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노년층과 젊은층이 사는 집은 이렇게 달라야 합니다”…정희숙 정리전문가의 배려 있는 제안 / KBS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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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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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인테리어 #노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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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다
나이먹을수록 버려야해요~비우면행복해집니다~♡
나이를 먹으면 10년도 잠깐이라고 느껴집니다. 짐을 모여놓고 사는 사람들은 심리상담이 더 필요됩니다. 마음이 맑아지면 물건이 필요없어 보이고 물건이 적어지면 마음이 맑아지죠. 시작은 물건줄이기 혹은 마음정리 둘중 하나겠죠. 경험상 마음이 먼저입니다.
노인댁은 플라스틱 사은품 뭘 그렇게 쌓아두고 삽니다
버리라고해도 말안듣습니다
발 디딜틈이 없어요
버려도버려도 담날이면 또 쌓입니다
심지어 냉장고도 꽉 차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데도 열사람 분량입니다
이건 알뜰해서가 아니라 습관예요
70대친척과 90대친척
90대 시고모님은 깔끔합니다
무조건 군더더기 다 버립니다
그래서 이젠 포기하고 하고싶은대로 하시라고 합니다 내가 정리해줘도 또 돌아가더라구요ㅠㅠ
@@JY-vk1ou 저두요.. 포기 ㅠㅜ
노인일 수록 깨끗하고 정갈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노인이란 자체 젊은이들 보단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는데 환경마저 너저분 하다면 자식들이나 손주들도 아무래도 꺼리게 되겠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리 정리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집안 정리할때 가장 중요한게 최근 2~3년동안 안쓴물건, 안입은 의류 등은 무조건 버려야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안쓴것은 앞으로도 3년,5년,10년 동안 계속 안쓸확률이 높기때문이며, 그리고, 의류는 계절별로. 주방은 무거운것은 아래, 가벼운것은 위로, 자주쓰는거 가끔 쓰는거 분리하고.. 취미,레져,기타 공산품등은 전용공간을 만들어 그공간에서만 정리 사용하며 절대 다른물건을 넣지말아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일정기간을 정해 주기적으로 버릴거 쓸거 분리해주는게 좋습니다. 집안에 물건이 적을수록 먼지, 곰팡이, 냄새가 사라지며 청소할때 편리하고 청소를 자주할 필요가없습니다..단점은 물건이 없으니 말하면 동굴처럼 울림이 생깁니다~~
필요 없는 물건 버리기만 해도 정리의 70프로는 완성됩니다.
울집 이 동굴처럼 울리네요 ㅎ
오늘도 세가지 버렸습니다
사는것도 신중 하려구요
@@user-ii2fe3hi4u 당근에 파시는 것도 좋습니다.
@@jongwoochoi8010 그런데 파는것도 피곤해요
그냥 버리네요
정리하며 단순하게 살려면 먼저 불편해도 참고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안쓰는 물건을 버리면 그물건이 어쩌다 필요하면 참고 살면 되는데 불편하니 또 삽니다. 예를 들면 등산화가 있습니다. 몇년간 등산 안가니까 필요 없어 버렸지요. 그런데 갑자기 몇년만에 친구가 연락이 와서 등산가게 되면 등산화 장비를 버린것이 후회되며 또 삽니다. 그리고 언제 다시 등산갈지는 모르고 집에 보관합니다. 모든 물건이 그렇습니다. 당장은 안 쓰지만 언제 쓸 것 같아 보관하지요.
ㅈ
ㅈㄷㄸㅈㅌㅉㅈㅈ
그때정도면 바꿀만 한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들 많습니다. 잘 살펴서 정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신발을 그런 생각으로 보관했다가 몇년후 나들이에 신고 나갔다가 부슬부슬 떨어져서 다시 들어온 경험이 있습니다. 오래 안신으면 오히려 더 빨리 부식되더라구요.가방도 그렇구요...금이나 도자기 같은 물건 뺴고는 아깝다고 아낄 것도 없고 당장 잘 사용하면 그뿐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유의 의미에 대해서 스스로 정리를 하는게 우선이예요.. 200주고 정리해줘도 한달후면 다시 제자리.
