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져나와 혼돈과 힘듦속에 외국에 있을때 그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강의해주시고 행복해야한다고 끝에 말씀해주신 10년전의 날이 눈에 선합니다. 탁지일교수님 간증을 들으며 참 귀한 사역 감당해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귀한 올바른 복음을 가르쳐주시는 교회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교수님의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하나님의 은혜 갈망하시는 마음에 한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임하시길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교수님 그때 제가 신학교 1 학년때인데요~ 지금도 생상하게 기억합니다. 그 때 전교 신학생들이 탁명환 소장님을 워해 간절히 기도했었던 기억을... 그러나 끝내 돌아가시고~ 그 후의 장기 기증및 자신을 전부 연구용으로 내어 주셨다는 얘기를 못 들었는데... 이제야 그 후의 일을 듣네요. 참으로 예수님 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생을 마감하신 귀하신 분이심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면서 남은 사모님과 세 분의 형제님의 가정과 사역위에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옛 생각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탁교수님의 아버님께서 순복음교회에 오셔서 강의를 하실 때 테러로 다치신 몸을 이끌고 열정적으로 열변을 토하시는 몇시간동안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 분을 뵈온지 얼마 지나서 돌아 가셨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몇십년 지난 이 시간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크신 상급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5년 전 신천지 때문에 고생할때 이단 사이비 자료 찾아보다가 탁지일 교수님 탁지원 소장님을 처음 알게 됬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소식을 듣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럼에도 아버님이 목숨바쳐 하시던 이단사이비 퇴치를 이어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이 됬습니다. 이단과 사이비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세분이 아니었다면 벌써 많은 영혼들이 이단에 빠져 영혼을 잃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용기있는 믿음과 행동 정말 감사합니다.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등은 잘 알려진 이단들이고, 정통이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라는 말씀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는 곳도 모두 이단입니다 믿음으로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물(침례)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는 말씀과 일치됨을 가르치지 아니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천국열쇠를 받은 베드로가 선포한 아래의 구원받는 방법의 말씀과 위의 예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또한 성경에는 세 분이 한 분이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사역을 나누어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오신 분이 곧 성령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한 분의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기 때문에 마28:19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사야는 아들이 곧 아버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으로 가르치는 다른 복음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리고 침례방식에서도 역사서인 사도행전에서 모든 사람들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례가 아닌 침례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호칭)가 아닌 예수의 이름(실명)입니다 침례는 받드시 받아야 하는 중요한 구원의 약속이므로 성경말씀대로 받아야 하며, 성경은 잠기는 침례를 말씀하고 있고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죄 사함의 능력은 오직 예수의 이름에 있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합니다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탁지일 교수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벌써 26주년 저도 생각납니다 그때 일을요,,그러나 이렇게 멋진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가는 용기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천국의 상이 크다는것을 느낍니다,,,우리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 가요,,,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너무나 거친 사역을 다루심에도 너무나 온유하심이 전달됩니다. 사역에 집중하지 않으시고 영혼구원에 관심을 가지신다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감동으로 전달되어 옵니다. 공항장애 이야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기 바래요. 많은 영적 공격과 방해가 있으리라 생각돼요. 힘내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앙을 갖고 살아도 나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숨걸고 영적전투 중이신 탁지일교수님과 두형제님께서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상시 작은 갈등과 영적다툼속에서도 마음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 삶이 전투이신 교수님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묵묵히 십자가를 지시고 그 길을 가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 되었고 이단의 문제점은 인지는 했었지만, 이를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말씀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분별하여, 진리를 잘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수님 계신 자리에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조금도 부족함 없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수십년전 그날, 신문에서 비보를 접하고 순교자 후손들 지키시고 돌봐주세요라고 기도. 그 당시 교회 커뮤니케이션을 스톱한 상태였는데도 그렇게 기도. 그 기도가 믿음의 끈이었음. 수십년 후 고난과 연단을 거치면서 신학. 부장신에서 교수님을 뵘. 교회사 전공. 내 인생에서 가장 신학적으로 영향력있는 있는 분 가운데 한 분이심!
