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중2때 돌아가시고 우리 시어머니 내가 38년을 모셨는데 죽집에서 앞접시놓고 죽 먹다가 몇수저 안 남으니까 얼른 다 떠서 시누이 그릇에 담아주시더군요.내가 돈내는데 또한그릇 시키면되지 왜 저러실까 하면서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구나 싶더라구요.미련하셔서 그러시는겁니다.우리들은 며느리한테 미련한 행동 안하면되지요.
물 가져다 주란말은 둘째치고, 굿이 “너는 목이 맥히거나 마나 놔뚜고” 이말은 왜 한데요? 왜 그딴식으로 말을 하면서 두손 멀쩡한 자딸 챙기래? 이분도 며느리 친어머니에게는 소중한 딸입니다. 니딸이 지 시댁에서그런 취급 을 받고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자기 앞날은 걱정않되나보지? “나중에 몸 거동하기 힘들때 이쁜 딸 찿아 가세요. 댁이 말한듯이 나눈 너무 게을러서… 밥이나 해먹일란지 모르겠네” 나 같았으면 이래버릴걸… 😂 며느님분 부엌에서 혼자 소리없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아이고 시어머니 옆에 딸이 엄마한테 일러둬야겠네 올케한테 잘하라고!!!!!! 저소리 듣고 앉아있는 시누이가 더 이상하네 지가 얼른 일어나 떠다 쳐먹지 올케가 식모야 파출부야??????? 시어머니 아주 간이 부으셨네 요즘 딸이 무슨 소용있다??? 같이살고 모시는 며느리가 최고지!!! 시엄마요 밥맛이 없으면 당신이 하세요 에너지가 넘치시니 당신이 해도되겠네요
영상링크☞ ruclips.net/video/oN8X0DzslDI/видео.html
며느리앞에두고
저련말을 지딸만쨍기고
미친할망구
야야 물가온나 우리딸 목마키겟다 니는 목마키거나 말거나 딸이 엽엽해 ? 싹싹하다는거지 그딸은
며느린 음식솜씨도 개꽝이고 딸앞에서 대노코 쪽을주고 어째저런 무식쟁이 할망탕구 더 늙어봐라
심어머니 정신 제정신아닌가봐요 며느리를 챙겨야지 정신차려야죠 ㆍ참진상 ㆍ
ᆢ
😂
시어미 지 딸하고 살라고하세요
그엄마에 그딸이네 숨통터진다
항상 그래왔던거겠죠.
딸하고 같이 살지 저 미친 할망구
저할망구 미칠려면 곱게 미치지 딸하고 가서 살아야지 정신차려 이노친네야 정말 미친거야 그러다 치매가 와야지 정신 차리지 😂😂😂😂😂
늙어서 봅시다 딸하고 살지 개뿔이나 늙고 병들면 천든꾸러기1순위 딱하다 당장 딸래가서 살지
할매 고려장해줘야할듯ㅋㅋㅋ
가만히있는 딸이 더 싫읗
시엄니 표정 보셔요, 재밌는 일을 만난 것처럼 웃고 계시네요,,, 당하는 사람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킬포
웃으면서 말하는 꼬라지가 며느리 다른사람들 앞에서 놀리는거 같은데 참 그렇네요
이거 컨셉 이겠죠?ㅎㅎ
사랑받지 못하고 산 사람은
사랑을 줄수 없드라구요
딸이 저 어머니같지 않았슴
좋겠어요~
울지마시고 이제부터라도 행복찾으세요.
저할매는 딸이랑 살면 되니까요
그러케잘하는딸시키고딸하고살지ㆍ심보가드러워진짜
무식함이 저렇게 무섭습니더
가만히있는 막내딸도 참....
구박하는 시 어머니나 가만히 있는 딸이나...
자기 밥차려주는 며느리가 제일 고마운 줄 모르고... 무지하다
맞아요
노인네도 밉지만 딸도 밉네요
그엄마의 그딸
실화임? 꼭 연출같음? ㄷㄷ
맛없으면 직접 해드세요~잘난 딸하고 살던지요
못하게 안말리는 저시누도 대단하네
본인도 며느리이면서
꼴보기싫다 정말
할마씨 정떨어진다
우리 집이네요
도찐개찐 뭘 보고 자랐겠어요 ㆍ지런 집 가서 며느리 해준 것도 기특 하구만
할매 어디 하나 다치면 버로 요양원 보내버려야긋다 심보가 더럽네
웃기는건 저런 상황 에서
아들들도 한편ㆍ
가만히 듣고 앉아있는 시누이가 더 이상하네.쯧쯧쯧...
