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유명한 실화임. 저게 다가 아님. 실제로 10살 남자 아이는 몇년 몇월 몇일에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었다는것을 지도만 보고 맞췄었다는것도 있었고. 또 어떤 경우는 자신이 전생에 총을맞고 죽었다고 했는데 실제 아이의 머리에 말로 설명 불가능한 흉터가 있었고. 실제로 바로앞의 일을 미리 아는 사람도 있었다네요. 근데 그사람들중 일부는 이생의 명이 짧았다고 하네요.. 이세상엔 뭐라 말로표현 할수없는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1.10살 정도면 어디서 주워들은 거일수도 2.말로 설명 불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진짜로 설명할수 없을리가 없음(이유:흉터가 있으면 태어날때 살짝 뭔가 잘못됐거나 다쳤는데 기억 못하는거겠죠, 그리고 전생을 기억하긴 하지만 그대로 환생한것도 아니고, 그대로 환생했으면 총상이라고 했겠죠) 3.바로 앞의 일을 미리 알고 있으면 이미 실험체 확정임
파멜라가 화재로 사망했는데 육체가 다 재가 됐을텐데 그게 장기랑 비교되는 건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뇌가 정상인보다 작았댔나 없는 사람도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처럼 사는데 음 말이 길어지니까 링크걸게요 장기가 하여간 뇌를 대신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식받은 사람은 장기 제공자의 기억이나 취향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도 하고요 tilano.tistory.com/m/287
중3한영웅 봄누나 팬입니당 의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으나 장기이식을 받고 나서 습성이 달라지거나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사소한 부분들이 바뀐 사람도 있고요 어떤 사람은 자살한 남자의 심장을 이식 받았는데, 심장의 주인과 같은 날에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고 합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런 사례들로 보아서 바뀌지 않는다고 단정 지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린 우주인이었고 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고 지구라는 행성에 수감되었습니다. 형기동안 죽음과 탄생을 반복하며 임기를 다채우면 지구감옥행성을 벗어날수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서 영혼이 빠저나가지 못하게 감시하는 행성입니다. 탄생시 이전생은 전자파로 다지웁니다. 가끔 오류나서 전생을 기억하는것입니다.
내가 죽어 다시 태어나면 나는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엄마와 아빠의 아들이 다시 태어나고 싶다. 엄마아빠의 추억과 시간 등을 다시 겪고 싶고, 허지 못했던 효도와 다른 것 들 등도 해주고 싶다. 만약에 과거로 회귀 라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어린 아이로 되돌아 가고 싶다...ㅠ.ㅠ
나는 꿈을 진짜 거의 매일 여러번 꾸는 타입인데 평소에 꾸던 꿈과 완전 다른 느낌의 꿈 2개가 있었음. 원래 꿈을 꾸고 일어나면 점점 흐려지는 데 이건 잊혀지지도 않음. 첫번째는 조선시대 분위기에 후궁? 중전? 느낌이였는데 나는 궁이 너무 답답하고 남편도 나를 애정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웠음. 책이 유일한 낙이였는데 변복을 해서라도 궁 밖에 나가고 싶었는데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시도도 못함.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남편은 아니였던 것 같음. 무슨 관리나 그런거? 근데 그런 일 알려지면 안되니까 진짜 조심스럽게 편지만 주고 받았는데 들켜서 그 사람은 하지도 않은 일에 휘말려서 사형되고 나는 죽어서도 저주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죽은 것 같음. 그 다음은 6.25 느낌인데 총 소리에 폭탄 터지고.. 젊은 군인 손을 잡고 막 도망가고 있었는데 우리가 가는 쪽으로 폭탄인지 뭔지가 터짐. 남자는 온 몸이 너덜너덜해지고 나도 몸에 감각이 없는데 내가 울면서 제발 죽지만 말라고 나만 두고 가지말라고 우니까 그 남자가 다시 꼭 만난다고 우리 만난다고 울지마라고 자기 잊지말라고 하고 죽음.. 진짜 저 2개 꿈꾸고 펑펑 울면서 일어남.. 난 실제로도 궁궐 역사 한복을 좋아해서 관련 공부도 하고 있고 책과 관련된 곳에서 근무 중임.. 좀 오버스러울 수도 있지만 총게임 소리 막 큰 소리에는 공황 비슷하게 증상이 옴. 그리고 정말 불을 무서워해서 가스불도 최소한의 크기로 사용할 정도인데 내가 가는 곳에 불이 자주나서 트라우마도 좀 있고.. 결론은 진짜 내 전생인지 궁금하다..
사진은 인터넷 검색하면서 부모가 사전에 알려줬을테고.... 가수 좋아하는거는 그 당시에 흑인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던 팝송이 is'n she lovely 였으니까 때려 맞춘거겠지.... 무엇보다도 질문을 더 많이 물어봤을텐데 두 가지만 일치했다는 것이 조작이라는 증거임.... 다른 질문들은 다 엉터리 답변을 늘어놨다는거임
근데 환생 웃긴게 최초 지구의 생명체 총량이 있었다고 치고, 그것들이 각각 이런 저런 종으로 환생하고 환생해서 최초 인류가 나타났을 때의 그 최초의 사람들로 환생했다고 쳐도,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데 그럼 77억명이 넘는 현재엔 전생에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이 수십억명일 수 밖에 없음. 근데 전생체험 시키면 죄다 사람이고 중세시대 공주고 왕자고 전쟁터 병사임 ㅋㅋㅋ 정확히 계산은 안되는데 뭔가 숫자놀음이 안맞는 느낌임.
