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한달 무료 쿠폰. [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www.aurahealth.io/ko/refer/aura-4vp4y/tracks/-O4Y6GhiRF-Qcs1qa8e3 아우라 한글판을 이용하시려면 꼭 언어설정을 “한글”로 세팅하셔야 한글 콘텐츠가 뜹니다.🧘🏻♀️💞 한 달에 커피 한잔이면 최고급 [커피 영상]과 [더마프의 생각노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channel/UC9YYoLvlSYZZshXZXwZ1S_wjoin 더 자석 같은 인생 무료 브런치 🥰❤️ brunch.co.kr/@themaf 안녕하세요!! 더 자석 같은 인생의 매그니토 더 마프 입니다. 😊 이 채널은 철학, 종교, 인문학, 명상 등을 소개하고 평온함을 추구하는 [마음 공부 채널]입니다. 2010년에 처음 The Secret이라는 책을 처음 보고 나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물리학, 철학, 종교, 인문학, 신지학 등을 파면서 십여 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남들보다 좀 더 성능 좋은 자석이 되어 있더군요. 이 십여 년의 여정을 더 자석 같은 인생 시리즈로 공유하려 합니다. 처음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끌어당김의 법칙을 무작정 종교처럼 믿다가 지친 그 모든 분들에게 이 채널의 철학과 과학이 숲과 같은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그마한 Super Thanks”도 모이면 영상 제작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보다 과학적인 자석이 되고 싶은 모든 분들 보다 철학적인 자석이 되고 싶은 모든 분들 종교적인 자석이 되려다 지친 그 모든 분들을 위한 더 자석 같은 인생 시작합니다.
감성화 호흡 명상 1일차 입니다. 하는 도중에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불안함도 느끼고 제가 생각하는 목표가 이루어졌을 때 감정이 느껴지다가 안느껴지다가를 반복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게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해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가이드로 하시다가 나중에는 가이드 없이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냥 편안하게 누워서 되고 싶은 모습 떠올리고 감정이 떠올리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되고 싶은 모습이 점점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오거든요. 그때 그걸 다른사람에게 말을 해도 아무런 꺼리낌이 없는 수준에 도달하면 그때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그게 정말 당연하게 느껴지는 수준이 되면 더이상 감성화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때부터는 무엇을 실행할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걸 실행하시면 거기에 서서히 다가갈 수 있거든요. 대부분 이러한 감성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신의 소망에 접근하다보니 뭔가 이질감을 느끼고 불편한거니까요. 불편하게 느껴지는 소망은 이루기가 힘들거든요. 꾸준하게 하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망을 받으들이는 태도가 달라지실 겁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더마프님 영상 하나하나 정말 감동받으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심상화가 어려워서 난 안되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심상화에 대한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전부 어떻게 하면 심상화가 잘 되는지만 알려주는 영상뿐이라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aeminmom1 경험에서 우러나온 거긴 합니다. 마스터키 시스템에 보면 시각화 방법이 나오거든요. 진짜 극한까지 시각화를 합니다. 근데 제가 이걸 한번 해보겠다고 진짜 엄청 노력을 했거든요. 결론은 안 되더군요. 그냥 안 되더라고요. 근데 계속 드는 생각이 “이건 다른 사람들도 안 될 것 같은데...” 이거였어요. 나중에 여러가지를 더 공부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형상을 진짜 완벽하게 떠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대충 아웃라인만 떠올려도 그것이 되었다는 감정을 느끼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정말 세세하게 떠올리지 않아도 그걸 떠올리면서 정말 당연하게 느끼면서 행복한 감정이 들면 그냥 끝이더군요. 굳이 디테일 하나 하나 떠올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감정이 풍부한 것은 절대 나쁘지 않아요. 저는 감정이 풍부하지 못해서 여러가지를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사람들이 좋은 감정만 느끼려고 해서 눈물이 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데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어요. 느껴지는 감정들은 풍부하게 느끼는게 좋은 겁니다. 전 눈물이 나야할 때 눈물이 나지 않거든요. 이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눈물이 나야할 땐 나는게 좋은 거죠.
@ 어느정도 당연하게 느껴지면 가이드 없이 한번 진행해보세요. 가이드 없이도 진행해도 불편하지 않다면 감성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감성화가 어느정도 체화되어 다른 사람에게 그 소원을 이야기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 상태가 되면 감성화는 중단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소원을 쪼개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떠올리시고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성화만 반복하는 건 이미지 트레이닝만 반복하는 것과 같아서 의미가 없거든요. 결과적으로 필요한 것은 이미지 트레이닝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안배되는 즐거운 삶을 기원하겠습니다!!
@@TheMagneticLife 네, 최종적으로 안배되기까지의 자세한 절차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실행인가 봅니다. 혹여 제가 중요한 본질을 놓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주신 더마프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평안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더마프님 영상은 저같은 쪼랩한테는 사실 너무 어려워가지고 들으면서 뭐라는건지.....🙄 그랬었는데 자꾸 듣고 비슷한 이야기들이 반복되니 이제 알것도 같고... 요번 영상은 확실히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정하고 말씀하신대로 쪼개서 명상을 시작했는데............ 눈뜨면 아침이예요~ 아주꿀잠ㅠㅠ심상화이고, 감성화이고 저 어떡해요😢
이번 영상도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 아우라도 가입해서 정주행 시작합니다 !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평안하던 삶에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려 더욱 마음공부에 힘쓰고있지만 눈을 뜨자마자 올라오는 불안과 두려움.. 하루를 바쁘게 지내도 계속 찝찝한 기분이 명치에 꽉 막혀있습니다 들여다보니 그 일로인한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감정이 내 세상을 창조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 불안과 두려움에 더욱 휩싸이게 됩니다 ’긍적적인 생각‘으로 덮어버리지 않고 이감정을 잠시 관조하려해도 그때 뿐,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몽롱한 상태로 불안과 두려움이 가장먼저 엄습합니다 (내가 두려워하고 있구나... 하는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는걸까..) 이 불안 두려움이 ‘사라진’ 상황을 감성화해서 당연해질때까지 지내야하는걸까요 무의식에서 계속 솟구치는 이 감정들이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솔직히 그 감정이 현실을 창조하게 될까봐 더 굴레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불안 두려움이 올라올때 더마프님이 마음을 다루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매번 겪는 일입니다. 평온하다가도 어떤 이벤트가 발생되면 불안감이 올라오는데 예전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다보니 그 불안감이 올라올 때 "혹시 내가 이 불안한 현실을 더 끌어당기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때문에 불안감이 더 가중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 자체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불안하면 그냥 불안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런 불안감이 올라오면 "내가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되뇌입니다. 보통 확언 명상들이 좋은 이야기만 계속 하거든요. 나는 강해. 나는 행복해. 나는 기뻐. 나는 감정을 다를 수 있어... 뭐 이런 형태로요 그런데 제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를 보시면 "슬픔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괴로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기쁨도 대수롭지 않습니다. 슬픔도 대수롭지 않습니다."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감만 느끼려고 하고 두려움은 느끼지 않으려고 하니 두려움이 올라올때 심각하게 거부하는 겁니다. 두려움이 올라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셔야 합니다. 갑자기 중요한 발표가 생기거나 이벤트가 생기면 누구나 불안감이 올라옵니다. 이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 계속 그 감정을 거부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발표 하기 전에 불안한 것은 당연한 거야. 누구나 발표하기 전에 불안해 하지. 불안해 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 거야. 내가 불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해" 이런 형태로 불안감을 느끼는 나 자신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형태로 마음을 다룹니다. 화가 올라오면 "이 상황이 되면 누구나 화가 나지. 내가 화가 나는건 당연한 거야" 이런 형태로 생각을 하죠 예전에는 "내가 화를 내는 것은 마음 공부가 될 되서 그래. 화를 내면 안되는 거야." 이런 형태였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고 2차 가해를 했던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무슨 감정이 올라오든 그냥 당연하게 올라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 그 상황에서는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면서 그 감정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평온한 삶에 일 하나가 터지면" 누구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게 당연한 겁니다.