물론 특정한 이단들이 있었지만- 이단에 관한 규정에 있어 아무 기준이 없고 그저 추상적 이며 전혀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강의 입니다. 왜 특정한 이단만 연구합니까?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썩어 없어질 인간적 전통과 교훈으로 각색하여 사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허다한 영혼들을 육신의 헛된 소망을 갖게 하며 영원한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 이 세상 모든 교파들도 모두 이단이며 -진리를 거슬러 온갖 탐심으로 단합한 전통 기독교 교파들 역시 이단 입니다. 온전한 진리를 전하지 않는 것과 세상과 타협한 이 세상 모든 교회와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단이며 마귀애게 속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모든 서신과 4복음서를 통해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순종은 과연 무엇이며 하나님을 거슬리는 불순종이 과연 무엇인지 성경 말씀애 근거한 참 진리를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난 영혼은 세상과 원수가 되며 -이 세상에서는 미움을 받는다고 얘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의 심령으로 예수를 전파하는 모습은- 죄애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한 진리를 전해야 하기애- 사람의 귀를 거슬리며 미움을 받고 죽임을 당하는 것이지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 처럼 모두 이단자들로 판정 받고 세상의 심판대에 서고 미친자 취급을 당하고 모두들 비참한 죽임을 당했지요.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며 갖가지 세상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상살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이며 이단 입니다. 바울 서신에 근거하여 바로 서지 못한 모든 교회는 모두 이단이며 성령의 경고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택명환님 이단의 피해로 부터 가정과 교회와 말씀을 지키시는데 생명을 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탁지일 교수님을 비롯한 삼형제를 남겨주시고 사명을 계속 이어가게 하셔서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단으로 빠지지않고 진리 가운데 평범한 삶을 누리는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 기존 정통기독교교단 및 교인들이 더욱 대해 공부 하고 하여 기존교인 및 믿지않는 영혼 더욱 관심과 기도해야 된다고 하며 실천하는 것 올바름입니다ㆍ대를 이어 이 이단을 정보 알려주심 감사하며 더욱 더 연구 하여 주시길 소망 하며 기도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 연구 하시고 정보 주심
Bok Kang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물고 뜯었던 댁들도 죽이는데 한몫했겠죠.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있을까. 이단의 칼에 맞아 죽었다는건 그 이단들이 가짜인게 너무나 자명하구나. 네원수를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대적했으니. 진짜는 스데반 집사처럼 돌맞아 죽는자요, 가짜는 돌로 찍어 죽이는자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보고 경각심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의 기도는 저도 종종 하는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까지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감사 말입니다. 혹시 나에게 이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이 있지는 않을까? 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어떻게 다를까?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바리새인의 기도에는 섬기는 행위가 있고 감사는 넘치지만 낮은 마음으로 하는 '회개'가 없구나.'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이미 이룬 것은 잊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것을 하지 않으면 주님을 섬기는 열심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어느새 나의 의가 되어있고, 하나님께서 시키셨다고 생각하는 그 일은 하나님의 뜻과 멀리 떨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씻지 않은 생각들이 나날이 쌓여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내 일'을 하는... 순도 높은 바리새인입니다. 현대종교. 많은 이단 연구가분들. 하나님 안에서 좋은 일들도 많이 하셨겠지요(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방법으로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셨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하시는 것이라 믿고 싶지만 성경 지식에 해박하신 분들이 모르실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 그냥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냥 같은 형제들의 아픔에 무딘 것일까요? 아니면 억울한 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신원을 작게 보셔서 대수롭지 않은 '부작용' 정도로 보고 계신 것일까요? 실수로 착각을 해도 되고 때로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괜찮지요. 그것을 알았을 때 자기 의를 고수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뜻으로 돌이키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현대종교의 모습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네요. 마치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하신 마냥. 저는 일반 성도입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로서 이런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마음이 그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일반 성도들 또한 현대종교와 '어떤' 이단 연구가분들의 잣대 아래,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칼(정말이지 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합니다)을 꽂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저 하나님 앞에 주제넘는 일이 아니기만을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찾는 모든 사람과 함께해주시기를.
