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남동 에서 작은 식당하는 자여업자 입니다 알바 지원이 많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하나도 없는건 아니다 그리고 일하는 직원과 알바들 쉬는시간 확실히 잘 지켜주고 일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시급이나 월급 인상 해주고 밥이나 간식 같은거 잘 챙겨주고 어리다고 반말 안하고 존대 해주고 하면 보통 그만두지 않고 장기근속들 하시고 직원이 일 있어서 급 쉬어야 해서 사람이 필요하면 그만둔 알바에게 연락하면 잘들 나와서 땜빵 해주고 하더라구요 꼭 시급이 높아야 좋은 사람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서로간에 지킬거 지키는 예의가 있다면 들어오는 직원 알바들 안나가고 나갔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일 합니다
사장님들 제가 아는 지인이 둘있는데 한놈은 애들이 말도없이 그만두고, 한두달하다 그만두고 요즘애들이 문제라고 사람구하는게 제일 문제라하고 한분은 3~7년 일하던 애들데리고 하다가 어쩔수없이 폐업처리했는데 1년지나서 다른곳에 다시 차리니까 그 애들이 전부 다시 왔답니다. 둘다 최저임금입니다. 문제가 계속생기면 본인이 문제에요.
이런 시기일수록 좋은 곳에는 사람이 넘치고 안좋은곳에는 파리만 날림.. 일하는곳에 비싼 임금 주는데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의자를 아예 없애는 사장 한둘 본것이 아님.. 1년일하면 퇴직금 줘야 한다고 10~11개월때 재계약 하자거나 퇴사 시킬려고 함.. 이두가지만 보더라도 알바따위 안하지 .. 사람 귀한지 실전으로 지금보다 더한 강도로 느껴봐야합니다. 지들 자식들은 절대로 일안시킬 꺼면서 남의 자식들이라고 막시키는 몰상식한 사장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물론 예전의 밤새 꺼지지 않던 먹자골목이 그리울때도 있었지만 그로인해 빈발했던 음주관련 소동, 2차-3차로 이어지던 직장인 회식문화등은 절대 반갑지가 않다. 덕분에 반강제적로 거리가 그나마 일찍 조용해지고 집에 일찍 가게 만드는 지금의 환경이 좀 그리울거 같기도 하다..
집에서 좀 쉬더라도 알바는 하면 안됨. 알바라는 이유로 주휴 안주고 퇴직금 안주고 연차 안주고 사대보험 없고. 알바니까 그런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자발적 노예라 본다. 괜히 노예취급 당하면서 시간 뺏기지 말고 업주들이 알아서 하도록 냅둬. 정부지원금도 많이 받더만 돈값을 해야지.
사실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고, 누굴 탓할 이유도 없어요. 자영업도 엄연히 “사업”인데, “사업”하시는 분들이 기초적인 경제 개념도 안 갖추고 장사하시는 거 자체가 잘못 되었다 봅니다. 최저 주고 2~3명이 할 일 한 사란한테 몰아주거나 메니저급 일을 알바한테 주고 시켜도 뭐 이게 불법은 아니까 이렇게 일 시키는 건 사장 마음이고 최저 주고 이렇게 일 시켰어도 알바가 오래 일하면 그것도 사장 나름대로의 운이거나 능력이겠죠. 근데 그러기가 쉽나요? 결국 노동 강도 대비 단가가 이상하게 안 맞다 싶으면 어지간한 바보가 아닌 이상 알바는 도망갈 확률이 높을테고 이를 감수 해야 하는 것도 결국 사장의 몫이죠. 알바도 당장 급하게 돈이 필요하고 100원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면 최저가 어떻게 되었든 노동 강도가 어떻게 되었든 그 알바자리에 최대한 붙어있으려고 할 겁니다. 만약 알바가 일자리를 잃어도 아쉬울 게 없으면 역시 도망가던가 아니면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던가 하겠지요. 결국은 아쉬운 사람이 자신의 파이를 더 떼줘야 거래가 성사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 사장이 최저에 맞추고 알바가 도망갈 정도의 노동량을 요구하는데 노동 시장은 이를 안받아들인다면 노동 시장이 받아들일 때 까지 기다리거나, 받아들이는 사람을 붙잡거나, 시장이 받아들이는 임금을 주면 해결이 되겠죠. 그게 싫으면 알바를 안쓰면 되는 거고. 근데 만약 “최저에 2~3명, 혹은 메니저급의 노동을 할 알바”가 없으면 “사업”이 안 굴러간다? “예전”엔 그럴 노동력이 어느정도 쉽게 구해졌는데 “현재”는 그렇지가 않다? 흠, 제 생각엔 애초에 이런 방식 아니면 안 굴러가는 “사업체 자체” 부터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저라면 다른 해결 방법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아니면 남탓 오지게 할 시간에 알바천국에다 차라리 최저에 일은 좀 힘들고 많아도 만약 장사하고 싶은 사람 오면 일하면서 배울 수 있게 해주겠다고 광고라도 붙이던지.
내가 일햇던 식당은 주6일 12시간 세전이 260이엿음 세후가 230... 그래서 내가 사장한테 아무리 말해도 귓등으로 안 듣고 나를 오히려 설득시킬려고 노력함...수당은 없었다고 보면되고 달에 30일 31일 잇어도 월급 똑같이 줌... 3~4개월 하다가 그만 둠..당시에 최저시급도 안됫음...
식당 알바 잠깐 했었는데, 진짜 왜 친구들이 식당 알바만큼은 피하라는지 알 것 같더라. 물론 식당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하필 전골집에서 일을 하는 바람에, 무거운 전골 세트에 손님이 사용한 그릇, 식기도구를 다 차곡차곡 담아서 좁고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다보니 진짜 한번 크게 넘어져서 사고 날 것 같더라...
대학생인데 겨울방학에 잠깐만 알바하려고 했는데 일하다보니까 사장님이 너무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이 든 분임. 제일 감동인게 사람대접해준다는게 하나하나 느껴졌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거기알바 붙박이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알바비도 날짜에 맞춰서 꼭 주고 빼먹고 그런게 없어서 원래 알바 안하는날에도 누가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쉬는날인데도 가서 일도와드리고 그것도 다 페이로 쳐주셔서 암튼 엄청 좋은분임!
말로만 청춘청춘 하면서 그 청춘의 시간을 주휴수당도 안주고 최저시급으로만 부리면서 날로 먹던 후폭풍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최저임금마저도 안챙겨주는 회사도 있었으니.. 좋은 사장님도 있을테지만... 드물죠.... 사장님한테 욕먹어가며 사모님한테 맘상하고 치이느니 그냥 사람 얼굴 안보고 일하는 배달이 낫죠
@@KOREA_WINNER 위험은 어디에나 있어요 확실한 마음의 상처냐 가능성 있는 물리적 상처냐...그 판단은 사람들의 몫이겠죠 배달이 꼭 바이크만 있는것도 아니고 자차로도 택배배달알바 많이들 하구요 요즘엔 가까운곳 걸어서 배달, 자전거 배달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서비스업 할바에야 배달알바를 택할 겁니다 안전문제야 본인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장비도 잘 착용해서 다녀야죠 적어도 스스로 사고를 내지 않게요 더 낫다고 할순없어도 차악을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선생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어린 친구들 사고나서 뉴스뜨는거 보면 안쓰럽거든요
@@user-pp8zy5bs7o 저는 대행업체 대표입니다. 말씀대로 차 전기자전거 자전거 전동 퀵보드로 시작들 많이들 하세요. 하지만 대부분1달안에 바이크로 다들 갈아 타시더라구요.저희업체같은경우 결혼을해서 가정이 있거나 만30세 이상 분들만 모집을하다보니 다른 업체에 비해 사고율은 적으나 거진 가정 있는분들이 많고 아이혼자키우며 하시는 여성분들 주부 분들이 많아서 작은사고라도 생기면 가슴 철렁할때가 많아요 대행업체를 운영하고있고, 기사분들이 일을 잘해주셔야 제가 벌수있는것은 맞지만. 기사분들이 일하러 오시면 저는 환영이 아닌 안좋은 나쁜 경우들부터 설명드리며,마음 정해지시면 등록해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지만.저로인해 한가정이 무너질가봐 너무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바이크 타는걸 절대 추천드리지않아요. 이쪽 업계있다보니 못볼꼴을 너무나도 많이봐왔기에 드린말 입니다.
20대초 전역후 처음으로 입사한 영세한 회사에서 일한지 두세달쯤 되었나 다른직원들 다 퇴근하고 혼자 남아 사장님과 늦게까지 야근하는데 퇴근시간 이라 집에가려고 하니 사장님이 2만원 주시면서 통닭이라도 한마리 사먹으라 하셨는데 그게 왜 그렇게 감사했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졌음...아버지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몰라도 뭔가 감정이 벅차오르고 너무너무 감사했음 실제로 그 사장님은 그 후로도 나에게 격려,삶을살아가는지혜,용기를 주셨고 조언도 정말많이 해주셨음 실수할때는 무섭게 혼도 내셨지만 그래도 사장님을 원망한적은 없었고 사장님은 항상 날 믿어주고 북돋아주고 너가 이 회사에서 일 제일 많이한다 며 항상 칭찬,격려 를 많이 해주심 그렇기에 나도 목숨걸고 일했고 내가주말에도 학원 다니며 업무 관련 개발한다 하자 학원비,교재비도 주신다고 하셨음.. 몇년간 일하고 건강문제로 퇴사했지만 평생 감사한 기억으로 남을 추억이고 내인생의,삶을 살아가는 자세의 스승님이기도 함 이렇듯 사장이 잘해줘도 못해줘도 일할 사람은일하고 나갈사람은 나감 왜냐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생각이다르고 인생자체가 변수가 많기에.. 같은 사장이어도 나가면서 욕하는 직원이 있고 나가면서 감사하는 직원이 있음 하지만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게 중요한지 그저 비즈니스 관계로 노사 관계로 끝날것인지 생각해볼문제임
기존 음식점 운영하시던 자영업자분들께는 무례한 말씀일진 모르겠지만, 장사 잘 되는집은 코로나시국에도 사람 미어터지고 장사 잘 되는거 같던데요. 코로나 때문에 장사 안된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입은 손실대책 강구하라 하지마시고, 본인 가게가 어떤지 한번 뒤돌아보는게 더 현명할거같아요.
맞아요. 무슨 손실대책이야.. 나중에 땡나놔라 밥내놔라 하겠네. 다같이 합심해서 정부에서 하란대로 했으면 금방 이렇게 다시 돌아올 일상을 그 동안 데모해 데고 남들은 나몰라라 한강에서 맥주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영업자 살리겠다고 돈풀고, 안줘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국민들한테도 지원금 주고. 진짜 굶어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만 줘야 되는데, 국민 80프로 주니 부자들도 배아파서 나도줘라 항의 하고, 막상 주면 세금 나간다고 욕하고, 배신하고, 돈을 국민들한테 쓰는 사람대신 자기 사무실에 몇천억 쓰는 사람 뽑아놓고
전역하고 23살에 집앞 주유소 주말 알바 했었는데 사장 부부가 인간적으로 너무 잘해줬음 ... 간식으로 치킨 피자 족발 사다주시고 뭐 먹고 싶다고 농담삼아 이야기 하면 그다음주에 그 음식 시켜주셨음 .. 일주일에 16시간 일했는데 보통 다른곳 같으면 14시간 시키고 주휴수당도 안줬을텐데 알바한테도 상여 100% 줬으니 .. 지금은 27살에 세후 320 받고 소장 근무하고 있음 잠깐 몇개월만 한다고 했는데 ..
오산에는 치킨집에 배달 알바가 없어서 아마 10년부터 시간당 만원 이였어요 치킨집이 많이 없지만 유난히 장사가 잘되고 배달알바들이 항상 있는곳이 궐동에 있는 굽네치킨 이였어요 하루에 평균 70-80마리 주말 150 마리 파는곳인데 유독 여사장님이 좋았지요 애들 아프면 일당 다쳐주고 들어가서 쉬어라 닭 먹고싶다하면 그냥 해주고 늦게 마치면 택시비 하라고 꼭 돈쥐어주시고 제 동생이 하도 이야기 해서 아직도 기억 나네요 사람이 좋은곳은 사람을 끌어당겨서 절대 가계가 망하지 않아요 근데 계산적인 곳은 벌어도 거기서 거기고 쉽게 망하더군요
알바 자리를 확인하면 거의 대부분 연령제한이 20대던데... 20대 애들이 거의 대부분이 고학력인데 잘도 몸상해가면서 일하려고 하겠어요.. 쉽고 즐겁게 여유가지면서 할수 있는 일을 찾지. 사람과 직접 만나 상대한다는 건 상당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사람대 사람과의 관계로 대등하게 존중하면 좋겠지만 고객이 왕이다 라는 못된심보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음식점에서 300준다는건 노예처럼 일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취급한다는 거와 같은소리인거 같기도 하다 일존나 시키고 눈치 존나주고 핀잔 졸라 줄수도 있음.. 나 잘가는 칼국수 집있는대 아니 씨발 무슨 알바가 한달도 안되서 자꾸바뀌는지,,,여기 알바 또바뀌었네,,, 이러면서 지인과 자주 소근 대니까 주인도 알긴 아는 눈치인대 그래도 알바 ㅈㄴ 자주 바뀜.. 마지막엔 짜증 나서 아줌마사장에게 진짜 짜증스럽게 한마디 하고안간지 3게월 넘었지만 아직도 ㅈㄴ 바뀌고 있을지 궁금함. 한마디 한 이유가 난가면 거기서 파는 동동주 있는대 그거 살짝 좋아해서 음식은 천천히 나와도 대니 동동주부터먼저 가져다 달라고 항상 이야기 하는대 알바가 너주 자주 바뀌니까 내가 단골인거 모르니 동동주 부터 가져다 달라는대 알겠다고 하고 음식나오면 인삼동동주 나오드라고 1년째 맨날 그지랄이더라 아 그래서 나오면서 존나 아줌마 여사장에게 짜증확 부리고 나와씀.그리고 안감 거기 우리동네라 동네 아는 사람들하고 얘기할때마다 내가 진짜 짜증나는 가게라고 이야기함..동네 장사는 맛도 맛이지만 나처럼 술꾼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그것도 그가게에 타격이 가는법이다
한창 알바 자리 없을 때 아득바득 면접 붙어서 알바했었다가 이젠 돈을 더 얹어줘도 할 이유가 없어졌으니...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 걸 그랬다. 코로나 한창일 땐 사람도 안 구했던 탓에 어렵게 들어간 알바자리에서도 본인 혼자 3인분 씩 일해야했던 알바동년배들 많을 거다.
