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요약하면 본인은 지금 꽤나 예쁘다고 생각하고 나이도 32살 미만인 상태인데 80명을 매칭할 때까지 성공을 못했고 친구들이 소개해주는건 내가 고작 이정도? 란 생각이들어 결정사에 가서 매칭을 해보니 법조인은 멀끔하고 고스펙인데 무서워 싫고 그냥 돈만 많으면 찐따같고 싫고 얘는 쫌 괜찮네 싶어서 다 퍼주니까 (퍼주는게 내가 밥사고 커피사는거) 내가 쉬워서 재미가 없나 잠수 당하고 누구는 외모가 별로고 누구는 머리털이 없고 결혼해서 편하게 살고 싶은건 확실한데 내 눈 낮추긴 싫고 취집은 하고 싶은데 내 마음에 쏙 드는 남자가 없다 이거죠?
이게 맞음.. 본인이 그 레벨이 아닌데 왜. 여자로서 무기 (나이 미모) 중에 미모는 갖추셨지만 나이가 없는데. 어케 그 경쟁에서 최상위 레벨을 가지려고 하시는지 욕심으로 보임. 지금도 여전히 나이와 미모를 가진 분들이 계속해서 들어올 텐데. 최상위 레벨의 남자가 뭣하러 다운그레이드해서 만나려고 할지..
"다 퍼줘서 상대방이 질려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의 문제점을 알지못함.. 그냥 혼자 추측해서 나온게 저말인거임 또는 자기합리화로 본인의 단점은 인정하지 않는것임 그냥 연애하면서 매력이 없어져서 헤어지는겁니다 상대방에게 답을 찾지말고 자기자신에게 찾아보세요 답은거기에있음
@@다람-v6j 그러니깐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여자분도 그러잖아요 .. 퍼줬을때 "상대방이 처음엔 좋아한다 그런데 나중에 되면 그게 재미가없나보다, 다해주니까 뻔하니까" 누가봐도 나는 퍼줬는데 상대방이 질려한다는 그런 말이잖아요 상대방이 나한테 퍼줘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 진짜 그런 인성ㅆㄺ라면 뽑을거 다뽑아먹고 헤어지겠죠 , 돈빌려달라든지 이거저거 사달라고 등골까지 빼먹고 헤어지겠죠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유로 헤어지는경우 정말 없을 겁니다 정말 자기자신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더라면 내가 집착을 한건 아닌지 , 평소 나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는지 연애하면서 겪을 사소한것들 ( 지나친 연락 ,거짓말,지키지 않는 약속,게으름,술,인간관계 등등 ) 헤어짐의 이유는 많은것들이 있는데 저렇게 말한다는건... 본인은 사랑한죄밖에 없다는 포장일뿐이죠
다들 퍼줬다 하니까 물질적인거 생각하시는데 인터뷰에 조급했다는거 보니 여자들 결혼 조급해지면 하는 특징들 있는데 그거 인듯 나랑 결혼 하려고 내 눈치보고 억지로 나한테 맞춰주고 내 연락만 기다리고 내가 자기 인생의 전부고 나와의 결혼이 인생 목표인것 마냥 사람 질리게 만드는 행동, 일방적인 헌신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많은게 문제임 ㅋㅋㅋ '내가 다 퍼줘서 예상되서 질려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명 만났는데 1. 일단 다 퍼주지도 않고ㅋㅋㅋ (보통 남자가 퍼준다고 하면 빽사주고 차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이런건데, 고작 밥,차?로 퍼준다구요?ㅋㅋ) 2. 퍼준다고 얘기하면서 상대방 간을 많이보고 3. 내적이나 외적매력이 떨어지거나 오래 못보게 만드는 하자가 있음(연락집착 등) 예쁘고돈잘보고아직어린데도 남자를 못만난다면 이상한데서 원인을 찾지말고 상대방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정답을 들어보세요
본인이 퍼줘서라고 하는 여자들 상당히 많은데...퍼준다는 행위때문에 연애가 쉽게 끝나는게 아니라 본인 급에 안맞는 남자만 바라보고 퍼주니깐 연애가 쉽게 끝나는거지 ㅠㅠ 남자도 똑같이 본인 급에 안맞는 여자한테 내내 퍼주다가 차이고나섴ㅋㅋ 전 순애보인데 여자들은 다 속물이에요 이러는거랑 똑같음 ㅋㅋㅋㅋㅋ 걍 급이 안맞는 사람만 만나려고 발버둥치니깐 남여 다 저러는겁니다...
배우자는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고 희생해줄 마음을 가지고있어야지 조금이라도 저사람한테서 이득을 취하려는 마음을가지고 바램만 늘어나서는 결코 행복한부부가 될수없거니와 고마운것보다 서운함에 더 중점을 두게되고, 결국 쌓이고 쌓여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백년해로하기 어렵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과 삶 결혼 행복..바른 의미와 가치부터 깨달아야 하는데 그렇지않으면 백마탄 왕자님은 영원히 못만날것임. 재벌가에 백번 천번 시집을 간들 결국 불행해지고 헛된 욕망의 굴레를 못벗어나고 귀한 시간돈몸만 낭비. 이미 훨씬 더 잘나신 많은 유명인들이 큰고생 고통속에 몸소 보여주고 다 증언해주었는데도 못깨달으니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 유유상종.고장난명.자업자득
고시준비를 오랫동안 했었고 승무원 토익과외를 오랜기간해서 전문직 남자랑 승무원이랑 소개팅 정말 많이 시켜주었는데... 결혼정보업체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간적인 매력이 없고 엄청 이기적인게 공통점이다. 결혼의 가장 큰 우선순위는 희생과 포용인데..돈, 학벌, 연봉등 정량화된 스펙으로 대가리가 차있고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결정사 대부분갔다. 결정사에 간다는 것은 내가 엄청나게 인간적으로 매력이 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알면된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모르는 사람들...
@@twist2921 그러니 사람 보는법을 배워야죠 모든사람이 다 그렇진 안습니다. 걔중에 진짜 괜찬은 사람이 끼어있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대화 하실때 언어와 사람을대할떄 어떤식으로 대하는지도 잘보세요 유심히 관찰하세요 무언가 결핍되어있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언어와행동에서 무의식으로 표출되니까요 요즘세상에는 괜찬은 사람이 정말 드물긴합니다. 모든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슬프지 안겠습니까...
결정사에서 매칭이 안되는이유 ①남여회원 언제든 돈만주면 기본적으로 바라는 스팩의 이성을 계속만날수 있기에 눈만 높아지고 다음엔 더 괜찮은 이성을 만날거란 기대심리(중독)때문에 만족을 못함. ②이성을 쉽게만남. 그래서 만남의 소중함을 모름.쉽게 스케줄잡히고 만나기에 만나서 사소한 단점이 있어도 괜히 싫어짐. 일반적 소개받고 알아가는 만남은 감정소모도 싫고 상대에게 잘보야야하기에 을이된다는게 싫음. 시간낭비라 생각함. ★여자입장. 예쁘고 몸매좋은 회원인경우 연봉5천이상인 여성은 만나는 남자가 돈이 많거나 경제력은 기본. 외모. 몸매. 그여자에게만 잘해주는지. 다받아주는 성격인지. 돈은 잘쓰는지 등 맘들어야함. 돈많아도 키작고 머리숱없고 뚱뚱하고 못생기면 끝임. ★외모가 딸리는 여성회원은 볼것도 없음. ★남자입장.돈은 많은데 외모가 안되는 남성회원은 결정사 호구됨. 잘해보고 싶어도 여자가 싫다함. ★외모 돈 스타일 키 괜찮은 남성은 결정사 가입자체를 안해도 여자잘만남. 근데 스팩좋은 남자가 결정사 가입한 이유는 딱한가지임. 소개를 받거나 클럽가서 여자를 꼬시려면 감정소비와 시간과 비용 다 소비되는걸 귀찮아함. 결정사에서는 내기준의 여성을 돈만주면 무한 소개해줌. 거기에 외모까지 받쳐주는 남자다보니 나오는 여자들 왠만하면 퇴짜안맞음.남자입장에서 스타일 괜찮은 이성과 쉽게 가까워질수있고 사귀자고 대쉬하면 성공확률높음. 완전 내여자다 생각하며 사귀지도 않음. 소개녀중 이상형나타나서 진짜 올인하기전까지 소개는 여친몰래 계속만날수 있음. 여친도 다른남자를 몰래 소개받겠지 서로 의심병 생김. 만나며 집착심하거나 성격이나 잠자리가 안맞거나 질리면 또다른 괜찮은 회원이 나타나면 갈아타기 무한반복. 진짜 이상형의 회원이 나타나기 전까진 무한 만남가능. 이재미로 결정사가입임
다른 친구들이 소개시켜줬다는 남자를 받고 내가 이거밖에 안되나 라고 생각했다는 포인트가 현재 결혼 못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도 아예 아니다 싶은 남성은 소개팅 할래라고 가져오진 않으니 주변 입장에서 소개팅 시켜주는 남성상이 본인과 동급이라고 보면 되는데 자괴감이 느껴진다는건 눈이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올라간거죠. 거기에 판사분처럼 직업 스펙이 월등하신 분은 부담스러워서 못만나겠다고 하다 미차감으로 받았다는건 격차가 너무나서 심적으로 밀리는 만남이 아니라 적당히 본인이 꿀리지 않는 조건(사실 그 기준점은 본인의 착각)의 상대방을 만나서 쥐락펴락하고 싶다는 욕심이 보이네요.
그냥 스스로의 주제를 모르는 여자가 너무 많은게 문제 ㅋㅋ 원래 남자는 돈 외모 지위 셋중 하나를 보고 선택해야하는데 모든걸 갖춘 사람을 원하니 답이 없는거임. 그냥 이런 머가리 빻은 여자들 덕분에 결혼 정보 업체가 돈을 버는거 같음. 본인들이 그냥 숙주인걸 모를뿐.. 돈을 내서 내 주제랑 안맞는 상위 등급 남자 만나고 다니나까 내가 그정도 된다고 착각할수밖에 없죠. 대머리 아저씨가 단란주점 20살 아가씨랑 어울려 놀면서 “나정도면 20대한테도 먹힌다” 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음
여자들이 연봉 이야기 꺼내면서 자기 급이 어느정도 된다며 헛소리 하면 멍청한 것이 뭐라는 건가 짜증만 남. 명확하게 여자랑 남자는 평가 받는 기준이 다르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하는 듯. 연봉 1억에 36세 커리어 우먼보다 아이돌처럼 생긴 편의점 알바랑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는 것이 남성 본능이란걸 모름.
근데 결정사에서 상술(?)을 잘 쓴게 사연자분도 어느정도 심리전에 휘말린거라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영상 처음부터 나온 내용으로는 사연자분이 연봉이 5천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처음에 매칭해준 상대방의 집안 재산이 3천억 00:13 사연자분께서는 처음이시니까 놀라셨을 수도 있습니다 00:27 물론 여기서는 금전적인 조건만 따졌지만 사연자분은 자신에게 매칭되는 상대방을 보고 결정사의 분위기를 본인 나름대로 파악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가 문제죠 처음부터 그런 사람을 매칭해주니까 사연자분 머릿속에는 '아 나 정도면 이정도 사람은 만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심어지게 된겁니다 00:35 결정사에서도 이후에도 또 비슷한 스펙의 상대방을 매칭시켜줬을것이고요 00:39 하지만 매칭돼서 만나는 상대방이 나쁘지는 않지만 좀 더 좋은 조건의 상대방은 없는지 말 그대로 서로 간만 보는 기간이 길어지게 됐을 것이고요 01:08 친구들한테 소개를 받고 만나는 상대방은 눈에 차지도 않고요 01:28 이 시점에서 이미 사연자분은 자기객관화 능력을 잃으셨다고 봐도 될거 같네요 이 사람이 이래서 좀 별로다 저 사람은 저게 맘에 안든다라면서 어느 하나라도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벽을 칩니다 03:53 그래도 본인이 만족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 하면서 결정사의 서비스를 못 끊는 겁니다 06:00 사연자분은 이미 결정사의 심리전에 말려드셨습니다 이런분이 결정사의 VVIP고객이죠
@@fuckfuckingchina 즉 사연자분을 마냥 안좋게 보기만 할게 아니라 안타깝다는 생각도 해줘야할거 같아요 평범한 직장인이면 월급이라도 받지 결정사에서 명목상으로는 회원으로 활동 하면서 돈을 내잖아요 돈을 내 가면서 본인도 모르게 결정사의 홍보팀 직원으로 일하는거나 마찬가지니...;; 순식간에 사람 바보만드는 거... 결정사에서는 일도 아니겠어요 돈버려 시간버려...ㅉㅉㅉ
1분 22초 보면서 완전 공감가는게 동성친구들이 이성친구 소개시켜줄때 좋으면 본인이 갖지 남소개 절대 안시켜줍니다. 본인 갖기 몇프로 모자라는 애들 소개시켜줍니다. 10년전 동기한명이 주변에 남자 굶주린 여자 소개시켜줄려고 하길래 거절한 기억납니다. 연애는 본인 능력으로 스스로 개척하는게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내친구만 봐도성격좋고 키 184에 얼굴 멀쩡하고 직업은 공무원인데 같은 여자 9급공무원들이 남자 공무원들 싫어하는게 느껴진다함 연애는 해도 결혼해줄마음은 없는 그런 스탠스라고해야하나 ? 진짜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결혼하기 힘든건 맞는거같음 돈없으면 일단 패스당하고 요샌 집안일도 같이해야하는 시대니까
남자로서 한마디하자면 어쨋든 정보회사에서 주선으로 쉽게 만나고 이루어진 사이라면 진중한 태도로 임하지 않는이상 상대방을 쉽게 볼 가능성이 큼. 거기에 결정적 요인은 짧은기간에 이루어지는 잠자리때문이라 생각함. 아니 솔직히 사실적인 팩트임. 남자든 여자든 함께한 추억과 애증의 관계를 뛰어넘어야 서로의 가치와 매력을 알아보는법이다.