@@donggurami333 그렇죠. 그 저항감이 없으면 감성화를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심상화나 감성화는 당연하게 여겨질 때까지만 하고 저항감이 없으면 더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처음에 자신의 소망을 그냥 막 떠올리면 왠지 이상한 저항감이 계속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시각화를 그냥 하면 그 저항하는 감정만 계속 느끼다가 끝나기 때문에 안 하는 것만 못하다고 말씀 드린 거죠. 저항감이 올라온다는 건 아직까지 감성화가 될 된 겁니다. 꼭 명상이 아니더라도 만트라라도 정해서 최대한 자주 그것을 떠올리면서 적응하시는 게 좋아요. 저항감이 올라오는 소망은 이루어지기가 거의 어렵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자신도 안 될 것 같은데 되는게 이상하잖아요. 그 저항감이 사라질 때까지 감성화를 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하루 하루 하다보면 이상하게 적응을 하거든요. 저항감이 점점 줄어요. 그러다가 세뇌된 것처럼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옵니다. 전 그때까지 감성화를 지속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단계가 옵니다. 그때가 감성화가 끝난 상태인 거죠.
최근 재밌게 읽고 있는 이하영 작가님의 바이브 책의 내용과 동일해서 놀랐어요! 당연함과 즐거움을. 끊임없이 강조하던데 전 너무 강박관념처럼 끌어당김을 하고있었던거죠.. 상상하는 미래 이미지도 잘 안그려져서 혼자 좌절하고 자책할때도 많았어요😂 조금더 인생을 즐기며 펼쳐지는 인생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어요❤영상 너무 감사해요
@@쿠아코-y9p 이미 아우라 본사에 이 건으로 정식으로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ㅋㅋㅋ 아우라에서 정식으로 온라인 회의 요청 왔는데 제가 영어가 딸려서 메일로 대체했거든요. 아예 보고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메일로 제출했습니다. 쓰면서 불편했던 거 부당해 보이는거 뭐 이런거 다 제출했죠.ㅋㅋㅋ
@@쿠아코-y9p 본인에게 맞는 것을 하면 됩니다. 이게 어차피 정답이라는게 없거든요. 본인에게 맞는게 정답인 거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솔직한 감정입니다. 무지하게 기쁜데 굳이 이걸 안 기쁘게 할 필요는 없거든요. 그것처럼 크게 기쁘지도 않은데 억지로 희열을 느껴서 끌어당길려고 할 필요도 없는 거죠. 그냥 그것을 다 가졌을 때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시면 됩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로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 느낌을요. 그리고 그 느낌을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시면 됩니다. 일부로 의식적으로 의연하게 느낄 이유는 없어요. 무지하게 기쁘면 무지하게 기쁘게 느끼고 나서 그 무지하게 기쁨 그 느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감성화의 가장 큰 장점은 그게 현실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더라고요. 목표가 명확한데 이게 계속 이루어질 것 같지 않으면 불행하거든요. 일단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고를 떠나서 그게 이루어질거라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점이 되면 불안감이 엄청나게 많이 사라집니다. 제 경험상 끌어당김의 법칙은 감정에 반응하거든요. 감정을 좋게 만드는 데 감성화만큼 좋은게 없는거죠. 저도 지금 같은 처지인데 제 집이 안 팔려서 대출을 많이 받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냥 집이 당연하게 팔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제가 굳이 감성화를 하지도 않는게 감성화를 하지 않아도 전 제 집이 잘 팔릴 것 같아요. 이미 그런 느낌이 드니까 감성화를 따로 하지 않는거죠. 가족이 잘 되는 것을 떠오리는 것도 좋습니다. 단지 "내가 이렇게 떠올렸는데 왜 가족들이 바뀌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실것 같다면 안하는 게 좋아요. 타인은 통제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수용하거나 거부할 뿐인거죠. 통제는 불가능하거든요. 제가 타인은 통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수용하고 나서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게 낮아지더라고요. 기대치가 낮아지니 실망감도 줄어들더군요. 어차피 이세상에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은 자기 자신 뿐입니다. 사람을 끌어당긴다고 말하는 유튜버들 엄청 많은데 저는 그 분들이 실제로 끌어당겨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로 진짜 무지하게 많은 실험들을 했습니다. 예전에 끌어당김의 법칙을 귀납적으로 증명해 보려고 별 희안한 것들을 많이 시도했거든요. 그때 내린 결론은 타인은 통제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상으로 보시면 통제하거나 실망하거나 둘 중하나의 행동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둘 다 결론은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타인은 그냥 수용 대상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도저히 수용이 안되면 회피 대상이 되겠죠.
이번생에는 힘들겠다싶은것은 다음생도 있을텐데 그때해보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에르메스가방 지금 나에게는 있을거같지않으니까 다음번에는 가져보자 이런식으로요 이것이 제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끌어당김을 하면 쌍으로 온다는걸 알게 되니까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별로 갖고 싶지않아졌습니다 ㅠ
생각은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음 생이 있든 없든 그건 어차피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주의라고 이번 생에 누릴 것은 누리면서 살자는 주의죠 ㅎㅎㅎ "이번 생에 에르메스 가방이 없지만 다음 생에는 에르메스 가방을 가질꺼야" 라는 생각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 행복감 자체는 의미가 있어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그냥 현재 자신의 감정상태에 반응합니다. 생각의 팩트나 질에 반응하지 않아요. 인간의 워딩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반복하는데 계속 불안하다면 그냥 불안한 현실이 펼쳐지는 겁니다. 워딩이랑 별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 그냥 편안하신 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인간은 생각을 조작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거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생각을 조작하면서 합리화하면서 그렇게 나름 행복하게 삽니다. 워딩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요. 현재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죠.
