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망미국의 초고도비만환자 3 명이 나오는 다큐를 본 적 있었습니다. 여성분은 어린 시절 삼촌에게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했었고 남자분 두 사람도 가정환경 때문에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었죠. 님이 저 사람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와 똑같은 상태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평정을 유지하고 살 수 있다고 오만하게 자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주변에도 걸핏하면 남의 상처에 대해 의지박약 소리하던 인간이 그보다 훨씬 약한 곤경에 처하자 나자빠져서 징징거리는 걸 많이 봤습니다.
우리나라에 320Kg 있는거 영상으로보고 최고 체중인줄 알았더니...500Kg 이라니...그것도 양키아닌 유럽 잉국에... 유럽 거주할 당시 그냥 90Kg 왔다갔다 비만 걸음마도 어쩌다 봤지, 100Kg 이상은 못봤는데... 500Kg... 어쨌든 수술받고 운동열심히 해서 건강해졌음 합니다
먹고 배설하는 것 외에 아무런 생존의 목적이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여러 사람의 귀중한 시간과 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가 살아가는 사회 규범 속에 명문화 되어 있는 인간 생명은 존엄하다는 관념적 가치때문에... 하지만 잔인하게도...단지 인간이라는 그 외형 하나만으로 범죄자건 저능아건 상관없이 지상의 그 어떤 존재보다도 우월적 지위를 누렸던 과거와는 달리 영혼이라는 별개의 존재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현대의 문명화된 비관념적 가치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의 삶은 정말 존엄한가? 그를 위해 주변 여러 사람의 삶을 소비해야 할 정도로...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돌아온 반신불수의 군인을 위해 우리는 당연히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거기에는 국가를 위해 그가 치른 희생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스스로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치매 환자의 삶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를 위해 우리는 어느 정도의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그가 이 사회를 위해 치른 희생은 무엇이었는가? ... 되짚어볼 문제다.
신기한건, 저정도로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나빠 보이지 않는다는 거~. 글고 난 대사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초코바를 40개 먹는다는거 보고 손절쳤다. 그리고 위절제술은 필요없다. 위가 원인이 아니고, 대사증후군도 원인이 아니고 500Kg이면 의지의 영역 아니겠나? 앵간히 과체중이면 대사불량으로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500Kg은 좀 아니다....
와... 날씬했으면 누구보다 건강한 사람일듯.... 저정도로 살쪘는데 살아있는 정도면.....
그냥 아픈사람이죠.
분노조절 장애처럼 식욕조절이 안되는 병이라 의사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겁니다.
제일 궁금한것은 하루과자 100봉지에 초콜릿 50개 간병인 계속 쓰는 돈은 어디서 나는걸까?
완전완전완전궁금함ㅡㅡ;;;;;;;;;;;;????
걍 물려받은 재산 탕진하는 저지능아겠지
사회보장제도 일걸여?
하루 식사비만 20만원에 하루 간병비만 10만원 나온다고 치면
매일 일 안해도 미국은 30만원씩 사회에서 지원해주는건가요?
미국 사람이 아니라 영국 같은데
저렇게까지 살이찔수있다는게 놀랍네...
욕은왜하나요.비난은왜하나요,그냥환자입니다.안타까우니 응원합시다!
저정도면 본인의지로 뺄수 없을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
먹는 즐거움 말고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되는 문제인듯요..ㅜ
의사님이 애쓰셨네요
벗어날수 있기를..꼭! 이겨내기를..!
너무안타깝네요~~화이팅 하세요!
닥터프렌즈에서 비만은 질병이라고 설명해주신 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비만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생활습관이 나빠 비만이 된다거나 그냥 의지력으로 그런 생활습관을 고치면 된다는 식의 관점은 더 이상 비만에 적용되어선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그렇지 저건 좀 심하지 않나요. 도대체 뭘 쳐먹었길래
@@사르망초코바 40개…과자100봉지…. 서양쪽 봉지과자는 양도 기름기도 많고 맛도 자극적 이라던데 ㅋㅋㅋ …진짜 췌장큰 서양인이라서 살아있는거죠. 동양인은 이미 죽었음 저 몸무게면…
@@사르망미국의 초고도비만환자 3 명이 나오는 다큐를 본 적 있었습니다.
여성분은 어린 시절 삼촌에게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했었고
남자분 두 사람도 가정환경 때문에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었죠.
