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간고사라 진짜 열심히 했는데 성적 잘 받고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선생님들 나 보고 잘 받을거 같다고 해서 기대도 했고 더 힘들게 했는데 성적이 개같이 나왔다 진짜 억울하고 슬픈데 내 친구는 잘 받았다 자존심도 상하고 내 머리를 탓 하면서 울었는데 엄마 아빠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다가 아빠가 한마디 했다 니가 그렇게 핸드폰 하면서 노니까 성적이 안나오지 나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정말 눈물이 쏟아졌다 누군 못 받고 싶었나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고 자존심이 낮아진다 살기싫다
그냥 그 말 들을때 무시하시고 노래틀거나 하고싶은거 하고 노세요..맘편히 삽시다 다음 시험 잘볼거라는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보내다가 다시 공부 하면 잘되요! 전 고2인데 성적이 뛰어나게 좋진않아도 긍정적으로 한 과목 성적 보다보면 힘들어 죽상으로 한 과목보다 성적이 좋더라고요..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하세요 뭐든지 수행이던 뭐던..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더 엇나갈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노력했는데 시험 망쳤어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지금 이런 발전있는 생각을 안하고 성적 좀 나왔다고 좋아하는 애들보다 어떤방향으로든 더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잘간다고 쳐도 일반 직장인에 미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반대로 본인의 특기를 살리고 깨어있는 생각이 있다면 일반 직장인이 아닌 성공한 사업가나 아니면 유명인이 되있을겁니다.
저 오늘 고2 첫 시험이였거든요 1학년때 공부를 안 해서 점수가 안 나왔다고 믿으려고 했어요(솔직히 공부했어요) 하지만 항상 점수는 공부한거에 비해 나오지 않았고 1학년때 성적을 받지 않으려고 이번엔 정말 꼼꼼히 공부하고 했는데 역시 공부한거에 비해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항상 점수를 올려주던 영어가 뚝 떨어져서 지금 멘탈이 나가버렸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지금 해서 달라지긴 할까라는 생각과 역시 난 머리가 미련하구나 점점 나 스스로를 비참하고 자책해요 항상 이해력이 딸려서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이 앉아있지만 성적은 나오지 않아서 답답해요 주위에는 다 잘하는데 난 점점 떨어지는 이 기분 정말 내가 미련하다고 느껴져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서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네요
2개월이나 늦었지만 제 2학년때 상황이랑 비슷하셔서 댓글 달아드려요... 뻔한 말이지만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만 열심히 하세요. 꾸준히요. 혹시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히 자르시고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저도 그런식으로 열심히 하다가 3학년인 지금 내신 1등급까지 끌어올렸어요.... 그냥 포기만 안하시면 됩니다. 특별한 방법 없어요. 파이팅!!
솔직히 재능이에요 그러나 재능없어도 잘하고 싶잖아요. 가장 중요한건 계획입니다. 계획성있게 전략을 짜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집중력입니다. 무작정 앉아 있는 시간만 늘리지 마시고 집중력의 밀도를 높이셔야 합니다. 저는 모의고사 풀때의 집중도를 내는 것을 목표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공부시작 전이나 집중이 안될때 잠시 밖을 걷거나 명상하면서 집중의 밀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난 공부하면 할수록 성적이 떨어지던데.. 그건 뭔 이유때문이지?.. 그리고 남들이 나보다 잘하면 열등감이 생겨.. 근데 집에 와서 공부하려하면 아무것도 못함.. 집중하려해도 될때가 있고 안될 때가 있어.. 컨디션도 매일 이랬다 저랬다고.. 공부하러 들어가서 공부할만하면 주위에서 시끄럽게 해서 집중 못함. 공부하려고 이상한 거 다 해봄. 책보고 뻬껴쓰기, 책내용 이해하기, 암기, 그림그려서 이해하기 등 되게 많은 방식으로 해봤는데도.. 안되.. 오히려 성적은 점점 진짜 0점이 다되가..
