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선교사자녀에게 전하는 말씀을듣고 울수밖에없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남태평양 피지에 선교사로왔고 부르심에 헌신하느라 힘든 시간을 견뎌왔고 부모님처럼 살지않으리라 선교사가 되지않겠노라 다시는 선교지에 살지않겠노라 선교사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지말아달라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에게 돌아가라는 말씀을 주시고 지금은 피지로 돌아와서 선교사역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자녀라서 받았던 상처, 힘들었던 기억, 문화충격, 원망..그 모든것들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선교지에 있게 해주신것 지금 돌아보면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저희는 이제 이곳에서 자녀를 낳았고 기르며 이 아이들도 선교사 자녀로 자라게되는구나. 한국인 친구 한명 없는 곳에서 자라는 이 아이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찾아올텐데 그때 이 간증의 말씀이 꼭 기억나서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되길...감사합니다.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주님을 알아가고자 새롭게하소서 간증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새롭게 바뀐 구성에서 보조 MC지적을 가끔 보는데 아직 신앙이 부족한 제 입장에서는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더 친근하게 보게 됩니다. 신앙이 깊으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엉뚱하고 분위기 깨는 소리 같아 불편하실지 몰라도 이 프로그램을 저같이 아직 믿지 않는 이들도 보기에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신앙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도 저렇게 그들과 소통하고 알아 갈 수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좋게 봐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는 제작진분들 감사드려요~
참으로 귀하신 분이세요 기독교인이 아닌데 이프로를 시청하심은 이미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시는 것보다 그냥 이 프로를 늘 시청해보세요 그 외에 일들은 이미 님의 소관이아닙니다 반드시 놀라운 기적이 함께하실겁니다 그 하나님은 그렇게 찾아와 주실겁니다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의 한마리 귀한 어린양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미국와서 차가 없어서 자존심도 상하고 항상 누구한테 부탁해야 했고 식료품사서 멀리 걸으면 챙피하기도 했는데 8년 이면 긴시간이네요.. 저는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암튼 선교사님과 따님심정 조심은 이해할것 같아요...그리고 차를 살수있게 도와주신 포항에 계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열방땅에 온지 2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또 공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또 다른 땅에서 살고있는 두 아들이 생각났고 공교롭게도 바로 어제 대학생이 된 큰 아들과 전화통화하며 처음으로 내 마음을비추며 펑펑 울었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선물 두 아들! 너무 부모님께 순종해서 오히려 마음이 애릴때가있는 아이들! 지금은 하나님이 그들의 삶의 주인 인것을 알고 둘다 주의 길을 걷고자 다짐한 그 아이들! 때론 보고싶어도 , 힘들어도 그 아이들은 사역하며 부모에게 방해가 될까 늘 밝은 목소리로, 농담으로 받아쳐주고, 저희 역시 선교지에서 기쁘고 감사한 내용만 전했던 시간들이었죠. 물론 지금도 감사한것 뿐 이구여. 그러나 우리가 아이들과 떨어져 살수밖에 없는것 하나늼의 또 다른 방식임을 이해하고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것 이해해줘서 어른 같은 아이들로 자라는 모습을 보았고... 어제는 “ 아들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하며 억눌렀던 감정이 폭팔하는 시간을 갖었네요.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 나라 위해 살아감을 저희 부부와 두 아들들이 공감 함이 감사하고. 방송보며 목회자 아들로 태어난 주영훈 씨의 잠깐 잠깐의 멘트...많이 공감되고 솔직히 털어놔줘서 오히려 목회자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거같구 선교사님의 고백과 말씀이 우리들의 스토리고 마음이죠. 3달째 코로나로 인해 봉쇄된 이유로 집에서 저희 부부만 예배드린 주일 오후 .. 방송 보며 또 힘을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파송 제단 없이 선교지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웁고 자제분들과 함께 매우 어려운 섬기심의 길을 가시는 그 길...이 사람도 선교 거리 목회를 섬기는 자이기에 가슴깊히 공감하며 눈물을 함께 흘리며 기도합니다...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늘 선교목사님을 바라보시고 응원 하십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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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님 눈에서 왜 눈물이 났는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네요. -아버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 이번 새롭게 하소서는 어쩌면 진행자이신 주영훈님의 힐링 시간이 아니었는지~~ 주영훈님.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방송뒤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
이 프로를 통해 주영훈님 팬 되었습니다. 비신앙인도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자 구성된 점 더 좋은 것 같아요. 인간이기에 겪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함을 함께 공유해 주시는 많은 믿음의 간증자분들...그럼에도 하나님 한 분을 붙잡고 나아가는 그 모습이 참된 신앙 같습니다. 매 시간 은혜와 감동으로 구독중입니다.
