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때 와이프랑 둘이서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5박6일 가장 저렴한 리조트 올스타무비에 숙박했지만 4일 입장권 포함해서 500만원 정도 지출했습니다. 숙박, 입장권 외에 먹는거, 지니 패스 등 각종 추가 패스, 굿즈 사니깐 그냥 후다닥 돈이 날라가더군요. 거기에 항공권에 렌트카 비용까지 하면.. 원래 비싼 곳이기도 하지만 비싼 달러 환율이…😢 그래도 후회는 안 합니다. 테마파크의 끝판왕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디즈니가 항상 답이라고 생각했고 국내파크들에도 롤모델이라 생각했는데 뭔가 계속 손님 적대적 운영에 가까운 가격인상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던것들 조지는꼴 보면서 여유되면 가장 많이갔던 도쿄디즈니도 덜 가게되고 다른 일본 로컬파크 순회중인데 오히려 이게 만족도가 더 높더라고요... 안타깝습니다.
비수기에 가면 두당 20-30에 패스트패스 다 사요. VIP까지 해서 몇백 쓸 필요 없고 기존 티켓 외에 추가로 몇만원만 더 내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 일본보다 대기시간 짧아요. 1시간 이상 이런 거 새로운 라이드 오픈때 아니면 거의 없고 있어도 그것만 패스트 사면 됨. 작년에 애너하임 가서 하루에 10개 정도 탐. 퍼레이드 나이트쇼 다 보고. 식비 아끼는 사람은 도시락이랑 물통 들고 가기도 해요. 음식반입 되고 식수대 여기저기 있음.
@@user-nu7et1vm3u 저게 지금 프랑스 이야기 하는거 아니죠? 미국 디즈니 월드에 관련되어서 썼는데...ㅋㅋㅋ 뭔 프랑스 이야기 합니까? 디즈니 랜드와 월드는 엄연히 차이가 있어요. 디즈니 월드는 5개 테마 파크가 있고 디즈니 월드는 겨우 놀이기구 타는정도 밖에 안되는데...ㅉㅉㅉ 전 저 체널에서 나오는 디즈니 월드 이야기 한거임니다.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에혀...
펜더믹 전에는 무료로 3개의 놀이기구 타는걸 전화번호로 예약하고 탈수 있게끔 해놨는데 펜더믹 이후에는 이걸 돈내고 하게끔해놓더니 이제는 한수 더 떠서 VIP라고 무제한으로 예약할수 있게끔하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디즈니를 보이콧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음. 많은 놀이기구들이 낙후되었고 디즈니에 놀라가도 망가진 놀이기구도 많으면 또한 주말이 아닌 주중에는 저녁때 매일하던 레이져쇼도 않하는경우가 많음. 말 그대로 낙후된 시설에 서비스는 개판인데 오히려 더 비싸진 격이지... 저런 운영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얼마 못가서 유니버셜스트디오나 다른 테마파에 사람들 다 빼앗길거다. 가성비가 정말 아님...
디즈니는 너무 크고, 돈독 오른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인데.. 기다리는 고객에대한 배려도 없는 세팅. Happiest place on earth가 더이상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universal studio가 방문객에 대한 자잘한 배려가 더 잘 되있는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 외의 아기자기한 액티비티들이 효율적으로 방문객을 분산 시켜주는 것 같아요.
꿈과 사랑이 있는 디즈니 저도 이 디즈니와 함께 성장했고 울 아이들도 이 디즈니를 통해 참 다양한 꿈을 배우고 익하고 같이하고 있답니다 저도 울 아이들을 위히 이 디즈니 주식도 사주었는데 요즘 주가가 떨어져서 참 속상하네요 그치만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디즈니 잖아요 다시 우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디즈니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게임의 영향력, 영화산업 수요의 감소도 있겠지만 애초에 디즈니가 최근 영화로 내놓는 컨텐츠 퀄리티가 현저하게 낮아지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스토리가 없으니 매력적인 서사가 사라지고, 매력적인 서사가 사라진 캐릭터는 데이터 이미지 쪼가리일 뿐입니다.
