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1.정리는 기술이 아니라 버리기가 우선 2.공간확보 후에는 종류별 수량 파악(과소비방지) 3.사용자별 기능별로 분류하기 (물건을 찾기위해 정리한 것을 흐트러뜨리는 일을 방지하는 목적) 다른 책에서 읽었던 정리 팁인데 버리기에 아쉬운 물건은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면 버리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음.. 아쉬었던 것은 그때 몸이 아파서 의뢰를 한번 했었는데 그냥 모조리 사용 안하는것은 다 버리라고 하시구 왠만한 것은 박스에 옷을 개서 보관해줘야 하는데 옷걸리에 다 걸어주니 시간 절약되서 그런지 무조건 옷걸리에 걸고 그렇다고 주방정리하는것도 물걸레 질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정리만 하는거였구요. 특별한 비법이 있는줄 알았는데 안쓰는것 무조건 버리기였죠. 그때 양복 옷걸리를 다 버려서 사실 다시 구매한적이 있는데 후회가 막심.. 저도 워낙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인데 일생에 한번 의뢰해서 10년전에 해보았는데 두번 다시는 의뢰 안합니다. 다버리면 집이 정리가 되는거죠. 그걸 누가 왜 모르겠어요. 그렇게 9시와서 5시 직원들 세명데리고 와서 점심은 사달라고해서 대접해드리고 일당이 150만원이 넘었는데 두번다시는 안합니다. 비법은 평소 계절별 옷 정리하고 불필요한것 구매하지도 말고 사은품으로 주는 플라스틱 종류 가져오지 말고 살면서 정리하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직접하는게 돈버는건데 하나하나 살피면서 신중히 버리면 시간이 그만큼 많이 들고 자기 성격상 잘 버리지 못해서 누가 대신 버려줬음 좋겠다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거 같아요 하루 아침에 공간과 사람이 달라지니까요 저는 전자가 제 마음에 맞아서 천천히 정리중인데 정리가 안끝난다는 단점이....ㅡㅜ
그동안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였는지 와 확 이해가 되네요 잘 넣는 다고 생각해왔는데ᆢ 잘 분류를 하는것이였네요 잘 분리된것들이 섞여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몰랐었네요 맘먹고 정리할게 하니라 조금씩 한종류씩 기능별 분류를 시작해봐야겠어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은 퇴근 후 신발만 내일은 청바지만ᆢ 감사합니다
정리하면 내가 보인다는 말씀도 맞는 말씀이시네요. 엉망으로 쌓인 방 정리안한 상태에서는 운동해야한다는 생각하다가 방을 보고한숨쉬면서 방정리나 대강하다마는게 일상이었는데 그 정리 끝나고 나니까 운동할 공간이 보이고 생각만하던 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며칠 안되었네요. 진짜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그렇죠^^ 일본이 주차대란이나 심각한 교통체증이 없는 이유가 차고제인 이유가 크다고 해요. 주차할 차고가 없으면 승인은 안 해 주는 제도가 순기능을 하는 듯요. 집안 정리도 이게 답인 듯 해요. 공간 확보가 우선! 생활의 자극이 되는 재능 나눔과 보탬 감사해요.♡ 좋아요. 꾸욱
왜 샀지 후회되는 실내 자전거와 의자 안마기가 있는데요 족히 7,8년 방치했는데 나이들어 허리 삐끗하니까 둘 다 사용해요 허리온찜질하고 진동시키고 안마하고, 비 내리고 허리 안 좋으니 실내 자전거 타며 운동하고 있어요 정말 구입 초반에만 사용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렇게 요긴하게 사용할줄 몰랐네요^^ 버렸다면 다시 샀지 싶네요 7,8년 사용 안 했으니 버려야 하는 물건이었지만 어느 순간 저처럼 사용 잘하면 안 버려서 다행이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사 오면서 갖고온게 3년전 바꾼 냉장고, 2년전 바꾼 식탁과 의자, 절반은 버린 옷들과 신발들, 70퍼센트 버린 책들, 4식구 먹을만한 식기류.. 