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나를 알았어요.내가 얼마나 단단하고 강한 사람인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는건 사실이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홀로서기 준비가 되어있었네요. 두려워서 주저앉았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채 쓰레기같은 놈과 넋을 빼놓고 살아가고 있겠지요. 지금의 나를 찾을수 있었던건 멋지게 살고계신 아변님의 모습이 가장 큰 힘이었네요.항상 감사합니다.
@ㅇㅇ 어디까지가 가정파탄 인줄은 모르겠지만 이혼하면 애를 안키워도 된다는 말은 참 무책임.... 말이 요상하시네.. 아는 변호사님 얘기는 최악의 경우를 말하는건데 요즘에 젊은? 친구 분들은 뭐 좀 힘들고 맘에 안든다고. 잘못 이해하고 쉽게 이혼 할까봐 걱정이네요 버려(마음포함)지는 아이들이 넘 슬픕니다....
사십대에 이런 유트버 세상이 있었다면 이토록 많은것을 잃치 않았을텐데 삶은 결국 나를 알아가는 성장에 시간인가 봅니다 모든 지식은 다 인터넷에있는 너무도 좋은 세상입니다 깨닳아 지는 시기는 온갖 풍상끝에 나에 대한 철이 들어 갈때이네요 참 좋은 강의 감사해요 변호사님 축복합니다~
죽기전에 나를 알고 죽는것은 축복인거 같아요. 내가 무얼 원하는지를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 또한 기쁨이고 행복이겠죠! 저를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중인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려구요! 변호사님 말씀이 더 와닿는 이유인 거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들 모두가 행복해집시다!!
변호사님 저는 저번영상 이번영상 두개 다 봤는데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저번영상이 훨씬 감동적이고 와닿았던것 같아요 첨 영상을 봤을땐 변호사님 표현처럼 전율이느껴지고 이 내용을 많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위에도 많이 공유 했었습니다 두번째 영상은 첨 영상 같은 감흥은 덜 한것 같습니다 그영상이 있다면 다시 올려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는 변호사님!! 항상 사회든 정치든 군까지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진 크고 작은 이슈들을 관련법으로 너무 알기쉽게 잘해석해주고 계셔서 구독잘하고 있어요. 여기서 불륜이슈에 관한 질문 두가지 드리고 싶어요. 작년말 아주 큰 화제였던 같은 '조동연 혼외자로 이혼' 사실이 사회, 정치, 군에서까지 무수한 법정공방할 이슈들이 있었음에도 변호사님은 1. 왜 당시에 의견없이 침묵하고 계셨는지와 2. 당시 그 사건에 대한 원래 설명해주시는 스타일로 법정해석과 견해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아변님~ 50대 초반의 23년째 한직장 근속하고 있는 셀러리맨입니다. 정년 퇴직후 미천하마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원봉사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50대 이하 남성에 대한 심리나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경험하고 생각한 모든것을 솔직하게 조언해 드려서 아변님 하시는 일에 도움이된다면 기꺼히 응해 드리겠습니다. 아변님을 통해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그 감사함을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바빠서 청와대서 회의하다 도시락을 시켰는데 호텔 것 9만원짜리였다. 일명 황제 도시락. 언론이 문제 삼은 건 그때도 주로 가격이었다. 문재인때다. 구둣발이 닿도록 일하다가 잠깐 짬을 내서 청담동에서 술을 먹었다 치자. 누구 돈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니 사비였다면 난 문제가 없다고 본다. 국민정서는 다르겠지만... 6인 회식비 450만원이란 숫자가 나왔다. 그래서 이건 대통령실에서 확인해줘야 한다고 본다. 물론 기자들이 먼저 질문해야 한다. 1.누구와 함께 몇시까지 술을 마신건가? 2.사생활로 봐야하나? 3.유튜브 열린공감tv가 폭로한 그 청담동 유명 식당, 그 금액이 맞나? 4.메뉴판 보니 한정식만 먹어서는 그렇게 안 나오겠던데 해당 언론사가 오보를 한 건가? 5.그럼 금액을 밝혀달라. 돈은 누가, 어떤 경비로 낸 건가? 대통령 사비였나, 공금이었나? 6.사비였더라도 서민들은 인플레이션때문에 수입산 돼지고기도 사 먹기 힘들어 관세를 인하하는 상황에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든 것 아닌가? 7.와인은 가격이 적히지 않은 곳이던데 고가의 와인이 나온건가? 재벌 임원들이 회식할때 기본 100만원짜리 와인이 나오긴 한다만. 8.대통령은 와인보다 그 집에 있는 특정 브랜드의 소주를 좋아하지 않나? 그것도 20만원도 하지 않아 해당 보도대로 그 액수가 나오긴 힘든데. 9.그럼 다 모두 오보인가? 그렇다면 해당 시간 대통령은 어디 계셨나? 10.이 질문 다음 뒤 판단할 문제다. 문제는 지척에 있는 출입기자들이 질문을 할 것인가다. 우리는 우리 언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시대의 화두는 공정이다. 그래서 결국 장르는 공포물이 된다.
