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Dog walking Vlog. Rain, snow, day, night...walking bag and supplies (What's in my b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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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It starts with a walk and ends with a walk
Learning that the same days are never the same-
Hope you enjoy m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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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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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대통령 Kid's Room • [브금대통령] (차분/밝은/Bright)...
샛별 SOSO • ✨샛별 - SOSO✨(Royalty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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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편의 단편영화, 한권의 책을 보는 기분입니다♡
맨 처음 올렸던 영상이 ‘때로는 단편영화같은 하루를 꿈꿉니다’ 였었는데 이렇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꿀떡이는 좋겠다, 너의 맘을 알아주고 편하게 바라봐주는 예쁜 엄마가 있어서^^
헤헤 이렇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와우 나두 입양돼고 싶어유 ㅎㅎ
간절히 ~~♥️
꿀떡이 완전 모델견 같어유
진심 넘 멋져유 심쿵
저 입양가면 ㅎㅎ
요술가방에 족발 치킨 피자 넣어주셔유
코카콜라두 ㅎㅎ 이래서 살찌쥬
마카롱...😅😅😅😅🥰
ㅋㅋㅋ마지막에 마카롱이 포인트 같은 걸요?😍
@@winterjanuary
ㅎㅎㅎ 정답 돗자리 까셔유
ㅎㅎㅎ 마카롱 색 처럼 이쁘네유
꿀떡이 어무니 가족 ♥️
마지막 항암한게 삼주지나고 있는데 몸이 붓고 가렵고...진짜 환장하것슈ㅠ
그리고 우울감 때문에 혼자 있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만나면 솜이 데리고 공원으로 나가곤 하네요 내일 병원 가는 날인데 방사선 언제부터 할지 알려주신다고 했는데...아직 수술부위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어요 울 빛나님도 봄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구요 조만간 만날수 있겠죠~~^^
@@홍솜이엄마
다시 써유 혹시 부담돼시까봐
지는 새벽마다 기도해유
아시쥬
난중에 그럼 꼭 만나유
많이 응원하고 있슈
장해유 참 든든하구유♥️♥️♥️♥️♥️
꿀떡이는 어느 장소에서 든 그곳에 녹아져서 즐기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울님의 자막글에 폭소를 터트리며, 꿀떡이의 산책영상을 즐기며, 그래 " 사는게 별거있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늘 아침 산책을 지키시는게 대단하셔요
저도 더 열심히 산책 시켜야 겠어요^^;;
맞아요..! 저도 일주일에 하나씩 어떠한 화려한 삶이라기 보단 이런 평범하고 소소한 날들을 일기처럼 기록해나가며, ‘그래 사는게 별거있나, 이런게 사는 거지 뭐, 이런 삶도 나쁘지 않네..좋다 우리’ 이런 생각을 하며 살게 되더라고요☺️ 꿀떡이가 제 삶을 참 많이도 바꾼 거 같아요🙏🏻
특별할 것 없는 이 소소한 일상의 날들을 늘 영상에세이처럼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언제나 따뜻하게 울님이라고 저를 칭해주시는 것두요❤️
봄이 와유
빨리 건강찾음 폭풍수다
떨어유
꿀떡이 다른 영상에 문자 남겨줘유
진짜 아셨쥬 ㅎㅎ
저도 힘든 겨울이 가유
봄 오쥬 우리에게 찬란한 봄 ♥️🤗🥰😍
저기유 카톡아이디 저위에 알려준거 아녀유
지가 컴맹이라유
아무리 minos2114 검색했는디
안돼유 아앙 땡깡중 ㅎㅎ
@@홍솜이엄마 삭제해유
8:11 집사님 생각이 너무 멋집니다
꿀떡이와 항상 새로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요👍
덕분에 이 부분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되면 언젠가 한번은 강아지 운동장에서 꿀떡이
팬미팅 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늘 기다려집니다!!