그러보니 이삿짐이 2.5톤 트럭에 절반밖에 안 되더라고요. 저도 징그럽게 게으른데 이사오면서 다짐을 했죠. "늘 이사 온 날같이 살자" 물론 힘들죠. 자꾸만 짐이 늘어나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이사오면서 '버리고 온' 침대, 책상등은 샀지만 그 외 특히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나 가전은 안 사려고요. 냉장고도 500짜리 하나입니다. 이사오기전엔 두 대 썼지만 한 대로도 충분해요. 냉동실이 좀 아쉽긴하지만요! 김냉도 갖고싶지만 그것도 포기! 뚜껑용 김냉도 예전에 가져봤지만 음식들만 넣어놓고 유통기한 넘기기일쑤. 물건 사는게 늘 스트레스예요. 간장도 작은거 하나 사서 쓰려고요. 원프러스원도 쌓아놔야하니까요. 주방 싱크대 몇 곳이 텅텅 비어있어요. 예전엔 꽉꽉 들어찬게 만족이었다면 이제는 텅텅 비어있는 곳을 보는게 만족이예요. 이제 우리는 결핍의 시절을 살고있지않아요. 꽉꽉 들어차도록 구비해놓은 집이 자랑이던 시절은 이미 지났어요. 텅~빈 공간이 주는 여유를 만끽해보면 정말 좋답니다
일단 1/3부터 팔기 자신없는 유니크해 샀던 거나 몇년간 안쓴 자잘한 건 싹 버려보고 나머지 2/3는 당근에 매일 몇개씩 올려보세요 한꺼번에 올리려면 완벽이란 강박땜에 지치니,첨부터 다 팔려고 하면 너무 많고 기회비용이 많이 들어요 조금씩 팔면서 계속 꾸준히 올리는 게 포인트,일단 전체 물건들 중 1/3 버리고 시작하면 그때부터 물고가 트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정리가 쉽고 편해지며 물건이 보이고 꾸준히 팔다보면 더 팔 게 보이고 결국 선택은 포기를 배운다는 말이 보입니다 안팔려던 것까지 팔게 돼요ㅋㅋ
나만의 꿀팁 비스무리 한것 하나더 공유하자면 새로운 물건을 사기 전에 기존의 어떤것을 버릴건지 부터 먼저 정함. 운동화를 사고 싶으면, 기존의 운동화중 뭘 버릴건지 미리 정해 두고 새 운동화를 삼. 바지도 뭘 버릴껀지 부터 먼저 정한 뒤 새로운 바지를 삼. 정장도 속옷도 일단 버릴꺼 1개 정하면 나한테 쇼핑권 1개를 주는 식. 전자 제품도 생활용품도 일단 버릴거 정해지지 않으면 쇼핑 중지.
정리란 예쁘게 집어넣는게 아니라 분류! 공간을 살리는것.. 버리는것 중요하지만 첫번째는 아님. 재고파악이 되어야 함. 바깥에서 안으로, 큰것부터 작은것 공간별로 하는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옷을 정리하고자 한다면 하나씩 천천히.. 예를들어 오늘은 내꺼 패딩! 롱패딩 경량패딩 패딩조끼 등..
![집안정리만 잘해도 돈이 따라옵니다 - 정희숙 대표 (공간미학)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205 방송](http://i.ytimg.com/vi/dUVxHUUV3QQ/mqdefault.jpg)
![“한동훈은 왜 TV 생중계를 꺼냈을까?” [일타 박성민]](/img/1.gif)
공간이 가장 소중한 가치라는 말 ㆍ너무 공감ㆍㆍㆍ깨닫고 갑니다.
정리는 삶을 바꾼다
덜 사는게 답이요..
많이 사서 지구촌을 어지럽하느니 필요한 것만 사기~~
요약하자면
1.정리는 기술이 아니라 버리기가 우선
2.공간확보 후에는 종류별 수량 파악(과소비방지)
3.사용자별 기능별로 분류하기 (물건을 찾기위해 정리한 것을 흐트러뜨리는 일을 방지하는 목적)
다른 책에서 읽었던 정리 팁인데 버리기에 아쉬운 물건은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면 버리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ㅈㅈ ㅈ ㅈ ㅉ ㅉㅉㅉㅉㅈ ㅁㅈㅉ ㅈ ㅉㅈ ㅉ ㅈ ㅈ ㅈ ㅁㅈㅈ ㅈ ㅈ 3ㅋ ㅁ ㅉㅉ ㅈㅉㅈ ㅈㅉㅈ ㅁ ㅈ×× ㅈㅈ ㅈㅈ ㅉ ㅉ ㅈㅁㅈ ㅈ ㅁ ㅁㅁ
ㅡ
정리감사합니다
굿굿♡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말씀 잘듣고 2022년은 뭐든 정리하는 한해로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비싸게 준 옷은 그 가격이 떠올라 버리기 아깝다.
