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피스텔 월세 100만원씩 내고 살면 생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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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오피스텔 #자취 #신축
20240220 생방송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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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가난한 애들 특징. 조부모 부모님 대대로 가난하나 돈은 꽤 잘 쓰고 살며 저축은 안 함. 중산층인 나는 핸드폰 지금 거의 3년 6개월 사용중인데 휴대폰을 1년마다 신형으로 바꿈. 비싼 옷 잘 삼.
가난한삶이 자격지심이 오진다 사치품을 무리해서 사더라구영
고작 3년 6개월가지고 주름잡네 10년은 쓰고말해라
핸드폰 6년째 사용중...
나이가 성인이라고 치는 나이까지 되었으면 아무리 가족인 엄마집에 왔다고 하더라도..
공짜로 머물면 안됩니다.... 거기 살면서 생활비나 공과금은 자식인 내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밥 차려준다고 하더라도 .... 엄마한테 용돈이라도 얼마씩 주고..
공짜로 엄마밥 먹으려고 들면 안됩니다...
다~ 계산해야 맞습니다.. 그래야 머무는 동안 좀 편안해집니다...
그게 또 사리에 맞구요..
얼마전 구독했는데 걸쭉한 입담에 푹 빠짐. 나잇대가 비슷해서 저런 친구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찍히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들도 있는데 묘하게 설득됨ㅎㅎ 흥하세용 🎉🎉
안전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안전을 비용으로 치환시킨거죠. 하지만 그 비용이 너무 크니 적당히 조절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세 임대인은 전세 보증금 가만히 안둡니다
저랑 많이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저는 신체적학대는 없었지만...
저는 50 이 가까워지면서 자존감을 찾았고 가족과 손절은 할 상황이 아니라 심리적 손절만 하고살아요 제 의무만 합니다 그러니까 제 눈치를 보네요
누군가를 자기 아래로 보고 콘트롤 또는 짓밟고 우월감을 느끼려는 인간들은 다 똑같이 강약 약강입니다 어린시절이 그랬으니 주눅들고 자신을 방어 못하는건 계속 그러더라고요
요즘은 자존감을 찾고 행복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보통 어긋나기 쉬운데 이렇게 잘 극복해서 살고있는 알파카님 응원합니다 👍
이런거 보면 한국은 매매가에 비해 월세가 싼편인듯. 전세를 다들 선호해서 그런거 같은데 이번에 전세사기때문에 월세로 많이 가면서 올랐는데, 솔직히 더 오를거 같음. 캐나다에서 사는데 월급 반이 월세에 들어가는거 정말 흔함. 나도 가족 할인 받아서 투룸 100만원 내고 사는데 한국 사람들은 기겁하지만 여기 친구들한테 말하면 ㄱㅇㄷ이럼. 이거보다 싸게 살려면 룸메 구하는수밖에 없음.
결혼해서 둘이 버는데 한명의 월급이 다 월세로 들어간대자나요 집 사면 관리나 세금도 아마 훨 비싸다고 들었음요
하지말라는거 굳이 하는 애들 그냥 가만히 냅두면 됩니다. 어차피 지능이 떨어져서 스스로 알아보지도 않을 애들이라 입만 아픕니다.
맞아요 그냥 축하만 해줘야함
그렇구나 축하해
맞아요 그래서 중간에 알파카님도 아 몰라 사고 싶으면 사든가 이러시잖아요 ㅋㅋㅋ 내 에너지를 들여 남을 설득시키는 건 피곤한 일이죠
차있어야하는 차가운땅 파주에서도 자차없이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알파카님한테, 검단~마곡이 멀다고하면 먹히겠어요..? ㅎ 누울자릴보고 뻗어야죵
ㅋㅋㅋㅋㅋㅋ변방부터 시작한다는 멘트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알파카님 입담에 하루의 스트레스가 쏵 날아가네요🎉🎉
2:51 2호선 라인 30평대(아파트로는 한 17평?) 오피스텔 1억대에 사서 한 10년살았는데 겨우 1억 정도 올랐어요. 주변 아파트들은 두배 세배 오르는 동안 ㅋㅋㅋㅋㅋ 실거주용이라 잘 살고 팔았지만 오피스텔 매매는 좀…
어디역이 그렇게 저렴한가요???