70 을 바라보는 할매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작은 지방학교에 찾아오셔서 이단에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때만해도 학교에 신우회가 있었고 지도하시는 선생님께서 탁명환소장님을 초대하셔서 귀한말씀 들었습니다 중학생들이 멀 알겠습니까마는 그때 이단을 알게되고 본능적으로 분별해보는 지혜가 열렸습니다 소식을 접했을때 안타까웠습니다
탁지일 교수님의 저서 “이단이 알고 싶다”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양의 울타리에서 지키고 있는 양치기에 충성스러운 개가 생각납니다. 탁교수님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이 진리의 울타리를 넘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스러우신 하나님의 종 탁지일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탁교수님
어제 저희교회 오셔서 이단에 대해 너무나 간단명료하게 해 주셔서 깨닫음을 얻었습니다.
꼬오옥 이단에 대한 강의도 들어보세요 ❤
신천지에 빠져나와 혼돈과 힘듦속에 외국에 있을때 그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강의해주시고 행복해야한다고 끝에 말씀해주신 10년전의 날이 눈에 선합니다. 탁지일교수님 간증을 들으며 참 귀한 사역 감당해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귀한 올바른 복음을 가르쳐주시는 교회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교수님의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하나님의 은혜 갈망하시는 마음에 한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임하시길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교수님 그때 제가 신학교 1 학년때인데요~
지금도 생상하게 기억합니다.
그 때 전교 신학생들이 탁명환 소장님을 워해 간절히 기도했었던 기억을... 그러나 끝내 돌아가시고~ 그 후의 장기 기증및 자신을 전부 연구용으로 내어 주셨다는 얘기를 못 들었는데... 이제야 그 후의 일을 듣네요.
참으로 예수님 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생을 마감하신 귀하신 분이심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면서 남은 사모님과 세 분의 형제님의 가정과 사역위에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옛 생각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탁교수님의 아버님께서 순복음교회에 오셔서 강의를 하실 때 테러로 다치신 몸을 이끌고 열정적으로 열변을 토하시는 몇시간동안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 분을 뵈온지 얼마 지나서 돌아 가셨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몇십년 지난 이 시간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크신 상급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5년 전 신천지 때문에 고생할때 이단 사이비 자료 찾아보다가 탁지일 교수님 탁지원 소장님을 처음 알게 됬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소식을 듣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럼에도 아버님이 목숨바쳐 하시던 이단사이비 퇴치를 이어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이 됬습니다. 이단과 사이비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세분이 아니었다면 벌써 많은 영혼들이 이단에 빠져 영혼을 잃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용기있는 믿음과 행동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가헛다리만 ?.....
부끄러운줄 아시요 제발"
엄영춘 실례지만 무슨 말씀이시죠?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등은 잘 알려진 이단들이고, 정통이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라는 말씀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는 곳도 모두 이단입니다
믿음으로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물(침례)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는 말씀과 일치됨을 가르치지 아니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천국열쇠를 받은 베드로가 선포한 아래의 구원받는 방법의 말씀과 위의 예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또한 성경에는 세 분이 한 분이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사역을 나누어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오신 분이 곧 성령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한 분의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기 때문에 마28:19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사야는 아들이 곧 아버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으로 가르치는 다른 복음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리고 침례방식에서도 역사서인 사도행전에서 모든 사람들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례가 아닌 침례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호칭)가 아닌 예수의 이름(실명)입니다
침례는 받드시 받아야 하는 중요한 구원의 약속이므로 성경말씀대로 받아야 하며, 성경은 잠기는 침례를 말씀하고 있고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죄 사함의 능력은 오직 예수의 이름에 있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합니다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탁지일 교수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벌써 26주년 저도 생각납니다 그때 일을요,,그러나 이렇게 멋진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가는 용기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천국의 상이 크다는것을 느낍니다,,,우리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 가요,,,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참으로 고독한 길을 2대째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놀랍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계획이 느껴지네요 도전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나 고귀한 신앙과 가문이 이땅에 빛이되고 저의 가슴에도 감동이 되네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찬양드립니다!