버리는 정리 보다
잘버리는 정리가필요할것같아요
내게 불필요한것들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수고로움이
프러스되면 정리후 더욱보람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청취때 마다 깊은 공감과 응원 따릅니다.고맙습니다~
음..
아쉬었던 것은 그때 몸이 아파서 의뢰를 한번 했었는데
그냥 모조리 사용 안하는것은
다 버리라고 하시구
왠만한 것은 박스에 옷을
개서 보관해줘야 하는데
옷걸리에 다 걸어주니
시간 절약되서 그런지
무조건 옷걸리에 걸고 그렇다고
주방정리하는것도 물걸레
질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정리만 하는거였구요.
특별한 비법이 있는줄 알았는데
안쓰는것 무조건 버리기였죠.
그때 양복 옷걸리를 다
버려서 사실 다시 구매한적이
있는데 후회가 막심..
저도 워낙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인데 일생에 한번 의뢰해서
10년전에 해보았는데
두번 다시는 의뢰 안합니다.
다버리면 집이 정리가 되는거죠.
그걸 누가 왜 모르겠어요.
그렇게 9시와서 5시
직원들 세명데리고 와서
점심은 사달라고해서
대접해드리고
일당이 150만원이 넘었는데
두번다시는 안합니다.
비법은 평소 계절별 옷 정리하고
불필요한것 구매하지도 말고
사은품으로 주는 플라스틱
종류 가져오지 말고 살면서
정리하면 되는겁니다.
무조건 다 버리면 또 사야합니다
무조건버리는건정리가아니죠.꼭필요한것만사고.돈이많이드네요.방송나오는것만믿으면안되겠군요신중하게생각해야되겠네요.
그래서 직접하는게 돈버는건데 하나하나 살피면서 신중히 버리면 시간이 그만큼 많이 들고
자기 성격상 잘 버리지 못해서 누가 대신 버려줬음 좋겠다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거 같아요
하루 아침에 공간과 사람이 달라지니까요
저는 전자가 제 마음에 맞아서 천천히 정리중인데
정리가 안끝난다는 단점이....ㅡㅜ
그동안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였는지
와 확 이해가 되네요
잘 넣는 다고 생각해왔는데ᆢ
잘 분류를 하는것이였네요
잘 분리된것들이 섞여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몰랐었네요
맘먹고 정리할게 하니라
조금씩 한종류씩
기능별 분류를 시작해봐야겠어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은 퇴근 후 신발만
내일은 청바지만ᆢ
감사합니다
정리하면 내가 보인다는 말씀도 맞는 말씀이시네요. 엉망으로 쌓인 방 정리안한 상태에서는 운동해야한다는 생각하다가 방을 보고한숨쉬면서 방정리나 대강하다마는게 일상이었는데
그 정리 끝나고 나니까 운동할 공간이 보이고 생각만하던 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며칠 안되었네요. 진짜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많이 공감했어요~~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몸무게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옷정리를 편하게 한다
정답. 살빼서 입어야지~요요오면 입어야지~하는 옷들을 없애야함.
정답이네요ㅠ
너무너무 유익해요 명심해야겠어요
정희숙대표님
초대감사요
대표님 팬이에요
시원시원~~
최고요♡
이게 갑자기 한방에 다 버릴려면, 진짜 힘들지. 매일 1개씩만 버리겠다는 목표를 만들어 놓고 1개씩 버리면 1년이면 365개 물건이 버려짐.
새로운 물건을 살 때도 이걸 사는 대신 뭘 버릴건지 정해 놓고 버릴게 정해지면 사는걸로 결정.
하루에 한개씩, 좋으네요
1년365개 별로 티안나요 ㅜㅜ
가구, 가전 아니면요
나가는것보다 들어오는 물건이 더 많아서 하루 한개버려서는 어림도 없을걸요ㅎㅎ
그렇죠^^
일본이 주차대란이나 심각한 교통체증이 없는 이유가 차고제인 이유가 크다고 해요.
주차할 차고가 없으면 승인은 안 해 주는 제도가 순기능을 하는 듯요.
집안 정리도 이게 답인 듯 해요.
