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편한데 비전이 없는 직장, 계속 다니다간 물경력 될까 두려워요. 이런 곳은 퇴사가 답인가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일은 편한데 비전이 없는 직장, 계속 다니다간 물경력 될까 두려워요. 이런 곳은 퇴사가 답인가요?
#물경력 #퇴사 #이직
20240826 생방송 하이라이트
원본 영상 보기 ruclips.net/user/li...
Contact Me
생방송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주 월, 수, 목 저녁 8시
김알파카 자수채널 Kim Alpaca _ / @kimalpaca
김알파카 썩은 인생_ / @kim_alpaca
김알파카 쉬운 인생_ / @kim_alpaca_easy
인스타그램 instagram _ / kim_alpaca
(DM 아예 안 읽으니까 보내지 마세요)
블로그 blog _ blog.naver.com...
촬영장비 : LG 벨벳, 갤럭시 S24 울트라, 로지텍 스트림캠
마이크 : RODE Wireless Go, RODE NT-USB, BOYALINK
조명, 거치대 : 모두의 방송 크리에이터 스타터킷 PCS-63
편집프로그램 : Vrew, Adobe Premiere Pro
생방송 : PRISMLiveStudio, OBS
인트로 음악 : 유튜브 무료음악 No.9 Esther’s Waltz
악플 전면 유료화!!! 슈퍼땡스로 결제하고 악플 다세요.
단 법률을 위반한 내용을 댓글로 작성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했다가 삭제한 댓글도
다 열람이 되므로 신중한 판단과 행동 부탁드립니다.
나를 팔벌려서 환영하는 곳은 없다
명언이네
그리고 돈얼마 안주는데 갈구고 야근시키는 곳, 퇴근하고 나서도 혹은 쉬는 날에도 일관련 카톡보내는 곳 널렸어요
20대초반 전역하고 용돈벌이로 ㅈ소기업 들어갔었는데 진심 사람을 도구로만 생각하고 쓸데없이 잔심부름만 시키길래 3달컷하고 도망친 기억이...
어떤직장에가든 스트레스받아 자살하고싶다가,
어쩌다 단순노동회사에 왔는데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맘편하게 꾸준히 돈버는게 최고
단순노동회사가 뭐가있을까요ㅠ
그 회사 어디인가요?ㅠ
단순노동은..급여상승도 거의안되고 언제든지 대체가능해서 고용안전성은 제로임 공무원 공기업아닌이상
근데 아주 물경력은 없음 내가 일이 편해도 어쨌든 이력서에는 추가될 것이며 그걸 바탕으로 나중 직장에서도 크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쓰임 담당자도 이 정도의 사회생횔은 했구나 속으로 느낌
근데 고만고만한데밖에 못감. 평생 190충임
@@김헹헹헹 190이면 애초에 경력이 아님.
저도 한국인들이 항상 내가 물경력일까봐 걱정을 하는게 너무 의문이었어요;
물경력도 어쨌든 일 한 경험이 있어서 완전 무시는 못해서 어디 다른데 이직하더라도 조금은 값어치 쳐주던데ㅜ뭐가 문제지?했거든요.
사회생활 안 해본 사람보단 하루라도 더 일해본 사람이 낫다
정신과약먹고있다하니 편한곳에 있는게맞음. 경력인정되고 기술쌓는곳??? 그만큼정신적스트레스가 있을수밖에없어요
ㅇㄱㄹㅇ... 사람좋고 편했던 직장 자기발전 없는 거 같아서 관두고 공부해서 기술직하니 발전은 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 쩔어요..
뭔 퇴사야 다닐 수 있는만큼
최대한 다니면서 남는
시간이랑 체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거지
알파카님 대부분 영상 동감하는데 이번은 약간 경험따라 달라지는것 같네요.
저는 힘들어도 경력쌓을수 있는 분야라면 이직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 별볼일없는 회사에 머물면 그냥 나 자신도 별볼일없이 끝나더라구요. 그게 또 시간이 지나면 자괴감 들거든요. (경험담 ) 어디든 사람땜에 힘든데, 일 많이 배우는 곳은 그게 또 나를 단련시키기도하거든요., 지나고보면. 돈을 더 벌고 경력쌓고 싶으면 단점도 각오하고 도전하는거죠 뭐. 글고 좋은 회사가 상식적인 사람들이 비교적 많기도해요.
맘편한 직장이냐 빡세도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회사냐의 선택인데...경험이나 성격따라 달라지는것 같네요.
이거임. 학력이랑 상관없음.
그냥 그런 인간들인거임.
진짜 생활비 비축한다 생각하고 다녀야 함.
체력도 비축하고.
1년이면 퇴직금받고 실업급여받고 마음을 찌우시길.