아버지 !!!__
눈물나는 이름
그리운 이름입니다
故 탁명환 소장님을
추모 기억합니다
탁지일 교수님을 위해서
중보기도 합니다
응원합니다 ^^
편하게 신앙생활하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선친의 순교가 헛되지않도록 저희도 기도와 말씀으로 늘 깨어서 이단 퇴치를 위해 중보하는 크리스찬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
주님이 정하신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교회가 회복되고 이단이 OUT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나 거친 사역을 다루심에도 너무나 온유하심이 전달됩니다. 사역에 집중하지 않으시고 영혼구원에 관심을 가지신다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감동으로 전달되어 옵니다. 공항장애 이야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기 바래요. 많은 영적 공격과 방해가 있으리라 생각돼요. 힘내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ㅏ너무나 훌룡하신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탁명환 소장님을 존경했습니다.
이렇게 아드님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아버님의 고난을 그대로 3 형제분이
이어받아 아버님이 가셨던 고난의 길을
가시니 참으로 존경합니다.
하나나님께서 소장님의 가문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신앙을 갖고 살아도 나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숨걸고 영적전투 중이신
탁지일교수님과 두형제님께서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상시 작은 갈등과 영적다툼속에서도
마음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
삶이 전투이신 교수님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지혜로 매일 매일 여전한 일상으로 드리는 말씀적용과 생활예배의 소중함! 무료할 정도의 평범함의 소중함을 지혜가운데 말씀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용조용히 말씀하시는데 더 강렬한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탁 교수님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누군가는 해야될일을 하시는 형제님들위에도 주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원로 목사님이 예전에 설교에서, 탁명환 소장님 얘기를 한적 있었어요. 소천하신 바로 직후 였 던거 같습니다. 친구분이 그런일 하시다 주님나라 가셨다고 ...순교하신거죠 .
대를 이어 좁은길을 가시는 탁교수님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늘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너무나 큰일을 하고 계시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축복하시고, 삼형제 모든분들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탁교수님과 선친, 그 형제님들의 깊은 사명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올바른 복음의 길이 우리 한국 땅에 열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계시니, 보다 담대하게 이 깊은 사역을 계속 해가시길 소망합니다. 재차 감사드려요.
탁지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명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수님 가정에 언제나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교수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 누구도 걸어가기 힘든 그길을 또 걸어가시는 탁지일 교수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누군가 나를 칭찬한다고 우쭐할 필요도 비난한다고 의기 소침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만 보고 간다' 는 선친의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나이들수록 점점공감됩니다
아멘아멘
출석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이단성도들과 경제활동하는거는 어떤가요
교수님 말씀이 잔잔하고 귀에 쏙
들어옵니다
아버님께서 일생을 너무나 불꽃같이 아름답게 사셨던거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묵묵히 십자가를 지시고 그 길을 가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 되었고 이단의 문제점은 인지는 했었지만,
이를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말씀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분별하여, 진리를 잘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수님 계신 자리에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조금도 부족함 없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학생 채플 때 강의 듣고 힘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여호와살롬의 하나님이 지켜주시기를 소망해요. 또한 이단들이 멸절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이시대의진정한순교자이신거같습니다
자녀분들이 넘훌륭하게 맡은바충실히살아가는모습에 도전받습니다ㆍ저희도부모님들의믿음의유산을잘본받아살아가야겟네요
선친두 교수님도 참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의본이십니다. 기도까지도♥
정말 늘 깨어서 기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간증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주님께서 눈동자 같이 탁지일 교수님을 지키시고, 교수님 가족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를 이어 고독한 길을 걷는 두 분의 모습 때문에 눈물이 쏟아 지네요. 주께서 상급 준비하시고 잘했다 아들아 하실 날이 반드시 있으니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벌써 26년 세월이 흘렀네요 가슴 아픈일이었는데 교수님 응원의 기도 드립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너무도 잘 들려지네요 교수님의 달란트가 충분합니다..감사합니다 아버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이끌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동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탁소장님 가족들 모두요 탁명환소장님의 생명의 위협을가했던 이단에 대한 분노가 일었는데 되려 예수님처럼 용서하시고 선친이 목숨걸고 하신 일을 피하지 않고 하는 것이 그들을 향한 복수라는 말씀에 큰은혜였습니다 축복합니다^^♥
이단의 실체를 처절하게 몸으로 파헤치시고 세상에 알리셨던 참으로 귀한 탁명환 소장님 그립습니다~~
아버지 어떠한것도 주님께서 제게보여주신사랑을 이길수없습니다 지독하게 끈질기게 하나님만 사랑하다 주님께 모든걸내어드려 주님나라에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척박한 그 길, 굳건하게 해 나가시는 교수님과 집안의 모든 발걸음위에 주님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의 수많은 이단을 연구하는 일에 일생을 바치신 선친과 교수님가족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탁명환 소장님..잘 압니다..
