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호리리도..일점일획이라도..이런것이 행위중심주의 이단들이 잘 쓰는 구절인데요~어떤 사람이라서 호리라도..일점일획이라도 ..다 지키겠습니까? 이것 하나만 알아도 이단에 빠지는 일은 없을걸요~ 인간은 안(못)돼요 교주들도 인간이니 당연히 안(못)돼요 오직 호리라도...일점일획까지라도 다 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믿어 전가받는 일밖에 없습니다
성경이 계시하고, 가리키는 최종적 결론은 메시야의 오심 입니다. 구약성서의 언약의 핵심은 초림하시는 예수님을 가리키고. 신약의 최종적 가르침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 입니다. 그 차이점은 ...어린양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속 하시는 메시야적 하나님을 가리키고. 신약성경을 통해서 오실 메시야는 왕으로, 심판 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구약(old covenant) 과 신약(new testament)의 가르침 주님의 오심에 마침표를 찍고 있지요.잘못된 가르침이 흘러 넘치는 세상이지만 올바른 종말의 가르침을 깨닫고 .주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지혜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마라나타 주 예수님 오십니다.반드시 오실 겁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 옵소서.아멘
올바른 종말론: 기존 신학중에 자유주의 제외한 일반적인 성서적 종말론이고 신학교, 신학원에서도 가르침. 이단 종말론 :지나친 세대주의 시한부적 종말론, 이단 교주의 공포 조장 자유주의적 종말론 : A.리츨, A.하르낙 , A 슈자이처 등 현대의 독일 신학자들이 주장했으나 사장 됨 그리고, 신학교, 신대원에서 집중적으로 다룸.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 떨어짐 붕괴, ;;;이층에서 바닥 찍어대는 다음만화 사장 남씨 아줌마 닮은 , 말투나 행동등이 비슷한(서광,mk,등)곳에서 일하고 난뒤에는 화재 났다는 기사를 보게 되는듯,실종기관에서 그림 지워짐 관하여 다음카페 적자 바로 다음날 정보보호서약서 사인하라하던 그런 쪽인듯함. 계속 이런 쪽에 일을 보내니 실종아동 그리게 하는 곳에서 일을 줘야 함. 불법음란물 보고 자위 하면 공황장애 증상 생기게 만들다가 후에 생각 조종해서 싸우게 상황을 만들거나, 어딜 때려서 망가지게 만드는 그런 보이지 않는 세력이 실종아동을 제대로 보지 않거나, 실종아동으로 공금 빼돌리거나 영리 사이트등으로 빼서 상품화등 영리나 다른 목적으로 하려 할때에 작은 사고등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 주다가 세월호나 강원도 화재 같은 큰 사고를 보게 만드는듯함. 음란물보고 증상 일어나면 약먹어서 증상 막듯, 실종아동은 보지 않고 몰래 해먹지만 후에 상황 터지면 어떻게 막을지 연구 하고 있는듯 보임. 사람들은 알면서 모르는체.돈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라는듯 하지만 날시 조종하는 곳에서 실종아동을 그리게 하고 있으며, 비안내리면 뭐먹고 살것인지? 해야할거 못하게 막거나 하면 안되는거 시키니 상황 조종하는 곳에 조치를 취해 달라 하고 있음... 강원도 화재 나도 실종아동 못그리게 방해 하던 남씨 세력은 계속 일하는데 데려가거나 일하는데 와서 뭔가 하는구나.여기 아니면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보내고 그러는가?잠원철거현장 붕괴 같은 붕괴나 떨어짐 현상일어나는거 같던데.실종아동 그리게 하는 곳에서 날씨를 어떻게 하는데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으로는 돈을 벌지 못해 돈벌러 일을 나가는데 그 일을 시키는쪽에서 날씨가 싫어 하는 것을 하면 날씨에 문제 붙는거 같다.헝가리 배 침몰전에실종아동 그릴때 방해하는 이층아줌마 같이 생긴 자가 시비 걸어오는 그런 것이 있었음.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전에도 그랬고. 2011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츠에 실종아동 알리기 위해 그려둔 그림들 지워짐 관해 다음카페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해태(cj-gls)에서 정보보호서약서 주며 사인하라함. 대기소에서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냄.중국음식 먹은뒤에는 아프거나 다치는 사람나옴.이층에 다음만화 사장과 같은 성씨를 가진남씨 아주머니가 실종아동을 그릴때마다 바닥을 찍어대며 짜증나게 하고, 듣기 싫은 소리등을만들어냄.길에서는 그 비슷한 사람들을 계속 붙여 짜증나게 만들고,'남'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것들을 자꾸 보게끔 만들어 놓고 분노하고 사고치게 유도함.(ex남양유업,남양건설,광남버스)원래는 못하게 막다가 나중에는 저들이 시키듯 이래라 저래라 하면 짜증나니까 그렇게 해서 하지 말자 하게끔 만드는. 수면조종으로 수면 오게 한뒤 그들이 내는 소리에 깨게 만드는그런 것도 함.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된 소식’입니다. ①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 1:1, 14, 18; 눅 2:10∼11)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누가복음 2:10∼11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② 죄 없는 삶을 사신 예수님(히 4:15; 요 8:46)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요한복음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③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죄 없는 삶을 십자가에 바치신 예수님(벧전 1:18∼19; 요 19:30; 고후 5:21; 사 53:5∼6) 베드로전서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④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마 28:6; 행 17:31; 고전 15:1∼4)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고린도전서 15:1∼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⑤ 승천하신 예수님(행 1:9∼11) 사도행전 1:9∼11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⑥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신원하시고 계신 예수님(막 14:61∼62; 히 4:14∼16; 히 7:25; 히 8:1∼2; 히 12:2; 롬 8:34; 단 7:22; 계 14:6∼7) 마가복음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1∼2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요한계시록 14:6∼7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⑦ 다시 오실 예수님(계 22:20; 요 14:1∼3; 히 9:28)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복음 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라나타[Μαράνα θά]” 고린도후서 11:3~4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그냥 하루하루를 평범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 못 함으로써' 종교나 신 같은 자극적인 것에 마음이 가는 것뿐. 천국에 간다고 해도 이러한 패턴은 계속된다는 걸 인식하지 못 하지요. 천국에 가도 더 나은 천국과 더 강한 신을 상상하며, 또 다시 도망갈 궁리만 하게 된다는 걸. 그러므로, 여기에 있든 천국에 있든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유일한 것은 '현재의 절대성'으로 돌아오는 것. 이것이 천국이 천국이 되고, 신과 하나되는 유일한 방법.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최상의 상태는 '신을 믿거나 신과 함께 있는 듯한 상황'이 아니라, '그저 자신과 함께 있음을 기뻐하는 상태'임.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종말 강조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지옥에 대한 두려움과 현실 회피 심리를 이용하는거. 진실로 종말이라면 재산이 무슨 필요가 있지? 근데 개인 재산은 헌금으로 몰수하고 교회는 재산 긁어 모음. ㅋㅋ 이게 웬 모순!!! ㅎㅎ 결국 가정해체, 파산, 자녀 미래 암울….자신의 인생도 종말로
기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 신에 대한 인간의 망상, 즉 두려움의 망상 때문에 창조된 신이지요. 유대 민족이 말살될 것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만든 '극단적 성격'의 신이었던 것. 마치 일제시대에 친일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는 논리가 필요했던 것처럼, 유대인들이 흩어지거나 정체성이 흐려지는 걸 막아야 했으니까요. 구약은 한마디로 "유대인을 배신하면 죽을 줄 알아"입니다. 구약의 내용이 너무나 허황되고 잔인하여 신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신약의 핵심이면서 또한 최악의 해석이 바로 "나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 수 없다"입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 각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를 그릇되이 해석함으로써 기독교가 피동적이고 맹목적인 맹신교가 된 겁니다. 예수에게 잘 보이기 경쟁이 시작된 것이고 또한 '나의 믿음이 통할까'라는 불안을 조장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막무가네 믿습니다교'가 된 것이고,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 사이비들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은 "안 믿으면 지옥 보낸다"는 '공갈협박 신' 이고, 신도들 얘기를 들어 보면 결국 "우리 두목이 제일 세니까 우리 조직에 들어오라"는 '조폭 신' 또는, "믿으면 천국 보내준다"는 사후대비용 '보험 신'이죠. 그러니 설득력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기독교가 사이비, 이단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조산같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은 누구나 열달이 차면 엄마 뱃속에서 나옵니다. 사람에 따라 몇일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지만 큰 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해산 고통의 패턴을 보면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강도가 세지고 주기가 짧아집니다. 