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oriakoh9431경박하게. 무식하게 표현이 좀 그렇네요. 방송의 컨셉이 일방적인 강연 형식의 방송이 아니고 캐쥬얼한 방송인데...박현도 교수님도 방송 컨셉에 맞개 장단을 잘 맞춰주고 계신데... 진지한 강연 형식의 방송을 보고 싶으시면 다른 방송 클립 많아요. 그거 보시면 돼죠.
처음에는 정말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ㅋㅋ 이런 느낌이라 살짝 전에 쓰던 스튜디오 같은 거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 외려 옆에서 대화하니 김기자님이 궁금한 걸 바로바로 물어보셔서 직접적으로 대화하면서 듣는 것 같은 느낌이라 더 내용이 잘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흡사 술자리 뒷풀이 이야기인줄 ㅋㅋ 나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음에도 개별 사건을 파편적으로 알았던지라 마치 처음 듣는 것과 다름 없었기에 영상은 참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은 들을 수록 재미있게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꼬여도 어떻게 저리 꼬였나 싶습니다. 우리네 정세도 정말 깝깝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긴 진짜..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상황이 오면 항상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근데 이번에 하마스가 한 행동들을 보곤 더 그럴 수 있을까 싶더군요. 그간 겪어 온 게 있고 국제사회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는데다 문제의 해결 방향이 요원하니 그런 선택에 눈이 간 건지, 누가 뒤에서 바람을 심하게 넣은 건진 모르겠지만.. 그럴수록 기록과 전파가 빨라진 요즘은 내부 관리를 더 잘 했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최근 영상에서 본 낄낄거리며 여성을 나체로 차에 매달고 다니고 도망가는 비무장 민간인을 장난하듯 쫓아가 총으로 쏘는 하마스는 비틀린 욕구를 쏟아내기 위해 폭력을 도구로 쓰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았습니다. 20여년 전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하마스는 신의 부름이란 전혀 와닿지 않는 말과 합리화를 함에도 그들의 행동 양식에는 그나마 납득이 되는 일면이나 명분이란 게 있었는데.. 자라며 보고 겪은 게 이스라엘의 제재들이기에 남은 건 상대에 대한 악의 뿐인데다 신이라는 맹목까지 끼얹어지니 시야가 좁아질 대로 좁아질 수밖에 없었던 걸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살얼음 같은 이 시국에 괜히 중동 가서 저번처럼 생각 없이, 괜히 불씨가 되는 소리를 꺼내 놓고 오진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그 사람 생각 좀 안 하고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덕분에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ㅋ 인물이나 사건 같은 거 검색해가며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반가웠어요~ 안경 잘 어울리시는데 쓰시고 면접 봐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살살 파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ㅋ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아, 기자님이 하시는 게임 이야기.. 다 알아 듣습니다.ㅋㅋ
라떼는 도사관에서 책 찾아서 보고 그 책에 나온 참고목록이나 용어 힌트로 또 자료 찾고 그러다 전문 자료 잘 찾으려고 도사관 검색교육 받고 그러다 하이퍼링크 나와서 경천동지하고 세상 겁나 편해졌어 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곳곳의 동영상에 다 아는 사람이 나와서 한 번에 설명해주니 넘 편해.. 근데 이렇게 편한 환경인데 사람들이 평상시에, 특히 자기 분야가 엤는 기자들이 너무 자기 분야조차 공부를 안 해. …항상 너무 상식 없음에 놀라. 꼭 이 영상 밑에 달 거는 아닌데.. 티비를 보면 특히 너무 준비 안 된 상태로 전문가 불러도 전문가의 앞뒤 안 맞는 말에 지적도 못 하기는 물론이고 내용 따라가지도 못하는 진행자들 보면 정말 보기가 싫더라…
과거를 묻어 버리고 미래로 가지고 떠드는 사람들은 지금 이팔의 충돌을 봐야 한다. 미래는 과거를 바로 세우면서 현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는 지금 이미 와 있다. 미래는 말 만으로 환상하는 게 아니다. 지금의 한국이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게 보이지 않는가
🇰🇷🇮🇱 왜 하나님께서는 카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려 했으며 왜 카나안의 10개 족속들을 쫓아내고 그 땅을 주시려 하셨는가? (창 15:18-21) 『정녕, 그들이 자기 아들들과 자기 딸들을 마귀들에게 제물로 바쳐 무죄한 피, 즉 자기 아들들과 자기 딸들의 피를 흘려 카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쳤으니 그 땅이 피로 오염되었도다』 (시 106:37,38), 『너희는 너희가 거하던 이집트 땅의 행실을 따라 행하지 말지니라. 또한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카나안 땅의 행실을 따라서 행하지 말며 또 그들의 율례대로 행하지도 말지니라... 너희는 이런 것들 중 어떤 것으로도 자신들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이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민족들이 이런 모든 일들로 더럽혀졌으며 그 땅도 더럽혀졌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 위에 있는 죄악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주자들을 토해 내느니라』 (레 18:3,24,25). 『그 땅이 너희 앞에 있었던 민족을 토해 냈던 것같이 너희가 그 땅을 더럽혀 그 땅이 또한 너희를 토해 내지 않게 하라』 (레 18:28). 