친정오빠가 대순진리회 빠졌을때 그때 방송에도 나오셨던분..아드님이 그 뒤를 이어서 하시니 참 용감하고 담대하시네요..
주님이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정말로 대단하신 분, 존경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네요. 평범 속에 비범이 있다고 하지요.
역시 하나님 아버지가 예비하신 그길
우리는 그길을 따라 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탁명환 소장님은 주안에서 정의를 실천한 아름다운 분이셨네요 그 아름다운 DNA 가 대한민국에 소중한 가문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탁지일 교수님같은분들이 계셔서 희망을 보고 더욱더 주님께
의지합니다. 밀알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시골교회 학생연합집회 강사로 탁명환소장님께서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단들의 위협이 있지만 주예수그리스도의 사랑때문에 멈출수 없다고 고백하시며 찬송가”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이 없네” 찬송부르던 1982년도때 모습이 아직까지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수십년전 그날, 신문에서 비보를 접하고 순교자 후손들 지키시고 돌봐주세요라고 기도. 그 당시 교회 커뮤니케이션을 스톱한 상태였는데도 그렇게 기도. 그 기도가 믿음의 끈이었음. 수십년 후 고난과 연단을 거치면서 신학. 부장신에서 교수님을 뵘. 교회사 전공. 내 인생에서 가장 신학적으로 영향력있는 있는 분 가운데 한 분이심!
너무 큰 도전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탁지일 교수님의 둘째 동생이신 탁지원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대해 많이 배우기도하고 울기도했던 10여년전 수업이 생각납니다. 모든사역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순전한길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의 은총이 함께 하식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만수무강 하길
지루할 정도로 평범한 일상도
하나님의 큰 은혜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사역에 많은 열매
맺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탁교수님 여기서 뵙게되니 정말 반갑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교에서 배울때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순교자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는 다는 것이 또 다시 증명되어 빛과 열매로 드러나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귀한 역사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30대를 살아내는 저에게 크게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2학년때 탁명환소장님의 소천소식을듣고 너무 놀랐던 일을기억합니다
가족의 이단문제가있어 소장님이 쓰신 책을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었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형제분들의 사역을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지만 너무나 위험한데.....
가족들에게도 참으로 너무나 힘들었을듯 싶습니다 ....^^::
마치 순교자의 가정을 보는듯 싶습니다 ......주님만이 그 수고와 노고를 아실듯 싶습니다
감동입니다.주만바라보고가시네요..
좋은방송 좋은간증~♡
신학을 하며 탁명환소장님께 이단론 강의를 들었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다시한 번 감사의 마음입니다.
귀한 간증(story)이 간단명료한 강의처럼 집중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등대지기 올림
참으로 강직하게 살아오신 선친의 신앙과 교수님의 신앙이 아름답습니다.