하늘의 징조와 시대의 징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알곡 백성들에게 깨달음을 주십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징조와 사건들을 보면서도 마음 속에 어떤 깨달음이나 느낌도 들지 않는 사람들은 막상 그 날이 되어서 만군의 주 예수님께서 수천수만의 하늘군대를 이끌고 이땅에 심판자로 내려오시는 광경을 두눈으로 목격해도 환상이라며 믿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믿든 안믿든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평범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 못 함으로써' 종교나 신 같은 자극적인 것에 마음이 가는 것뿐. 천국에 간다고 해도 이러한 패턴은 계속된다는 걸 인식하지 못 하지요. 천국에 가도 더 나은 천국과 더 강한 신을 상상하며, 또 다시 도망갈 궁리만 하게 된다는 걸. 그러므로, 여기에 있든 천국에 있든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유일한 것은 '현재의 절대성'으로 돌아오는 것. 이것이 천국이 천국이 되고, 신과 하나되는 유일한 방법.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최상의 상태는 '신을 믿거나 신과 함께 있는 듯한 상황'이 아니라, '그저 자신과 함께 있음을 기뻐하는 상태'임.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교수라면 팩트에 근거해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하는 말마다 틀리게 말하는 것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 교단을 단죄하려면 최소한 상대방 의견은 물어봐야 하는게 아닌가? 혼자서 일방적으로 말만하면 선동이지요. 그렇지 않나요. 기독교방송이 더 문제네요. 공영방송이라면 공정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단들이 설치는 것은 이단의 기준을 성경으로 잡지 못하고 있시 때문입니다. 이단과 결부된 종말론은 예언입니다.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이지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의 인용일뿐인데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을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에 대한 새로운 예언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율법과 선지자들이 예언의 인용이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에수님이 친히 마 24:15에 다니엘서를 인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예언에서는 율법의 저주 때 유대인을 만민 중에 흩을 알지 못하던 나라와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된다는 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과 관련된 것이 이단입니다. 곧 유대인을 만민 중에 흩고 유대인에게 목석 우상의 신을 섬기게 하는 자들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이 알지 못하던 나라를 단 7장에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짐승의 나라 곧 로마라 하고 이 로마가 세 때 반 기간에 세운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목석 우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세운 것이니 곧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와 로마교의 관계를 계 2:9에서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계 12장에서 용이며 용은 세 때 반의 권세로 단 7장의 넷째 짐승 로마입니다. 사탄의 회당은 이 용을 위한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로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이 그 알지 못하던 그 목석 우상으로 교황입니다. 이 교황 산하의 로마교에서 이스라엘을 로마교로 대체하는 대체 신학을 만들어 교황을 섬기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의 바탕은 로마교가 이스라엘을 로마교로 대체하므로 이단의 기준을 잃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의 기준은 이스라엘이요 이스라엘은 그들이 받은 언약이 중심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받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나 다윗의 언약을 복음으로 폐한 자들은 이단입니다.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을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참여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였으니 이단의 기준을 폐하여 이단을 알지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예언서를 이스라엘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멋대로 해석하니 이단이 창궐하는 것입니다.
"너희가영생을얻는줄생각하고성경을상고하거니와이성경은나를증거하는것이다." 기독교 교파가 생긴 원인을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경 =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한 책 인데 유대대제사장들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율법, 십계명, 안식일 하나 하나 따지고 지키려고 했고, 잘 지키고 자기들을 따르면 구원 받는다. 영생을 얻는다하며 신도들을 속였고, 그것을 인정하고 지키는 것으로 이단 판별 기준도 삼고 심지어 메시아를 죽인 잣대로 삼기도 했어요. 안식일 율법 하나도 모른, 지키지도 않은, 성경도 모른 베드로와 제자들이 구원 받았어요 ㅋㅋ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책!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이니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예수님 입니다. 구약성경의 주인 예수님을 제자들은 찾은 겁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나다' 해도 안믿어요. 그런데 2천년 지난 21세기에 목사님들이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은 짓을해서 찢어놓은 것이 교파 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성경 천번 만번 읽어봐야 예수님 밖에 안 나옵니다. 예수님은 한분이니까. 그런데 왜 여러개로 찢어져? 성경 잘못 읽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유대대제사장들이 왜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을까요? 성경 잘못 읽어서. 구약성경 읽고 증거된 예수님 안찾고 뻘짓 한거죠. 21세기에도 똑같은 짓 하고 있네요 ㅎㅎ 구약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책 일까요? 신약성경 읽고 재림예수님을 못찾고 역사 어쩌고 율법 어쩌고 안식일어쩌고 영성 어쩌고 하는 분들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죠? 이분들 제가 보기엔 메시아 죽일 분들 될것 같아요. '역사는 동시성이다.' 성경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ㅎㅎ 그런데 여러분은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찾았나요?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은 찾았나요? 성경이 적어진 목적인데! 안식일, 율법, 성경 역사, 영성 어쩌고 하는 목사님들 믿어야 할까요? 이거 쪼금 틀리다고 홀딱 나가서 교단 세워요. 정작 성경이 적어진 목적, 예수님, 재림예수님 증거된 것 하나도 못가르쳐 주면서 ㅋㅋ. 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재림예수님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것이 교회의 사명인데. 2019년 00기독교이단대책000 9차세미나에서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교리적이며, 누구나 신뢰하고 인정할수 있는 이단 판별 기준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했는데 ㅋㅋ 이단 판별 기준도 없으면서 자기들 집단틀에 어긋나면 이단이라고 하네요. 그럼 자기네 집단틀이 이단 판별 기준인가? 그런데 속으로 들어가면 교단마다 기준이 다틀려 자기들끼리 이단이라고 하면서 모여서 장로, 감리, 침례.... 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을 모르는 곳이 이단 아닐까요? 대한민국 교단중에 이거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 있어요? 없으면 그곳이 이단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배운 성경 지식으로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찾아보세요. 몇 구절 나오죠? 그 몇구절로 구약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해 놓았다고 했을까요? 그만큼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모른다는 반증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대한민국 교단 대부분 이단이네요...... 그리고 정통에서 이단이라고 하는곳.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을 모르면 이단 인것을. 이단 판별 기준 간단하죠. 다른 기준 갖고 하니 교단마다 기준이 다틀려 그러니 어떤 곳에선 이단, 어느곳에선 정통 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니 대한민국에 교파가 이렇게 많고, 이단 교주라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 이것이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교리적이며, 성경이니 누구나 신뢰해야 하는데 인정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거라 성경에 적어진 것도 자기네 아는 성경 하고 다르면 이단이라고 하지요. 성경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 구약성경은 증거된 예수님을 찾는 도구. 신약성경은 증거된 재림예수님을 찾는 도구. 성경 이라는 진리는 메시아를 증거하는 도구이고 진리를 통해 메시아를 알고 받아들이면 자유함을 메시아로 부터 받는 겁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 이단 판별 기준!