70이되면 나눠줄것주고 심플하게 살아야 합니다 무거운 그릇 컵 옷 무거운가방 옷 다 정리해야 합니다 화분도 작은거로 그리고 폐물도
맞습니다.옷.그릇.책.않쓰는 오래된 물건들 버리는건 기본이죠.
버리는게 정리정돈이란말!
착용않하는 폐물도 지인들이 예쁘다고
했던 사람들 나눠주려 합니다.
자식에게 몽땅 주는거보다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식도 다준다고 좋아힌지는 않는듯요.
패물
말은 근사하다
하지만 이런일 신청 하면
와서 물건보고는 거의 다 버리라고 유도 한다
버리고시작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나이들수록 짐이 적은게 좋아요. 몸이 불편해져서 청소나 정리하기 힘들어요.
진짜 필요없는거 많아요
버리는게 먼저인듯요
나이들어 1순위가 정리라고 봄니다
기본만 그야말로 홀가분한 잠도잘오고 입맛도 있답니디
예전에 노인들 살림이 구질구질하게 보였는데.이제야 이해가되네요.더나이들기전에 계절 바뀔때마다. 버릴건버려야겠어요!
버리는거 젊었을때부터 해봐야 되는거 같아요
그래야 눈에 보이고 버리는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1년에 한번도 사용 안하는 생활용품 의류 정리하고 보니 집 청소하기도 쉽고 넓어지고 좋아요
내주위에서도 사람불렀는데 별로하는거도없고 버릴것만 골라내고 돈만 많이 요구해서 도로 보냈습니다 지금 방송은 정리하는거 선전용이네요
전 60대 후반 인데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서울 신촌서 태어나 결혼후도 아파트는 안살아본 1인 이며
도심 녹지에 본업으로
단독 건축후
마당 50 평 실내는 17평
자녀들도 출가후 다 비웠고 남편과 둘이 지내는데
지금도 수시로 비우고 있으며
새로 딱
필요한것만 들이고 있으며
예전엔 냉동실도 가득 다 정리후 얼음트레이만 있고
식품도 즉시즉시 먹을정도만
냉동실에 있는것 남편이 식감이 없다해 마늘다진것도 1주 다져놓고 냉장실두고
일단 냉동실에 아무것도
없이 미니멀 냉장고로 쓰고 실내 집안도 장농도 버렸고 의류 등등 2년되 안입는건 모조리 본업 이 인테리어라
공사마친것과 함께
고물상 갖다주죠 책도 그럿게 많아는데 다 처분했고 현재
식탁과 침대 소파 티비 3단 서랍장 PC 책상 올려있고
이불은 제사가 있어
몇개 있고 제사 목기도
다 버리고 쓰는
그릇으로 식탁에
올려 차례고 제사 지내죠 17평이 이웃서 보더니
32평 같다고 말하듯이
예전처럼 보여주기식 시대는 지났어요
단촐하게 지내고 현금을 두둑히 챙기고 지내야죠
그리고 노년이라고 누추한것 보다
젊게 지내야 대우받아요.
멋지 십니다. 미니멀라이프 응원해요👍
@@user-ph3xr9tk2c
하하 멋진건 아니고 70 이 다되가는 나이 뭐 하겠어요
소소한 일이 있는게 낫지
지금도 녹지공간 등산로길
창문밖 바라보며 식탁서 양산 집회 생방송 보면서 업무보네요 하하
일없는 자 들 보니
우르르 등산로길
산에 갔다 내려오고
공원 앉아 수다 한판씩 떨고
집안에서 다 보이거던요
아이들도 오늘 비오니 안보이네
많이들 놀러와요
도심녹지라서... 하하
또는 집근처 정자 바닷가 남편과 한번씩 가면 그져 찻집서 모여 차하나 시켜놓고 인증샷이나 찍고 탁한 공간에서 수다 삼매경들이네요 그야기가 그야기고 움직여 바빠야만 시간 잘 가죠
백화점도 식당도 여자들 세계
그만큼 전문직이 없다는것이죠
일이 있으면 한 주가 후딱 지나가고 수익도 있겠지만서도 늙음도 잊고 지내게되네요
밥시간 이네요 마당에
상추나 뽑아서 깻잎과 각자 비빔밥이나 만들어 이웃들 불러 남편과 밥먹으려고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버리는 것이 정리 일단계입니다.