여우같지 않아서가 아닌것 같아요..다 퍼줘서 질리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분이 다 퍼주는 분들이면 스펙도 엄청 높고 외모도 저분 기준에 맞는 분인데 그정도 분들은 다른 여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니까 잘 안되는거 아닌가요. 여우같으면 애초에 어느정도 만남을 가질수도 없을거고, 여우같은 특이한 사람에게 끌린다는 남자는 애초에 재미로, 결혼이 아니라 연애 상대로 만 느끼고 결혼까지는 절대 안하겠죠.. 머리,키,얼굴, 말투까지 하나하나 다 기준도 있으신것 같은데..조건이 좋은 사람들은 조금만 관심 가지고 적극성 보이면 여자야 얼마든지 있을테니 그런사람한테만 밥 사고 커피사고 하다가 그 남자들은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같아요..여우같지 않고 다 퍼줘서 그렇다는건 진짜 본인 착각이신 듯..
02:45 다 퍼줘서 떠나는게 아니고, 애초에 만날 생각이 없었는데 퍼주니까 만나다가 그것마저 다 떨어지거나 익숙해져서 질리면 떠나는거죠. 상향지원을 많이 하신거죠. 자기 이상형이 퍼주는데 떠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좀 이해가 안되는게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스펙도 좋으시고 외모도 좋으시고 본인이 원하는 충분히 좋은사람 만나실수 있어요. 그게 안된다는건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는겁니다...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것 같은 고객이 왔다 3000억 가진 남자에게 결정사가 전화를 한다 제발 한번만 만나봐 주라고 결정사에서 로비를 한다 그리고 그런 남자와 한번 매칭을 받은 여자는 이제 그런 남자만 찾는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 저 여자는 결정사 돈셔틀 된다 결정사는 가끔 돈많은 남자를 한번씩 그냥 매칭만 해준다 당연 그런 능력남들은 이미 애인이나 짝이 있거나 그래서 요점이 뭐냐면 저여자가 만났던 3000억 남자는 중고차 시장으로 비유하면 허위 매물을 보고 온것임 ㅋㅋㅋ 이제 저 여자는 그 허위 슈퍼카를 찾아 있지도 않는 허상을 찾아 모험을 시작해 버리는 것임 ㅋㅋㅋ
아직 나이도 가망이 낮은 나이도 아니고 연봉도 그런대로 번다면 그냥 딱 자기랑 비슷한 수준만 만나면 되는데 뭘더 바라는지.. 결정사로 만날게 아니라 모임이나 단체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는게 나은듯 싶네요 사람이란게 단순 외모뿐 아니라 의외의 면에서도 매력이나 끌림을 느끼기 마련인데 결정사는 그걸 알기이전에 너무 많은 조건부터 재고 시작하니 서로를 비교하느라 그런걸 볼 여력도 기회도 없는듯하네요
연애할 때 다 퍼준다 라고 말하시는 여성분들 특징 '보상심리'가 강하다. 내가 이만큼 줬으니 너도 주겠지? 내가 이만큼 표현 했으니 너도 그러겠지? 라는 무의식이 깔려있음 남성분들은 저런거 생각안하고 내가 해줄때 행복감을 느끼고 사주고 입혀줬을때 이쁘니 사주는거고 먹을때 맛있다 하며 귀여운 표정만 봐도 기분좋음 그러다보면 퍼주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되어있는거. 본인 스스로 저렇게 말하지 않음.
마지막에 없어요X2&절대 2콤보 듣는순간 아 안하겠구나 싶더라고요(차마 못이라 말 못쓰겠음) 와이프랑 결혼한게 뭐 대단한 콩깍지나 운명같은 생각은 전혀 없었고요(30대 중반에 만나 9개월 이내 결혼) 지금 생각해도 참 그렇습니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결혼&가정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인연이란게.... 눈 높이 낮추라는게 아니라 여러 조건 중 과락 점수만 좀 낮추고 본인이 원하는 적정 평균점수만 찾아봐도 충분히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 이룰 수 있습니다. 사는게 별거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다면서 하는 행동이나 방향은 전혀 다른곳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다림질하다 안타까워서 글 몇자 끄적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 절대라는 기준을 버릴땐 이미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있을지....
@@전사미 30대까지는 혼자 살아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즐길 거리도 세상에 넘치고 즐기며 살아도 바쁘니까요. 그런데 그 나이를 넘어서게 되면 이성을 안 만나던 내가 못 만나는 상태로 변하고 필연적으로 미래를 그리지 못하는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물론 혼자가 편한 사람도 적잖이 있겠으나 결혼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그냥...돈은많고 외모는 준수한데 성격은 좋아서 자신을 꽉 안잡고 프리하게 놔두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본인도 자기가 예쁜거 알지만 나이를 먹어가고 그 예쁜 외모도 얼마 못갈거라는걸 아직 인지 못하신분임... 눈 조금만 낮추시면(주제 파악 하시면) 결혼 충분히 가능하실거에요. 근데 마지막보니 아직은 멀으신거같아요.
1:15 소개팅 잘될 확률이 낮은 이유 ㅋㅋㅋ 남자입장에서 예쁘고 착한 여자 있으면 자기가 직접 어장 들어가서 호시탐탐 기회 노리지, 남한테 소개시켜주는 짓 절대 안함.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누가 소개시켜주겠냐? 자기가 옆에있으면서 가질려고 하지
@RRE 외모+경제력(보유재산 및 직업,연봉 포함)+키 3가지를 다 갖춘 남자... 그런 사람들은 이미 진즉 결혼했거나 결혼예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굳이 결정사까지 찾아가지 않는데다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여자가 많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왜 굳~~이 저 나이 먹도록 짝 못 찾아서 결정사까지 찾아가는 30대, 40대 여자들이랑 결혼하겠음? ㅋㅋㅋㅋㅋㅋ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 중 가장 팩트인 말 하나가 '저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한사람 or 저 나이 먹도록 남친,여친 없는 사람은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임. 오히려 한번 갔다온 사람들이 저런 부류의 사람들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7:35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 남자들도 똑같잖아요? "(성격이든 외모든) 쟤내들이랑 결혼할 바에는 혼자 산다" 성욕이나 이성에 미치지 않고서야, 결국 아무하고나 결혼하면 비극 뿐입니다... 여성분한테 큰 문제는 없고, 그냥 결혼에 아주 절실하시지 않으신 것 같네요.
진짜 불공정거래다 ㅋㅋ 아무리 조건 많이 보고 만나도 결국엔 행복하게 살려면 나랑 잘 맞는 사람을 찾아야지 . 조건만 잘맞는 사람 만났다가 이혼하면 그 돈이 내꺼도 아니고 무슨 소용임 ? 능력 엄청 따지는 사람들의 착각이 상대방 돈이 내 돈이라고 착각을 함 . 어차피 성격안맞고 뭐 안맞고 헤어지면 니돈 니돈이고 내돈 내돈 됩니다 . 조건보다 나랑 잘맞는 사람을 찾는게 우선순위입니다 .
팩트네요 오히려 돈이 많으니까 며느리될 여자한테 바라는게 통통안튀고 우리집와서 조용조용 스며들 여자를 원하죠 돈많은집 시집은 가고 싶고 내 자존심 내 성격 내 성향 다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여자들이 혼자 부들부들 하는거죠 서로 니즈가 안맞는거죠 미련한 스타일들 어떻게 모든걸 다 얻어
저기요. 진짜 보다가 몇마디 안할 수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여우같이 행동을 안하고 퍼줘서 그렇다고요? 아니. 3000억 재산 가진 남자 만나면서 본인이 퍼주면 그 남자가 그거 받고 고마워 할 것 같아요? 고작 몇만원으로 생색 내면서 자기 재산 꽁으로 먹으려 든다고 생각하겠지. 그런 상황인데 여우짓까지 한다고? 그런 행동은 남자 머리 위에 앉아서 휘두르려는 생각이잖아요? 그러면 그 남자는 ㄸ 밟았다 생각하고 바로 차단하고 연락 끊습니다. 기분 더러워진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먹버 되는 거고. 그냥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세요. 연봉 1700만원 받는 편의점 알바남이 본인한테 와서 삼각김밥하고 캔커피 사주면서 자기가 퍼준다고 생각하면 본인은 무슨 생각 들 것 같아요? 답이 없는 여자인 듯.
퍼 줘서 자기가 매력 없단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고스펙, 좀 생긴 애들은 심심해서 나온 거야. 공짜로도 가입 시켜주고 공짜로 만남도 해 거든. 왜? 결정사에서 여자도 손님이니까. 내 아는 동생도 얼굴 좀 생기고 집안도 300억 이상, 석유 공사 대리라고 하니까 공짜로 해주더라. 근데 무슨 자기가 퍼 줘서 매력 없어서 갔대 ㅋㅋㅋ 합리화 오지네. 돈과 스펙 있고 좀 생긴 애들은 결국 돈 있는 여자랑 결혼 해. 부의 재분배를 절대 하지 않아. 그런 거 해주는 애들은 토쟁이, 주식 쟁이, 주점 사장 등 돈 쉽게 번 애들만 하는 거야.
늦은 만큼 매몰비용에 오류로 인해서 본인 가치에 비해 높은 사람 만날려고하니깐 매칭이 안되는거지요 10점 만점이라고 하면 여자 본인이 4-5인데 자기객관화 안되서 6-7로 생각해서 상승혼 생각해서 8점-9점 짜리 남자 만날려고하니깐. 매칭도 안되고 노처녀로 늙어가는...자기객관화가 중요해요.
단순하게 여자가 다 퍼줘서 여우같이 안 해서 남자는 너무 착한 남자라 매력이 없어서 그런 문제라기보다 개인적으로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니라 장점이라면 장점이지 다만 만났을 때 좀 더 서로 덜 절실해서 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서로 올인하지 않으니 조금만 엇나가도 당연히 서로 다른 환경에 자라와서 엇나갈 수 있는데 그걸 고려하지 않는 거겠죠
@@너구리-j8r1g 제가 하는 말이 이겁니다 단순하게 퍼주고 착하고 잘해주는데 매력이 없게 느껴진다?? 그럼 솔직히 해주는 입장이 잘못된 게 아니라 받는 쪽이 잘못된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나쁜 남자 또는 여우 같은 여자 만나서 헤어지고 다시 또 그 남자는 너무 나쁜 남자였다 아니면 그 여자는 완전 이기적이었다고라고 욕하겠죠
결국 끼리끼리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승혼 기대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여자분이 외모가 뛰어나도 딱 연애까지 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재력가 남자분들도 결혼 할때 되면 결국 집안도 괜찮으면서 외모까지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찾습니다.