탁지일교수님 오늘 전해주신 말씀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아버님의 삶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고 계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특정한 이단들이 있었지만- 이단에 관한 규정에 있어 아무 기준이 없고 그저 추상적 이며 전혀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강의 입니다. 왜 특정한 이단만 연구합니까?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썩어 없어질 인간적 전통과 교훈으로 각색하여 사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허다한 영혼들을 육신의 헛된 소망을 갖게 하며 영원한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 이 세상 모든 교파들도 모두 이단이며 -진리를 거슬러 온갖 탐심으로 단합한 전통 기독교 교파들 역시 이단 입니다. 온전한 진리를 전하지 않는 것과 세상과 타협한 이 세상 모든 교회와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단이며 마귀애게 속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모든 서신과 4복음서를 통해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순종은 과연 무엇이며 하나님을 거슬리는 불순종이 과연 무엇인지 성경 말씀애 근거한 참 진리를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난 영혼은 세상과 원수가 되며 -이 세상에서는 미움을 받는다고 얘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의 심령으로 예수를 전파하는 모습은- 죄애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한 진리를 전해야 하기애- 사람의 귀를 거슬리며 미움을 받고 죽임을 당하는 것이지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 처럼 모두 이단자들로 판정 받고 세상의 심판대에 서고 미친자 취급을 당하고 모두들 비참한 죽임을 당했지요.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며 갖가지 세상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상살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이며 이단 입니다. 바울 서신에 근거하여 바로 서지 못한 모든 교회는 모두 이단이며 성령의 경고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
택명환님 이단의 피해로 부터 가정과 교회와 말씀을 지키시는데 생명을 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탁지일 교수님을 비롯한 삼형제를 남겨주시고 사명을 계속 이어가게 하셔서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단으로 빠지지않고 진리 가운데 평범한 삶을 누리는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궁 넘 찬양 잘하시네요. 이쁘고 맘도 이쁘시고 대단해요~ 탁지일교수님은 실제로 봤지만 정말 신앙 좋으신 분이에요
좋은 말름 감사합니다 신앙인의 참모습 그대로 보여주셔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순교자의 삶을 사신 아버지를 이어 온 가족이 주께 더욱 부르심 받아 하나 되어 사시는 모습에 주께서 함께 하심을 봅니다.
한평생이 오직 주의 군사되어 사단의 화전으로부터 막아줄 방패로 힘써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동생되시는분 저희 교회오셔서 이단에 대한 교육 하러 오셨었는데..모든것 감사 올려드립니다
교수님 넘 훌륭 해요 ~
벌써 26년이나 지났나요? 청년시절 현대종교 구독하며 이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고 탁명환소장님의 뜻을 살려 사시시 저희로서는 감사할 뿐입니다. 이단을 바로 알고 경계하게 도우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 기존 정통기독교교단 및 교인들이 더욱 대해 공부 하고 하여 기존교인 및 믿지않는 영혼 더욱 관심과 기도해야 된다고
하며 실천하는 것 올바름입니다ㆍ대를 이어 이 이단을 정보 알려주심 감사하며 더욱 더 연구 하여 주시길 소망 하며 기도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
연구 하시고 정보 주심
35년전 저희 교회에 오셨던 그때의 말씀들이 어렵풋이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대를 이어서 어려운 사역에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거예요
거기서 봬요~♡♡
탁지일교수님 ~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 움직일수 있잖아요..이단도 그렇게 하야 되겠지만..인간적인 모든것을 덮어두고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다시 가지셔서 이 시대에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아서... 그일을 하시면서 하나님안에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탁명한 소장님의 놀라운 일들 하나님아버지의 큰상급을 받으셨기를 축복합니다
탁지일 교수님 축복하며 존경합니다.
일반교회에서 제대로 된 협력도 받지 못하셨으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가슴아파요
탁명환이 나쁜짓을 했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새롭게하소서열심히듣고있는데요저도간증하고싶어요
새롭게하소서너무좋아요
Bok Kang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물고 뜯었던 댁들도 죽이는데 한몫했겠죠.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있을까. 이단의 칼에 맞아 죽었다는건 그 이단들이 가짜인게 너무나 자명하구나. 네원수를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대적했으니. 진짜는 스데반 집사처럼 돌맞아 죽는자요, 가짜는 돌로 찍어 죽이는자다.
대를 이은 이단연구를 통해 어둔 세상에 빛을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보고 경각심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의 기도는 저도 종종 하는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까지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감사 말입니다.
혹시 나에게 이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이 있지는 않을까? 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어떻게 다를까?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바리새인의 기도에는 섬기는 행위가 있고 감사는 넘치지만 낮은 마음으로 하는 '회개'가 없구나.'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이미 이룬 것은 잊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것을 하지 않으면 주님을 섬기는 열심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어느새 나의 의가 되어있고, 하나님께서 시키셨다고 생각하는 그 일은 하나님의 뜻과 멀리 떨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씻지 않은 생각들이 나날이 쌓여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내 일'을 하는... 순도 높은 바리새인입니다.