님이 저 사람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와 똑같은 상태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평정을 유지하고 살 수 있다고
오만하게 자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주변에도 걸핏하면 남의 상처에 대해 의지박약 소리하던 인간이
그보다 훨씬 약한 곤경에 처하자 나자빠져서 징징거리는 걸 많이 봤습니다.
저건 비만도 그냥 비만이아니라 BMI가 40이넘어가면 초고도비만인데 70이니 ...
생과사까지 문턱에있는듯
와.. 살을 잘라내다니.. 할 말을 잃었다..
500키로임에도 살아있는 게 기적이다
서양인들은 5백키로 넘어도 어찌저찌 목숨 부지는 함.. 동양인들은 바로 사망
저 의사선생님 영국서 유명하신 명의~ 더군다나 잘생기심
하루에 쵸코바 40개에 과자 100봉지라 했던가요??
사람이 그정도 소화능력이 되는지 ᆢ
먹는거 조절 못하면 다들 위험해집니다 ㅜㅜ
60대인줄 알았더니 49세 500키로로 살아있는게 기적이네
세상에 저 정도로 찌는 건 진짜 병 때문일 것 같은데요 이상식욕부터 우리나라에선 저 정도까지 찐 사람 못봤는데 안타깝습니다
간병인들 직업 너무 대단하시다… 좀 힘들거 같아요 몸 구석구석 닦이는거… ㅠㅠ
그만큼 일당이 비쌉니다 특히 한국 간병인들 하는일없이 일당만 챙기고 낮잠만 드렁드렁 화가치밀어요 제가 직접 겪어본 장본인입니다
@@imsoly8761몬 헛소리지?
간병인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데..
옆에서 본적 있는데..나같음 못함
@@imsoly8761진짜 하기도 힘들도 구하기도 힘들죠 24시간 간병인은 한달500이상 줘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간병이 똥오줌 다 받아낸다~
종일 곁에서 욕창 관리하면서
화장실도. 잘 못가드만~
치매할머니 돌보는거 옆에서보니까 밤에 묶어놓은거 이해했다
진짜
@@imsoly8761ㅈㄹ하네 선동하지마세요 우리나라 간병인들도 다 목욕시키고 몸 구석구석 닦고 씻기고 욕창 안 생기게 몸 계속 뒤집어주고 식사 챙겨주고 똥,오줌 다 치워주고 합니다 어디서 선동하려고...
7:38 Stone ≠ 결석. 영국 전통 무개 단위 Stone = 6.35029kg. "a couple of stones" 대략 13kg
2:21 와 심각해 중요부위도 가려져서 소변어케봄
7:40 에 번역이 잘못 되었네요. there’s a good couple stone in there at least - 영국에선 kg 안쓰고 stone 을 씁니다. 2 stone 이 대략 12 kg 넘는 체액이 있다는 얘기네요. 결석이랑 전혀 상관없어요.
Two stone 12.6kg
@@maevehk9014 Right! Thanks for the correction.
다들 같은 생각ㅋㅋㅋㅋ저렇게 거대하게 살찌는거는 서양인 말고는 못봣네요. 거의 10키로짜리 지방을 뚝 떼어내는것도 처음봣어요 우리나라는 미용 목적으로 지방흡입하면 몇키로 많이 빼내지도 못하던데...그저 신기하네요😅
강제적인게 핗요할듯요. 저정도 되면 중독이고 사람 의지로 불가능. 단식원 같응데에 몇년은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어요
May God be with him always!
지금은 좋아지신거겠죠??
응원합니다~~~ 👍👍👍👍🫒💞
돌아가신걸로 알고있어요
@@Googg284
아~!ㅠㅠ
@@Googg284 잘 살고있는 사람을 왜 죽임?
@@jihwan93able 누가죽임?
댓글중 태반이 비하 조롱...진짜 한국인의 민낯인가 싶음.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뒤틀려있지? 자기보다 조금만 못하다싶으면 숨쉬듯 조롱하네;인성진짜..
눈깔 삐었음? 다들걱정하고 있구만..
혹시 중국인?
신기하네 뭐 관심법 쓰심?... 비하보단 경악이고 조롱보단 안타까워 하는데
0:18 부터..
나쁜사람들 말 신경쓰지마세요...
누구에게나 아픔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나쁜말 한사람들 분명 더아픈 사람일거예요!!