영상을 보다가 18분 15초부터의 내용은 목사님께서 성경을 오해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천지 주장을 반박하시며 하신 말씀이 계시록 20 장 4절의 천년왕국의 내용이 시제로 볼 때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순교자들의 부활과 짐승의 표를 받지않고 우상숭배를 거부하다 죽은 자들의 부활이 이미 과거에 있었다는 주장이 됩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한글번역이 애매하면 수백년전 먼저 번역된 영문버전을 보면되지.딱보면 이제 알겠지? 4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탁목사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현대종교 이단까톡이라는 유튜브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진행하는 분들이 이단을 얘기하면서 무슨 세상 잡담하듯 낄낄거리고 아주 난리부르스같은 느낌을 줘서 맘이 많이 상합니다 요즘 앤드류강목사님 강의나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는 잘 들었는데 안식일교단의 목사님이라고 현대종교이단까톡에서 말하는 방송을 들었습니다 낄낄대며 세상 오락프로그램 진행하듯 무슨 잡담하듯 하는 사람들의 말에대해서는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탁목사님의 설명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신천지가 사이비라는것은 알겠는데 앤드류강목사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양형주 목사님이 아주 잘 설명해주셨어요. 기독교포탈뉴스 양형주 목사님 편을유튭에서 찾아 들어보세요. 요한계시록 설명이 아주 명쾌합니다. 제 동생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이 지내다가 신천지 요한계시록을 공부를 하더니 신천지의 노예로 들어갔어요.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값없이 주는 구원의 은혜는 하찮게 여기고 구체적인 구원의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좋아하는거 같아요ㅡ 금송아지를 신이라고 숭배한 이스라엘처럼요. 부디 양형주 목사님의 계시록 설명을 들으시고 고민하는 부분이 다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끝내기로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육적혈통을 끝내시고 새 시대 시작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정통신앙을 부정하려는 자칭 신의아들 예수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죽이기까지했죠. 그렇게 종말이 실현됐습니다. 그래서 지구는 파괴되었나요... 재림때가 되서야 지구가 파괴될까요? 성경 마지막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국이 내려와 영원히 함께 살고 더 이상 죽지않고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는 세상을 이어가신다 하셨습니다. 과연 예언하신 파괴들이 핵폭탄이나 베리칩을 말하는걸까요
말씀만을 경외한다는 다윗의 신앙고백이 저의 고백이기를 원합니다. 강사님의 이단 관련 스케치하시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강의 내용을 다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좀 있네요. 물론 신천지가 이단임은 사람의 말이 아닌 말씀이 명백히 증거합니다. 그러나 강사님의 강의 중 계20:4절 인용구를 이미 성취된 완료형으로 강조하신것은 유감입니다. 이 사건은 현재도 진행되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의 실체이며 그러기에 말씀의 전신갑주가 필요함을 바울사도는 강조하였고 7교회마다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함을 책망과 함께 상급을 약속하신 겁니다. (((곧 진리의 말씀이 이단들의 노리개가 되어 주님의 겉옷을 4등분으로 찢어 나눠가진 잡족들이 판을 치는 것;;; 불의를 행하는 자들,더러운자들은 그대로 더럽게 내버려 두라.....이 역시 하나님의 키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호지 않은 속옷인 진리말씀으로 무장해야 함은 성도들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주님의 바램과는 달리 이단 판단은 해도 정작 자신들은 하나님이 말씀이시고 예수님이 진리임을 믿는다면서 정작 성경에는 무관심하고 알려하지도 않는..더하여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변질시킨 적지않은 성공지향적인 삯군목사들이 탐욕에 젖어 양심이 화인 맞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영적 나병을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첫째부활에 참여할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사실은 장차 이 세상나라가 이 땅위에서 그리스도의 나라, 곧 하나님의 왕국이 이루어 질 것을 분명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는 반드시 속히 될 계시의 말씀인 것이지요. 가감하지 말라는 계22:18-19절은 정통이든 이단이든 삼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혹여 율법사들의 지식의 열쇠인 사람의 계명이나 사람을 좇게하는 마귀의 거짓말이 가장되어.. 디딤돌은 커녕 걸림돌이 되어 영혼들이 찾는 천국문을 닫고 있지는 않는가 우려됩니다. 참고로 킹제임스 흠정역만이 참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정**목사같은 억지가 아니라면 계20:4절을 개정, 개역한글, 새번역, 현대어 성경, 현대인의 성경등을 겸하여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큰 이단은 정당화되고 작은 이단은 정죄되는 세상입니다. 바울의 복음관에서 이단을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그것을 의로 여김받아 언약을 받는 것이며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율법을 완성하므로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여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에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복음으로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과 율법을 폐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으로 율법을 폐하는것 보다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을 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폐하는 자를 성경은 사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무서운 이단들의 가장 무서운 주장은 7년 대 환난과 휴거입니다. 단 7장에서 7년 대 환난과 관련된 세 때 반은 성도가 나라를 얻기 전입니다. 곧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면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넷째 짐승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 곧 이탈리아가 심판되면서 유대인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가 제 2차 대전에 심판되고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지금 7년 대 환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다니엘서와 정 반대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후에는 곡이 옵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과 휴거론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유대인을 성경에서 제하여 버린 산물입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큰 이단은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과 상반된 주장을 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복음으로 언약을 대체한 대체 신학자들입니다. 그러니 이단을 양산하는 주범은 대체신학입니다. 대체 신학의 모체는 로마교 곧 가톨릭이나 이단에 대한 칼날은 조금마한 것들로 향하고 있습니다.
작은 이단이요? 이단은 오로지 이단 하나일 뿐입니다. 어디에 작은 이단과 큰 이단이 있습니까? 그런 말을 한 자체가 문제임을 아십시오. 그리고 개신교회가 이단인지 가톨릭 교회가 이단인지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입니다. 개신교인시라면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갖게 되셨음에 감사하며 사시면 되는 겁니다.
기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 신에 대한 인간의 망상, 즉 두려움의 망상 때문에 창조된 신이지요. 유대 민족이 말살될 것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만든 '극단적 성격'의 신이었던 것. 마치 일제시대에 친일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는 논리가 필요했던 것처럼, 유대인들이 흩어지거나 정체성이 흐려지는 걸 막아야 했으니까요. 구약은 한마디로 "유대인을 배신하면 죽을 줄 알아"입니다. 구약의 내용이 너무나 허황되고 잔인하여 신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신약의 핵심이면서 또한 최악의 해석이 바로 "나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 수 없다"입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 각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를 그릇되이 해석함으로써 기독교가 피동적이고 맹목적인 맹신교가 된 겁니다. 예수에게 잘 보이기 경쟁이 시작된 것이고 또한 '나의 믿음이 통할까'라는 불안을 조장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막무가네 믿습니다교'가 된 것이고,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 사이비들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은 "안 믿으면 지옥 보낸다"는 '공갈협박 신' 이고, 신도들 얘기를 들어 보면 결국 "우리 두목이 제일 세니까 우리 조직에 들어오라"는 '조폭 신' 또는, "믿으면 천국 보내준다"는 사후대비용 '보험 신'이죠. 그러니 설득력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신옥주 목사님이 자의적 성경해석을 한다? 이 미친 기독교계가 새 노래(새 언약, 영원한 복음, 다시 예언 등)로 속히 돌아서지 않으면 하나님 집(교회)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벧전4:17) 이를 어찌할꼬? 정통교회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성경해석을 하는데 정통교회와 다르게 해석한다 고 자의적 해석인가? 성경 속에 모든 문제와 해답이 다 있기에 성경해석 방법도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고전2:13)하라고 하셨다. 즉 성경에서 찾고 찾는 성경적인 해석방법만이 비밀로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정확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 신옥주 목사님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사람생각인 맘대로 자의적인 성경해석이 아니라 성경적인 해석방법으로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밝히 드러내고 계십니다!!!
저는기쁜소식10년다니다회개의중요성을무시하고신앙생활하다빠저나왔습니다.현대종교탁교수님감사드립니다
이단들에 대한 컨텐츠 제작을 꾸준히 해 주세요. 탁지일 교수님의 영상 보고 후원합니다.
옳습니다. 참 고마운 정보를 주십니다.