예수님 초림때는 윤회가 보편적인 교리였습니다. 윤회를 믿은 사람중에는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도 있는데 유스티누스는 AD 2세기 최초의 기독교 학교를 로마에 설립했던 사람입니다.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와 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도 윤회를 믿었으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윤회를 믿었습니다. 또한 당시 큰 기독교 종파였던 그노시스파(영지주의)도 윤회를 믿었고 마니교도 윤회론을 믿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 초기 역사 400년 동안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개념이 윤회론이었습니다. 기록을 살펴보면 초대교회 예수님 제자들도 윤회론을 믿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마16: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 앞에서 제자들이 자연스럽게 환생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죽은 세례요한의 영이 예수로 환생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엘리야가 예수로 환생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사야나 예레미야가 예수로 환생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마음의 사막이 말한대로 윤회가 개소리라면제자들이 예수님 앞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환생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윤회는 자연스러운 개념이었고 평소에도 토로하던 개념이었던 것입니다. 마16: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제자들이 환생을 거론했을 때 예수님은 그것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환생? 무슨 헛소리냐?"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까? 아닙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16: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도마는 나 예수가 누가 환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예레미야요. 안드레는 나 예수가 누가 환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이사야요. 바돌로매는 나 예수가 누가 환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다니엘이요. 이 문답들은 가정이지만, 이런 류의 문답이 생략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상의 문답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환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으니 평소에도 이에 대하여는 인정하고 있었던 개념이 환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환생이 이단 교리라면 이런 문답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윤회를 인정하게 되면 개인적인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의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황제에의 복종심과 황제의 권위를 훼손할 것이라는 정치적 우려가 있었던 것입니다. AD 4세기 로마황제 콘스탄틴은 그동안 핍박해오던 기독교를 공인하기는 했지만 신약성경에 실려 있던 윤회에 대한 언급들을 없애기로 결정하면서 AD 325년 니케아 공회 이후 복음서에서 윤회를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해 버렸습니다. AD 6세기 동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아누스는 독단적으로 윤회설을 이단이라고 결정하고 AD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회를 소집하여 윤회 사상을 가르쳤던 오리게네스와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윤회사상이 황제를 신격화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윤회, 환생은 우주의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었죠(로마 콘스탄틴이 4, 6세기에 대부분 지웠지만..)성경에 일부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에수 제자들이 타고난 맹인에 대하여 " 자신의 죄인가, 부모의 죄인가' 물었을 때 예수는 환생따윈 없다 라고 하지 않았음에 유의하여야 하며 엘리야의 환생이 요한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 있었을까? 탄생때가 내생명 최초일까? 아니다 전생이 있다 그 답을 구약성경 에레미야서 1장 1절에서도 천명하고 있다"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전생을 말함)부터 알았고.."
추 츄 YOU TUBE 성경을 읽어보면.. 사탄은 많은 일을 하지요 그 중 가장 열중하는일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못 믿게하는 일이지요 사탄은 천사의 흉내도 내지요 그러니 저런 일도 잘 만들겠지요 마지막 세대엔 더욱 그런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지요...많은 사람들을 더욱 예수를 못믿게 하는 그런 일들....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3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작가, 그녀가 쓴 건 논픽션이었다? MBC191124방송](http://i.ytimg.com/vi/5FQL17peYKY/mqdefault.jp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3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작가, 그녀가 쓴 건 논픽션이었다? MBC191124방송](/img/tr.png)
![[서프라이즈] 태어날 때부터 구경거리로 전시된 다섯쌍둥이의 비극스토리](http://i.ytimg.com/vi/UC8GmRYTDds/mqdefault.jpg)
![[서프라이즈] '팔라리스의 황소'! 엄청나게 잔인한 고대 그리스 시절 형벌 기구, 이거 실화냐?ㅎㄷㄷ](http://i.ytimg.com/vi/WZyXEGtlyB4/mqdefault.jpg)
애들이 갑자기 저렇게 얘기하면 소름 돋을 듯...;;
엄성희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어디 티비에서 봤겠지. 어디서 들었겠지 하겠죠. 제 딸도 다섯살인데 뜬금없는 소리 자주해요.
@@녜진-l5k 햏
그냥 되게 순수한 애들이였는데 갑자기 돌변해서..ㄷ
그니깐요
@@녜진-l5k 14년 전 인데 뉴스에 나올리가 없죠...
이거 유명한 실화임. 저게 다가 아님. 실제로 10살 남자 아이는
몇년 몇월 몇일에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었다는것을 지도만 보고
맞췄었다는것도 있었고.
또 어떤 경우는 자신이 전생에 총을맞고 죽었다고 했는데
실제 아이의 머리에 말로 설명 불가능한 흉터가 있었고.
실제로 바로앞의 일을 미리 아는 사람도 있었다네요.