음.. 일단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 정규직으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은. 주방도 조금 작고 쿨룸도 작고 생각보다 일하기에 쉬운 업장은 아닙니다(도심한복판이라 임대료가 비싸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장은 애들 점심. 저녁 다 챙겨주고 보통 주방사람들에겐 팁을 안주는데 팁하고 다 챙겨주고 바쁠수록 팁도 더욱더 챙겨주고 왠만하면 푸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떠나는 사람들도 없고 다들 오래일합니다. 반면 그전에 일했던곳은 돈도 얼마 안주면서 자기 성질그대로 보여주며 안되면 자기 언어로 혼자 욕하고 아팠다고 욕하는 머저리 같은곳은 남아있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호주도 한국도 똑같아요 사장들이 마인드를 잘 잡고 밑의 사람들에게 잘 베풀어준다면 직원들도 왠만하면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일해줍니다
자영업자님들 왜 안구해지는지 정말 모르는건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근로환경과 자영업자님들의 마인드가 아직도 80~90년대에 있어서 그래요 솔찍히 인건비 나가는거 아깝죠? 그런 생각부터가 문제입니다 최저임금받고 근로환경은 최악이고 누가하겠나요? 배달알바하면 더많이 받을수있는데 일도 내가 골라할수있고 시간도 내마음대로 할수있고 자업자득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기간에 정부지원 누구보다 많이 받으신분들이 툭하면 손실보상금달라고하고 그돈이 전부 국민세금이란건 아시나요? 자영업자들만 힘든건가요? 학생들은? 직장인들은? 똑같이 힘든건 같은데 왜 자영업자들만 힘들다고 하는걸까요?
@@이준하-e5z 그럼 코로나로인해 수입 자재 올라간거는요? 코로나로인해 일반인들 정신적인 피해는요? 그리고 나라에서 전부 지원금 조금씩 나오고 있지 않나요?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 다 전부다 힘들다고요... 소상공인만 힘든게 아니구 본인 개인사를 왜 누구보고 해결해달라고 하시는지
@@junkman9010 아니지 굥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 줘도 일할 사람 많다고 지 입으로 떠들던디? 아니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라고 최저임금을 정해주고 그 최저임금도 못 줄 기업이나 업체면 장사 접어야지 무슨 그거보다 낮은 임금 줘도 일할 사람 있으니 최저임금은 폐지 해야 한다니.. 저런 ㅆㄹㄱ 같은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 한나라의 대표라는것도 열받는데 그게 우리나라라니 정말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다.
현재 쇼핑몰 운영하고있는 27살 사업가인데요. 알바들도 프로의식 없는애들 많고 사장들도 부려먹으려는 애들 많아요. 그냥 서로 맞고 잘하는 사람 찾으려고 몇십명 몇십군데 가보고 선택하는게 최선이에요. 어딜가든 사장이 잘못했거나 알바가 잘못한게 아닌, 나쁜 사람들이 잘못이라는거 알아주세여
아무리 생각해도 저출산은 사회적으로 너무 긍정적인 현상인 것 같다. 왜 사람들이 저출산을 걱정하고 출산을 장려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저출산으로 피해보는 건 아무도 없다. 있다면 외노자들 들여오느라 수고하는 소수 기득권들이겠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출산율이 0.5명 정도로 쭉 유지됐으면 좋겠다.
돈도 돈이지만 결국 사장 마인드가 중요함 앞전에 알바로 다니던 곳 매출 잘나올때 직원들 회식한다해놓고 자기 가게에서 회식함 ㅋㅋㅋ 그것도 메뉴선택은 자기가 하고, 명절날 정직원들 뭐주나 봤더만 5만원 상품권..(최소5년씩 다니신분들임) 그러다 매출이 줄어들고 손님이 줄어들자, 알바,직원들을 여러 사유로 나가게 함. =1인당 최소 2인분~3인분 쳐야함 워낙 성격이 기왕하는거 열심히하자 마인드라 진짜 열심히 일 했는데, 알바인 내가 어느순간 매니저만큼 일을 하고 있을 때 문득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또 나가면 안된다고함(???)ㅋㅋㅋ(그럴거면 시급을 올려주던가) 진정성있게 5번 말해도 안된다고 하니 그럼걍 1주일만 휴가 달라고하고, 런쳤음 제발 없을때는 그렇게 줄이고 줄이면서, 잘벌때는 왜 더 안챙겨주는건지? 반대로 옛날에 친구 다니던 고기집은 매달 "출근왕", "이달의 미소왕" 이런 이벤트로 직원들 서비스 급여 챙겨주고 하던데, 찾아보니 그 집은 아직까지 잘되고 있음. 결국 사장마인드가 중요함
아르바이트 주로 판매직으로만 했는데(화장품, 의류쪽), 내 일처럼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 편입니다. 보통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아는 분들은 일 끝나도 다시 연락도 많이 주십니다. 손님이 내가 파는 물건을 믿고 구매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편 같아요. 특별한 사정 없으면 계약한 기간동안은 꼭 일했고, 뭐 중간에 튀거나 지각하거나..그런 적도 단 한번도 없고요. 근데 그걸 알고 요구사항 많아지고 점점 원하는 것 많고,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갑질하는 분이 딱 하나 있었는데, 선을 계속 넘어서 못참겠어서 그만둔 적이 있어요. 대학생 때였는데, 손님들이 사장인줄 알 정도로 열심히 했었어요. 가게 같이 더 키우고 싶었었고.. 저 그만두고 나서도 심술나서 못살게 하더라구요. 결국엔 얼마 못가 장사 접던데.. 사람 귀한 줄 알아야해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그만두고나서 후회하는 척 하던데 이미 정이 다 떨어졌는걸요 ㅎㅎㅠㅠ 그냥 저같은 경우는 원래 일 시키면 내 일처럼 하는데, 저러니까 더 싫었어요. 사람 존중 자체를 안 하는데..
어디든 사람을 자주 구하는곳.임금이높은데도 상시모집을 하는 곳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이직율이 높다는건 회사.일반 자영업 뿐 아니라 어느곳에 가도 거긴 사람을 갈아넣는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일반자영업점은 대부분 5인이하가 많다보니 노동법에 피해갈수있는 부분들도 많아서 꼼꼼히 따져보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님이 말하는건 상생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직원의 입장만을 쓰고 사장의 입장따위는 묵살한 것이라고 하는겁니다. 나를 이해해주길 바란다면 상대방을 이해하실줄 아셔야합니다. 나를 배려해주길 바란다면 상대방을 배려하실줄 아셔야합니다. 사장이 직원을 먹여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포기해야만 한다면, 애초에 직원따위 안뽑았을겁니다. 아니면 애초에 해고되지 않게 사장을 꼬셔보던가. 그러면 일하지 않아도 돈이 나오겠고만.
@@한도윤-r2n 그 옛날 90년대에도 시급이 5000원도 안나올려던 시기에서 돈벌려고 일하던 사람들 처우를 신경이라도 쓰였는가. 어째서 시급이 올라갈수록 자영업자들이 생색을 내고, 어째서 1년 2년 늘어나는 월급에 자영업자들이 눈치를 주었는가. 어서 빨리 나가라는 자영업자와 사장들의 눈치에 맘놓고 일하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면서 밥값먹기 힘든 삶을 그 누가 알아주었는가. 언제까지 엄마의 도시락, 아빠의 집으로부터 벗어나야 되는가도 모르는 90년대 젊은이에게 사장, 과장이란 사람이 얼마나 미웠던가. 차라리 혼자 돈을 버는 계약직이 더 이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였는가. 누구든 일자리를 얻고 싶으나, 그것이 마음에 드는 자리가 아니라면 그 누구든 하질 않으니, 그것이 원통하다면 바꿀 생각을 하는것이 우선시여야 되지 않는가. 언제부터 우리나라는 보수적으로 바뀌었는가. 조선시대때는 왕만 바뀌면 무수히 다른 원칙과 규칙을 바꾸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고였던 정당들 부수며, 수많은 건물을 뜯고 고치지 않았는가.
@@한도윤-r2n 그 시기가 이젠 바뀔려고 하고 있다. 시대는 급변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모여 300명의 실천이 있으면 29번의 좋은 변화가 나와야 비로소 1개의 큰 사건으로 번지게 된다. 보아라. 옛날에는 박봉이였던 오토바이 배달이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옛날에는 줘도 안한다던 쿠팡알바가 이제는 자리가 없어서 못한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처럼 안되는 상황에서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럼 자영업자들은 한탄하겠지. 시대가 바뀌어야 된다. 언제까지 자영업이 곧 성공이라 하였던가. 그저 10년, 20년 하면 되는줄 알았던가. 본인의 자영업 이전의 직업을 그렇게 투자하면 되었지 않았는가. 그저 자영업이 가능한 돈만 있었으면 누구나 치킨집으로 성공한줄 알았던가. 시대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언제가 되었든 사업이 바뀌지 않고,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
@@한도윤-r2n 직원, 사장, 알바 이 3명이 서로 사이좋게 지낼려는 생각도 안한 채, 그저 사장의 입장에서 2명의 가치관을 바꿀려는 생각을 하고 잇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유럽을 보거라. 레스토랑이 아닌 이상, 사장과 직원은 서로 평등하다. 사장은 본인의 사업을 위해 직원과 함께 할려는 행동이, 직원은 돈을 받고 일하여 사장의 사업이 성공되면 대성된다는 생각이. 서로 합력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옳은 일인것이 당연되는 세상이 어째서 지구 반대편도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밑은 지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여만 하는가.
예전 어릴때 알바할때 생각나네. 가족같은 분위기니 알바면접보러 오라고해서 사장얼굴도 서글서글해서 취업했더니만 사장마누라가 마녀였음. 가족같은 분위기가 진짜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이었고 욕이랑 반말 섞어가면서 좃같이 알바생 부려먹고 쉬는날 찾아먹겠다는데 바빠죽겠는데 너 빠지면 다힘들어진다고 앓는소리해가며 안통하면 핀잔이란 핀잔 다주며 못쉬게하고 손님좀 빠져 한가하다싶으면 앉아있는꼴을 못보고 청소를 시킴. 알바는 시간이 돈이라나? 문제는 사장와이프가 마녀짓하니 거기 주방장도 덩달아 부려먹으며 주방안 청소 매일시킴. 진짜 더러워 못해먹겠어서 그만 뒀는데 나중에 계속 연락옴. 사람 못구해서 그런데 좀 도와달라고. 나 그만두고 알바생 몇번은 갈아치웠다나~ 그러면서 그알바생들 욕을 나한테 하고 자빠졌다는. 내욕도 다른알바생한테 하면서 부탁했을거란 생각에 소름돋음.
자영업자는 어려우면 직원을 짜르면 버티는 방법이라도 있지만 짤린 직원은 어떻게 버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월급을 적게 주든 많이 주든 다른 벌이는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고 짤린 직원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놀부심보입니다
@@binnayo2077 그 정도면 하지 말았어야지... 너도 알다시피 코로나든 뭐든 잘 되는 곳에 가면 계속 많아... 사업을 잘 하려면 엄청난 준비를 먼저 하고 해야지... 그냥 하니까 맛 없는 순으로 짤리지... 너무 당연한 얘기를 뭘...이렇게.... 맛 있는 곳이 코로나라고 장사 안 되더냐? 코로나 때 가면 장사 잘 되는 곳은 계속 잘 되지...
식당에서 최저시급보다 웃돈인 만원 이상으로 시급을 책정하여 급여를 지급한다고 하여도 식당에서는 주 40시간 초과시 적용되는 150% 시급적용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한 주휴수당 지급 자체를 꺼리는 업주가 대부분 입니다. 식당에선 이 웃돈 시급을 지급한다고 할지언정 주 40시간 초과시 발생하는 150% 시급적용, 주휴수당의 미지급등으로 인해 차라리 그것을 정상 적용,지급하는 기업(공장 등)에서 알바를 하는것이 더 나은 선택지라는건 정보가 너무 쉽게 열린 현대인에게는 모를리없는것이죠. 게다가 요식업종의 가게숫자를 보아도 포화상태이기에 상대적으로 직원구인은 어려워지겠구요. 이 밖에도 식당,술집 특성상 밤 늦은 시간에 퇴근이 이루어지는건 근로강도를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근로자에게 육체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가져다줍니다. 식당과 같은 요식업 특성상 주말 및 공휴일이 피크인데 기업에서 근로를 하면 빨간날 150% 시급적용을 받으나 식당에선 적용되지 않구요. 종합적인 이 모든 것들 탓에 긴시간을 식당등에서 근로하는것보다 그보다 더 낮은 시급을 받는 기업에서 근로하는것이 임금의 액수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식당에서 빨간날을 포함하여 월 200시간을 근로하는 것과 기업에서 빨간날을 포함하여 월 200시간을 근로하였을때 전자가 더 높은 시급으로 책정되었다 할지언정 월급여로 환산시 후자가 더 높은 임금을 받습니다. 월 근로시간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식당과 기업의 월급여 격차는 더 커지구요. 그밖의 연차발생 유무의 차이, 훨씬 더 구체적으로 정확히 명시된 휴게시간 스케줄등을 비롯해 기타 세부적인 근로여건 자체도 기업이 식당보다 명확한 선으로 구분되어져 있다는 차이도 있습니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은 이상 저런 아무 의미없는 알바하지마세요. 젊은 사람일수록 더 하지마세요. 차라리 기술을 배우거나 공부를 하세요. 최대한 빨리 제대로된 직장을 갖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알바면 할수도있지만 저런 단순 노동 알바는 정말 하지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사장들은 사람이 왜 안구해지는지 생각 안함. 울 남편 회사만 봐도 그럼. 직원3~4명 소규모 유통회산데 2년동안 다녔는데 다닌지 1년도 안되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 모두 그만두고 새사람으로 교체, 그후 또 1년이 지난 지금은 남아있는사람이 남편말곤 없어요. 남편도 7월까지만 하고 그만둘 예정. 근데 그 회사는 왜 사람들이 오래 못있는지, 300줘도 지원조차 안하는지 고민안함. 가족계 회사인데 직원들은 땀흘리면서 일하고있는데 옆에서 쇼파에 누워있고. 처음에 들어갈땐 공휴일에 쉰다더니 지금은 공휴일에 나와 일하는게 월급에 포함되는거라며 일시키려고 하고, 자기들은 일주일씩 여행가면서 직원 아파서 병원에 1주일입원했더니 그후 휴무에서 7일 빼서 쉬는날고 없이 일시키고. 밥먹고 바로 오면 더 빨리먹고 오라그러고, 퇴근시간 차가 밀려서 30분이상 걸리는 배송시간을 자기네들은 10분이면 다녀온다 왜캐늦냐그러고, 밀가루 10키로짜리 양쪽어깨에 하나씩 매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사람한테 하나 더 얹어서 더 빨리 갔다오라는 사람들임. 얼마전엔 남편이 다른직원들보다 20만원 더 받는데 사람들이 자꾸 나가니까 남편한테 직원들도 다독이고 술도사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럼. 20만원 더 받으몈 그래야하는거 아니냐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지아들은 소중하니까 맨날 아구힘들어내새끼~ 일 안시키려하고. 할말많은데 더이상 안쓰겠음. 이 모든게 돈받으니까 해야하는 일인가요? 사람이 상식적으로 인간성있게 좀 삽시다 갑질하지말고. 돈받고 일하는사람들 개돼지 취급;; 아무리 지들 회사라도 사람 고용할거면 그렇게 하면 안되죠.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자영업자를 할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20대 분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은 대부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상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에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엄청나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더 운영이 쉬워진 곳도 있고, 오히려 매출이 훨씬 더 늘어나는 가게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폐업하고 힘들다는 가게들은 지금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고 고전 방법을 고집하며 최저시급 주면서 일은 엄청나게 시키기 때문에 더 이상 그렇게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기에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네요.
