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반복되는 실수들... 내 자신을 깎아 내리면서 까지면 너에게 서툰표현을 해본다. 처음이라 잘 몰라서 한 행동이지만 상대방에겐 그저 변명과 핑계로 느껴지나보다. 한번 싸우면 몇시간쨰 연락이 없는데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다. 상처받아도 너를 놓치기 싫다 ..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 계속 사과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이고 나 자신이 너무 밉다. 진짜 너의 품에 안겨서 울고싶다 아직 함께하고는 있지만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질것같은 생각이 머릿속에 자꾸 맴돈다
진심으로 이렇게 까지 좋아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반복되는 실수들...
내 자신을 깎아 내리면서 까지면 너에게 서툰표현을 해본다.
처음이라 잘 몰라서 한 행동이지만 상대방에겐 그저 변명과 핑계로 느껴지나보다.
한번 싸우면 몇시간쨰 연락이 없는데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다.
상처받아도 너를 놓치기 싫다 ..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
계속 사과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이고 나 자신이 너무 밉다.
진짜 너의 품에 안겨서 울고싶다
아직 함께하고는 있지만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질것같은 생각이 머릿속에 자꾸 맴돈다
ㅠ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을게요~
마지막 곡은 권진아-운이 좋았지 수정해주세용!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잘 듣고있어요 ☺️
전 여친 프사..
감사합니다 :)
마지막노래 김나영 아니고 권진아 노래같아요 ..!
광고 건너뛰기 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