근데 그사람들중 일부는 이생의 명이 짧았다고 하네요..
이세상엔 뭐라 말로표현 할수없는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갓설현 보통 사람들이 알지도 못 하는 것을 미리 알고 있으니 이생이 짧은 듯요
저도 얘기 들은적 있어요.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현생의 명이 짧다고 들었어요
태어난지도 얼마안되고 곧 뒤질거라.. 저런일이 가능한거임? 그럼 난 오래살려나..젠장..
1.10살 정도면 어디서 주워들은 거일수도
2.말로 설명 불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진짜로 설명할수 없을리가 없음(이유:흉터가 있으면 태어날때 살짝 뭔가 잘못됐거나 다쳤는데 기억 못하는거겠죠, 그리고 전생을 기억하긴 하지만 그대로 환생한것도 아니고, 그대로 환생했으면 총상이라고 했겠죠)
3.바로 앞의 일을 미리 알고 있으면
이미 실험체 확정임
저두요!
나도 내 전생을 알고 싶다.
푸른 포니 tv ㅇㅈ
푸른 포니 tv 테스트함 쳐서 해보세요 무슨 독수리 나온 사람도 있고 벌레 나온 사람도 있고 그러던데욯ㅎㅎ
푸른 포니 tv ㅇㅈ
푸른 포니 tv 저 왕녀였는데 모르고 사람죽여서 사형당함...ㅠ........
아이나유우 😲
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전생테스트 했는데 무슨 적군의 눈을 피해 나무도 타고 위장도 하고 막 진짜 스릴넘치게 묘사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생에 자벌레 였다고ㅋㅋㅋㅋ
서트라이즈는꼭 무삽지도 않은걸 무섭게 만들어..ㅠ
ㅇㅈ
자막 분위기와 "그런데!" 등등
ㄱㅆㅇㅈㅠㅠㅠ성인 된지도 오래됐건만 아직도 무서워서 서프라이즈를 못봄ㅠㅠ
그러게요...무섭지도 않은것을.. .
음악때문에 그래요
근데 미끄럼틀 타고 머리아프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루크였다는 건데 갑자기 파멜라처럼 행동한다니 몬가 소름
그전까진 루크가 말을 못해서 몸안에서 지켜보고있던것 아닐까여? 어느정도 되니까 깨어나려곺머리아픈거고 말한거죠. 눈을떠보니 아이였다고 했잖아요 너무무섭다.. 태어날때부터 인격이 또있옸다는게
내가볼땐 어렸을때 잠깐 인거 같아요 영혼이 새로운 몸에 적응하기전에 일어나는 잠깐사이에 일어나는일 같네요
도희이쁘넹~
누가보도 히인데
귀신들이 밤이고 낮이고간에 사람몸에 들어오고싶으면 들어와 지나봐요.
놀이터가 딱 봐도 한국
우리나라였다면
엄마가 애기 신들린 줄 알고
무당한테 데려갈 수 도 있었을 듯...
근데 무섭긴 하다
무당이 어때서?
난 배가나오고 와사비를 싫어하며 바다를 동경해 분명 전생에 참치였을거야
아이거존나웃기다
귀여워
ㅋㅋ
ㅋㅋㅋㅋㅋㅋ
와사비ㅠㅠㅠ
내가 죽고 난 뒤 다시 환생을 하게 되면 제발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길...미안한게 너무 많다
닉네임 .....ㅜㅜ
저도요 ...
ㅠㅠ공감×100000000000000
내가 엄마가 돼보니까 자식을 낳았다는 것만으로 자식한테 너무 미안하다 자식은 부모한테 그렇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그 마음만으로도 고맙다
ㅠㅠ
루크를 파멜라의 유가족들이랑 만나게 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못만나니까 주작인거임
주작을 믿기는,.....
환생 아니면 빙의 둘 중에 하나
한국에도 똑같은 사건 있다. 1997년 방송했던 tv프로 '이야기 속으로'에서 돌아가신 자기 엄마가 손자로 환생한 이야기 나왔다.
신기;;..봣음..
Tiger White 존나 쌉아재시네요;;;; 97년도에 난 있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97년에 태어나셨으면 나랑 동갑이었을...
@@카사랑-e2k 애기 세금내고있어? 세금안내면 아직 사람새끼아니야^^ 군대는 다녀왔어? 군대안다녀왔으면 남자아니지^^
Haerang Lee 말좀 이쁘게.....
이게 가능성이 있는게 보통 사람은 5~6세전의 기억이 거의 없거나 극히 희미한데 5~6세때는 전생의 다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가 취학아동 전후에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잊고 현재의 기억들만 가지게 되는걸지도 모름.
애기가 처음 그랬을때 엄마도 무서웠을 듯
전생 기억하는 사람들이 전생 가족들과 다시 연결된 사례들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도 지나간 추억들 일일이 기억 못하는데 전생도 큼직큼직하게 기억하는거라서 모든 걸 다 기억하진 않을듯합니다
나도 한 5살? 7살 정도였나?