@@mocom6223문래역이요~ 거기 주거용 오피스텔이 엄청 많아요~ 아! 저 팔고나서 올랐고 (따흑! ㅠㅠ) 그게 이미 7년 전이라…저렇게 저렴한건 이제 없을거 같긴 합니다…
오른게 용하다요
월세였으면 .. 그 집도 없었겠죠. 1억 오른것도 좋은일입니다
@@jwinhs그냥 아무생각없이 살아서 더 감사하더라구요. ㅋㅋㅋ
인천에서 안양 범계로 5년째 출퇴근 중 멀다고 못다니다는거 는 아직 배가 부른상태
천안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는애있었음...ㅋㅋ야근도많은회사인데 6개월을버티다 이사옴
김알파카님 초반 영상은 말투에서 암적이고 부정적인 느낌의 말투였는데 점점 밝아 지시는거 같아유. 유튜브로 소통 하시면서 점점 더 성숙해 지시는 느낌.
알파카님❤👍👍👍
알파카님 뜨면 무조건 정주행 ~~
항상 늘 새깁니다 . ㅎㅎ
저는 곧 마흔인데 20대 조언 듣고 뼈맞아서 30대 들어보니 격한 공감이 느껴져 콘텐츠 꾸준히 들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파카님 건강하시고, 부자되셔서 콘텐츠 꾸준히 만들어주세요 ❤
나중에 돈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
머지 않았어요.. 1997년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금리 20%의 시절
현실자각 순살치킨 테크트리.. 나의 파카언니..👍
알파카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올려주셨군요. 재미있게 감상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라떼는 20년 넘은 방두개짜리 복도식 아파트 전세에서 초딩 둘 키웠는데 ㅋㅋ 무슨 신축 따지고 남의집에 도배하고 염병떨더라..
지 부모 돈으로. 하.. 😅
알파카씨♡
썩은아파트따리라도 서울안 매매나 몸테크 같은거 고집하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본인의 쾌적한주거생활 목적으로 서울안 월세 백만 고집… 어휴…… 1년이면 1200만원이 허공에 날아가네요 ;;;;; 젊을때부터 신축 오피스텔에 눈높이가 맞춰지면 나이들어서 어쩌시려고……
❤❤❤
저는 90년생 35살 남자인데...
월 실수령5-600이고 집은 등기치고 월세 받으면서 직장때문에 저는 원룸 전세 살고 있는데요.
솔직히 몸 좀 편하려면 3000/80 투룸 같은곳 들어갈수도 있지만 그 돈 아까워서 못 가겠던데...;
요새 주변에 보면 특히 젊은 여자분들 200초중반 벌면서 곧죽어도 신축 빌라나 오피스텔 살더라구요ㅎㅎ
저는 찐 흙수저였어서 고시원부터 시작해서 피눈물나게 돈 모아서 집 장만한건데... 부자흉내 내지말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좀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여자는 보안때문에 그런거죠 돈아낀다고 너무 후진데 살면 도난, 성범죄 등에 위험해서 돈 좀 더주고 안전한데 사는게 나아요
@@hana-ls4lk 네네. 근데 제 주변에 돈 모으는 여자분들은 한푼이라도 아끼셔서 돈 모으시더라구요. 좋은데서 사세요^^
@@honggu90 저는 부모님 자가 아파트 좋은 곳에서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돈 쓸게 없어요 버는 족족 다 저축해요. 남 걱정 하지 마시고^^ 괜찮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사는 친구들은 집이 유복한 경우였고 시집도 잘가더라구요. 집만 좋은데 사는거지 다른 과소비가 전혀 없어요 가방도 중저가로 들고 술도 거의 안먹고. 남자랑 소비하는 분야가 다른거지. 그렇게 치면 남자들 술값, 차에 쓰는 돈이나 아끼세요. 요즘 이삼십대 남자 카푸어 많은거 아시죠?
진짜 어려운 경우에는 어쩔 수 없겠지만 대학가 고시원 살던 선배는 속옷 도난 당하고, 한 친구는 심지어 오피스텔 자취방에 갈 때도 길거리 변태가 따라와서 아파트 쉐어하우스로 이사갔거든요. 다 이유가 있는 건데 맨스플레인 여혐 그만하시구요. 제가 만약 딸 있어도 몇 푼 아낀다고 딸을 위험하고 후진 곳에서 살게 하고 싶진 않네요. 이게 인지상정이고 상식아닌가요?
@@hana-ls4lk 에효..핀트에 벗어나는 글 좀 쓰지마세여 제발ㅡㅡ; 독해력 무엇ㅠ
누가봐도 제가 쓴 글의 논지는 단순히 몸 좀 편하자고 본인 소득이나 상황에 비해 주제넘는 소비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지적한건데 당신이 유복하든 당신주변이 유복하든 그런건 쓸 필요없어요. 알고싶지도 않구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상황에 맞게 많이 쓰면 되죠.