공부라는 게, 시험을 치는 공부는 요령을 써야 함. 객관식이냐, 주관식이냐에 따라 요령이 달라지고 국어, 영어, 기타 과목 등 각각 요령이 다릅니다. 노력해도 점수가 진짜 안나온다면, 그 시험이 뭘 목적으로 하는지를 모르는 것임. 문제가 원하는 답을 찾아주면 됩니다. 수학, 영어는 기본이 중요. 기본이 없으면 다음으로 나갈 수가 없음… 천천히 해야 함
열심히 해도 실수로 인해 성적이 낮게 나오는 군요. 채점하며 아는 것을 실수로 틀렸을 때 정말 속상하고 자신이 원망스러웠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시험 때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실수노트를 만들어 내가 어떤 실수를 하는지 기록해두면 어떤 유형의 실수를 하는지 알 수 있을거예요. (단, 실수노트를 쓸 때 자책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문제를 읽을 때 줄을 치면서 읽거나,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시간이 부족하다면 모르는 문제는 건너뛰고 아는 것 먼저 푸는 전략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며 다음 시험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중3 첫시험 이번에는 그래도 공부 잘 못해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진짜 점수는 최악이더라... 애들 앞에서는 괜찮은척 했는데 중2보다 평균더 떨어질거 같음... 매번 평균 80후반에서 90초반 받으면서 이게 사람이 받을 평균이 아닌거를 알아도 진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안잡하는데 어떡하죠
지역에서 가장 공부 잘 하는(사교육으로 고3까지 끝낸)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범위 출제하고 수학은 수능이랑 관련 없는 경시대회처럼 시험 내서 30점 맞고 반 3등하고 문이과 갈라지기 전부터 과학2 범위 내는 학교 장난질 따라가느라 매일 3시간만 자고 공부했지만 입시에 실패하고 20대 내내 자살 충동에 시달려왔네요. 그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자퇴하지 않았던 게 평생의 한입니다.
와 나 다희같네 다른과목은 크게 부담감 안느끼는데 내가 특히 열심히 공부한 과목시험볼때 불안감 느껴서 문제가 안풀림 시험끝나고 학원가서 문제 맞혀보면 풀이과정은 맞는데 꼭 하나씩 뭘 추가를 안했더라…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좋으면 그렇구나..하는데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안좋으면 슬픔
저도요
ㅇㅈ ㅇㅈ ㅜㅜ
개공감.. 전 늘 후자에요
솔직히 재능임 아니면 고승덕변호사 처럼 17시간씩 매일 공부하던가 이정도하면 성적오를듯 17시간할 자신없으면 어중간한 대학가서 어중간하게 살던지 아니면 걍 공부던지고 다른길을 ㅈㄴ파던지 해야지 노력해서 좋은성적 나올려면 2가지임 머리가 받쳐주거나 하루에 12시간 넘게 매일매일 했거나 둘중에 하나임
나는 즉흥형~
걍 노력에 비해 안나오면 공부가 진짜 하기 싫어짐 의욕이 없어지고 미래가 어두운 느낌임 그리고 나는 왜 재능이 없을까라고 생각함
걍 본문 보고 문제풀면 외워지고 수학은 걍 문제 풀면 바로 알잖음
@@igtgn6983 수능은 다름 ㅜㅜ
@@igtgn6983 공부 덜 한놈 여기 있네
@@igtgn6983알지.아주 잘알지~바뀌는 RGB마냥 잘 잊어지고~
@@igtgn6983중딩이네 이새끼
다희가 딱 난데;;
진짜 열심히 공부하면 못볼것같아서 불안하고,
그래서 시험망치면 죽고싶고....
첫 중간고사라 진짜 열심히 했는데 성적 잘 받고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선생님들 나 보고 잘 받을거 같다고 해서 기대도 했고 더 힘들게 했는데 성적이 개같이 나왔다 진짜 억울하고 슬픈데 내 친구는 잘 받았다 자존심도 상하고 내 머리를 탓 하면서 울었는데 엄마 아빠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다가 아빠가 한마디 했다 니가 그렇게 핸드폰 하면서 노니까 성적이 안나오지 나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정말 눈물이 쏟아졌다 누군 못 받고 싶었나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고 자존심이 낮아진다 살기싫다
너무 공감가요...저도 첫 시험이라 엄청 열심히했는데 대차게 망했거든요 ㅋㅋ..ㅠㅠ 아버지분께서 말이 좀 상처받게만드네요ㅠㅠ 그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
그냥 그 말 들을때 무시하시고 노래틀거나 하고싶은거 하고 노세요..맘편히 삽시다 다음 시험 잘볼거라는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보내다가 다시 공부 하면 잘되요! 전 고2인데 성적이 뛰어나게 좋진않아도 긍정적으로 한 과목 성적 보다보면 힘들어 죽상으로 한 과목보다 성적이 좋더라고요..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하세요 뭐든지 수행이던 뭐던..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더 엇나갈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노력했는데 시험 망쳤어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지금 이런 발전있는 생각을 안하고 성적 좀 나왔다고 좋아하는 애들보다 어떤방향으로든 더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잘간다고 쳐도 일반 직장인에 미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반대로 본인의 특기를 살리고 깨어있는 생각이 있다면 일반 직장인이 아닌 성공한 사업가나 아니면 유명인이 되있을겁니다.