강아지 운동장에서의 팬미팅이라 강아지 좋아하는 꿀떠기는 마음껏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힐끔힐끔 몰래몰래 꿀떡이를 보고👀 그런 풍경이 상상되어 미소가 지어집니다!🥰
제 영상이 기다려진다는 말씀, 그저 소소한 날들을 쌓아가는 제게는 너무나 감사한 말입니다. 감사해요🤍
울 꿀떡이 행복한 한주를 보낸거 같군요! 오늘도 꿀떡이랑 엄빠덕분에 또 미소 한스푼 머금고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겠네요
이렇게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 속에 함께 미소 한스푼, 행복을 느껴주시니 저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실외배변은..보통일은아닌듯해요~~꿀떡엄빠도..대단하셔요~~하지만 밖에나올때마다 꿀떡에행복한모습을보면 힘든날도 잊어지죠ㅋㅋ
맞아요! 특히나 비가오거나 눈이올 때는 힘들긴 하더라구요🥲그치만 그래도 쉬야하고 응가하고 신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사르르~ 행복하답니다❣️
잔디와 흙 묻은 꿀떡쓰 얼굴보니 웃기고, 귀여운 파일럿 옷 입고 엄마와 아빠와 함께 모닝 쉬야와 응가 성공 ㅋㅋ
옷 사이 가슴 털과 엉덩이 털 귀욤 포인트, 산책가방 수납공간도 많고 예쁘고 좋아 보여요 ㅎㅎ
침대위 꿀떡이를 보니 저의 아침 모습과 너무나 같은 ㅋㅋ
라면 보는 순간 저녁을 먹었지만 또 먹고 싶은 ㅎㅎ
이번주도 귀여운 꿀떡이와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영상 잘 봤어요 ㅎㅎ
ㅎㅎ아침 모습은 모두 비슷한 거 같아요! 라면이란.. 볼때마다 먹고 싶은 것 같아요😏
이번주도 행복합시다❣️
이상하게 브이로그는 잘 안보는편인데도 꿀떡이 브이로그는 꾸밈없으면서도 감각적이고 동시에 편안해서 끝까지 보게되요 🥺💞💕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영상은 뭐랄까 좋은 음식, 예쁜 소품, 핫플레이스 방문 같은 뭔가 화려함도 없고 그저 반복적인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보니.. 이런 댓글을 발견하면 더욱이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꿀떡아 파일럿옷 너무 잘어울린다아❤️ 엄마빠랑 산책도 마니하고 넘 평온하고 좋아보여☺️ 꿀떡이네 이번 한주도 잘보내세요 💜💙💜💙
매일 산책 산책인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꿀떡이가 제 삶을 참 많이도 바꾸고 있고요☺️ 언제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이번 주도 행복하세요💜💙
꿀떡이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패션도👍👍 울꿀떡이 이제 세상에 무서울거 없어. 엄마. 아빠가 옆에 있으니까🥰🥰🥰
맞아 장꿀떡! 엄마 아빠가 언제나 지켜줄게❤️
꿀떠기 어제.. 처음으로 제게 몸을 기대고 베개를 나눠베고 30분을 잤답니다! 너무 뭉클했어요🥺
유기견이였다고 말 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아요.. 정말 사랑을 듬뿍 받은게 보이네요ㅎㅎ 꿀떡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래도 제 영상을 보시고 유기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입양을 고려 중이다 혹은 실제로 입양을 하게되었다는 메세지를 받게 되고, 또 제 영상을 언제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계속 유기견이었다는 걸 말하고 있어요..! 그냥 한때 유기견이었던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이 과정들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제가 유기동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Lee Kim님도 늘 행복하세요🍯
꿀떠기 이모 와써 오늘두 귀엽네 ㅜㅜㅜㅜㅜㅠㅜㅜ🧡🧡
내일도 귀여울예정입니다...🐶🍯
귀여워귀여워 꿀떡아 너 너무너무귀여워!!!!!
으앙 감사합니다🐶🍯
꿀떠기ㅠ...흡..귀여워...ㅠ
흡..감사합니다🐶🍯
꿀떡. 그냥 나오면 싸자!!! 날씨 좋으면 산책겸 나가서 하고 비오고 춥고 더우면 걍 집에서 하자!!! 눈은 괜찮지만 비는 맞으면 꿉꿉하지 않니!? ㅋㅋㅋㅋㅋㅋ. 테리어들 속에 있으니 한가족인가 싶다능. 꼬리만 빼고 테리언데!? ㅋㅋㅋㅋ. 떡아! 봄이 올거야. 꽃이 필거야. 엄마랑 꼭 벚꽃구경해! 행복하자. 회색발이 행복하게 해줄거야.