월200벌면서 80~100을 단순 주거비로 쓰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항상 돈이 없다는 소리를 달고 삽디다
이런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코앞거리도 택시타고 다니고 잔잔바리 소비,반려견 키우기도 수반되던데요..? 님은 이게 정상적인 경제관념이라고 생각하나봐요ㅎㅎㅎ
(여자들 특유의 '난 아닌데' 미러링))
저는 술 담배 안하는데여?? 자가 아파트에서 월세 따박따박 받고 있구여. 전 제 능력껏 분수껏 적당한 차 끌고 다닙니다. 씨잘데끼없는 고나리짓 하지 마시구여ㅋㅋㅋㅋ
@@hana-ls4lk 에효...제발 핀트에 벗어난 글 좀 쓰지마세요ㅠ 문해력 무엇...
누가봐도 제가 쓴 글의 논지는 몸 좀 편하자고 혹은 남들한테 있어보이려고 자기 상황이나 소득에 안 맞게 사는 사람들을 지적한건데 또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님이나 님친구들이 유복하고 어쩌고는 쓸 필요가 없어요. 1도 안 궁금하구요
여유가 있는 분들은 여유있는 소비를 하는게 내수경제에도 도움이 되겠죠ㅎ
200초중반 받는분들이 단순거주에 80-100정도 되는 돈을 쓰면서 항상 돈 없다고 징징대던데요? 나라탓 어쩌고 하면서? ㅎㅎㅎ
또 높은 확률로 엎어지면 코닿을거리 택시타기,허구헌날 잔잔바리 택배주문, 반려견 키우기가 동반되던데요? 님은 이게 올바른 경제관념이라 생각하나봐요^^
(( 님 미러링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전 술담배 안하구요. 제 자가 아파트에서 월세 따박따박 받고 있고, 정기예금 이자만으로도 해외여행 한두번은 갈 상황이 돼요^^그리고 제 능력껏 분수껏 주제에 맞는 적당한 차량 타고 다닙니다. 되도 않는 고나리짓은 넣어두세요^^
역에서 도보 20분 무조건 평수에만 몰빵해서 썩은 원룸 자취 들어갔어요 ㅋㅋ 전세 1억짜리..
수준에 맞게. 그래도 말안듣고 고집부리다 한강행😂 이분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와요😮
올해 매매 생각중인데 구축 아파트는 관리비가 너무너무 비싸요ㅜㅜ 그래서 자꾸 오피스텔 미련을 못버림..
6평신축오피 관리비가 17만씩 나옵니다… 관리비생각해서 오피가는건 아닌거같아요 구축오피로 옮기는데 거긴 7평 관리비 최대10만이네요;;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비싸다구요?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 경기도 구축 3억 이하 년수 30년 이상 20-5평 관리비 25-30만정도던데요,,,오래될수록 충당금도 많고..
구축 관리비는 단열로 인한 냉난비 문제일거고 세대수 많은 대단지가 공동관리로 인한 비용은 세이브되요.
오피스텔은 다세대 원룸이나 빌라에 비해 엄청 편한만큼 관리비가 3배는 되더라구요
혼자살때는 그래서 오피스텔 월세 알아보고 아까워서 안살았어요
네? 오피스텔 관리비도 만만치않아요
저 예전에 복층 오피스텔 살다가 다달이 관리비 폭탄맞고 1년도 못채우고 나왔어요
복층이라 얼마나 추운지 난방비 폭탄에 기본 관리비 너무 비쌌어요
차라리 아파트가 나음
그리고 구축 살다 신축 왔는데 관리비가 구축이 비싼게 아니에요. 요즘 신축 관리비도 장난아님. 물가올라 그냥 다 비쌈
골로감...노후에
3년전에 미술한다는 아가씨가 전세보증금이 없다고 월세 물어보길래 안받을생각에 월세는 90이다 했어요
알았다면서 그자리서 계약하고 이사짐을 한달을 옮기고 조명 새로달고 큰가구사고 ~
그후엔 평일주말할거없이 밤에 친구들와서 시끄럽고
돈좀있나? 생각했는데 3개월도 안되서 공과금 월세 밀리더니 급하게 짐빼 나갔어요
월급300받아도 월세90~100작은돈 아닌데
마땅한 직업도 없던
그아가씨는 무슨생각이었는지 아직도 궁금해요
인스타에 올리고 친구들한테 있는척 할려고 단기 월세 들어간 겁니다. ㅋㅋㅋㅋ
조용히 나간게 다행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금도 많이 내는지라 오르는만큼 월세로 전이시키겠죠.😅
그래서 썩다리 집이라도 사는거죠.월세의 매운 맛을 보고 나면.😂
알파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 비트코인이 핫한가 보더라고요.