이단의 뿌리는 기독교.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감사합니다 말씀에 더욱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날과 그때는 오직 주님만이 아신다 아멘
이런 방송 자주 자주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최고입니다~~
시한부, 조건부 가르침은 모두 거짓!!!속고 계시는 분들 어서 나오셔서 다시 아름답게 회복되시길요!!!ㅠㅠ그리고 많은 기성교회의 반성과 영적 경각심도 중요한것 같습니다ㅠㅠ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
이단의 뿌리는 기독교.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종말론 에관한 새로운 분별을 나름대로 이해하게 되어 김사합니다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남김이없이 다 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나나 너나 나나 너나 마음에 죄가호리라도 있다면은 다 다 다 다 지옥에 던져집니다 라고 기록 되었읍니다
ㅋ
호리리도..일점일획이라도..이런것이 행위중심주의 이단들이 잘 쓰는 구절인데요~어떤 사람이라서 호리라도..일점일획이라도 ..다 지키겠습니까?
이것 하나만 알아도 이단에 빠지는 일은 없을걸요~
인간은 안(못)돼요
교주들도 인간이니 당연히 안(못)돼요
오직 호리라도...일점일획까지라도 다 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믿어 전가받는 일밖에 없습니다
이단에 빠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천국 가는 지름길"이 있다고 속이기 때문 입니다..
We need prayers for them .They're need right direction. They are pitiful people...God bless brother and sisters in christ 🙏
두려워하는 자들은 이단!!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유지를 잘 받드시는 교수님을 아버님께서 하늘에서 기쁘게 보고 계실거 같아요!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계시록이 모두이루워졌을때 순교자들이 신랑으로즉(영). 육체즉 살이있는인맞은 제사장즉십사만사천과 흰무리가 결혼을합니다
1914년이 종말의
기간 시작점 즉출발점
이지 종말의 때는
아무도모르고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만이
아심니다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
앤드류강목사님의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그외에 예배설교도 많이 들었습니다 탁목사님의 앤드류강목사님에 대한 말씀을 빨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으니 어떤지 분별하려면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으세요
이단 안식교에서 파생된 또다른 이단입니다
당신이 이단인지 아닌지,😢 어디에 근거해서 주장 하는지 자신있게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계시하고, 가리키는 최종적 결론은 메시야의 오심 입니다.
구약성서의 언약의 핵심은 초림하시는 예수님을 가리키고.
신약의 최종적 가르침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 입니다.
그 차이점은 ...어린양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속 하시는 메시야적 하나님을 가리키고.
신약성경을 통해서 오실 메시야는
왕으로, 심판 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구약(old covenant)
과 신약(new testament)의 가르침 주님의 오심에 마침표를 찍고 있지요.잘못된 가르침이 흘러 넘치는 세상이지만 올바른 종말의 가르침을 깨닫고 .주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지혜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마라나타
주 예수님 오십니다.반드시 오실 겁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 옵소서.아멘
올바른 종말론: 기존 신학중에 자유주의 제외한 일반적인 성서적 종말론이고 신학교, 신학원에서도 가르침.
이단 종말론 :지나친 세대주의 시한부적 종말론, 이단 교주의 공포 조장
자유주의적 종말론 : A.리츨, A.하르낙 , A 슈자이처 등 현대의 독일 신학자들이 주장했으나 사장 됨 그리고, 신학교, 신대원에서 집중적으로 다룸.
이단의 뿌리는 기독교.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성경의 전쟁이 3차전쟁이니 핵폭탄이니 떠드는 분들이 무슨 이단 3단을 찾으니 기가막힘니다
주님오시는날은 아무도모른다고 하셨는대
내코가 석자"
죄가마음속에 호리라도 있다면은 내가지옥에 던져집니다 청산가리는 아무리적게 내몸에 들어와도 죽음을 피할수가 없읍니다 내 마음에 죄가 아무리 적게 있어도....
월드 컨퍼런스를 검색 하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정통파교회도 좌우 확인하고 다녀야한다
멀쩡한것들도 사이비에가더라
그게미친것이다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
유익한 강의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강의가 전파를 자주 탔으면 좋겠습니다.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
요3:16절을 그대들이 거짓말을 하는거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 떨어짐 붕괴, ;;;이층에서 바닥 찍어대는 다음만화 사장 남씨 아줌마 닮은 , 말투나 행동등이 비슷한(서광,mk,등)곳에서 일하고 난뒤에는 화재 났다는 기사를 보게 되는듯,실종기관에서 그림 지워짐 관하여 다음카페 적자 바로 다음날 정보보호서약서 사인하라하던 그런 쪽인듯함. 계속 이런 쪽에 일을 보내니 실종아동 그리게 하는 곳에서 일을 줘야 함.
불법음란물 보고 자위 하면 공황장애 증상 생기게 만들다가 후에 생각 조종해서 싸우게 상황을 만들거나, 어딜 때려서 망가지게 만드는 그런 보이지 않는 세력이 실종아동을 제대로 보지 않거나, 실종아동으로 공금 빼돌리거나 영리 사이트등으로 빼서 상품화등 영리나 다른 목적으로 하려 할때에 작은 사고등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 주다가 세월호나 강원도 화재 같은 큰 사고를 보게 만드는듯함. 음란물보고 증상 일어나면 약먹어서 증상 막듯, 실종아동은 보지 않고 몰래 해먹지만 후에 상황 터지면 어떻게 막을지 연구 하고 있는듯 보임. 사람들은 알면서 모르는체.돈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라는듯 하지만 날시 조종하는 곳에서 실종아동을 그리게 하고 있으며, 비안내리면 뭐먹고 살것인지? 해야할거 못하게 막거나 하면 안되는거 시키니 상황 조종하는 곳에 조치를 취해 달라 하고 있음...
강원도 화재 나도 실종아동 못그리게 방해 하던 남씨 세력은 계속 일하는데 데려가거나 일하는데 와서 뭔가 하는구나.여기 아니면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보내고 그러는가?잠원철거현장 붕괴 같은 붕괴나 떨어짐 현상일어나는거 같던데.실종아동 그리게 하는 곳에서 날씨를 어떻게 하는데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으로는 돈을 벌지 못해 돈벌러 일을 나가는데 그 일을 시키는쪽에서 날씨가 싫어 하는 것을 하면 날씨에 문제 붙는거 같다.헝가리 배 침몰전에실종아동 그릴때 방해하는 이층아줌마 같이 생긴 자가 시비 걸어오는 그런 것이 있었음.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전에도 그랬고.
2011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츠에 실종아동 알리기 위해 그려둔 그림들 지워짐 관해
다음카페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해태(cj-gls)에서
정보보호서약서 주며 사인하라함. 대기소에서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냄.중국음식 먹은뒤에는 아프거나 다치는 사람나옴.이층에 다음만화 사장과 같은 성씨를 가진남씨 아주머니가 실종아동을 그릴때마다 바닥을 찍어대며 짜증나게 하고, 듣기 싫은 소리등을만들어냄.길에서는 그 비슷한 사람들을 계속 붙여 짜증나게 만들고,'남'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것들을 자꾸 보게끔 만들어 놓고 분노하고 사고치게 유도함.(ex남양유업,남양건설,광남버스)원래는 못하게 막다가 나중에는 저들이 시키듯 이래라 저래라 하면 짜증나니까 그렇게 해서 하지 말자 하게끔 만드는.
수면조종으로 수면 오게 한뒤 그들이 내는 소리에 깨게 만드는그런 것도 함.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정확하게 알고 이야기 합시다.
개인적 견해로 말하지 마세요.
고전1:10절에 교회들은 다 같은말을 하라고 기록돼있어요 예언과 비유를 모르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릅니까
예수께서 오신후부터 말세입니다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된 소식’입니다.