공간 확보가 우선!
생활의 자극이 되는 재능 나눔과 보탬 감사해요.♡
좋아요. 꾸욱
맞네요 공감 해요 💯🐕🙏👍🏻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꼭필요헌 것만 구매합시다~~
그게.. 물건에 추억이 묻어 있어서 못버리는 것도 많아요.
삶이 새로워 진다는 말씀 진심으로 동감입니다!
저희집도
정리하고싶어요
예전에 수납정리 배운 적이 있는데, 30평대 4인가족 정리컨설팅 비용이 150만원 가량이라고. 내가 직접 정리하면 150만원 버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ㅎ
우와ㆍㆍㆍ비용 궁금했는데 ㆍㆍ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평당10만원이라고하데요? 30평30만원인줄 착각했다가 300이래서 깜놀했다는... 가구옮기고 해야해서 이사비용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
@@kin7346 허걱. 물가가 오르니 많이 비싸졌네요~~ ㅠ 저는 몇 년전에 배운거라
저도 작년말 문의하니 390?ㅠㅠ 평당이 아니라 물건이 많으면 투입인력이 늘어난다고.. 33평 인디.
@@Hollymolly-wn4fj 직접 해보면 왜 그렇게 비싼지 알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서는 못하는 양이래요~
왜 그렇게 이고 지고 사는 물건들이 많은 건지...
버려야 정리가 되는게 사실 맞습니다 그런데 버리는것도 계획이 있어야해요 생각없이 버리면 괜이 버렸네 후회하게 되지요 그래서 버리는 물건은 모아서 봉투에 담아놨다가 보류해놨다가 정말 필요하지 않을때 그때 버립니다 ㅡ
맞아요. 당근에 나눔해도, 가져가겠다는 사람 나서면 괜히 아까운맘이 들지요. 갑자기 이제부터 쓸것같기도 하고요
안 버린다는 것은 좋은 습관. 다만 신중이 사는 것이 습관이여야함. 세상의 쓰레기 줄이기 운동 참여. 고쳐서 쓰기. 빌려서 쓰기.
이두분 구독하면서 서로 대화하시는거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보게되어 집은 더러워도 이순간 모든게 아름다워지는 마법🎉
공간을 얻는다 👍
정리는 보관의 목적이 아닌 효과적인 사용이 목적이라는 요점이 유레카네요~~ 정리를 위한 유용한 핵꿀팁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리도 삶의 터닝포인트!! 이해갑니다.
저는 버린다는 개념이 부정적이고, 아껴야 잘산다는 측면에서 잘 못버리는것 같아요~
.
초보임니다
38년전부터 가계부 수십권.
학교 사진 졸업 앨범. 또 남매
애들 어릴적 앨범, 남편 군대관련
앨범들 어휴 오늘 한보따리 버렸습니다. 서서히 다버릴겁니다
가계부 다이어리 손편지 앨범은 버리지 말아야 할 품목들 아니에요???
시대발전과함께 모든것이 풍요로움에 쓰는 물건보다 버리는 것이 훨씬많은 시대가된 현재. 실내.실외자연이 가는곳마다 쓴레기로 넘치는현재를 정리정돈하는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짜..👍💕꿀..팁..감사해용 *♡*
정희숙 전문가님
정리 왕 중 왕이십니다
저도 정리 좀 한다 생각했는데
또한수 배웁니다
오늘은 신발정리 가자~~~!!^^
신발장 비우기~
,hello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멋진인생되세요 ~^^
아ᆢ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다 설레여서ᆢㅋ
한집에서 17년 살다 이사를 가는날 60%쓰레기랑 살았다는걸 느꼈습니다
또 5년만에 이사 한날 또 한번 느꼈지요
그렇다고 이사를 자주 다닐수도 없고.
10년살고이사가는데 내가 정신병이 있었구나 느끼고 충격였어요 ㅜ
그후로 맬정리하고 삽니다 맘이 뿌듯해요
ㅋㅋ 우리엄만 청소하기위해..
2년에 한번씩 이사가자구..
아 뼈를 너무 너무 많이 맞았어요 ㅋㅋㅋ 대표님 조 좋아합니다
배란다 부터 밖에서 안으로,
큰물건 부터 정리
물건 종류별 정리
의류.가방.가위.신발 한곳에
이런식 으로 정리
옷도 한종류만
패딩만.니트만.
