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효^^ 군산대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85학번 입니다.저 때 당시에 삼각형 그룹이 금상을 수상했던 제가 다니던 모교 였는데 저는 중학교 1학년 끝나갈 무렵 공부를 접고 가수 되는 꿈을 키우며 고2때 까지 하루 7시간 노래연습을 혼자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피아노나 드럼. 키타등 조금씩은 해봤는데 주로 노래 연습위주로 하며 목구멍에 피도 몇번 쏟은적 있었습니다.결국 3옥타브 시까지 올려놨는데(중간생략)..삼각형 그룹이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나 제가 거절 했던 시절 였습니다.가수의 전설 조용필씨는 3옥타브 솔 입니다.석미경님의 노래 잘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저분이 소화를 정확히 하실줄 아는 분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대상 받을만 했습니다. 옛날을 회상 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허스키한 매력적인 목소리 석미경님 항상 응원합니다
35년전 듣던 노래를
35년지난 지금 들어도 굿입니다
이때 최고였죠.
이내 작은 영혼~~
널 위해기도하리~~
와우.. 정말 좋아하던 물안개!! 목소리 굳!!
저렇게 노래 잘부르면 얼마나 좋을까............너무 부럽다!!!...작자, 작곡?? 햐..대단
노래 너무 좋아요.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가요.눈물은 왜 주책맞게 나는지 😭😭
노래참좋다ᆢ
가창력은 최고입니다.
와우 10번째 들으면서 여전히 감동을 주네요.본인이 작사작곡을 해서인지 표현이 남달라요.허스키하면서 호소력 짙은 음색은
지금도 매력폭발이에요.입을 쫙쫙 크게 벌리면서 부르는것도 매력 넘치고 가사는 주옥 같아요
1992년... 왜 이 노래가 그렇게 유행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시절 그 순간이 떠오른다...
아무도 못따라가는 허스키 독보적인 노래입니다.
집안이 어려워 중학교만 졸업하고 공장에 들어. 야간근무 할때 공장에서 만든 상품을 리어카에 실고 공장밖에 상품쌓아 놓는작업을 할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노래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생많으셨네요
이거 라이브네 쥑입니다
우와~~21살때 저 감성이라니
안녕하세효^^ 군산대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85학번 입니다.저 때 당시에 삼각형 그룹이 금상을 수상했던 제가 다니던 모교 였는데 저는 중학교 1학년 끝나갈 무렵 공부를 접고 가수 되는 꿈을 키우며 고2때 까지 하루 7시간 노래연습을 혼자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피아노나 드럼. 키타등 조금씩은 해봤는데 주로 노래 연습위주로 하며 목구멍에 피도 몇번 쏟은적 있었습니다.결국 3옥타브 시까지 올려놨는데(중간생략)..삼각형 그룹이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나 제가 거절 했던 시절 였습니다.가수의 전설 조용필씨는 3옥타브 솔 입니다.석미경님의 노래 잘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저분이 소화를 정확히 하실줄 아는 분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대상 받을만 했습니다. 옛날을 회상 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길게 썼어요
좋다 ---
18번곡이네요~♥💐👍👍
이노래는 충청도 사람 특히 조연진님과 아이들이 좋아했네요 자 보자 ~ 25년전 그날이 생각나네요 어느덧 저도 불혹이 지난건 비밀 ㅎㅎ
2021년 3월에도 똑 같은 감동이 느껴지네요
그러게요
내가좋아하는노래네요오랜만에듣네요반가운네요
아 엿날이여ㅜㅜ
어릴때 마당에서 빨레하며 라디오로 듣던 노래!!!
30년전 노래방에서 이노래를 정말 잘 불렀던 그 이름 양성희~ 난 벌써 50살이 되고 너는 49살이 되었겠구나.성희야 정말 보고싶다
47살입니다. 김수경 보고싶다.
가창력최고
석미경.사랑해
좋은노래는 늘. 사람도
내가 1980년초 대학교 다닌기억난다ㆍ그때 ㅡㅡ봄이
좋았다ㅡ학교 다니고 수강하고
ㅡ 1979년도 그때 독서실에서 해법수학과열공했어ㅡㅡ그때 500원주고 하루밤 티켓끊었다ㆍ
이런 기억 추억있는사람 적을 듯
독서실에 왔다갔다ㆍ
:영어영문과 다님 채플 ㅡ교양영어 익힘
허스키죽이넹 이목소리 전무후무넹
태옥아!어디 사냐! 다음 생애에 다시 만난다면 제대로 한번 맞춰보자
신인후보가 너무쟁쟁햇네 이지연이상은양수경과 함께
우리나라 여성가수 2대허스키
김복희 석미경
5대 여성 허스키가 맞을듯요.
이은하. 계은숙. 장은숙. 김복희.석미경.
목소리는
미국 여가수 브렌다 리
2020 10 23 23:21
가수는 이렇게 노래로
승부해야 진짜 가수지 .....
그나저나 석미경도
이제 나이가 오십중반 이겠네 ....
하 ~~~~ 참
20년 지나 7080 콘서트때 석미경씨 보컬은 노래 소화하기 벅차하시던데 세월이 아쉽네여....리즈시절 보컬은 시원시원하네요...
그때로 기억해주세요 계속 목소리 수련하는사람과 애키우고 오랜만에 무대서면 예전처럼 나오겠어요?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석미경 씨를 봐 주세요~~가수/운동선수는 세월이 흐르면 예전과 똑같을 수 없죠~~다만 기억하고 추억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노래하는 한 그 가수는 영원할 거예요
@@곰돌이-u3x6h 💋❤️👚👚맞습니다,,,
@@주윤길-n7p ❤️💋👝👛맞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잔잔하고 생동감 있는
리듬에 맘에
차분해집니다
살아계신분한테 고인이라니....
이가수 다른 노래는 없나요?? 암만 검색해도 안나오는데;;;ㅠ
하얀 새벽비..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
지금 석미경씨는 뭐해요
저는자전거타고 다녀요
지난시간을 생각하니 ㅡ괴롭다ㆍ 행운을 빕니다ㆍ
나인틴 에이티 쎄븐 ㅡ뎃이얼스 피어리드ㅡ퍼스트 프라시즈 수상ㅡ축하합니다
학창시절 저노래 들으면서 솔직히 밥맛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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