그래도 참 부러운건 서양인들 저정도까지도 살이 찐다는게 몸이 감당 가능하다는거고 몸이 저렇게 살이 쪘는데도 당뇨 하나 없다는거...너무 부러움ㅜㅜ
우리나라는 저렇게 안쪄도 당뇨가 금방 생김 이거 하나는 서양인들 참 부러움
1:19 울지마요, 폴 ㅠㅠ😢
저건 수술이 필요하네
살쪄서 저리 되기 전에 과식을 멈출 생각이 안들었을까 ㅠ
사람답게 살려면 적당히 먹어야 겠네요
우리나라에 320Kg 있는거 영상으로보고 최고 체중인줄 알았더니...500Kg 이라니...그것도 양키아닌 유럽 잉국에... 유럽 거주할 당시 그냥 90Kg 왔다갔다 비만 걸음마도 어쩌다 봤지, 100Kg 이상은 못봤는데... 500Kg... 어쨌든 수술받고 운동열심히 해서 건강해졌음 합니다
나 지금 맥딜리버리 시켰다고
이 영상 보여주는거니
저런분들은 가둬놓고 굶기면... 잔혹하게 들리겠지만 본인이 악을 쓰더라도 밥대신 영양제를 주고 굶긴다면 살은 빠지지 않을까요?
그러면 호르몬도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저렇게 먹고 살수 있는 저분 재력이 대단하네요~
인권유린이라고 하겠죠. 극단적인 방법으로 살을 빼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미 극단적인 몸무게라 뭘 해도 할 수가 없음. 죽음만 기다려야지
본인 살 뜯어 먹을거같은데요
과거에 300키로 짜리 3년강제로 굶기는 연구실험해서 75까지 뺏음 안쳐먹으면빠짐
이보세요
비만은 병이예요
무식한 소리좀하지 마세요
저분에대해 잘아시나요
제가아는 분은. 특별히 게으리지두. 만이드시는것두아니지만
대사 증후군과 홀몬문제로
살이엄청 찌십니다
물론 저분 하고는케이스가 다르겠지만. 혹시모르지요
저분두 홀몬이나 병적인 문제때문에. 식이조절이안되시는 분인지두요
댓글쓰는분. 인격이느껴지네요
먼나라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도대체 어쩌다가 저렇게 찐거지? 그리고 치과의사가 좀 방문치료좀 해주지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역시 한두번씹고 꿀떡 삼키네..
살찐사람들보면 대부분 안 씹고 삼킴
날씬한사람들보면 오래씹음
500키로를 감당하는 체중계가 있다는것도 신기하네
악플에 제가 다 상처받네요.....
바르고 고운말 쓰면 좋을텐데
저 사람은 어떻게 생계유지를 하고 의료비를 부담하는 걸까요?
500kg ㅋㅋ 나보다 몸무게 12배나 더 많노. 살 좀 빼고 다녀라.
췌장 신장 성능이 무지 좋은가네요....
동양인은 훅가죠
먹고 배설하는 것 외에 아무런 생존의 목적이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여러 사람의 귀중한 시간과
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가 살아가는 사회 규범 속에 명문화 되어 있는 인간 생명은 존엄하다는 관념적 가치때문에...
하지만 잔인하게도...단지 인간이라는 그 외형 하나만으로 범죄자건 저능아건 상관없이 지상의 그 어떤 존재보다도 우월적 지위를 누렸던 과거와는 달리 영혼이라는 별개의 존재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현대의 문명화된 비관념적 가치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의 삶은 정말 존엄한가? 그를 위해 주변 여러 사람의 삶을 소비해야 할 정도로...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돌아온 반신불수의 군인을 위해 우리는 당연히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거기에는 국가를 위해 그가 치른 희생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스스로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치매 환자의 삶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를 위해 우리는 어느 정도의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그가 이 사회를 위해 치른 희생은 무엇이었는가? ... 되짚어볼 문제다.
저분은 한국와서 사찰같은데서 사찰음식으로 디톡스 이런거좀 해야할듯 1년이면 100kg감량 가능할거 같은데
자존감 채우기는 덤이고
무섭다..