티만.스커트만
이런식으로..
걸어서 정리 하자
왜 샀지 후회되는 실내 자전거와 의자 안마기가 있는데요 족히 7,8년 방치했는데 나이들어 허리 삐끗하니까 둘 다 사용해요 허리온찜질하고 진동시키고 안마하고, 비 내리고 허리 안 좋으니 실내 자전거 타며 운동하고 있어요 정말 구입 초반에만 사용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렇게 요긴하게 사용할줄 몰랐네요^^ 버렸다면 다시 샀지 싶네요 7,8년 사용 안 했으니 버려야 하는 물건이었지만 어느 순간 저처럼 사용 잘하면 안 버려서 다행이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취미생활했던...ㅜㅠ
버리기가 힘든재료들이에요
와닿네요
어쩜 그렇게 제가 가지고있는물건들을 말씀하시네요
미루고미루다 요즘 버리기 비우기로 끄집어내고 있는중입니다
공간별로가 아니고 종류별로 정리 . 정리란 종류별로 기능별로 분류하는것
잘 사용할수있게 정리.
패딩 니트별로 분류
옷정리 걸어서 정리.
잘 배우고 갑니다.
정리하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해서 정리한다는 말씀과 공간의 가치와 물건의 가치를 비교해보라는 말씀이 참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안사는게 답
맞아요. 사는 거 줄이기~
쓰레기 만들기 싫어 잘 버리지 않는 만큼
살 때 더욱 신중 해야 하겠습니다.
정리전문가는 이 분이 찐이고 초창기부터 하신 분인데 여기서 뵙네요
내가 못하닌가 이처럼 정리컨설턴트를 통해서 짐을 정리했더니 삶에 동기부여가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면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버리고 또 버리면 그 쓰레기는 어떻게 하나요...
고쳐 입고 수선해서입고 그렇게 입습니다.
인생이 쓰레기만 만들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사람들이
너무버려 환경오염문제
너무심각하니 걱정떠날날이
없답니다~~
와우 인생설계받는 기분이에요~
똑 떨어지는 설명이 쏙쏙 들어오네요~
버리는 것은 감정을 정리해야 하는 결단입니다. 누군가 와서 정리되지 못한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극복해야지 누군가와서 도와줘도 그때뿐이지요 몇일지나면 습관이바뀌지않으면~ 제자리 도루묵된답니다 ㅠ
집은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안락함도 필요한데 물건에 옷에 인간이 피로감이 쌓여 가죠? 자주 즐겨 찾으면서 배우고 있어요~
일단 정리가 될때까지 아무리 세일하건 싸게팔건 하나도 사면 안됨
기존의 물건 수명이 다 되었을때만 새로 사야됨
그리고 마트 갈때 미리 살 품목 딱 정하고 그거외에는 눈에도 담지말고 빨리 갈 길 가야됨
"정리는 버리기다
물건이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저도 많이 버리지만 잘 못 버리는게 있어요
공간의 귀한 가치~~소중한 말
과거를 버려라
추억도 버려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점정리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것만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실천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즘 옷 구매하는 것은 좀 줄였네요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구매를 쉽게 누르진 않는~
일종의 window shoping~
@@user-zw1tl5mx1n 988
정리는 나를 돌보는것이다
젤 못 버린는거 📚 책
버리고 나면 꼭 쓸일이 생겨요.
가끔씩 아쉬울때 있어요.
정리잘하는 휑한집 사람들 왈, 그때그때 다시 구입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사는게 답
안쓰는게 답
불편하게 좀살아요
버리기엔 아깝고 사용하진안고 정리정돈 정말어려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ㅡ...ㅏ
버리는건싫고 누가 쓴다고가져간다하면 좋고요
밖에서 안으로, 큰 물건에서 작은 물건으로,비슷한 종류별로~
패딩만, 목폴라, 니트-하루에 한 종류
666ㅍ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못 버린다
💯💯💯
맞읍니다.
그만 사세요.
지구가 망가졌읍니다.
이사 오면서 갖고온게
3년전 바꾼 냉장고, 2년전 바꾼 식탁과 의자,
절반은 버린 옷들과 신발들,
70퍼센트 버린 책들,
4식구 먹을만한 식기류..
그러보니 이삿짐이 2.5톤 트럭에 절반밖에 안 되더라고요.