저런소리를 함부로 하는 시어머니랑 어떻게 한지붕밑에서 살 수가 있나?
그에미에그딸
며느리 이상하네요. 엄마 그런 말 하지 마세요 하고 엄마 말려야지.
이런 염병할~할마시
미안해요.시엄마사랑은음식조금만신경써주세요.곰보다 여우를좋아해요.착한여우요.눈치요.며느리는 딸이아니라서 시엄마함부로말하시면 아들이괴로울텐데~시엄마한테살짝말하세요.ㅋㅋ
아마 달라질거예요.며느님화이팅요.!!!♥
@@골목길-x5b 며느리가 왜 이상한가요.. ㅠㅠ 어른 말씀 되받아치는 게 어려워서 그럴 수도 있는데..
왜 그러고 사니 못난것 같으니라고 눈물이 아깝다이
그어미에 그자식인거여. 저거 고대로 배운게 그 딸이지.
시누가 안말리는게 더 밉다
그어미에 그딸이더라구요
시누 즐기는
표정 ㅎ
저거엄마 닮아
지가 잘난줄~~
시누이 가만히 듣고있네...
시누가더밉네요
그 애미나 딸년이나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데 며느님 너무 안스러워요
요즘.. !!
어떻게 저리살죠
따로살아요
좋은세상.. 맘편히사세요
한세월이 금방지나고말아요
며느님 본인이 주인공이어야 됩니다😊
친정 엄마 중2때 돌아가시고 우리 시어머니 내가 38년을 모셨는데 죽집에서 앞접시놓고 죽 먹다가 몇수저 안 남으니까 얼른 다 떠서 시누이 그릇에 담아주시더군요.내가 돈내는데 또한그릇 시키면되지 왜 저러실까 하면서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구나 싶더라구요.미련하셔서 그러시는겁니다.우리들은 며느리한테 미련한 행동 안하면되지요.
할머니~~ 며느리 서운하게 하지마시고 딸이랑 사세요~~^^
그러세요 며느리 맘과 몸상하지않게
모녀가
정상이 아니네
저런사람 들은
답이없다
잘하는 딸하고 사세요
미친할망구가
여기또 있네
나도 딸이지만 저 딸은 뭐야? 저 상황에서 가만히있네 따님 어머니 모시고 가세요~
장난하세요
넘의집 딸을 자기딸 물심부름 시키시나요????
며느리와 사위는 같은 입장 입니다
딸도 혹시 본인 어머니를 못이기시는거 아니에요?그리고 보니깐 그렇게 잘하게 된게 본인 어머니가 다 시켜서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 키우신거 같은데에
그따님이 데리고가서 천년만년살어
경상도 사투린가?
정말 말 하는거 듣기싫다
물가온나 우리딸 묵고로
그 옆에 가만히 있는 딸이 더 웃기네 기가막혀~ 엄마를 나무라셔야죠 녜?손 발도 없고 귀도 먹었어요?
이혼해라.걍 사람소중한줄모르는 인간들
시어머니 하고 같이사는것 자체도 고마운데 자기딸안데 물까지 떠다주라하고 저래 말하는 저입을 확 조패고십네요 옆에앉아 아무말도 안하는 저딸도 국민밉상이네
시엄니랑 같이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엄니에 그딸이네 모전여전
저입을 꼬매고싶네요~
저할매 미쳤나봐요 ㅠ진짜밉상이네 며느님 힘내세요
입장을 바꿔 보세요 며느리도 귀한 딸입니다.
제정신 노친네아닙니다
노망나신거예요
에미나 딸이나
둘다 밉상
노망나셨구나!
치매초기인듯
운동 잘 하니까 후딱 뛰어가서 물 떠 오면 되겠네😅😊😢🎉😂❤
빙고?😮😮😮
지딸은.아깝고?