댓글들 쭈욱 살펴보니 다들 제대로 파악하고 계신듯 하네요 급여를 시작으로 업무강도, 근무시간, 근무환경등이 조화를 이룬곳은 사람 구하는데 어려움 안느끼죠 본인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뽑는건 당연히 자유지만 구직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게 얼마나 많은지....
근데 가게 알바는 월급을 아무리 많이받아도 업무강도가 강하단 생각이 들긴함 예전에 카페겸 젤라또가게에서 올라운더로 일했는데 시급 2만원정도였어도 아무도없이 직원인 나 혼자 다 커버쳐야하다보니 화장실 갈 타이밍도 못잡았음 손님이 매장에 있으면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그래서 결국 빈뇨를 얻었지....후 그래서 많이 줘도 로테이션이 잘 안되는곳이나 화장실 못갈정도로 바쁜데는 패스하게되더라
예전 인구과잉때나 알바가 넘쳤지 그때 알바들 다 취직했음 지금 2000년이후 출산율 저하로 그 세대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 알바로 필요 인력 충당 안됨 알가 시급으로 따졌을때 일반 월급쟁이 시급만큼 오를거라 본다 인력 구하기는 더 어려워 질거고 누구를 탓 할 문제가 아님
그것도 그렇지만 요즘 라이더로 많이들 전향해서 그런게 아닌지... 단가도 나쁘지 않고 거기에 프리랜서 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만큼 일해서 벌어가고 쉴수 있으니. 안그래도 sbs 뉴스쪽에 배달이 낫죠 라는 기사가 떠있네요. 어후 근데 라이더 워낙에 위험해서 ㅠ
일반 알바 300이면 누가 안 해 300이면 알바보다 더 힘든 일도 하는 사람 천지인데 그 돈에 맞지 않는 노동을 요구하니까 그러겠지,, 학생이든 취준이든 일 구하는 어른들이든 취업난에 돈 없는 거야 똑같고 일 하려는 사람 넘치는데 솔직히 임금에 비해 좀 과한 노동도 다 참고 하는데 좀 많이 과한가보지 ,,
예전에 잠깐 다녔던 알바 생각나네요 최저도 수습이다 너때문에 우리가 손해를 본다 등 온갖 이유 붙여가면서 안주고 (법적으로도 수습기간에 최저임금의 90%미만을 주면 안되는데 이보다 더 적게 줌) 여기에 대해 따지니까 오히려 사장이 자기 장사하기 힘들다고 가스라이팅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꽤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실망했어요
빙고 ㅋㅋ 당연한거 아님? 공장에서 일하면 알아서 야간 수당 잔업수당 특근수당 다준다. 사대보험은 본인이 원하면 하고 싫으면 사대보험 가입 안해도 된다. 그리고 공장에서 일하면 5~10분동안 쉬는시간 따로 있음. 그니까. 좀 위험하고 더럽고 냄새나도 제조생산 택배 포장 입출고 창고관리 등등 공장으로 가지 식당으로ㅠ안가는 이유가 이거임.
[팩트] 기업이든 고용주던 간에 사람 채용에 있어서 인력은 업주에 “자산”이라는걸 깨달아야 한다. 적은 급여에 나쁜 워라벨로 사람 부리려고하면 이직율도 높을 뿐더라 노하우도 안쌓이고 딱 그 수준에 맞는 인력만 모으게 되어 있지. 이건 자연의 이치 처럼 분명하다. 훌륭한 인재는 그에 걸 맞는 대우를 바라면서 자연스럽게 그에 걸맞는 기업을 찾기 마련임.
정말 펙트는요 나 자신이 상품화가 되어 있어야지요 . 기업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내가 뭐가 필요해서 물건을 사는데 그물건이 부속이 하나가 빠져있는겁니다. 그러면 그건 아예 필요가 없는 쓰레기가 되는겁니다. 보통 그렇게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불평과 불만만 많은 우리주위에서 볼수있는 그런사람들이에요 . 정말 중요한건 직장이아니에요 그런사람들 이직하자나? 다시이직해 어떤옷을 입더라도 옷이 문제가 아닌거죠 . 우리 주위에 많이 보자나요 . 이직해서 잘하는 분들은 딱보면 떡잎부터가 달라요. 본연의 일도 문제없이 잘하고 성실한분들이 이직한다면 모르는데 항상 불평 불만하는사람들 보면 해줄수 있는말이 없어요 . 어차피 어차피 문제는 자신한테 있으니깐. 그누구도 해결해줄수없는 문제죠 나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
말그대로 자영업입니다. 스스로 영업이 안되면 장사를 접는게 옳다고 봅니다. 안돼는거 붙잡고 있으면서 국가 정책 때문에 안된다는 말은 핑계지요. 그또한 본인이 자처한 사업이기에 스스로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코로나시국에도 잘되는 집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 많은만큼 살사람은 살고 못버티고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나라탓하지 말고 내가 게을러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고민해 보시고 폐업을 하시고 새출발 하세요. 저도 개인사업을 해서 월 순수익 몇천씩 벌었지만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느 내자신을 못느끼면서 점점 나락의 길로가더라구요. 자영업자분들은 스스로를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차량 향해 쇠구슬을 '퓽, 퓽' 구청 직원이 왜 이런 짓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qJWA2Lepw4c/mqdefault.jpg)
![차량 향해 쇠구슬을 '퓽, 퓽' 구청 직원이 왜 이런 짓을? [뉴스.zip/MBC뉴스]](/img/tr.png)
![[발품뉴스] "살 사람이 없다"…자영업 중고품 '무너진 흔적들' / JTBC 뉴스룸](/img/1.gif)
저거 거짓말입니다
월급250만원이라해서갔더니 손님오는거봐서 다시협상하자고 합니다 그러니 저처럼 당한 알바생 한둘이겠습니까?
허참! 자영업자가 벼슬이네..
이 가게에서 숙달된 경험자만 이리 주는 거다.
누구씨는 처음(초보)이니까 이 시급은 못 드리고 얼마 드리겠다.
3개월 이상하면 조금 더 올려주고. 하는 거 봐서 오래 일하고 하면 더 주겠다.
그날이 와도 또 말 바꾸고. 어휴... 사회 초년생 때 많이 당해봤네. ㅅㅂ
300이긴 300인데
주6일 일근로
12시간 휴게시간 이랍시고 2어시간
잡았지만 실제로는 브레이크타임동안
다음타임 준비작업 ㅋㅋㅋㅋㅋㅋㅋㅋ
휴학하고 쉬고있는
조카가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받고싶다던디?
가게 매출에 따라 말이 틀릴수도
잘되면 맞게 시급제 맞게 주는거고
제가 알바구하던 시절에도 면접때 말 바꾸는 사장들 많았는데 아직도 그런거 보면 답이 없네요
잘린 사람들은 당신이 써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라 먹고 살 길을 찾아 떠났으며, 그들이 돌아오지 않는건 당신이 제시한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
사람이 그 사람 하나밖에 없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는데
식당은 많고 일자리는 차고 넘친다. 사장들만 힘들뿐 차라리 소규모 가족경영으로 가세요 돈 욕심 좀 내려놓으면됨 빚내서 가게하면 쪼달립니다.
ㅈㄹ ㅋㅋ
무슨 쌉소리야 ㅋㅋㅋ 더좋은데서 일하는지 집에서 백수짓하는지 어찌 아냐?
사람 귀한줄 알고 잘챙겨주는 배운 사장들도
많지만 알바생들한테 많이 당했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 개쩌는 사장 만나면 답도 없음
ㅋㅋ ㄹㅇ 주휴수당도 원래안주는거라면서 우기는 사장들보면 토나옴 ㅋㅋㅋ
한달에 300버는데 2주에 하루 쉬겠지
야간 근무해도 야간수당 안 주고 그래서 300쯤 될듯
@@AQAQAQAQAQ-l2c 일단 기본적으로 적은 임금으로 최대효율내려는 마인드때매그럼
@@AQAQAQAQAQ-l2c ㅋㅋ 300이 그렇게 대단한거 였어요?
300이면 대단한거지
누가 처음들어갔는데 전문직아니고서야
알바로 300을 받음ㅋㅋㅋㅋ
자영업자 힘든건 아는데 직원이나 알바생들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면 좋겠어요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호구인줄아는게 자영업자이며 지원이며 알바생이다 누구 하나 다르지않다
@@greatkorea147 서로가 동등한 위치인게 맞는거임 찐따마냥 알바생한테 따일 사장이라면 애초에 공무원이나 회사원 하는게 맞다봄
일이 많든 적든 그것도 그건데 사장이 ㅈ같으면 일하는 사람도 ㅈ같아져서 하기싫어짐 대우 ㄹㅇ 거지같음
ㅈ같은 사장도 있는 거고 ㅈ같은 알바도 있는거지 세뇌 당해서 무조건 고용주만 나쁜놈 취급하네
요즘 알바나 직원이 신입니다.다른 곳으로 갈까봐 눈치보며 떠받드는데 코로나하고는 다르던데요.
전역하고 잠깐 식당에서 직원으로 알바했었는데
직원이 하도 없고 매니저도 갈려나가고
월급은 신규직원급으로 젤 낮게 주고 일은 매니저가 하는걸 시켜서 그만둠
응.
한국에 자영업자가 그렇게 많지만 그 밑에서 일하는 게 줫나 힘들다는 게 또 문제인듯
직원 적으면 분배를 하기 어려워서 다 섞여서 할 수 밖에 없긴한데.
매니저가 해야될 일을 남에게 시키는건 어이없는게 맞고, 거기에 안 맞으면 그만두는게 맞음.ㅇㅇ
전문가 두명이 할일이면 신규직원 3명 4명을 뽑아서 분배하는게 맞음
300만원에 주6일 장난하냐? ㅋㅋㅋ 400에 주7일시킬듯
음식점 알바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은 서비스직 종사자가
손님을 대하는 자세를 말하는거지
손님 자체가 왕 행세 하라고 하는 말이 아님
손님 스스로 왕 행세를 하는 것이 진상임
니 뭐 잘못뭇나??
ㅋㅋ
진상들 괜히 찔렸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팩트
ㅋㅋㅋ 어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발작 버튼을 자비도 없이...
멋진사람~
월급300 두사람 일할량을 혼자 해야 한다는게 함정.
이게 정답.
최소 3.2명이라는 얘기가 있음
내가 그런 곳에서 일년버티다 어깨관절이ㅠㅜ
아 글쿠나
저도 손수술을
기자야 300줘도 안하는게 아니라 300준다는게 구라라는거 잘아니까 안가는거야 대부분 자영업자들 최저도 안주고 교육기간이랍시고 일주일동안 최저도 안주고 일시킨다음 잘라버리고 또 새로운 알바생 구하는 인성터진 업주들도 많던데 제발 그럴거면 알바구하지말고 혼자해라
그것도 그건데 식당일로 300이나 주면 얼마나 빡셀까 하고 안갈듯 ㅋㅋ 더군다나 새벽이고..
@Summer (지한테만 유리한 쪽으로)난 법 다 지켰다
@@Terries-n1 원래 식당일 빡세서 주로 아줌마나 조선족들이 많이했는데 조선족이 없으니 안구해짐 ㅋㅋ
주6일을 하고싶은 쳥년들이 얼마나있으려나?
이제는 주4일 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는시대에
돈은 그냥 적당히 줘도 일의 강도도 적당하고 해야 오래할수 있는데 그런걸 원하는듯
전 한남동 에서 작은 식당하는 자여업자 입니다 알바 지원이 많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하나도 없는건 아니다 그리고 일하는 직원과 알바들 쉬는시간 확실히 잘 지켜주고 일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시급이나 월급 인상 해주고 밥이나 간식 같은거 잘 챙겨주고 어리다고 반말 안하고 존대 해주고 하면 보통 그만두지 않고 장기근속들 하시고 직원이 일 있어서 급 쉬어야 해서 사람이 필요하면 그만둔 알바에게 연락하면 잘들 나와서 땜빵 해주고 하더라구요 꼭 시급이 높아야 좋은 사람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서로간에 지킬거 지키는 예의가 있다면 들어오는 직원 알바들 안나가고 나갔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일 합니다
ㄹㅇ이게 맞음
여러 알바 해봤지만 사장,직원들이 존대 해주고 텃세 없고 쉬는시간 지켜주고 배려 해줬던곳들은 오래 다니게 됨
실수는 하겠지만 그만큼 또 잘하고 열심히 할려고 했고
시급도 시급이지만 그냥 사람으로써 대우만 잘 해주면 안다닐곳도 다니게 된다
한남동이니까 그럴수도.. 저기 시골이뭐야 지방광역시만가도 없을수도있음
돈이문제가 아니라 그거 한시간에 최저시급 받겠다고 욕얻어먹는게 더 손해라고 생각하니 그런거같아요.
뭐 근데? 우와라고?
이게맞죠 알바여럿 해봤는데 사람자주 바뀌는데는 이유가있음 너네말고도 일할사람 많다는 마인드로 일하면 결국 소문나고 알바안구해져여...동네장사면 더더욱
사장님들 제가 아는 지인이 둘있는데
한놈은 애들이 말도없이 그만두고, 한두달하다 그만두고 요즘애들이 문제라고 사람구하는게 제일 문제라하고
한분은 3~7년 일하던 애들데리고 하다가 어쩔수없이 폐업처리했는데 1년지나서 다른곳에 다시 차리니까 그 애들이 전부 다시 왔답니다.
둘다 최저임금입니다. 문제가 계속생기면 본인이 문제에요.
맞습니다~~
오토로 돌리려니 그런거죠. 알바빵구나면 사장이 직접 뛰어야지
상황이 그러면 이런상황에서 어떻게해야될까를 고민해야되는데
머리굴리기 싫고 요즘애들탓만하니 전자처럼 사는거지 ㅋㅋㅋㅋ
@@dddd-d2g 니가 잘 챙겨줫나보지.
맞아요. 저도 조건 좋은 곳이 있어도 사장님 부부 인격적으로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배신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로 물가 인상되고 매출도 떨어졌는데도 알아서 시급 올려주셔요. 알바 오래 했지만 이런분들 흔치 않아서 오래 일하고 있어요.
9급공무원도 사표쓰는 마당에 그깟돈 받고 노예처럼 일시키는데 누가 그런일하냐???
그건 그래요 ㅋ....ㅠ
9급은 사표 예전부터 썼어야함. 공무원열풍이다 뭐대 하서, 생각없이 도전해서 막상일해보니, 이건 고졸들이나 할 정도 일이거덩.
이런 시기일수록 좋은 곳에는 사람이 넘치고
안좋은곳에는 파리만 날림..
일하는곳에 비싼 임금 주는데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의자를 아예 없애는 사장 한둘 본것이 아님..
1년일하면 퇴직금 줘야 한다고 10~11개월때 재계약 하자거나 퇴사 시킬려고 함..
이두가지만 보더라도 알바따위 안하지 .. 사람 귀한지 실전으로 지금보다 더한 강도로 느껴봐야합니다.