저도 징그럽게 게으른데
이사오면서 다짐을 했죠.
"늘 이사 온 날같이 살자"
물론 힘들죠.
자꾸만 짐이 늘어나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이사오면서 '버리고 온' 침대, 책상등은 샀지만
그 외 특히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나 가전은 안 사려고요.
냉장고도 500짜리 하나입니다.
이사오기전엔 두 대 썼지만
한 대로도 충분해요.
냉동실이 좀 아쉽긴하지만요!
김냉도 갖고싶지만 그것도 포기!
뚜껑용 김냉도 예전에 가져봤지만 음식들만 넣어놓고 유통기한 넘기기일쑤.
물건 사는게 늘 스트레스예요.
간장도 작은거 하나 사서 쓰려고요.
원프러스원도 쌓아놔야하니까요.
주방 싱크대 몇 곳이 텅텅 비어있어요.
예전엔 꽉꽉 들어찬게 만족이었다면
이제는 텅텅 비어있는 곳을 보는게 만족이예요.
이제 우리는 결핍의 시절을 살고있지않아요.
꽉꽉 들어차도록 구비해놓은 집이 자랑이던 시절은 이미 지났어요.
텅~빈 공간이 주는 여유를 만끽해보면 정말 좋답니다
버리지못하는것은 움켜쥐고있는욕심일것이고 "버린다"는 이단어의 개념이바뀐다면 좀나을것같아요
"비운다" / "새로워진다" 어떨까요?
깜놀
안희정과 미투 벌린
김지은인줄 ~
아 정말이네요.
얼굴과 목소리까지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정리왕 정희숙님조은정보♥
그래서 버렸어요.
근데 ㅎ
두구두구 후회했어요.
정말로 잘 선택해서 버려야 하는데... ㅠ ㅠ
버리는게 쉽지않지만...ㅜ 정리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백과를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정리를해도 흐트러지는게 순삭이라 불평만 늘어놨는데 ..사용자별 기능별로 모아서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이였네요^^ 바로 실행해봐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안설랜다고 휴먼들은 버리면 안됩니다여러분들~^^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웃게 해주셔서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ㅎ
체중변화로인해 옷을 사이즈별로 갖고있는건 어쩌나요? 살빼면입을수있고 살을잘빼기도하는데 1년이상되면 다시찌고 갱년기 등등으로 사이즈가 들쑥날쑥하여 버리면 100펴후회하게되는일이ᆢ반복되네요
1달 안에 뺄수있는 사이즈가 아니면 주변에 나눔하세요 3키로 이내 ...
빼면 나에게 선물할겸 이쁜옷 사세요
따라했다가 버린걸 오랫동안 후회했다...
종류별로 나눠서 정리하자..
정리란 나를 돌보는것..
hello
정리는 철학이네요!!
큰딸이 피아노선생인데
중고등학교때 매달 구독했던
"월간피아노"
서적을 아직도
못버리게하고 있네요ㅜㅜㅜ
내꺼먼저 정리해야... 딸 직업과 관계된 것은 당사자의견 존중해줘야죠.. 모짜르트 악보가 변하는 것도 아닌데 ㅎ
따님분은 그 서적을 볼 때마다 아직 설레시나봐요. 언젠가 스스로 버릴 날이 오실거예요. 너무 답답해 마시고 어렸던 시절 행복했던 기억이구나~ 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런 잡지들에 지금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요. 전문적인 잡지들이 그렇습니다..
그건제가 피아노 선생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왜냐면 가끔 디테일한 지식이 그모아뒀던 월간중에서 하나 꺼내 볼수있기때문입니다 선생님을 관둔후 버릴까합니다 한예로 피아노 티칭에는 페달사용법 하나만해도 어마어마한 법이 있기때문이죠 ㅎㅎ
맞아..난 내 물건에 다 설레 ㅋㅋㅋ
애초 당장 꼭 쓸 것만 구입하고 기존것들 다 쓸 때까지 새로 안 사면 차츰 정리가 잘 되어감
잘들었어요
필요한정보~^^
hello
‘공간의 가치를 뛰어넘는 물건은 없다’ 와닿네요
이분들은 물건만 정리해주시는 게 아니라
덤으로 정리된 환경 보면 의뢰인 맘까지 정화시켜주실듯요.