정말 이상한 꿈이었음
내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고(한 50년대) 옆에서 한 5명이 눈물 흘리더라 그러다가 깼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었음
근혜누나 교도소 싸지방에서 허언일기쓰누
편두통임.. 병원가보셈
아존나웃겨
괜히 태극기 집회 나가는 게 아니네ㅋㅋㅋ
영상에 나왔던 아이들이 전생이 어땠던지간에 현재 살고 있는 삶에 충실히 잘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
0:06 2012 USA 🇺🇸 Ohio Cincinnati
1:03 Luke Ruelmann
4:04 Pamela Robinson
6:18 Cameron Mecoli
6:42 Shane Robertson
7:35 Jenny Cogel
7:58 Merry Sutton
11:49 Stevie Winder
솔직히 전생 기억하면 괴로울듯..
그럴수도...
막 100년 후에 환생하면 완전 달라진 세상..어쩔거야 ㅈㄴ 우울할 듯
장기이식을 하면 원래 장기의 주인이었던 사람의 습관같은걸 갖을수 있다는걸 들은거 같은대 그거랑 비슷한 원리 아닐까요? 극히 희귀한 경우로 죽은사람의 구성물질로 태어났다던가 자연은 순환하니까요
파멜라가 화재로 사망했는데 육체가 다 재가 됐을텐데 그게 장기랑 비교되는 건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뇌가 정상인보다 작았댔나 없는 사람도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처럼 사는데 음 말이 길어지니까 링크걸게요 장기가 하여간 뇌를 대신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식받은 사람은 장기 제공자의 기억이나 취향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도 하고요
tilano.tistory.com/m/287
미안한데 장기이식을 한다고 성격이 바뀌지 않습니다
중3한영웅 봄누나 팬입니당
의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으나 장기이식을 받고 나서 습성이 달라지거나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사소한 부분들이 바뀐 사람도 있고요 어떤 사람은 자살한 남자의 심장을 이식 받았는데, 심장의 주인과 같은 날에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고 합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런 사례들로 보아서 바뀌지 않는다고 단정 지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종성 그거 세포기억설이요
토끼 세포 기억설
난 전생에 공기였나?
아니면...
이산화탄소?
귀능 아니면
질소?
아니면 수소??
아아 님은 원자였어
귀능 무에서 유로 태어나신듯
서프라이즈 화면 흔드는거랑
화면 빨게 지는거랑 사람 나올때 흑색으로 하는거 무섭다고 씨발
내 나이가 17인데 아직도 무서움 썅
김정민 난 성인인데도 너무 무섭다규_
Ft O 다시 가세요
악동꼬맹이{하마율} ??:다신 안 가...
욕 작작하세요....
김정민 17살이라서 무서운거예요 ㅎㅎ 저 19살인데 18살부터 안무서워져요 ㅎㅎ
난 이번생이 끝이고싶다 다시 안태어나고싶어 치열하게 사는거 힘드러
지랄하네
지금까지 잘해오셨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앞으로도 잘 해내실거예요. 힘내세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시간이 흘러 멀리서 보면 희극이래요. 아리엘님도 언젠가 나이가 들어서 지금을 웃으며 말할수 있길 바래요
왜이리 개거품물고달려드는애들이많냐 ㅋㅋ
저도 님이랑 같아요 만에 하나라도 또 살아야된다면 정말..끔찍해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거에요 빌고 또 빌지요
왜 그렇게 배배꼬여있냐 저사람들 말 무시하고 힘내세요!
실제 루크엄마랑 루크 존니이쁘게생김‥
진심 인생 2회차네..
해결안된 미제살인사건을 아이가
자기가 죽은 누구다ㅡ하면서
옛날 살던 동네로가서 이웃에있던
살인범 직접 지목하고 시체를
묻은곳까지 파보라고해서 찾은
사례도 있죠.
미제살인이 아니라 실종사건임
어떤 프로그램 인가요?
이런 일이 한국에서 나타나면 중고등 수학을 물어보는거야. 그럼 바로 인정
장호진 수능 끝나고 1년도 안돼서 다 까먹는 걸
수포자면 거짓말쟁이로 몰리겠네ㅜㅜ
ㅋㅋㅋㅋㅋ
그건 아니다.. 현생에서도 이미 다 까먹은걸. ㅋㅋㅋ
엇ㅋㅋㅋㅋ
쉽게말하자면저승이가주는물안먹음
알람 ㅋㅋㅋㅋ이동욱
저승에서 주는 건 다 안먹겠단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셈
알람 100 번째 좋아요
알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
반쯤 먹다가 버리면 저렇게 됨.
근데,
그 '안 마신' 댓가를 치뤄야 됨.
결국, 나중에는 그 안 마신 행위를 후회하게 됨.
그러니
고분고분 행동하는 게
결국은 좋은 거임.
서프라이즈는 안무서워도 무서워 시바
진짜 우리는 정밀 시스템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건가. 루크는 시스템 오류 뜬건가. 황금비, 피보나치 수열 이런 것도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이것도 완전 믿을 만한 일은 아니지. 주작은 방송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가능성이 더 높다고도 할 수 있지.
난 왜 전생을 기억못하는건지‥‥담엔 기억하자
저승사자가 준 차마셔서 그럼
안마시면 쟤내들처럼 전생기억가지고 태어나는거임
@@무-c3o 도깨빜ㅌㅌㅋㅋㅋ
만약 저러면 진짜 끔찍할듯 전생의 엄빠 다 기억하는데 돌아가신거 어뜨케 잊어..