인생을살면서 어려운일이많을텐데 부부가 조건만보고 한다면 정말 극한의 어려움이닥쳤을땐 서로 포기하게되죠 어떤 인생이라도 늘 행복탄탄대로만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기에 진심으로 나를 아껴주고 자기보다 아내한테 잘할사람을 만나는게 100세까지를 보면 훨씬행복하다고봅니다. 저도 얼마안살았지만 나이가먹을수록 물질보다도 정신적가치에 더 가치를 두게되네요
다퍼주는 남자나 여자가 계속 차이는 이유는 진짜 매력이 없게 느껴져서 맞아요. 여기서 매력이 뭐냐면 예를들어서 내가 이 사람하고 만나서 밥을 먹는데 내가 김치볶음밥을 먹는다고 하고 넌 뭐먹을래? 물었는데 나도 김치볶음밥 먹을래라고 하고, 영화 뭐볼래? 물으면 니가 보고싶은거 보자, 오늘 어디갈까? 하면 니가 가고 싶은 곳 가자 이런식으로 다 맞춰주려고 해요. 뭐 밥이나 커피 사주는건 물론이고 기념일에도 본인이 받는것보다 상대방에게 뭘 사주려고만 하고요. 착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지만 사실 이러면 그 사람한테 매력을 못느껴요. 왜냐면 내가 이 사람과 만나면 만날수록 이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만 자꾸 보는거예요. 그 사람만의 매력을 보고 빠져드는건데 그런게 없고 전부 내 위주. 이러면 그 사람한테 매력을 못느껴요. 근데 이렇게 차이면 차인사람은 나 너무 잘해줬는데도 왜 맨날 차이지 원인을 몰라요. 찬 사람은 절대 말 안해주죠. 근데 남자같은 경우에 허우대 멀쩡하고 괜찮게 생겼고 남자친구감 아니고 너무 좋은 남편감인데 이런식으로 계속 차이던 남사친이 있었거든요. 저는 차일때마다 얘기를 다 들어주고 뭐가 문젠지 말해주고요. 이 남사친은 원래 성향이 착하긴 하지만 원래 이렇게 매력없는 사람은 아닌데 여자 대할줄 잘 몰라서 여자가 맘에 들면 무조건 잘해주고 싶고 여자가 맘이 변할까바 항상 그렇게 했던 케이스인데, 자기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여자를 만나면서 본인의 원래 매력을 점점 드러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거 보면 진짜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tmi이지만 저는 그렇게 그 남사친이랑 결혼해서 지금은 아들 낳고 잘살고 있답니다....
저여자가 결혼 절대 모하는이유 알려줌 자기가 사랑하는남자를 만나서 행복한가정을 꾸리고싶다 가 전제가 되야하는데 외모 스펙 일단조건부터보고 보상을 받을라하는게 느껴짐 그리고 그냥 단지 "결혼"이란것을 하고싶다하는것 저분은그냥 결혼을 하고싶은거지 사랑하는남자를 만나고싶다가 전제가 없어서 절대 결혼못함 ㅅㄱ
와 진짜 씹 공감 이 남자랑 나의 미래를 같이 설계해 나가면 좋겠다 하고 싶다란 생각이 아닌 나는 이만큼 잘 났어 니가 감히?내가 손해인거같아 이런건 진짜 아닌듯 남자는 자기가 꽂히면 다 퍼줌 도와주고싶고 희생을 하는데 여자는 그거에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하기싫은건지 전제 자체가 나는 이만큼 잘났어 그래서 넌 아웃 이게 전제인듯
여자분 능력되시는걸로 나오는데 적당히 배우자감 골라서 결혼하세요 결혼생활 정말 별거 없습니다 안정적인 직업 있으시고 특히 나를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해주시는 남자분 만나서 빨리 결혼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상위클래쓰 만나면 무시 당할 가능성 높아지고 상대방 무시하는거 때문에 이혼 가는 거임
영상 보니까 여자가 나이는 30대인데 정신적으로나 사고방식이 20대초반인듯.. 결정사 가는 남자들은 돈은 많거나 직업이 좋은데 뭔가 별로인 애들이 많고, 여자 같은 경우는 얼굴은 이뻐서 전문직은 만나고 싶고 아니면 혼기 놓친 애들 많이 가던데 끼리끼리 만나다가 지들끼리 결혼하면 아 ㅈ되겠네 싶어서 잠수타고 또 다른 남녀 소개받고 그러는거 같은데 ㅋㅋ
그냥 30대에 눈이 높아서 그런 겁니다. 다른 건 다 변명입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현실과 타협은 죽어도 하기 싫은 거죠. ㅋㅋㅋ 그러다가 30대 중반이 되고 후반이 되죠? 님이 32세 때 봤던 남성들보다 더 낮은 퀄리티의 남성과 매칭이 됩니다. 그럼 그때 후회하죠. 아 32살 때 눈 조금만 낮출걸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도 님이 40살이 되어도 바뀌진 않을 거예요. 나이 먹을 때마다 후회감을 반복하겠죠.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내 마음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경우가 드문데 사람이 그게 가능할까요? ㅋㅋㅋ 온라인에 유통기한 임박상품 처리하는 곳이 있어요. 유통기한 임박한 상품들 잘 팔리지 않는 상품들을 모아서 떠리로 파는 곳이예요. 정말 안타깝게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것이 자신을 볼 줄 모르고 눈만 높은 여성분의 미래입니다.
지금 이 댓글에 노처녀들 발광하는 거 보이시나요? 씻을 수 없는 그 자격지심과 불안감에 제 댓글이 불을 붙인 거죠. 대머리에게 대머리라고 놀리면 왜 화를 내는 줄 아십니까? 대머리라는 건 사실이거든요. 반박불가한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치부를 마주했을 때 인간은 가장 화가 납니다.
![결혼적령기 금수저가 30대를 기피하는 이유 [결혼] 16부](http://i.ytimg.com/vi/-QkNTjIUHYI/mqdefault.jpg)
![결혼적령기 금수저가 30대를 기피하는 이유 [결혼] 16부](/img/tr.png)
![월 천 버는 여자가 결혼정보업체 가면 생기는일 [결혼] 14부](http://i.ytimg.com/vi/8GbkGbjNLAc/mqdefault.jpg)
![[Important Announcement] Will Jang Keunsuk finally get married?! | I AM JANG KEUNSUK EP18](http://i.ytimg.com/vi/jRudwxFpPs8/mqdefault.jpg)
![20대에 포르쉐를 타면 생기는일 [알파남] 1부](/img/1.gif)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직모님 요새 운동하시나요? 몸좋아지신거 같네요
모두의 직모 ㅋㅋ
직모님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ㅎ
역시 유튜버 ㅋㅋㅋㅋㅋ 이 형은 자기가 어떻게 해야 돈을 버는지를 정확하게 알고있네
엌
그러니까 요약하면
본인은 지금 꽤나 예쁘다고 생각하고
나이도 32살 미만인 상태인데
80명을 매칭할 때까지 성공을 못했고
친구들이 소개해주는건 내가 고작 이정도?
란 생각이들어 결정사에 가서 매칭을 해보니
법조인은 멀끔하고 고스펙인데 무서워 싫고
그냥 돈만 많으면 찐따같고 싫고
얘는 쫌 괜찮네 싶어서 다 퍼주니까
(퍼주는게 내가 밥사고 커피사는거)
내가 쉬워서 재미가 없나 잠수 당하고
누구는 외모가 별로고 누구는 머리털이 없고
결혼해서 편하게 살고 싶은건 확실한데
내 눈 낮추긴 싫고 취집은 하고 싶은데
내 마음에 쏙 드는 남자가 없다 이거죠?
zzzzzzzzzzzzzzzzzzzzzzzzz 맞아욬ㅋㅋ
어후 쎄다 쎄
모순에 모순에 모순
32살에 연봉5천이고 직업은 말못하는거보니 안정성도 없고 이딴 인생에 남자보는 눈은 높고 ㅋㅋㅋ 연봉8천따리 남자나 만나지 뭘 그리 눈만높지
좀 살살 치세요....
결정사에서 커플매칭이 안되는 3가지 이유
1. 이 사람이랑 할거면 예전 그 사람이랑 했지
2. 이 사람 만나려고 이 돈 낸건 아니지
3. 여러사람 만나다보면 선택지가 늘어나서 결정못함
지식이 늘면 판단을 못한다는 거의 진리임ㅋㅋ 적당히 모를때 가야함 ㅋㅋ
맞음. 현재 진행중인데 동굴에서 살다온것처럼 피부가...40넘게 살면서 그런 피부 처음봤음...
김밥천국처럼ㅋ
이렇게 장사하는 결정사가 진짜 대단한듯... 우리나라에 그래서 결정사가 많은 이유를 알거 같네요.
심리학적으로도 선택이 범위가 클수록 결정하기가 힘듬.
눈을 낮출 마음은 없고, 본인이 원하는 이성들은 자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과 그레이드가 그냥 맞지 않은 겁니다.
이게 맞음.. 본인이 그 레벨이 아닌데 왜. 여자로서 무기 (나이 미모) 중에 미모는 갖추셨지만 나이가 없는데. 어케 그 경쟁에서 최상위 레벨을 가지려고 하시는지 욕심으로 보임. 지금도 여전히 나이와 미모를 가진 분들이 계속해서 들어올 텐데. 최상위 레벨의 남자가 뭣하러 다운그레이드해서 만나려고 할지..
그쵸....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요 ㅎㅎ
돈 있는 남자는 여자를 볼때 돈이 중요하지 않음 돈은없지만 어리고 예쁜여자vs돈은 있지만 나이 있고평범한여자 대다수의 돈있는 남자는 예쁜여잘 내가 먹여살리면 된다고 생각함
여자분이원하는 조건에맞는 그남자도 똑같이
없어요없어요×2 이러고있을꺼임
그러니 서로 교차점이 안생기지ㅋ
근데 저분은 외모가 되니 그래도 언젠간 하지않을까싶음ㅋ
근데 사람만 나는데 눈을 왜낮춰요? 맘에 안들면 혼자살면 되는거지
예언하나 하자면....
결국 결혼 못하십니다.
이미 너무 눈높이는 높아졌고
시간이 갈수록 본인의 가치는 떨어지거든요
"다 퍼줘서 상대방이 질려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의 문제점을 알지못함..
그냥 혼자 추측해서 나온게 저말인거임
또는 자기합리화로 본인의 단점은 인정하지 않는것임
그냥 연애하면서 매력이 없어져서 헤어지는겁니다
상대방에게 답을 찾지말고 자기자신에게 찾아보세요 답은거기에있음
다퍼줫다는게 자기한테 문제찾은거아님? ㅋㅋㅋ
@@JurijDos 이해했습니다 근데 장단점적을때 솔직하게 단점을 적어야하나요?
@@다람-v6j 그러니깐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여자분도 그러잖아요 .. 퍼줬을때
"상대방이 처음엔 좋아한다 그런데 나중에 되면 그게 재미가없나보다, 다해주니까 뻔하니까"
누가봐도 나는 퍼줬는데 상대방이 질려한다는 그런 말이잖아요
상대방이 나한테 퍼줘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
진짜 그런 인성ㅆㄺ라면 뽑을거 다뽑아먹고 헤어지겠죠 ,
돈빌려달라든지 이거저거 사달라고 등골까지 빼먹고 헤어지겠죠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유로 헤어지는경우 정말 없을 겁니다
정말 자기자신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더라면
내가 집착을 한건 아닌지 , 평소 나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는지
연애하면서 겪을 사소한것들 ( 지나친 연락 ,거짓말,지키지 않는 약속,게으름,술,인간관계 등등 )
헤어짐의 이유는 많은것들이 있는데 저렇게 말한다는건...
본인은 사랑한죄밖에 없다는 포장일뿐이죠
"퍼 줘서 상대방이 질려한다" 이얘기 듣고 왜 아직 결혼 못하신지 알거 같습니다. 그런 생각자체가 착각이라고 봅니다. 그냥 눈이 높으신거 아닐까 싶은데..
다들 퍼줬다 하니까 물질적인거 생각하시는데 인터뷰에 조급했다는거 보니 여자들 결혼 조급해지면 하는 특징들 있는데 그거 인듯
나랑 결혼 하려고 내 눈치보고 억지로 나한테 맞춰주고 내 연락만 기다리고 내가 자기 인생의 전부고 나와의 결혼이 인생 목표인것 마냥 사람 질리게 만드는 행동, 일방적인 헌신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많은게 문제임 ㅋㅋㅋ
'내가 다 퍼줘서 예상되서 질려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명 만났는데
1. 일단 다 퍼주지도 않고ㅋㅋㅋ (보통 남자가 퍼준다고 하면 빽사주고 차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이런건데, 고작 밥,차?로 퍼준다구요?ㅋㅋ)
2. 퍼준다고 얘기하면서 상대방 간을 많이보고 3. 내적이나 외적매력이 떨어지거나 오래 못보게 만드는 하자가 있음(연락집착 등)
예쁘고돈잘보고아직어린데도 남자를 못만난다면 이상한데서 원인을 찾지말고 상대방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정답을 들어보세요
정답
저는 여기서 다 퍼준다는 남자들이 연예인급 최상의 외모나 호빠 애들 생각했는데 /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남자는 아니지 않을까요
맞아요 남자가 어린여자한테 퍼주는 기본적인 금액 말씀드릴게요.