이로써 우리는 그 당시 카나안 땅에 살았던 족속들이 오늘날 불교, 힌두교, 이슬람, 천주교, 몰몬교, 통일교, 유교, 도교, 신도교처럼 성경을 거역하고 우상들과 잡신들을 섬기는 자들이 얼마나 가증한가를 알게 해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시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나 이스라엘이 아닌 민족들을 무조건 증오하고 멸망시키셨던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고 선하시며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시 89:14, 사 30:18, 렘 9:24). 하나님께서는 무조건적인 복과 저주를 말씀하지 않으시고 카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면서 그곳에서 어떻게 해야 저주를 받지 않게 되는가를 자상하게 기록하시어 경고하셨으나 그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그들의 눈에 원하는 대로 하고 살다가 비극을 맞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카나안 땅에서 복받는 조건들을 신명기 28:1-14에 열거하셨다.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열심히 경청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면, 이 모든 복들이 네게 임할 것이며 네게 미치리라. 너는 성읍 안에서도 복을 받고, 또 너는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 28:1-3). 🇰🇷🇮🇱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 모슬렘은 종교를 가장한 정치 세력이요, 군사 집단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여 무력으로 굴종을 요구하는 군사 마피아들이다. 모슬렘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싸움을 지하드(Jihad)라고 하며 그들은 이런 전쟁을 성전이라고 한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 즉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믿지 않는 자들과 접전할 때면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코란에는 예언이 없다. 코란은 진리가 아니다. 코란에는 구원의 복음이 없다. 누구나 코란을 따르려면 마호메트를 숭배하고, 복종하고, 세금을 내야 하며, 노예와 첩이 되어 모슬렘을 섬기든지 아니면 고문을 당하다가 처형당해야 한다(마호메트의 산상설교, p.30). “선지자여, 불신자들과 위선자들에 대항하여 ‘성전’(聖戰, 지하드)을 하되 그들에 대해 엄격하라. 그들의 거주지는 지옥의 사악한 말로니라”(코란 66:9).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그들의 목을 쳐라”(코란 47:4)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치고 그들의 각 손가락을 잘라라”(코란 8:12)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코란 9:5) 탈레반은 여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의 노예이다. 마호메트는 남자에게 가장 결정적 소유물은 여자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동식물처럼 유용한 물건들처럼 창조되었다"(수라 30:21). 알라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나님, 즉 GOD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을 분명히 밝히셨다.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출애굽기 3:14). 또한 "나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출애굽기 3:6,15; 4:5)고 하셨다. ※야곱(이스라엘) 창세기 32:28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네 이름이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니,」 말라키 3:6 「나는 주이므로 변경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코란은 성경을 부인하고 성경을 믿는 유대인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을 "적"으로 간주한다. 코란을 밎는 사람들 1. 마호메트는 메시야이며 그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남자들과 여자들을 일으켜서 순수함과 완벽의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수라 22:21). 2. 마호메트가 너무나 순결하기에 그의 신 알라는 마호메트와 성관계를 가진 그의 모든 아내들과 노예들과 첩들까지도 정결케 해주었고 그들은 마호메트 덕분에 그들의 죄값을 치르지 않아도 무방했다(수라 24:21). 3. 하나님께는 독생자는커녕 어떤 아들도 없다(수라 112:3). 4. 예수 그리스도는 그 어떤 것도 창조하지 않았다. 예수가 창조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는 그 자신이 아담처럼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5.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어떤 상황하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해선 안 된다(수라 114:1). 6.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도 죽은 적이 없다(수라 3:54). 7. 예수는 자연사했다(수라 5:
![중동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인남식 교수의 중동학개론 1화]](http://i.ytimg.com/vi/FHcm7B_VjV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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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님 특강의 듣는 것 같았어요 설명도 잘해주셔서 두고두고 들어야겠네요 앞으로 오늘같은 방송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방을 들어야겠네여 두분의 캐미도 장난아니네요 김기자님 고생하셨어요 이틀뒤에 봐요
너무 유익했습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댓읽기에 모처럼 들어왔는데 마지막이라니 안타깝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장난 아니네요......