주영훈 사회자 님의 말씀처럼 선교의 대상이 나(!)라는 생각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최요나 선교사님의 진솔한 고백이 제 마음에 회개의 눈물을 쏟게했네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목사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분이 취하셔야할 영광을 짓밟는 행동들이 없었는지 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할 이유를 한센병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서 또 배우게 됩니다. 또한 주영훈님의 눈물처럼 많은 선교사, 목회자들의 자녀들이 흘리는 눈물을 기억하고 더욱 기도 해주어야함을 상기합니다. 최 선교사님을 포함한 하나님의 부름받은 이 땅의 모든 선교사님들!!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들으면서 정말 주님이 쓰시는 분들은 맑으신 분들이라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교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선교사님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매월 보내드리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한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간증과 눈물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한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MC로 수고하시는 주영훈씨의 멘트에도 은혜를 받게 됩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주영훈씨를 더 성숙시키시려고 이곳에 보내셨나봅니다.~^^ 그러나 저의 팬심은 늘 송영길씨입니다. ~^^ 새롭게 하소서 모든 스텝과 감독님께 또한 진행자들에게 God bless you~♡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할 선교 받아야 할 대상 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원이와 보배, 선교사는 아니지만 아빠와 함께 함으로서 선교지에서 겪었던 벌써 많은 경험들로 인해 축복된 준비된 하나님의 자녀 되심을 감사합니다. 그 많은 경험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날이 꼭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주영훈 형제님, I feel the same way with you, for I too, was brought as pk both in Korea and the states. Your manner as a host always appears true and honest. Thank you for your soft and comforting character that calms everyone. Blessings to all who serve with you!
모든것이 다 싫어지고 탈진되었던 순간이 사역하면서 있음을 봅니다. 그것의 원인중 하나는 변화될것 같은데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교사님의 간증중에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지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큰 도전과 위로가 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중보하며 아울러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매순간 주님의 섭리를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책을 읽고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이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믿음생활하는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는 메세지에 다시한번 목놓아 울었습니다..사역자분들은 이 괴로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하게 자신의 덜됨을..부족함을 나누어주셔서 많은 사역자분들 또한 주님 음성을 듣고 사역하게 해달라 통곡하게 될것 같습니다..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 많이 힘드 셨겠다고 생각이듭니다~~얼마나 많이 애통하셨나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영광을 가렸다고 하실때 얼마나 심령이 무너 지셨겠어요 가고싶다고 가는길도 아닌것을~특별한 은사를 받은것 뿐인데~~ 칭찬을 들어도 좁은길 인데~책망 이시라니요 하나님은 참으로 완벽을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인것을 어찌 부족함이 없겠어요 그것까지도 깨닫게 하시고 결국 완벽한 그릇으로 빚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사모님도 자녀들도~안타까워요 언어도 문화도 음식도 낮설고 물설은 이방땅에서 많이 힘들 었을겁니다 가족들의 삶을 충분한 하늘의 보상으로 축복하시고 자녀들의 인생을 주님께서 온전히 책임져 주시길 간구합니다 차도없이 사역하시며 가족들의~ 의식주 불편함~~한두가지가 아님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에 사명도~ 가족구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며 헌신하신것~~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해로 체우시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흘리신 그눈물 다 닦아주시고 칭친 하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고난도 선교사님의 사명을 막지 못할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크신 소명 가지시고~ 선교사역에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고 많은 나라와 민족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진리의 참목자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선교사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선교지"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네요. 제 스스로가 여전히 고집스럽고 모나고.. 자신을 부인하지 못함을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함을 느끼는 중인데 하나님께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멀리서 중보합니다. 늘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간증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속에 제가 보였어요 저도 어느나라 섬에 있습니다 선교사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기도의 부르심 속에 이곳에도 부흥이 하나님의 나라와 주권속에 세워지길 늘 기도합니다 저 역시 너무힘들때 주님께 왜 안바뀌나요 투정부리면 너나 바껴라 늘 그러십니다. 오늘 선교사님 말씀듣고 다시금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바뀌게 도와주세요...