정말 버리기를 잘해야 합니다.
없이 살다보니 저도 버리는 것을 잘 못해서 쓰지 않는 물건들이 많은데,
그나마 돈이 없어 무얼 사지 못하다 보니 그나마 버틸만 하네요.
w
물건을 안사야 됩니다..꼭 필요한것만~돈주고해도 정리 할줄을 모르면 똑같습니다..냉장고 수시로 정리해야 되죠!!! 안쓰는건 처분.
물건을 버리기보다 꼭 필요한것만 사고 물건 구매 를 하지 말야아 할께 첫번째
버리다보니 사는거 신경쓰게 돼서 좋더라구요
정리 안 하고 살던 사람 정리 해줘도 얼마 안 가 제자리로 돌아올것 게으름 지저분 평생 고치기 힘든다
그냥 최소한의 물건만 갖고 사는 게 제일이지 공간 넓으면 활동하기 좋고 운동하기 좋지
백번 정리해줘도 정리안한사람은 한달도
안되서 다시재자리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도 천성인거
같습니다! 담날도 아닌 곧바로 노점상
만들어버리는 울딸..--.
요즘엔 젊은부부는 않치우는것도
이혼사유래요.걱정됩니다.
사들이고 버리지 못해 생기는 문제
이사할 때 정말 많이 처분 또 이사할때 버리고 바린건 잊어야하는데 문득 필요한것들도 많아요 생각하면 아깝지만 분실한것도 있고 정리하면서 선글라스도 다 없어 짐 쓸려간건지 며칠에 걸쳐 미리 구분해야 함
감사합니다🙏
제목과 내용이 달라서....
시간 낭비였음.
죽어도 못버리는 물건들~~~~~~왜들 켜켜이 쌓아놓는 건지.
안사들이는게 답이다
맞아요. 안 사는 게 답이에요. 다 돈 주고 산 건데, 별로 안 써도 다음에 쓰일까 봐 아까워서 못 버려요. 또 버리면 그 쓰레기 다 어떡해요?
사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고 조금 불편해도 그냥 사지 말고, 가지고 있는 거 수시로 살피며 잘 활용하는 것이 답이에요. 한 동안 안 입던 옷도 한 번 입어보니 괜찮은 것 같아 다시 꺼내 입으면 입어도 되는 옷 많아요.
난 이제 먹는 거(세제 등 소모품 포함) 외에는 거의 안 사는 걸로 나와 약속했어요.
먹는 것도 가능한 한 번에 조리 할 분량만 사면 냉장고에 쌓아 둘 것도 없어요. 우리집 냉장고는 항상 헐렁헐렁해요. 다른 것은 있는 물건 돌려쓰며 살면 되구요.
정리정돈도 배워야함. 책읽고 이런 영상들 보고. 미니멀라이프 관련 책이 정말 도움이 됨, 왜 정리해야하는지 왜 물건이 필요없는지 마음에서 나와야함. 아니면 일시적으로 치웠다가 다시 채워짐.
버려야한다는건 머리로만 되는거 같아요.
도대체 정리가 안되요.
뭘버려야 할지.두면 다 쓰는거라
어찌해야하나요.
그냥 다 버리더만ㅋㅋㅋ
80대, 50대, 10대가 함께 사는 집은 어쩌면 좋을까요. 서로가 원하는 것을 희생할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집안 온도까지도요
같이 못살꺼 같음
10년만 맞춰주면서 기다리세요 아이들독립하고 부모님돌아가십니다
정리할때 서로 트러블많이납니다
부엌등 내공간만 정리하세요
점점 식구들도 따라합니다
그냥 바닥에 나온 물건들을 치웠네. 다 버리면 나중에 다시 사게되네요.
밖에 나와있는 것은 자주 사용한 겁니다. 구석에 짱박혀있는 것을 버리고, 밖에 나와있는 것의 자리를 잡아 정리하시길 추천합니다.
@@user-deepbluesky 맞습니다
42명 투입 ㄷ.ㄷ
꼭 필요한것만 사고 쟁여놓지말고 수시로 정리해야 깔끔하고 머리속도 게운하지요
행복
정리해줘도 그 사람이 바뀌는게 아니니까 원워치 될듯
맞음 ㅠ
지저분한 사람들과 사는건 날마다 지옥임...