딸이 가만있으면 안되고 엄마가 모르면 가르쳐줘야 어른 대접 받아요.
그시어머니 더-늙어서
쓰러져똥오줌 못가리게되어 지금.이런말 후회해도
때는 이ㅡ미늦었다
니딸 니가 갖다 먹이세요~~비러먹을 할망구? 그냥 혼자라도 따로 사세요
이런시엄시는 없는게 백번낫다!!~
저래서 독거노인이 생기고 죽을때까지 안찾아보는 자식이 생기는겁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아들이든 며느리든 사랑을 주며 말이라도 살갑게 해주는 부모는 절대 외롭게 늙지 않습니다.
무식한데 용감한게 제일 무섭다는게 느껴집니다. 입으로 죄짓지마세요.배우고 못배우고간에 인격문제예요. 사람앞에두고 저리 해맑게 까댈수가있나?할매 복받기는 걸렀네요.
입으로 죄짓는다... ㅜㅜ 딱맞는말이네요
심술맞은 시어머니가 착한 며느리 놀려먹는 재미가 쏠쏠한가 보네요~ 안전에서 저리 말하는거보면
대놓고하는 가스라이팅😅
가만히 있는 시누도 멍청이
웃기네
저런 깡패가 있나 제발 그집에서 나오세요 소중한 며느리님 당신은 이세상에 둘도없는 최고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딸이 일어나서 물 마시구 올꺼지 .끝까지 쳐 앉아있네.그 에미에 그 딸.
저런 늙은이들은 어서 황천길을가야
요즘 저런 개시어머 있다니 기가찬다
쳐 앉아있네 라니요
말 한번 곱게 하네요
그럼 안돼요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걱정이네요
삼강오륜은 진리고 변하지
않는데...
한강오륜으로아는지
@@이명희-r9q시누이셔? 상강오륜 뜻은 아셔?
삼강오륜 어디에 딸과 며느리 차별은 당연하다 적혀있나?
삼강오륜을 져버리고 있는건 지금 시모인데. 댓글러가 쳐앉아 있네 소리 할 상황 맞구먼
@@이명희-r9q 당신같은인간때문에 세상이 안바뀌는겁니다.
어머님 어디 모자라요?저게 면전앞에서 할 말이가?
요쯤저런 시어머니가어디있노.꼴도보기싥디ㅏ
노망 든 할망구네~
그래 딸하고 살면되겄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
무식하네 할매😊
가만히 있는 딸이 더 기괴하네
시누이 지가 물갖다 처먹지
ㅋ ㅋ ㅋ 사이다
엄마를 나무라야지
너도 시집에서 꼭 같은 대접 받아라
아휴 속에서 열불이 나네
아휴 열불이나서 못보겠다 할마시 이상하다
저 할망구 돌았다 귀가찬다
에구 마 불쌍타 그래 다 결혼안한다 아이가 저런 망구들이 키운 자식이 뻔하지뭐 이혼이 답이다 뭔 좋은 꼬라지 보겠다고 붙어살끼고 마 며늘이 아깝다
딸이랑 사세요 할머니 ㅋㅋㅋㅋ 웃기네
안말리는 시누이가 개자식이라는말이 맞네
ㅍㅎㅎㅎ
미친노인네
이런 명언이 있었어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니 안말리는거죠. 말려도 밉다고 하고 안말려도 뭐라하니..ㅎ
@@빛나라-e8t하하하~~
할마씨. 미쳤구만
지딸만 이쁘나
며느리가 해주는밥 먹으면서 어찌 저리말을할까
그니깐요
본인도 며느리였을텐데
왜 며느리들한테 저럴까요?
며느리들도 남의집 귀한자식입니다
솔직히 며느리가 매일 밥차려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여자만 시어머니밥차려요? 남편자기가 지엄마밥상차리지
그냥 며느리라도 맘에 안드니 구박
시엄마라고 무례가 하늘을 찌르시네..무식해서겠지..
ㄴㄴ보고 듣고 한게 많은 학력 높은 여자들도 한평생 가정주부 하면 다 저렇게 무식하게 됨
결혼안하는게 맞겟네@@dosami
얼른 돌아가시길.