제가 이렇게 사람 나누기 싫은데 혹시 젊은시절 사회운동 활동을 하셨나요? 아니면 조선족이나 화교출신이신가요? 아니면 고향이 전라도 쪽이신가요? 이중 하나라고 하면 조용히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아니라면 문제가 좀 있어보여서 물어봤구요~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대통령한테 일종의 증오감같은걸 가지고계시네요 ㅋㅋㅋ 글만 읽었는데도 평소에 좁고 편협한 사고방식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가세연 열린공감TV 처럼 어느 한쪽에 심하게 치우쳐있는거 보지마시고 뉴스도 다음보다가 네이버도 조고 경향보다 조중동도 보고 활자를 읽으면서 글을쓰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있는 힘을 좀 기르세요. 이미 선동 당해서 한쪽에 매몰되있어서 들리지 않으시겠지만 되게 멍청해보여요 🔨🔨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권이 있다. 절망의 순간에도 | 어른을 위한 인생수업 [북뽀개기]](http://i.ytimg.com/vi/US3Sy-LKElw/mqdefault.jpg)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권이 있다. 절망의 순간에도 | 어른을 위한 인생수업 [북뽀개기]](/img/tr.png)
![[스타 유튜버] “참 다행이다. 내 마지막 사랑이 전남편이 아니라서” - 아는변호사 인터뷰 - / 이지훈 변호사](http://i.ytimg.com/vi/hGfLvBQUgSI/mqdefault.jpg)
![[북뽀개기] 회복력 수업 (상) | 인생에 옵션 A가 사라진 순간](http://i.ytimg.com/vi/mwfXdsPCtSU/mqdefault.jpg)
40대 중반인데... 이제서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지고 찾아가고 있어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 자아를 찾고,나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야겠어요~보상없는 희생은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⁰00⁰0
😊😊
😊😊😊😊😊😊
이혼하고 나를 알았어요.내가 얼마나 단단하고 강한 사람인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는건 사실이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홀로서기 준비가 되어있었네요.
두려워서 주저앉았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채 쓰레기같은 놈과 넋을 빼놓고 살아가고 있겠지요.
지금의 나를 찾을수 있었던건
멋지게 살고계신 아변님의 모습이 가장 큰 힘이었네요.항상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또또님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힘을 내세요
저와
비슷하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혼은 해도 되지만 애들을 막 버리고 가는 쓰레기는 되지 말길....
@ㅇㅇ 어디까지가 가정파탄 인줄은 모르겠지만 이혼하면 애를 안키워도 된다는 말은 참 무책임.... 말이 요상하시네..
아는 변호사님 얘기는 최악의 경우를 말하는건데 요즘에 젊은? 친구 분들은 뭐 좀 힘들고 맘에 안든다고. 잘못 이해하고 쉽게 이혼 할까봐 걱정이네요
버려(마음포함)지는 아이들이 넘 슬픕니다....