이것은 유명한 사건이죠.... 환생을 나타내는 증거 입니다.... 우리모두는 환생을 합니다,.... 기억 하는 사람도 있고 기억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모두 영적인 세계가 있음을 기억하고 착하게 삽시다
드라마 도깨비....실화...
신기한건 단명한 사람들이 아이로 태서나서 기억하는 경우가 많음
역시 전생이란게 있고 환생이란게 있구나
도깨비를 보고난 우리들로선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일들이다
Bark Gyu ㅋㅋㅋ크큼...
ㅋㅋㅋㅋ
Bark Gyu 크흠...
Bark Gyu (찔림
뭔 헛소리 판타지 소설읽고 현실을 이해한다니 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읽고 마법사가 나타났다는 걸 이해할 수 있다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ㅋㅋ
진실이건 거짓이건 환생이 있었응면 좋겠다..
간단한 답이네요
누구나 전생이 있고
죽으면 다른 몸으로 태어나는것
"절대 믿을수 없어"그런 쓸대없는말
말고 정신은 죽지않고 다시 태어나는게
놀랄 필요도 없이 그냥 사실이군요
우린 우주인이었고 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고 지구라는 행성에 수감되었습니다. 형기동안 죽음과 탄생을 반복하며 임기를 다채우면 지구감옥행성을 벗어날수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서 영혼이 빠저나가지 못하게 감시하는 행성입니다. 탄생시 이전생은 전자파로 다지웁니다. 가끔 오류나서 전생을 기억하는것입니다.
콘미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프라이즈는 배우들의 발영기를 보는 재미도 있지욯ㅎ
전생이 아니라 그냥 죽은귀신이 산사람한테 붙은거같은데
확실한건
기억이 공유하는듯
그리고 공통점이 어린아이들
크면 까먹는다함
ㄹㅇ영상으로 남기고나중에보여주면 빅잼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생이 아니라 그냥 죽은 귀신이 와서 말한것
빙의같음 무슨 검은머리흑인이었다면서 죽은것부터말해ㅋ 어리둥절 현실부정하것지
역시 지구는 인간이 망쳐가면서 그대가를 환생에서 돌려받는다는거군..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 그러려니 하겠지만 환생한나는 전생에 너를 원망할거야ㅠㅠㅠ다시 역시 돌려받는구나 ㅠㅠㅠ
ㅄ 가서 신천지나 믿으세요ㅋㅋ
내생각엔 생각이 너무 많은진몰르겟지만 이세계에서 모든생물로 다 태어나보고 다죽으면서 여기에서 경험할수잇는걸 모두 경험할때까지 계속 삶이 계속될거같음.. 미안 지나가던 진지충;
달라이라마 환생해서 아이때 전생을 기억하는것도 같은 경우 일거예요.
예언가들의 예언등....
우리가 알지못하는 과학으로도 해명되지않은 일들이 아직 많데요.
근데 사람은 계속 태어나긴하지만 전생을 기억하는사람이 있다는거보면 우리도 다 전생이있었고 다같은 영혼들 한정된영혼들만 계속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태어나고 죽으며 돌아다니는게아닐까요 (ㅈㅅ
그럴 수도 있음 저도 몸에 빨려들어오던 기억이 있음 눈뜨니 5살인 내가 있던데 ㅡㅡ;
그런데 인구는 증가하고 감소하고 있는거보면 그런 가설하고 안맞는듯
털보 ㅋㅋ 그 점도 비슷하네요 그런 기억이 있는데도 왜인지 ; 현실적이라 그게 진짜인지 믿기 힘들고 괴리감 느끼는거 ㅋㅋㅋㅋ 기억에 없는 사람보다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요 저도 그래요 ㅋㅋ
내가 8살때까지 악몽도 많이 꾸고 그어린나이에 채식 나물 생식을 좋아하곤 했는데 어른이 되니까 이해가 된다 꿈꿀때마다 항상 넓은 초원이거나 야생이었는데 어느날은 암사자무리가 나를애워싸고 물어뜯으며 식사하는 꿈까지꿨다ㅠㅠ 매일 밥을먹을때도 누가 감시하거나 뭐라하지않는데도 남눈치보고 쫒기는것같은기분이들곤해서 밥먹다가도 파르르떨고 무서워했고 무리생활하는 초식동물마냥 무리에서 조금만 이탈되면 생명의위협을 느낄만큼의 공포를 느끼고 스트레스 받곤함 ㅠㅠ... 자꾸 초원에어 쫒기고 있는듯 한 기분이들고 말발굽 짐승 발소리 환청 까지 들리더라..ㅠㅠ 난 전생에 사슴이었다ㅠ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엔 돌로 태어나고싶다...
전 공기요
난 금수저
타이트리 진짜 금수저로 태어나서 사람들 입에 들락날락 하실듯
타이트리 진짜 공기로 태어나서 사람들 콧구멍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돌아다니겟군
+알콩이 ㅋ
만약에 저게 진짜 사실이면 코딩 하다가 오류나는 것 처럼 이것도 일종의 오류가 아닐까 싶음 .. 어 이게 왜 되지??하는것처럼
이런거 보면 석가모니가 맞는듯
왜요?