계속 알고리즘에 뜨는데...와...나만 또 벼락거지되는 건가 싶더라고요.
관련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이 서울역 인근이면 천안에서 KTX로 출퇴근 할만합니다.
부동산 특집으로 영상하나 만들어주세요, 취득세 8.12% 알고있으면 준전문가임 ~~
서로 선을 지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부모도 자식에게 손 벌리면 싫듯이, 자식도 부모에게 손 벌리면 싫으실 거 같아요. 서로 각자 선을 잘 지키는게 필요한 듯요. 빌라보다 썩다리 아파트가 훠~얼씬 나아요! 특히 매매라면요. 서울에 작은 평수 잘 찾아보면 4억대 얼마든지 있을 거에요.
월세 50도 짜증나던데.... 대단하심.;;....100만 이상 주다니....
내가 지방 살아서 그런지...
보증금에서 수리비도 빠질텐데....
내 기준에서 그런 것이지만....그냥 자본금 있으면 단독주택사고 대출 받을 수 있으면 아파트 사는 것이 좋다고 봄..저도 월세 낼 돈으로 아파트 매매했음.
석계에서 종각다니는거도 귀찮아죽겠는데 파주에서 광화문을어찌오시나요ㅜㅠ진짜존경합니다
개그우먼ㄱㅅ씨 같은 느낌 ~
며칠 전 유툽서 우연히 만난
뚜러 뻥 같은 김 알파카 언니
옛날에 파주살때 잠실도 다녀봤음...ㅋㅋㅋㅋ
파주에서 광화문은 빨간버스타면 50분이면 갑니당... 경기도민은 충분한거리에여ㅋㅋㄲ
과거파주시민으로서 알파카님 말에 동의ㅋ
옛날에 아파트값 한채 전세사기 당했네요.. 90년도에 6천만원 ㅠㅠ 인플레이션으로 전세값 가치 잃는거보단 월세가 나아요.. 월세 백만원이 비싼건가요? 봉천동 진짜 빛이 1도 안들어오는 집 한쪽 구석 월세도 60만원하던데...
치안, 보안때문에 비싸지만서도 여자분들이 신축오피스텔 사는겁니다.
굳이 오피스텔을 실거주 매매하려는 이유가..? 외관 깔끔한거 말고는 취득세도 엄청나고 실평수도 너무 작아 답답하던데 차라리 주상복합이 낫지않을까요?
요즘 신축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 서비스면적도 작고 1군건설사 아파트인데도 하자 심해요 신축 좋은거 길어야 일년! 집사서도 전세마냥 매년 신축뽀개기하며 이사다니실건가요?
그냥 15~20년된 광폭베란다+전실있는집 싸게사서 청소업체 불러서 한번 싹 치우고 쾌적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음요
인테리어요? 체리몰딩도 그당시 최신유행이었고 지금 손본들 나중에 님들이 팔고 나갈땐 또 그게 구식돼요😂
걍 돈 많으면 손보시면되고 없으면 없는대로 안락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베란다있는 집 좋어요
근데 좀 젊으면 전세는 상관없는데 내집마련으로 20년된 아파트는 꺼려지죠
나이50정도면 20년된 구축이라도 절하면서 들어가겠는데 3,40대는 준신축,준준신축은 봐야할듯 싶습니다
수명도 많이 남았고 직장 변경등 변수 생겼을때 빨리 매매하고 나올수있게...
배관 오래되면 녹물도 나오구요 재개발이니뭐니 골치 아프겠고
살아보니 월세는 정말 답없는 구축이라도 월세가가 오지게 싸면 다움 세입자 금방 구하구요
전세는 구축 갈거면 깔끔하고 수리나 인테리어한 아파트로 가야돼요 그래야 다음 세입자를 빨리 구할수있고 보증보험도 가입가능
내집도 아니고 전월세로 신축은 쓸모없어요!!인스타용임
@@윤회하기싫다 갠적으로 저는 전실을 매우 선호하는데 그게 있는 집이 딱 15~20년차네요ㅠ 18년된 주복 샀는데 아직 이사까지 20일정도 남아서 어떨진 모르겠네요 일단 살아보게요
돈이 있으면 10년차 준준신축 갔을거 같아요 다 돈이 문제죠🥹
@@lienne04 네 준준신축도 수도권기준 제 능력으로 동네가 안좋아야 겨우 살수있겠드라구요
전 다행히 차가 있고 직장이 서울이 아니라 역세권에 굳이 안살아도돼서 현재는 구축 전세 디따 넓은곳에 살고있어요
저도 직장만 아니면 파주나 양평같은 고즈넉한 동네에서 살고싶네요 ㅠㅠ신축 가능일텐데요 흑흑
요새 아파트들은 베란다룰 왜 없앤건가요
베란다가 없는데도 좁은건 또 뭐고...