지들 자식들은 절대로 일안시킬 꺼면서 남의 자식들이라고 막시키는 몰상식한 사장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손님이 없을때는 앉아서 쉴수 도 있고 휴대폰도 볼수 있는거 아녀요?
남 에귀한 자시들 개부려먹듯 하고 눈엣가시 같이 보려면 식구들 끼리 해야지?
@@카리브해-w4j 그시간에 정리정돈이나 청소해야하는거 아니에요?
@@zzong123123123
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님은 그렇게 하세요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도 나오는데요 앉는건 수습은떼고 해야될말;
알아야할 것
1. 쉬운일도 힘든일도 임금이 똑같다.
2. 주류세 인상인상인상 3연타로 인해
수입맥주보다 비싸졌다.
이젠 술집에서 먹기가 무서워졌다.
그리고 인터넷 안주가 더 저렴하고 푸짐하다.
3. 과거처럼 기업을 위해 희생은
이제 안통한다.
치킨값도 오르고 다오르고 우리가 알고있는 세금들 다 올릴게 뻔합니다...
이미 유럽은 전기요금 폭등해서 미쳐버릴 지경이라네요.
빨리빨리 해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요샌 밥상물가 너무 비싸져서 하루 두끼만 먹어야 할것만 같아요 ㅜㅜ
@@파이와이-c1x ?
@@saint7672 근데거긴 탄소중립 탈원전한다고그꼴인거고
술집에서 술을먹는이유는,
1,떠들어도 뭐라할사람이없다. 집에서는 조금만 떠들면 신고당한다.
2,음식과 술을 얼마나준비할지 감이안온다.
3,술취한상태서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이거 진짜힘들다.(내가밖에서 한잔하는이유)
4,술집은 인테리어도좋고 술맛이난다.
5,술집도 가성비좋고 저렴한곳은 많다. 자기능력껏 맞는 술집다니면됨.
결론 원가충들은 찐따처럼 집에서 혼술하는게 맞다.
술집가서 술먹는것은 술을먹기위함보다는 인간관계 친구와회포, 고마움의접대 이런게 더큰것이지
2.술집이나 인터넷이나둘다 창렬아닌가?
물론 예전의 밤새 꺼지지 않던 먹자골목이 그리울때도 있었지만 그로인해 빈발했던 음주관련 소동, 2차-3차로 이어지던 직장인 회식문화등은 절대 반갑지가 않다. 덕분에 반강제적로 거리가 그나마 일찍 조용해지고 집에 일찍 가게 만드는 지금의 환경이 좀 그리울거 같기도 하다..
전혀 ㅡㅡ 이게 사는거냐
확실히 이젠 적응 하기도 했고 늦게까지 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요 생활패턴이 맞춰지니 더 건강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말이죠
@@리오-g6q1f 코로나떄가 훨씬 좋은데? 밤에 흥청망청 술쳐먹고 노는거 극혐 조용히좀 살자
@@리오-g6q1f 이 분이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런것 같다는 소감일 뿐인데 너무 감정적이신 듯
@@리오-g6q1f 나는 너무 좋은데 솔직히 ㅋㅋㅋ
코로나만 아니면 지금 조용하고 얼마나 좋냐 ㅋㅋ
25살임
알바많이해봄
사장90프로는 적은인원으로 최대한의효율을뽑음
머리로는이해감 인건비가 워낙비싸야지
그럼 일하는알바들한테 좀 잘해주세요 사장님들
잘해줘도 통수친다고요? 그래서 안해준다고요?
그럼 사람왜뽑아요 키오스크하고 본인이직접하세요
내 친구다
전 일하는곳이 사장님 세분이랑 저 혼자 직원인데 같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일하면서 주5일 11시간 세후 260정도 받습니다. 정말 좋으신분들이고, 항상 저에게 배려해주시고 잘해주시려고해요.
@@krid6577 박카스 ㄱㄱㄱ
집에서 좀 쉬더라도 알바는 하면 안됨. 알바라는 이유로 주휴 안주고 퇴직금 안주고 연차 안주고 사대보험 없고. 알바니까 그런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자발적 노예라 본다. 괜히 노예취급 당하면서 시간 뺏기지 말고 업주들이 알아서 하도록 냅둬. 정부지원금도 많이 받더만 돈값을 해야지.
시급 13000원? 새벽1시에끝나면 택시비빼면 시급만원하고 별차이없는데...그리고 강남은 옛날부터 최저시급보다 30~50%는 더줫어...그래야 간신히 사람뽑아
택시를 왜탐?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ㅋㅋㅋ
제가 12년차 요리산데 코로나사태이후 진짜 갑질이심해졋습니다. 10년동안 사장들 이해못할사람들 별로없었는데 코로나 이후 그 몃년사이에 사람 우습게보고 너없어도 상관없어 라는식의 개무시도 많이하고 그때는 진짜일자리없고 멘탈도 많이나가고 수치스럽고 햇는데 이제 상황이바뀌겟네요 자영업자님들 다그러시는건 아니겟지만 그랫던분들 이제벌받으실겁니다 사람 귀한줄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14년차째 하루 아침에 해고 됐습니다. 급여랑 퇴직금도 안주려고 했던 사장놈. 제발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
요리사는 귀한 대접 받을줄 알았더니 아닌가보군요ㅜ
와 10년 넘게 일했는데 그런 대우라니.. 슬프네요
위에 두분다 10년넘는 경력자인데.. 너무하네요 진짜...
사실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고, 누굴 탓할 이유도 없어요. 자영업도 엄연히 “사업”인데, “사업”하시는 분들이 기초적인 경제 개념도 안 갖추고 장사하시는 거 자체가 잘못 되었다 봅니다.
최저 주고 2~3명이 할 일 한 사란한테 몰아주거나 메니저급 일을 알바한테 주고 시켜도 뭐 이게 불법은 아니까 이렇게 일 시키는 건 사장 마음이고 최저 주고 이렇게 일 시켰어도 알바가 오래 일하면 그것도 사장 나름대로의 운이거나 능력이겠죠. 근데 그러기가 쉽나요? 결국 노동 강도 대비 단가가 이상하게 안 맞다 싶으면 어지간한 바보가 아닌 이상 알바는 도망갈 확률이 높을테고 이를 감수 해야 하는 것도 결국 사장의 몫이죠.
알바도 당장 급하게 돈이 필요하고 100원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면 최저가 어떻게 되었든 노동 강도가 어떻게 되었든 그 알바자리에 최대한 붙어있으려고 할 겁니다. 만약 알바가 일자리를 잃어도 아쉬울 게 없으면 역시 도망가던가 아니면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던가 하겠지요. 결국은 아쉬운 사람이 자신의 파이를 더 떼줘야 거래가 성사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 사장이 최저에 맞추고 알바가 도망갈 정도의 노동량을 요구하는데 노동 시장은 이를 안받아들인다면 노동 시장이 받아들일 때 까지 기다리거나, 받아들이는 사람을 붙잡거나, 시장이 받아들이는 임금을 주면 해결이 되겠죠. 그게 싫으면 알바를 안쓰면 되는 거고.
근데 만약 “최저에 2~3명, 혹은 메니저급의 노동을 할 알바”가 없으면 “사업”이 안 굴러간다? “예전”엔 그럴 노동력이 어느정도 쉽게 구해졌는데 “현재”는 그렇지가 않다?
흠, 제 생각엔 애초에 이런 방식 아니면 안 굴러가는 “사업체 자체” 부터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저라면 다른 해결 방법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아니면 남탓 오지게 할 시간에 알바천국에다 차라리 최저에 일은 좀 힘들고 많아도 만약 장사하고 싶은 사람 오면 일하면서 배울 수 있게 해주겠다고 광고라도 붙이던지.
ㅋ ㅋ
ㅇㅈ
와 이런 팩트글에는 사장님들 귀신같이 안보이네요ㅋㅋ
내가 일햇던 식당은 주6일 12시간 세전이 260이엿음 세후가 230...
그래서 내가 사장한테 아무리 말해도 귓등으로 안 듣고 나를 오히려 설득시킬려고 노력함...수당은 없었다고 보면되고 달에 30일 31일 잇어도 월급 똑같이 줌...
3~4개월 하다가 그만 둠..당시에 최저시급도 안됫음...
영상에 13000원 줘도 연락이 안온다는데 영상은 혹시 끝까지 보셨나요??
애초에 이게 정상이지. 무슨 알바자리에 면접을 수십명이 보고 경쟁률이 100이 넘어가는게 말이되나
요식업 종사자 입니다. 받는 급여보다 주말 및 저녁 있는 삶이 좋네요...
평생 결혼못한 실패자 노총각으로 살거여?
@@아수라마타타-d6c 결혼 못하든 안하든 실패자는 아닐텐데...
@@불타는고구마-c2h 사회적으로 선을 그은거니깐 어쩔수 없음. 정신차리삼.
@@아수라마타타-d6c 당신이나 정신차려
@@불타는고구마-c2h 니가 이해해.. 매달 돈 벌어서 마누라한테 가져다 주면서 헤헤 나는 결혼했어 하고 웃으면서 잘텐데 물론 등돌린 마누라 옆에서
이게 선진국 노동시장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소득이 많아야 한다.
3만불 시대
유럽은 이미 그렇게 됐고
이제 우리가 시작이다.
저출산의 효과 서서히 영향을
새정부는 최저인금 없앤다는데 ㅎㅎ 시대를 역행하는 이상한..
꼭 국개출마해서 바꿔주셈ㅋ
우리가 선진국이 아닌데 미친소리하고있네 일은 적게하고싶고 돈은 많이받고싶냐??
@@홍미미bk31 월 300에도 사람을 못구한다는데 최저임금이 무슨필요가 있는거죠?
@@도비-r8m 그니까네 최저임금 없애면 시급이 더 낮아지는줄 아는듯
식당 알바 잠깐 했었는데, 진짜 왜 친구들이 식당 알바만큼은 피하라는지 알 것 같더라. 물론 식당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하필 전골집에서 일을 하는 바람에, 무거운 전골 세트에 손님이 사용한 그릇, 식기도구를 다 차곡차곡 담아서 좁고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다보니 진짜 한번 크게 넘어져서 사고 날 것 같더라...
뭔 개솔이고 식당에 알바하면서 얼마받고싶은건데 ㅋㅋ 좋아요 누르는 놈은 뭐고 ㅋㅋ 그냥 편의점 알바하고 그것도 힘들다해야지 ㅋ 뭘하고싶은건데 궁금하다 진심 어떤일을 얼마받고 하고싶은지 이야기좀해봐라
조선소일하는 사람은 그냥 죽은사람이가 대가리에 뭐가 찬거야 이해를 못하겠네
헬조선식 마인드가진 사람들 많이 보이노 ㅋㅋㅋ
그정도도 힘들면 다른건 뭐 어떡할래 마인드
일이란걸 해보고 하는소린가?? 방구석에 있지말고 사람들과 대화도좀하고 해라 ㅠㅠ
메타버스에서 나와 살아야지 ㅠㅠ
여긴 천국이 아니야
월300줘도 못구하면 그만큼 치를 떨만큼 봉급대비 노동강도가 어마어마 한겁니다..
거기다가 요즘 세대들이 결혼이 필수가 아니니까 돈을 열심히 모으기 보다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일하고 싶다는 주의도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구요
최저임금에 젊은 사람 쓸려니까 없지
나이제한 풀면 일할 사람 있겠지
최저임금 주면서 일은 너무 빡세고
만원씩 아니 2만원씩 줘야지
취업도 사실까보면
연령무관 학력무관 전공무관써놓고
군필우대
학석박 우대
전공자우대
ㅇㅈㄹ써놓는경우도많으니
법때매 무관이라고써놓은거 노답.
@@LCFCkorea
그런데, 일해서 돈을 만들려면 아예 무관한 사람보단 경험자를 우대할 수 밖에 없음.ㅎ
일이 빡세다라긴보단 너가 일머리가 없는건 아닐지 생각해봐
경력직만 뽑고 경력없으면 아예 채용도 안해 주면서 먼 알바가 없다고 난리 인건지....나도 면접 볼때 경력없으니 무시하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아니 그럴꺼면 초보 환영 이딴말이나 하지 말던가 전화 했을때 안된다고 하던가 왜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얼굴볼려고......
알바는 얼굴 보고 뽑기 때문에 면접 나오라는거임 ㅋㅋ 면접 갔는데 경력 이야기 나오면 못생겼다는거
자영업자들은 원래 이기적이고 피해망상이 크지
@@비닐장갑-x5r 지인들 말로는 알바 외모 때문에 매출차이가 크다고.
꼭 얼굴이 아니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결격 될 사유가 있었나보죠...물론 그걸 면접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사장님이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글쓴분께서 기분이 상하실만 한 듯
그동안 영업시간만이라도 늘려달라고 외친거 아녔나요? 어찌 1도피해안갈랴고 그러는지 코로나로 자영업자만 피해본게 아닙니다 좀 욕심 버립시다
내말이 이말임 ㅋㅋ 자영업자들 지들만 피해잔지 ㅋㅋ 맨날 징징거리면서 돈달라네 ㅋㅋ 우리나라 자영업 선호도가 너무 심한데 이참에 좀 삭 정리됐으면 좋겠네
코로나건 뭐건 인기있는 식당 술집은 계속 미어터지는데, 경쟁력은 없지만 자영업이란 타이틀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도태되는 바람직한 현상.
자영업자 세금으로잘돌아가죠? 그러니 주는거겠죠?부가세라도좀보태라구 ㅋ
@@장밍마우스 경쟁력 없는 시한부 가게에 호흡기 몇달 달아줘봐야 의미가 있을까요.. 저도 미국에서 자영업자로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그저그런 식당들은 냉정히 줄폐업 하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이 간사하다는 거임.
작년에 기술배운다고 150받고 토요일격주로 일하다 사장이 자꾸 가스라이팅해서 빡쳐있는데 6개월뒤 연봉협상이라고 해놓고 7개월차 시작 전주에 연봉어떻게되는거냐고 수,금 2번 물어봤다고 ㅈㄹㅈㄹ개ㅈㄹ하길래 나와서 임금체불 신고함 노동청에서 지급하라했는데 무시하고 안줘서 형사, 민사소송까지가서 결국 승소~ 사장은 벌금내고 소송비내고 최저시급 으로 다시계산해서 모자란 돈주고 주휴수당+ 이자20% 챙겨줌 참 고마운사장 이자 20% 그걸로 집 식세기바꿨음ㅋㅋ
최저임금 보다 적게 받고도 일할 사람 널렸다고 하던 사람이 생각나네
윤도리 ㅋㅋㅋㅋㅋㅋㅋ
일할 사람 널렸다고 들었는데 그분한테 구해달라고 해 보세요
윤당선덕에 부동산 훈풍도불고 ㆍ 일할사람 없다는건 일자리가 넘쳐 나는거니까 윤당선 복 입니다
150만원 받고도 일할사람 있다고 하니
2번 찍은 자영업자들
청원을 하든가 상소를 올리든가
하겄죠 ㅋ
@@나대로의꿈 네 의외로 잘할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보긴하고 있음
대학생인데 겨울방학에 잠깐만 알바하려고 했는데 일하다보니까 사장님이 너무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이 든 분임. 제일 감동인게 사람대접해준다는게 하나하나 느껴졌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거기알바 붙박이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알바비도 날짜에 맞춰서 꼭 주고 빼먹고 그런게 없어서 원래 알바 안하는날에도 누가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쉬는날인데도 가서 일도와드리고 그것도 다 페이로 쳐주셔서 암튼 엄청 좋은분임!