입으로 쉴새없이 죄를지어서 지옥밖에 갈곳없을듯
시어매가 지혜롭지 못하네
딸만 알고 못난할매
울 시모도 지 딸밖에 모르더니
딸이 양로원에 보냈는데
이 할매도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
할매입에 죽창을 꼽고싶네
미쳤나 남의 집 귀한딸한테 뭐라카노..
밉다 밉다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리 미운 말만 하는지...
아이고
며느님 힘내세요
당신도 귀한분입니다
시어머님 저렇게 팍픽한 마음을 가지게 된 인생이
안타깝네요.
우리 딸 좋아하네 ? 병들면 결국 며느리 수발 바라지마세요. 완전 밉상이네요.
왜며느리가 수발해요?요양원 있는데요
@@수풍로
맞습니다 요양원 처넣어야지
전 국민 욕먹을려고...저할매가 미쳤나보다..
시누이도 싹아지내 지내 엄마가 올케 깔아뭉개면 딱 나서서 엄마한태 그러면 않된다고 말해좋야죠 며느리도 누구의 귀한딸인대 며느님 힘내세요
저거 다 방송국의 설정된거네요
@@김점옥-i9j설정도 설정인데 노인네 말하는게 한두번이 아닌 몸에배어있는데요
시어미와 시누이 그나물에 그밥이지요
여기댓글다는 사람중에 시누이들 많지요
대부분 시누이들 저래요
우리시어머니는 막내동서가 가깝게 산다는이유로 딸이친정에오면 밥하라고 꼭
불러댔어요 차로 30분걸리는대도 시누이가 친정에 자주오는데 올때마다 밥하라고
시누이들도 시누이나름이겠지만 다 저런근성이 있어요
@@정경옥-u7d 힘드시겠어요 요세도 그런시멈니가 있다는게 어이없내요 힘내세요.
나쁜시엄니!
딸이 그 벌받으면 우짤려고.
딸은 듣고 가만히 있는 걸 보니 인정?
딸은 뭐하고 있냐 쳐돌았냐. 저게 공중파에 나오는 집안이 맞나??? 범죄 아닌가.
저 딸이 더 기가차네
할매. 니 딸이랑 사세요
들을수록화가나서
울화통이터지네
며느님힘내세요!!
진짜 저런 시어머니는 정신 차려야함!! ㅉㅉㅉ
무식한 사람한테는 약도 없어요ㅜㅜ
물가져 오라고 하니 시누이 올케 쳐다보고 있네 말리거나 본인이 갔다먹거나 해야지
그엄마에 그딸이네
너무 무식하네요.
사람에 면전에두고
복을 까불어 내 버려요
밉상이네
시어머니.....무식함이 최고치다.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는 시누이도 문제다. 카메라 앞인데도 저 정도인데 평소에는 어떨지!!! 며느리 얼마나 힘들까!!!
저러니 여자들이 더더욱 시골 사는 남자랑은 결혼 안 하려하지.. 악습은 버려야지 껴안고 살려하면 버림받습니다..
친정 엄마 말을
가만 듣고 있는게
더 웃껴요
팔불출이 따로 없네요
엄마말이 맞다고
인정하는 얼굴이고 표정이네요
미치겠다 진짜😅😅
ㅋㅋㄹㅇ 제삿밥도 딸이 해주겠지뭐
옆에 딸도 웃기네요
아무소리안하고 쳐묵쳐묵 꼴보기싫으네요. 그시어머니집에 같이살아주는것만으로 감사한줄알아야지...그딸한테 보내버리세요.
며느님 빨리 분가 하세요
어디가서 밥 못먹고 살까요?
나도 아들 딸 있지만
화가 나서 못 보겠네요
친정어머니가 땅속에서 벌떡 일어 나시겠네요
어른이 말이라고 무식이 자식교육 입다물라 70인 내가 열분난다 이혼 하세요
할매입에 죽창을 꼽고싶네
따뜻한 말한마디가 천냥빚 갚는다는데 몹쓸 시어미 ㅡ딸집으로 보내세요
저기보다 더 심한집 있음.. 후회라면 일찍 나올것 지금이라도 이혼답
못된 시엄시야! 요리도 잘 하는 딸하고 살면서 딸이 차려준 밥 먹어요~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거늘!!그리고 저 시누이는 그 말 듣고,낫 뜨겁지도 않나 가만히 듣고있네
며느리도 그 엄마한테는 못하는게 없는딸이요.