정말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어떤 일을 하던지 내가 누군가를 바꾸고싶다 라는 마음보다 나 라는 사람을 바꾸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는 것이 맞는 마음같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자고 끼워주신 일이 있는데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를 할거에요 할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나는 네가 이뤄낼 일이 아니라 너 자체를 보고있어 였거든요
선교지는 바로 나 자신이다. 참으로 내면의 성숙을 보여주시는 고백이십니다. 대부분 간증은 자랑과 업적을 이야기하지만 선교사님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회개케 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영광을 이 세상의 속된 것으로 바꾸어버리고도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문둥병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도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심을 깨닫게 해 주시네요. 오랜만에 간증다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최선교사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강퍅한 유대인들이지만 언젠가는 약속대로 복음 앞에 무릎 꿇게 될 유대인들에게 참 메시야와 동행하는 기쁨과 소망을 보여주시면서 낙심하지 마시고 사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목회자 자녀로 살아오면서 상처 아픔이 잇엇는데 어느순간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 실망때문에 힘들엇고 이제 제가 사역자가 되어 나의 아이에게도 이해와 사랑보다는 신앙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신앙을 강요햇던것을 회개하는 시간이엇읍니다 우릴 치유하셔서 열방을 향한 치유자로 하나님 사랑을 증거하도록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당
![한창수 목사 Full 간증 1-3부 몰아보기 | 밀워키 침례교회 특별 간증집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IEnbkE-rtQ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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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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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이스라엘 최요나 선교사님. 조금의 후원자가 되고 싶습니다~ 후원계좌를 부탁합니다
최요나 선교사님 후원계좌를 알 수 있을까요??^^
최요나 선교사님 계좌 알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선교사자녀에게 전하는 말씀을듣고 울수밖에없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남태평양 피지에 선교사로왔고 부르심에 헌신하느라 힘든 시간을 견뎌왔고 부모님처럼 살지않으리라 선교사가 되지않겠노라 다시는 선교지에 살지않겠노라 선교사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지말아달라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에게 돌아가라는 말씀을 주시고 지금은 피지로 돌아와서 선교사역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자녀라서 받았던 상처, 힘들었던 기억, 문화충격, 원망..그 모든것들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선교지에 있게 해주신것 지금 돌아보면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저희는 이제 이곳에서 자녀를 낳았고 기르며 이 아이들도 선교사 자녀로 자라게되는구나. 한국인 친구 한명 없는 곳에서 자라는 이 아이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찾아올텐데 그때 이 간증의 말씀이 꼭 기억나서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되길...감사합니다.
이숭배 선교사님 이삭 선교사님도 새롭게 하소서에서 너무 뵙고 싶습니다~ 유투브에서 처음 뵈었는데 피지와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매일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을 정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GOD IS GOOD🕊
@@lasttriumph509 시간을 정해 기도하고 계시다니.. ㅠ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깨서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마지막 나눔이 생각나네요. 목사딸로 수고많았다고 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천국의 소망을 보여주시며 찬양하시며 가셨어요. 축복이였어요. 귀한 아버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주님을 알아가고자 새롭게하소서 간증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새롭게 바뀐 구성에서 보조 MC지적을 가끔 보는데 아직 신앙이 부족한 제 입장에서는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더 친근하게 보게 됩니다.