①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 1:1, 14, 18; 눅 2:10∼11)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누가복음 2:10∼11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② 죄 없는 삶을 사신 예수님(히 4:15; 요 8:46)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요한복음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③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죄 없는 삶을 십자가에 바치신 예수님(벧전 1:18∼19; 요 19:30; 고후 5:21; 사 53:5∼6)
베드로전서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④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마 28:6; 행 17:31; 고전 15:1∼4)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고린도전서 15:1∼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⑤ 승천하신 예수님(행 1:9∼11)
사도행전 1:9∼11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⑥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신원하시고 계신 예수님(막 14:61∼62; 히 4:14∼16; 히 7:25; 히 8:1∼2; 히 12:2; 롬 8:34; 단 7:22; 계 14:6∼7)
마가복음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1∼2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요한계시록 14:6∼7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⑦ 다시 오실 예수님(계 22:20; 요 14:1∼3; 히 9:28)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복음 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라나타[Μαράνα θά]”
고린도후서 11:3~4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그냥 하루하루를 평범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 못 함으로써' 종교나 신 같은 자극적인 것에 마음이 가는 것뿐.
천국에 간다고 해도 이러한 패턴은 계속된다는 걸 인식하지 못 하지요. 천국에 가도 더 나은 천국과 더 강한 신을 상상하며, 또 다시 도망갈 궁리만 하게 된다는 걸. 그러므로,
여기에 있든 천국에 있든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유일한 것은 '현재의 절대성'으로 돌아오는 것. 이것이 천국이 천국이 되고, 신과 하나되는 유일한 방법.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최상의 상태는 '신을 믿거나 신과 함께 있는 듯한 상황'이 아니라, '그저 자신과 함께 있음을 기뻐하는 상태'임.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종말 강조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지옥에 대한 두려움과 현실 회피 심리를 이용하는거.
진실로 종말이라면 재산이 무슨 필요가 있지?
근데 개인 재산은 헌금으로 몰수하고
교회는 재산 긁어 모음. ㅋㅋ
이게 웬 모순!!! ㅎㅎ
결국 가정해체, 파산, 자녀 미래 암울….자신의 인생도 종말로
저도 그교회 다니다가 나왔는데요 종말을 많이 언급했습니다
비행기조종사는 철저하게 자기 감정이나의사나 감각을 배재하고
오직 계기만을 의지해야한다기합니다 이단에대한 근거도 성경이 근거가되어야만 하는거 아닐까요? 성경은 심판에대한기준을 그렇게정해놓고 있지를 않읍니다 과연 탁교수님이 말하는 그런사람들만 심판을 받을까요?.
기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 신에 대한 인간의 망상, 즉 두려움의 망상 때문에 창조된 신이지요. 유대 민족이 말살될 것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만든 '극단적 성격'의 신이었던 것.
마치 일제시대에 친일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는 논리가 필요했던 것처럼, 유대인들이 흩어지거나 정체성이 흐려지는 걸 막아야 했으니까요. 구약은 한마디로 "유대인을 배신하면 죽을 줄 알아"입니다.
구약의 내용이 너무나 허황되고 잔인하여 신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신약의 핵심이면서 또한 최악의 해석이 바로 "나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 수 없다"입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 각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를 그릇되이 해석함으로써 기독교가 피동적이고 맹목적인 맹신교가 된 겁니다.
예수에게 잘 보이기 경쟁이 시작된 것이고 또한 '나의 믿음이 통할까'라는 불안을 조장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막무가네 믿습니다교'가 된 것이고,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 사이비들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은 "안 믿으면 지옥 보낸다"는 '공갈협박 신' 이고, 신도들 얘기를 들어 보면 결국 "우리 두목이 제일 세니까 우리 조직에 들어오라"는 '조폭 신' 또는, "믿으면 천국 보내준다"는 사후대비용 '보험 신'이죠. 그러니 설득력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조건부 종말론은 참으로 심각합니다. 시한부보다 더욱 야비합니다. 주변에 자꾸 확산되는듯... 더욱 예방에도 힘써야 할듯 합니다.
살아있는 이 예수가 살아있을때 와서 제대로 배워라 😊
이단 이라는 것을 계속 듣다보니
구분한다는것 자체가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이단 연구할 시간에 삶이 버거워
먹을것이 없어서 소외된 사람들
돌보는 시간을 갖는데 신께서 더
기뻐하시는 일 같습니다.
목사님 참 불쌍합니다 종말이 어떤종말인지 설명해주세요
이단이아닌자가 누구일까
요 일서2장 하나님을 아노라하고 그의 계명을
저버린자는 거짓말장이며
적그리스도이니라..
이웃들 장점들의 말도 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네것과 내것 돌보기를 구분을 두지않고 살기를 3년이 지나야
하늘의 뜻을 보게 된단다. 이웃들을 너의 몸과 같이/
오늘의 시급한것은 말씀을 생활로 따라서 사는 것/
이단에 속한사람들은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 ...부패하여서 스스로정죄한자로써 죄를짓느니라
스스로정죄한자
즉 예수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에죄가 남아있어서 난죄인이요
라고말하는자 빌수없는죄인이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라고
하는자
이유불문하고 성경이 이단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이 참이라고 하는사람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을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생각이나 괜념을 말하지 않읍니다 말씀만을말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예수님의 피를믿어마음속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실제로
사함을받고
실제로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거듭난자들
그의인들이 참입니다
당신의마음속에 예수님의 걸룩함이 거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원한의와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요?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이시대에 의인의 회중이 어디에 있읍니까?
장로교안에
있나요?
감리교
안에
있나요?
침례교?
천주교
신학대학안에?
여호와의증인에?
어디에있나요?
노아 아브라함 ...
개인종말과 지구종말
댓글을 보니 이단과 반기독교 세력이 어떻게든 정통 신앙을 고수하려는 이를 까내리려 하는데ㅋㅋㅋㅋ정말 같잖아서...주께서 당신들을 살려놓으시는 이 시간 자체가 그분께서 허락하신 회개의 기회임을 알길 바랍니다.
드도들도아닌
성경의 말씀 임니다
성경을 무시하는자는 이단이 ?
you too
기독교가 사이비, 이단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순수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가깝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요즘 의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허황된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셈.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이단이란?
성경 디도서에 정확히 기록됨
인간들이 판단 하는것은 금물
이단의 뿌리는 기독교.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교단에 속해있는데 성경공부를 할 필요가 없지~~ㅋㅋ
하나님만 믿으면 천국가죠,?
근데 왜 예수님을 믿나요?
이유좀 알려둬봐요..사람한테 배운 교수님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조산같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은 누구나 열달이 차면 엄마 뱃속에서 나옵니다. 사람에 따라 몇일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지만 큰 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해산 고통의 패턴을 보면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강도가 세지고 주기가 짧아집니다. 하늘의 징조와 시대의 징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알곡 백성들에게 깨달음을 주십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징조와 사건들을 보면서도 마음 속에 어떤 깨달음이나 느낌도 들지 않는 사람들은 막상 그 날이 되어서 만군의 주 예수님께서 수천수만의 하늘군대를 이끌고 이땅에 심판자로 내려오시는 광경을 두눈으로 목격해도 환상이라며 믿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믿든 안믿든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육체를 두고 말씀 하셨는데
왠 교회가 이리 많은가요
하나님의뜻은 예수그리수도를 아는 것이라고 명령 하시는데
성경에는 이단이라는단어가 별로 언급이 안되이 있읍니다 굳이 말하면은 바울도 이단이라고 핍박을 받았더라고요 의를 위하여핍박을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입이요" 진리에서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단이라는 핍박을 받는것이 당연하겠지요 물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인간을세우는 곳은 제외하고요굳이 이단을 따지자면은 마음속의 죄를가지고 있으면서예수를 믿는것이 이단중의 이단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두려워하고만 있을때가 아닙니다 사울은 골리앗앞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다윗은 담대함 이 있었지요 담대함은 믿음에서 나오고 믿음은 예수님으로 나옵니다 심판앞에 당당한 믿음이 없다면은 당신의 믿음은 허상입니다 월드컨퍼런스를 검색하세요
30:32
순복음교회는 이단인가요? 아닌가요?