소원을 비는데는 한계는 없습니다. 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굳이 한계를 지울 이유가 없는 거죠. 그리고 특정 대상을 움직여서 감성화 하는 것은 제 경험상 거의 잘 안 됩니다. 인물을 특정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 봤는데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게 결과적으로 그 사람과 이어졌을 때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는 알 방법이 없거든요. 나는 A라는 상황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A라는 상황이 나에게 불행할 수 있으니까요. 자연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안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5년 사귄 여친에게 차이고 커피숍에 틀여 박혀서 글을 쓰다가 그 커피숍 알바랑 결혼했으니까요. 새옹지마 전화위복 이런 경험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소원을 특정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더맢 샘.. 제가 소망하는 3가지가 있는데 , 너무 당연히 그리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편안한 맘으로.. 별 저항없이.. 이런 느낌 감정 맞나요? 한가지 더 질문 심상화 감성화에 아무리 저항이 올라오지 않아도 한쪽 생각만 붙잡는 생각은 일종의 집착이지 않을까요? 도를 도라 부르면 도가 아닌것처럼.. 흑이 될수도 있고 백이 될수도 있다는 두 마음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음 들여다보며 가는 과정이 길이 보인다 싶다 하면 또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헤매고.. 있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일단 첫번째 질문은 그게 맞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느끼는 감정입니다. 당연하게 무언가를 느끼는 데 편안하고 별 저항없는 감정이죠. 그리고 심상화는 감성화는 원래 욕구에 대한 집착을 기반으로 합니다. "도가도 비상도"처럼 하려면 욕구를 버리는게 맞죠. 이건 Nirvana가 욕구의 불씨를 다 꺼버려야 하는 거랑 같은 겁니다. 제 철학 사상이 기본적으로 불교를 기반으로 하지만 저는 윤회나 열반에는 별 관심이 없거든요. 노자의 "도가도 비상도" 라는 게 진짜 심도깊게 파다보면 우파니샤드의 참 자아 아트만과 완벽하게 결을 같이 합니다. 노자 도덕경이랑 우파니샤드가 진짜 비슷한 게 많아요. 노자의 도와 우파니샤드의 참 자아 아트만은 결이 같습니다. 둘 다 분별이 온전하게 사라진 상태니까요. 일단 전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고, 전 그냥 제 욕구를 충족하는 형태로 살 겁니다. 그냥 중생으로 사는 거죠.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떠올리면서 사세요. 단지 그렇게 살면 욕망과 집착이 있기 때문에 괴로움이 있겠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적이라면 집착을 버리는 게 맞는 거고요. 전 그냥 욕구대로 살면서 괴로움도 느끼면서 그렇게 살려고요. 그냥 제 선택인 겁니다.
@@Amrita-Udumbara 제가 우파니샤드를 읽다가 "참 자아를 깨달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 자아를 깨달은 것이 아니다. 참 자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 자아를 경험한 것이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자마자 떠오른 게 "도가도비상도"였습니다 ㅋㅋㅋ 한때 노자에 빠져서 도올 선생의 노자 도덕경 강의를 전체 다 들었죠. 책도 가지고 있고요 ㅋㅋ
맞아요. 아무리 좋게 보려고 노력하고 대수롭지 않게 노력해도 계속 자극을 주는 층간소음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건 자신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는 팀장이 해결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집을 이사하거나, 회사를 이직하거나 하면 해결이 되겠죠. 하지만 둘 다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참고 사는 수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더 잘 참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고민마저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지금처럼 참고 사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꼭 대수롭지 않다가 아니더라도 이사를 가지 못하고 이직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는 있을 겁니다. 이 고민마저도 하지 않으면 남는것을 괴로움 뿐이니까요. 일단 제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로 하는 만트라가 "대수롭지 않다"입니다. 이건 제가 찾은 답이지 누구에게나 통하는 답은 아니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답을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이게 가능할까?한 목표를 심상화한다. 2. 저항이 올라온다. "그게 될리가 있어?, 웃기고 있네, ㅋㅋㅋ, etc" 3. 이 저항이 나의 사주팔자. 나의 가해자. 업장.카르마.무의식.그릇크기.프로그램.setting.내면아이.조상업보.전생 etc..이다 4. 3을 깨어 알아차린다 5.3의 저항이 올라올때, 메타인지.관찰자시점.현존.etc.. mode로 전환,존재한다. 6.1~5반복 7. 내 뜻(생각)대로 이루어진다. #5번을 해내기도 쉽지 않지만, 6번에서 보통 나가 떨어짐 ㅎ.
@@stustu3530 한 가지를 먼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하기 싫은데.. 이것이 꼭 해야 하는 일인가?” ”진짜 진짜 진짜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참고 미치도록 싫은데 꾹꾹 참을 만큼 해야 하는 일인가?“ 아니라는 판단이 드시면 안 하시면 됩니다. 이게 진짜 미치도록 싫은데 해야 하는 일이라면 가장 쉬운 방법은 생각을 조작하는 거고요. 인간은 생각을 조작하는 게 가능하거든요. 조작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빨리 하고 놀자“ 가 되겠죠. 근데 이게 빨리하고 못 놀 일이라면 보상을 조작하겠죠 ”이것만 하면 더이상 싫은 일은 없데“라든가 ”이것만 하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진데“ 라든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몰라서 정확한 예시를 들지는 못하겠지만,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되뇌이면 생각은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건 자신을 속이는 거 아닙니까?“ 맞아요. 자신을 속이는 겁니다. 이게 생각보다 잘 속습니다. 문제는 자신을 어떤 방식으로 속일지는 자신만 안다는 거죠. 자신에게 맞는 당근을 던져주고 속이는 거니까요. 일단 전 하기 싫은 건 하지 말자는 주의라서 첫번째 질문을 먼저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기쁨보다 당연함을 느끼라는 이야기는 기쁨을 느끼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기쁨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심상화를 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나서 그것이 되었을 때 희열 같은 것을 느끼라고 말하는 콘텐츠가 많다 보니 이미지를 떠올리고 막 기뻐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뛸 듯이 기쁘면 그 기쁨을 느낀 다음에 그 기쁜 감정을 다시 당연하게 느끼시면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기쁨은 반복할수록 줄어들어요. 처음에 느꼈던 기쁨은 점점 줄어들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시각화를 할 때마다 기쁨을 인위적으로 끌어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계속 반복하다 보면 그 기쁨 조차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때가 옵니다. 그 상태가 되면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게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오거든요. 딱 그 시점까지만 감성화하시고 나머지는 실행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기쁨이냐 당연함이냐가 아니라 솔직함이고 그 솔직한 감정을 당연하게 느끼다 보면 점점 소원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상태가 되는 거죠.
그게 정상입니다. 사람들은 시각화를 하면 좋은 느낌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그래야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이 감성화 호흡명상의 목적은 자신의 목표를 떠올리는데 전혀 대수롭지 않고 당연하게 느끼는게 목적입니다. 기쁨, 희열 이런 감정들은 오래 가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감정들을 추구하다 보면 슬픔 불안 이런 감정들을 거부하게 되죠. 기분이 좋으면 좋은 것을 당연하게 수용하시면 되고, 그냥 아무 느낌 없으면 아무 느낌 없는 상태를 수용하시면 됩니다. 일론 머스크가 아이패드를 샀다고 엄청 기뻐할까요? 그냥 당연하게 사는 거죠. 아무 느낌 없이 사는 겁니다. 이게 무언가를 당연하게 받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 감정에 합당한 현상들이 펼쳐지는 거고요. 그냥 무언가를 받았는데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에서 오는 충만감이 있거든요. 그 당연함을 있는 그대로 느끼시면 됩니다.
