가요? 성서에서 이단의기준이 표현되어 있나요 탁씨 제발 부탁하는데 확실히 모르면서 제법그럴듯한논리로 많이 아는척 또 똑똑한체 좀 하지마세요 성서와 증인에 대해서 정확히 아세요 제발좀.
수많은 이단 들도 많이만 그속에 참진리 말씀이 있다는 사실을 있지 마시기 바람니다. 이단을 규정하려면 반드시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탁지일 교수님께서 확실한 증거를 주셔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참진리가 있든 없든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참진리"라는 말과 개념뿐이죠. 태양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몸으로 직접 겪을 수 없듯이요.
정신만 차린다고 이단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 은사를 받아야 이단 분별력이 생깁니다.
엄마아빠언니 빼고 여호와에혈흔관계이십니다
여호와의 증인 요즘 기대(?)가 큽니다 코로나를 아마겟돈의 시작으로 보고 지구상에 그 종교인만 남아 산다고 믿을 겁니다
탁씨!
어찌 당신이 함부로 이단이다 아니다 결정을
내리는가?
이땅에 이단이 흥하고 있는것은 기존 기독교가 차별과 분열 혐오와 배제 기독교 목사들 때문이지 예수님이 가르친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온데간데없고 돈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종교가 되어버려서 낙오되고 버려진 영혼이 이단에 가는것이다
김성우 맞아요 정통교파라는 교회에서도 감사헌금봉투에 이름 적어놓고 건축헌금 목표정해놓고 내라하고요.. 종교의 정신은 다 죽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위로받지 못한자들이 자꾸 이단으로 빠지는거에요. 전 이제 교회도 교회다니는 사람들 모두 증오하고 거부합니다.
창조의 주,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계십니다.
보시고 들으시며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보라!
깨어있으라!
이단은 타락한 천사의 옷을 입고 사람들을 미혹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입을 벌리며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