아닙니다.
@@장성훈-t9d 한국기독교 역사를 보면 순복음교회도 초창기때 이단이였다는 말들이 있었다는것을 아시나요?
@@TONYSCLUB2010 아니요.
목사도. 교주수준
종교다원화에 물든 통합측 분이 이런말 하면 좀 웃겨요.ㅎ
신천지구먼~!
@@teentopia 한심한 인간
일리있는 말입니다. 이미 교리를 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평범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 못 함으로써' 종교나 신 같은 자극적인 것에 마음이 가는 것뿐.
천국에 간다고 해도 이러한 패턴은 계속된다는 걸 인식하지 못 하지요. 천국에 가도 더 나은 천국과 더 강한 신을 상상하며, 또 다시 도망갈 궁리만 하게 된다는 걸. 그러므로,
여기에 있든 천국에 있든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유일한 것은 '현재의 절대성'으로 돌아오는 것. 이것이 천국이 천국이 되고, 신과 하나되는 유일한 방법.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최상의 상태는 '신을 믿거나 신과 함께 있는 듯한 상황'이 아니라, '그저 자신과 함께 있음을 기뻐하는 상태'임.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당신이 판단하지말고 성경에 의해서 말해요
기독교 종말론이 확실치 않고 의문에 답변이 않되니 몰라서 이단의 꾐에 넘어갑니다. 성경을 정확히 배우고 알려줄 의무가 있는 목사들이 무식하고 권위적인게 문제입니다
이단의 뿌리는 기독교.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이런 강의 다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신인냥 떠드는 정치 목사들, 교회를 장터로 만든 대형교회들이 판치는 한, 당신들 주장에 감동 할 깨어 있는 의식의 소유자는 없다고 봅니다. 예수님 말씀을 '살아'가는 것을 실천하는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주교는 언제 다루다나요
천주교는 이단 아닙니다.
@@장성훈-t9d 이단이 아니라는 라는 근거 있나요?
@@소풍이브 기독교 종파이기 때문이죠. 나무위키에서 찾아보세요.
이단이 아니라는 근거는 뮈죠
천주교 10계명 기독교 10계명이 틀리잖아요
종교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
이단의 뿌리는 기독교.
기독교의 자업자득.
천국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꾀었으니, 종말론이 나올 수밖에 없지.
빨리 종말이 와야 천국에 가게 될테니.
교수라면 팩트에 근거해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하는 말마다 틀리게 말하는 것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 교단을 단죄하려면 최소한 상대방 의견은 물어봐야 하는게 아닌가?
혼자서 일방적으로 말만하면 선동이지요. 그렇지 않나요.
기독교방송이 더 문제네요. 공영방송이라면 공정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단들이 설치는 것은 이단의 기준을 성경으로 잡지 못하고 있시 때문입니다. 이단과 결부된 종말론은 예언입니다.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이지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의 인용일뿐인데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을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에 대한 새로운 예언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율법과 선지자들이 예언의 인용이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에수님이 친히 마 24:15에 다니엘서를 인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예언에서는 율법의 저주 때 유대인을 만민 중에 흩을 알지 못하던 나라와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된다는 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과 관련된 것이 이단입니다.
곧 유대인을 만민 중에 흩고 유대인에게 목석 우상의 신을 섬기게 하는 자들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이 알지 못하던 나라를 단 7장에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짐승의 나라 곧 로마라 하고 이 로마가 세 때 반 기간에 세운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목석 우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세운 것이니 곧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와 로마교의 관계를 계 2:9에서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계 12장에서 용이며 용은 세 때 반의 권세로 단 7장의 넷째 짐승 로마입니다. 사탄의 회당은 이 용을 위한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로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이 그 알지 못하던 그 목석 우상으로 교황입니다. 이 교황 산하의 로마교에서 이스라엘을 로마교로 대체하는 대체 신학을 만들어 교황을 섬기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의 바탕은 로마교가 이스라엘을 로마교로 대체하므로 이단의 기준을 잃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의 기준은 이스라엘이요 이스라엘은 그들이 받은 언약이 중심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받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나 다윗의 언약을 복음으로 폐한 자들은 이단입니다.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을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참여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였으니 이단의 기준을 폐하여 이단을 알지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예언서를 이스라엘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멋대로 해석하니 이단이 창궐하는 것입니다.
"너희가영생을얻는줄생각하고성경을상고하거니와이성경은나를증거하는것이다."
기독교 교파가 생긴 원인을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경 =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한 책 인데 유대대제사장들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율법, 십계명, 안식일 하나 하나 따지고 지키려고 했고, 잘 지키고 자기들을 따르면 구원 받는다. 영생을 얻는다하며 신도들을 속였고, 그것을 인정하고 지키는 것으로 이단 판별 기준도 삼고 심지어 메시아를 죽인 잣대로 삼기도 했어요.
안식일 율법 하나도 모른, 지키지도 않은, 성경도 모른 베드로와 제자들이 구원 받았어요 ㅋㅋ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책!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이니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예수님 입니다.
구약성경의 주인 예수님을 제자들은 찾은 겁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율법의 주인이 나다' 해도 안믿어요.
그런데 2천년 지난 21세기에 목사님들이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은 짓을해서 찢어놓은 것이 교파 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성경 천번 만번 읽어봐야 예수님 밖에 안 나옵니다.
예수님은 한분이니까.
그런데 왜 여러개로 찢어져?
성경 잘못 읽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유대대제사장들이 왜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을까요?
성경 잘못 읽어서.
구약성경 읽고 증거된 예수님 안찾고 뻘짓 한거죠.
21세기에도 똑같은 짓 하고 있네요 ㅎㅎ
구약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 책이면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책 일까요?
신약성경 읽고 재림예수님을 못찾고 역사 어쩌고 율법 어쩌고 안식일어쩌고 영성 어쩌고 하는 분들 유대대제사장들 하고 똑같죠?
이분들 제가 보기엔 메시아 죽일 분들 될것 같아요.
'역사는 동시성이다.'
성경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ㅎㅎ
그런데 여러분은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찾았나요?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은 찾았나요?
성경이 적어진 목적인데!
안식일, 율법, 성경 역사, 영성 어쩌고 하는 목사님들 믿어야 할까요?
이거 쪼금 틀리다고 홀딱 나가서 교단 세워요.
정작 성경이 적어진 목적, 예수님, 재림예수님 증거된 것 하나도 못가르쳐 주면서 ㅋㅋ.
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재림예수님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것이 교회의 사명인데.
2019년 00기독교이단대책000 9차세미나에서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교리적이며, 누구나 신뢰하고 인정할수 있는 이단 판별 기준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했는데 ㅋㅋ
이단 판별 기준도 없으면서 자기들 집단틀에 어긋나면 이단이라고 하네요.
그럼 자기네 집단틀이 이단 판별 기준인가?
그런데 속으로 들어가면 교단마다 기준이 다틀려 자기들끼리 이단이라고 하면서 모여서 장로, 감리, 침례.... 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을 모르는 곳이 이단 아닐까요?
대한민국 교단중에 이거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 있어요?
없으면 그곳이 이단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배운 성경 지식으로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찾아보세요.
몇 구절 나오죠?
그 몇구절로 구약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해 놓았다고 했을까요?
그만큼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을 모른다는 반증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대한민국 교단 대부분 이단이네요......
그리고 정통에서 이단이라고 하는곳.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을 모르면 이단 인것을.
이단 판별 기준 간단하죠.
다른 기준 갖고 하니 교단마다 기준이 다틀려 그러니 어떤 곳에선 이단, 어느곳에선 정통 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니 대한민국에 교파가 이렇게 많고, 이단 교주라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구약성경에 증거된 예수님.