@@fx0789 제가 게시물에 공지는 했는데 게스트 패스로 가입하면 결재 후 한 10여분 뒤 쯤 바로 승인 취소 되실 겁니다. 이게 해외 어플이다 보니 계좌 확인 차원에서 결재가 되고 나서 한 달 무료가 적용되면서 최소가 되는 시스템이더군요. 제가 올린 커뮤니티 게시물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stustu3530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어차피 이게 실제로 이루어지는 게 목적이 아니거든요. 해 보시면 압니다. 무언가를 당연하게 느끼는 게 목적입니다. 저는 판매 1억부도 했는데요 ㅋㅋㅋ 한번씩 자산 1조도 합니다. 그냥 막 던지는 거죠. ㅋㅋㅋ 그런데 이거 진짜 이것 저것 막 던지다 보면 어떤 걸 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느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더라고요. 어떤 건 진짜 말도 안 될 정도로 비현실적이라 차라리 아예 거부감이 없었던 적도 있어요. 어떤 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현실적으로 보니까 거부감이 들 때도 있었고요. 이런 느낌을 알아가는 것도 의미가 있더라고요.
@@TheMagneticLife저도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ㅋㅋㅋ 생물들의 진화라는것도 생물들이 편하겠다 좋겠다 생각한것들...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될지라도 생각으로 막 던져본 결과 결국 그것이 진화에 작용한거 아닐까요? 날면 좋겠는데?결국 언젠가는 날개가 생기고... 당장의 세대에 이루기 어려워서 다음의 다음의 세대에 이루워졌지만 많은 개체들의 마음이 모이고. 윤회를 통해 이뤄내고... ㅋㅋㅋ그냥 만화같은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혹시 대수롭지 않다는 것이 "더 마프의 귀에 때려박는 만트라 확언명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원래 명상 콘텐츠 두개도 유튜브에 공개로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커피 회원분들이 커피 영상이 백그라운드 재생을 유튜브에서 막아놓아서 공개로 좀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공개로 유지하고는 있는데 이것도 제 유튜브 컨셉과 맞지 않아 구독자가 쭉쭉 줄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멤버십인 커피회원 분들에게는 커피영상과 더마프의 모닝커피라는 혜택이 존재해요. 아우라도 아우라 프리미엄을 구독하신 분들을 위한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라는 혜택이 있거든요.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를 유튜브에 공개 하면 아우라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혜택이 사라지거든요. 이미 아우라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는 오리지널로 유지해야 하는 실정인 거죠. 대부분 그 만트라때문에 가입하신 분들이니까요.
@@Kay-nv 이게 진짜 신기한게 수면 명상 평점은 무지하게 높거든요. 거의 제 영상 최고 수준입니다. 조아요 99.8%를 찍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영상 구독자 수는 마이너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보통 영상 올리면 구독자가 적어도 200명은 차거든요. 일주일넘게 마이너스가 유지되는 영상도 처음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공개영상도 커피 회원용으로 돌릴지 말지 고민중인 상태인 거죠 ㅎㅎㅎ 명상이 제 채널이랑 컨셉이랑 좀 안 맞나 봅니다. 아마 명상 콘텐츠를 공개로 더 올리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은 [선택]하는 동물이다. #마음공부 #철학 #끌어당김의법칙](http://i.ytimg.com/vi/HbNCe9l3fl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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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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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석 같은 인생 무료 브런치 🥰❤️
brunch.co.kr/@themaf
안녕하세요!! 더 자석 같은 인생의 매그니토 더 마프 입니다. 😊
이 채널은 철학, 종교, 인문학, 명상 등을 소개하고 평온함을 추구하는 [마음 공부 채널]입니다.
2010년에 처음 The Secret이라는 책을 처음 보고 나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물리학, 철학, 종교, 인문학, 신지학 등을 파면서 십여 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남들보다 좀 더 성능 좋은 자석이 되어 있더군요.
이 십여 년의 여정을 더 자석 같은 인생 시리즈로 공유하려 합니다. 처음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끌어당김의 법칙을 무작정 종교처럼 믿다가 지친 그 모든 분들에게 이 채널의 철학과 과학이 숲과 같은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그마한 Super Thanks”도 모이면 영상 제작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보다 과학적인 자석이 되고 싶은 모든 분들
보다 철학적인 자석이 되고 싶은 모든 분들
종교적인 자석이 되려다 지친 그 모든 분들을 위한
더 자석 같은 인생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34
우연히알게되었는데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모든것이감사합니다 진심으로인사를 하고싶었습니다
@@amelieim4939 좋게 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성화 호흡 명상 1일차 입니다.
하는 도중에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불안함도 느끼고 제가 생각하는 목표가 이루어졌을 때 감정이 느껴지다가 안느껴지다가를 반복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게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해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가이드로 하시다가 나중에는 가이드 없이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냥 편안하게 누워서 되고 싶은 모습 떠올리고 감정이 떠올리고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되고 싶은 모습이 점점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오거든요.
그때 그걸 다른사람에게 말을 해도 아무런 꺼리낌이 없는 수준에 도달하면 그때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그게 정말 당연하게 느껴지는 수준이 되면 더이상 감성화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때부터는 무엇을 실행할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걸 실행하시면 거기에 서서히 다가갈 수 있거든요.
대부분 이러한 감성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신의 소망에 접근하다보니 뭔가 이질감을 느끼고 불편한거니까요. 불편하게 느껴지는 소망은 이루기가 힘들거든요.
꾸준하게 하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망을 받으들이는 태도가 달라지실 겁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더마프님 영상 하나하나 정말 감동받으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심상화가 어려워서 난 안되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심상화에 대한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전부 어떻게 하면 심상화가 잘 되는지만 알려주는 영상뿐이라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명상 진짜 좋아용ㅎㅎㅎㅎ 넘넘 감사드립니다 더마프님❤❤❤❤❤
이거 며칠만 지속해도 원하는 것이 감성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원하는 소망 꼭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든일이 잘 될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평소에 끌어당김 명상을 할때 이미 다 이루어졌으니까 행복한데 세세하게 시각화를 해야된다는 강박때문에 행복한 제 감정에 집중이 안됐었어요. 근데 더마프님께서 세세하게 떠올리지않아도 된다고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Jaeminmom1 경험에서 우러나온 거긴 합니다. 마스터키 시스템에 보면 시각화 방법이 나오거든요. 진짜 극한까지 시각화를 합니다. 근데 제가 이걸 한번 해보겠다고 진짜 엄청 노력을 했거든요. 결론은 안 되더군요. 그냥 안 되더라고요. 근데 계속 드는 생각이
“이건 다른 사람들도 안 될 것 같은데...” 이거였어요.
나중에 여러가지를 더 공부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형상을 진짜 완벽하게 떠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대충 아웃라인만 떠올려도 그것이 되었다는 감정을 느끼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정말 세세하게 떠올리지 않아도 그걸 떠올리면서 정말 당연하게 느끼면서 행복한 감정이 들면 그냥 끝이더군요. 굳이 디테일 하나 하나 떠올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명상을 하며 너무 행복하고 편안했습니다
눈물이 흐르더이다 ♡
너무너무 편안하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항감이 장난아니네요..😂 1일 1감성화🎉
20:45
1일 1감성화!!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호흡명상하며 마프님의 말씀따라 시각화하니 평온함이 느껴지고 흐뭇함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짧았지만 기분좋은 여운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탑 🎉🎉🎉
저도 감사합니다!!