디즈니는 계속 잘못된 길을 가는거지. 1. 히어로물에 염증? - 그냥 pc에 대한 염증이지. 2. PC는 돈이 되지않음. - 왜 사업을 하는데 소수를 제일 우선순위로둠? 3. 그리고 관객들은 원작의 실사화를 보거 싶은거지. PC 첨가물을 보고싶은게 아님 4. 디즈니가 큰일난건 지금 똥싸는 동안 미래 고객들(어린이);를 놓친거. - 엄청난 미래 고객 (어린이) 놓쳤고 그 고객들이 애들을 낳는다고해도 디즈니에 열광할까?ㅋㅋ 5. 픽사 - 여파가 최소 10년은 갈텐데 픽사는 잘하고 있을텐데 독립이리는 단어가 안나올까? 이렇게 계속 ㅈ박으면 무조건 팔아야할텐데..
디즈니 랜드 입장료가 오르고 있었군요. 빨리 다녀온게 신의 한수네요 ㅎㅎ 예전 만큼 디즈니가 사랑을 못받으니 수익이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입장료로 충당하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더 사랑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데 더 싫어지도록 노력하는거 같거든요 다시금 좋은 작품으로 예전의 명성을 찾아가길 응원하니다.
어린이들을 볼모로 잡는 느낌 ㅋㅋ 그냥 영화 보여주고 끝내면 그만 비행기표빼고 천만원내고 줄만 서다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이천만원 내고 줄안서고 즐기면 그나마 낫긴할텐데 ㅋㅋ 그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건진 모르겠음 당연히 돈이 넘치면야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우리가 사랑했던 디즈니는 다시 영광을 찾을 수 있......으려나?
그러게요
디즈니를 사랑한다는 자발적 노예들 수준
너무나도 상업적으로 변한거 같은 디즈니랜드~~
4인가족인데, 놀러가려면 정말로 집 기둥을 하나 들고 가야된다는거네요~
상업적 이득을 보기위해서 만든거죠~ 돈이없으면 안가면됩니다
안가면 되지요 ㅋㅋㅋ
원래 상업적인 이유로 만든건데요..
상업적이지 않으면 큰일나요.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그지들땜에 가격도 올리면안되나 ㅋㅋ
대댓들은 너무나도의 뜻을 모름? 물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게 당연하지 근데 세상에는 적당히 라는 게 있잖음;;
영화로 조진 디즈니를 왜 테마파크 고객들이 살려 줘야 하나?
영화가 조진 디즈니인데 왜 테마파크는 값을 올려도 가려고 난리인가.
머저리같은 소리 ㅋㅋ
살려줄 필요없고 가기싫음 안가면 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 더 좋음
디즈니 더마블스 하나로 손해본 제작비만 2억달러넘고 홍보비 감안하면 4억은 됨ㅋㅋ
작년 크리스마스 때 와이프랑 둘이서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5박6일 가장 저렴한 리조트 올스타무비에 숙박했지만 4일 입장권 포함해서 500만원 정도 지출했습니다. 숙박, 입장권 외에 먹는거, 지니 패스 등 각종 추가 패스, 굿즈 사니깐 그냥 후다닥 돈이 날라가더군요.
거기에 항공권에 렌트카 비용까지 하면..
원래 비싼 곳이기도 하지만 비싼 달러 환율이…😢
그래도 후회는 안 합니다.
테마파크의 끝판왕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야 솔직히 에버랜드가 낳냐? 디즈니월드가 낳냐? 솔직히 뭐가 더 낳냐?
@@칡콩팥-p9k 뭘 낳음 임신함?
@@칡콩팥-p9k 마 반말로 찍찍 낳냐 물어싸면 형님이 대답해주겠드나 뭘 낳아 애낳아 ㅋㅋㅋㅋ
@@RUclips_Anonymous_21 아니 즐길거리 볼거리 어디가 더 낳냐고 이 멍청한놈의 자식아 ㅉㅉㅉ
코로나도 끝나고 해서 그런지 디즈니 랜드 입장료가 어마무시 하내요
그렇지만 그 가격에도 사람이 이리많다니 대박이내요
디즈니가 항상 답이라고 생각했고 국내파크들에도 롤모델이라 생각했는데 뭔가 계속 손님 적대적 운영에 가까운 가격인상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던것들 조지는꼴 보면서 여유되면 가장 많이갔던 도쿄디즈니도 덜 가게되고 다른 일본 로컬파크 순회중인데 오히려 이게 만족도가 더 높더라고요...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손님 적대적 운영이란 말은 또 처음 듣네요. customer hostile 인가요? ㅋㅋㅋ
근데 너무나 찰떡 같이 잘 맞는 말 같습니다.