박현도 교수님 설명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해 했습니다. 평생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땅이 중국 사람거라는 소문은 맞는지요.
본방보고. 복습하러 왔다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교수님과 김기자님 캐미덕분에 무겁고 어려운 얘기를 조금씩 이해하면서 들었네요.
고급 강의네요 개념정리부터 정말 복잡한데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박현도교수 흥미진진하게 역사를 설명해줘서 아주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게 진짜 콘텐츠지 😊
궁금했는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세계의 역사는 역시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뉴스에서 아이들이 나올때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댓읽기 요즘 라이브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네요!! 한 번에 이해되는 강의였어요!
그럴리가 ㅋㅋ 한 5번은 봐야한다고 봅니다 ^^ 놀제이님 댓하댓하
전 4번째보는중 입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중동 전쟁사 이해가 쏙쏙
다음기회에도
티비에서 보던 교수님의 강의랑 다른 이런 스타일 좋아요. 자주 채널에 나와 주심 좋겠어요
교수님과 김기자님의 미친 케미 무엇 ㅋㅋㅋㅋ
이번 편은 팟캐스트로도 업로드 부탁드리나이다….꼭이요(간절)(애절)(기도)🥹❤🙏
사회자가 너무 무식하고 경박하게 . 하도 말중에 튀어나와서 박교수님 말씀을 들을수가 없네요.좀 경청을 하세요
@@vitoriakoh9431경박하게. 무식하게 표현이 좀 그렇네요.
방송의 컨셉이 일방적인 강연 형식의 방송이 아니고 캐쥬얼한 방송인데...박현도 교수님도 방송 컨셉에 맞개 장단을 잘 맞춰주고 계신데...
진지한 강연 형식의 방송을 보고 싶으시면 다른 방송 클립 많아요.
그거 보시면 돼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좀더 차분하게 진행하였으면 좋겠네요 다소 소란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PD수첩 보고 그냥 졸도해버렸네요;;;;;
이시간에 다시보기 시작! ㅠㅠ
기자님과 박현도 교수님의 티키타카에 구독 하고 갑니다😊
이런 방송이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꼭 나와주세요
역시 교수님께서 하고 싶으신 말씀을 할 수 있는 방송이 제일 유익하고 좋아요 .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습 필수. 중동 역사 레전드 방송!❤
아이고 교수님 ㅋㅋㅋ 대박 말씀 너무 명쾌하네 ㅋㅋㅋ 말이 잘들려~~
정말 고급진 강의 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유쾌하고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ㅋㅋㅋㅋ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넘 재미나요.