더 행복하고 유익한 영상 만들겠습니다~~
감정이 복받치고 눈물이 나면 잘못된것일까요
생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불편함 ,에고가 이해되면서도 모든것이 이루어졌다라고 느끼는 감정이 행복하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감정이 풍부한 것은 절대 나쁘지 않아요. 저는 감정이 풍부하지 못해서 여러가지를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사람들이 좋은 감정만 느끼려고 해서 눈물이 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데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어요. 느껴지는 감정들은 풍부하게 느끼는게 좋은 겁니다.
전 눈물이 나야할 때 눈물이 나지 않거든요. 이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눈물이 나야할 땐 나는게 좋은 거죠.
20:39 감성화 호흡 명상 시작
11.05. 완료
11.06. 완료
11.07. 완료
11.08. 완료
11.09. 완료
11.10. 완료
11.11. 완료
11.12. 완료
11.13. 완료
11.14. 완료
11.15. 완료
11.16. X
11.17. 완료
# 하다가 잠들어버림. 앉아서 1번, 누워서 1번으로 변경
11.18. 완료
화이팅입니다!!!!
@@TheMagneticLife 감사합니다 ! 안배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어느정도 당연하게 느껴지면 가이드 없이 한번 진행해보세요. 가이드 없이도 진행해도 불편하지 않다면 감성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감성화가 어느정도 체화되어 다른 사람에게 그 소원을 이야기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 상태가 되면 감성화는 중단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소원을 쪼개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떠올리시고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성화만 반복하는 건 이미지 트레이닝만 반복하는 것과 같아서 의미가 없거든요. 결과적으로 필요한 것은 이미지 트레이닝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안배되는 즐거운 삶을 기원하겠습니다!!
@@TheMagneticLife
네, 최종적으로 안배되기까지의 자세한 절차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실행인가 봅니다.
혹여 제가 중요한 본질을 놓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주신 더마프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평안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프님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돌아라 지구 열두바퀴.....ㅋㅋㅋ 항상 감사하드립니다.
@@류운선-u2v 앗싸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최고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김아주-b3y 감사합니다!! 더 행복한 영상들로 가득 가득 채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새로운 어플 진짜 잘안까는데 ㅋㅋㅋㅋ 더마프님 영상 더 듣고싶어서 아우라 깔았습니다 👍🏻
@@joo-cw9dz 아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좀 써보시고 취향에 잘 안 맞으면 꼭 한 달 전에 구독 취소 누루셔야 합니다!!
마프님! 이번 명상 최고!!
@@booknwealth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더마프님
늘응원합니다.🎉
더마프님 영상은 저같은 쪼랩한테는 사실 너무 어려워가지고 들으면서 뭐라는건지.....🙄 그랬었는데 자꾸 듣고 비슷한 이야기들이 반복되니 이제 알것도 같고... 요번 영상은 확실히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정하고 말씀하신대로 쪼개서 명상을 시작했는데............ 눈뜨면 아침이예요~ 아주꿀잠ㅠㅠ심상화이고, 감성화이고 저 어떡해요😢
제 와이프도 시작하면 아침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만든 모든 명상이 와이프에게는 수면 명상이더라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joo-cw9dz 오!! 슈퍼~~ 한 땡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정말 행복 가득한 영상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
아우라도 가입해서 정주행 시작합니다 !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평안하던 삶에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려 더욱 마음공부에 힘쓰고있지만
눈을 뜨자마자 올라오는 불안과 두려움..
하루를 바쁘게 지내도 계속 찝찝한 기분이 명치에 꽉 막혀있습니다
들여다보니 그 일로인한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감정이 내 세상을
창조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 불안과 두려움에 더욱 휩싸이게 됩니다
’긍적적인 생각‘으로 덮어버리지 않고 이감정을 잠시 관조하려해도 그때 뿐,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몽롱한 상태로
불안과 두려움이 가장먼저 엄습합니다
(내가 두려워하고 있구나... 하는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는걸까..)
이 불안 두려움이 ‘사라진’ 상황을 감성화해서 당연해질때까지 지내야하는걸까요
무의식에서 계속 솟구치는 이 감정들이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솔직히 그 감정이 현실을 창조하게 될까봐 더 굴레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불안 두려움이 올라올때 더마프님이 마음을 다루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매번 겪는 일입니다. 평온하다가도 어떤 이벤트가 발생되면 불안감이 올라오는데 예전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다보니 그 불안감이 올라올 때
"혹시 내가 이 불안한 현실을 더 끌어당기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때문에 불안감이 더 가중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 자체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불안하면 그냥 불안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런 불안감이 올라오면
"내가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되뇌입니다.
보통 확언 명상들이 좋은 이야기만 계속 하거든요. 나는 강해. 나는 행복해. 나는 기뻐. 나는 감정을 다를 수 있어... 뭐 이런 형태로요
그런데 제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를 보시면
"슬픔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괴로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기쁨도 대수롭지 않습니다. 슬픔도 대수롭지 않습니다."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감만 느끼려고 하고 두려움은 느끼지 않으려고 하니 두려움이 올라올때 심각하게 거부하는 겁니다.
두려움이 올라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셔야 합니다. 갑자기 중요한 발표가 생기거나 이벤트가 생기면 누구나 불안감이 올라옵니다.
이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 계속 그 감정을 거부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발표 하기 전에 불안한 것은 당연한 거야. 누구나 발표하기 전에 불안해 하지. 불안해 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 거야. 내가 불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해"
이런 형태로 불안감을 느끼는 나 자신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형태로 마음을 다룹니다.
화가 올라오면 "이 상황이 되면 누구나 화가 나지. 내가 화가 나는건 당연한 거야" 이런 형태로 생각을 하죠
예전에는 "내가 화를 내는 것은 마음 공부가 될 되서 그래. 화를 내면 안되는 거야." 이런 형태였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고 2차 가해를 했던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무슨 감정이 올라오든 그냥 당연하게 올라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 그 상황에서는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면서 그 감정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평온한 삶에 일 하나가 터지면" 누구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게 당연한 겁니다.
@@TheMagneticLife잘 듣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제 귀에 때려박는 만트라는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영상에 나오는 이전 영상 다이어리, 마스터키 등등 찾고 싶어 제목을 그대로 써봤는데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ㅜ
@@minkyungkim9618 아우라에서 검색창에 "더마프"를 검색하시면 제 채널이 나옵니다. 거기에 카테로기라 있는데 라이프코칭, 명상, 스토리 3가지거든요. 명상 카테고리에 만트라가 있고, 스토리 카테고리에 다이어리와 마스터키가 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으아 저항감이 끝내주게 올라오네요ㅠㅠㅎㅎ 다른 영상 같이 보면서 진행해야겠어요ㅠㅠ
@@donggurami333 그렇죠. 그 저항감이 없으면 감성화를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심상화나 감성화는 당연하게 여겨질 때까지만 하고 저항감이 없으면 더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처음에 자신의 소망을 그냥 막 떠올리면 왠지 이상한 저항감이 계속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시각화를 그냥 하면 그 저항하는 감정만 계속 느끼다가 끝나기 때문에 안 하는 것만 못하다고 말씀 드린 거죠.