일단 밥 커피 기름값 술값 놀이비용 여행비 각종 교통수단은 그냥 기본이에요. 이건 그냥 당연한거임 퍼주는게아니고.
저거 플러스 한3년동안 현금몇억 주는겁니다.
이상
자기 객관화가 되는 여자 5프로 미만
ㄹㅇ 그냥 매력이없거나 상대방 외모 대비 본인 외모 자부심이 너무 과하게 넘쳐흘러서 무례하다라고 느낄정도의 행동을 했거나 둘중하나일텐데 흔히 여자들이 얘기하는 퍼줘서 남자가 질렸다라는건 망상 보르노일뿐 ㅋㅌㅋㅋ
본인이 퍼줘서라고 하는 여자들 상당히 많은데...퍼준다는 행위때문에 연애가 쉽게 끝나는게 아니라 본인 급에 안맞는 남자만 바라보고 퍼주니깐 연애가 쉽게 끝나는거지 ㅠㅠ 남자도 똑같이 본인 급에 안맞는 여자한테 내내 퍼주다가 차이고나섴ㅋㅋ 전 순애보인데 여자들은 다 속물이에요 이러는거랑 똑같음 ㅋㅋㅋㅋㅋ 걍 급이 안맞는 사람만 만나려고 발버둥치니깐 남여 다 저러는겁니다...
이게 맞음ㅋㅋㅋㅋ 상대가 맘에 드니까 지가 급해져서 퍼준거지 ㅋㅋㅋㅋㅋ 근데 상대가 맘에 든다는 말 = 상대가 더 위 라는 뜻이니까 잘 안되는거고 ㅋㅋㅋㅋ
"존예한테 많이 퍼줬는데 잠수타네요 ㅜ_ㅜ 제가 착한남자여서 질렸나봐요" 이거랑 똑같은거 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진실유포죄로 체포 당합니다
ㅇㅈ 그리고 퍼줄정도의 남자면 그 여자한테만 받아봤을까? 더이상 퍼주는게 어떠한 메리트로 작용하는게 아니라 그 남자한텐 일상일수도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에게 밥 얻어먹고 대접받으려면 그 여자보다 월등히 잘나버리면 된다는 ㅋㅋ 오히려 돈 없고 못날수록 시간 돈 다 퍼주고 질질끌려다녀야 하는 현실
7:48
눈을낮춰서갈생각없냐는질문에
없어요.절대없어요ㅋㅋㅋㅋ답나왔네
남자회원이든 여자회원이든 포켓몬빵에 띠부씰 까보듯이 이번엔 뭐가 나올까 라는 기대감에 중독되어버린것 같음
결정사가 고객이 결혼 성공 못할수록 회사가 돈을 더 잘버는 구조네ㅋㅋ
들어가자 마자 스펙 짱짱한 사람으로 매칭해줘서 눈 높아지면 여자든 남자든 개미지옥 되는듯
배우자는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고
희생해줄 마음을 가지고있어야지
조금이라도 저사람한테서 이득을
취하려는 마음을가지고
바램만 늘어나서는
결코 행복한부부가 될수없거니와
고마운것보다 서운함에 더 중점을
두게되고, 결국 쌓이고 쌓여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백년해로하기 어렵다.
씨쏘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과 삶 결혼 행복..바른 의미와 가치부터 깨달아야 하는데 그렇지않으면 백마탄 왕자님은 영원히 못만날것임. 재벌가에 백번 천번 시집을 간들 결국 불행해지고 헛된 욕망의 굴레를 못벗어나고 귀한 시간돈몸만 낭비. 이미 훨씬 더 잘나신 많은 유명인들이 큰고생 고통속에 몸소 보여주고 다 증언해주었는데도 못깨달으니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 유유상종.고장난명.자업자득
One hundred percent agree!
고시준비를 오랫동안 했었고 승무원 토익과외를 오랜기간해서 전문직 남자랑 승무원이랑 소개팅 정말 많이 시켜주었는데... 결혼정보업체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간적인 매력이 없고 엄청 이기적인게 공통점이다. 결혼의 가장 큰 우선순위는 희생과 포용인데..돈, 학벌, 연봉등 정량화된 스펙으로 대가리가 차있고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결정사 대부분갔다. 결정사에 간다는 것은
내가 엄청나게 인간적으로 매력이 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알면된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모르는 사람들...
참 정답인것 같습니다
오 이거 맞말인듯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몇년이고 있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긴함.
그렇다고 사랑으로 결혼한 주변친구들 90프로는 지옥에 살음. 결정사 가는것도 연애결혼 보다 못한게 아님
@@amoredcore2 케바케죠. 제 주변엔 90프로 이상 다들 알콩달콩 잘 살아요.
직업특성상 있어서 저런 인터뷰형식의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충분히 끓어오르게 만드는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대화할수록 차갑게 식게 만드는 여성분들이 꽤 있음~ 대화가 지속 될수록 외모는 진짜 이쁜데~ 내면이 텅빈거 같달까? 그런 느낌을 받음
원래 여자는 다 텅비어있지 않음? 쇼펜하우어가.그러던데
@@햄버거맨-e7f 꼭 그런건 아님 가끔 지성이 넘처흐르고 배려가 넘치는 사람도 있어요 만나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흔히들 말하죠 끼리끼리 만난다고
@@조군입네 여자 10명 중 9명이 텅 비어있다면 그냥 여자는 그런 존재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경우는 그냥 보통 여자와 같은데 지나놓고 보니 그 때 콩깍지가 씌여서 다르게 보였던 경우도 많았던거 같고
@@twist2921 그러니 사람 보는법을 배워야죠 모든사람이 다 그렇진 안습니다. 걔중에 진짜 괜찬은 사람이 끼어있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대화 하실때 언어와 사람을대할떄 어떤식으로 대하는지도 잘보세요 유심히 관찰하세요 무언가 결핍되어있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언어와행동에서 무의식으로 표출되니까요 요즘세상에는 괜찬은 사람이 정말 드물긴합니다. 모든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슬프지 안겠습니까...
결정사에서 매칭이 안되는이유
①남여회원 언제든 돈만주면 기본적으로 바라는 스팩의 이성을 계속만날수 있기에 눈만 높아지고 다음엔 더 괜찮은 이성을 만날거란 기대심리(중독)때문에 만족을 못함.
②이성을 쉽게만남. 그래서 만남의 소중함을 모름.쉽게 스케줄잡히고 만나기에 만나서 사소한 단점이 있어도 괜히 싫어짐. 일반적 소개받고 알아가는 만남은 감정소모도 싫고 상대에게 잘보야야하기에 을이된다는게 싫음. 시간낭비라 생각함.
★여자입장. 예쁘고 몸매좋은 회원인경우 연봉5천이상인 여성은 만나는 남자가 돈이 많거나 경제력은 기본. 외모. 몸매. 그여자에게만 잘해주는지. 다받아주는 성격인지. 돈은 잘쓰는지 등 맘들어야함. 돈많아도 키작고 머리숱없고 뚱뚱하고 못생기면 끝임.
★외모가 딸리는 여성회원은 볼것도 없음.
★남자입장.돈은 많은데 외모가 안되는 남성회원은 결정사 호구됨. 잘해보고 싶어도 여자가 싫다함.
★외모 돈 스타일 키 괜찮은 남성은 결정사 가입자체를 안해도 여자잘만남. 근데 스팩좋은 남자가 결정사 가입한 이유는 딱한가지임. 소개를 받거나 클럽가서 여자를 꼬시려면 감정소비와 시간과 비용 다 소비되는걸 귀찮아함. 결정사에서는 내기준의 여성을 돈만주면 무한 소개해줌. 거기에 외모까지 받쳐주는 남자다보니 나오는 여자들 왠만하면 퇴짜안맞음.남자입장에서 스타일 괜찮은 이성과 쉽게 가까워질수있고 사귀자고 대쉬하면 성공확률높음. 완전 내여자다 생각하며 사귀지도 않음. 소개녀중 이상형나타나서 진짜 올인하기전까지 소개는 여친몰래 계속만날수 있음. 여친도 다른남자를 몰래 소개받겠지 서로 의심병 생김. 만나며 집착심하거나 성격이나 잠자리가 안맞거나 질리면 또다른 괜찮은 회원이 나타나면 갈아타기 무한반복. 진짜 이상형의 회원이 나타나기 전까진 무한 만남가능. 이재미로 결정사가입임
와. 팩트군요
이거 완전 가챠시스템아닌가 ㅋㅋ
문어발 연애가능
진짜 게임뽑기 과금처럼 하는거구나..
일종의 돈많은 성인들을 위한 오락사업 같네여
외모와 조건이 모두 좋은 남자들은
굳이 한 여자만 만날 이유가 없는 남자들입니다.
이게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남자와 잘 안되는 이유입니다.
자신과 같은 레벨을 찾아야죠
살살 반말섞어쓰는게 왜 남자들이랑 잘 안됐는지 이해간다 개열받네 말투
ㅋㅋㅋㅋㅋ 이런댓글없어서 아쉬웠는데 백번 공감합니다
ㅋㅋㅋㄲㅋㅋㅋ
위 댓글 두개다 굿!!
응 응 ㅇㅈㄹ ㅋㅋㅋㅋㅋ 주댕이 뜯어 버리고 싶음
직장내에서 그래도 능력있는애들이 저러는데
평생 다닐줄안다는게 ㅈㄴ 슬프지ㅜㅜ
그거진 40전에 대체야
이 여성분 마인드를 떠나서, 솔직하게 다 인터뷰 해주는게 어디야 ㅋㅋ
아마 많은 여성분들이 저런 마인드일거야. 다만 대놓고 표현을 못할뿐.
용기내서 인터뷰나왔는데 댓글창 전부 욕하고 비꼬고 지적하니 개인적으론 좀 별로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다른건데
@@user-vy7pc8nz4 아니나다를까 스윗....키보드에서도 꿀떨어지는 스윗남등장
@@nnuull5448 본인이 외면하던 사실을 직설적으로 얘기해주는 것이야 누가 뭐라 하겠냐마는, 선 넘는 댓글도 많긴 함.
@@nnuull5448 엥? 그게 아니라 개인 생각 말하러 나온 인터뷰인데ㅋㅋㅋ 욕먹으로 나온건 아니잖아요 댓글창 분위기 계속이러면 앞으로 나오고 싶은 사람도 못 나올듯
@@user-vy7pc8nz4 저렇게 눈높은 늙은 여자들 나중에 여성 1인가구 지원해달라고 정치권에 바람 넣을텐데ㅋㅋㅋㅋㅋ님같은 남자들이 또 스윗하게 찬성하는거임
다른 친구들이 소개시켜줬다는 남자를 받고 내가 이거밖에 안되나 라고 생각했다는 포인트가 현재 결혼 못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도 아예 아니다 싶은 남성은 소개팅 할래라고 가져오진 않으니 주변 입장에서 소개팅 시켜주는 남성상이 본인과 동급이라고 보면 되는데 자괴감이 느껴진다는건 눈이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올라간거죠.
거기에 판사분처럼 직업 스펙이 월등하신 분은 부담스러워서 못만나겠다고 하다 미차감으로 받았다는건 격차가 너무나서 심적으로 밀리는 만남이 아니라 적당히 본인이 꿀리지 않는 조건(사실 그 기준점은 본인의 착각)의 상대방을 만나서 쥐락펴락하고 싶다는 욕심이 보이네요.