사십대에 이런 유트버 세상이 있었다면 이토록 많은것을 잃치 않았을텐데
삶은 결국 나를 알아가는 성장에 시간인가 봅니다
모든 지식은 다 인터넷에있는 너무도 좋은 세상입니다
깨닳아 지는 시기는 온갖 풍상끝에 나에 대한 철이
들어 갈때이네요
참 좋은 강의 감사해요
변호사님 축복합니다~
공감합니다
모든 이치가 나에게 있으니 나를 알고 정성을 다하면 모든 일이 통 하리라
죽기전에 나를 알고 죽는것은 축복인거 같아요. 내가 무얼 원하는지를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 또한 기쁨이고 행복이겠죠! 저를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중인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려구요! 변호사님 말씀이 더 와닿는 이유인 거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들 모두가 행복해집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데 그게 제 주위 모든 사람들이 죽도록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로 살기위해 등지고 있는 중인데 너 왜이렇게 변했냐고 너 때문에 죽고싶다고 말하는 가족..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때문에 죽고싶다는 협박에 흔들리지 마세요. 그런 말로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조종하려는 가족들이 이상한거에요..!
맞아요. 내가 나도 모르고 나를 사랑하고 책임지지도 못한다면 그외의 무엇을 제대로 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나를 발견하면 행복도 가치도 존중도 사랑도 알게 될것입니다. 땡큐 아변님!
전에는 나를 알아간다는게 어떤의미인지 몰랐는데
요즘 들어 나에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인지하다는것부터가 굉장한 성찰의 시작인거죠?
한걸음 한걸음 어렵게 얻은것들의 가치는
그 무엇보다도 고귀하고 소중한 나의 재산이 될꺼라
믿습니다
7:30 무너져내리는구나했던 순간이 나를 발견하는
자기를 기만 하지 않기!!!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노래 가사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습니다
"니.가! 웃쓰면 나도 조으하~~"
이거 아닌가요?
너무 공감 이야긴데 이런 얘기 정말 외계인보듯 하는거 와닿습니다.;;; 근데 내용도넘 좋지만 가디건 너무너무이뻐요~~뽕♡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제가 요즘 깊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말씀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타이밍이 정말 절묘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정도는 알자
외계인이라고 표현하지 마세요. 변호사님은 천재입니다
그렇죠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함.
오늘도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저는 저번영상 이번영상 두개 다 봤는데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저번영상이 훨씬 감동적이고 와닿았던것 같아요 첨 영상을 봤을땐 변호사님 표현처럼 전율이느껴지고 이 내용을 많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위에도 많이 공유 했었습니다
두번째 영상은 첨 영상 같은 감흥은 덜 한것 같습니다
그영상이 있다면 다시 올려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그 영상 보고싶네요. ㅜㅜ 왜ㅠ 사라진걸까요?
잉 오늘 화요일인데 😂
아변님땜에 잠시 낼부터 3일 쉬는건줄알구 좋았어요^^
좋은 말씀 맞는 말씀이세요🤗
ㄹㅇ 이분이 걸크러쉬지
잘들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아변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는 변호사님!! 항상 사회든 정치든 군까지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진 크고 작은 이슈들을 관련법으로 너무 알기쉽게 잘해석해주고 계셔서 구독잘하고 있어요. 여기서 불륜이슈에 관한 질문 두가지 드리고 싶어요. 작년말 아주 큰 화제였던 같은 '조동연 혼외자로 이혼' 사실이 사회, 정치, 군에서까지 무수한 법정공방할 이슈들이 있었음에도 변호사님은 1. 왜 당시에 의견없이 침묵하고 계셨는지와 2. 당시 그 사건에 대한 원래 설명해주시는 스타일로 법정해석과 견해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변호사님 잘 듣고 가요
존경해요. 멋져요
덕분에 점점 내가 당당해져 가요
응원합니다
다시생각해보게됩니다!!
지구에 사는 외계인 1인 추가 . 아~ 내 행성으로 가고 싶다~!!!
똑똑똑,,실례합니다,,,,,,,,,똑순씨you,,make,,me,,happy,,,,,,
헉.. 내일 태국가는데
잘 보고 갑니당 :>
미화 75억달러. 한화 3200억.
원달러 환율이 50원인가 계산이 어떻게 저렇게 되죠 작가가 뭔가 착각한듯.ㅎㄷㄷ
좋은말씀너무감사해요! 궁금한점은 변호사님이 어떤분인지 알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저는 사람을 더 만나거나, 책을 읽거나 뭐 제가 안해본 활동을 하거나.. 그런데도 직장이나 반복적인 일상이 무뎌지게 하는거같아요
오늘 즐거운 토요일이였으면😁👍👍👍
아변님~
50대 초반의 23년째 한직장 근속하고 있는 셀러리맨입니다.