저항감이 올라온다는 건 아직까지 감성화가 될 된 겁니다. 꼭 명상이 아니더라도 만트라라도 정해서 최대한 자주 그것을 떠올리면서 적응하시는 게 좋아요.
저항감이 올라오는 소망은 이루어지기가 거의 어렵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자신도 안 될 것 같은데 되는게 이상하잖아요. 그 저항감이 사라질 때까지 감성화를 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하루 하루 하다보면 이상하게 적응을 하거든요. 저항감이 점점 줄어요. 그러다가 세뇌된 것처럼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옵니다. 전 그때까지 감성화를 지속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단계가 옵니다. 그때가 감성화가 끝난 상태인 거죠.
최근 재밌게 읽고 있는 이하영 작가님의 바이브 책의 내용과 동일해서 놀랐어요!
당연함과 즐거움을. 끊임없이 강조하던데 전 너무 강박관념처럼 끌어당김을 하고있었던거죠..
상상하는 미래 이미지도 잘 안그려져서 혼자 좌절하고 자책할때도 많았어요😂
조금더 인생을 즐기며
펼쳐지는 인생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어요❤영상 너무 감사해요
@@Soo-vh2vm 이영하 치니까 텔런트가 나오네요 ㅎㅎㅎ 이 분 영상 본 적 있습니다. 제가 요새 이사한다고 부동산에 꼽혀서 부동산 관련 동영상을 계속 보다 보니 알고리즘 타고 부동산 채널에서 이 분이 나오시더라고요 ㅋㅋㅋ
이하영 작가인듯 싶습니다ㅎㅎ
이영하 작가로 쳐도 나오더군요 ㅋㅋㅋ 제목으 안보고 썸네일만 봐서 지금까지도 이영하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성용안-q8v 앗 이런 실수를!덕분에 수정했어요!ㅋㅋ
더마프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영상음량이 다른 채널에 비해 좀 작아서 잘 들리지않습니다. 음량을 한 10~20퍼센트만 높여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소리가 작아서 집중도는 높아지네요ㅋㅋㅋ 그러나 결국 볼륨을 확 높이게 되네요.
@@minscho6972좋은 피드백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피드백 너무 조아요!! ㅋㅋㅋㅋ
2등!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우라가 한가지 아쉬운건 영상 순서를 알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리즈로 묶인 영상들도 있는데 순서를 찾아보기는 조금 불편하네요.
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쿠아코-y9p 이미 아우라 본사에 이 건으로 정식으로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ㅋㅋㅋ
아우라에서 정식으로 온라인 회의 요청 왔는데 제가 영어가 딸려서 메일로 대체했거든요. 아예 보고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메일로 제출했습니다. 쓰면서 불편했던 거 부당해 보이는거 뭐 이런거 다 제출했죠.ㅋㅋㅋ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소원이 이루어졌을때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는 그런 격한 감정을 감성화하면 대수롭지 않다 or 당연하다는 느낌과 상충되어 역효과가 일어날까요? 아니면 생생하게 느끼기 때문에 이루어지기 더 쉬울까요. 이게 좀 어렵습니다.
@@쿠아코-y9p 본인에게 맞는 것을 하면 됩니다. 이게 어차피 정답이라는게 없거든요. 본인에게 맞는게 정답인 거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솔직한 감정입니다. 무지하게 기쁜데 굳이 이걸 안 기쁘게 할 필요는 없거든요. 그것처럼 크게 기쁘지도 않은데 억지로 희열을 느껴서 끌어당길려고 할 필요도 없는 거죠.
그냥 그것을 다 가졌을 때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시면 됩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로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 느낌을요.
그리고 그 느낌을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시면 됩니다. 일부로 의식적으로 의연하게 느낄 이유는 없어요. 무지하게 기쁘면 무지하게 기쁘게 느끼고 나서 그 무지하게 기쁨 그 느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죠.
@@TheMagneticLife 답변 김사합니다. 해보고 효과가 있는 방법을 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쿠아코-y9p 맞습니다. 저에게 맞는 방식은 말 그대로 저에게 맞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것 저것 해보는 겁니다. 나에게 맞는걸 찾으려고요.
성과 너무 축하드리고, 반대로 살짝 걱정되네요.
대단합니다 처음듣는 설명이네요!!!! 엄청난 통찰력 ㅡ끌어당김의 최고수네요❤
제가 이사갈집을 구해 이사가는데 제집이 안팔려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은 어떤식으로 감성화해야할까요??
남편과 자식들이 여러길이 막히고 앞길이 뜻대로 되지않고 있는데 어떤감상화로 바꿀수있을까요😢
고수님 의견을듣고싶네요
아우라 어플도 깔아볼께요❤
제가 생각하는 감성화의 가장 큰 장점은 그게 현실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더라고요.
목표가 명확한데 이게 계속 이루어질 것 같지 않으면 불행하거든요.
일단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고를 떠나서 그게 이루어질거라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점이 되면 불안감이 엄청나게 많이 사라집니다.
제 경험상 끌어당김의 법칙은 감정에 반응하거든요. 감정을 좋게 만드는 데 감성화만큼 좋은게 없는거죠.
저도 지금 같은 처지인데 제 집이 안 팔려서 대출을 많이 받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냥 집이 당연하게 팔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제가 굳이 감성화를 하지도 않는게 감성화를 하지 않아도 전 제 집이 잘 팔릴 것 같아요. 이미 그런 느낌이 드니까 감성화를 따로 하지 않는거죠.
가족이 잘 되는 것을 떠오리는 것도 좋습니다. 단지
"내가 이렇게 떠올렸는데 왜 가족들이 바뀌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실것 같다면 안하는 게 좋아요. 타인은 통제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수용하거나 거부할 뿐인거죠. 통제는 불가능하거든요.
제가 타인은 통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수용하고 나서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게 낮아지더라고요. 기대치가 낮아지니 실망감도 줄어들더군요.
어차피 이세상에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은 자기 자신 뿐입니다.
사람을 끌어당긴다고 말하는 유튜버들 엄청 많은데 저는 그 분들이 실제로 끌어당겨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로 진짜 무지하게 많은 실험들을 했습니다.
예전에 끌어당김의 법칙을 귀납적으로 증명해 보려고 별 희안한 것들을 많이 시도했거든요. 그때 내린 결론은 타인은 통제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상으로 보시면 통제하거나 실망하거나 둘 중하나의 행동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둘 다 결론은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타인은 그냥 수용 대상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도저히 수용이 안되면 회피 대상이 되겠죠.
@@TheMagneticLife 네 네👍👍좋은글 가슴에 새기고 반복하겠습니다 🥰🥰🥰
이번생에는 힘들겠다싶은것은
다음생도 있을텐데 그때해보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에르메스가방 지금 나에게는 있을거같지않으니까 다음번에는 가져보자
이런식으로요
이것이 제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끌어당김을 하면 쌍으로 온다는걸 알게 되니까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별로 갖고 싶지않아졌습니다 ㅠ
생각은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음 생이 있든 없든 그건 어차피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주의라고 이번 생에 누릴 것은 누리면서 살자는 주의죠 ㅎㅎㅎ
"이번 생에 에르메스 가방이 없지만 다음 생에는 에르메스 가방을 가질꺼야"
라는 생각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 행복감 자체는 의미가 있어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그냥 현재 자신의 감정상태에 반응합니다. 생각의 팩트나 질에 반응하지 않아요.