신앙이 깊으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엉뚱하고 분위기 깨는 소리 같아 불편하실지 몰라도 이 프로그램을 저같이 아직 믿지 않는 이들도 보기에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신앙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도 저렇게 그들과 소통하고 알아 갈 수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좋게 봐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는 제작진분들 감사드려요~
간증을 보는것도 귀하지만, 직접 기도해보세요. 주님을 알고싶다구요...그분이 얼마나 좋으신분인지 알아가시고, 꼬옥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부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왕~~반갑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분이세요
기독교인이 아닌데 이프로를
시청하심은 이미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시는 것보다 그냥
이 프로를 늘 시청해보세요
그 외에 일들은 이미 님의 소관이아닙니다 반드시 놀라운 기적이 함께하실겁니다
그 하나님은 그렇게 찾아와
주실겁니다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의 한마리 귀한 어린양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미국와서 차가 없어서 자존심도 상하고 항상 누구한테 부탁해야 했고 식료품사서 멀리 걸으면 챙피하기도 했는데 8년 이면 긴시간이네요.. 저는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암튼 선교사님과 따님심정 조심은 이해할것 같아요...그리고 차를 살수있게 도와주신 포항에 계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영훈님 사회 정말 잘해요
항사 같은 맘으로
편하게 맘을열게 하는 ᆢ최고의 사회자
선교사님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 🤩🤩🤩🤩🤩
선교사님 딸의 아픔과 눈물... 하나님이 다 기억하시고 갚아주실걸 확신합니다. 선택하지않았지만 주님께서 그가정에 부르신이유가 있음을 믿으며 , 멋지게 자라있을 아이들 응원합니다.
👍👍👍 세 분 멋집니다
이 후로 최요나선교사님과 사모님과 세온이와 보배를 위해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9월에 생각지도 않은 큰 돈100만원이 생겼더랬는데ᆢ
새벽기도때 목사님께서 우간다 오지에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셔서 다음날 새벽에 바로 헌금을 했답니다.
오늘 최요나 선교사님의
눈물에 목회자의 아들로써의
아픔에 주영훈씨눈물에
시청하는 한사람으로 목놓아울었네요 아마 주님의
마음도 이렇지않을까하는
마음이듭니다 세상의 목회자자녀와 선교사님들 자녀들에게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를 주님의 마음담아서 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다 알고계시고 보고계셨고
듣고계십니다 오늘도
그분을 힘입어 "화이팅"하세요^^
날마다기막힌새벽348
저도 목사님딸이라서 같은 마음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아빠한테 듣고 싶던 말이었고,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선교사님 입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해요.
@@유진희-u9i 축복합니다
열방땅에 온지 2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또 공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또 다른 땅에서 살고있는 두 아들이 생각났고 공교롭게도 바로 어제 대학생이 된 큰 아들과 전화통화하며 처음으로 내 마음을비추며 펑펑 울었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선물 두 아들! 너무 부모님께 순종해서 오히려 마음이 애릴때가있는 아이들! 지금은 하나님이 그들의 삶의 주인 인것을 알고 둘다 주의 길을 걷고자 다짐한 그 아이들! 때론 보고싶어도 , 힘들어도 그 아이들은 사역하며 부모에게 방해가 될까 늘 밝은 목소리로, 농담으로 받아쳐주고, 저희 역시 선교지에서 기쁘고 감사한 내용만 전했던 시간들이었죠. 물론 지금도 감사한것 뿐 이구여. 그러나 우리가 아이들과 떨어져 살수밖에 없는것 하나늼의 또 다른 방식임을 이해하고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것 이해해줘서 어른 같은 아이들로 자라는 모습을 보았고... 어제는 “ 아들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하며 억눌렀던 감정이 폭팔하는 시간을 갖었네요.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 나라 위해 살아감을 저희 부부와 두 아들들이 공감 함이 감사하고. 방송보며 목회자 아들로 태어난 주영훈 씨의 잠깐 잠깐의 멘트...많이 공감되고 솔직히 털어놔줘서 오히려 목회자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거같구 선교사님의 고백과 말씀이 우리들의 스토리고 마음이죠. 3달째 코로나로 인해 봉쇄된 이유로 집에서 저희 부부만 예배드린 주일 오후 .. 방송 보며 또 힘을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운동중에 듣다가 눈물콧물이 줄줄 흘러서 난감했어요ㅠ 큰 은혜와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최요나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주영훈 사회자님 진솔한 눈물의 고백도 감동이었네요
👍👊🤝👋🙋♀️🇰🇷🇮🇱🌏전세계 선교사의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최요나 선교사님 아들 턱문제가 해결되고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선교사님의 고백에 눈물이 흐릅니다
'나는 너부터 바꾸고싶다'는 그 말씀..제게 주시는 하나님 음성입니다..주님 내 죄악을 회개하게하시고 돌이키게하시니 감사합니다.