저는 전생이야기중에 제임스가제일소름돋았어여
youtube 체인지 얘기해줘용
죽은사람이 다른모습의인간으로 살수있구나
그니까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떠돌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때 그 몸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 이론리 맞는것 같다..ㅠㅠ
믿고 안믿고는 자유
0:01 , 0:57 , 3:12 , 4:02 , 5:28 , 6:15 , 8:27 , 10:09 , 10:37 , 10:58 , 11:30 , 12:31
이동욱씨가 주신 차를 안마셨나보다
이 영상 보고나니까 느낌이 묘하네요 전 전생에 뭐였을까ㅇ ㅛ…앗 갑자기 생각나는것 같은데 음 전 푸르고 넓은 들판에서 뛰어노는 걸 좋아했고…그리고 꽤 귀족가문에서 산 것 같아여 아 그래! 생각났다 어느 귀족들의 말이였어요!!
노래 대박이다
나 댄스음악 좋아하는데 나의 전생사람은 무엇을 좋아한것일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프라이즈 브금은 가슴 졸여오고 약간 무서운 브금이당 ㄷㄷ
착하게 살아야겠다
기독교 사상을 뒤 엎는 사건이네요.
ys lee 전 기독교라 안 믿어요ㅎㅎ
천국에 갔다왔다는 전생 사례도 있음
우리나라 사이비가 꾸며낸 이야기 말고
서프라이즈에 나온 사례처럼 굉장히 구체적인 증거들이 많아서
게다가 요즘처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도 없는 시대였기도하고..
신뢰도가 높긴 했음
김상룡 저도 안믿어요 ㅎ
장성현 어디에요?
근데 내가 루크 부모였으면 갑자기 내 애기가 사랑스러워보이지 않을거같음..소름끼쳐서..
내가 죽어 다시 태어나면 나는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엄마와 아빠의 아들이 다시 태어나고 싶다.
엄마아빠의 추억과 시간 등을 다시 겪고 싶고, 허지 못했던 효도와 다른 것 들 등도 해주고 싶다.
만약에 과거로 회귀 라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어린 아이로 되돌아 가고 싶다...ㅠ.ㅠ
나는 꿈을 진짜 거의 매일 여러번 꾸는 타입인데 평소에 꾸던 꿈과 완전 다른 느낌의 꿈 2개가 있었음. 원래 꿈을 꾸고 일어나면 점점 흐려지는 데 이건 잊혀지지도 않음. 첫번째는 조선시대 분위기에 후궁? 중전? 느낌이였는데 나는 궁이 너무 답답하고 남편도 나를 애정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웠음. 책이 유일한 낙이였는데 변복을 해서라도 궁 밖에 나가고 싶었는데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시도도 못함.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남편은 아니였던 것 같음. 무슨 관리나 그런거? 근데 그런 일 알려지면 안되니까 진짜 조심스럽게 편지만 주고 받았는데 들켜서 그 사람은 하지도 않은 일에 휘말려서 사형되고 나는 죽어서도 저주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죽은 것 같음. 그 다음은 6.25 느낌인데 총 소리에 폭탄 터지고.. 젊은 군인 손을 잡고 막 도망가고 있었는데 우리가 가는 쪽으로 폭탄인지 뭔지가 터짐. 남자는 온 몸이 너덜너덜해지고 나도 몸에 감각이 없는데 내가 울면서 제발 죽지만 말라고 나만 두고 가지말라고 우니까 그 남자가 다시 꼭 만난다고 우리 만난다고 울지마라고 자기 잊지말라고 하고 죽음.. 진짜 저 2개 꿈꾸고 펑펑 울면서 일어남.. 난 실제로도 궁궐 역사 한복을 좋아해서 관련 공부도 하고 있고 책과 관련된 곳에서 근무 중임.. 좀 오버스러울 수도 있지만 총게임 소리 막 큰 소리에는 공황 비슷하게 증상이 옴. 그리고 정말 불을 무서워해서 가스불도 최소한의 크기로 사용할 정도인데 내가 가는 곳에 불이 자주나서 트라우마도 좀 있고.. 결론은 진짜 내 전생인지 궁금하다..
우연우 정신분열증 일수도 있으니 평소 생활에 영향이 있다면, 병원에 가보시죠.
jungho han ㅋㄹㅋㄹㅋㄹㅋㄹ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하 ..ㅋㄹㅋㄹㅋㄹㅎㅋㅌ
ㅈㄹ
우연우 세종 며느린가 세조 며느리가 짝사랑하다 편지주고 그 남자도 죽지요
실화임
난 꿈에 되게 지체높은집에 사는데 엄청한이서려있는 귀신소리가들림 그리고
다른꿈에 어떤여자가 멍석에말려서 죽은거같음 팔한쪽이 나와있었음
멍석말이라는 개념도
몰랐던 나이에 꾼꿈임
한이섞인 귀신소리가 들린거로봐서
전생에 내가죄진듯
사진은 인터넷 검색하면서 부모가 사전에 알려줬을테고.... 가수 좋아하는거는 그 당시에 흑인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던 팝송이 is'n she lovely 였으니까 때려 맞춘거겠지.... 무엇보다도 질문을 더 많이 물어봤을텐데 두 가지만 일치했다는 것이 조작이라는 증거임.... 다른 질문들은 다 엉터리 답변을 늘어놨다는거임
이게 사실이면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결국 우리의 인생인건가?