좋은분 만나셨네연
잘하셨네연
가연
조은 꿈 꾸세연
거기 일하고 싶네연
말로만 청춘청춘 하면서 그 청춘의 시간을 주휴수당도 안주고 최저시급으로만 부리면서 날로 먹던 후폭풍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최저임금마저도 안챙겨주는 회사도 있었으니..
좋은 사장님도 있을테지만... 드물죠.... 사장님한테 욕먹어가며 사모님한테 맘상하고 치이느니
그냥 사람 얼굴 안보고 일하는 배달이 낫죠
최저임금 깍고 120시간 일하면 해결된다는 굿무당에 속앗구나 벌써 부터 조짐이 심각하다
@@dddd-d2g 옙 최저임금에도 주휴수당 다 포함된건데 주휴빼면 161만원정도입니다
아무리 알바여도 하루8시간씩 일 시켰으면 생존권은 보장해줘야지 않을까요 내가게에서 일시키는 사람인데
당신은 160만원만 받고 일하시면되겠네요 최고의 직원!
차라리 배달이 낫죠? ㅋㅋ
난건지는 모르겠고 요새 중국집 배달
경력자 월400-450입니다.4대보험 해주는곳도 많구요 고정일당만 뛰어도
평일15-17(주야)주말17-20(주야) 받습니다.
배달대행을해도 아주머니들적게는10만원
많게는20만원씩 열심히들 버시더라구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직장때려치고 알바하다가
본업으로 전업하신 아줌마들도 많아요
어느분은 신랑보다 더벌더라구요ㅎㅎ
신세계라고 난리들도 아니십니다.
하지만 많이벌수는 있으되 사고위험도 크고
실제로 요새 바이크사고가 많아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과연 낫다고 할수 있을지요.
@@KOREA_WINNER 위험은 어디에나 있어요 확실한 마음의 상처냐 가능성 있는 물리적 상처냐...그 판단은 사람들의 몫이겠죠
배달이 꼭 바이크만 있는것도 아니고 자차로도 택배배달알바 많이들 하구요 요즘엔 가까운곳 걸어서 배달, 자전거 배달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서비스업 할바에야 배달알바를 택할 겁니다 안전문제야 본인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장비도 잘 착용해서 다녀야죠 적어도 스스로 사고를 내지 않게요 더 낫다고 할순없어도 차악을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선생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어린 친구들 사고나서 뉴스뜨는거 보면 안쓰럽거든요
@@user-pp8zy5bs7o 저는 대행업체 대표입니다.
말씀대로 차 전기자전거 자전거 전동 퀵보드로 시작들 많이들 하세요.
하지만 대부분1달안에 바이크로 다들
갈아 타시더라구요.저희업체같은경우
결혼을해서 가정이 있거나 만30세 이상 분들만 모집을하다보니 다른 업체에 비해 사고율은 적으나 거진 가정 있는분들이 많고
아이혼자키우며 하시는 여성분들 주부 분들이
많아서 작은사고라도 생기면 가슴 철렁할때가 많아요 대행업체를 운영하고있고, 기사분들이 일을 잘해주셔야
제가 벌수있는것은 맞지만.
기사분들이 일하러 오시면 저는 환영이 아닌
안좋은 나쁜 경우들부터 설명드리며,마음 정해지시면 등록해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지만.저로인해 한가정이 무너질가봐
너무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바이크 타는걸 절대 추천드리지않아요.
이쪽 업계있다보니 못볼꼴을 너무나도 많이봐왔기에 드린말 입니다.
20대초 전역후 처음으로 입사한 영세한 회사에서 일한지 두세달쯤 되었나 다른직원들 다 퇴근하고 혼자 남아 사장님과 늦게까지 야근하는데 퇴근시간 이라 집에가려고 하니 사장님이 2만원 주시면서 통닭이라도 한마리 사먹으라 하셨는데 그게 왜 그렇게 감사했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졌음...아버지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몰라도 뭔가 감정이 벅차오르고 너무너무 감사했음 실제로 그 사장님은 그 후로도 나에게 격려,삶을살아가는지혜,용기를 주셨고 조언도 정말많이 해주셨음
실수할때는 무섭게 혼도 내셨지만 그래도 사장님을 원망한적은 없었고 사장님은 항상 날 믿어주고 북돋아주고 너가 이 회사에서 일 제일 많이한다 며 항상 칭찬,격려 를 많이 해주심 그렇기에 나도 목숨걸고 일했고 내가주말에도 학원 다니며 업무 관련 개발한다 하자 학원비,교재비도 주신다고 하셨음..
몇년간 일하고 건강문제로 퇴사했지만 평생 감사한 기억으로 남을 추억이고 내인생의,삶을 살아가는 자세의 스승님이기도 함
이렇듯 사장이 잘해줘도 못해줘도 일할 사람은일하고 나갈사람은 나감 왜냐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생각이다르고 인생자체가 변수가 많기에..
같은 사장이어도 나가면서 욕하는 직원이 있고 나가면서 감사하는 직원이 있음
하지만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게 중요한지
그저 비즈니스 관계로 노사 관계로 끝날것인지 생각해볼문제임
야근수당이면 치킨값 퉁치고 남는건데 그건 고마운게 아니라 퉁친겁니다
외국인 안들어오는게 아니라 코로나 덕분에 불법체류자들이 많이 빠져서 입니다.그동안 일하는 사람중에 불법체류자들에게 저임금주고 노동을 시킨 음식점자영업자가 엄청 많았지요
맞아요 그마인드로 한국사람 쓰려니 없죠
원래 한국인들별로없었음 이게팩트 맞지요 ㅋㅋ
이거지
남은 외국인들도 일반대행 배달에 많이 가서 힘든일 안할려하죠 문제는 거의 불법이라 사고내면 도망갈테고
저임금노동으로 만든 음식이 맛있을까?
기존 음식점 운영하시던 자영업자분들께는 무례한 말씀일진 모르겠지만, 장사 잘 되는집은 코로나시국에도 사람 미어터지고 장사 잘 되는거 같던데요.
코로나 때문에 장사 안된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입은 손실대책 강구하라 하지마시고, 본인 가게가 어떤지 한번 뒤돌아보는게 더 현명할거같아요.
딱 내생각임 ㅋㅋ 잘되는데는 여전히 웨이팅이고 북적북적함. 밤 영업시간 제한때문에 입는 손해는 몰라도 낮에 장사하는사람 중에 손님 없는 곳은 그냥 접는게 맞음
맞아요. 무슨 손실대책이야.. 나중에 땡나놔라 밥내놔라 하겠네. 다같이 합심해서 정부에서 하란대로 했으면 금방 이렇게 다시 돌아올 일상을
그 동안 데모해 데고 남들은 나몰라라 한강에서 맥주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영업자 살리겠다고 돈풀고,
안줘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국민들한테도 지원금 주고. 진짜 굶어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만 줘야 되는데, 국민 80프로 주니
부자들도 배아파서 나도줘라 항의 하고, 막상 주면 세금 나간다고 욕하고, 배신하고, 돈을 국민들한테 쓰는 사람대신 자기 사무실에 몇천억 쓰는 사람 뽑아놓고
imf때도 똑같은 핑계많더라
물타기 근성 쉽게 못버리지ㅋ
맛이 없는 식당은 거르는게 상책이죠
맞아요.맛집은.박이터져서 한시간웨이팅 하고 코로나걸릴거각오하고 들어가요
전역하고 23살에 집앞 주유소 주말 알바 했었는데
사장 부부가 인간적으로 너무 잘해줬음 ...
간식으로 치킨 피자 족발 사다주시고
뭐 먹고 싶다고 농담삼아 이야기 하면
그다음주에 그 음식 시켜주셨음 ..
일주일에 16시간 일했는데 보통 다른곳 같으면
14시간 시키고 주휴수당도 안줬을텐데
알바한테도 상여 100% 줬으니 ..
지금은 27살에 세후 320 받고 소장 근무하고 있음
잠깐 몇개월만 한다고 했는데 ..
주유소는 왠만한 건물주 저리가라 인데..
돈을 잘버니깐 그런듯
@@dHbdHbdHbdHb ㅋㅋㅋ돈 많으면 다 저런분들만 있겠네요?
@@dHbdHbdHbdHb 성급한일반화의오류
@@elflove8581 악플다는 거지보단 나을듯 ㅋㅋ
좋은 사람이긴한데 인생이 너무 종속적이 되면 안좋지않을ㄲ
오산에는 치킨집에 배달 알바가 없어서
아마 10년부터 시간당 만원 이였어요
치킨집이 많이 없지만 유난히 장사가
잘되고 배달알바들이 항상 있는곳이
궐동에 있는 굽네치킨 이였어요
하루에 평균 70-80마리 주말 150 마리
파는곳인데 유독 여사장님이 좋았지요
애들 아프면 일당 다쳐주고 들어가서 쉬어라
닭 먹고싶다하면 그냥 해주고
늦게 마치면 택시비 하라고 꼭 돈쥐어주시고
제 동생이 하도 이야기 해서 아직도
기억 나네요
사람이 좋은곳은 사람을 끌어당겨서
절대 가계가 망하지 않아요
근데 계산적인 곳은 벌어도 거기서 거기고
쉽게 망하더군요
근데 알바고용하는 사업체 사장들 이야기 옆에서 들어보면 분명히 알바직 뽑는데 알바한테 원하는건 본인 사업체에 뼈를 묻는 인재를 뽑음ㅋㅋㅋㅋㅋ그럼 정규직을 뽑아랔ㅋㅋ
다른것보다 사정 안좋아지면 제일 먼저 직원들부터 쳐내면서 직원들은 사장한테 왜 충성해야 되는지 ㅋㅋ
그간 장사 잘되서 번 돈은 사장놈 외제차 사는데 다 들어가고 ...
플랫폼을 통해 내가 열심히 일한만큼 가져가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부분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최저임금 파괴해야한다
코로나전 한달 2000범 요즘800-1000
알바 자리를 확인하면 거의 대부분 연령제한이 20대던데... 20대 애들이 거의 대부분이 고학력인데 잘도 몸상해가면서 일하려고 하겠어요..
쉽고 즐겁게 여유가지면서 할수 있는 일을 찾지.
사람과 직접 만나 상대한다는 건 상당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사람대 사람과의 관계로 대등하게 존중하면 좋겠지만 고객이 왕이다 라는 못된심보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업주로써 솔찍하게 얘기하면 돈더줘도 30대뽑고싶음
왜냐? 20대 놀고싶은 일을아직 제대로못하는 팔팔한 언제그만둘지모르는 통통튀는 인력이지만
30대는 다듬어질대로 다듬어진 나름젊은 20대보다는 보통1.5배 일잘하는 연령이거든.. 근데 30대면 이미 장기근무및 자기 길 정해가고있는 사람이 많아서 공급이적은것이지..
진짜 크게 중요하지않은 타격이적은 일에 20대를 구하는게 현실임 요즘느끼는게 10년전에비해 엄청 책임감이 없다는게 느껴짐.
IMF때 '손님은 왕이다.' 이딴 이상한거 가지고 와서 헬적화한 결과가 알바 괴롭히는 사람들 생김.
석사이상 고학력은 20대 기준 10퍼센트도 안됩니다
@@수호아빠 진짜 격공합니다. 요즘 20대들 책임감 진짜 없습니다. 근무시간 도중에 휴게시간 이용해서 도망가버리고.. 답도 없습니다. 그래놓고 카톡으로 돈보내라고 계좌번호 하나 보내놓고 잠수타고 끝.
이러면서 근로조건 좋아야 일한다고 따지고 앉아있고;; 솔직히 지금 20대중에 돈값하는 20대들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팅자팅자 놀면서 꽁돈벌고 싶어하는 20대들.
@@bbodaminoo 이젠대졸이 고학력이 아니란다..
구인하는 곳이 많아지니까 구직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못구하는곳도 있는거지 아에 못구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일의 강도의 따라 선택을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는 있는거니까요
여기서 핵심은 월 삼백 사백이 아니라 일에비해 페이가 적당하냐는 겁니다. 일에비해 페이가 적당하면 일할사람 넘쳐납니다!
일에 비해 가격올리믄 ㅈㄹ하는 게 손님인데?
@@앙마-x2x 넌 일에 비해서 가격책정하냐? 알바없이 사장혼자하면 일이 많으니 졸라 비싸겠다 그치?
진짜 경제라고는 눈꼽만큼도 지식이 없내
좀똑똑하네
그건 아닌듯...
폐업일보직전인 pc방도 사람구하기 힘들었어유
진짜 돈을 많이줘도 일을 안한다고???
진짜로 많이주는게 맞는지 생각해봐야한다
아뇨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300만원주는곳은요 일더하죠
정답
말이 월3백이지 쉬는날 하나도 없을걸?
음식점에서 300준다는건 노예처럼 일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취급한다는 거와 같은소리인거 같기도 하다 일존나 시키고 눈치 존나주고 핀잔 졸라 줄수도 있음.. 나 잘가는 칼국수 집있는대 아니 씨발 무슨 알바가 한달도 안되서 자꾸바뀌는지,,,여기 알바 또바뀌었네,,, 이러면서 지인과 자주 소근 대니까 주인도 알긴 아는 눈치인대 그래도 알바 ㅈㄴ 자주 바뀜.. 마지막엔 짜증 나서 아줌마사장에게 진짜 짜증스럽게 한마디 하고안간지 3게월 넘었지만 아직도 ㅈㄴ 바뀌고 있을지 궁금함. 한마디 한 이유가 난가면 거기서 파는 동동주 있는대 그거 살짝 좋아해서 음식은 천천히 나와도 대니 동동주부터먼저 가져다 달라고 항상 이야기 하는대 알바가 너주 자주 바뀌니까 내가 단골인거 모르니 동동주 부터 가져다 달라는대 알겠다고 하고 음식나오면 인삼동동주 나오드라고 1년째 맨날 그지랄이더라 아 그래서 나오면서 존나 아줌마 여사장에게 짜증확 부리고 나와씀.그리고 안감 거기 우리동네라 동네 아는 사람들하고 얘기할때마다 내가 진짜 짜증나는 가게라고 이야기함..동네 장사는 맛도 맛이지만 나처럼 술꾼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그것도 그가게에 타격이 가는법이다
300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대부분 300주면서 500만원어치 일을시키고 원하는 사장들이 대부분이죠.
한창 알바 자리 없을 때 아득바득 면접 붙어서 알바했었다가 이젠 돈을 더 얹어줘도 할 이유가 없어졌으니...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 걸 그랬다. 코로나 한창일 땐 사람도 안 구했던 탓에 어렵게 들어간 알바자리에서도 본인 혼자 3인분 씩 일해야했던 알바동년배들 많을 거다.