신약성경에 증거된 재림예수님
이것이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교리적이며, 성경이니 누구나 신뢰해야 하는데 인정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거라 성경에 적어진 것도 자기네 아는 성경 하고 다르면 이단이라고 하지요.
성경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
구약성경은 증거된 예수님을 찾는 도구.
신약성경은 증거된 재림예수님을 찾는 도구.
성경 이라는 진리는 메시아를 증거하는 도구이고 진리를 통해 메시아를 알고 받아들이면 자유함을 메시아로 부터 받는 겁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
이단 판별 기준!
영상을 보다가 18분 15초부터의 내용은 목사님께서 성경을 오해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천지 주장을 반박하시며 하신 말씀이 계시록 20 장 4절의 천년왕국의 내용이 시제로 볼 때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순교자들의 부활과 짐승의 표를 받지않고 우상숭배를 거부하다 죽은 자들의 부활이 이미 과거에 있었다는 주장이 됩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한글번역이 애매하면 수백년전 먼저 번역된 영문버전을 보면되지.딱보면 이제 알겠지?
4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기독교 자체가 독선과 배타성이면서 누가 누굴?
탁목사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현대종교 이단까톡이라는 유튜브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진행하는 분들이 이단을 얘기하면서 무슨 세상 잡담하듯 낄낄거리고 아주 난리부르스같은 느낌을 줘서 맘이 많이 상합니다 요즘 앤드류강목사님 강의나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는 잘 들었는데 안식일교단의 목사님이라고 현대종교이단까톡에서 말하는 방송을 들었습니다 낄낄대며 세상 오락프로그램 진행하듯 무슨 잡담하듯 하는 사람들의 말에대해서는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탁목사님의 설명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신천지가 사이비라는것은 알겠는데 앤드류강목사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양형주 목사님이 아주 잘 설명해주셨어요. 기독교포탈뉴스 양형주 목사님 편을유튭에서 찾아 들어보세요. 요한계시록 설명이 아주 명쾌합니다.
제 동생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이 지내다가 신천지 요한계시록을 공부를 하더니 신천지의 노예로 들어갔어요.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값없이 주는 구원의 은혜는 하찮게 여기고 구체적인 구원의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좋아하는거 같아요ㅡ 금송아지를 신이라고 숭배한 이스라엘처럼요.
부디 양형주 목사님의 계시록 설명을 들으시고 고민하는 부분이 다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도행전에 때와 기한은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아니요 라고 기록되어져 있읍니다 왜 사람들은 말씀을 안믿을까요? 이 한마디면은 족하지 않을까요 종말론에 빠진사람들 꼬시다 꼬셔
신천지는 안 없어지고 부패한 나라의 본 자손 영적이스라엘 기성교회는 다 없어진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다. 이대로 된다 에 내 인생을 건다.
너무도 무지한 말씀이다
결코 안식일교회는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마지막때에 분명히 심판이 있을것이라 말한다
안 식 교회는 화이트여사가 수도없이 재림을 예언했는것모르나요 ㅡ
벧엘교회에서 지금 2023년에 종말이라고 하시던데 유투브에서
성서는 하나님께서 자기가하실일을 말씀으로 계획을세워기록해 놓은것입니다 하나나님은 나외에다른신을 섬기지말라하시고 큰계명 영원한계명으로 정하시고 지켜행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들이 큰계명을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믿는다하면서도 다른신 이방신 종교의신을따르니 일요일을지키며 주일이라하면서 태양신섬기고 이방신계명 사람이정한 4순절 5순절 부활절 승천절 추수감사절 12월25일성탄절 지키는데 이것은 하나님이지키라 하시지않았습니다 거짓말계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거룩히 못섬기고 무당 철학 불교등 모든신과함께 종교라는 굴래를벗지못합니다 기독교의신상징은 처형틀 십자신 천주교회는 마리아신 예수님이처형된모습을한 십자신까지 섬깁니다 이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이방신이요 하나님외에 다른신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거룩히섬기며 예수님을믿으려면 예수님말씀데로 해야합니다 예수님이 나더러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다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내아버지뜻데로 행하는자가 들어가리라 하셨으니 하늘에계신 아버지뜻은 큰계명 영원한언약을 지켜행하는것입니다 큰계명을지키며 예수님을믿어야 구원을받습니다 큰계명 영원한언약지키기를 하나님께서 마음을다하고 뜻을다하고 힘을다해지키라 명령하셨기에 하나님명령이다하여 성령이라합니다 하나님명령을 율례. 규례. 법도라 하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명령은...... 엿세일하고 일곱째날 (토요일)주말에 쉬어안식하라하시고 양력달력 음력달력 아니고 성경달력으로 1년12달날짜에따라 매월1일은월삭을 지키고 매년3차7개절기를 지키되 1차절기...유월절 무교절 2차절기...초실절 맥추절 칠칠절 3차절기...초막절 수장절을 지키고 매7년마다 안식년 자유년 면제년을 지키고 7안식년 ×7년 =49년다음해 50년을희년으로 거룩히지키라 하셨습니다 이말씀이 하나님명령 영원한언약 큰계명이며 율례. 규례. 법도입니다 이말씀을모르는 기독교인은 이방신 종교의신을믿으므로 누구에게 이단 삼단 말할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종말 세상끝에대한것은 하나님계획으로 되는것이니 사람이말할수없습니다 다만 율례. 규례. 법도안에서 50년희년이 있는데 희년에는 죄인들이지은죄 용서받고 자기기없으로 돌아간다하셨으니 하나님뜻을따라 예수님믿는사람은 희년에 천국으로돌아갈 기회가된다하겠습니다 성서역사를풀어 희년연도를볼때 지난2006년에 희년이왔고 다음희년은 2053년이 희년됩니다 이러한사실은 성서를처음부터 끝까지 쭉... 반복해서 많이읽어보시면 누구나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144천인은 하나님뜻을따라 예수님을믿은 사람이구원받아 새하늘새땅 새예루살렘천국에 들어가는자로 아브라함자손 12지파를 기록한것입니다 보세요 전세계기독교인이 많아도 하늘에계신 하나님아버지뜻데로 예수님믿는사람이 없으니 노아홍수때비하면 소수에불과하나 144천은 많은편인데 지금누가 누구에게 이단 삼단할때입니까 하나님법 율례. 규례. 법도 하나님명령 따르지않으면 가라지밖에안됩니다 회개해야합니다
1/10
돈마니버세요
킬로틴 단두대 를 만든사람은 자신도 결국에는 단두대의이슬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단 분석가?... 이분도 성경의 기준으로보면은 이단이 아닐까요
요한계시록이 뻥이라고 해야지. 이단 탓하기 전에 바이블이 뻥이라고 해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시한부와 조건부 종말론을 주장하는게 똥 묻은 것들이지요.
당신은 제사장의 뜻을 모르면서 목사리니요 제사장144000은 계시록성취때 처음익은 열매 추수된 첫열매이구요 성경의 종말은 전통교회가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영원히 있다
종말이란 악한자 사단 마귀들이 일할 시기가 끝나는 날이 종말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끝났다
하나님이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더 이상 그 궤휼한 혀는 닥쳐야 한다
자기들끼리 연합해가지고 기득권유지할려고.. 순기능하고있네 주님이 판단하실문제를 주제넘게 싸움더부치고있네 점잖게 허세부리면서..
요즘 기독교 개신교를 다루는 안좋은 기사들을 보게되는데 개신교 교회가 해야될일들을 제대로하고 다른 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것도 없었으면 좋겠다.다른 종교들을 이단이라고 말하기전에 개신교는 하나님앞에 한치에 거짓도 없는 종교인지 묻고 싶네요.
