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지구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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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꿈의 철근을 만드는 KCMT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은 유리섬유를 보강한 플라스틱으로 철과 비교해 무게는 25% 수준인데 반해 강도는 2배 이상으로 녹슬지 않고 열변형이 없으며 가공이 쉽습니다.
    KCMT는 '스티렌 모노머(Styrene Monomer)'가 제거된 수지를 사용함으로써 부착 강도가 대폭 개선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KCMT티는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게 될 미래 유망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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