알바 하지마라. 인생낭비 시간낭비다. 집안 어렵지 않으면 그 시간에 공부해라 진짜. 알바 = 얻는거 없는 시간개낭비 일. 알바로 뭐 얻어가고 싶으면 3개월만 하고 갈아타라.
음.. 일단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 정규직으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은.
주방도 조금 작고 쿨룸도 작고 생각보다 일하기에 쉬운 업장은 아닙니다(도심한복판이라 임대료가 비싸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장은 애들 점심. 저녁 다 챙겨주고 보통 주방사람들에겐 팁을 안주는데 팁하고 다 챙겨주고 바쁠수록 팁도 더욱더 챙겨주고 왠만하면 푸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떠나는 사람들도 없고 다들 오래일합니다.
반면 그전에 일했던곳은 돈도 얼마 안주면서 자기 성질그대로 보여주며 안되면 자기 언어로 혼자 욕하고 아팠다고 욕하는 머저리 같은곳은 남아있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호주도 한국도 똑같아요
사장들이 마인드를 잘 잡고 밑의 사람들에게 잘 베풀어준다면 직원들도 왠만하면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일해줍니다
자영업자님들 왜 안구해지는지 정말 모르는건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근로환경과 자영업자님들의 마인드가 아직도 80~90년대에 있어서 그래요 솔찍히 인건비 나가는거 아깝죠? 그런 생각부터가 문제입니다 최저임금받고 근로환경은 최악이고 누가하겠나요? 배달알바하면 더많이 받을수있는데 일도 내가 골라할수있고 시간도 내마음대로 할수있고 자업자득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기간에 정부지원 누구보다 많이 받으신분들이 툭하면 손실보상금달라고하고 그돈이 전부 국민세금이란건 아시나요? 자영업자들만 힘든건가요? 학생들은? 직장인들은? 똑같이 힘든건 같은데 왜 자영업자들만 힘들다고 하는걸까요?
영업시간 제한하면 제한한다고 지원금 내놔라.... 제한풀면.... 힘들다 지원금 내놔라... 자본주의 시장에서 이건좀... 지금 모든 사람들이 다힘들어요...
저도 같은생각함..; 이래도 저래도 다 자기들만 힘드니 보상해줭 찡찡;..
@@이준하-e5z 그럼 코로나로인해 수입 자재 올라간거는요? 코로나로인해 일반인들 정신적인 피해는요? 그리고 나라에서 전부 지원금 조금씩 나오고 있지 않나요?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 다 전부다 힘들다고요... 소상공인만 힘든게 아니구 본인 개인사를 왜 누구보고 해결해달라고 하시는지
@@류진선-i7l 사실 소상공인이 제일 힘든건 맞아요 저는 백수지만 나라가 소상공인에게 피해강요한건 팩트입니다 소상공인 희생덕분에 너나 나나 코로나 안걸린거임 한창 위험한 베타때ㅇㅇ
@@류진선-i7l 물론 무한징징은 꼴보기싫은게 맞죠 그렇다고 소상공인만 힘드냐? 이건 좀...코로나시대에 힘든 정도 소상공인이랑 비교하려면 의사,간호사정도는 가져와야됨ㅋㅋ
@@이준하-e5z 너가 일을 안한게 아니고?
월세 50, 100을 못내서 정부, 국가 탓을 한다?
누가 그런것 같던데 180이던 200이던 최저임금만 줄면 일할 사람 많다고???
최저 임금 줄면 일할 사람 많다는게 아니라. 최저 임금 때문에 사람 뽑기 힘들다는거겠지.
일자리랑 일할 사람이랑 전혀 다른건데. 섞어서 쓰고 있어?
@@junkman9010 아니지 굥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 줘도 일할 사람 많다고 지 입으로 떠들던디? 아니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라고 최저임금을 정해주고 그 최저임금도 못 줄 기업이나 업체면 장사 접어야지 무슨 그거보다 낮은 임금 줘도 일할 사람 있으니 최저임금은 폐지 해야 한다니.. 저런 ㅆㄹㄱ 같은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 한나라의 대표라는것도 열받는데 그게 우리나라라니 정말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다.
@@junkman9010 최저 임금때문에 사람 뽑기 힘들다는게 뭔 말이야? 사람이 많이 몰려와서 그중에서 골라쓰기 힘들다는 말인겨? 아님 사람이 안와서 뽑기 힘들다는 말인겨?
@@un-kim.
최저임금 때문에 사람 뽑기 힘들다라는 말 나온거 10년도 안되었다.
무슨 딴 세상 살다가와서 답글다나?
최저임금 때문에 거기에 맞추기 힘들어서 사람 뽑아서 쓰기 부담스럽다면서 있던 알바 줄였던때가 3년전이다.
@@Supercharliechocolate
3년 전때 국민들이 이야기하던 이야기 여기서 또 듣네.
'능력없으면 망해야지.' 라면서 뭐라한거
현재 쇼핑몰 운영하고있는 27살 사업가인데요. 알바들도 프로의식 없는애들 많고 사장들도 부려먹으려는 애들 많아요. 그냥 서로 맞고 잘하는 사람 찾으려고 몇십명 몇십군데 가보고 선택하는게 최선이에요. 어딜가든 사장이 잘못했거나 알바가 잘못한게 아닌, 나쁜 사람들이 잘못이라는거 알아주세여
알바구하는거까지 정부가 해줘야하냐?? 내 쫓을땐 언제고 알아서 구하세요
뻥치네
월300을 안주니까 안하지
ㅋ~~
시급 2만 주니깐 와서 해보세요 이상한일 하는데 아닙니다 디저트 만들어서 판매하는곳 알바몬 알바천국 올려도 연락없음 이나라가 문제입니다.
코로나 터져서 힘들어도 직원들 끝까지 합께하시는 사장님이 진짜 인간 승리다 ㅋㅋ
빨리빨리 손빠르신분 이딴거 안올리는 사장님이 좋은 사람임..
현재 같은 사장님과 3년째 일하고있슴다
잘 챙겨주시니 가능했지요 현재진행형~
이게맞는말이네
끝까지 데려간다는 사장님이 승리하셨네
저는 4개월 후에 4년째임
아무리 생각해도 저출산은 사회적으로 너무 긍정적인 현상인 것 같다. 왜 사람들이 저출산을 걱정하고 출산을 장려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저출산으로 피해보는 건 아무도 없다. 있다면 외노자들 들여오느라 수고하는 소수 기득권들이겠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출산율이 0.5명 정도로 쭉 유지됐으면 좋겠다.
직원못구하는 곳은 왜그럴까 생각해봐야되지않아???
주변 인심좋고 일한만큼 월급주고 고맙다고 하는사장님들이 급하게부르면 그만뒀어도간다!!
모든사람들이 일 적게하고 돈 많이주는곳 가고싶겠지 장사하는사람입장은 생각도 안해봤을테니까. 코로나로 가뜩이나 바쁜데 정부가 최저임금 올리고 노동시간 정해놓고 잘도 돌아가겠다. 일 적게 시키고 돈 많이 주는 가게들이 코로나 시기에 성공을하겠냐???
먼소리임 ㅋㅋ 요즘 세대는 월 300받고 열심히 일할래 200받고 쉬엄쉬엄 할래 하면 후자다 ㅋㅋㅋㅋ
외국인 노동자들도 요샌 빡센일 싫어한댑니다. 돈이라도 더 주든가 해야죠. 직원이 없다 = 급여가 짜다 = 일이 빡세고 많다
@@TPRpWPDLFEOVY ㄹㅇ 설렁설렁 근무하고 월 200받고 사는게 최고ㅋ
@@jungdonghyn2317 ㅡ.ㅡ 시급으로 13000인데도 안한다는데요! 흠....
받은만큼 일하고 싶은 사람의 본성이 있는데 조호오온나게 인건비 후려칠라고 혈안이 되어있으니 힘든일 참아가며 하겠냐고
ㄴㄴ 받은만큼 일하고 싶은게 사람의 본성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보다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걸 막으려 최저임금제 법을 만들었는데 청년들은 윤석열 공약에 투표 했다는 것을...ruclips.net/video/cbuU9_VZwXY/видео.html 최저임금 없앤다는 윤석열 말씀
10년전엔 최저 5천원도 안됐는데, 그마저도 편의점은 3천원대로 후려침 ㅋㅋ
@@허리잡고뽀뽀 그래서 더 희안한거죠. 생각이 진짜 없는것인지...
@@허리잡고뽀뽀 무슨 말씀이신지.. 노동 공급 줄어드니 월 300도 구하지 못한다잖아요. 그러니 최저시급이란 것이 필요없지요. 농동력의 가치도 수요공급 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생기잖아요.
잠깐 쉬어보니까 깨달은 거다
아! 이 돈받고 할일이 아니었구나! 라고
ㅆㅇㅈ
돈도 돈이지만 결국 사장 마인드가 중요함
앞전에 알바로 다니던 곳 매출 잘나올때 직원들 회식한다해놓고 자기 가게에서 회식함 ㅋㅋㅋ
그것도 메뉴선택은 자기가 하고, 명절날 정직원들 뭐주나 봤더만 5만원 상품권..(최소5년씩 다니신분들임)
그러다 매출이 줄어들고 손님이 줄어들자, 알바,직원들을 여러 사유로 나가게 함.
=1인당 최소 2인분~3인분 쳐야함
워낙 성격이 기왕하는거 열심히하자 마인드라 진짜 열심히 일 했는데,
알바인 내가 어느순간 매니저만큼 일을 하고 있을 때 문득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또 나가면 안된다고함(???)ㅋㅋㅋ(그럴거면 시급을 올려주던가)
진정성있게 5번 말해도 안된다고 하니 그럼걍 1주일만 휴가 달라고하고, 런쳤음
제발 없을때는 그렇게 줄이고 줄이면서, 잘벌때는 왜 더 안챙겨주는건지?
반대로 옛날에 친구 다니던 고기집은 매달 "출근왕", "이달의 미소왕" 이런 이벤트로 직원들
서비스 급여 챙겨주고 하던데, 찾아보니 그 집은 아직까지 잘되고 있음.
결국 사장마인드가 중요함
시급 높아서 사장들보기 미안해서 알바안하나?
자기들 힘들면 알바부터자르고 시급높다고 징징거리는데 뭐하러하냐..그냥 가족끼리해라
내말이...
너도 사업해봐라
언제까지 남 밑에서 월급만받고
일할래?? 너도 사장해보면
저사람들보다 더할꺼다 ㅋㅋ
@@비공개헐크 그렇게 할꺼면 하지말라구
@@비공개헐크 그럼 사장 하지마 ㅋㅋㅋ 너혼자 일하던가
@@davidmin7496
너같이 노조 위원장 피가
많이 있는 애들은 일안시키고 나혼자하고
이윤더가주고 갈란다
배달이나 해라 ㅋㅋ
자영업자는 안 망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자...고시공부한다고 모두 고시 붙나? 열심히 사는 것 하고 돈버는 것하고는 다른문제다..
월급 상황봐서 줘도 인정함? 공부랑 같습니까?
한국은 유독 자영업을 많이하드라
너도나도 카페 치킨집 호프집
공부랑 사업이랑 같은선에 둔다고? ㅋㅋㅋㅋㅋㅋ
다 성공하고 발전할 생각을 해야지 어휴 사고방식 봐ㅉㅉ 머리싸매고 혁신할 생각은 없고 다같이 나누고 짊어지고 망하자는 딱 좌파식 사고방식.
@@lordmy3857 뭐 같이 잘사는게 중요하지만 자영업자가 쉬운길이 아닌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오니까 하는 말인듯
야간 안구해진다는 5인이상음식점들 22~익일06시 야간수당 주면서 안구해진다는지가 궁금
이 분 똑똑하네
별로 ㅋㅋ
아르바이트 주로 판매직으로만 했는데(화장품, 의류쪽), 내 일처럼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 편입니다. 보통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아는 분들은 일 끝나도 다시 연락도 많이 주십니다. 손님이 내가 파는 물건을 믿고 구매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편 같아요. 특별한 사정 없으면 계약한 기간동안은 꼭 일했고, 뭐 중간에 튀거나 지각하거나..그런 적도 단 한번도 없고요.
근데 그걸 알고 요구사항 많아지고 점점 원하는 것 많고,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갑질하는 분이 딱 하나 있었는데, 선을 계속 넘어서 못참겠어서 그만둔 적이 있어요. 대학생 때였는데, 손님들이 사장인줄 알 정도로 열심히 했었어요. 가게 같이 더 키우고 싶었었고.. 저 그만두고 나서도 심술나서 못살게 하더라구요. 결국엔 얼마 못가 장사 접던데.. 사람 귀한 줄 알아야해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그만두고나서 후회하는 척 하던데 이미 정이 다 떨어졌는걸요 ㅎㅎㅠㅠ 그냥 저같은 경우는 원래 일 시키면 내 일처럼 하는데, 저러니까 더 싫었어요. 사람 존중 자체를 안 하는데..
이게 현실임... 잘하면 당근 줄 생각 안 하고 더 시키고 무리한 요구하고
님 사업을 하세요. 그 무능력한 사람들보다 백배는 더 잘법니다 그런 마인드가 팩트라면 스마트스토어를 해도 그 사람들보다 잘 벌거에요.
어디든 사람을 자주 구하는곳.임금이높은데도 상시모집을 하는 곳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이직율이 높다는건 회사.일반 자영업 뿐 아니라 어느곳에 가도 거긴 사람을 갈아넣는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일반자영업점은 대부분 5인이하가 많다보니 노동법에 피해갈수있는 부분들도 많아서 꼼꼼히 따져보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는 다 이유가 있음. 일이 감당이 안되거나 사람이 안 좋거나등등
어차피 5인이하는 일은 편할거고 5인이상 장사 잘되는곳이라 겁나빡셈 결국 자기선택임..5인이하면 월급 적게 주거나 해고 사장맘대로 할수잇음.5인이상은 법적으로 월급 더 줘야함..대신 겁나 빡신곳일 가능성 많음
사람 자주 구하는 곳은 진짜 한가지 이상 문제 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안좋거나,일이 힘들거나 아님 둘 다 이거나.진짜 피할 수 있는곳은 피해야 됨.
지나가는 법잘남인데, 임마 글 뇌피셜대로 써놨나?
대체 5인이하 법 피해갈수있는게 뭐가 있냐? 그냥 그럴꺼같은 지 생각을 적어놨네.. 아니 대체 5인이하가 피해가는 알바한테 안좋은 그 노동법이 뭐고? 말좀해봐라ㅋㅋ
@@soobakk5421 둘 다일 가능성이 높음 ㅋㅋ
있을때 귀하게 대하고 같이 상생하려는 노력을 보인 곳이 얼마나될까..... 직원, 알바... 보장없는 고용현장은 언제나 힘들다.
님이 말하는건 상생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직원의 입장만을 쓰고 사장의 입장따위는 묵살한 것이라고 하는겁니다.
나를 이해해주길 바란다면 상대방을 이해하실줄 아셔야합니다.
나를 배려해주길 바란다면 상대방을 배려하실줄 아셔야합니다.