수업 듣듯이 저도 메모하면서
반복 듣겠습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기자님 말씀니 너무 빠르셔서^*
처음에는 정말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ㅋㅋ 이런 느낌이라 살짝 전에 쓰던 스튜디오 같은 거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 외려 옆에서 대화하니 김기자님이 궁금한 걸 바로바로 물어보셔서 직접적으로 대화하면서 듣는 것 같은 느낌이라 더 내용이 잘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흡사 술자리 뒷풀이 이야기인줄 ㅋㅋ
나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음에도 개별 사건을 파편적으로 알았던지라 마치 처음 듣는 것과 다름 없었기에 영상은 참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은 들을 수록 재미있게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꼬여도 어떻게 저리 꼬였나 싶습니다. 우리네 정세도 정말 깝깝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긴 진짜..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상황이 오면 항상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근데 이번에 하마스가 한 행동들을 보곤 더 그럴 수 있을까 싶더군요. 그간 겪어 온 게 있고 국제사회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는데다 문제의 해결 방향이 요원하니 그런 선택에 눈이 간 건지, 누가 뒤에서 바람을 심하게 넣은 건진 모르겠지만..
그럴수록 기록과 전파가 빨라진 요즘은 내부 관리를 더 잘 했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최근 영상에서 본 낄낄거리며 여성을 나체로 차에 매달고 다니고 도망가는 비무장 민간인을 장난하듯 쫓아가 총으로 쏘는 하마스는 비틀린 욕구를 쏟아내기 위해 폭력을 도구로 쓰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았습니다. 20여년 전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하마스는 신의 부름이란 전혀 와닿지 않는 말과 합리화를 함에도 그들의 행동 양식에는 그나마 납득이 되는 일면이나 명분이란 게 있었는데..
자라며 보고 겪은 게 이스라엘의 제재들이기에 남은 건 상대에 대한 악의 뿐인데다 신이라는 맹목까지 끼얹어지니 시야가 좁아질 대로 좁아질 수밖에 없었던 걸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살얼음 같은 이 시국에 괜히 중동 가서 저번처럼 생각 없이, 괜히 불씨가 되는 소리를 꺼내 놓고 오진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그 사람 생각 좀 안 하고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덕분에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ㅋ 인물이나 사건 같은 거 검색해가며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반가웠어요~ 안경 잘 어울리시는데 쓰시고 면접 봐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살살 파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ㅋ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아, 기자님이 하시는 게임 이야기.. 다 알아 듣습니다.ㅋㅋ
주어없이 문장 쓰시는 센스. ㅋㅋ 다들 귀여우세요.
아~그 사람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
고맙습니다
기자님 목소리가 넘 높아요
조금만 차분하면 좋겠네요😢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박현도교수님!항상 이렇게 설명해주세요^^
조금만 차분하게 듣고싶은데.. 교수님이 말맺음을 하시면 질문했으면 좋겠음.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박교수님이 댓읽기에도... 이건 꼭 봐야죠.
아~ 근데 박현도 교수님 강의 정말 잘 하십니다.
늘 몰입하게 돼요.
유머 감각 또한 대단하시고.
그리고 김기자님 리액션도 리액션이지만 기본 배경지식이 굉장하시네요.
몇몇 장면에선 소름 돋앗음.
3ㅡ9
ㅋㅋㅋㅋ왁 박교수님 이런분이셨음?ㅋㅋㅋㅋㅋ쾌난이시네 ㅎㅎㅎ
저 차이나는클라스에서 박교수님 강연듣고 이번 사태 이해했어요
정말 쏙쏙 잘이해되고 있습니다
ㄴㅏ느 예전부터 현도교수님 왕팬이었지,,,
우아 교수님 여기오시다니. 어서오세요❤
김기화를 밀어내는 사람이 다~ 있네, 우~~와~~.
린정!!!! ㅋ
정말 역사를 관통해서 설명해주셔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11 최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전쟁에 관심이 많아진 이유?
3:14 용어 정리
8:16 시아파 수니파(순니파)
중동은 정말 복잡하네요. ㅠㅠ복습을 해야할 것같아요.
박현도 교수님 ㅋㅋㅋㅋ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방송에서는 약간의 비속어(?)를 사용하시는군요 😂
👍👍👍👍👍👍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라는 말이 딱
내용이 양자역학 보다는 편했지만 n차 복습은 필수로 보입니다
오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다음에 모실 수 있다면 시간 넉넉히 잡아서 합시다 꼭!!
박교수 다른 영상에서 편파적으로 이스라엘편을 들길래 좀 별로 였는데 오늘 강의는 좋군요.