코로나때 디즈니 간게 신의한수ㅋ 줄없이 프리패스로 이용하고옴ㅋ
오 그때도 문은 열고 있었군요
디즈니랜드에 갈 일이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디즈니 생각하면 라이온킹이나 알라딘 같은 명작들이 생각나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아쉽긴 하죠...!
그래도 워낙에 갖고있는 콘텐츠가 탄탄해서 잠깐의 주춤은 있어도 평생 갈 것 같네요.
레고랜드도 생겼는데, 우리나라에도 디즈니랜드 하나 생기면 좋겠네요...😂
흑어공주
한국에 인구가 얼마나된다고...일본처럼 관광대국이라 외국인들이 메워줄것도 아니고.
줄 안서는 비용 와.... 한 150만원쯤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찰나에 885만원이라니....
여기서 안다룬것중 디즈니가 하락세인 가장 큰 이유는
즐길려고 하는 엔터테인먼트에서
나를 가르치려 드는 부분 임
공부를 할꺼면 학원을 가고 이념을 전파할꺼면 책이나 시위로 하지
왜 웃자고 보는것에 죽자고 달려드는거임?
5:46 '그 장면'
비수기에 가면 두당 20-30에 패스트패스 다 사요. VIP까지 해서 몇백 쓸 필요 없고 기존 티켓 외에 추가로 몇만원만 더 내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 일본보다 대기시간 짧아요. 1시간 이상 이런 거 새로운 라이드 오픈때 아니면 거의 없고 있어도 그것만 패스트 사면 됨. 작년에 애너하임 가서 하루에 10개 정도 탐. 퍼레이드 나이트쇼 다 보고.
식비 아끼는 사람은 도시락이랑 물통 들고 가기도 해요. 음식반입 되고 식수대 여기저기 있음.
ㅋㅋ 이사람 디즈니에 가본적 없다에 한표... 디즈니 들어가기전에 가방 다 뒤져서 음식물및 음료수 반입 못함. 그리고 주말 주중 가리지 않고 사람 겁나게 많다. 페스트는 몇개만 하게 사는게 아니라 3개 아니면 그 이상으로 나눠서 판매한다. 뭘 알고 이야기 해라.
@@safefood6851? 프랑스 사는데 여기 디즈니는 음식물 반입 쌉가능이고 개별적으로 패스트트랙 구매 가능한데요?
@@user-nu7et1vm3u 저게 지금 프랑스 이야기 하는거 아니죠? 미국 디즈니 월드에 관련되어서 썼는데...ㅋㅋㅋ 뭔 프랑스 이야기 합니까? 디즈니 랜드와 월드는 엄연히 차이가 있어요. 디즈니 월드는 5개 테마 파크가 있고 디즈니 월드는 겨우 놀이기구 타는정도 밖에 안되는데...ㅉㅉㅉ 전 저 체널에서 나오는 디즈니 월드 이야기 한거임니다.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에혀...
@@user-nu7et1vm3u어디가셨나요
펜더믹 전에는 무료로 3개의 놀이기구 타는걸 전화번호로 예약하고 탈수 있게끔 해놨는데 펜더믹 이후에는 이걸 돈내고 하게끔해놓더니 이제는 한수 더 떠서 VIP라고 무제한으로 예약할수 있게끔하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디즈니를 보이콧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음. 많은 놀이기구들이 낙후되었고 디즈니에 놀라가도 망가진 놀이기구도 많으면 또한 주말이 아닌 주중에는 저녁때 매일하던 레이져쇼도 않하는경우가 많음. 말 그대로 낙후된 시설에 서비스는 개판인데 오히려 더 비싸진 격이지... 저런 운영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얼마 못가서 유니버셜스트디오나 다른 테마파에 사람들 다 빼앗길거다. 가성비가 정말 아님...
자본주의의 씁쓸함이 왠지 느껴지네요.
넌 북한가라
가치주는 팔고 급등주만 사서 국장의 기틀을 만들어주는 증권사
7년전에 한번 가고 이번에 4살 딸 아이를 위해서 또 갓는데 7년 전이랑 변한게 하나도 없었음 비싸고 덥고 사람 많고 좋은 경험 했다 생각 하고 다시는 않가기로 함
Sea world 가 가격 좋고 구경하기 더 좋음
무너져가는 디즈니 영화사.~~.