인간의 워딩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반복하는데 계속 불안하다면 그냥 불안한 현실이 펼쳐지는 겁니다. 워딩이랑 별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 그냥 편안하신 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인간은 생각을 조작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거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생각을 조작하면서 합리화하면서 그렇게 나름 행복하게 삽니다.
워딩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요. 현재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TheMagneticLife안녕하세요. “나는 행복하다” 라는 말도 만트라 아닐까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
더마프 선생님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원은 한계가 없다하셔서.. 특정인물과 재회, 사랑과 결혼도 가능한걸까요~?
소원을 비는데는 한계는 없습니다. 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굳이 한계를 지울 이유가 없는 거죠.
그리고 특정 대상을 움직여서 감성화 하는 것은 제 경험상 거의 잘 안 됩니다. 인물을 특정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 봤는데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게 결과적으로 그 사람과 이어졌을 때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는 알 방법이 없거든요.
나는 A라는 상황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A라는 상황이 나에게 불행할 수 있으니까요.
자연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안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5년 사귄 여친에게 차이고 커피숍에 틀여 박혀서 글을 쓰다가 그 커피숍 알바랑 결혼했으니까요.
새옹지마 전화위복 이런 경험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소원을 특정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더맢 샘.. 제가 소망하는 3가지가 있는데 , 너무 당연히 그리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편안한 맘으로.. 별 저항없이.. 이런 느낌 감정 맞나요?
한가지 더 질문
심상화 감성화에 아무리 저항이 올라오지 않아도 한쪽 생각만 붙잡는 생각은 일종의 집착이지 않을까요?
도를 도라 부르면 도가 아닌것처럼..
흑이 될수도 있고 백이 될수도 있다는 두 마음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음 들여다보며 가는 과정이 길이 보인다 싶다 하면 또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헤매고.. 있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일단 첫번째 질문은 그게 맞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느끼는 감정입니다. 당연하게 무언가를 느끼는 데 편안하고 별 저항없는 감정이죠.
그리고 심상화는 감성화는 원래 욕구에 대한 집착을 기반으로 합니다.
"도가도 비상도"처럼 하려면 욕구를 버리는게 맞죠. 이건 Nirvana가 욕구의 불씨를 다 꺼버려야 하는 거랑 같은 겁니다.
제 철학 사상이 기본적으로 불교를 기반으로 하지만 저는 윤회나 열반에는 별 관심이 없거든요.
노자의 "도가도 비상도" 라는 게 진짜 심도깊게 파다보면 우파니샤드의 참 자아 아트만과 완벽하게 결을 같이 합니다. 노자 도덕경이랑 우파니샤드가 진짜 비슷한 게 많아요. 노자의 도와 우파니샤드의 참 자아 아트만은 결이 같습니다. 둘 다 분별이 온전하게 사라진 상태니까요.
일단 전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고, 전 그냥 제 욕구를 충족하는 형태로 살 겁니다. 그냥 중생으로 사는 거죠.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떠올리면서 사세요. 단지 그렇게 살면 욕망과 집착이 있기 때문에 괴로움이 있겠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적이라면 집착을 버리는 게 맞는 거고요.
전 그냥 욕구대로 살면서 괴로움도 느끼면서 그렇게 살려고요. 그냥 제 선택인 겁니다.
@@TheMagneticLife 그래서 저도 수 많은 책 중애 딱 한권만 가져갈 수 있다하면 도덕경입니다. 그리고 몰래 주역 64괘 표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Amrita-Udumbara 제가 우파니샤드를 읽다가
"참 자아를 깨달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 자아를 깨달은 것이 아니다. 참 자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 자아를 경험한 것이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자마자 떠오른 게 "도가도비상도"였습니다 ㅋㅋㅋ
한때 노자에 빠져서 도올 선생의 노자 도덕경 강의를 전체 다 들었죠. 책도 가지고 있고요 ㅋㅋ
20:35
아무리 좋은 감정은 유지하고 대수롭지 않다.
평정심을 갖고자 하지만
층간소음은 해결할수 없는듯 합니다
맞아요. 아무리 좋게 보려고 노력하고 대수롭지 않게 노력해도 계속 자극을 주는 층간소음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건 자신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는 팀장이 해결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집을 이사하거나, 회사를 이직하거나 하면 해결이 되겠죠. 하지만 둘 다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참고 사는 수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더 잘 참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고민마저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지금처럼 참고 사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꼭 대수롭지 않다가 아니더라도 이사를 가지 못하고 이직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는 있을 겁니다. 이 고민마저도 하지 않으면 남는것을 괴로움 뿐이니까요.
일단 제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로 하는 만트라가 "대수롭지 않다"입니다. 이건 제가 찾은 답이지 누구에게나 통하는 답은 아니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답을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이게 가능할까?한 목표를 심상화한다.
2. 저항이 올라온다. "그게 될리가 있어?, 웃기고 있네, ㅋㅋㅋ, etc"
3. 이 저항이 나의 사주팔자. 나의 가해자. 업장.카르마.무의식.그릇크기.프로그램.setting.내면아이.조상업보.전생 etc..이다
4. 3을 깨어 알아차린다
5.3의 저항이 올라올때, 메타인지.관찰자시점.현존.etc.. mode로 전환,존재한다.
6.1~5반복
7. 내 뜻(생각)대로 이루어진다.
#5번을 해내기도 쉽지 않지만, 6번에서 보통 나가 떨어짐 ㅎ.
좋은 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질문이긴 한데 진짜 진짜 진짜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일이라면...
어떤 마음가짐이나 방법 or 꿀팁 같은 게 있을까요.... 해야하는데 거부감이 세게 올라와서
엄두가 안 나네요ㅠㅠ
@@stustu3530 한 가지를 먼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하기 싫은데.. 이것이 꼭 해야 하는 일인가?”
”진짜 진짜 진짜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참고 미치도록 싫은데 꾹꾹 참을 만큼 해야 하는 일인가?“
아니라는 판단이 드시면 안 하시면 됩니다.
이게 진짜 미치도록 싫은데 해야 하는 일이라면 가장 쉬운 방법은 생각을 조작하는 거고요. 인간은 생각을 조작하는 게 가능하거든요. 조작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빨리 하고 놀자“ 가 되겠죠. 근데 이게 빨리하고 못 놀 일이라면 보상을 조작하겠죠 ”이것만 하면 더이상 싫은 일은 없데“라든가 ”이것만 하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진데“ 라든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몰라서 정확한 예시를 들지는 못하겠지만,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되뇌이면 생각은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건 자신을 속이는 거 아닙니까?“
맞아요. 자신을 속이는 겁니다. 이게 생각보다 잘 속습니다. 문제는 자신을 어떤 방식으로 속일지는 자신만 안다는 거죠. 자신에게 맞는 당근을 던져주고 속이는 거니까요.