운동을 즐겨야해요 중년넘어가면 살 금방찝니다
힘네세ㅛ 👍 👍 👍 👍
한국인은 100만 넘어가도 위험하다 난리치고 150이면 사실상 오래 못버티고 당뇨와서 꿰꼬닥인데
서양인들의 췌장은 강철인듯
동양인 췌장 크기보다 크다고 들었어요
ㄹㅇ 보면서 그냥 경이로움.....같은 인간이지만서도 또 되게 다르다는 생각이 듬
주님 영혼도 육체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먹방하는 사람들은 많이 먹어도 흡수 안되던데...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나같은 사람이 많이 먹을경우 저렇게 됨. 내가 조금 먹었다고 70키로 넘음
3:16에 먹는 것 방울양배추인가요? 이거 진짜 맛없는데 맛있게 드시네..
저렇게까지
찌는구나.
댓들들 참 가관입니다
당신들도 한순간에 비만이 될수도 있어요
자제력의 문제가 아니고 호르몬과 질병으로요
좀 따뜻한 시선으로 보면 안되나요
씹지를않네.치아가없나 부정교합 사람들이 잘못씹어 비만잘되고
허벅지살 잘라서 버릴때 무슨ㅠ고깃덩어리같네
으..ㅠ울렁거린다
고도비만까지 가면 살처짐이 심해지면 스스로 자각 이란걸하고 요요가 오더라도 살빼려고 노력 이라도 할텐데 서양엔 저런 고도비만이 많던데 많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나
신기한건, 저정도로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나빠 보이지 않는다는 거~. 글고 난 대사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초코바를 40개 먹는다는거 보고 손절쳤다. 그리고 위절제술은 필요없다. 위가 원인이 아니고, 대사증후군도 원인이 아니고 500Kg이면 의지의 영역 아니겠나? 앵간히 과체중이면 대사불량으로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500Kg은 좀 아니다....
살속에 묻힌 고추를 뺄수는 있나? 삶의 의지는 대단하네 누워사는데도 여전히 먹는..
와 췌장 개쎄
동양인은 저정도로 살 찌기 전에 죽는다고 합니다. 저게 서양인이라 가능한거라고
일하시는분들이ᆢ안쓰럽다
미국에 이런 사람이 많은편 임 다들 엄청나게 먹더라고요
와 씨...
저몸무게면 혈압도 300은 넘을거같우데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뒷야기가 궁금한데 ^^;;
동양인은 500키로 가기도 전에 죽었을듯..건강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인간학대가 심하네.
몸이 저 상태에서 고열량식사를 계속 주는 사람이 더 나쁘다.
현배야 잘보고있제
빅현배두배ㄷㄷ
현배 죽음?
현배를 아노!ㅋㅋ
언제껀가요?
어떻게 아직도 생존에 있어여 이럴수가
500kg댄 얼굴피부상태도 그렇고 뭐가 저렇게멀쩡해보임?
서양인이니까
저음식값도 만만치 않을텐데...재력은 있나봄
애잔하다...
저래도 10년이나 살다니..
동양인이었음 진작에 당뇨와서 죽었을텐데 서양인 췌장이 대단하긴하네
서양인은 췌장기능이 굉장히 좋은듯..
일도 안하고 돈은 어디서 나는지 더 궁금하다.
빅죠 300키로이상이였는데
근데
시민들의 세금이 아깝긴하겠다
500kg에서생존하다니젊은초고도비만이살쪄도이쁘던데
전회번호까지 알고 전화하네
불쌍하다 이 생각만 든다
킥복싱 하세요. 체중감량 최고의 운동.
음식을 달라는대로 주면되나, 그러니 더찌지
세상에서제일마른사람은366키로이상자들돈많으니사먹겠지ㅡ빼면될듯ᆢ병원의나가
하루에 초콜릿바40개, 감자칩100봉지....
요즘 지방제거후다시 안쌓이게하는데. 저사람은 모르겠다
다리허벅지 지방하나에 9.5키로니원 말다했지
똥싸고 어떻게 해결하지
나도 같은생각
글로벌딥의어젠다
냄새 엄청날 것 같네요.
더웨일이네 진짜
살아잇는게 신기하다 당뇨없을까
공혁준은 양반이네..
저단백식, 단백질 제한식 해보세요.
날씬한데 뭘
500키로면 나 6배에
20키로 추가한건데
그리많이 나가는것은 아닌데
와근데 서양인들은 몸에비해 얼굴은 살이많이 안찌는듯 ?
무슨돈으로?생활하고...수술하고 그럴수있지?
저러고도 살 수 있다는게 신기하긴 하네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