그냥 스스로의 주제를 모르는 여자가 너무 많은게 문제 ㅋㅋ 원래 남자는 돈 외모 지위 셋중 하나를 보고 선택해야하는데 모든걸 갖춘 사람을 원하니 답이 없는거임. 그냥 이런 머가리 빻은 여자들 덕분에 결혼 정보 업체가 돈을 버는거 같음. 본인들이 그냥 숙주인걸 모를뿐.. 돈을 내서 내 주제랑 안맞는 상위 등급 남자 만나고 다니나까 내가 그정도 된다고 착각할수밖에 없죠. 대머리 아저씨가 단란주점 20살 아가씨랑 어울려 놀면서 “나정도면 20대한테도 먹힌다” 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음
약간 좋게말하면 리드하면서 가정을 꽉 쥐시고 싶은데 법조인들은 머리 좋고 기세서 힘들고 의사는 머리 좋긴한데 돈 잘벌고 일때문에라도 가정 권력이 넘어올거고 또 기도 죽어있을거 같아서 선호하시는듯
맨 첫줄이 대공감이네요 그리고 영상 맨 마지막 없어요라는 대답에서 이미 답이 나와있는듯
맞음 누구욕먹으려고 한쪽이 기우는 주선을해주나~ 소개팅 상대방이 내 끕이라 생각하면됨
@@user-ty7ry1im4h 어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딱 이생각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좀 찐따같은 느낌이있지 ㅋㅋㅋ 판사는 주변에 없어서 모르겠고, 변호사들은 대부분 빠꼬미들이다 ㅋ 그냥 잡혀살생각으로 살아야 ㅋㅋㅋ
전여친이 결정사 직원이였는데 그들의 수법이
여자에게 너 정도면 이정도 만날수있다고 기대감을 주며 가입 유도함
그러다보니 여자들은 자신의 현실파악이 안되며 자의식을. 해제못하고 자기합리화에 빠짐 이분말대로 돈많은 남자들은 재미로 가입해서 이쁜여자랑 놀려고 가입하는사람도 있음 회사측은 그게보여도 횟수차감을 위해서 연결시켜줌 (그 안에서 양다리하거나하는걸 알아도 해줌)
전 여친도 양심적으로 그게 마음에 걸려 결국 퇴사했죠 이게 현실입니다.
인간의욕심을 이용하는 장사치들 욕심이 많을수록 더 잘걸리는...
연봉5천이 적은건 아니지만 그레이드를 따질정도인가 싶네요...
이야... 저도 아는 누나가 결정사 있어서 몇번 얘기 들었죠.
그리고 가입 이후도 계속 돈 쓰게 만들어야죠.
그 누나는 기업마인드라 양심이고 뭐고 없었음. 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과거에 했던 결정사 직원 인터뷰 다시 보니까 소름끼치네요...
아무래도 회사 매출에 이익이 되기만 하면 그 안에서 일어나는건 완전 불법이 아닌거라면 모른채 할듯
결정사가 진짜 좋은사람끼리 연결 해주려는 목적보다는
두사람을 연결해주고 그기에 따른 수수료를 두사람에게 받는거니
회전율을 올리면 장땡임 ㅋㅋㅋ
여자들이 연봉 이야기 꺼내면서 자기 급이 어느정도 된다며 헛소리 하면 멍청한 것이 뭐라는 건가 짜증만 남. 명확하게 여자랑 남자는 평가 받는 기준이 다르다는 사실조차 인지 못하는 듯. 연봉 1억에 36세 커리어 우먼보다 아이돌처럼 생긴 편의점 알바랑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는 것이 남성 본능이란걸 모름.
@@kimcarl2857 저는 연봉 커리어 1억에 34살이면 그 분 고를거 같네요ㄷㄷ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악플을 달면 안될거 같아요.. 솔직한 인터뷰 잘보고갑니다 ..... 많이 배웠네요...
남자 입장에서도, 평생 atm기에 자유 없어지는데, 그걸 각오할 정도로 좋아하는 여자를 못만난다면 솔로가 낫지. 번식본능보다 생존욕구가 앞서는 고물가시대기에..
@Mono Crom 근데 이것도 물소들이 하도 들이대니까 갑의 입장이 되면 어장관리도 하고 그리되는듯
인터뷰보고나서 느낀건데
결혼해도, 행복한 생활 하시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희생이라는 개념이 없으신분이라
ㄹㅇ
근데 결정사에서 상술(?)을 잘 쓴게
사연자분도 어느정도 심리전에 휘말린거라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영상 처음부터 나온 내용으로는 사연자분이 연봉이 5천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처음에 매칭해준 상대방의 집안 재산이 3천억 00:13
사연자분께서는 처음이시니까 놀라셨을 수도 있습니다 00:27
물론 여기서는 금전적인 조건만 따졌지만
사연자분은 자신에게 매칭되는 상대방을 보고
결정사의 분위기를 본인 나름대로 파악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가 문제죠
처음부터 그런 사람을 매칭해주니까 사연자분 머릿속에는
'아 나 정도면 이정도 사람은 만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심어지게 된겁니다 00:35
결정사에서도 이후에도 또 비슷한 스펙의 상대방을 매칭시켜줬을것이고요 00:39
하지만 매칭돼서 만나는 상대방이 나쁘지는 않지만 좀 더 좋은 조건의 상대방은 없는지
말 그대로 서로 간만 보는 기간이 길어지게 됐을 것이고요 01:08
친구들한테 소개를 받고 만나는 상대방은 눈에 차지도 않고요 01:28
이 시점에서 이미 사연자분은 자기객관화 능력을 잃으셨다고 봐도 될거 같네요
이 사람이 이래서 좀 별로다 저 사람은 저게 맘에 안든다라면서
어느 하나라도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벽을 칩니다 03:53
그래도 본인이 만족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 하면서
결정사의 서비스를 못 끊는 겁니다 06:00
사연자분은 이미 결정사의 심리전에 말려드셨습니다
이런분이 결정사의 VVIP고객이죠
상술! 머리 한대 맞고 가네요
ㅋㅋㅋㅋ눈 높여놓고 계속 횟수차감되게 만들기 ㅋㅋㅋㅋ
이런 상술이 가능하다는건 저 결정사에서 저 여자의 미모를 나름 인정하고 남자들의 시선을 끌 병풍으로 쓸 가치는 있다는 의미
@@fuckfuckingchina 즉 사연자분을 마냥 안좋게 보기만 할게 아니라 안타깝다는 생각도 해줘야할거 같아요
평범한 직장인이면 월급이라도 받지
결정사에서 명목상으로는 회원으로 활동 하면서 돈을 내잖아요
돈을 내 가면서 본인도 모르게 결정사의 홍보팀 직원으로 일하는거나 마찬가지니...;;
순식간에 사람 바보만드는 거... 결정사에서는 일도 아니겠어요
돈버려 시간버려...ㅉㅉㅉ
헐.... 듣고보니 그렇네 고도의 심리작전.....
직모님도 그렇고, 카레라이스 님도 그렇고..
이렇게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 만나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그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정말 공감해주고, 같이 즐기신다는 거임.
상대방이 편하게 이야기 하는 친근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 주심.
카레 먹고 싶다
잼뱅tv님도 추가
1분 22초 보면서 완전 공감가는게 동성친구들이 이성친구 소개시켜줄때
좋으면 본인이 갖지 남소개 절대 안시켜줍니다.
본인 갖기 몇프로 모자라는 애들 소개시켜줍니다.
10년전 동기한명이 주변에 남자 굶주린 여자 소개시켜줄려고 하길래 거절한 기억납니다.
연애는 본인 능력으로 스스로 개척하는게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부동산도 좋은 물건이면..우선 겟하죠.
우리 아빠도 나한테 이런 말했는데 총각때 주변에 괜찮은 사람있었으면 내가 했지 누굴 왜 소개 시켜주냐고 ㅋㅋㅋㅋㅋ
내친구만 봐도성격좋고 키 184에 얼굴 멀쩡하고 직업은 공무원인데 같은 여자 9급공무원들이 남자 공무원들 싫어하는게 느껴진다함 연애는 해도 결혼해줄마음은 없는 그런 스탠스라고해야하나 ? 진짜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결혼하기 힘든건 맞는거같음 돈없으면 일단 패스당하고 요샌 집안일도 같이해야하는 시대니까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으면
좋은 이성 소개해주는 친구도 없을까.. 슬프다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 맨날 남자 후리고 다니는 년 있었는데 나한테 계속 진따남 스토커남 돼지남 소개 시켜주려고 해서 손절함.
남자로서 한마디하자면 어쨋든 정보회사에서 주선으로 쉽게 만나고 이루어진 사이라면 진중한 태도로 임하지 않는이상 상대방을 쉽게 볼 가능성이 큼. 거기에 결정적 요인은 짧은기간에 이루어지는 잠자리때문이라 생각함. 아니 솔직히 사실적인 팩트임. 남자든 여자든 함께한 추억과 애증의 관계를 뛰어넘어야 서로의 가치와 매력을 알아보는법이다.
인터뷰 여자는 평생결혼 못함~^^퐁퐁남을 찾는듯 애기낳고 안정적인 남자를 찾는데ㅋ ㅋㅋㅋ즉 먹여살려줘~~
결정사여도 잠자리는 늦게하면되잖어?
돈많이 버는 남자: 내가 잘 버니까 뭐 배우자는 상관없지
돈많이버는 여자: 나보다는 잘 버는 남자는 만나야..
여자입장에서 손해보는 선택은 있을수없는일!
@@home_alone 한녀
돈 못벌어도 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나보다 돈 못버는 남자는 자격지심이 심해요. 여자는 남자가 돈 잘 벌면 남자 뒷바라지라도 하지 못벌어도 자존심이나 자격지심 안세우면 더 안놓치고 만나죠.
@@도리-v1b 요새는 얼굴 잘생긴 능력없는 남자들은 자기보다 외모 떨어지는 능력녀들 찾음
돈을 진짜 많이 버는 여자도 남자와 같이,
많이 번다는 것은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보다 잘 버는 남자가 선택의 큰 기준에 영향을 주진 않는 편입니다 :)
와 결혼정보회사 재생목록은 진짜 재밌어서 끊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자기가 잘해줘서 떠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듯... 딱 거기까지인 남자를 만나셨던거죠.
흔히 말해서 연애할때 쓰레기 만나는 사람은 항상 쓰레기만 만나요. 결여된 부분은 관찰하지않고 본인이 꽂히는 부분에만 집중하는거죠
222 여자들은 웃김 ㅋㅋ
" 내가 그렇게 잘 해주면 알아줘야 하는 거 아냐?
이 때까지 날 갖고 논 거야? "
수많은 여자들은 남자 보빨 무한히 받아처먹고 퇴짜 놓거나 잠수타곤 하면서 ㅋㅋ
그렇죠
내적은 보려고 하지 않으니
외적으로만 보고 만나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오오 이거 맞는듯 ㅋㅋㅋㅋㅋ 매력적인 부분만 보려고하지 단점들을 보려고 하진 않드라고
본인이 아직 솔로인 이유가 밥을 잘사준다는 거에 이사람 이래서 솔로구나 라고 느낌
ㅋㅋㄹㅇㅋㅋ 밥사줘서 솔로인줄아는게 웃음벨
본인이 밥사주는거가지고 남자한테 다 퍼준다고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트루먼쇼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이라 다 말을 못했겠지, 밥만 퍼줬을까
모쏠아다라서그런데 그럼 왜그런거임?
이분이 원하는건 딱 이겁니다
돈은 많아야되고 외모는 준수해야되고
현실은 그런희소성잇는 남자는다 짝잇고
돈은없고 잘생긴 남자 혹은 돈은 많은데
나이많고 못생긴남자 ..
두가지 선택지는 자기의 가치의 기준에선 용납못하고 걍 혼자사세요 이런분은 결혼해도 계산으로 시작할거같음
저런 분들 따지는거보면 키는 180근처 연봉 1억근처 성격 좋아야하고 외모 준수해야하고 서울에 집한채 있어야하고 시부모 간섭 없어야하고 진짜 모조리 다 보는듯 ㅋㅋㅋ
@@yohane_PARHELION 퍼센트로 보면 한 1퍼센트의 알파남?이미 그들에겐 다 짝이 있거늘ㅋㅋ
@@yohane_PARHELION 그런사람이 자기를 만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추리추리-x9k 지금 영상에 나오던 32 36세 분들도 다 저런 분들만 찾으니 결혼 못하시는거 같아요
팩트폭행 하지 마세요ㅋㅋ
"희생/이해/배려/포용"이라는 가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여우같지 않아서가 아닌것 같아요..다 퍼줘서 질리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분이 다 퍼주는 분들이면 스펙도 엄청 높고 외모도 저분 기준에 맞는 분인데 그정도 분들은 다른 여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니까 잘 안되는거 아닌가요.
여우같으면 애초에 어느정도 만남을 가질수도 없을거고, 여우같은 특이한 사람에게 끌린다는 남자는 애초에 재미로, 결혼이 아니라 연애 상대로 만 느끼고 결혼까지는 절대 안하겠죠..
머리,키,얼굴, 말투까지 하나하나 다 기준도 있으신것 같은데..조건이 좋은 사람들은 조금만 관심 가지고 적극성 보이면 여자야 얼마든지 있을테니 그런사람한테만 밥 사고 커피사고 하다가 그 남자들은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같아요..여우같지 않고 다 퍼줘서 그렇다는건 진짜 본인 착각이신 듯..
