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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댁에서 낳았어도 큰 할머니눈에 저 아들은 진짜 이쁘지
2009년 방송이면 한참 전이라 큰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 할머니 요양병원 계시다니...세월 이 참 빠르네요. 고생 많으셨던 두 분. 이제는 좀 편하셨으면.이기적인 남편 때문에 한 서린 여인 둘이 무슨 죄로 평생을....
아들들이 외모는 생모 작은엄마를 닮았네요. 친모의 발달장애 문제로 소통이 친모랑 잘 될것같고 호적상 큰엄마 자식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양육도 정상인 큰엄마 혼자서 했다고 봐야죠
이 영상을 보니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어머니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게 이렇게 말하면 어이없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당시엔 화나고 그 화나는 상태에서 남편은 먼저 가버리고 애를 대신 키워주고 진짜 말도안되는 상황이었긴해도노후에 어찌됐든 혼자가 아니고 누구라도 계속해서 옆에 있다는게 어찌보면 ...그게 열심히 산 복이었을 수도 있음..
작은할머니 아들인데, 큰할머니… 사랑이 눈물나네요 ㅠㅠ
보기도 아까븐 새끼...참 그 사랑이 눈물나네요ㅠㅠ
눈물이 안멈춤 아 ㅜ 진짜 ㅜ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 할머니 요양원가셨다고했는대 궁금하네요
뭐 대단한 종자라고......저래서 남자들이 문제야
사투리 번역이 틀렸네요. ㅋ 애렵다는 외롭다가 아니라 어렵다에요. 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방송되었던거예요.10년도 더 전에 본것 같네요.
잼있는 할매네요 흥겹고 즐거워보여요 행복하세여 🎉
자식 입장에서도 어려운 환경이다...
참 여자들의 일생 너무 가슴 아프네요할아버지 밉네요
얼마나 사는게 고되셨을까ᆢ그 옛날에ᆢ
작은 어머니가 낳아준 엄마인데 ㅠㅠ
파전 맛나겟댜ㅠㅠ
오우 .상모씨도 인물덩어리네요.체격도 좋으시고 ㅡ어머님께 좀 따스하게 하세요.상모씨.큰어머님이 아들 보고싶어 애가 타시구만 .
나이가 엄마 딸 나이네
와 저연세에 술담배....
큰어머니 너무 목소리도 크고 억세서 같이 살기는 힘들듯ㅠ자식이 잠깐 있다 가는 이유일듯하다
…우리 경상도 할머니들 다 저랫따,,, 난 조앗는디
저. 세월을. 그라. 안사셨음. 할매. 어띠. 살아. 계셨겠노
뭘 안다고 이런 댓글 다냐 ㅋㅋ 우습네
경상도 할매들의 전형적 츤데레 정이 넘치는 말투입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좀 억세기는 합니다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친정엄와 이모님이 대화할때 보면 꼭 다투는 것처럼 들려요 목소리가 크고사투리가 억세서그런데 시댁도 경북 문경이라 만나면사투리와 큰 목소리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극과극 .큰엄마와 작은엄마 성격.
할머니 궁금했엇는데 볼수있어서 좋 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하신지 계시는지 아님 다른곶에 계시는지 ㅡㅡㅡ😊
몇해전 큰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작은할머니는 요양원에계시다는 얘길 들었어요~~~
작은댁에서 낳았어도
큰 할머니눈에 저 아들은 진짜 이쁘지
2009년 방송이면 한참 전이라 큰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 할머니 요양병원 계시다니...
세월 이 참 빠르네요.
고생 많으셨던 두 분. 이제는 좀 편하셨으면.
이기적인 남편 때문에 한 서린 여인 둘이 무슨 죄로 평생을....
아들들이 외모는 생모 작은엄마를 닮았네요. 친모의 발달장애 문제로 소통이 친모랑 잘 될것같고 호적상 큰엄마 자식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양육도 정상인 큰엄마 혼자서 했다고 봐야죠
이 영상을 보니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어머니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게 이렇게 말하면 어이없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시엔 화나고 그 화나는 상태에서 남편은 먼저 가버리고 애를 대신 키워주고 진짜 말도안되는 상황이었긴해도
노후에 어찌됐든 혼자가 아니고 누구라도 계속해서 옆에 있다는게 어찌보면 ...
그게 열심히 산 복이었을 수도 있음..
작은할머니 아들인데, 큰할머니… 사랑이 눈물나네요 ㅠㅠ
보기도 아까븐 새끼...참 그 사랑이 눈물나네요ㅠㅠ
눈물이 안멈춤 아 ㅜ 진짜 ㅜ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 할머니 요양원가셨다고했는대 궁금하네요
뭐 대단한 종자라고......저래서 남자들이 문제야
사투리 번역이 틀렸네요. ㅋ 애렵다는 외롭다가 아니라 어렵다에요. 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방송되었던거예요.10년도 더 전에 본것 같네요.
잼있는 할매네요 흥겹고 즐거워보여요 행복하세여 🎉
자식 입장에서도 어려운 환경이다...
참 여자들의 일생 너무 가슴 아프네요
할아버지 밉네요
얼마나 사는게 고되셨을까ᆢ그 옛날에ᆢ
작은 어머니가 낳아준 엄마인데 ㅠㅠ
파전 맛나겟댜ㅠㅠ
오우 .상모씨도 인물덩어리네요.체격도 좋으시고 ㅡ어머님께 좀 따스하게 하세요.상모씨.큰어머님이 아들 보고싶어 애가 타시구만 .
나이가 엄마 딸 나이네
와 저연세에 술담배....
큰어머니 너무 목소리도 크고 억세서 같이 살기는 힘들듯ㅠ자식이 잠깐 있다 가는 이유일듯하다
…우리 경상도 할머니들 다 저랫따,,, 난 조앗는디
저. 세월을. 그라. 안사셨음. 할매. 어띠. 살아. 계셨겠노
뭘 안다고 이런 댓글 다냐 ㅋㅋ 우습네
경상도 할매들의 전형적 츤데레 정이 넘치는 말투입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좀 억세기는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사투리를 쓰지 않지만
친정엄와 이모님이 대화
할때 보면 꼭 다투는 것
처럼 들려요 목소리가 크고
사투리가 억세서
그런데 시댁도 경북 문경이라 만나면
사투리와 큰 목소리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극과극 .
큰엄마와 작은엄마 성격.
할머니 궁금했엇는데 볼수있어서 좋 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하신지 계시는지 아님 다른곶에 계시는지 ㅡㅡㅡ😊
몇해전 큰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작은할머니는 요양원에계시다는 얘길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