요즘 깨닳은것이 바로 이거예요
이삶이 지옥 같고 천국 같은것 사후 심판은 없다는것.......
전생을 알고싶지만. 지금의 인생을 잘 사는것이 중요하다.
하늘에서 일을 제대로못해서생긴일인듯요 망자들 환생시킬때 기억제거를 빼먹고....
근데 환생 웃긴게 최초 지구의 생명체 총량이 있었다고 치고, 그것들이 각각 이런 저런 종으로 환생하고 환생해서 최초 인류가 나타났을 때의 그 최초의 사람들로 환생했다고 쳐도,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데 그럼 77억명이 넘는 현재엔 전생에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이 수십억명일 수 밖에 없음. 근데 전생체험 시키면 죄다 사람이고 중세시대 공주고 왕자고 전쟁터 병사임 ㅋㅋㅋ 정확히 계산은 안되는데 뭔가 숫자놀음이 안맞는 느낌임.
근데 자살해서 환생 했다는 얘기는 없네 정말 자살 하면 지옥 가나봐 인생 끝까지 잘 삽시다
아 왜 소름끼치지 혼자 보고 있는데 무서워
★생각해보면 우린 왜 아주 어린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릴까? 왜 그때의 나는 나인데 왜 기억하지 못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어려서 기억 못하는게 아니라. 전생의 기억을 가진 또 다른 나 였기에 기억하지 못하는것.
전생을 어릴적에는 기억하는데 나이가 먹을수롯 잊혀진다고 하던데요
예수님 초림때는 윤회가 보편적인 교리였습니다. 윤회를 믿은 사람중에는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도 있는데 유스티누스는 AD 2세기 최초의 기독교 학교를 로마에 설립했던 사람입니다.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와 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도 윤회를 믿었으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윤회를 믿었습니다. 또한 당시 큰 기독교 종파였던 그노시스파(영지주의)도 윤회를 믿었고 마니교도 윤회론을 믿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 초기 역사 400년 동안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개념이 윤회론이었습니다. 기록을 살펴보면 초대교회 예수님 제자들도 윤회론을 믿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마16: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 앞에서 제자들이 자연스럽게 환생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죽은 세례요한의 영이 예수로 환생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엘리야가 예수로 환생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사야나 예레미야가 예수로 환생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마음의 사막이 말한대로 윤회가 개소리라면제자들이 예수님 앞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환생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윤회는 자연스러운 개념이었고 평소에도 토로하던 개념이었던 것입니다. 마16: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제자들이 환생을 거론했을 때 예수님은 그것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환생? 무슨 헛소리냐?"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까? 아닙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16: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도마는 나 예수가 누가 환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예레미야요. 안드레는 나 예수가 누가 환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이사야요. 바돌로매는 나 예수가 누가 환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다니엘이요. 이 문답들은 가정이지만, 이런 류의 문답이 생략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상의 문답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환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으니 평소에도 이에 대하여는 인정하고 있었던 개념이 환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환생이 이단 교리라면 이런 문답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윤회를 인정하게 되면 개인적인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의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황제에의 복종심과 황제의 권위를 훼손할 것이라는 정치적 우려가 있었던 것입니다. AD 4세기 로마황제 콘스탄틴은 그동안 핍박해오던 기독교를 공인하기는 했지만 신약성경에 실려 있던 윤회에 대한 언급들을 없애기로 결정하면서 AD 325년 니케아 공회 이후 복음서에서 윤회를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해 버렸습니다. AD 6세기 동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아누스는 독단적으로 윤회설을 이단이라고 결정하고 AD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회를 소집하여 윤회 사상을 가르쳤던 오리게네스와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윤회사상이 황제를 신격화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와 엄청 해박하십니다. 성경에도 윤회가 있었군요. 예언자들 기록에 윤회가 나온 것은 봤는데 기독교인들은 윤회 따윈 절대 입에 올리면 안되는 것인줄 알았네요.
자기 아들이 따른 30살 여자라는거 알면 진짜 엄마가 돌아버릴듯
ㅇㅈ...ㄷ
충분히 가능합니다.전생이 아닌 먼저 떠난 혼의 영이 아이에게 빙의가 되고, 그 빙의상태가 오래돼게 되면은자신이 아닌 , 몸에 들어온 혼의 영이 되어버립니다.전생의 기억이 아닌, 빙의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원래 전생에는 같은 성격으로 돌아오는데.. 저렇게 전생을 기억하는건 특이하다
차라리 죽은 사람의 귀신이 씌웟다는게 더 믿겠다
우리엄마 맞아요 귀신에 씌이면 자기 정신이 없고 뭔짓거리했는지 아예모름 ㅋㅋ
Yeonju Lee 정신병 일종인 울화병 아님 뇌에 이상
우리엄마
위댓글:판타지
아래댓글:현실
근데 이거 실화에요
자신의 전생은 살아가면서 20~30년 됬을때쯤 조금조금씩 자신도모르게 기억이 난다네용
재연 배우 영어가 좀 어색하네?