일단 1/3부터 팔기 자신없는 유니크해 샀던 거나 몇년간 안쓴 자잘한 건 싹 버려보고 나머지 2/3는 당근에 매일 몇개씩 올려보세요 한꺼번에 올리려면 완벽이란 강박땜에 지치니,첨부터 다 팔려고 하면 너무 많고 기회비용이 많이 들어요 조금씩 팔면서 계속 꾸준히 올리는 게 포인트,일단 전체 물건들 중 1/3 버리고 시작하면 그때부터 물고가 트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정리가 쉽고 편해지며 물건이 보이고 꾸준히 팔다보면 더 팔 게 보이고 결국 선택은 포기를 배운다는 말이 보입니다 안팔려던 것까지 팔게 돼요ㅋㅋ
나이드신분이 못 버리는것 가난이 원인
한국전쟁 겪어본 분 들은 정말 그럴듯해요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정리는 종류별로.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종류별로 나누는 것이 정리다!! 굿~ 👍
우리집도 했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같아서 못버리겠어요 심지어 자녀들이 보기에 쓰레기같은것도 내게는 모두 필요하고 중요해서 못버림.
저도 버리는거 잘 못해요. 남편과 애들은 버리라고 하는데 제가 못버려요
마음이 허전해서 그러신건 아닐까요?
믈간은 내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귀한것만 가지세요~ 허접한건 놓아주고...
그래야 더 좋은 물건, 좋은 기운들이 집안으로 들어온답니다.
@@qldrnd 그런지도 모르겠죠 혼자 있으니 마음에 허전함도있네요
옷걸이에 걸면 상의제품은 어깨부분이 늘어나서 두툼한 하거나 중량감이 있는 옷은 삼가하세요. 특히 니트 종류는 걸면 안되요. 부득이 하게 걸게 된다면 장기간 두지말거나 아우터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세요!
소비할때부터 신중하게 덜 사는게 중요
자꾸 버리면 그많은 쓰레기는 어쩌려고
어쩔지 모른다고 집안에 둘 필요는 없죠
현재있는거 나눔과 재활용으로 정리해 버리고 이제부터 꼭필요한것만 사고 미니멀 실천하면 될듯합니다
새해에는 잘 벼러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바깥에서 안쪽으로(베란다부터..)
공간별 정리아님..한종류 정리
옷장정리는 걸어서.. 공간확보중요
잘쓰기위해 분류하라
정리(가지런히 놓는것 아님.안쓰는것 버림.기능별
분류.공간확보)
정리하면 내가 보인다..,
정리하면 내삶을 바꾼다
진짜 정리는 내 삶을 바꾸는 철학임
정리가 정신적인 것과 직결되기 때문임 개운법도 버리기 집정리부터 시작ㅡ운동ㅡ정서적 정리 다 연결
집 정리정돈 꿀팁
고마워요~^^
🎅GOD✝️ bless
🌹 you
고맙습니다 도움 받고갑니다
나만의 꿀팁 비스무리 한것 하나더 공유하자면 새로운 물건을 사기 전에 기존의 어떤것을 버릴건지 부터 먼저 정함.
운동화를 사고 싶으면, 기존의 운동화중 뭘 버릴건지 미리 정해 두고 새 운동화를 삼. 바지도 뭘 버릴껀지 부터 먼저 정한 뒤 새로운 바지를 삼.
정장도 속옷도 일단 버릴꺼 1개 정하면 나한테 쇼핑권 1개를 주는 식. 전자 제품도 생활용품도 일단 버릴거 정해지지 않으면 쇼핑 중지.
베란다부터 안으로
큰것부터 판단
장소별아니라 종류로
오늘은 패딩만, 내일은 청바지만
모든옷걸어서 (접으면 쌓여서 안보임)
사용자별 기능별 분류하기
가지런히 저장하는게 아닌 !!
옷정리는 쉬운데 서류 정리가 어렵네요 ㅜㅜ
저도요
서류마다 보관해야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컴퓨터 배우셔서 컴퓨터에 저장하세요
정리란 예쁘게 집어넣는게 아니라 분류!
공간을 살리는것..
버리는것 중요하지만 첫번째는 아님.
재고파악이 되어야 함.
바깥에서 안으로, 큰것부터 작은것
공간별로 하는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옷을 정리하고자 한다면 하나씩 천천히.. 예를들어 오늘은 내꺼 패딩! 롱패딩 경량패딩 패딩조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