돈이면 다되는 상황을 제대로 묘사한곳이 아닐까싶은데요 따지고보면 저렇게 세분화하는게 기업과 돈많은 고객 둘에게 이득이겠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7월에 올란도 디즈니 갔다가 그냥 폭망 하루종일 줄서고 3개 정도 타고 옴.. 덥고 습도도 높고 옆에서는 그냥 프리페스 하고, 그 돈이면 동네 파크 시즌페스 사서 가는게 훨씬 싸고 좋음.. 우리 애들 전부 다시는 않간다고 함.. 어휴~~~
PC랜드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수준.
디즈니가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찍지만 주 수입원이 테마파크 였다니 몰랐어요 ㅎ
응원하며 행복하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되길 함께해요
미국 디즈니랜드에 가는게 어릴적 꿈이었는데 50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그 꿈을 못이뤗네요. 앞으로도 못이룰듯😢
하루 노는거 그리 안들어요 ㅎㅎㅎ 다녀오세요 다녀오면 마음이 뭉클합니다…
@@keun5165 한번 갔다오면 또가고싶을테니 절대 가지마세요❌
디즈니 주식을 사면 안되는 이유.
'패스트 트랙'은 언제가 법정 갈듯 . 돈을 더 주고 줄 안서고 빠른 서비스 이용은 틀린게 없음 . 그런데 그 빠른 서비스 때문에 다른사람의 서비스 이용이 늦어지는건 잘못된것임 . 즉, 패스트 트랙 전용 탈것이 따로 분리되야 정상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냥 놀이기구마다 몇자리를 패스트패스 전용으로 하면 됨
저기에 법무팀이 몇명인데 그정도 법률자문도 안되겠음?
@@teschstar66 '법무팀이 몇명인데' 이런식의 논리면 거대한 기업은 소송 안걸리고, 소송에 늘 승리한답니까? 언제인가 제대로 소송붙으면 충분히 디즈니가 깨질수 있다고 봅니다.
ㅋㅋ이게 법정간다는게 그냥 진짜웃기네
@@김수경-n8h 만일 응급실이 아닌 병원 외래에서 패스트트랙 비용받고 먼저 진료받게하면 뭐라고 할건가요? 돈 더 줬으면 끽소리 하면 안된다?
디즈니는 PC주의. 흑인위주 무리한 캐스팅으로 패망 한다
마블이 망한이유
1 스탠리가 돌아가셔서
2 디즈니가 인수해서
3 원조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마블을 떠나서
심각한 PC질 때문
PC 질이 제일 큼.
.
지들의 병신같은 사상 옳다고 계속 염병을 해대니 정상인들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개 같은 사상을 주입 시킬려고 하기 때문에가 빠졌네요
그냥 이제 마블 주제에 대해서 대중이 흥미를 잃은 거죠.
걍 재미가 없어서 망한거임 pc는 부수적인 이유일뿐
도쿄 디즈니랜드 갔다왔는데 이런 동영상이! 단언컨데 한국의 어떤 테마파크도 디즈니랜드의 비교조차도 안된다..
디즈니는 너무 크고, 돈독 오른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인데.. 기다리는 고객에대한 배려도 없는 세팅.
Happiest place on earth가 더이상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universal studio가 방문객에 대한 자잘한 배려가 더 잘 되있는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 외의 아기자기한 액티비티들이 효율적으로 방문객을 분산 시켜주는 것 같아요.
지금이야 아직 마블의 여운이 남아있고 디즈니캐릭터들을 보고 자라온 어른들이 경제력이 충분하니 그렇지 새로운 컨텐츠를 창조해내지 못하면 결국 지금 있는 캐릭터들로는 한계가 올텐데 그땐 어떻게 할지ㅋㅋㅋㅋ
언제까지 아이언맨이랑 타노스 팔아먹을건가?
꿈과 사랑이 있는 디즈니 저도 이 디즈니와 함께 성장했고 울 아이들도 이 디즈니를 통해 참 다양한 꿈을 배우고 익하고 같이하고 있답니다 저도 울 아이들을 위히 이 디즈니 주식도 사주었는데 요즘 주가가 떨어져서 참 속상하네요 그치만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디즈니 잖아요 다시 우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디즈니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플로리다에서 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 다 갔는데..