남자들도 얼마나 눈치빠른데요 말 좀 섞어보면 속마음 다 보이고 왜 여자가 밥값 내는지도 다 보이니까 더 싫어지죠
이게맞음. 여자가 퍼줄만큼의 가치가 있는 남자는 다른여자도 그렇게느낌. 남자도 똑같이 괜찮다고 느끼는 여자는 다그렇게느낌.연예인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이것저것 엄청 따지는데 생각보다 속궁합이 별로다 이러면 남자는 잠수. 어쨌든 이유가 있는데 본인만 모르는듯
3:20 직모님의 다른생각이라는게 이건가...
본인도 아니라는거 알겁니다.. 근데 대놓고 솔직히 깔 수가 없으니 이렇게 말하는거죠..
02:45 다 퍼줘서 떠나는게 아니고, 애초에 만날 생각이 없었는데 퍼주니까 만나다가 그것마저 다 떨어지거나 익숙해져서 질리면 떠나는거죠. 상향지원을 많이 하신거죠. 자기 이상형이 퍼주는데 떠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좀 이해가 안되는게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스펙도 좋으시고 외모도 좋으시고 본인이 원하는 충분히 좋은사람 만나실수 있어요. 그게 안된다는건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는겁니다...
다 퍼줫다는게 밥사주고...커피사고..
ㅎㅎ
외모 준수하고 연봉도 괜찮고 밥 커피까지 잘 사준다? 치명적인 문제가 성격적인 부분에 있는겁니다...
@@raza65111 그거말고 더 있을거에요. 저도 다 퍼주는 편이라 저 여자 분 말도 공감이 가요.
그런거였군요. 저도 항상 제가 먼저 주는 편이라 그런 모습을 상대가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고 설레임이 빨리 식는다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그사람의 이상형이 제가 아니였던 거나 제가 성격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나 보네요.
자기는 5천 벌지만 남자는 1억이상 벌고 외모 성격 되는 사람 아니면 안만나려는건가봄 아니면 그 3000억 가진 분 한번 만나니까 그정도급 아니면 성이 안차게 됐다거나.. 여튼 눈이 엄청나게 높아진건 확실
결정사에 수십번 이상 매칭한 고인물이 많은이유
1.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음. 되어있는사람은 이미 결혼해서 나갔거나 들어오지도않음
2. 연예몇번 못해본사람들이 결혼전에 많은사람만나보려고
3. 좋은사람이 나올거라는 기대감때문에 기대치를 높여 계속 매칭하지만 느는건 매칭수와 나이, 줄어드는건 양심과 머리털뿐
노래방 도우미랑 똑같네
그냥 남자여자 나이들면 머리털빠지고 피부흐르고 양심없어지고 뻔뻔해지고 서로 만나봐야 기싸움이나 하다가 시간날리고 뻔해요 30초에 쇼부 못보면 혼자사는게 맞아요
결혼정보회사 6개월 이용한 결과 동감합니다. 노총각 노처녀 다 이유가 있어요. 특히 결혼에 적극적이지 않고 자기애가 강해 상대에게 맞추지 않지요.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것 같은 고객이 왔다
3000억 가진 남자에게 결정사가 전화를 한다
제발 한번만 만나봐 주라고 결정사에서 로비를 한다 그리고 그런 남자와 한번 매칭을 받은 여자는 이제 그런 남자만 찾는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 저 여자는 결정사 돈셔틀 된다
결정사는 가끔 돈많은 남자를 한번씩 그냥 매칭만 해준다 당연 그런 능력남들은 이미 애인이나 짝이 있거나 그래서 요점이 뭐냐면
저여자가 만났던 3000억 남자는 중고차 시장으로 비유하면 허위 매물을 보고 온것임 ㅋㅋㅋ 이제 저 여자는 그 허위 슈퍼카를 찾아 있지도 않는 허상을 찾아 모험을 시작해 버리는 것임 ㅋㅋㅋ
내친구만 봐도성격좋고 키 184에 얼굴 멀쩡하고 직업은 공무원인데 같은 9급공무원들이 남자 공무원들 싫어하는게 느껴진다함 연애는 해도 결혼해줄마음은 없는 그런 스탠스라고해야하나 ? 진짜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결혼하기 힘든건 맞는거같음
아직 나이도 가망이 낮은 나이도 아니고 연봉도 그런대로 번다면 그냥 딱 자기랑 비슷한 수준만 만나면 되는데 뭘더 바라는지.. 결정사로 만날게 아니라 모임이나 단체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는게 나은듯 싶네요 사람이란게 단순 외모뿐 아니라 의외의 면에서도 매력이나 끌림을 느끼기 마련인데 결정사는 그걸 알기이전에 너무 많은 조건부터 재고 시작하니 서로를 비교하느라 그런걸 볼 여력도 기회도 없는듯하네요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배경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그런 생각이 제일 바보 같은거란다
외모가 배경이니 그 사람 자체니???
배경이니 사람자체니 그런건 다 찌질이들이 만든 허상이지 구분되는게 아니야
다 끼리끼리 만나지요.
급이 맞아야함.
여자의 외모와 나이만 보는게 아니고, 집안수준도 서로 맞아야지 ㅋㅋ
그랬음 벌써 결혼했겠죠 배경만 볼거면 저렇게 안따졌을듯
@@leeps7996 사람의 내면 + 외면 합쳐서 한사람이 되는데 외면적인 면에 치중된게 너무 많아보인다. 이런 느낌이라는거 같네요
나라면 혼자산다 ㅋㅋ
요즘 설거지다 퐁퐁남이다 해서 남자들도 그런인식을 많이 갖고 있는데 여자들을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뀐듯. 예전에는 그냥 이쁘고 몸매좋으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사상같은것을 같이 보게 되는듯. 바람직한 현상이지
연애할 때 다 퍼준다 라고 말하시는 여성분들 특징
'보상심리'가 강하다.
내가 이만큼 줬으니 너도 주겠지? 내가 이만큼 표현 했으니 너도 그러겠지?
라는 무의식이 깔려있음
남성분들은 저런거 생각안하고 내가 해줄때 행복감을 느끼고 사주고 입혀줬을때 이쁘니 사주는거고
먹을때 맛있다 하며 귀여운 표정만 봐도 기분좋음
그러다보면 퍼주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되어있는거.
본인 스스로 저렇게 말하지 않음.
이거 같은데.. 알게모르게 보상받고자 하는 티가 나니까 남자들이 점점 멀리하는거지
오.. 이거 같네요
이게맞다
편의점에서 10만원 어치 물건사놓고 편의점에 퍼줬다고 할듯 ㅋㅋ
너무 쎄게 때리는거 아닌가요? 뼈 으스러질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선택과 타협은 개인의 선택이죠. 누구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탓할 수도 없죠. 다만 시간이 지나보면 과연 그것이 최선이었을까 하는 후회가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에 없어요X2&절대 2콤보 듣는순간 아 안하겠구나 싶더라고요(차마 못이라 말 못쓰겠음)
와이프랑 결혼한게 뭐 대단한 콩깍지나 운명같은 생각은 전혀 없었고요(30대 중반에 만나 9개월 이내 결혼) 지금 생각해도 참 그렇습니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결혼&가정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인연이란게....
눈 높이 낮추라는게 아니라 여러 조건 중 과락 점수만 좀 낮추고 본인이 원하는 적정 평균점수만 찾아봐도 충분히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 이룰 수 있습니다.
사는게 별거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다면서 하는 행동이나 방향은 전혀 다른곳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다림질하다 안타까워서 글 몇자 끄적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 절대라는 기준을 버릴땐 이미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있을지....
@@전사미 30대까지는 혼자 살아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즐길 거리도 세상에 넘치고 즐기며 살아도 바쁘니까요.
그런데 그 나이를 넘어서게 되면
이성을 안 만나던 내가 못 만나는 상태로 변하고
필연적으로 미래를 그리지 못하는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물론 혼자가 편한 사람도 적잖이 있겠으나 결혼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사미 행복하십시오!!!
@@전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아줌마
이분은 그냥...돈은많고 외모는 준수한데 성격은 좋아서 자신을 꽉 안잡고 프리하게 놔두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본인도 자기가 예쁜거 알지만 나이를 먹어가고 그 예쁜 외모도 얼마 못갈거라는걸 아직 인지 못하신분임... 눈 조금만 낮추시면(주제 파악 하시면) 결혼 충분히 가능하실거에요. 근데 마지막보니 아직은 멀으신거같아요.
어디가서도 보지도 듣지도 못할 현실을 이렇게나마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직모님 고생하셨어요
존나 사악한거 같은데 , 퍼주는게 아니라.. 애초에 결혼하면 이득보는거 생각하고 만나는거 아니야 불공정거래인데.. 누가봐도 속보이는거 아니야?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는게 퍼줬다고 말 할수 있는거 아님? 강남 건물주라 만났다 등등 쪽방촌이면 결혼 전재로 애초에 만났을까?
프사가 멋진데요
언니 눈 절대 낮추지 마시구 화이팅입니다. 분명히 백마탄 왕자님 나타납니다. 꼭 결혼 정보 업체가 아니더라도 만날 수 있어요. 연봉 5천이면 어휴 짱짱맨입니다. 진짜로.
너가 젤 나빠
넌 악마노? 그냥 혼자 늙어죽으라는 얘기를 다정하게 써놨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악마네
ㅇㅇ 잘하면 연예인 만나서 결혼 할수도 인생은 모르는거잖아 ㅋㅋ
@@Cbxdh 그걸 말하면 어떻게...
아니 반응이 어째 직모님이 더 즐기고 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뷰 너무 잼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소개팅 잘될 확률이 낮은 이유 ㅋㅋㅋ 남자입장에서 예쁘고 착한 여자 있으면 자기가 직접 어장 들어가서 호시탐탐 기회 노리지, 남한테 소개시켜주는 짓 절대 안함.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누가 소개시켜주겠냐? 자기가 옆에있으면서 가질려고 하지
그런데 저 여성분이 정말 진솔한거임 진짜 성모한테는 사람들이 다 마음을 털어놓는구나
성모 가 아니고 직모 인데
어케 성모 가 튀어나오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성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모 작가를 말하시는건가요?
성의모든것 ㅋㅋㅋㅋㅋ
익명성 보장되는데 굳이 거짓말 할 필요가 없자나요 그게 진솔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결혼정보회사는 자꾸 좀 더 좋은 사람 만나거나 찾는 심리가 작용해서 인연 놓치는것도 많은거 같아요ᆢ
나중에 후회하죠 ㅠㅠㅠ
좋은 사람들은 다 갔다 나이들어서 남아 있는 솔로들은 다 그런 저런 이유가 있음. 남여 안가리고
슬프네요…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셨지만
그 누구도 자신의 단점이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
그정도로 깊이 있는 관계까지 가본적 없었다는 점
아니면 누군가 알려줬어도 애써 눈 감고 귀 막고 무시했을 수 도 있겠네요
여자들끼리는 지적보단 공감해주고 그러죠 그래서 객관화가 더더욱 안되는거
마지막에 여자분 말이 모든걸 말해주네요..경제력 + 외모 + 머리털 + 키 + 말빨...모두 갖춘 남자를 찾으셨네요..가상인간하고 만나세요
행여있다해도 굳이 저 분을 만나진 않을듯..메타버스에서 사시는게
아담
@RRE 최소 수백억자산있거나 억대연봉인 경제력,외모는 최소 남자배우급,풍성충, 키 최소 180이상
말빨은 탁재훈급 다갖춘 사람이 가상인간이지 그럼 현실인간이냐?
@RRE ㅋㅋㅋㅋㅋㅋ그런사람이 아예 없다는게 아니라 그런사람이 결혼정보회사에 돈주고 도움을 청하겠냐구요.. 그런사람들은 이미 다 짝이 있거나 없어도 지들이 알아서 결혼합니다.. 이얘기의 조건을 모르시나..
@RRE 외모+경제력(보유재산 및 직업,연봉 포함)+키 3가지를 다 갖춘 남자... 그런 사람들은 이미 진즉 결혼했거나 결혼예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굳이 결정사까지 찾아가지 않는데다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여자가 많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왜 굳~~이 저 나이 먹도록 짝 못 찾아서 결정사까지 찾아가는 30대, 40대 여자들이랑 결혼하겠음? ㅋㅋㅋㅋㅋㅋ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 중 가장 팩트인 말 하나가 '저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한사람 or 저 나이 먹도록 남친,여친 없는 사람은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임. 오히려 한번 갔다온 사람들이 저런 부류의 사람들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뭔데 처음에 2마디 건내고 바로 반말까냐 ㅋㅋㅋ 바로 인생이 보이네
7:35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 남자들도 똑같잖아요?