맞습니다!
결혼할때 정리정돈 잘하고 깔끔한 배우자를 잘 선택해야.자식도 정리정돈
잘하더라구요! 울집이 내손 않가면
쓰레기더미네요.날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중노동입니다!
아들은 엄마유전자 마니닮는다고
다행히 기본정리는 하더라구요...
@@ruralkim7062 그마음 백퍼 이해 합니다! 힘내세요!!!
뭐든지 아깝다고 절약해야 내생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서 다 썩은 비닐봉지까지 끼고 살고, 쉰내나는 밥 먹이는 와이프/엄마 만나면, 가족들은 쓰레기통에서 평생 살아야 하고 한번도 깔끔한 집에서 못 살아보게 됩니다. 도망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첫화면.... 촬영아어도 아프고 위험햤다.
미쳐다,,,내친구도 어채불러서 청소정리했는데 또옛날처럼 정신없어요,,,돈이아까워요,,,자기들정리정돈하면서 살아요,,,
멋진 분! 응원합니다~~^^
돈처들이고 사서 버리는건
쫄부들 하는짓꺼리다 없는분들
좀드리고 살아라 ㅡ
안쓰는 물건 버렸는데 남편이 도로 주워와서 어제 싸웠어요. 다음부터는 몰래 멀리 버리는걸로 결심.
우리집과 같네요.80대 울 엄니
재활용품 내놓는날 주워와서 싸웁니다
내가 몰래 버리면 남편은 귀신처럼 압니다.
@@jhinheeshin8540 어뜩해요.ㅠ. 다행하게도 우리 남편은 몇년이 지나도 몰라요.
돌아가신 친정아빠 매일 물건주워오셨는데,
강박증이라네요.이런분들
정신의학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도 버리면 남편이 다시 찾아와서 이후 남편 없는날 ㆍ잠자리든후 몰래 버리고 있는데 사실 집안용품 뭘 버린지도 말안함 모르더라구요
이런 소소한 생활정보
코너인데 앵커분의
질문태도 날카롭게
쏘는...
정치코너에나 있을 말투가
거슬리네요
공간 재배치
물건 다 꺼내 재고 조사 -종류별 모으기
버릴 것 /남길것 / 사지말 것
우선냉장고부터정리하는데꼭없어도그냥파먹는데아직반정도차있음---평생버린는것목표로각오하고날마다버림&&없이사니편함---버리니두번다시안사니좋아요
칠십 할맨데 너무버리고 살다보니 어쩌다 자식들와서 집밥먹을려면 그릇이 없을지경입니다
글타고 그건 아니네요 버리는 것도 좋지만 생각을 하고 버려야지 70이나 되서 그리 생각이 없어서야~ ㅉ ㅉ ㅉ
@@user-rj4qw7um4i 그러게요 너무 버리는것도 병이라 생각됩니다 ~
그럴땐 1회용 접시,그릇 사다가 쓰면 되여.
제목이랑 내용이 다르네.ㅠ
진짜 싸구려 플라스틱 용품 이런 거 사지만 않아도 돼요. 뭐든 적당한 거 사서 오래 쓰면 됩니다.
정리 맡겨보니. 정말. 잘하시더군요
34평. 200에. 했어요
아까워서.
싸게 하셨네요
조카가 티비나오는 노인네처럼 살아서 해주려고 했는데 24평 기본이 2백이라고 와서 견적내면 더 달랄수도ᆢ
조카는 뭔 자존심인지 냅둬라 해서 말았어요
이모가 돈 많아서 해주나 ㅉㅉ
안타까워 큰맘먹었드만
@@user-ii2fe3hi4u 멋지세요!
그걸 돈을 200씩이나 주고 맡기나요 아까비 본인이 하면되지 자신의 주거생활공간은 자신이
젤 잘 할 수있는 거 아닌감???
버렸는데 필요하게되면 어떻게 해 ...