디즈니팬이나 애들만 좋아할듯
아 좋긴한데 같은 돈이면 유니버셜갈듯
어릴때부터 돈이면 줄 안서도 프리패스, 돈이 주는 권력 등을 맛보며 자라나며 자본주의에 물드는 아이들
거지냐? 돈을 더 주면 편한거는 당연한거지 아이들이 걱정 된다 ㅇㅈㄹ 하고 있네ㅋㅋㅋㅋㅋ
꼬우면, 안가면 됩니다
세상이그런거지
뭐 어쩌겠음 자기 눈높이 맞춰서 적당한 행복만 누려도 다행인데
당신의 시간이 다른사람과 똑같은 가치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테마파크 덕분에 겨우산거 라긴보다는.. 영화때메 망할뻔한거고..ㅜ
게임의 영향력, 영화산업 수요의 감소도 있겠지만
애초에 디즈니가 최근 영화로 내놓는 컨텐츠 퀄리티가 현저하게 낮아지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스토리가 없으니 매력적인 서사가 사라지고, 매력적인 서사가 사라진 캐릭터는 데이터 이미지 쪼가리일 뿐입니다.
디즈니는 계속 잘못된 길을 가는거지.
1. 히어로물에 염증?
- 그냥 pc에 대한 염증이지.
2. PC는 돈이 되지않음.
- 왜 사업을 하는데 소수를 제일 우선순위로둠?
3. 그리고 관객들은 원작의 실사화를 보거 싶은거지. PC 첨가물을 보고싶은게 아님
4. 디즈니가 큰일난건 지금 똥싸는 동안 미래 고객들(어린이);를 놓친거.
- 엄청난 미래 고객 (어린이) 놓쳤고 그 고객들이 애들을 낳는다고해도 디즈니에 열광할까?ㅋㅋ
5. 픽사
- 여파가 최소 10년은 갈텐데 픽사는 잘하고 있을텐데 독립이리는 단어가 안나올까? 이렇게 계속 ㅈ박으면 무조건 팔아야할텐데..
디즈니테마파크가 주 수입원이였군요 놀랍다. 영화, 미디어에서 더 많은 수입이 발생하는 줄 알았는데. 디즈니가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회사이지 지금의 행보는 멈춰으면 하는...
일요일 아침 디즈니만화극장 오프닝을 봤을때 그 행복감 다시 느끼고 싶다
가지 말아야 말도 안되는 가격을 내릴텐데!
디즈니 랜드 입장료가 오르고 있었군요. 빨리 다녀온게 신의 한수네요 ㅎㅎ
예전 만큼 디즈니가 사랑을 못받으니 수익이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입장료로 충당하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더 사랑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데 더 싫어지도록 노력하는거 같거든요
다시금 좋은 작품으로 예전의 명성을 찾아가길 응원하니다.
대신tv 14f처럼 김바비님 뽀샤시하게 찍어죠요오
PC치덕치덕 뭍혀놓으니 호불호 쎄게 갈리고 수익이 낮아질수밖에
쓰레기 같은 시스템이구나
돈으로 꿈으로 사라니. 이게 맞나?
부자가 아니면 꿈을 꾸지 말라니, 돈으로 새치기 대단한 자본주의 국가야
꼬우면 가지 마세요^^
기업은 자선사업이 아니니까요. 애초에 돈때문이 아니었으면 꿈 자체도 존재하지 않았음
누가 가라고 하는거도 아니고 수요가 많으니 가격이 상승된거지. 고객은 시간을 돈 주고 산거지;;
그래도 우리나라에 생기면 좋겠다…
삼성이 에버랜드 수익으로 벌어먹고 있지 않잖아
롯데가 롯데월드 수익으로 벌어먹고 있지 않잖아
적어도 영화는 pc사상 때문에 망한거죠.
디즈니는 왜 테마파크가 없으면 위험한 걸까?
디즈니 가려고 적금 드는 이유부터 나이불문
디즈니의인기비결
디즈니테마파크의 특성과
디즈니와 유니버셜의 전략형태
디즈니랜드가 생긴 이유와
디즈니가 IP 인수에 혈안이 된 이유
과거현재미래의디즈니산업 배우고갑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해외 테마파크 들어와라 제발.. 23년에 지었다는게 부산 롯데월드 수준인데 처참한 수준임
디즈니는 넘사라 망할 일 절대 없음
대체제가 없음
유니버설은 대체제가 아니라 다른 맛임
나이트쇼라든가 다크라이드 등의 스토리텔링에서 디즈니 감성 못 따라감..