사장이 직원을 먹여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포기해야만 한다면,
애초에 직원따위 안뽑았을겁니다.
아니면 애초에 해고되지 않게 사장을 꼬셔보던가.
그러면 일하지 않아도 돈이 나오겠고만.
@@한도윤-r2n 그 옛날 90년대에도 시급이 5000원도 안나올려던 시기에서 돈벌려고 일하던 사람들 처우를 신경이라도 쓰였는가.
어째서 시급이 올라갈수록 자영업자들이 생색을 내고, 어째서 1년 2년 늘어나는 월급에 자영업자들이 눈치를 주었는가.
어서 빨리 나가라는 자영업자와 사장들의 눈치에 맘놓고 일하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면서 밥값먹기 힘든 삶을 그 누가 알아주었는가.
언제까지 엄마의 도시락, 아빠의 집으로부터 벗어나야 되는가도 모르는 90년대 젊은이에게 사장, 과장이란 사람이 얼마나 미웠던가.
차라리 혼자 돈을 버는 계약직이 더 이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였는가.
누구든 일자리를 얻고 싶으나, 그것이 마음에 드는 자리가 아니라면 그 누구든 하질 않으니, 그것이 원통하다면 바꿀 생각을 하는것이 우선시여야 되지 않는가.
언제부터 우리나라는 보수적으로 바뀌었는가. 조선시대때는 왕만 바뀌면 무수히 다른 원칙과 규칙을 바꾸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고였던 정당들 부수며, 수많은 건물을 뜯고 고치지 않았는가.
@@한도윤-r2n 그 시기가 이젠 바뀔려고 하고 있다.
시대는 급변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모여 300명의 실천이 있으면 29번의 좋은 변화가 나와야 비로소 1개의 큰 사건으로 번지게 된다.
보아라. 옛날에는 박봉이였던 오토바이 배달이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옛날에는 줘도 안한다던 쿠팡알바가 이제는 자리가 없어서 못한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처럼 안되는 상황에서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럼 자영업자들은 한탄하겠지.
시대가 바뀌어야 된다. 언제까지 자영업이 곧 성공이라 하였던가. 그저 10년, 20년 하면 되는줄 알았던가. 본인의 자영업 이전의 직업을 그렇게 투자하면 되었지 않았는가. 그저 자영업이 가능한 돈만 있었으면 누구나 치킨집으로 성공한줄 알았던가.
시대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언제가 되었든 사업이 바뀌지 않고,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
@@한도윤-r2n 직원, 사장, 알바 이 3명이 서로 사이좋게 지낼려는 생각도 안한 채, 그저 사장의 입장에서 2명의 가치관을 바꿀려는 생각을 하고 잇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유럽을 보거라. 레스토랑이 아닌 이상, 사장과 직원은 서로 평등하다. 사장은 본인의 사업을 위해 직원과 함께 할려는 행동이, 직원은 돈을 받고 일하여 사장의 사업이 성공되면 대성된다는 생각이. 서로 합력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옳은 일인것이 당연되는 세상이 어째서 지구 반대편도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밑은 지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여만 하는가.
@@일하고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생각해보니깐 댓글이면 구어체로 말하는게 정상아닌가? 왜이리 고전시가 보는거 같지?
자영업자들이 찡찡대는 게 아니꼬운 이유: 사장 소리 들으면서 살만큼 사는 사람들이고 저 사람들보다 못 사는 사람 수두룩함
월1000만큼 누리다가 월 500되면 앓는 소리하는 거임 원래 ㅋㅋ
ㅋㅋㅋ 직원 자주 바뀌는 곳은 다 이유가 있어여...
일도 일이지만...인간관계~~ 즉...사장탓임 ㅋㅋ
예전 어릴때 알바할때 생각나네.
가족같은 분위기니 알바면접보러 오라고해서 사장얼굴도 서글서글해서 취업했더니만 사장마누라가 마녀였음.
가족같은 분위기가 진짜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이었고 욕이랑 반말 섞어가면서 좃같이 알바생 부려먹고 쉬는날 찾아먹겠다는데 바빠죽겠는데 너 빠지면 다힘들어진다고 앓는소리해가며 안통하면 핀잔이란 핀잔 다주며 못쉬게하고 손님좀 빠져 한가하다싶으면 앉아있는꼴을 못보고 청소를 시킴. 알바는 시간이 돈이라나?
문제는 사장와이프가 마녀짓하니 거기 주방장도 덩달아 부려먹으며 주방안 청소 매일시킴. 진짜 더러워 못해먹겠어서 그만 뒀는데 나중에 계속 연락옴. 사람 못구해서 그런데 좀 도와달라고. 나 그만두고 알바생 몇번은 갈아치웠다나~ 그러면서 그알바생들 욕을 나한테 하고 자빠졌다는. 내욕도 다른알바생한테 하면서 부탁했을거란 생각에 소름돋음.
그런곳을 가좆가튼 분위기라 하쥬 ㅇㅅㅇ;;
장사할 가치가 업는인간들 지들도 자식을 키울것인데 사람팔자 누가안다고
훠킹 블러디헬을 다녀오셨군요...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ㅅ ㅣ발 존나 고생하셨네;
다시 연락해서 일해달라 할정도면 님을 얼마나 부려먹고 재미붙인건지 사악하고 가증스런 잡것들이네요 님 고상하셨어요 그쪽 방향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자영업자는 어려우면 직원을 짜르면 버티는 방법이라도 있지만
짤린 직원은 어떻게 버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월급을 적게 주든 많이 주든 다른 벌이는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고 짤린 직원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놀부심보입니다
내생각엔 엿 먹으라는 것 ᆢ망하지 않았나ᆞ기어오르내
자영업자들이 자르고 버티면 된다구요?
1000벌면 1500 2000 나가는 지출 감당 못하고 자살하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반면 노동자라고 코로나때 자살하신 분은 거의 없으셨죠…
잘 모르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식당 운영해보면 일하는 분들 갑질이 도를 넘습니다.
좀 힘들어도 정규직으로 가죠...
저러다 변이오면 또 짜르죠...
@@binnayo2077 그 정도면 하지 말았어야지...
너도 알다시피 코로나든 뭐든 잘 되는 곳에 가면 계속 많아...
사업을 잘 하려면 엄청난 준비를 먼저 하고 해야지...
그냥 하니까 맛 없는 순으로 짤리지...
너무 당연한 얘기를 뭘...이렇게....
맛 있는 곳이 코로나라고 장사 안 되더냐?
코로나 때 가면 장사 잘 되는 곳은 계속 잘 되지...
이런 개소리에 좋아요가 87이나 된다고?
식당에서 최저시급보다 웃돈인 만원 이상으로 시급을 책정하여 급여를 지급한다고 하여도 식당에서는 주 40시간 초과시 적용되는 150% 시급적용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한 주휴수당 지급 자체를 꺼리는 업주가 대부분 입니다. 식당에선 이 웃돈 시급을 지급한다고 할지언정 주 40시간 초과시 발생하는 150% 시급적용, 주휴수당의 미지급등으로 인해 차라리 그것을 정상 적용,지급하는 기업(공장 등)에서 알바를 하는것이 더 나은 선택지라는건 정보가 너무 쉽게 열린 현대인에게는 모를리없는것이죠. 게다가 요식업종의 가게숫자를 보아도 포화상태이기에 상대적으로 직원구인은 어려워지겠구요. 이 밖에도 식당,술집 특성상 밤 늦은 시간에 퇴근이 이루어지는건 근로강도를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근로자에게 육체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가져다줍니다. 식당과 같은 요식업 특성상 주말 및 공휴일이 피크인데 기업에서 근로를 하면 빨간날 150% 시급적용을 받으나 식당에선 적용되지 않구요. 종합적인 이 모든 것들 탓에 긴시간을 식당등에서 근로하는것보다 그보다 더 낮은 시급을 받는 기업에서 근로하는것이 임금의 액수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식당에서 빨간날을 포함하여 월 200시간을 근로하는 것과 기업에서 빨간날을 포함하여 월 200시간을 근로하였을때 전자가 더 높은 시급으로 책정되었다 할지언정 월급여로 환산시 후자가 더 높은 임금을 받습니다. 월 근로시간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식당과 기업의 월급여 격차는 더 커지구요. 그밖의 연차발생 유무의 차이, 훨씬 더 구체적으로 정확히 명시된 휴게시간 스케줄등을 비롯해 기타 세부적인 근로여건 자체도 기업이 식당보다 명확한 선으로 구분되어져 있다는 차이도 있습니다.
와~~정확한 지적에 공감100%입니다
연차 차이도 있어요
근무강도도 예전엔 공장이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어서 기피하는 현상이 심했다면 지금은 설비자동화, 안전규제 강화 등으로 근무환경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식당에서 알바할바에는 삼성이나 하이닉스계열 하청 공장에서 일하는게 훨씬 돈벌이됩니다
월300이요? 아무리 들어다 봐도 300 받는곳이 없는데요 알바하는곳 자체가? ㅋㅋㅋ 현기알바인가?
미국도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알바비 배를 줘도 안한다고. .
전세계적으로 집값도 두배씩 오르니깐
집있는 40~50대들도 굳이 일안찾고 그냥 편하게 사신대요~^^
집값오른다고 편히어찌사노
집값 오르는데 어케 편하게살음?
@@lenalena6769 어차피못산다 이런거지
@@lenalena6769 집이있는 사람들 얘기잖아 맥랑맹임?
집 값오르면 팔고 길거리에서 편히사나?ㅋㅋㅋㅋ
왜 안구해지는지 업주들은 생각해봐라 이유없는 일은없어
ㄹㅇㅋㅋㅋ
너같은놈 구해서 쓸바에 혼자일하는게 낫지
있을때 잘하란 말이 맞다니까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은 이상 저런 아무 의미없는 알바하지마세요. 젊은 사람일수록 더 하지마세요. 차라리 기술을 배우거나 공부를 하세요. 최대한 빨리 제대로된 직장을 갖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알바면 할수도있지만 저런 단순 노동 알바는 정말 하지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제대로된 일을 가지기전에 뭐라도 하는게 저런 알바잖아요 ㅎㅎ
월300 주7일 오픈부터 마감까지 이러는거 아님?
코로나 전에는 다들 알바 다니고 하니까 나도 당연하다시피 알바하고 그랬는데 코로나로 짤리고 이제는 다시 알바를 구한다지만 힘들었던 기억 밖에 없으니 다들 선뜻 일을 안 하는 거 아닐까 해요 다시 정상화되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다들 파이팅입니다
ㄴㄴ 비트코인 주식 부자들보고 일할생각안하는거임
ㄴㄴ 개민주당이 청년수당 놀고먹어도 주는돈을 뿌려대서그럼
그냥 시급올라서 2명해야할일을 1명이서 하니 더 빡세게 시키고 또 코로나로 장사안되면 또 알바한테 화풀이 하고 머 악순환이죠
걍 어느 알바나 알바생 코로나기간에 대부분 잘린거 아니까 안 하는거임. 괜히 먼저 들어갔다가 두세명이서 할거 혼자 다 ㅈ빠지게 해야하는데..
@@2341-p6u 정답
어떤 댓글에 자영업자들은 1명이 필요해서 1명을 뽑는게 아니라 2~3명이 필요해졌을때 1명을 뽑으니까 문제라고 하더라... 근데 맞는말임 여러사람이 해야할 일을 한명한테 몰빵해서 일시키고 손님없을때도 앉지도 못하게하고 좀 쉴틈 생긴다 싶으면 청소다뭐다 일 찾아서 하라고 꼰대짓하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손님중에 진상 오면 그거 커버치라고 등떠밀고ㅋㅋㅋㅋㅋ 그러니 20대들이 선뜻 나서서 일하려고 하겟음? 차라리 200만원을 받아도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덜한 사무직으로 빠지지.. 사람 안구해진다 투덜거릴 생각만 하지말고 왜 사람이 안뽑히는지 생각을 좀 해보시길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급여만큼만 일한다는 인식이 깔렸음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건 시간문제..
@@shinhocheol88 과연 그럴까..?
받는만큼만 일한다? 일의 가치를 누가 어떻게 평가하는데? 🤔
@@jaydy1573 수요공급곡선 시장이 정하겟죠...
@@SHA-JH ㅈㄴ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감질나게 하시네요ㅋㅋㅋ 돈을 받는만큼만 일한다는데 본인이 받는 돈을 본인이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건 웃긴거 아닌가 봅니다. 🤔
급여 만큼 일하면 금속 노조에 가입된 새끼들은 갈려나갈만큼 일해야지? 그론데 하는 짓보면 탱자탱자 쳐 놀면서 일하더라
사장들은 사람이 왜 안구해지는지 생각 안함. 울 남편 회사만 봐도 그럼. 직원3~4명 소규모 유통회산데 2년동안 다녔는데 다닌지 1년도 안되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 모두 그만두고 새사람으로 교체, 그후 또 1년이 지난 지금은 남아있는사람이 남편말곤 없어요. 남편도 7월까지만 하고 그만둘 예정. 근데 그 회사는 왜 사람들이 오래 못있는지, 300줘도 지원조차 안하는지 고민안함. 가족계 회사인데 직원들은 땀흘리면서 일하고있는데 옆에서 쇼파에 누워있고. 처음에 들어갈땐 공휴일에 쉰다더니 지금은 공휴일에 나와 일하는게 월급에 포함되는거라며 일시키려고 하고, 자기들은 일주일씩 여행가면서 직원 아파서 병원에 1주일입원했더니 그후 휴무에서 7일 빼서 쉬는날고 없이 일시키고. 밥먹고 바로 오면 더 빨리먹고 오라그러고, 퇴근시간 차가 밀려서 30분이상 걸리는 배송시간을 자기네들은 10분이면 다녀온다 왜캐늦냐그러고, 밀가루 10키로짜리 양쪽어깨에 하나씩 매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사람한테 하나 더 얹어서 더 빨리 갔다오라는 사람들임. 얼마전엔 남편이 다른직원들보다 20만원 더 받는데 사람들이 자꾸 나가니까 남편한테 직원들도 다독이고 술도사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럼. 20만원 더 받으몈 그래야하는거 아니냐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지아들은 소중하니까 맨날 아구힘들어내새끼~ 일 안시키려하고. 할말많은데 더이상 안쓰겠음. 이 모든게 돈받으니까 해야하는 일인가요? 사람이 상식적으로 인간성있게 좀 삽시다 갑질하지말고. 돈받고 일하는사람들 개돼지 취급;; 아무리 지들 회사라도 사람 고용할거면 그렇게 하면 안되죠.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자영업자를 할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20대 분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은 대부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상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에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엄청나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더 운영이 쉬워진 곳도 있고, 오히려 매출이 훨씬 더 늘어나는 가게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폐업하고 힘들다는 가게들은 지금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고
고전 방법을 고집하며 최저시급 주면서 일은 엄청나게 시키기 때문에 더 이상 그렇게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기에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특히나 카페는 배달로 판로 넓히다가 단골고객 생기면 휴일도 적당히 쉬어가면서 꾸준히 유지 잘하는 곳 많더라구요.
20대 하는 가계가 성공하는게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 장사도 하는 사람이 하는거지.