너가 99점 맞아놓고 못봤다하는 거겠지
와 다들 똑같구나
2번인데 진짜 열심히 해도 심각할 정도로 점수가 낮게 나와서 진짜 너무 혐오했는데 감사합니다
공부잘하는분은 좋아하는데
공부잘한다고 사람업신여기고
괜히 무시하는것들은 싫어한다.
그런애들 강남에 널림 ㅋㅋㅋ
17년을 살았는데 나자신조차 최적화하지도 못한다니 ㅋㅋㅋㅋ 헛살았네
나도
에이 그러지 마 아직 늦지 않았어 얘들아
오늘 중2아이 성적표보니 착찹했어요...뭘좋아하니 물었더니 롤러스케이터 타는게 좋다고 해요.롤러스케이트 22만원짜리 사준다 했어요..월정액권끊어준다했어요..배고프면 밥먹으라고 용돈준다했어요..단!!!!조건걸었어요..체력달련정도랄까??저의 아이가 잘못 잘못될까요???
17년이면 아직 적게 산거죠. 모르는게 어찌보면 당연해요.
50넘어도 아직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를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은 다 살아봐야 아는거에요. 중간에 헛살았다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0년 헛산 사람도 늦지않았어요 잘될꺼에요
일단 공부는 해야하고..다른애들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난 공태기와서
매일 죄책감 느끼면서 책상에 앉지도 않고
매일 울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다시 제대로 해보자! 하고 이런 영상봐도
작심일일인데..진짜 너무 내가 한심하다..
저 오늘 고2 첫 시험이였거든요
1학년때 공부를 안 해서 점수가 안 나왔다고 믿으려고 했어요(솔직히 공부했어요) 하지만 항상 점수는 공부한거에 비해 나오지 않았고
1학년때 성적을 받지 않으려고 이번엔 정말 꼼꼼히 공부하고 했는데 역시 공부한거에 비해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항상 점수를 올려주던 영어가 뚝 떨어져서 지금 멘탈이 나가버렸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지금 해서 달라지긴 할까라는 생각과 역시 난 머리가 미련하구나 점점 나 스스로를 비참하고 자책해요
항상 이해력이 딸려서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이 앉아있지만 성적은 나오지 않아서 답답해요
주위에는 다 잘하는데 난 점점 떨어지는 이 기분 정말 내가 미련하다고 느껴져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서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네요
원래 1학년보다 2학년때 성적 올리기가 더 힘들죠.. 기말에서 뒤집어지는 상황 많으니 열심히 해보세요!!
김시해요..!
2개월이나 늦었지만 제 2학년때 상황이랑 비슷하셔서 댓글 달아드려요... 뻔한 말이지만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만 열심히 하세요. 꾸준히요. 혹시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히 자르시고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저도 그런식으로 열심히 하다가 3학년인 지금 내신 1등급까지 끌어올렸어요.... 그냥 포기만 안하시면 됩니다. 특별한 방법 없어요. 파이팅!!
솔직히 재능이에요 그러나 재능없어도 잘하고 싶잖아요. 가장 중요한건 계획입니다. 계획성있게 전략을 짜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집중력입니다. 무작정 앉아 있는 시간만 늘리지 마시고 집중력의 밀도를 높이셔야 합니다. 저는 모의고사 풀때의 집중도를 내는 것을 목표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공부시작 전이나 집중이 안될때 잠시 밖을 걷거나 명상하면서 집중의 밀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대화 할수있을까요
오.. 나같은 경우는 둘 다 수행해야하네..