그런 직장다니다가 짤려서 구직하는데 물경력에 좆된거 맞아요 왜 더 빨리 이직할 생각을 못했는지 후회막급
내가 은퇴할때까지 다닐수 있으면 다니고 중간에 그만 둘꺼면 빨리 다른 길 찾길~~
저도 이거에요
계속 다닐 수 있으면 다녀도 되는데
진짜 짤릴수도 있는 직장이면 정말 x될수 있으니까 이직하는게 낫습니다 제가 그런 경험해봐서 알아요
부럽네요 ㅋㅋ.. 편한 곳을 다녀본적이 없네
어디 더 좋은데 갈거아니면 걍 붙어있는게 나음...편한직장이면 자기계발도 하기 좋네
월급 많이 주고 업무가 재미있고 사람들 괜찬고 비젼이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좀 많이 배우고, 어느정도 기본이상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서점에서 좋은 책이나 유명한 강연가들 말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평균이하의 고생 좀 해본 사람들은 중산층 이하의사람들은 그런 책이나 유명한 강연가들보다 알파카님이 진짜 더 현실적이고 진리임. 그래서 알파카님 존중함.
정년보장되고 월급따박따박 나오면 계속 다닐듯요
어차피 현직장에서 빡세고 힘들게 일한다한들 나중에 갈곳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지금직장이 일이 편하든 빡세든 물경력이 걱정인게 아니라 노후가 걱정인거지
세상에 편하면서 돈도 잘버는 일은 없죠
편한 길을 선택할거면 돈을 포기하던가
돈을 선택하실거면 편한 길을 포기해야되죠
저도 옛날에는 물경력이 무서웠는데 공기업 다니시는 아빠가 그러시더라구요.
직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번 돈을 어디에 배분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5년 전부터 들었다. 경제를 늘 공부해라. 직장과 경력은 중요도가 덜 한 거 같다.
마음이 편하시고 돈을 제대로 잘 준다면 경제 이론도 공부하고 잃어도 되는 돈으로 몸으로 경제와 부딪히기도 하시면서 흐름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이 자잘한 걸 하면 뭐할까.. 싶다가도 이게 어느정도 되면 스노우볼이 돼요
물경력 아녜요!!일단 잡념 버리고 본인이 하 수 있는 일에서 조금더 넓혀서 개인적으로 공부하세요~
인격모독도 가끔 살짝살짝이면 해도 된대 ㅋㅋㅋㅋㅋ
오늘도 신입때만 살짝 인격모독했던 저의 직장에 감사합니다. 사장님 최고!
겁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가늘고 길게...정년 가자아...정년후 실업급여 9개월 받고 국민연금 200 가자아😊
다니면서 다음 단계 준비하든가, 부업 같은 거 찾으면 되는데 편한 직장은 늘보 되기 쉽긴 해요 ㅎㅎ
파카누나 이건 아니에요. 물경력이면 탈출하는게 답임. 저 모 대기업인데 부서가 꾸진데 걸려서 물경력만 쌓이다가, 일단 부서 옮기고 이직하고해서 그때보다 연봉 3배 높아짐요. 지금도 그자리에 있는 동기는 아직 탈출못한거 후회하고있꾸요. 물경력은 탈출이 답이 맞아요.
딱히 기술이 있는 직업이 아니면 그만두는것 반댑니다. 다 일이 거기서 거기고, 일반 사무직이라봐야 무슨 대단한 경력이 쌓이겠어요.
@@noolie98 제가 그 기술 없는 일반사무직에서 기술 쌓는 쪽으로 갈아타서 성공했어요
@@PabstBlueRibborn 그건 맞죠! 기술배우는 쪽으로 가는건 찬성!
무슨 기술인가요?