캬 이분 말씀이 정답이죠
준비도 안되고 마인드도 갖추지 못한 개나 소나 하니까 처망하는거지
애초에 공부 제대로 하고 덤빈 사람들은 코로나 시국에도 떼돈 벌었다던데 배달로 매출 떡상해서
지이랄 20대가뭔돈있다고 다 부모돈대줘서 하는거지
@@jkgoodsee 대출 땡겨서 하는 거지 부모 돈만 있나 당장 정부도 청년들 지원한다고 뿌린 돈이 한 두푼도 아니구만
가게에서 배달을 했습니다 시간당 최저시급
지금은 대리를 합니다 진심 속은 편합니다
배달도 비전없고 대리도 비전이 없다면
맘 편하고 하는 만큼 벌어가는 대리가
젤 좋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눈치 안봐서 좋습니다
2:01결국은 또 마지막에 돈달라는 거네....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300만원 많은거아니고 최저임금입니다
식당 하루 10시간 근무 두시간 휴게로 6일제 근무 시 최저 299만원 넘습니다
댓글들 쭈욱 살펴보니 다들 제대로 파악하고 계신듯 하네요
급여를 시작으로 업무강도, 근무시간, 근무환경등이 조화를 이룬곳은 사람 구하는데 어려움 안느끼죠
본인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뽑는건 당연히 자유지만
구직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게 얼마나 많은지....
누가 자영업 하라고 협박했나 ㅋ
이참에 도태될 놈들 다 망해서 재.기 하길
@@user-yy8qq5vp6o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바이럴 마케팅..?!
요즘 주휴수당 안주려고 근무시간 토막내기가 엄청 심해졌더라고요
애초에 면접부터 안오는데 업무강도 근무환경은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ㅋ
그런 부분은 공고에 표기하지도 않을텐데 ㅋㅋ
@@NorthKoreaSupremeLeader 근데 식당도 다 그런거 아니지만 어디어디 힘들고 환경안좋다 소문나면 사람들 그쪽 취직잘 안하죠
왜 알바들이 점점 없어지는지에 대해
보도좀해봐라 뉴스도 제자리걸음이구만ㅋㅋㅋ
뉴스는 쓰레기임. 뉴스에서 나오는 정보만큼 영양가없는 정보가 없다. 정보화시대에 뉴스만 보는 사람들은 다 바보들.
가레기에 많은걸 바라지마라요
또무슨 손실지원 해달라는건지 ㅡㅡ 무슨 국민세금 자영업자 한테 다줘야하나..
니 세금 좆도 안내면서 ㅋㅋㅋㅋ아까워하기는ㅋㅋㅋ
@@보약매니아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카드매출이 대부분이라 빼박인데
어느 자영업자들이 시금을 똑바로 안낸다고 하는건지...혹시 길거리 시장 노점상들을 말하는??
그 국민세금중에 얼마나 낸다고 ㅈㄹ이냐 ㅋㅋㅋㅋ
12시간 주6일 누가함..
다른건 모르겠고 최소한 지금 젊은 친구들과 후세들은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 하는 인생은 안 살았으면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당한 노동시간에 결혼하고 쓸만큼 벌수 있고, 아이들과 여가와 휴식을 보낼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는게 기성세대가 해야할 역할인거 같다.
안타깝게도 현실은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하고 있어용.... 누굴 만나는 것도 피곤하고 쉴 시간도 없고 집에 오면 1~2시간 자기개발하다가 죽은듯이 자는게 20대의 삶
지들 배만 부르면 만사 ok지ㅋㅋㅋ그런거 관심없음 집값오른것만봐도 답나오지
부의 분배가 적절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들 실속만 챙기니 사회가 안돌아감
원래 안좋은건 윗세대에서 컷트해줘야 밑으로 안내려가는데...그런 호인들은 경쟁에서 밀려 다 없어짐...
제발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 하게해주세요 ㅠㅠㅠㅠ
이미 그렇게 잘들살고있음
집 살라고 발악안하면
충분히 행복하게 잘산다.
근데 가게 알바는 월급을 아무리 많이받아도 업무강도가 강하단 생각이 들긴함 예전에 카페겸 젤라또가게에서 올라운더로 일했는데 시급 2만원정도였어도 아무도없이 직원인 나 혼자 다 커버쳐야하다보니 화장실 갈 타이밍도 못잡았음 손님이 매장에 있으면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그래서 결국 빈뇨를 얻었지....후 그래서 많이 줘도 로테이션이 잘 안되는곳이나 화장실 못갈정도로 바쁜데는 패스하게되더라
예전 인구과잉때나
알바가 넘쳤지
그때 알바들 다 취직했음
지금 2000년이후 출산율 저하로
그 세대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
알바로
필요 인력 충당 안됨
알가 시급으로 따졌을때
일반 월급쟁이 시급만큼
오를거라 본다
인력 구하기는 더 어려워 질거고
누구를 탓 할 문제가 아님
정치인을탓하면됩니다
주6일에 12시간 일하고 300인건 아니고?
이젠.인구 감소에 고령화로 일할 사람 못구하는게 현실화 되고 있다. 이젠 사람 못 구해서 망하는 곳이 생김. 그러다 보면 업무 능력 안되는 사람들 데려다가 돈은 더 줘야 하는 시대가 오는거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을듯
이미 만원…
조선족들이 다 먹음 이런 일자리는
한식 양식 자격증이 취업률이 높은편인데 그게 그만큼 일이 힘든데 월급이 적어서 금방 그만두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와서 취업하니까 통계상으로는 취업률이 높은겁니다. 그러다가 배달 라이더가 주류가 되고 이게 더 수입이 좋으니까 주방/서빙 직종으로 안오는거죠.
사고한번나면 라이더접게댐
라이더 수당 높은건 위험수당이지뭐
@@jerrymouse2899 + 건강수당.. 오토바이를 매일 타고 다니는 베트남은 평균수명이 굉장히 짧음
사람을 사람답게 대해줘야 남아서 오래 일하지.. 그렇지 않으니 악바리들만 남으니 그 악바리들한테 배우는 초보자 갈릴거 생각하면 본인이 그 초보라면 하고싶겠나.. 그런느낌임..
@@user-jc6ti9xu7u 인건비 인건비 ㅈㄹ하면서 거의 로봇들한테 시킬법한 일을 시킴
지들이 잘못한걸 이제 돌려받는거지
이젠 자영업자도 마인드 바꿔야된다 장사 잘될때 일잘하는 알바 챙겨주고해야 힘들때도 같이 참고 일하지 장사잘된다고 너아니어도 할사람 많다 짜르고 다시 뽑고 이짓거리 지금했다가는 일할 사람 못뽑는다
알바는 어짜피 단기로 일하고 떠나는데 뭐라고 잘 챙겨줌??
그리고 좀 뭐라하거나 일이힘들면 다음날 갑자기 안나오는데 알바들 수준인데 뭘 더 잘해줘??
mz 세대들이 힘들일은 안하고 편한것만 찾으니깐 그런거야
알바는 알바일뿐
@@MINSEUNGKONG 노예 마인드
다 인복이지...자기가 하기 나름 글고 사장도 문제많지만..일하는사람도 시간떼우고 돈벌려는 사람 천지임..결국 창과 방패 대결
장사해 보고 하는 말입니까? 월급 받는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월급 주는 입장에서도 생각해 봅시다. 사업 망하면 책임은 업주 혼자 지지 종업원들이 책임 집니까? 종업원들도 업주 사정 고려하지 않고 맘대로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런곳 하루 10시간 근무 한달에 한번, 두번 쉽니다. 300만원이 아니라 350~400만원 줘도 못구합니다.
일시키는 쪽이 아무래도 인구수도 많고 노령층이고 일하는 쪽은 인구수가 절벽된 청년층인데 일시키는 쪽은 이 돈으로 최대한 부릴려고 하고 일하는 쪽은 일 한만큼만 챙기겠다는 거고 이 간극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돈이다. 돈을 많이 줘라
그것도 그렇지만 요즘 라이더로 많이들 전향해서 그런게 아닌지... 단가도 나쁘지 않고 거기에 프리랜서 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만큼 일해서 벌어가고 쉴수 있으니.
안그래도 sbs 뉴스쪽에 배달이 낫죠 라는 기사가 떠있네요. 어후 근데 라이더 워낙에 위험해서 ㅠ
@@Happynism 라이더에 입문해서 1년이상 지속적으로 일하는 비율이 10%도 안될거임 막상해보면 앍게됨 사람 할 일이 아니고 돈도 별로 못 번다는 사실을.
뉴스내용보니 13000원인데 얼마나 더줘야하는거임 ㅋㅋ 고작 6~7년전만해도 최저시급 6500원 7000원이었는데 13000원이면 진짜 구라 치는게 아니라 대기업직원 월급 시급으로 환산한 수준인데 알바가 시급당 13000원 받으면 대기업 직원들은 18000원씩은 줘야맞는거 아님?
@@띠용-l3j3r 13000원 그대로 믿는 순진한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 허위광고지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면서 추가근무 시킨다음에 돈 더 안주고 이짓거리 많이 한거 소문났을게 뻔함
배달원이라면 창피하고 라이더라하면 안 창피하나?나중엔 모든 단어가 영어로 바뀌겠네
일반 알바 300이면 누가 안 해 300이면 알바보다 더 힘든 일도 하는 사람 천지인데
그 돈에 맞지 않는 노동을 요구하니까 그러겠지,,
학생이든 취준이든 일 구하는 어른들이든 취업난에 돈 없는 거야 똑같고 일 하려는 사람 넘치는데
솔직히 임금에 비해 좀 과한 노동도 다 참고 하는데 좀 많이 과한가보지 ,,
일반 알바 300주면 서로 할려고 할걸요?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이면 엄청 몰림
근데 분명 일 12시간 근무에 주6일 시킬듯......그러니 안함
@@내몸에소독약 결론 안함.ㅋㅋㅋㅋ
얼마전까지 상하차도 넘치던 시기 있었는데 월 300에 알바가 안구해진다?
돈으로 커버 안되는 문제가 있다는거지
300 12시간 주6일 ㅋㅋㅋ 현실은 일반업장들은 저렇게해도 300안줌 ㅁㅊ ㅋㅋ
밤새 숨쉴틈도 안주니까 안하는거죠.
쿠팡 300대 버는 자리 많잖아요
예전에 잠깐 다녔던 알바 생각나네요 최저도 수습이다 너때문에 우리가 손해를 본다 등 온갖 이유 붙여가면서 안주고 (법적으로도 수습기간에 최저임금의 90%미만을 주면 안되는데 이보다 더 적게 줌) 여기에 대해 따지니까 오히려 사장이 자기 장사하기 힘들다고 가스라이팅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꽤 유명한 곳이었는데 진짜 실망했어요
0:58 주6일이 300이니까 안가지...
요즘 공장에 20대 한국인 남녀가 부쩍 늘었다더군요. 외국인이 줄어들면서 저녁 늦게까지 일하는 식당알바 같은 것보다 비교적 안정적이고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공장으로 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빙고 ㅋㅋ 당연한거 아님? 공장에서 일하면 알아서 야간 수당 잔업수당 특근수당 다준다. 사대보험은 본인이 원하면 하고 싫으면 사대보험 가입 안해도 된다. 그리고 공장에서 일하면 5~10분동안 쉬는시간 따로 있음. 그니까. 좀 위험하고 더럽고 냄새나도 제조생산 택배 포장 입출고 창고관리 등등 공장으로 가지 식당으로ㅠ안가는 이유가 이거임.
@@cuihongyi1011 4대기업 가입의무아님? 님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살아가는건가요?
@한상혁 ㅇㅇ 난바로 직장구해서 알바안하는데
근데 공장에서 알바를 구함?
계약직이나 정규직을 구하지 알바를구함?
거기에 4대보험은 보너스!
5인미만 사업장은 사대보험가입 필수 아닌걸로 아는데
그냥 지금 알바의 상당 수를 차지하는 10대, 20대 층 숫자가 확 줄면서 인력이 부족한거지... 괜히 대학교들이 망하는게 아닌데.. 원인을 왜 딴 데 가서 찾지..
그러니까요.. 학령인구만봐도 답나오는데 이상한데서 찾고있네요
뉴스에서 너거들이 에 안낳아서
이지경이 됐다. 하면..
지들도 욕먹을걸 알겠죠..
지금정부가 본인문제를 사회적갈등으로 바꿔 언론플레이하는게 물가부터 시작해 한두가지가 아니죠
시끄러워 시끄럽다고 날 화나게 하지마
[팩트] 기업이든 고용주던 간에 사람 채용에 있어서 인력은 업주에 “자산”이라는걸 깨달아야 한다. 적은 급여에 나쁜 워라벨로 사람 부리려고하면 이직율도 높을 뿐더라 노하우도 안쌓이고 딱 그 수준에 맞는 인력만 모으게 되어 있지. 이건 자연의 이치 처럼 분명하다. 훌륭한 인재는 그에 걸 맞는 대우를 바라면서 자연스럽게 그에 걸맞는 기업을 찾기 마련임.
아끼는만큼 내옆에 붙어있다는 말입니다 이말이
정답.
정말 펙트는요 나 자신이 상품화가 되어 있어야지요 . 기업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내가 뭐가 필요해서 물건을 사는데
그물건이 부속이 하나가 빠져있는겁니다.
그러면 그건 아예 필요가 없는 쓰레기가 되는겁니다.
보통 그렇게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불평과 불만만 많은 우리주위에서 볼수있는 그런사람들이에요 .
정말 중요한건 직장이아니에요 그런사람들 이직하자나? 다시이직해 어떤옷을 입더라도
옷이 문제가 아닌거죠 . 우리 주위에 많이 보자나요 . 이직해서 잘하는 분들은
딱보면 떡잎부터가 달라요. 본연의 일도 문제없이 잘하고 성실한분들이 이직한다면 모르는데
항상 불평 불만하는사람들 보면 해줄수 있는말이 없어요 . 어차피 어차피 문제는 자신한테 있으니깐.
그누구도 해결해줄수없는 문제죠
나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
@@mr.SSongHa 그걸 뭐라고 하는지 알인요? 노예 마인드. 자기 자신을 상품화하라는 시대 뒤떨어진 말보단 어떻게 일해야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해보는게 지금 시대에 더 맞는것 같네요.
@@mr.SSongHa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통칭 노예 또는 호구라고 부릅니다. 그런 형편좋은 노예 구하고싶으면 타임머신 타고 조선시대로 가시길
말그대로 자영업입니다.
스스로 영업이 안되면 장사를 접는게 옳다고 봅니다. 안돼는거 붙잡고 있으면서 국가 정책 때문에 안된다는 말은 핑계지요. 그또한 본인이 자처한 사업이기에 스스로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코로나시국에도 잘되는 집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 많은만큼 살사람은 살고 못버티고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나라탓하지 말고 내가 게을러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고민해 보시고 폐업을 하시고 새출발 하세요.
저도 개인사업을 해서 월 순수익 몇천씩 벌었지만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느 내자신을 못느끼면서 점점 나락의 길로가더라구요.
자영업자분들은 스스로를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