정년 퇴직후 미천하마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원봉사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50대 이하 남성에 대한 심리나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경험하고 생각한 모든것을 솔직하게 조언해 드려서 아변님 하시는 일에 도움이된다면 기꺼히 응해 드리겠습니다.
아변님을 통해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그 감사함을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자야? 남자야?? 지구인이야? 외계인이야?? 석회야? 황금이야?? 포유류야? 양서류야??
질문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ㄸㄹㅇ
어떻게 나를 알수 있을까요? 나도 나를 알고싶어요 어떻게 발견할수 있을까요?
융 정산분석을 받으세요
미슐랭 "가온" 에서 윤석열 450만원 한끼식사 결재가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수 있는지 특별방송 해주세요.
돈있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검찰총장까지했던 사람이 한번 갈만하지 않나요? 대통령이 하는일이 그냥 모든게 못마땅하니까 다안좋게 보려는것같아여 너무 그러지마세요~
바빠서 청와대서 회의하다 도시락을 시켰는데 호텔 것 9만원짜리였다. 일명 황제 도시락. 언론이 문제 삼은 건 그때도 주로 가격이었다. 문재인때다.
구둣발이 닿도록 일하다가 잠깐 짬을 내서 청담동에서 술을 먹었다 치자. 누구 돈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니 사비였다면 난 문제가 없다고 본다. 국민정서는 다르겠지만...
6인 회식비 450만원이란 숫자가 나왔다. 그래서 이건 대통령실에서 확인해줘야 한다고 본다. 물론 기자들이 먼저 질문해야 한다.
1.누구와 함께 몇시까지 술을 마신건가?
2.사생활로 봐야하나?
3.유튜브 열린공감tv가 폭로한 그 청담동 유명 식당, 그 금액이 맞나?
4.메뉴판 보니 한정식만 먹어서는 그렇게 안 나오겠던데 해당 언론사가 오보를 한 건가?
5.그럼 금액을 밝혀달라. 돈은 누가, 어떤 경비로 낸 건가? 대통령 사비였나, 공금이었나?
6.사비였더라도 서민들은 인플레이션때문에 수입산 돼지고기도 사 먹기 힘들어 관세를 인하하는 상황에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든 것 아닌가?
7.와인은 가격이 적히지 않은 곳이던데 고가의 와인이 나온건가? 재벌 임원들이 회식할때 기본 100만원짜리 와인이 나오긴 한다만.
8.대통령은 와인보다 그 집에 있는 특정 브랜드의 소주를 좋아하지 않나? 그것도 20만원도 하지 않아 해당 보도대로 그 액수가 나오긴 힘든데.
9.그럼 다 모두 오보인가? 그렇다면 해당 시간 대통령은 어디 계셨나?
10.이 질문 다음 뒤 판단할 문제다. 문제는 지척에 있는 출입기자들이 질문을 할 것인가다.
우리는 우리 언론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시대의 화두는 공정이다. 그래서 결국 장르는 공포물이 된다.
제가 이렇게 사람 나누기 싫은데 혹시 젊은시절 사회운동 활동을 하셨나요? 아니면 조선족이나 화교출신이신가요? 아니면 고향이 전라도 쪽이신가요? 이중 하나라고 하면 조용히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아니라면 문제가 좀 있어보여서 물어봤구요~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대통령한테 일종의 증오감같은걸 가지고계시네요 ㅋㅋㅋ 글만 읽었는데도 평소에 좁고 편협한 사고방식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가세연 열린공감TV 처럼 어느 한쪽에 심하게 치우쳐있는거 보지마시고 뉴스도 다음보다가 네이버도 조고 경향보다 조중동도 보고
활자를 읽으면서 글을쓰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있는 힘을 좀 기르세요. 이미 선동 당해서 한쪽에 매몰되있어서 들리지 않으시겠지만 되게 멍청해보여요 🔨🔨
ruclips.net/video/j6fRCupGH2Q/видео.html 물귀신 vs 욕정의 남자들 그리고 귀머거리 ....
너무와닿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