현대종교. 많은 이단 연구가분들.
하나님 안에서 좋은 일들도 많이 하셨겠지요(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방법으로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셨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하시는 것이라 믿고 싶지만 성경 지식에 해박하신 분들이 모르실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 그냥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냥 같은 형제들의 아픔에 무딘 것일까요? 아니면 억울한 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신원을 작게 보셔서 대수롭지 않은 '부작용' 정도로 보고 계신 것일까요?
실수로 착각을 해도 되고 때로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괜찮지요. 그것을 알았을 때 자기 의를 고수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뜻으로 돌이키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현대종교의 모습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네요. 마치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하신 마냥.
저는 일반 성도입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로서 이런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마음이 그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일반 성도들 또한 현대종교와 '어떤' 이단 연구가분들의 잣대 아래,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칼(정말이지 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합니다)을 꽂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저 하나님 앞에 주제넘는 일이 아니기만을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찾는 모든 사람과 함께해주시기를.
탁명환목사님 참 잘 사셨네요.
아드님들이 훌륭하신걸보면.
듣다보니, 어머님도 강인하신 분인거 같아요. 딱 부창부수!
PD 작가님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수 많은 이단종교와 싸우시다
결국 죽임을 당하시고,
육신의 몸까지 교육현장에 내어드린
아버지, 그리고 그 일을 이어가신 탁지일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귀하신분♡♡♡
70 을 바라보는 할매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작은 지방학교에 찾아오셔서 이단에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때만해도 학교에 신우회가 있었고 지도하시는 선생님께서 탁명환소장님을 초대하셔서 귀한말씀 들었습니다
중학생들이 멀 알겠습니까마는 그때 이단을 알게되고 본능적으로 분별해보는 지혜가 열렸습니다
소식을 접했을때 안타까웠습니다
저역시 ㆍ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존경스럽네여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소중한 일을 맞기셨으니 남은생도 하나님 책임지시며 사역하게 하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칭찬도 비난도 관계없이 하나님만보고간다 그말씀 가슴에 새기며 감사하고 머리숙여 존경하며 기도합니다
탁지일교수님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
탁명환소장님.뵙고 바들바들떨리는영성으로 참 많이 은혜받았는데요
돌아가신거 지금.알았어요 ㅠ죄송합니다
말씀 증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착하심니다
저도 신앙생활을 하고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ㅠ
탁지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가족안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히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매우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올해 최선을 다하길 기원합니다. 지금 저기 날씨는 어떻습니까?
꼭 자기전에 듣는 거예염 !! 은혜 충만 💖
이분꺼 꼭 들으세요
명료합니다 간결하구요
정리되어 있구요
2단퇴치의 어려운 사역 정말 하니님의 진정한 소명과 깊은 뜻 이실꺼라 믿습니다~아멘...소중한 말씀 감사힙니~교수님...
제가 학창시절에 탁명환 소장님의 이단 대책 강의를 감명깊게 들은 것이 기억납니다~~ 휼륭하신 아버님과 아드님 입니다. ^^
저도 해외에서 자녀들과 같이 참여한 코스타에서 며칠전 처음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
듣는 순간 참 귀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 계속 이어가시네요 어렵고 힘든 그 길을 대를 이어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귀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살리시는 귀한 사역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려요
주영훈 진행자님의 깨어있는 자, 큰 의미가 있네요.
탁교수님의 헌신과 부친의 큰 희생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그리스도인들이 나오길 하나님께서 기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탁교수님의 열정을 진심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
탁지일 교수님의 저서 “이단이 알고 싶다”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양의 울타리에서 지키고 있는 양치기에 충성스러운 개가 생각납니다. 탁교수님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이 진리의 울타리를 넘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스러우신 하나님의 종 탁지일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선친이신 탁명환님에게는
대한민국의 모든분들이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오늘부터 국회의원 선거날인데 이 동영상 보니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권력, 명예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나훌륭하신 아버님이셨습니다 참열정적으로 이단에대한 많은 깨우침을주셨던분인데 어이없게 돌아가시게되어 그때충격 많이받았답니다ㅠㅠ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간단 명료하게 설명을 잘하시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역시..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