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보고 탈 패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진짜 옷에 브랜드, 종류에 대한 안목이 진짜 넓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탈패션님이 추후에 더 인기가 많아져도 지금과 똑같이 좋은 영상, 그리고 누군가에게 안목이 넓어질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정보 유튜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어텍스 등 고가 재질 제품 처음에는 땀은 배출, 외부 바람, 비는 차단 되는 기능성 있는데 세탁하고 나면 기능성 성능 사라지지 않나유? 다운 그 자체의 공기층도 세탁 시 마다 점점 줄어들고요. 다만 다운은 새로 충전 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충 가능 하지만 정말 고가의 제품 아니면 충전 하는 것 보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새제품 사는게 낫지유
랭포드 클루니 파이어비 3개 겨울에 자주 입는데 진짜 미팅나가고 그러는거아니면 클루니는 잘 안입게 되고 주구장창 막입는건 파이어비가 최고!! 가볍고 방수되고 필요없으면 벗어서 접어서 가방에 넣으면되고 진짜 따뜻하고 캐나다에서 영하 20도 넘어가도 반팔에 파이어비하나만 입어도 거뜬해서 너무 좋아요!
노비스.무스너클.몽클 다 입어보지만 제 개인적으로 자주 손이가는 패팅은 팀버랜드네요. 다 개인 취향입니다. 앞에 열거한 브랜드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는 힘들지만 팀버랜드는 저렴 하면서 여전히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그담으로 애착가는건 노비스. 노비스는 패딩은 아니지만 보온력은 참 좋아요. 단점이 좀 무겁다는거만 빼고
출시 당시에 국내 브랜드이기 때문에 출시가가 저렴해야 한다는 소비자의 인식이 너무 강했던 터라 빛을 보지 못한.. 그 당시 울리치 아크틱,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이 있어서 구매하지는 못 했지만 친구가 아이소플렉스를 입고 다녀서 빌려 입어 보고 퀄리티와 유틸성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여.. 홍보나 유통라인이 협소해서인지 할인을 크게 진행했던 게 안타까웠던 기억도 있고.. 조금만 버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아쉬움도 있고요 국내 브랜드 카달로그 보고 가슴이 뛰었던 유일한 브랜드.. 요즘 트렌드의 흐름을 보고 있으면 감히 몇 수는 앞서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노비스 무스너클을 비롯해서 한따까리 한다는 패딩들은 거의 다 입어봤지만 제 마음 속 1위입니다
캐나다 구스는 그냥 내구성이 말이 안되요… 일년에 겨울이 절반인 캐나다에서 여러패딩 다 입어봤지만 오래 입은 건 캐구밖에 없었어요. 가격도 사실상 소개하신 패딩들 중 압도적으로 쌉니다. 캐나다 현지 아울렛에서 이월상품 반값할인은 수시로 하고, 블프같은 대대적 할인 시즌에는 70퍼 할인 때립니다. 또 신상이 나와도 디자인은 항상 비슷하게 나와서 오래입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비즈니스 문의 :talfashionoffice@gmail.com
멤버쉽 후원 및 가성비 제품추천 : ruclips.net/channel/UCvz69hskxi36eFq0rzUj_PAjoin
2023 레전드 패딩12가지 : ruclips.net/video/pwHGmEZKdO4/видео.htmlsi=OBr46QyowtQOpcbI
캐구 털빠짐도 제법있고 튼튼해 보이는 소재임에도 팔과 폼판이 닿는 부분 마찰에 색빠짐과 닳음은 단점이죠.
가격도 점점 산으로 가는...
소개 된 제품 중에는 가격과 제품 퀄을 봤을때 텐씨가 가장 낫네요.
텐씨 한겨울용 어떤 모델 사야하나요??