양극단의 광신도, 권력자들 때문에 무고한 양민들이 죽어가는 상황이 안타깝다
@@auspiciousj5069어떤 관점으로 보시는지, 어떤 해법이 있으신지..
15:01 그래서 민족의 정체성이 후세의 생사를 가릅니다. 정체성은 역사의식에서 형성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눈이 뜨입니다.
역사적 전체적인 그림을 쭈욱 훝으니... ... 중동판 그림 너무 노답인데...
이-팔 문제 해결하는 사람은 노벨평화상 만장일치 받아야 함 ㅋㅋ 두번받아도 괜찮음
@@user-harook777 그리고 암살?
좋아요 누르고 이제서야 보네요ㅡㅋㅎ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ㅡ👍👏
한 2년정도 삼프로티비나 최준영박사의지구본연구소 통해 중동스토리를 듣고있어요
이번영상 잘 봤고 이미알고 있거나 100%이해되네요
단 진행자가 너무 무식해서 영상보는데 방해가 됐네요
와 팔레스타인이 자기땅이라고 인식한게 1967년이면 얼마안됬네요
교수님 설명 늘 감사합니다
현란한 드리블,,,아니
강의 잘들었어용
박현도 교수님을 댓읽기에서 뵙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중동관련 내용을 좀 안다고 자부했지만 오늘 일부내용중 팔레스타인 국가, 나라는 없었다 는 첨듣던 내용이네요, 근데 조회수가 적은게 기자님이 너무 흐름 끊는 멘트를 자주하신게 단점이라면 단점.
라떼는 도사관에서 책 찾아서 보고 그 책에 나온 참고목록이나 용어 힌트로 또 자료 찾고 그러다 전문 자료 잘 찾으려고 도사관 검색교육 받고 그러다 하이퍼링크 나와서 경천동지하고 세상 겁나 편해졌어 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곳곳의 동영상에 다 아는 사람이 나와서 한 번에 설명해주니 넘 편해.. 근데 이렇게 편한 환경인데 사람들이 평상시에, 특히 자기 분야가 엤는 기자들이 너무 자기 분야조차 공부를 안 해. …항상 너무 상식 없음에 놀라. 꼭 이 영상 밑에 달 거는 아닌데.. 티비를 보면 특히 너무 준비 안 된 상태로 전문가 불러도 전문가의 앞뒤 안 맞는 말에 지적도 못 하기는 물론이고 내용 따라가지도 못하는 진행자들 보면 정말 보기가 싫더라…
교수님과 김기자 쿵짝 케미 무엇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봤어여~~
박통시절은 우리나라가 처한상황에서는 이스라엘과같이 생존문제로 접근한것이지~이걸평화로운나라들과는 해석을달리해야되지않나~ 선악으로 구분짖는건 무리다
교수님말씀 왜케 찰지죠^^ 손맛짝짝,귀에짝짝,
👍 👍 👍 👍
저는 90년대생이다 보니 이스라엘에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더 많기도 하고, 이스라엘에 잠깐 살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감정이 더 안 좋아졌고, 요즘도 마찬가지고 더불어 관심이 많았었는데 전문가의 좋은 강의를 듣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쿤요
서안지구 가보셨으면 이스라엘이 선녀로 보이실겁니다. 서안지구는 기본적으로 외부인에 대한 적대감이 있어 여행자체가 어려워요
911을 보고도 어캐 친이슬람적이 될까??
주위에 적들이 가득한데 이스라엘도 늘 긴장속에 살아야 되고 이번처럼 갑자기 들어 닥칠지 모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 살아남기 위해서는 늘 국방력이 앞서야되고 조금만 쳐지면 적들에게 잡아 먹히겠네
아이고기자야조용희해라 진짜 짜증나네
과거를 묻어 버리고 미래로 가지고 떠드는 사람들은 지금 이팔의 충돌을 봐야 한다. 미래는 과거를 바로 세우면서 현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는 지금 이미 와 있다. 미래는 말 만으로 환상하는 게 아니다. 지금의 한국이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게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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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 가
울면서ㆍ우리는 잘못없어요 울먹이
소리치는데
그애가 크면 돌던진다
장벽에 갇혀
살아야됌
거대한
교도소
서글픈세상😂😢😢😢
9:51
임하은작가님...몬가;; 묘~한 세계에 사시는군요..