+0+
서사라 목사님 지옥간증 들어 보세요
답을 찾으실수 있으실 거에요
할렐루야!
응원합니다
여기도 포항인데 차를 사는데 도움 주신 포항목사님 축복합니다
눈물 이 납니다
목사님 의 자녀들
선교사 님들의
자녀들 그냥 구속에 인내하고 계신것만 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주영훈씨 의 귀한 역할로 인해 더욱 빛이 나는 방송입니다
저도어려서 많이 걸었는데그것이근육을키웠고칠십이넘은지금오히려많은도움이되었어요
저저의아들들도사역자의자녀로받은상처오십이넘었는데도치유가되지않았어요
샬롬...귀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들은 좀더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같이 가슴저림이 있습니다. 주님나라를 위해 타국에서 애쓰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시고 주님나라의 지경을 넓혀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땅에서 편히 밥먹고 유투브로 설교보면서
회사사람들 힘들다 회사다니기 싫다 미워하는사람을 어떻게 하나 하며 작은 일에 분을 품고 집착하고 있던 저를 반성합니다.선교사님들 존경합니다. 아멘
주영훈님 이제까지의 많은 아픔들이 사명이 된 것 같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이 시대의 너무 귀한 기독교 콘텐츠인것같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풍성한 방송되기를 기도합니다
파송 제단 없이 선교지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웁고 자제분들과 함께 매우 어려운 섬기심의 길을 가시는 그 길...이 사람도 선교 거리 목회를 섬기는 자이기에 가슴깊히 공감하며 눈물을 함께 흘리며 기도합니다...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늘 선교목사님을 바라보시고 응원 하십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여호와 닛시!
주영훈도 울고 여니엘도 울고 나도울고 ㅜㅜ 대감동
선교사라는 일이 중고차 한대도 없는 일인데 그 일에 헌신한 분들의 순종의 마음에 내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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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하는 건가요?
선교사님 간증 들으며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많이 보고 싶었다" 말씀하실 하나님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이 땅에서의 삶을 최선으로 감당해내렵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기보다 나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신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주영훈님 눈에서 왜 눈물이 났는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네요.
-아버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 이번 새롭게 하소서는 어쩌면 진행자이신 주영훈님의 힐링 시간이 아니었는지~~
주영훈님.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방송뒤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선교사님. 사역자 분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주영훈씨..아버님이 주님께 순종하셔서 많은복을 주영훈씨와 자녀분들이 축복받으실거라생각됩니다.
울지마세요.축복합니다!
이정수씨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사회자님바꾸신 이후로 정말 매니아가 됫어요.
사역자님들의 고충과 또 그사이에서 힘든 자녀들의 상처가 느껴지네요.
주님께 늘 새힘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2018년 건국 70주년 이스라엘 초청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 공연을 하고 왔습니다.정말 열악한 곳에서 선교하시는 최요나 선교사님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가족 모두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교사님의 정직한 고백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ㅜㅜ
선교사님 감사합니다ㅜㅜ
자녀들도 주님의 동역자로써
주님이 그 고난을 더욱 기억하실꺼에요❤
저녀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부족한 나눔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나눔이 작은 울림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이 프로를 통해 주영훈님 팬 되었습니다.
비신앙인도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자 구성된 점 더 좋은 것 같아요.
인간이기에 겪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함을 함께 공유해 주시는 많은 믿음의 간증자분들...그럼에도 하나님 한 분을 붙잡고 나아가는 그 모습이 참된 신앙 같습니다. 매 시간 은혜와 감동으로 구독중입니다.
최요나 선교사님 하나님이축복해 주시리라믿습니다. 감동 받으며 목사님 간증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 사회자 님의 말씀처럼 선교의 대상이 나(!)라는 생각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최요나 선교사님의 진솔한 고백이 제 마음에 회개의 눈물을 쏟게했네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목사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분이 취하셔야할 영광을 짓밟는 행동들이 없었는지 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할 이유를 한센병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서 또 배우게 됩니다. 또한 주영훈님의 눈물처럼 많은 선교사, 목회자들의 자녀들이 흘리는 눈물을 기억하고 더욱 기도 해주어야함을 상기합니다.