영어좀 어눌한데 혹시 유럽인인가?
김우현 그런 경우 있는듯 배우가 하는 언어가 볼때 마다 다름
러시안 액센트가 있네요.
꿈큰아이 서양인이면 쓰는거지뭘
그쪽보단 나은것 같으니까 걱정마세요
Winslet Shopia 어색하다고 욕을했냐? 그냥 어색하다고만 했지 이런놈들이 지보다 음식 잘하는 엄마 음식 갖고 투정부리지 ㅉㅉ
윤회, 환생은 우주의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었죠(로마 콘스탄틴이 4, 6세기에 대부분 지웠지만..)성경에 일부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에수 제자들이 타고난 맹인에 대하여 " 자신의 죄인가, 부모의 죄인가' 물었을 때 예수는 환생따윈 없다 라고 하지 않았음에 유의하여야 하며 엘리야의 환생이 요한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 있었을까? 탄생때가 내생명 최초일까? 아니다 전생이 있다 그 답을 구약성경 에레미야서 1장 1절에서도 천명하고 있다"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전생을 말함)부터 알았고.."
사람마다 전생은 다 있는데 기억을 못 하고 저렇게 우연히 발견될 기회가 극히 극소수라는것!!
진실 혹은 거짓?!
월래 전생 기억하고 태어났는게 맞아요 우린 누군가 지우고 태어남 지구 행성 반군이었나
ㅈㄴ무섭네
내 전생을 기억하면 무서워서 울것 같다 내가 어떻게 죽었고 어떤 고통을 느켰는지 아니깐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이 실제로 보지못한 다른 차원을 보면 정신을 놓을 것 같은데..
여기에 무당이 왔으면 알수 있을 텐데..
그뿐많이 아니라 제가알기론 전생을 기억하는 꼬마 덕분에 살인사건을 해결한적도 있지않나요?? 시체도 찾아내고 범인도 찾아냇다던데,, ㄷㄷ 심지어 만난적도 없는 범인의 이름까지 알고있었다던대
저런일들이 국내에서도 간간히 일어난다 어떤 어린 아이가 생전 처음가본 뒷산을 기억하고 가는 길까지 기억하곤 햇다지 실제로
근데 솔직히 나는 이번생을 기억 못해도 다시 살아나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있더라 5살 남자아이가 자기가 전생에 폴란드에서 죽은아이라고 하더라
갑자기섬뜩한게 환생한다는걸 알게된사람들이 인생을 리셋 한다는 생각을 가질수도있다고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전생기억이 외롭고 힘든 생활이었다면 입다물고 기억을 떨쳐버릴꺼 같네요..
7:08 로버트슨? 게다가 스코틀랜드이고 ㅋㅋㅋ축구선수인줄
꿈에서 어떤 장면을 봤는데 실제로 어?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 그런 장면들이 있는데 그건 전생에서 했던 걸 꿈에서 나오는거라네요
전생이 있으면 영혼도있고 사후세계도 있단 얘기인건가..,근데 왜 전생은 같은나라에서 환생하는경우가 비교적 많은이유가 뭘까
5살인데 나보다 애들이 발음도 좋고 영어를 더 잘하네
대학생인데도 영어쓰면 왠만한 외국사람들이 '한 6살이 말하는 발음'이라고해요 ㅋㅋㅋ
당연한거 아님..?
GamMax SRS 왠만한--->웬만한
당연한걸 뭐 그리 대수롭게...
/ 그건아님 영어가 세계공통어인데
30년의 기억을 가지고 흑인도아닌 백인의 몸으로 인생 2회차네 존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듯.
흑인은 뭐 어떤데?
기독교 사상에 이야기가 깨졌군요.. 이건 ㅡ
..
추 츄 YOU TUBE 성경을 읽어보면.. 사탄은 많은 일을 하지요 그 중 가장 열중하는일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못 믿게하는 일이지요
사탄은 천사의 흉내도 내지요
그러니 저런 일도 잘 만들겠지요
마지막 세대엔 더욱 그런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지요...많은 사람들을 더욱 예수를 못믿게 하는 그런 일들....
김소연 저도 알거이쎠요..ㅠㅠ 근데 회개햇으니 충고 저제부탁해요..
불교의 윤회설에 의하면 전생에 선의 업보를 쌓으면 인간으로 환생하고, 악을 쌓으면 미물로 태어난다 했으니, 그 이론대로 전생이 기억안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물일때 선을 많이 쌓아 인간이 되었나보구료.. 허허허.
그냥 전생만기억하는거여 지식도 기억하는거여 뭐여 전생의 부모형제도 기억하나? 뭐가 이렇게 싱거워
닉스 아무래도 증거 확인한 사람이 본인 엄마와 화제성을 원하는 TV프로그램 PD뿐이고 그 증거자체도 한정적이라 사실이 아닌것 같네요.
가르시아라는 청년이 죽어서 브온이라는 아이에게 깃들게 되었고 전생이었던 가르시아로서의 자아가 깨어나서 살인범을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죠...파멜라로서의 인격이 빙의된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