기독 개신교회는 2.000년전 유대교회를 상징 한다는것을 께달아야 함 유대교 교직자들은 대접 받기를 좋와 하고 물질을 추구하고 인간 들의전통 을 하나님 법 보다 더 지키고 이단을 폭로 하려면 정확하게 알고 말하기를
여호와의증 인들은 1914년에 종 말이 온다고 한 그런 교리는 없는것으로
성서 예언중 나라가 나라들이 민족이 민족이 전쟁 을 할것을 성경 은 예언한 징조가 성취 된것이라고 여호와의 증 인 들
근데 왜 성경을 근거하지않고 왜 자기 의견으로만 말을하는지 모르겠네에
근거도 대고 있는데요..잘 들어보세요,
???? 영상 안보고 댓글 다시나봐요
왜 니 아빠는 죽었는데
너는 똑같은걸 계속할까 ?
144.000의 진실한 뜻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그뜻이 무엇인가요??
구원받은 혈통적으로 유대인 순결한 남자들입니다.
교회의 휴거 이후에도
휴거 되지 않고 쓰임받는 사명자들입니다.
당신들이 답인양 함부로 확정하지 마시요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끝내기로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육적혈통을 끝내시고 새 시대 시작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정통신앙을 부정하려는 자칭 신의아들 예수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죽이기까지했죠.
그렇게 종말이 실현됐습니다.
그래서 지구는 파괴되었나요...
재림때가 되서야 지구가 파괴될까요?
성경 마지막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국이 내려와 영원히 함께 살고 더 이상 죽지않고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는 세상을 이어가신다 하셨습니다.
과연 예언하신 파괴들이 핵폭탄이나 베리칩을 말하는걸까요
말씀만을 경외한다는 다윗의 신앙고백이 저의 고백이기를 원합니다. 강사님의 이단 관련 스케치하시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강의 내용을 다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좀 있네요. 물론 신천지가 이단임은 사람의 말이 아닌 말씀이 명백히 증거합니다. 그러나 강사님의 강의 중 계20:4절 인용구를 이미 성취된 완료형으로 강조하신것은 유감입니다. 이 사건은 현재도 진행되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의 실체이며 그러기에 말씀의 전신갑주가 필요함을 바울사도는 강조하였고 7교회마다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함을 책망과 함께 상급을 약속하신 겁니다. (((곧 진리의 말씀이 이단들의 노리개가 되어 주님의 겉옷을 4등분으로 찢어 나눠가진 잡족들이 판을 치는 것;;; 불의를 행하는 자들,더러운자들은 그대로 더럽게 내버려 두라.....이 역시 하나님의 키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호지 않은 속옷인 진리말씀으로 무장해야 함은 성도들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주님의 바램과는 달리 이단 판단은 해도 정작 자신들은 하나님이 말씀이시고 예수님이 진리임을 믿는다면서 정작 성경에는 무관심하고 알려하지도 않는..더하여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변질시킨 적지않은 성공지향적인 삯군목사들이 탐욕에 젖어 양심이 화인 맞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영적 나병을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첫째부활에 참여할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사실은 장차 이 세상나라가 이 땅위에서 그리스도의 나라, 곧 하나님의 왕국이 이루어 질 것을 분명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는 반드시 속히 될 계시의 말씀인 것이지요. 가감하지 말라는 계22:18-19절은 정통이든 이단이든 삼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혹여 율법사들의 지식의 열쇠인 사람의 계명이나 사람을 좇게하는 마귀의 거짓말이 가장되어.. 디딤돌은 커녕 걸림돌이 되어 영혼들이 찾는 천국문을 닫고 있지는 않는가 우려됩니다. 참고로 킹제임스 흠정역만이 참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정**목사같은 억지가 아니라면 계20:4절을 개정, 개역한글, 새번역, 현대어 성경, 현대인의 성경등을 겸하여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큰 이단은 정당화되고 작은 이단은 정죄되는 세상입니다. 바울의 복음관에서 이단을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그것을 의로 여김받아 언약을 받는 것이며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율법을 완성하므로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여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에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복음으로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과 율법을 폐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으로 율법을 폐하는것 보다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을 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폐하는 자를 성경은 사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무서운 이단들의 가장 무서운 주장은 7년 대 환난과 휴거입니다. 단 7장에서 7년 대 환난과 관련된 세 때 반은 성도가 나라를 얻기 전입니다. 곧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면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넷째 짐승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 곧 이탈리아가 심판되면서 유대인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가 제 2차 대전에 심판되고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지금 7년 대 환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다니엘서와 정 반대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후에는 곡이 옵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과 휴거론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유대인을 성경에서 제하여 버린 산물입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큰 이단은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과 상반된 주장을 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복음으로 언약을 대체한 대체 신학자들입니다. 그러니 이단을 양산하는 주범은 대체신학입니다. 대체 신학의 모체는 로마교 곧 가톨릭이나 이단에 대한 칼날은 조금마한 것들로 향하고 있습니다.
작은 이단이요? 이단은 오로지 이단 하나일 뿐입니다. 어디에 작은 이단과 큰 이단이 있습니까? 그런 말을 한 자체가 문제임을 아십시오. 그리고 개신교회가 이단인지 가톨릭 교회가 이단인지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입니다. 개신교인시라면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갖게 되셨음에 감사하며 사시면 되는 겁니다.
기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 신에 대한 인간의 망상, 즉 두려움의 망상 때문에 창조된 신이지요. 유대 민족이 말살될 것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만든 '극단적 성격'의 신이었던 것.
마치 일제시대에 친일하는 사람들을 처단하는 논리가 필요했던 것처럼, 유대인들이 흩어지거나 정체성이 흐려지는 걸 막아야 했으니까요. 구약은 한마디로 "유대인을 배신하면 죽을 줄 알아"입니다.
구약의 내용이 너무나 허황되고 잔인하여 신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신약의 핵심이면서 또한 최악의 해석이 바로 "나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 수 없다"입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 각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를 그릇되이 해석함으로써 기독교가 피동적이고 맹목적인 맹신교가 된 겁니다.
예수에게 잘 보이기 경쟁이 시작된 것이고 또한 '나의 믿음이 통할까'라는 불안을 조장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막무가네 믿습니다교'가 된 것이고,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 사이비들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은 "안 믿으면 지옥 보낸다"는 '공갈협박 신' 이고, 신도들 얘기를 들어 보면 결국 "우리 두목이 제일 세니까 우리 조직에 들어오라"는 '조폭 신' 또는, "믿으면 천국 보내준다"는 사후대비용 '보험 신'이죠. 그러니 설득력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현재의 삶에도 충실하지 못 하고 비현실적인 가르침에 빠져있는데, 부활은 해서 뭐 하시게요?
자기 자신 이외에 구원자는 없습니다.
헌금과 가정파탄의 모습은 일반개독의 본 모습인데 니들은 아니니? 일반 개독도 다 그런데 니네 야기를 왜 남의 이야기인척 하니? 유체이탈이니?
500년 전에는 예수님을 거짓으로 믿는 이단인 개신교 종파 자체가 없었답니다!~~
허허 가톨릭은 제대로 믿었나요 그럼? 이만희가 시켜서 댓글 다셨나요 아님 장길자가 시켜서 그러셨나요?
신옥주 목사님이
자의적 성경해석을 한다?
이 미친 기독교계가 새 노래(새 언약, 영원한 복음, 다시 예언 등)로
속히 돌아서지 않으면
하나님 집(교회)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벧전4:17)
이를 어찌할꼬?
정통교회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성경해석을 하는데 정통교회와 다르게 해석한다 고 자의적 해석인가?
성경 속에 모든 문제와 해답이 다 있기에 성경해석 방법도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고전2:13)하라고 하셨다.
즉 성경에서 찾고 찾는 성경적인 해석방법만이 비밀로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정확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
신옥주 목사님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사람생각인 맘대로 자의적인 성경해석이 아니라 성경적인 해석방법으로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밝히 드러내고 계십니다!!!
새일님!
신옥주목사님이 성경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하시는 분이시라면,
지금 당장!
성경에 계시된 "진리의 본질"이 무엇인
지 가르쳐 주십시오!
꼭 연락주세요!(010-9954-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