캐구 스노우만트라 5년째 잘 입고 있어요 ㅎㅎ
첨에 샀을 땐 5년 정도 입을 생각으로 샀는데
막상 겨울되면 하나만 입는 게 아니다 보니
앞으로 5년은 더 입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10년째 입습니다ㅎ
텐씨에 대해 추가적으로 더 설명하자면 평생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브랜드로고가 없이 나오기에 로고플레이를 지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년째 입고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저중 고르라면 텐씨추천. 겉감도 독특하고 옷가볍고 보온성좋음. 가격대도 타 고가브랜드대비 부담되지않음.아틱만찾지말고 덱파카도 디자인이쁨
서바이벌 보고잇는대 서바이벌은 디자인 어떠신가요
가성비보다 기능성이 좋으ㅕㄴ 비싸더라도 사는편입니다. 캐구엑페는 30대초반에 샀는데 40대중반인 지금도 입는데 영하15도 이하로 내려가면 꼭 입는데요.그 값을 하더라구요.
텐씨랑 이스트로그 만족하면서 입고 있슴다
몽클은 진짜 아줌마느낌이 나고.. 나이젤카본은 너무 비싸고ㅜㅜ.. 텐씨나 이스트로그, 루트파인더 정도가 딱 좋네요
결국 전에 추천해주신 유니클로랑 이스트로그 패딩 둘다 사버렸네요~
캐구가 고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무난한 느낌이라 참 신기하더라구요 !
이번 영상 보고 탈 패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진짜 옷에 브랜드, 종류에 대한 안목이 진짜 넓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탈패션님이 추후에 더 인기가 많아져도 지금과 똑같이 좋은 영상, 그리고 누군가에게 안목이 넓어질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정보 유튜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몽클레르가 예전에 등산인들을 위한 방한용품을 만들던 브랜드라 그런지 이렇게 따뜻할 수가 없당께요 노스 맥케이지 무스너클 구스 이런 건 게임이 안된당께 돈 주고 정품 사서 입어보고 경험해 보랑께요 신세계랑께
오메 몽클레르가 그리 따뜻하다는 건 첨 들어보는구마잉 .. 나가 연천에 사는디 노페 히말라야나 캐구가 갑이지라
고어텍스 등 고가 재질 제품 처음에는 땀은 배출, 외부 바람, 비는 차단 되는 기능성 있는데 세탁하고 나면 기능성 성능 사라지지 않나유?
다운 그 자체의 공기층도 세탁 시 마다 점점 줄어들고요. 다만 다운은 새로 충전 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충 가능 하지만 정말 고가의 제품 아니면 충전 하는 것 보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새제품 사는게 낫지유
코오롱 좋습니다 진짜로 상설할인매장이 곧잘눈에띄지만 안타티카같은거 사면 재질도 좋은데 충전재도 구스라서 좋더라구요
가성비란걸 벗어나는 띵! 하는 때가 결국 온다
20대 중반 지나면 싼옷 여러개보다
퀄리티 괜찮은옷 몇개를 추구하게 되는거 같아요
랭포드 클루니 파이어비 3개 겨울에 자주 입는데 진짜 미팅나가고 그러는거아니면 클루니는 잘 안입게 되고 주구장창 막입는건 파이어비가 최고!! 가볍고 방수되고 필요없으면 벗어서 접어서 가방에 넣으면되고 진짜 따뜻하고 캐나다에서 영하 20도 넘어가도 반팔에 파이어비하나만 입어도 거뜬해서 너무 좋아요!
요즘은 패딩이 아무리 비싸고 예뻐도 로고플레이 하면 입기 싫더군요.
잘봤습니다!
