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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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hyunkim1920
    @hyunkim1920 3 года назад +16

    뉴스공장서 듣고 너~~~~ 무 좋아서 당장 찾아왔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화니규
    @화니규 3 года назад +17

    뉴공타고 옴~ 너무 좋아요~

  • @ugfewduinbhv890
    @ugfewduinbhv890 3 года назад +15

    뉴공타고왔어요~~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빤짝빤짝거려요~

  • @COCO-uo2wq
    @COCO-uo2wq 3 года назад +17

    뉴스공장 듣고 왔어요~^^

  • @CeciliaEnsemble
    @CeciliaEnsemble 3 года назад +17

    뉴공의 힘이 이렇게 크네요.. 저두 멀리 LA 에서 어제 저녁에 뉴공을 통해 이분의 노래를 듣고 앨범 수집중입니다.

  • @올빼미-m4k
    @올빼미-m4k 3 года назад +9

    뉴공 듣고 왔어요
    너무 좋아요

  • @피우피우-k8k
    @피우피우-k8k 3 года назад +12

    저도 뉴공 타고 옴

  • @김영경-v2n
    @김영경-v2n 3 года назад +8

    알게되어 기뻐요.
    말로님 응원 합니다.
    저 역시 음반 찾아 다니고 있네요.

  • @chanywill
    @chanywill 3 года назад +8

    참 좋네요^^
    수 없이 많이 보고 지나친 선운사 이정표인데
    이제 목적지로 정해야겠네요^^

  • @김경민-n5b4q
    @김경민-n5b4q 3 года назад +16

    뉴공통해 듣고 눈물났어요

  • @kimhongeopnet
    @kimhongeopnet 2 года назад +1

    이 노래를 또 이렇게 표현하다니......노래가 눈물처럼 흐르네요. 고맙습니다.

  • @장남선-i3h
    @장남선-i3h 3 года назад +12

    아름답다

  • @go2569
    @go2569 3 года назад +15

    담백하게 부르는 선운사.... 고요하고 아름다워 말로답다.

  • @강동욱동욱
    @강동욱동욱 3 года назад +7

    이리 좋은 노래가 있을수가....
    해운대서 선운사까지290Km, 3시간30분..가야지요....!!.

  • @highpeak3518
    @highpeak3518 3 года назад +16

    참 쉽게 부르네.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꽃.

  • @조철영-p1q
    @조철영-p1q 3 года назад +10

    편안한 고급

  • @johnk7469
    @johnk7469 3 года назад +10

    원곡의 차원을 뛰어 넘었습니다. 완전 새로운 창작입니다. 송창식의 선운사 보다 몇 배나 예술성이 뛰어나다. 송창식씨도 기쁘할 것이다. 너무 시적이다.

  • @ultimoan
    @ultimoan 3 года назад +3

    원곡보다 100배 떨어진다
    동백꽃이 아닌 원곡의 감동이...

  • @lovefly77
    @lovefly77 3 года назад +7

    뉴스 공장 에서 듣고 멜론 찾아서 듣고 또 여기와서 듣고 있네요..

  • @sunyata_ana
    @sunyata_ana 3 года назад +2

    초반부 독특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클라이막스 부분은 카타르시스 없이 절제해서 넘어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