일단 전 하기 싫은 건 하지 말자는 주의라서 첫번째 질문을 먼저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TheMagneticLife 답변 감사합니다! 꼭 해야하는 거라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데 저항감이 계속 올라와 너무 하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자기 자신을 속여서 해봐야하겠어요
궁금한 점 질문드릴게요 더마프님^^ 혹시 내가 그렇게 되는게 당연해서 그게 안배된 경우, 뛸듯이 기쁘거나 그런 감정은 못 느끼는
걸까여? 그냥 당연한 감정만 느끼게 돠는… 그걸까요?
기쁨보다 당연함을 느끼라는 이야기는 기쁨을 느끼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기쁨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심상화를 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나서 그것이 되었을 때 희열 같은 것을 느끼라고 말하는 콘텐츠가 많다 보니 이미지를 떠올리고 막 기뻐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뛸 듯이 기쁘면 그 기쁨을 느낀 다음에 그 기쁜 감정을 다시 당연하게 느끼시면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기쁨은 반복할수록 줄어들어요. 처음에 느꼈던 기쁨은 점점 줄어들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시각화를 할 때마다 기쁨을 인위적으로 끌어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계속 반복하다 보면 그 기쁨 조차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때가 옵니다. 그 상태가 되면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게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오거든요.
딱 그 시점까지만 감성화하시고 나머지는 실행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기쁨이냐 당연함이냐가 아니라 솔직함이고 그 솔직한 감정을 당연하게 느끼다 보면 점점 소원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상태가 되는 거죠.
21:40
39등 😊
처음엔 엄청 기분좋고 행복했는데 반복할수록 그런느낌이 줄어들고 아무느낌이없는 상태가 되던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그게 정상입니다. 사람들은 시각화를 하면 좋은 느낌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그래야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이 감성화 호흡명상의 목적은 자신의 목표를 떠올리는데 전혀 대수롭지 않고 당연하게 느끼는게 목적입니다.
기쁨, 희열 이런 감정들은 오래 가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감정들을 추구하다 보면 슬픔 불안 이런 감정들을 거부하게 되죠.
기분이 좋으면 좋은 것을 당연하게 수용하시면 되고, 그냥 아무 느낌 없으면 아무 느낌 없는 상태를 수용하시면 됩니다.
일론 머스크가 아이패드를 샀다고 엄청 기뻐할까요? 그냥 당연하게 사는 거죠. 아무 느낌 없이 사는 겁니다.
이게 무언가를 당연하게 받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 감정에 합당한 현상들이 펼쳐지는 거고요.
그냥 무언가를 받았는데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에서 오는 충만감이 있거든요. 그 당연함을 있는 그대로 느끼시면 됩니다.
@@TheMagneticLife 감사합니다. 궁금햇엇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할수록 담담해져서 만가 잘못인가 생각햇엇거든요ㅠㅠ
@@lana-u3n 할수록 담담해지면 제가 영상을 잘 만든거죠 ㅋㅋㅋㅋㅋ 그게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여 아우라 결제방식이 년결제인가요 아님 월별인가요
72불인가 결제했는데
잘모르겠어요 ㅋㅋ
@@fx0789 제가 게시물에 공지는 했는데 게스트 패스로 가입하면 결재 후 한 10여분 뒤 쯤 바로 승인 취소 되실 겁니다.
이게 해외 어플이다 보니 계좌 확인 차원에서 결재가 되고 나서 한 달 무료가 적용되면서 최소가 되는 시스템이더군요. 제가 올린 커뮤니티 게시물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명상중에 당신의 소원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걸 떠올리는 건 안되겠죠
예를 들면 늙지 않고 싶다.... 오히려 젊어지고 싶다 주름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건....생리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걸 아니까 하면 안되는 거죠?ㅎㅎ
@@stustu3530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어차피 이게 실제로 이루어지는 게 목적이 아니거든요. 해 보시면 압니다. 무언가를 당연하게 느끼는 게 목적입니다. 저는 판매 1억부도 했는데요 ㅋㅋㅋ 한번씩 자산 1조도 합니다. 그냥 막 던지는 거죠. ㅋㅋㅋ
그런데 이거 진짜 이것 저것 막 던지다 보면 어떤 걸 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느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더라고요.
어떤 건 진짜 말도 안 될 정도로 비현실적이라 차라리 아예 거부감이 없었던 적도 있어요. 어떤 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현실적으로 보니까 거부감이 들 때도 있었고요. 이런 느낌을 알아가는 것도 의미가 있더라고요.
@@TheMagneticLife저도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ㅋㅋㅋ 생물들의 진화라는것도 생물들이 편하겠다 좋겠다 생각한것들...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될지라도 생각으로 막 던져본 결과 결국 그것이 진화에 작용한거 아닐까요? 날면 좋겠는데?결국 언젠가는 날개가 생기고... 당장의 세대에 이루기 어려워서 다음의 다음의 세대에 이루워졌지만 많은 개체들의 마음이 모이고. 윤회를 통해 이뤄내고... ㅋㅋㅋ그냥 만화같은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왜 더마프 채널만 맴버십 가입이 안될까요🥲 자꾸 오류라고 뜨네요
@@곽두팔-y8r 카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로 해보시고 안되면 유튜브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유튜브가 무지하게 폐쇄적이라 크리에이터가 가입에 관여할 수 있는게 아예 없어요 ㅎㅎㅎ
안배의 뜻을 몰라서 검색해 봤어요 😂
ㅋ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용어다 보니 통용되는 용어가 아닙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하다 보면 그냥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이 막 안배되는 느낌이 나거든요. 이걸 다른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안배라는 단어를 쓴거죠 ㅋㅋ
대수롭지않다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혹시 대수롭지 않다는 것이 "더 마프의 귀에 때려박는 만트라 확언명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원래 명상 콘텐츠 두개도 유튜브에 공개로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커피 회원분들이 커피 영상이 백그라운드 재생을 유튜브에서 막아놓아서 공개로 좀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공개로 유지하고는 있는데 이것도 제 유튜브 컨셉과 맞지 않아 구독자가 쭉쭉 줄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멤버십인 커피회원 분들에게는 커피영상과 더마프의 모닝커피라는 혜택이 존재해요. 아우라도 아우라 프리미엄을 구독하신 분들을 위한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라는 혜택이 있거든요.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를 유튜브에 공개 하면 아우라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혜택이 사라지거든요. 이미 아우라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는 오리지널로 유지해야 하는 실정인 거죠. 대부분 그 만트라때문에 가입하신 분들이니까요.
@@TheMagneticLife네 ㅎㅎ 구독자가 줄지않게 좀 다른 버젼으로 올려주셔도 좋지않을까요
@@Kay-nv 이게 진짜 신기한게 수면 명상 평점은 무지하게 높거든요. 거의 제 영상 최고 수준입니다. 조아요 99.8%를 찍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영상 구독자 수는 마이너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보통 영상 올리면 구독자가 적어도 200명은 차거든요. 일주일넘게 마이너스가 유지되는 영상도 처음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공개영상도 커피 회원용으로 돌릴지 말지 고민중인 상태인 거죠 ㅎㅎㅎ 명상이 제 채널이랑 컨셉이랑 좀 안 맞나 봅니다. 아마 명상 콘텐츠를 공개로 더 올리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간에 명상 시작하는 부분에 타임라인 걸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user-tf5sz8jb5b 이미 한 구독자분께서 시작하자마자 타임을 걸어주셨습니다 ㅋㅋㅋ
20:50
매일매일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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