텐씨에서 나오는 모델 다양하게 구경할만한 오프라인 매장없을까요..? ㅠㅠ
저도 2014년도에 아이더에서 캄피로? 헤비에어자켓 80주고 구매했는데 아직도 한겨울철에 입고다녀요 ㅎ
노비스.무스너클.몽클 다 입어보지만 제 개인적으로 자주 손이가는 패팅은 팀버랜드네요. 다 개인 취향입니다. 앞에 열거한 브랜드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는 힘들지만 팀버랜드는 저렴 하면서 여전히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그담으로 애착가는건 노비스. 노비스는 패딩은 아니지만 보온력은 참 좋아요. 단점이 좀 무겁다는거만 빼고
이분 좀 아시네요 …
캐구 내구성은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손이 안가네요 디자인이랑 다 좋은데 무게가 … ㅜㅜ
텐씨가 로고플레이 안해서 좋다는 사람들이라면 브랜드가 주는 감성이나 겉치장보단 실용성을 좀 더 따진다는 말일텐데 텐시 패딩이 오리털인데 오리털을 그 가격에 살만한건지도 생각해봐야지, 차라리 텐씨보단 이스트로그가 낫다고 본다
30대는 캐구(블랙라벨), 40대 이상은 몽클이나 캐구 블랙라벨(일반 라벨은 좀..)이 적당하다 생각함
나이젤카본 에베레스트 최고입니다. 입어본 패딩중에 갑오브 갑.. 하지만 소매 끝부분이 약해 쉽게 뜯어져 버립니다. 그것 제외하곤 최고의 패딩입니다
노비스는 어떤가요?
현재 판매는 안하고 있지만 아이소플럭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와 진짜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수납이 엄청났던...
@@untitlednoname7755 5년전에 샀었는데 아직도 잘 입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에 판매를 안하고있네요 ㅠㅠ
출시 당시에 국내 브랜드이기 때문에 출시가가 저렴해야 한다는 소비자의 인식이 너무 강했던 터라 빛을 보지 못한..
그 당시 울리치 아크틱,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이 있어서 구매하지는 못 했지만 친구가 아이소플렉스를 입고 다녀서 빌려 입어 보고 퀄리티와 유틸성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여.. 홍보나 유통라인이 협소해서인지 할인을 크게 진행했던 게 안타까웠던 기억도 있고.. 조금만 버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아쉬움도 있고요
국내 브랜드 카달로그 보고 가슴이 뛰었던 유일한 브랜드.. 요즘 트렌드의 흐름을 보고 있으면 감히 몇 수는 앞서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노비스 무스너클을 비롯해서 한따까리 한다는 패딩들은 거의 다 입어봤지만 제 마음 속 1위입니다
리복 10만원짜리 10년째 입고 있습니대..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9:53 에 나오는 제품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오래입을거면 프리미엄 100넘어가는 중후한 어두운 톤을 사야함.. 찍찍이 없는거로..
3~5년만 지나도 보는눈도 사람 인식도 나의 마음도 다 달라져서..
9:00초애 나오는 텐씨 제품 품번좀 알수있을까요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요 ㅠㅠ
캐구 입으면 오리 됨
그런데 그냥 후드 하나에 버티는건 캐구 하나밖에 없더라
캐나다 구스는 그냥 내구성이 말이 안되요…
일년에 겨울이 절반인 캐나다에서 여러패딩 다 입어봤지만 오래 입은 건 캐구밖에 없었어요.
가격도 사실상 소개하신 패딩들 중 압도적으로 쌉니다. 캐나다 현지 아울렛에서 이월상품 반값할인은 수시로 하고,
블프같은 대대적 할인 시즌에는 70퍼 할인 때립니다.
또 신상이 나와도 디자인은 항상 비슷하게 나와서 오래입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돼
@@user-yw4ic9ib5i 비이커에 파는거 봤습니다
캐구가 진품을 이월이라고 할인한다구용? 어디서용? 저도 요번에 좀 쟁겨놔야겠네용
@@juokkwon2193 캐나다 현지 아울렛이라고 써있구만
@@psyco599 그니까 현지아울렛어디 그걸물어본거잖어, ㅇㅏ울렛이 어디 한두갠줄아나
텐씨 스나이퍼 콤보다운 안겹쳐서 넘모 좋음
노스 롱패딩이 쵝오다 영하10도에 얼어죽을 패션이냐 롱패딩이 쵝오지
비싼 것도 큰 차이 없어요~~ 3년
입으면 질림
사실 저 같은 경우 그렇습니다 내가 늑음 처음 만나고 처음 만난 날 늑음 한번 먹으러 모텔갔는데 한 3주 만나니 질리더군요 니 집에 비싼게 얼마나 많은데? 한번 말해봐라 비싼거 뭐있는데?