"(성격이든 외모든) 쟤내들이랑 결혼할 바에는 혼자 산다"
성욕이나 이성에 미치지 않고서야, 결국 아무하고나 결혼하면 비극 뿐입니다...
여성분한테 큰 문제는 없고, 그냥 결혼에 아주 절실하시지 않으신 것 같네요.
ㄹㅇ 걍 절실하지가않은듯 외모나 상대방조건들이나 다떠나서 절실했으면 진짜 누굴만나든 결혼했을듯 사회시선때문에 결혼해야하는강박은있고 절실하지않은케이스 ... 그럼굳이안해도되지않나??
그래서 차라리 혼자살겠다는 말 절대 존중함. 아무리 외로워도 쟤랑 사귈바에 혼자 지내는게 낫겠다는 생각 다들 해보지않나 ㅎㅎ
절실하진않는데 결정사 가입? 주제 파악이 안되서 그런 거 같은데
직업의 모든 것 = 연애@ 육적인 거@
진짜 불공정거래다 ㅋㅋ 아무리 조건 많이 보고 만나도 결국엔 행복하게 살려면 나랑 잘 맞는 사람을 찾아야지 .
조건만 잘맞는 사람 만났다가 이혼하면 그 돈이 내꺼도 아니고 무슨 소용임 ? 능력 엄청 따지는 사람들의 착각이 상대방 돈이 내 돈이라고 착각을 함 . 어차피 성격안맞고 뭐 안맞고 헤어지면 니돈 니돈이고 내돈 내돈 됩니다 .
조건보다 나랑 잘맞는 사람을 찾는게 우선순위입니다 .
5년만 혼인기간 유지하면, 변호사 좀 잘 쓸경우 재산 50퍼도 가져올 수 있으니 여자들이 이득이죠.
1.남여 스펙보다 월등한 사람을 의도적으로 매칭해줘서 눈만 높아지게 만든다. 2.만족을 모르는 회원들은 끊임없이 만남을 갖는다. 3.결정사 : 매칭수수료 앙 개꿀띠. 4. 다음 흑우 모집. 5. 이 과정 무한반복.... 이거구나........
ㅠㅠ
좋은사람만나는게 인생에 가장 큰 행복입니다 나이 직업 재산 이런걸 다떠나서요 ㅎㅎ 결혼해본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말투.가치관.단어선택보니 자기는문제가없고 다른사람한테가문제가 있다고 맹신하고
애초에 인생살아가는데 타협이란거를 안하는스타일이시네
결론: 혼자행복하게 잘살아가시기를
3:20 "제 생각은 좀 다른데 진행을 위해 침묵" ㅋㅋㅋㅋㅋ 모두가 동감했을 형의 표정...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찔
@@julieyou7658 사줘서 싫을 사람 없고 그게 이유가 아니니까요ㅋㅋ
잘해줬는데 지겨워서 떠낫다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공감이안감 ㅋㅋ 다른이유가있겟지 근데 왜 얘기하는거 보니알꺼같은지 본인 스펙에비해 너무 따지는거같음 마지막에 눈을절대안낮추겠다는거보니 ㅎㅎ
@@julieyou7658 공짜로 사주는데
그건 부자라도 싫어하거나
혐오하진 않겠죠
상대방이 배려해주는 상황인데
배려를 받기싫어하고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정상인 중에 있을까요?
여자분이 예쁘장 하긴한데 그정도로 예쁘다는건 아니라는 뉘앙스가 느껴짐. 근데 여자분은 그걸 모르심
이상함..
인생이란게 자기객관화가 젤 중요함 그래야 발전 할수 있음
직모형 결혼의 모든 것 으로 결정사 ㄱㄱ
결혼 골인하면
제갈건이 주례
중파가 중고차 할인
러셀이 집 알아봐주고
축가는 독거노총각이 버즈노래
ㅋㅋㅋㅋㅋㅋ 찰떡이네
이혼과 재혼도 해주시는 분 계심 ㅋㅋㅋ
직모 유니버스 ㅋㅋㅋ
축사 택시기사님
와우
진짜 부잣집에서 원하는 여성은 2가지다. 첫째 자기집안에 없는걸 가진 여자. 둘째 자기아들에게 간섭안하고 말잘듣는여자.
예쁜건 기본이고.
팩트네요 오히려 돈이 많으니까 며느리될 여자한테 바라는게 통통안튀고 우리집와서 조용조용 스며들 여자를 원하죠
돈많은집 시집은 가고 싶고 내 자존심 내 성격 내 성향 다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여자들이 혼자 부들부들 하는거죠 서로 니즈가 안맞는거죠 미련한 스타일들
어떻게 모든걸 다 얻어
맞아요 저같아도 돈많으면 말 잘듣고 내가 준 카드나 쓰고 내가 뭐하든 간섭안 하는 여자 찾지 자존심 세우면서 시시콜콜 간섭하는 애들 싫죠.
현실은 이거임 세상에 절대 공짜란 없음. 여자들이 누릴거 다 누리고 살면서 본인은 개차반인데 집안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살 생각 하지마세요. 다 누리고 살고 싶으면 본인의 역량을 키워서 비슷한 급의 남자랑 만나서 결혼하면 됩니다
요즘은 여자가 힘이 있어서 데릴사위 들여서 부려먹음. 시대가 달라짐.
@@mathsciencefancier 여자가 사회적 지위있어도 본인보다 높은 급에 남자랑 결혼 원함
데릴사위 그렇게 없음
왜냐? 나보다 다운인 남자를 만날 이윤 없으니
저기요. 진짜 보다가 몇마디 안할 수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여우같이 행동을 안하고 퍼줘서 그렇다고요? 아니. 3000억 재산 가진 남자 만나면서 본인이 퍼주면 그 남자가 그거 받고 고마워 할 것 같아요? 고작 몇만원으로 생색 내면서 자기 재산 꽁으로 먹으려 든다고 생각하겠지. 그런 상황인데 여우짓까지 한다고? 그런 행동은 남자 머리 위에 앉아서 휘두르려는 생각이잖아요? 그러면 그 남자는 ㄸ 밟았다 생각하고 바로 차단하고 연락 끊습니다. 기분 더러워진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먹버 되는 거고.
그냥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세요.
연봉 1700만원 받는 편의점 알바남이 본인한테 와서 삼각김밥하고 캔커피 사주면서 자기가 퍼준다고 생각하면 본인은 무슨 생각 들 것 같아요?
답이 없는 여자인 듯.
비유오지네 ㅋㅋ
ㅋ ㅋ ㅋ ㅋ죽이네요 비유가
저여자도 허영심이나 속이는 것도 구분못하네 재산 3000억있는 사람이 결혼정보업체를 왜 이용해 이머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퍼 줘서 자기가 매력 없단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고스펙, 좀 생긴 애들은 심심해서 나온 거야. 공짜로도 가입 시켜주고 공짜로 만남도 해 거든. 왜? 결정사에서 여자도 손님이니까.
내 아는 동생도 얼굴 좀 생기고 집안도 300억 이상, 석유 공사 대리라고 하니까 공짜로 해주더라.
근데 무슨 자기가 퍼 줘서 매력 없어서 갔대 ㅋㅋㅋ 합리화 오지네.
돈과 스펙 있고 좀 생긴 애들은 결국 돈 있는 여자랑 결혼 해. 부의 재분배를 절대 하지 않아.
그런 거 해주는 애들은 토쟁이, 주식 쟁이, 주점 사장 등 돈 쉽게 번 애들만 하는 거야.
잘 퍼(?)주는데 잘 못 하니까 남자들이 먹버하지 잘 주고 잘 하면 떠날놈 없다
늦은 만큼 매몰비용에 오류로 인해서 본인 가치에 비해 높은 사람 만날려고하니깐 매칭이 안되는거지요 10점 만점이라고 하면 여자 본인이 4-5인데 자기객관화 안되서 6-7로 생각해서 상승혼 생각해서 8점-9점 짜리 남자 만날려고하니깐. 매칭도 안되고 노처녀로 늙어가는...자기객관화가 중요해요.
표정 굳으면서 끝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 80명 만나고 매번 남자들이 잠수타는데 아직도 다른데서 무언갈 찾으려고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좋다
본인(인터뷰녀) 보다 더 능력좋고 좋은 남편감을 원하지만
그 남자들은 본인보다 어리고 더 이쁜 사람을 찾는게
팩트임.
눈을 낮출 생각이 없단건
원하든 원치 않든 결정사에선 시집가기 글렀다는거
레드필이론에 따르면 여성들의 하이퍼가미 본능은 절대로 눈을 낮추지않음 이건 본능이라고 설명하네요
단순하게 여자가 다 퍼줘서 여우같이 안 해서 남자는 너무 착한 남자라 매력이 없어서 그런 문제라기보다 개인적으로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니라 장점이라면 장점이지 다만 만났을 때 좀 더 서로 덜 절실해서 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서로 올인하지 않으니 조금만 엇나가도 당연히 서로 다른 환경에 자라와서 엇나갈 수 있는데 그걸 고려하지 않는 거겠죠
다퍼주는 여자(호구). 너무착한남자(호구).
저엉말 매력 없습니다. 너무 매력 없어요. 치명적이게 없어요.
@@chichijinhee8638 다 퍼주는 이쁘고 잘난여자 만나보기는 함?ㅋㅋ
이게 맞지 ㅋㅋ 세상에 착하고 나쁘고가 어딨어 ㅋㅋ 그냥 지 수준이 32살이나 먹고 직업은 말고못하는 안정성없는직업인데 연봉5천밖에 못버니 어느남자가 좋아하겟어 ㅋㅋ 외모도 안봐도 성형에 피트니스로 만든 몸매지 유전자가 아닌거같은데
@@너구리-j8r1g 제가 하는 말이 이겁니다 단순하게 퍼주고 착하고 잘해주는데 매력이 없게 느껴진다?? 그럼 솔직히 해주는 입장이 잘못된 게 아니라 받는 쪽이 잘못된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나쁜 남자 또는 여우 같은 여자 만나서 헤어지고 다시 또 그 남자는 너무 나쁜 남자였다 아니면 그 여자는 완전 이기적이었다고라고 욕하겠죠
@@chichijinhee8638 다 퍼주듯 잘해주고 너무 착한 사람은 말씀하시는 매력과 다른 거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의 매력은 눈치 없는 사람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 끼리끼리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승혼 기대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여자분이 외모가 뛰어나도 딱 연애까지 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재력가 남자분들도 결혼 할때 되면 결국 집안도 괜찮으면서 외모까지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찾습니다.
정답
문제는 연애경험땜에 눈 높아진 여자
@@SunggukLim 해외에서 여자 사와 그럼ㅋㅋㅋ
@@mathsciencefancier 응너나사
@@venus-3 나사 있는 지역 가서 기술자랑 결혼해야징!
맞아요~ 빙고예요. 괜찮은사람은 결정사에 없어요
진행자 생각은 다르시지만 침묵하신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정말 많이발전하셨네요. 100 만가실 수 있을거같아요
그러게요 중파랑 얘기하는대로 시원시원하게 다 갓다가는 추후 게스트섭외안될수도잇으니 입이 간질간질거려도 그냥 입꾹하신듯..ㅋㅋ
32살에 이뻐봐야 얼마나 이쁘겠어 20대의 탱탱함은 절대 못 쫓아가지 엄청 이뻣으면 벌써 가고도 남았지
20대 웜퇘지 vs 40대 한고은
와.. 개 띵언이다.. 32살에 이뻐봐야 얼마나 이쁘겠어... ㅎㄷㄷ
엠마왓슨을 보면 알수있음 20대때 진짜 ㅈㄴ예뻤는데 지금 33인데 근황사진보니깐 와 할마시가 따로없더라
이것도 편견
요즘 32살은 달라요
결정사에서 저렇게 파란만장 했다면 저분은 그냥 혼자 사시는게 답인듯....
결정사는 군대처럼 별의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거기서도 안되면
답은 사실 솔로부대 밖에 없지요.
저러니까 결혼을 못하지.. ㅉㅉ 이것저것 다따지려니까 맘이 생기나 그리고 상대방도 그게 느껴지니 비즈니스마인드로 대하는거고
그냥 영상에 써져있는 스펙으로는 괜찮은데 오히려 대화하면 할 수록 여자의 성향이 파악이 되니 떨어져 나가는거 아닐까;;;
방송으로만 보는데도 이렇게 많은사람에게 비호감이 되었으니 현실에서 결혼까지 마음먹은 사람들이 보기엔 탈출1순위긴함
친구들이 소개해주는 수준에 자존심 상해하는데 소개팅은 최대한 동급으로 주선됩니다.