@@스탠리어폰 저는 코딩쟁이가 되었어요, 데이터쪽으로요
본인가치관맞게 살면됩니다
물경력이여도 도움되는곳많습니다
진짜 하시는 말마다 다 주옥같고 현자같으시다 ㅋㅋㅋㅋ
👍👍멋져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는 몸이 아파서 돈 적게받고 편한일 해요 평생하고 싶어요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더 바쁘게 일할때보다 돈을 더 모읍니다
단슨노동 쵝오❤
빨리 관둬야죠. 나이먹으면 갈때 없음. 힘들고 어려워도 기술 경력쌓는쪽으로 가야지
결국 이직해서 많은 경력 쌓인다해도 오래다니면 그것또한 우물안의 개구리라서. 그냥 있는걸 추천
진짜 나이 먹으면 갈 데가 없음 ㅠㅠ
ㅇㄱㄹㅇ 빨리전문성 쌓으세요 대체불가능인력을 목표로
퇴사하고 주5일 알바하는데 일이 단순한거라 좀 걱정 되요 언제 대체될지... 직장 다녀야 한다는건 아는데.. 무슨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저도 생각이 다른데 미래에 어떤 이유로든 그 직장에 못 다니고 그만두게 되면 진짜 x될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곧바로 퇴사! 이러진 말고 이직을 독하게 마음먹고 회사 다니면서 이직생각을 추천...그런데 이 회사에 계속 다닐 수 있는 근거나 희망 있으면 계속 다녀도 상관은 없어요 월급에 만족하시면요. 저도 물경력 6년하다가 그 회사에 못다니게 됐는데 진짜 6년 버린거나 다름 없었어요. 그래서 진짜 경력 0이라 생각하고(진짜 경력 거의 0으로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봤어요) 경력 인정되는 회사 2년 다니니까 그래도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걍 주저앉고 난 안돼 안주하라는게 아니고 웃돈 더 얹어준다고 옮겼다가 병신 만나서 맘고생하지말라는거죠 그걸 견딜 수 있는 깡다구있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마음 약한 사람들은 마음 편한데가 맞아요 직장에서 하루 대부분 보내는데 당연히 편해야지
이런곳 다니다가 커리어생각해서 연봉 올려서 (월급으로 100올림) 왔는데 빡세서 후회중임ㅋㅋ
저도 일하는 사람들이 나쁘지않아서 박봉이지만 다녔던 곳이 있는데요 원장은 가끔 히스테리 부리고 좀 많이 힘들어서 울때도 있었는데 재정적으로 좋고 고객 많았으면 그냥 다녔을거같아요... ㅠ 왜냐면 편했거든요 일도 익숙하고 다른데로 이직하려고 보니 불편하고 이것저것 걸려서 자꾸 들락날락하는데여 맘맞은 동료 있으면 그냥 다니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예전 직장 상무님이 고학력자임에도 자랑은 엄청하고 집이 4억짜리가 27억됐다는둥 실제로 직원들한테는 커피한잔 안사준 짠돌이 양반에 회사돈 빼돌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양반이었어요 ㅎㅎ남한테는 얼마나 젠틀하다고요 ㅎㅎㅎㅎㅎ
저도 전직장에 계속 다니고 싶었지만 임금체불로 어쩔수 없이 나오게 되었고 뜬금업이 하루아침에 백수가 댔어요.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여자는 더군다나 가늘고 길게 가는게 좋은거같아요 ㅎ
저도 구직활동 하면 이젠 편하고 돈좀 적어도 워라백있는 회사가 좋을거같아요
저도 이런 고민해요~ 확실히 정리됩니다. 원급에는 가격표가 있다는 말이 사회생활하니 알겠더라구요~ 돈 많이 주는데 편한 곳 없고, 결국 몸이든 정신이든 하나를 포기해야 함. 나는 큰 부자는 아니라도 마음의 평안이 중요한 사람이라서.. 그래서 주말엔 알바가요 ~ 단순 노동인데 돈도벌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는 것 같아요~ 뭔가를 한다는 행위에서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파카 님🦙
이건 직종이나 나이, 본인 성향에 따라 결정을 해야할거 같아요. 저는 능동적으로 뭔가를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늘어지는 곳 다니면 저도 늘어져서 스트레스 받아요. 빡세도 업무강도가 조금 높은 회사에서 성장하더라구요.
너무 동감합니다 며칠전에 퇴사했는데 너무 공감가네요
편한데 왜 관둬 복에 겨워 요강 깨는 소리네
주말에 낮잠도 안 자고 뭘 해야하는구나 퐈이팅팅
조회수1❤
마쟈마쟈😊 저도 그렇게 8년 일하고 있는데 월급도 오르고 꾸준히 뭔갈 한다는 생각에 자존감 지켜짐×_× 그리고 어딜가나 별로인사람은 있고ㅎ
뭐든 생각이 긍정적인게 최고임
사람 사는건 거기서 거기
오늘도 주옥같음❤
헬스나 투잡하세요
27초전ㅎㅎㅎ
❤❤❤❤❤
18년째 한직장에서 근무하는데 보직이 계속 바뀌어서 요즘 진짜 너무 너무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업무 강도도 스트레스도 커진 상태.. 근데 지금와서 그만두기엔 관두고 당장 할 일이 없고.. 물경력에
확 때려치기엔 현재 급여가 세후 4.8이라서 어디가도 이거 못받는단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티는데.. 실적 압박에 밤잠 설치고 새벽마다 자다 깨는 일의 반복이라 미치겠습니다..
그냥 버티는게 답일까요? ㅠㅠㅠㅠ
세후 480? 이면 그냥 이악물고 다니세요.
😢😢
상사나 다른 동료가 보기엔 당신이 한심할 수도 있어요. 물경력이요? 금수저나 누가봐도 능력자 말고는 임원 달거나 은퇴 후 경력 인정 받고 원하는 수준으로 이직하거나 경력 살려 창업하거나 힘듭니다. 다만, 정신병원에 다닐 정도면 만족 할 만한 다른 일 찾아 보는 것도 생각해 봐야겠지요.
6:19 월급으로 100만원정도면 의미있나요?
월급이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연봉이면 전혀 의미 업는 돈!
@@827djdj 네 월급으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