어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방송 카메라에 떠드는게 남인 나마져 한숨이 나온다.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해요 할머니
못배우고 못사는건 문제가 안되요....저렇게 무식하고 개념없는 사람이 문제랍니다. 할머니 딸이랑 사세요~그렇지 못할꺼면 입닥치든가...
딸이 더 밉상이네.
물 가져다 주란말은 둘째치고, 굿이 “너는 목이 맥히거나 마나 놔뚜고” 이말은 왜 한데요? 왜 그딴식으로 말을 하면서 두손 멀쩡한 자딸 챙기래? 이분도 며느리 친어머니에게는 소중한 딸입니다. 니딸이 지 시댁에서그런 취급 을 받고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자기 앞날은 걱정않되나보지? “나중에 몸 거동하기 힘들때 이쁜 딸 찿아 가세요. 댁이 말한듯이 나눈 너무 게을러서… 밥이나 해먹일란지 모르겠네” 나 같았으면 이래버릴걸… 😂 며느님분 부엌에서 혼자 소리없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아주 상전났네 으이구...웃겨
며느리가 눈물 흘리는데 슬프다ㅠㅠ
할망구 맘씨 곱게쓰세요.
그입죽을때까지 못고침
며느리 힘내세요.
입이돌아감됩니당
며느님 울지 말고 네딸하고
살아라하고 내보내 버려
아이고야 ~~
할매가 노망났네...
시어머니 지혜가 없으시네
늙어서 물 한그릇 떠다줄사람 누구겠어요
다 돌려 받아요
딱봐도 무지하게 보이잖아요 시컿멓게해가‥
딸이 퍼뜩 일어나서 갓다 마시면 되는걸 그말 듣고도 앉아잇는게 맹꽁이 같다
아이고 시어머니 옆에 딸이 엄마한테 일러둬야겠네 올케한테 잘하라고!!!!!! 저소리 듣고 앉아있는 시누이가 더 이상하네 지가 얼른 일어나 떠다 쳐먹지 올케가 식모야 파출부야??????? 시어머니 아주 간이 부으셨네 요즘 딸이 무슨 소용있다??? 같이살고 모시는 며느리가 최고지!!! 시엄마요 밥맛이 없으면 당신이 하세요 에너지가 넘치시니 당신이 해도되겠네요
지랄하네
할마시가
아무리 잘해도 시모는 시모일 뿐입니다...
금여 없는 하녀가 며느리 라고 생각하는 시모에게 잘하려 하지마시고 울지 마시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본인 챙기시고 휘둘리지 마세요
끊어내고 차단이 정답😊
참 못됐다
하고싶은말은 다하는거는 악한거다
이좋은세상무식한할무니다
딸과비교하지마시고며느님힘내셔요홧팅❤❤❤
헐~우리 시엄니네ㅋㅋㅋ
잘난 내아들 뺏어가 등골 빼
먹는다며 대놓고 저러시더니
노후는 며느리에게 의탁...
시누이도 시누이네 자기엄마가 대놓고 비교하면 말려야지
그망구에 딸 뇬
멍청한입에서 나오는 말이나
멍청한 시누좋다고 우쭐 우웩
와,,,진짜 욕나오네요
그애미에 그딸이지요
울엄마같은 시어머니도 없네 울엄마는 며느리들 맞벌이한다고 속옷까지빨아주던데
정답~저 시모님은 본인 딸하고 살면됨~~며느님은 딸내집으로 시모님을 보내세유~~
저러면 며느리가 속으로 시어마시
빨리 죽으라고 고사를 지낼듯요
가만히 있는 딸년도 지엄마 쏙빼닮은 인성이라 같이 고마 하늘나라로 사이좋게 보내주고 싶을듯.