맥케이지도 추천
결국 얼굴이 패션의 완성임 오징어가 입어봤자 오징어지
이태리 브랜드 "에프터 라벨"은 어떤가요??
익스페디션 영국에서 120만원 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230만원이 되어버렸네..
사고싶은데
참
230은 에반데
어정쩡하게 중저가사서 1~2년 입고마느니 프패몇벌사서 돌려입는게 뭐로보나 좋은것같음
돈을 많이 벌고싶은 이유
개꿀템
나이젤카본이죠
캐구 10년만에 2배가 올랐네요 ㅎ
몽클 짝퉁이 많은지 거의 교복 수준
싸게 잘사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탈리아에서는 정말싸서 몇벌씩 사오는거같아요 한국에도 있는지는 모르는데 일본에서는 아울렛에서도 몽클 싸게 살수잇어요
@@shirokanedai 얼만데요 이탈리아 에서
2년 전 거의 40% 세일해서 80만원 수익했음~
이태리여행 가서 꼭
사세요.
진심쌉니다~
@@jhj7295 위치좀요 어디서사요 이태리 도시어디 어딩서요?
@@hu90778 저는 피렌체에서 샀엇어요
유튜브 닉 탈패션 추천이 탈패션이 맞네요
탈패션 추천이라는 유튜버가 있나요?
록키마운틴이 최고임 몽클은... 진짜 모르겟다
패딩은 RAB가 최고임
개인적으로 랩 인피니티 자켓이랑 익스페디션8000 입어봤는데 어깨쪽이 시려서 생각외로 불만족이었어요ㅠ.ㅜ 착용감은 참 좋은데 이가격에 바람이 들어서 시린곳이 있다는게 아쉽더라구요.
난 저정도 능력은 없다 ㅋㅋㅋ
근데 있어도 아까워서 못살듯 이래서 써본놈이 쓰나
나이젤카본도 일본이 투자 했죠?
패딩 3대장에 맥케이지가들어가던데 안보이네
맥케이지도 영하 30도 추위에 견딜 디자인 있어요??
나이젤카본 두번사라 사면 진짜 후회없다 일단 통장은 보지마라
후회하고 보냈음..뭔 개소리..지퍼연상태로 끈 묶으면 좀 특이해서 이쁘다..그 외 아무것도없음.. 추운날입으면 존나추움..과대선전됨..추운날이거못입음..테라노바입음.. 개소리즐
@@user-no4mj8hw5c ㅋㅋㅋ 나만당할수없거든
몽클=퐁퐁부인
동탄사는데 뭔 아줌마들 죄다 이거만 입고있음ㅋㅋㅋ
끌로에 4년전에 사서 아직 잘입고 댕김.디자인 심플 안질림ㅎ
몽클 어떤 모델 입고 있으세요?
@@user-pu8xe3gz3c 클로에요.다른브랜드 고가 패딩은 입고나가도 별 반응없는데ㅋ 몽클은 이뿌다고 하시는분들 많구요
1빠인가??
1빠
1
디자인 안바뀌는건 스톤 클링클랩스 밖에 없는듯. 매년 거의 비슷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해가 바뀌어도 별차이가 없음
저도 최애브랜드지만 돼지국밥육수충들이 이미지 씹창내놔서 사기전 머뭇거리게 됩니다ㅜㅜ
@@user-oc3mq2ty1q클링클랩은 아직 들어가셔도 됩니다 익절하기엔 너무 아까움
이거보고 나이젤카본 질렀습니다
빙신ㅋ 따봉준다 화난다고 중고로 헐값에 팔지말고 집 장농에서 곰팡이 쓸때까지 보관하시길
@@user-lj5zc9cm2i 반사
눕시가 1등아닌가 ...
영하 25 못버팀
지구온난화
캐구 존나비사졌네...만트라200정도할때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