최 선교사님을 포함한 하나님의 부름받은 이 땅의 모든 선교사님들!!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선교사님들의 고충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자녀분들 주님께서 폭포수 은혜를 부어주시고 자녀들을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들으면서 정말 주님이 쓰시는 분들은 맑으신 분들이라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교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선교사님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매월 보내드리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한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최요나 선교사님 초막절때 이스라엘가서 뵈었었는데 참반갑구 김사해요 오늘새롭게하소서 뵈니 또한감동입니다
MC들덕분에 더 은혜가 됩니다
예전 MC 분들은
대화에 끼어드는 느낌& 물과 기름같은 느낌이였는데 이번 MC들은 게스트의 간증을 돋보이게 도와줍니다
이 MC들과 함께 롱런하게 해주세요~~^^
가끔 새롭게 하소서 사청 하지만 제눈에 눈물내는일은 별로없어는데 선교사님과 자녀들을 볼때 너무짠하네요 가족모두 힘네셰요 선교는 아무나 한게 아니구나 싶네요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주영훈님 말처럼 위로가 필요한 목회자의 자녀들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게 하는 말도 아닌데 어찌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이게 주님의 위로이고 사랑이겠지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고 선교사님과 자녀분들을 위해 저절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온맘다해 축복합니다♡
인간의 마음도 이런데 주님은 우릴 보며 얼마나 늘 아프실까
그래도 사랑한다고 늘 기다려 주시는 나의 아버지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랑 나누는자 되도록 뎌
살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 MC들도 좋았지만 주영훈씨와 여러 보조 MC님들의 진행도 참 은혜롭네요. 제작진과 진행자분들 힘내세요.
선교사님 간증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많이 회개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삶은 큰 사역하시느라 수고와 희생 감사드리며 저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특별히 택함받은,부름받은,뽑힌사람만이 선교사 로 부릅받습니다.
울어도,웃어도,아무리 돈이,권력이 많아도,,,,,,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뽑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최고의 영광의 가문!!!할렐루야!!!
이 땅,세상에서 무엇으로도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최요나 선교사님 은혜 와 감동
감사 합니다
선교사님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역마다 형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매일 매일 승리 하세요
멀리 자카르타에서 응원 👏👏👏👏👏👏👏 박수 보냅니다
아멘..♥♥
제가 먼저 선교할 대상이란걸 전혀 생각을 못했었는데 많은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선교사가정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간증과 눈물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한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MC로 수고하시는 주영훈씨의 멘트에도 은혜를 받게 됩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주영훈씨를 더 성숙시키시려고 이곳에 보내셨나봅니다.~^^
그러나 저의 팬심은 늘 송영길씨입니다. ~^^
새롭게 하소서 모든 스텝과 감독님께 또한 진행자들에게 God bless you~♡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할 선교 받아야 할 대상 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원이와 보배, 선교사는 아니지만 아빠와 함께 함으로서 선교지에서 겪었던 벌써 많은 경험들로 인해 축복된 준비된 하나님의 자녀 되심을 감사합니다. 그 많은 경험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날이 꼭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주영훈 형제님, I feel the same way with you, for I too, was brought as pk both in Korea and the states. Your manner as a host always appears true and honest. Thank you for your soft and comforting character that calms everyone. Blessings to all who serve with you!
선교사님 간증을 통해서 주님의 은혜로 많은 호사를 누리면서도 더 누리지 못하는것에 대한 불평을 하였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간증 통해서 은혜받았읍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아멘🙏
간만에 눈물이 납니다
선교사님의 고생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주용훈 사회자도 참 진행을 잘 하시구요
이런 분인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새롭게 하소서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한 점 부끄럼없이 사시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그 과정의 힘겨움에서 나온 눈물이 저를 눈물짓게 하고 돌아보게 합니다. 인터넷에서 계좌를 찾아서 후원금을 보내드렸습니다. 하늘 복이 선교사님과 가족들에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감사. 합니다
복음 안에서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가족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하느님을 위해 일 하시는 모든 분들을 아버지 하느님께 맡겨드림니다~아멘
선교사님과 그 가족들을 두고
중보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동있는 간증
감사해요!