면접보러 갈때는... 눈에 뵈는게 없다!!???
지금까지의 낙방이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으로 댓남기는데 엄청 재밌게.잘봤습니다 박현도 교수님은 다른방송에서도 자주 뵈었는데 댓읽기서 뵈니 2배 더 좋네요 ㅎㅎ
7:48 선생님 일본어랑 한국어는 뿌리가 같지 않답니다 예시를 "한국어랑 일본어가 같은것처럼"말씀하셔서 한마디 적습니다^^
일본어가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 사실이죠. 그래서 뿌리가 같다는 말도 틀리진 않을것 같은데요.. 일본어 조금만 공부해봐도 외국어중에 이만큼 비슷한 언어는 없는것 같던데..
정치가 개판인데..교수님 국내 정치에 관심가지세요.
공산화 갈수 있어요.
발음이 좀 알아듣기 힘든데 마이크도 안좋은지 울리네요 직중하기가 힘들어요
박현도 교수님 연일 주가상승에 최고점을 찍었네요....더 많은 이슬람세계를 가르쳐주삼
아;;; 임작가님;;; 97년생??
누구는;;;; 97학번인데!!!! ㅠㅠ
기자가 무식한건지 아니면 컨셉질 하는건지...시끄럽기만 하고 이야기 흐름만 끊는구나...
기자님 목소리 빠르기 너무 빠르고 정신 사나워요
교수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싶은데 기자님때문에 방해됩니다
기자님, 너무 정신 없어요. 음성 좀 낮추시고 천천히,멘트 자꾸 끊지 마세요.
너무 듣고싶은데
기자님 목소리 톤때문에
더이상은. 못듣겠다
암튼 미국이랑 영국이 나뿐 놈들이여... 맨날 약속 어기구... 러시아도 전쟁도 이렇게 푸틴 입장에서 풀어 줘 봐야 한다.
두분캐미 최강짤떡~ 기사는쓰지마시고!!~
아 이 컨텐츠 너무 조아쓰~~거의 다 이해했쓰 쌩유 교수님 김기화기자님~
오 섭외력!!!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네ㆍ
나는 이집트홍해바다갔다왔지요 물이 코발트색
시끄러우면 나가세요.다른데로 가세요,무례한 문자 남기지말고.이런 댓글,무시하세요.알기쉽게 해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자가 대화에 방해됩니다..
너무나선다.사회자님..
너무 거슬림
오늘의 가르침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 왜 하나님께서는 카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려 했으며 왜 카나안의 10개 족속들을 쫓아내고 그 땅을 주시려 하셨는가?
(창 15:18-21)
『정녕, 그들이 자기 아들들과 자기 딸들을 마귀들에게 제물로 바쳐 무죄한 피, 즉 자기 아들들과 자기 딸들의 피를 흘려 카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쳤으니 그 땅이 피로 오염되었도다』
(시 106:37,38),
『너희는 너희가 거하던 이집트 땅의 행실을 따라 행하지 말지니라. 또한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카나안 땅의 행실을 따라서 행하지 말며 또 그들의 율례대로 행하지도 말지니라... 너희는 이런 것들 중 어떤 것으로도 자신들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이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민족들이 이런 모든 일들로 더럽혀졌으며 그 땅도 더럽혀졌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 위에 있는 죄악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주자들을 토해 내느니라』
(레 18:3,24,25).
『그 땅이 너희 앞에 있었던 민족을 토해 냈던 것같이 너희가 그 땅을 더럽혀 그 땅이 또한 너희를 토해 내지 않게 하라』
(레 18:28).
이로써 우리는 그 당시 카나안 땅에 살았던 족속들이 오늘날 불교, 힌두교, 이슬람, 천주교, 몰몬교, 통일교, 유교, 도교, 신도교처럼 성경을 거역하고 우상들과 잡신들을 섬기는 자들이 얼마나 가증한가를 알게 해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시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나 이스라엘이 아닌 민족들을 무조건 증오하고 멸망시키셨던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고 선하시며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시 89:14, 사 30:18, 렘 9:24).