베란다가 있어야 바람도 덜 들어오고 이불같은것도 널고 비오는날도 안전할텐데
하여튼 돈때문에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신축 좋죠.
근데 마시멜로 실험 아시죠?😅
15분간 안 먹고 버틴 어린아이가 나중에 잘 된거😅
젊을 때 만족을 미룰 줄 아는 전두엽 성숙한 분들이 노후에 두발 뻗고 삽니다.😂
저도 50대 들어서서야 준?신축으로 옮겼는데 참 좋긴 하네요.
20대엔 잠시 기찻길 옆도 살아보고 추워서 몸이 병도 나보고 했더니 주거가 얼마나 중한지 그때 되서야 눈떴죠.😅
물론 남표니 몇년 후 은퇴인데 중심에서 더 먼 곳으로 갈 지 그냥 살지 고민이긴하네요.
더 상급지 이동은 큰 의미 없을거같고,, 직주근접 주거 교통 쇼핑 다 좋은데 떠나려면 아쉽긴 할듯. 엔간하면 그냥 살려고요.
은퇴 후 월세 좀 받고 필요하면 알바든 머든 일자리가 많으니 그냥저냥 살아는 가지 않을지. 😂
젊을 때 빡시게 해서 되도록 안쪽으로 가세요.🫰
2등!
올해 부산에서 서울로 취업하려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 부동산 돌아보니까 싸도 월세가 50 이던데 .. 그럼 얼마정도 살아야 호구가 아닌가요? 😢 영상 보고 좀 충격 .. 진짜 신립 같은 곳은 원룸에 70 80 하던데 😭
서울 다 그래요. 원룸월세50이상이고, 오피스텔은 90-100이상
빌라는 전세사기 무섭고, 아파트전세가 그나마 나은데..만만치않아요
@@ooo-xc8fw 네 .. 저도 둘러보고 서울 사려면 최소 50은 나간다고 생각해야하구나 생각했는데 영상에서는 철부지 취급을 하니까 .. 근데 부모님이 서울 안사는 지방인들은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럼 어떻게 하라는지 궁금해서요
원룸월세 50이상 어쩔수 없어요. 영상에서는 90이상 오피스텔 얘기하니까 그런식으로 말한거같아요. 근데 여자들은 치안, 안전상의 이유로 오피스텔 선호하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은 부모가 서울에 집 있는게 대단한 스펙같아요
50짜리도쉽진않은데신림이무슨70까지ㅜ?ㅜ와 너무하네요 서울변두리라도 서울에만 살던 제가 진짜 ㅠ부모님덕본거네요
서울에서 50이면 싼건데요 10년전 20년전에도 원룸 월세 50이었고 그당시 신축은 60이었음 고시원도 화장실있는 방은 월 45-50였어요 10년전에요
서울 도봉구 방학동 가면 신동아, 한화, 벽산 등 잘 정돈된 대단지 아파트들 있어요. 구축 3억대 정도로 가격대 엄청 싼 아파트들이 많지요. 기혼자라면 선덕고 같이 준수한 학군이 있고, 미혼자라면 파란버스 많아 인서울 출퇴근 용이. 게다가 이번에 지하철 새로 놓일거라...ㅎㅎ
현금 부족한데. 싼값에 구축 작은 아파트라도 내집마련이 목표고, 실거주용으로 꼭 인서울 해야된다면. 도봉구 정도가 최적의 가능선 일듯요. 집값상승에 대한 큰 목표없을시에만 가능 선택지 될것입니다.
ㅡ맹신하지 마시고 임장을 다녀보시는걸 매우 추천해요. (직접 가서 보기) 결국 부동산은 본인 눈이 띄여야 내것 되는거 같아요.
전 신혼 초에 아파트 전세얻을 돈도 없어서 쓰러져 가는 빌라 1억짜리 방 두칸짜리에서 시작했었는데 그땐 그냥 그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불과 9년전인데.. 근데 요즘은 풀옵션 신축 오피스텔 아니면 아파트로 신혼집 시작하는게 당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