선교사님과 가족들의 눈물과 애통 우리 주님께서 다 닦아주심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정수씨 너무 재밌고 좋아요 새롭게하소서의 비타민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출현해주세요💖
귀하신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앗 1등이닷!! 최요나선교사님 간증 오늘 기대됩니다.
열심히 듣고 은혜받고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선교사님 많은 은혜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자녀들 넘 고생합니다
주님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아버님의 상처가 있으신데도 극복되시고 아들을 향한 사랑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실때 저도 엉엉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잘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고백이 큰 감동됩니다.
선교사님 눈물 흘리실 때 같이 울었네요.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녀들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의 대상은 선교하러 나간 선교사 자신이라는 말..을 명심하겠습니다.
목사님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주님이 아겠구요 주님이
보상해 주시리라 밉습니다 존경합니다
주님에 은혜 사랑합니다
오늘 자녀들에 대한 내 마음을주님께내려놓고 회개했습니다
그런데 최선교사님 같은 맥락의 간증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주님 저를 바꿔 주세요
요나선교사님너무나감동받았어요 작게라도후원하고싶어요 연락처나방법을좀알려주세요
031-698-2372 한국오엠 연락처입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선교 진짜 어려운 곳에서 주님의 일을 위해 열심이 달려 가시는것 위대하십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말씀 눈물로 감사 합니다.열악한 어디서,이름모르게 수고하고,애쓰는 선교사님과 그 가족에게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우리는 잘 모르지만,주님은 잘 아실것입니다.
모든것이 다 싫어지고 탈진되었던 순간이 사역하면서 있음을 봅니다. 그것의 원인중 하나는 변화될것 같은데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교사님의 간증중에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지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큰 도전과 위로가 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중보하며 아울러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매순간 주님의 섭리를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더욱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ㅜㅜ
주의 은혜 안에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세계 곳곳의 많은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의 수고를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항상 보고 듣고하면서 새힘을받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간증, 선교사님들 가족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위로와 참힘이 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책을 읽고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이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믿음생활하는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는 메세지에 다시한번 목놓아 울었습니다..사역자분들은 이 괴로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하게 자신의 덜됨을..부족함을 나누어주셔서 많은 사역자분들 또한 주님 음성을 듣고 사역하게 해달라 통곡하게 될것 같습니다..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 넘수고 하셨어요 눈물로이 간증을 듣습니다 앞으로 시온의 되로가 있기를 기도함니다
선교사님 많이 힘드 셨겠다고 생각이듭니다~~얼마나 많이 애통하셨나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영광을 가렸다고 하실때 얼마나 심령이 무너 지셨겠어요
가고싶다고 가는길도 아닌것을~특별한 은사를 받은것 뿐인데~~
칭찬을 들어도 좁은길 인데~책망 이시라니요 하나님은 참으로 완벽을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인것을 어찌 부족함이 없겠어요
그것까지도 깨닫게 하시고 결국 완벽한 그릇으로 빚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사모님도 자녀들도~안타까워요 언어도 문화도 음식도 낮설고 물설은 이방땅에서 많이 힘들 었을겁니다
가족들의 삶을 충분한 하늘의 보상으로 축복하시고 자녀들의 인생을 주님께서 온전히 책임져 주시길 간구합니다
차도없이 사역하시며 가족들의~
의식주 불편함~~한두가지가 아님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에 사명도~ 가족구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며 헌신하신것~~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해로 체우시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흘리신 그눈물 다 닦아주시고
칭친 하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고난도 선교사님의 사명을 막지 못할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크신 소명 가지시고~ 선교사역에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고 많은 나라와 민족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진리의 참목자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은혜로운 간증과 고백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선교사님! 넘 맘 아프지만 하나님이 많이 사랑 하실꺼예요 저희들도 복음의 빚진자로서 늘 감사하면 살께요 감사 합니다
선교사님에 말씀듣는 네네 너무나 찔림이 되었습니다 함께 울고 공감되는 말씀에~ 다른무엇인가 다짐이 되어지는 시간였어요~ 감사합니다 깨닫는 시간을주셔서 ~
귀하세요...