오.. 나같은 경우는 둘 다 안해야되겠네..
나도 정신과 가야하나 .. 효율도 낮고 너무 스트레스... 나도 저 여자애 같음 강박도 심한데 산만함도 같이 갖고 있음...ㅠㅠ 고딩때 맨날 6등급 맞았는데 이런 유튜브 댓글 보면 그건 공부 안 한거다 이러는데 누구보다 공부때문에 울면서 공부했음
와...저두요 거기에 전 ADHD까지 앓았었음...물론 adhd치곤 공부 진짜 많이함.. 보통 집중력 개바닥이라 많이 못하지만
@@Sowoni.04 전 결국 adhd 검사 맡구.. 지금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ㅜ
노력 겁나해도 저도 맨날 5~6등급 나오는데 이유가 지능이 너무 낮아서 그런거였음..ㅋㅋ 지능 검사 ㄱㄱ
@@user-zc9zx2ic5w어디서하나요?
제 고등친구들 재수도하고 전문대 야간대다녔지만 대학부터 얼굴이 확피더군요.내가아는얼굴이 맞나했어요. 현재 꾸준히 전업으로도 책도 저보다많이들읽고 재테크공부도 하고 알차게 잘살아요.고등학교 경쟁은 사람을 시들게하는듯요
둘을 합쳐놓은 것 같을 땐 오또케 하져...
@dog랩퍼 과연ㅋ
둘중에 제일 높은것 부터 수행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난 공부하면 할수록 성적이 떨어지던데..
그건 뭔 이유때문이지?..
그리고 남들이 나보다 잘하면 열등감이 생겨.. 근데 집에 와서 공부하려하면 아무것도 못함.. 집중하려해도 될때가 있고 안될 때가 있어.. 컨디션도 매일 이랬다 저랬다고.. 공부하러 들어가서 공부할만하면 주위에서 시끄럽게 해서 집중 못함.
공부하려고 이상한 거 다 해봄. 책보고 뻬껴쓰기, 책내용 이해하기, 암기, 그림그려서 이해하기 등 되게 많은 방식으로 해봤는데도.. 안되.. 오히려 성적은 점점 진짜 0점이 다되가..
개인적으로 남에게 설명하듯이 자기한테 말하는게 집중이 잘되더군요. 그리고 집중 잘되는 과목 먼저공부하고 다른과목 공부하면 집중이 잘되더군요.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문제 많이 풀어보세요
돈이 들더라도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폐같은 공부하는 분위기인 곳으로 환경설정을 하고, 휴대폰 알람을 끄거나 나를 찾을 만한 사람이 내 집중을 방해하지 않게 환경설정을 한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공부하려고 이상한거 해서그럼 ㅋㅋㅋㅋㅋ 책을 왜 배껴쓰누 ㅋㅋ
와 나랑 똑같아 ..
열심히 공부해서 1등급 한번 나오면 그만큼
짜릿한 경험이 없음..이런 경험 한번 느끼면
공부하는게 오히려 흥미가 붙더라
열심히해도 1등급못받는 애들은…
그 두아이를 합친사람이 저입니다...
1번째10분이상 집중못하고 산만하고 2번짼 아무리열심히 노력해도점수안나오면 난 왜이렇게 공부를못하지? 라고자책만함
10분 이상 집중을 못한다면 그건 열심히 한기 아니에요
나:
공부에 집중을 못함
딴짓많이 함
책상더러움
필기 따위없음
결론: 그냥 공부할 생각이 없는듯
완전 즉흥형이라 공부가 제 길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여..
여자애 너무 나같다... 나는 정말 열심히 오래 공부하는데 너무 많이 틀린 기역이 나네...
그땐 정말 속상하고 비교했는데...
너무나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라는 게, 시험을 치는 공부는 요령을 써야 함.
객관식이냐, 주관식이냐에 따라 요령이 달라지고
국어, 영어, 기타 과목 등 각각 요령이 다릅니다.
노력해도 점수가 진짜 안나온다면, 그 시험이 뭘 목적으로 하는지를 모르는 것임.
문제가 원하는 답을 찾아주면 됩니다.