누구 욕먹으려고 한쪽이 빠지는 주선을하나요? 소개받을때 나오는 상대방이 본인수준이라 보면됩니다.
저는 전에 아는여자애가 아무나 이상한남자 소개해주던데요?직장 동료인데 하도 여자소개해달라고 졸라서 귀찮아서 마침 솔로인 나한테 소개해준거같은데 못생긴쓰레기년 그거말고도 그년 나한테잘못한거잇음 절교햇다 지인의 지인이엿는데 ㅅㅂ
그년 그거 여우같은년이라 남 잘되는 꼴못봐서 일부러 이상한놈해준듯 난 그년이 잘생긴인기남좋아할때 딱히 내스탈아니라 친구로써 의리로 그남자랑 밀어줬는데 썩을년
1:21 찐웃음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빵터짐ㅋㅋㅋㅋ
내가 뭔가를 '해줬다' 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사랑이 아님 진심은 모두가 느낄수 있답니다.
인생을살면서 어려운일이많을텐데 부부가 조건만보고 한다면 정말 극한의 어려움이닥쳤을땐 서로 포기하게되죠
어떤 인생이라도 늘 행복탄탄대로만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기에
진심으로 나를 아껴주고 자기보다 아내한테 잘할사람을 만나는게 100세까지를 보면 훨씬행복하다고봅니다.
저도 얼마안살았지만 나이가먹을수록 물질보다도 정신적가치에 더 가치를 두게되네요
밥+커피 =다 퍼준다. 한국여자의 현실을 보여주는 인터뷰 ㅇㅇ
밥 커피사고 백받고ㅋㅋ
더 줬다고 생각한것같아요
그건 주는게 아닌데
마음을 줬다는 거 아님?
클럽가서 첫눈에도 걍 퍼주곤 했는데 신분바꾸려고 찐따들에게 좀더 퍼주다 나가리가 되다보니 아불싸 본전생각이 간절하겠죠
ㅇㅈ
다퍼주는 남자나 여자가 계속 차이는 이유는 진짜 매력이 없게 느껴져서 맞아요. 여기서 매력이 뭐냐면 예를들어서 내가 이 사람하고 만나서 밥을 먹는데 내가 김치볶음밥을 먹는다고 하고 넌 뭐먹을래? 물었는데 나도 김치볶음밥 먹을래라고 하고, 영화 뭐볼래? 물으면 니가 보고싶은거 보자, 오늘 어디갈까? 하면 니가 가고 싶은 곳 가자 이런식으로 다 맞춰주려고 해요. 뭐 밥이나 커피 사주는건 물론이고 기념일에도 본인이 받는것보다 상대방에게 뭘 사주려고만 하고요. 착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지만 사실 이러면 그 사람한테 매력을 못느껴요. 왜냐면 내가 이 사람과 만나면 만날수록 이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만 자꾸 보는거예요. 그 사람만의 매력을 보고 빠져드는건데 그런게 없고 전부 내 위주. 이러면 그 사람한테 매력을 못느껴요. 근데 이렇게 차이면 차인사람은 나 너무 잘해줬는데도 왜 맨날 차이지 원인을 몰라요. 찬 사람은 절대 말 안해주죠. 근데 남자같은 경우에 허우대 멀쩡하고 괜찮게 생겼고 남자친구감 아니고 너무 좋은 남편감인데 이런식으로 계속 차이던 남사친이 있었거든요. 저는 차일때마다 얘기를 다 들어주고 뭐가 문젠지 말해주고요.
이 남사친은 원래 성향이 착하긴 하지만 원래 이렇게 매력없는 사람은 아닌데 여자 대할줄 잘 몰라서 여자가 맘에 들면 무조건 잘해주고 싶고 여자가 맘이 변할까바 항상 그렇게 했던 케이스인데, 자기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여자를 만나면서 본인의 원래 매력을 점점 드러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거 보면 진짜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tmi이지만 저는 그렇게 그 남사친이랑 결혼해서 지금은 아들 낳고 잘살고 있답니다....
맞지, 원래 지나친 헌신은 오히려 독이되죠
그래서 한녀한텐 잘해줄 필요가 없긴함
뭘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이라서
결정사에 등록해서 현재 계속 만나보고 있는 40남자인대요~ 그냥 다들 눈이 다 높습니다.38 39 여자분들 아직도 자기들이 20대 아가씨인줄 알아요..저번에 어느분이 정말 결혼하고 싶은생각이 간절해야지 한다는 말..진짜 맞습니다.
인정ㅋㅋ 남자도 너무 어린여자 찾는 경향도 있음ㅋㅋ 형님 너무 어린여자만 찾지말고 성격좋은 여자 만나서 빨리 장가가십쇼
@@MNMMMNNMMMN 남자들은 어느정도 현실에 찾아갑니다 솔직히 나이 30대초반남자가 연봉 1억 이상인사람들은 어린여자 찾지
30대 여자 안찾아요 ㅋㅋ
여자는 와인이니까
푹 익혀서 80년산 되서
도전하길 바람
@@j1011-f6i응 30넘으면 상폐야~
@@jjh099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형 이제 자막에 본인 생각 넣기 시작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개빡치니까 ㅋㅋㅋ
@@JurijDos 구구절절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주제를 알아야 결혼을 하지 ㅋㅋ
저여자가 결혼 절대 모하는이유 알려줌 자기가 사랑하는남자를 만나서 행복한가정을 꾸리고싶다 가 전제가 되야하는데 외모 스펙 일단조건부터보고 보상을 받을라하는게 느껴짐 그리고 그냥 단지 "결혼"이란것을 하고싶다하는것 저분은그냥 결혼을 하고싶은거지 사랑하는남자를 만나고싶다가 전제가 없어서 절대 결혼못함 ㅅㄱ
와 진짜 씹 공감
이 남자랑 나의 미래를 같이 설계해 나가면 좋겠다 하고 싶다란 생각이 아닌 나는 이만큼 잘 났어 니가 감히?내가 손해인거같아
이런건 진짜 아닌듯
남자는 자기가 꽂히면 다 퍼줌
도와주고싶고 희생을 하는데 여자는 그거에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하기싫은건지 전제 자체가 나는 이만큼 잘났어 그래서 넌 아웃
이게 전제인듯
이번생은 이미 물 건너 가셨음ㅋㅋㅋㅋㅋㅋㅋ
상향혼이 그만큼 어렵다는건데 그래도 간혹 되는 경우를 멀리서 들으니까 헛된 희망을 놓지 못하는거 아닐지... 한시대가 폭망을 해야 그들이 귀감이 되서 뒷세대가 멍청한 생각을 안하고 현실감있게 착실하게 살것 같다.
음성변조해도 말투에서 느껴지는게 있네요 ㅋㅋㅋ
이상함
진짜 퍼주는 사람은 고인되신 이은해 남편처럼 어디가서 생색도 안 냄. 심지어 그 성별이 남자한테 퍼주고 헌신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다닌다? 잘 봐줘야 더치페이임. 외모가 뛰어나고 인성이 좋아도 지보다 못 버는 남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마인드인데 퍽이나 퍼주겠다.
요즘은 여자보다 외모 뛰어난 남자들도 영상속 여자분들 안만나요. 잘생남들이 능력없어도 자기보다 능력있는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케이스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굳이 영상속 여자분같은 여자들을 왜?
여자분 능력되시는걸로 나오는데 적당히 배우자감 골라서 결혼하세요 결혼생활 정말 별거 없습니다 안정적인 직업 있으시고 특히 나를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해주시는 남자분 만나서 빨리 결혼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상위클래쓰 만나면 무시 당할 가능성 높아지고 상대방 무시하는거 때문에 이혼 가는 거임
혼자사는게 나을거 같은데
진짜 무서운건 주위에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꽤나 많다는거 ㅋㅋㅋㅋㅋ 부동산 폭등? 보육시설 부족? 경력단절? 이런건 결혼에 있어서 근본 문제가 아님 ㅋㅋㅋ 사람들 마인드가 저러니깐 안하고 그러니깐 출산 안하는거임 ㅋㅋㅋ
이게 결정사의 딜레마인듯
결정사는 오로지 상대의 스펙만 보고 만나니까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격, 인성 부분에서 나와 잘 맞는지 확인이 거의 불가능하니
점점 더 결혼 하기가 힘들어 질 수밖에...
매칭이 싸게들어가고 결혼했을때 성과금이 들어가야할탠대 지금 결정사의 수익구조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사람 피말리면서 매칭이 빈번할수록 돈버는 구조로 보이내요 그러니 결과적으로 결정사는 돈받고 정신병자 만들어주는곳이 되었나봅니다
대화중에 반말비슷하게 하는거 저거 엄청 안좋은건데 저런데서 일반 남자들이 쎄한느낌 많이 받았을듯
인터뷰 한편만 봤을 뿐인데도 이 여자분 두번은 만나고싶지않을만큼 매력이 없다는 게 문제.
동감. 외모는 안보이지만 32세 아무리 이쁘다해도 20대 얘들한테 안됨... 35세만 되도 20대후반한테 치임
ㅋㅋㅋㅋㅋㅋㅋ30대남자들 지들은 생각도안하고 ㅈㄴ오만한게 진짜 문제다 빨리때려잡아야될텐데 어휴 시대착오적발상
Mz세대들은 남자 얼굴도 본대 ㅠㅠㅠㅠㅠ 애들아 정신차려 니들이랑 안사귀고싶대 아니면 서울 아파트 백평해오래
영상 보니까 여자가 나이는 30대인데 정신적으로나 사고방식이 20대초반인듯.. 결정사 가는 남자들은 돈은 많거나 직업이 좋은데 뭔가 별로인 애들이 많고, 여자 같은 경우는 얼굴은 이뻐서 전문직은 만나고 싶고 아니면 혼기 놓친 애들 많이 가던데 끼리끼리 만나다가 지들끼리 결혼하면 아 ㅈ되겠네 싶어서 잠수타고 또 다른 남녀 소개받고 그러는거 같은데 ㅋㅋ
@@하이-w3u2f 아줌마 왜 화났어?
결정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객
회비 많이 내고 남자횟수차감되고.
80번만남이연 남자여자 최소 횟수비용 백만원
총 8천만원 결정사에 벌어다 준거임
외모가 예쁘더라도
내적인 매력이나 지적 수준, 인성.. 여러가지로 봤을때 남자분들이 봤을땐 부족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어요.
결정사에 가입한 전문직이나 스펙좋은 남자분들은 상대의 연봉이나 재산상태보다 학벌이나 직업을 더 따질 수 있습니다.
예뻐도 대화가 안통하면 손절각이죠
L
솔직해서 좋다.
부디 행운이 따르기를
바랍니다.
그냥 30대에 눈이 높아서 그런 겁니다. 다른 건 다 변명입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현실과 타협은 죽어도 하기 싫은 거죠. ㅋㅋㅋ 그러다가 30대 중반이 되고 후반이 되죠? 님이 32세 때 봤던 남성들보다 더 낮은 퀄리티의 남성과 매칭이 됩니다. 그럼 그때 후회하죠. 아 32살 때 눈 조금만 낮출걸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도 님이 40살이 되어도 바뀌진 않을 거예요. 나이 먹을 때마다 후회감을 반복하겠죠.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내 마음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경우가 드문데 사람이 그게 가능할까요? ㅋㅋㅋ 온라인에 유통기한 임박상품 처리하는 곳이 있어요. 유통기한 임박한 상품들 잘 팔리지 않는 상품들을 모아서 떠리로 파는 곳이예요. 정말 안타깝게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것이 자신을 볼 줄 모르고 눈만 높은 여성분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님은 결혼햇냐구요..
ㅎ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눈에 안차면 안하고 말지
그런 마인드인거지..
니깟 얘기대로면
한참 눈에도 수준에도 차지않는 놈 붙잡고 결혼하고 살란 얘기잖아.
왜 하향해야는데?ㅋ
찾는 게 없으면
내 능력대로 내 수준대로 편하게 혼자 살면 됨
임박몰 말하시네 ㅎㅎ
지금 이 댓글에 노처녀들 발광하는 거 보이시나요? 씻을 수 없는 그 자격지심과 불안감에 제 댓글이 불을 붙인 거죠. 대머리에게 대머리라고 놀리면 왜 화를 내는 줄 아십니까? 대머리라는 건 사실이거든요. 반박불가한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치부를 마주했을 때 인간은 가장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