맞아요 날씨가 안좋거나 몸이 안좋을 때 실내배변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전히 집안에는 배변판도 있고, 초반에는 실내배변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길생활을 했던 아이라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꿀떠기는 정말 완전 깡시골의 시고르자브종이지만 서있는 귀 모양 때문에 테리어들 속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벚꽃이 활짝 핀 봄날의 회색발의 강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길에서 살았기에 실외배변을 하는건 아닐거에요. 꿀이 성격을 보면 깔끔한거 좋아하고 나 사는 집에서 내 냄새 나는거 싫으니까 그래서 그럴거에요. 진돗개 그 지독한 깔끔씨들이 그렇듯 말입니다. 우짜겠습니까. 안된다는데. 엄빠가 부지런해 지는수밖에. 강아지들은 엄빠마음에 많이 동조하죠. 꿀이나 놀랄까봐 무서워 할까봐 미리 긴장하면 꿀이도 같이 긴장하는게 아닐런지. 이제 꿀떨이 유기견 아니니까 가여운얘가 아니니까 강아지들은 현재만 산다니까 우리 얘는 김장하는얘 하는 인식 자체를 없애는건 어떨까요!? 닟선사람이 와서 놀라면 그 자리서 진정시키고 낯선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님을 알게 해준다면 꿀이 산책길이 조금은 편안하지 않을지. 몇개월만에 강아지친구들과 용감하게 노는 꿀떡이니 금방 사람이 무서운게 아님을 알게 되겠죠. 촉촉하고 진한 코가 너무 이뻐요. 동물농장 예전 에피중에 실내배변 훈련하는것도 있어요. 함 참고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도 길생활 하나를 실외배변의 이유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댓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말을 많이 간추렸지만 당연히 여러 이유가 있겠고 무엇보다 꿀떡이는 실외배변을 선호하는 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내에서도 참지않고 했으면 하는 생각에 다양한 교육법을 찾아 시도해봤고 정말이지 밖에서 꿀떡이가 쉬야한 흙과 잔디를 집안으로 가져와 보기도 했을 만큼 다양하고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또한 실외배변덕에 하루 3~5차례 밖에 나가는 것이 물론 쉽지는 않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를 입양 전에도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이 있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정말이지 더 잘키우고 싶어서 입양을 고려하는 긴 기간 동안 오랫동안 강아지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놀랄까봐 제가 미리 긴장하고 제가 더 놀라고 하는 행동은 처음부터 일절하지 않았습니다. 제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제나 차분하고 일관되게 행동하고 있으며 산책시에도 언제나 트릿백을 챙겨다니며 꾸준하게 자극에 대한 둔감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아이가 유기견이어서 가여운 애니까 등등의 사고를 하며 아이를 돌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꿀떡이는 입양 초기부터 강아지 친구들을 엄청 좋아했는데 사람은 많이 무서워 했답니다. (꿀떡이는 부모, 형제, 친구 없이 혼자 보호소로 들어갔었는데 워낙 작은 시골마을이라 소장님께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많은 학대를 받았던 것 같고 그리고 아마 길생활을 했을 때는 다른 강아지들과 같이 지내고 의지했던 경험도 있는 것 같아요.) 입양 초기와 비교하면 그때는 어떠한 영상도 남기기 어려울 만큼 사람만 보면 경기하고 도망치던 아이였는데, 꾸준한 교육을 통해 꿀떡이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사람을 피해 도망치고 짖고 자신을 만지고 잡고 등에 대해서 두려워하지만, 이제 다른 강아지 보호자님들에게 조금씩 먼저 다가가기도할만큼 아주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꿀떡이와 저의 일상을 보시고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갖게 되신 분, 실제로 저와 꿀떡이의 영상을 계기로 직접 입양을 하신 분 등에게 여러차례 메세지를 받아오며 꿀떡이와의 이런 저런 일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믹스견, 유기견에 대한 어느 편견과 같은 것들이 사라지기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새로운 영상으로 저와 꿀떡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유기견이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기견들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족이 얼마든지 될 수 있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i Ggultteok love you
thank you! Love you❣️
운동장에서 정말 즐거워하는게 보이네요.
어느 분이 쓰셨던데 코로나 끝나고 강쥐 운동장서 팬미팅해요...!!!
우왕 생각만 해도 설래네. ^____^
그런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로나.. 정말 너무 길어지는 코로나,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고 싶네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하...마지막 라면 짤은 반칙 아닙니꽈...
꼬르륵...ㅡ.ㅡ
라면은 언제나...🍜😏
2:53 꿀떡이가 대장같아여!!! 넘 멋있어!!!!!
ㅋㅋㅋㅋ인기쟁이 꿀떡이랍니다🐶💛
매번 산책시키시고 꿀떡이가 비비고 몸에 묻은 흙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존경합니다 진짜ㅠㅠ
아구 존경이라니요..👉🏻👈🏻 사실 이부분 은근히 많은 분들이 문의주셔서 조만간 영상 속에서도 보여드려야겠다 싶었는데🤭 꿀떡이는 하루 여러번 밖에 나가는데 발은 상황에 따라 잠깐 나갔을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지저분할때는 (하루 1-2회는) 샴푸로 깨끗히 닦고 습진이 생기지 않도록 발바닥 안쪽까지 드라이기로 꼼꼼하게 말려주고 자기전 종종 발밤을 발라서 발패드를 관리해요. 또 꿀떡이는 워낙 구르고 비비는 타입이라 발을 제외한 몸 전체부분은 옷은 입고 나갔다 오더라도 손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구석구석 깨끗히 닦아줍니다. 또 이렇게 전체를 닦아주며 하루 두번은 꼭 미스트+ 빗질을 해주고 있어요!🤍
요즘 꿀떡이 보는 낙으로 살아요ㅠㅜㅜㅜㅠㅠ
으앙 너무 감사해요🙏🏻 내일 새로운 영상 올라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