해보니 생각날때도 아깝다 후회할때도 있었지만
사지는 않고 다른대용으로다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버리는 습관 ㅡ글구 물건살때 필요한지 없으면 안되는지 확인후ㅡㅡ필요한건 구매 안한다 없으면 안되는거만
이런 놀랬습니다 저렇게 약을 많이😳 약통이 진짜 정리가 필요하네요ㅠ ...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수 있나요?
포장이사 보다 비싸네
3천집 정도 했다는건 조금 과장된거같네요. 그럼 세집에 한집을 했다는것인데...
저분은 10년넘게 하셨어요
10년된 저도 2천건 넘게 했습니다
한달에 20집만 해도 1년이면 240집, 10년이면 2400집이어요
하루에 두세집도 하는날이 있어 10년넘으면 3천집도 가능합니다~
받고 싶다.
우리 집에 냉장고 3개 근데도 모자란다.
꽉꽉 차 있다.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지....
좀 버려라 이 마누라야~~~~~
쓸때없는말로 시간때움 느낌ᆢ
꺼내면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야 되는데 ..
ㅋㅋ
부부쌈하고난뒤 남편도 버려야할까요 !! ㅍㅎㅎㅎ
평생 않맞는 남편도 정리정돈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녀출가후.각자살기!
울친구내는 아내가 게으르다고
남편이 졸혼선언.울집은 제가
선언했네요.앞으로도 30년을....
중요한건 저 직업 절반이 도둑이라는 거...
이사할땐 정말 중요한건 잘챙기셔야 합니다 경험자예요 가방 몸에지니고 있어야해요
내놓고 저런곳은 아닌거 같고
이삿짐센터는 잘 챙겨야
우리집걱정 되어요
ㅠㅠ
진행자분 얼굴이 넘 자연스럽지 않아요... 시술 넘 많이 하신듯 ㅜㅜ
에공 김지은인줄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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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너무 말른거 아닌가요 말할 힘도 없어 보이네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머라통이 너무 커보이는건 생각 안하셧네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미쳧다 몬 200몬 천만윈 시기꾼들이네
좋은교회가세요
아이구 가격에 깝작놀랍니다
히야~~~~20평대가
보통200이라니요
ㅋㅋ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다같다버리면 넓어지겠지고
덩그러니 노인만남겠지요 ㅎ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예슈아커밍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간절한 기도와 소망 가운데,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 주셔야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인간관계 속에서, 아무리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한들, 그 사람이 나를 찾아 주지 않으면, 아무리 그 사람 목소리라도 듣고 싶지만, 얼굴이라도 한 번 개인적으로 보고 싶지만,
그 사람의 마음의 문이 닫혔으면, 내가 아무리 불러 본들, 전화 걸어 본들, 전화도 받지 않고, 나는 그 사람이 보고 싶어도, 목소리도 얼굴도 볼 수 없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이던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던지 똑같습니다.
저또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만나 주신 것은 아닙니다. 세상적일 때는 절대로 안 만나 주시지요. 예슈아 이름으로 목숨거는 믿음이 생길 때, 그 때 부터 만나주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3절 말씀.....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 앞에 만나 달라고 계속 기도를 올려드리세요. 간절한 소망과 기도 속에서 님의 믿음정도와 회개 정도를 보고 하나님께서 알아서 만나 주십니다.
계속해서 하나님 만나 달라고 애원하세요.
어떻게 하면, 깊은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는가?
먼저 하나님을 일대일 인간관계로 만나시게 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교과서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아주 가깝다기 보다는 천국에서 보좌 놀이하고 계신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 드리는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똑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 바로 앞에 계십니다.
말씀으로 항상 둥둥둥 옆에, 앞에 뒤에 계십니다. 성령님의 존재로 우리들의 몸 안에 항상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남들 눈치 힐끔힘끔 거리면서, 아무도 못 봤을 거야.
동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겠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도 보고계시고, 악한 영도 보고, 있고, 천사들도 보고 있고, 예슈아 하나님도, 성령님도 다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말과 행동을 하시더라도 하나님 눈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도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아무렇게나 행동했었지만, 지금은 말도 행동도, 마음도 아무렇게나 하지 못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모두가 하나님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의 진정한 믿음과 회개의 정도를 보시고,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기도를 다 보시고 계시다가 때가 되면 만나 주십니다.
샬롬.
정리왕 보단 정자왕이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