올만에 울면서 귀한 선교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말이 그렇지 얼마나 힘드신지 가늠이 안돼요.부디 주님 붙잡고 귀한 생명살리는 사역해주시길요.선교사님 기도할게요.늘 건강하세요~
선교사님은헤많이받았습니다~고생많으셨어요~주영훈님의말씀들으니맘이아파눈물났어요~주의자녀들을향한선교사님위로의말씀하실때주영훈님~아버지한테듣고싶었던말이었다는말~맘아팠어요.새롭게하소서늘함께해주시고~주님안에서사랑합니다.
맞습니다 오르신 말씀
감사합니다.
마침 선교사님 책 읽으며 엄청 은혜받고 저 또한 인생전반에 걸친 신앙점검을 하고 있는 중인데...직접 육성을 듣게 되니 얼마나 또 은혜인지요~~~
선교사님은 이미 선한 도구로 쓰임받고 계십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선교사는 아니지만 이 영상이 제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리네요. 많이 반성하고 가족에게 더욱 잘 하고 싶네요.
주영훈씨 이프로그램 통하여 주님께서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듯합니다. 치유되시길 기도드리고요
선교사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선교지"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네요.
제 스스로가 여전히 고집스럽고 모나고..
자신을 부인하지 못함을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함을 느끼는 중인데
하나님께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멀리서 중보합니다. 늘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감동이네요 대단합니다 주님께영광
왜인지 모르지만 선교사님의 간증이 계속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려고 몸부림치며 고민하는게 느껴져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선교사님~ 그리스도의 날에 칭찬 많이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목회자님 선교사님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울었네요 사랑하는 아들 딸 보고싶었어~~깊은 여운이 남네요 아드님 턱관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주영훈 님 사회보시는 모습에서 참 평안하게 얼굴에서 목사님 표정을 느꼈는데 역시 목사님 자제분이셨네요
표정에서 이미 하나님의 온화함과 평강의 은혜가 얼굴의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오늘 간증하신 최요한 선교사님 간증듣고 제자신이 너무부끄럽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이정수님 이땅이 변화되고 있다고 하실때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질문하시는거 항상 재밌고 공감되고, 그 자리에 계셔서 너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소제목 나와줘서 제작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꼈습니다. 선교사님과 주영훈엠씨의 눈물을 보며 마음 울컥했네요.
간증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속에 제가 보였어요
저도 어느나라 섬에 있습니다 선교사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기도의 부르심 속에 이곳에도 부흥이 하나님의 나라와 주권속에 세워지길 늘 기도합니다
저 역시 너무힘들때 주님께 왜 안바뀌나요
투정부리면 너나 바껴라 늘 그러십니다.
오늘 선교사님 말씀듣고 다시금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바뀌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소명을 가지고 선교하시는 모든 서교사님들을 생각 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어떤 일을 하던지 내가 누군가를 바꾸고싶다 라는 마음보다 나 라는 사람을 바꾸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는 것이 맞는 마음같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자고 끼워주신 일이 있는데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를 할거에요 할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나는 네가 이뤄낼 일이 아니라 너 자체를 보고있어 였거든요
많이 울었습니다! 최요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바로서서주님곁에서살때
삶에서 누군가에게
선교가 이미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다시 들어도 은혜가 넘칩니다.
선교사의 자녀들을 위해 작은힘이지만 중보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무명의 성도님들 중 중보하는 분들이 많지 싶어요.
힘내세요
아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지는 바로 나 자신이다. 참으로 내면의 성숙을 보여주시는 고백이십니다.
대부분 간증은 자랑과 업적을 이야기하지만 선교사님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회개케 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영광을 이 세상의 속된 것으로 바꾸어버리고도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문둥병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도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심을 깨닫게 해 주시네요. 오랜만에 간증다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최선교사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강퍅한 유대인들이지만 언젠가는 약속대로 복음 앞에 무릎 꿇게 될 유대인들에게 참 메시야와 동행하는 기쁨과 소망을 보여주시면서 낙심하지 마시고 사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정직하신 선교사님 복음앞에 자신도치료받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ㆍ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목회자 자녀로 살아오면서 상처 아픔이 잇엇는데 어느순간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 실망때문에 힘들엇고 이제 제가 사역자가 되어 나의 아이에게도 이해와 사랑보다는 신앙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신앙을 강요햇던것을 회개하는 시간이엇읍니다 우릴 치유하셔서 열방을 향한 치유자로 하나님 사랑을 증거하도록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