참고로 일본 말고 미국 기준으로 말하는 거임
유니버설은 일본 게 제일 좋고
디즈니는 일본 게 제일 별로임
세상에 그 소리하다 망한 공룡 기업이 한둘이 아니다 디즈니 보다 훨씬 덩치가 큰 기업도 많았고
고객들이 살려주는게 아니라 가고싶게 만든거아닐까요? 마케팅이라고 저걸노린거라고 많이 설명해두신거같은데
PC가 젤 크다봄
디즈니 영화 재밌었는데..
PC묻은 작품 몇개 데이고 나서는 믿고 거르는 마블 디즈니가 되어버림.
PC 때문에 스타워즈 같은 초인기 아이피까지 흡수해 놓고도 좆망하는 중인게 웃음벨ㅋㅋㅋㅋㅋ
돈도 많은데 게임회사 하나 만들면 되겠네...
어린이들을 볼모로 잡는 느낌 ㅋㅋ 그냥 영화 보여주고 끝내면 그만 비행기표빼고 천만원내고 줄만 서다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이천만원 내고 줄안서고 즐기면 그나마 낫긴할텐데 ㅋㅋ 그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건진 모르겠음 당연히 돈이 넘치면야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
pc욕하면 알고리즘 배제된다던데 다들 언급사리긴하네
제발제발 한국에좀 ㅠㅠ 우리나라 너무 테마파크 불모지임 ㅠㅠ
돈드니..
이유는 단하나 ~~~ pc
돈 많이내고 새치기 시스템 이건 말이안댐 ㅋㅋ
내가 츰 디즈니 갔을
땐 이미 나이가 있어 별 잼이 없었서 유니버설에서만 졸라 재미졌는데 이젠 마블도 인수해서 여기도 재미지겠다. 근데 비용이😅😅😅
사골에서 과일이나 키우다가 가면 좋겟지
입장료 5,200 이라니 대박 진짜 디즈니가 테마파크로 먹고 산다는 말이 가짜가 아니였내요 ㅎ
PC때문에 망하고 있는건디 뭔소릴
PC에 빠져서 전통적인 보수 소비자들 등 돌리게 한 것도 커 보이네요.
와...880만원 돈이면 한국 테마파크나 워터파크 VVIP예약하고 프리패스권 끊고도 떡을치고 놀겠네. 진짜 더럽게 비싸네...😱
정치적 올바름이란 위선 퍼포먼스에 앞장 서는 디즈니, 너무 역겨워. 그냥 망해라.
영화는 재미가 없어진 게 가장 큰 문제임.
0:00 순간 김정일 김정은 동상인줄 알고 깜짝 놀랐누
저런 거에 비하면 레고랜드가 엄청 개창렬이구나
전세계모든 인종과 언어를 구경 하는 곳
그냥 디즈니가 영화를 개같이 못만들기 시작한게 큼
ㄱ.래도 한번은 가고싶은곳
입장권이 빛의속도로 오른 곳은 경마장 입장권 입니다
Pc말 안까냄???zzzz흑인인어공주
개비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팔아 어른들의 꿈과 희망을 벌어주는곳
우리나리에도디즈니랜드있면는좋겠네요.~^^
디즈니테마파크 입장료가 아무리 올라도 우리동네엔 없으니 괜찮아요
디즈니 랜드를 조져야 정신차리겠네
안 갈래 돈없어
겨우 디즈니랜드요????
삼성도 에버랜드가 주요 수입원이야..
뭔 소리야 에버랜드 만년 적자라 지금도 투자 포기하고 간신히 맥만 유지하고 있는데ㅋㅋㅋ
??? 뭔 개소리
멍멍이가 짖네
쯧쯧. 경알못은 조용히 하자.
에버랜드는 항상 적자인데,
이게 지주회사로서 삼성 대기업을 지배하는 거야.
껍질은 테마파크, 본질은 삼성의 지배자.
ㄹㅇ 댕청 문슬람
pc 하면서 영화 다 말아먹고 수익 나올건 놀이공원 밖에 없으니 적자를 티켓 수익으로 메꾸는구나.
디즈니 죽고못사는 PC 테마파크. LGBT 테마파크 만들길ㅋㅋ😂😂
디즈니랑 마블이 영화가 망한게 극장 관객수가 줄고 히어로영화 피로도가 아니죠. 가장 중요한 pc와 페미 때문이라고 왜 말을 못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