하나님께서는 무조건적인 복과 저주를 말씀하지 않으시고 카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면서 그곳에서 어떻게 해야 저주를 받지 않게 되는가를 자상하게 기록하시어 경고하셨으나 그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그들의 눈에 원하는 대로 하고 살다가 비극을 맞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카나안 땅에서 복받는 조건들을 신명기 28:1-14에 열거하셨다.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열심히 경청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면, 이 모든 복들이 네게 임할 것이며 네게 미치리라. 너는 성읍 안에서도 복을 받고, 또 너는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 28:1-3).
🇰🇷🇮🇱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
모슬렘은 종교를 가장한 정치 세력이요, 군사 집단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여 무력으로 굴종을 요구하는 군사 마피아들이다.
모슬렘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싸움을 지하드(Jihad)라고 하며 그들은 이런 전쟁을 성전이라고 한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 즉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믿지 않는 자들과 접전할 때면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코란에는 예언이 없다.
코란은 진리가 아니다.
코란에는 구원의 복음이 없다.
누구나 코란을 따르려면 마호메트를 숭배하고, 복종하고, 세금을 내야 하며, 노예와 첩이 되어 모슬렘을 섬기든지 아니면 고문을 당하다가 처형당해야 한다(마호메트의 산상설교, p.30).
“선지자여, 불신자들과 위선자들에 대항하여 ‘성전’(聖戰, 지하드)을 하되 그들에 대해 엄격하라. 그들의 거주지는 지옥의 사악한 말로니라”(코란 66:9).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그들의 목을 쳐라”(코란 47:4)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치고 그들의 각 손가락을 잘라라”(코란 8:12)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코란 9:5)
탈레반은 여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의 노예이다.
마호메트는 남자에게 가장 결정적 소유물은 여자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동식물처럼 유용한 물건들처럼 창조되었다"(수라 30:21).
알라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나님, 즉 GOD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을 분명히 밝히셨다.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출애굽기 3:14).
또한 "나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출애굽기 3:6,15; 4:5)고 하셨다.
※야곱(이스라엘)
창세기 32:28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네 이름이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니,」
말라키 3:6
「나는 주이므로 변경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코란은 성경을 부인하고 성경을 믿는 유대인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을 "적"으로 간주한다.
코란을 밎는 사람들
1. 마호메트는 메시야이며 그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남자들과 여자들을 일으켜서 순수함과 완벽의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수라 22:21).
2. 마호메트가 너무나 순결하기에 그의 신 알라는 마호메트와 성관계를 가진 그의 모든 아내들과 노예들과 첩들까지도 정결케 해주었고 그들은 마호메트 덕분에 그들의 죄값을 치르지 않아도 무방했다(수라 24:21).
3. 하나님께는 독생자는커녕 어떤 아들도 없다(수라 112:3).
4. 예수 그리스도는 그 어떤 것도 창조하지 않았다. 예수가 창조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는 그 자신이 아담처럼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5.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어떤 상황하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해선 안 된다(수라 114:1).
6.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도 죽은 적이 없다(수라 3:54).
7. 예수는 자연사했다(수라 5:
1:14:35 재미있기 보다는...씁쓸합니다. 어린이들이 3천명 정도 죽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잔학한 범죄임.
김기화 기자님~
교수님 이렇게 재밌는 분이셨나요 ㅎㅎㅎㅎ
오 ㅏ 존잼이에여
존잼❤
탈레박교수님 너무 좋아용❤
야, 박현도 교수님 이 곳에서는 정말 솔직한 토크를 보여주시네요. 😂 이거야 말로 유튜브의 순기능! 정말 재밌게 그리고 쏙쏙 이야기들이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쌀국에서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미국은 별로 연관성이 없었네요 45년 이전에는 ㅡㅡ다 유럽과의 관계군요
기자야 설치지좀마라
아하아. 그렇군요 그래서군요!!!!!
하 저렇게 산산조각 나있는 사상들을 하나로 합하는건...
너무어려울듯싶다.
우리가족 생명 안보,미국만 믿으면 안되죠? 미국은 급하면 철수하니까요
교수님이 물 만나셨네요^^ 다른 방송에선 얼마나 답답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