며느님 힘내세요 시청자들이 저 두 모녀한테 저주퍼부어 줄테니
어디서 물을 가져오라 마라야ㅋㅋㅋㅋㅋㅋㅋ
남의집 귀한 딸래미를 ㅜㅜ 친정엄마가 보면 마음이 찢어질듯
며느리는 목이 막히거나말거나???? ㅠㅠㅠ 같이 살기너무싫겠어요... 병생기겠네요...시어머니 막말평생하고사신듯. 왜저러나진짜....ㅠㅠ 며느리 님 건강잘챙기세요. 으이구 저시어머니 속터져
아니 방송 카메라 있는 곳에서 저 정도면.. 평소에는 어떨지 안봐도 훤하네요. 딸이 운동도 잘하고 생활력 강하고 음식도 잘한다고요. ? 며느리는 게으르고 음식도 못하고.. ?? 요새 진짜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가만히 있는 시누도 정말...
이 시대 이런 시어머니 있어 미쳤어 시누는 엄마가 그러면 내가 먹을깨 해야지 주책바가지 아이고 어른요 정신 차리소
참 밉상이다.
말을 어찌 조따구로 하지?
본인 앞에 두고...
맛없는데 무얼 목고 살이 저리 붙었나?
반찬마니 안먹고 밥만마니 먹으면 살쪄요 그리고 이분을두고하는말은 아니지만
진짜 진짜 음식보기에는 아닌데
태어나서 먹어보기힘들정도로
맛없는음식만드는사람 의외로많아요 그건 친정어머니잘못입니다
음식을 딸앞에서..자주 음식하는모습을 안보였던지 안가르친거죠..
맛없는음식먹고 살아라는것도
솔직히 아무나못합니다
@@솔직한tv ㅅㅂ 며느리가 음식을 못하면 가르쳐서 잘하게 만들어야지 이걸 친정 탓을 하네 인성이 쓰레기구만
@@솔직한tv세상에.....
다른사람이 해주는 음식 맛없어 못먹겄으면 본인이 해먹으면됨 무슨 친정 엄마까지나오는기요
그때는 딸이 먼저 눈칫껏 빨리 행동 해야지 때리는 시어머니 뵈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더니
진짜네요
며느리가 해 준 음식이 맛없으시면.. 그냥 혼자 해 드세요!! 보는 내가 더 서럽네요.....
시어머니란 사람이 상당히 무식하네. 어떻게 저딴식으로 말을 하지. 저건 너무하네. 듣는 내가 무안할 지경이다. 그어머니에 그 딸. ㅋㅋ
얼굴봐요
시누도
지능이 시엄마나 시누나 없는게지..
진짜 저런거 첨본다.
나쁜 시어미네 남의소중한 딸을
벌받는다 진짜
사람 여럿 만나다 보면 저런인간관계에 피해자가 될수있음.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로 참으면 안돼고 받은만큼 웃으면서 받아처야함. 욕한 사람은 편히 자는데 참은 사람은 밤새 우는 법이거든. 참지 않고 말로 뱉으면 신기하게 뒤끝도없고 앙금도 안남음.
도망안가고 붙어 산 것도 문제다
무식이 줄줄 흐르는 시에미
으이구 시어머니 늙으면 밥도 못 얻어먹을 옛날 말에..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가만히있는딸도 한심하다 ㅠ ㅠ
듣고만 있는 딸이 더 밉네
할매 진짜 노망드심 누가 거들찌 걱정이네
며느님 조금만 기다리쇼
...
시어머니 눈치 챙기세요,이제부터 딸이랑 사세요.
할마시 며느리음식못하면 너그 딸
데리고살아라..어이가없네..에라
할마시
저런 막말을 지 엄마가 올케 한테 하는데 옆에서 가만히 처 듣고만
있는 저 시누나 저 시모나
똑같은 인간들이네.
지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그럼 지 딸하고 살지
왜? 엄한 남의 자식한테 밥 얻어
먹으며 저렇게 입을 놀릴까??
에이...면전에다 대놓고 저런말을? ㅎㅎ
쇼아녀?
그래도,며느리도 할말하네 아주 못하는건 아니네~
저런 할매,더한 할매들 많아요!
우리 며느리들도 누군가의 귀한딸이랍니다 미친 할망구야
저기 앉아서 가만이 있는 딸을 쫓아내버리고 싶네. 엄마와 딸 같이 재밌게 살라하세요
며느리도 남의 귀한 딸입니다
노예 부리듯 하지 마소
시어머니 처신이 참 한심하네
딸한태 가서 사세요
왜 며느리한태 살면서
상처 주십니까?어리석은 시에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