수학, 영어는 기본이 중요. 기본이 없으면 다음으로 나갈 수가 없음… 천천히 해야 함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뇌를 잘 아는 것도, 타고난 지능도 아니고 그저 학교에서 가장 적게 쉬는 사람이 되는 것 뿐이었다
아 그냥 공부 했는데 옆에 나보다 안한 애가 나보다 잘보거나 나랑 비슷한 점수 받을 때 마다 진짜 난 뭐한거지 싶으면서 죽고싶다
아... 나 왜살지 ㅋㅋㅋ 죽자 그냥
수학 같은 경우는 공식의 이해와 암기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는 전제하에 기출 풀 때 음악 🎶 을 들으면 숙련도 및 응용력이 활성화 되는 경우도 있어서 추천해!😎
걍 노답 진짜.... 결과 노력에 비해 항상 형편없음... 공부하기 싫다 진짜...ㅠㅠ 그렇다고 아예 놓지고 못 하겠고 에휴
다희가 딱 제 유형이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즉흥형 집요형 둘 다 해당하는 사람은 어떡하나요?
헐 전 너무나 집요형이네요 진짜 듣고 저랑 완벽히 꼭 맞아서 엄청 당황했어요ㅋㅋ!!
하루에 8시간씩 공부했는데 6등급 나오더라 공부 안 했을 때는 7등급이었는데 해도 저모양이니 진짜 죽고싶었음
질문있습니다. 공부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고3수능수험생이 수학공부를 할때, 리만가설을 공부한다던가,푸엥카레 추측, 미분의 유래, 유클리드기하학의 핵심, 공업수학의 핵심 이런 수학을 공부하면 멍청한건가요? 아니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것일까요?
진짜 너무 열심히 해도 실수가 많아 성적이 안좋아서 진짜 죽을 것 같고.... 남들이랑 너무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아 미칠 것 같고... 다희가 딱 나네
열심히 해도 실수로 인해 성적이 낮게 나오는 군요. 채점하며 아는 것을 실수로 틀렸을 때 정말 속상하고 자신이 원망스러웠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시험 때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실수노트를 만들어 내가 어떤 실수를 하는지 기록해두면 어떤 유형의 실수를 하는지 알 수 있을거예요. (단, 실수노트를 쓸 때 자책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문제를 읽을 때 줄을 치면서 읽거나,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시간이 부족하다면 모르는 문제는 건너뛰고 아는 것 먼저 푸는 전략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며 다음 시험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중3 첫시험 이번에는 그래도 공부 잘 못해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진짜 점수는 최악이더라... 애들 앞에서는 괜찮은척 했는데 중2보다 평균더 떨어질거 같음... 매번 평균 80후반에서 90초반 받으면서 이게 사람이 받을 평균이 아닌거를 알아도 진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안잡하는데 어떡하죠
둘다 속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생은 재능이 9할이니깐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 두가지 평등, 노력. 이거 만큼 의미 없는게 없다.
중고딩 공부 안했어도 돈잘벌고 잘살아가는 사람 영상이 많이 생기면 좋아요
시험 쳤는데 항상 내친구보다 더 하는데 걔뵤다 더 성적 낮게 나옴 미칠것같아요 죽고싶어요 진짜 공부 전혀 안하는애가 시험 찍어 푼거보다 더 못나오고 그런 잏 들을때마다 제가 너무 초라해요
지역에서 가장 공부 잘 하는(사교육으로 고3까지 끝낸)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범위 출제하고 수학은 수능이랑 관련 없는 경시대회처럼 시험 내서 30점 맞고 반 3등하고 문이과 갈라지기 전부터 과학2 범위 내는 학교 장난질 따라가느라 매일 3시간만 자고 공부했지만 입시에 실패하고 20대 내내 자살 충동에 시달려왔네요. 그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자퇴하지 않았던 게 평생의 한입니다.
저는 공부를 할때마다 자꾸 집중이 안되요 너무 하기싫어서 그래서 중2 인데요 다 한자리 수 나왔어요 .... 평균도 20대 구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시험 기간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안되는 걸어떻게요 엄마랑 아빠는 혼내요..
뭐가 광고였나 했더니......책이 광고군요!!
전 집중과국어,해석을 잘못하기 때문에 정신과 다니며 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힘내요~~!
시발 이걸 공부하는시간에 보고있네.
첫번째 진짜 나다......ㅜㅜㅜ
1번 그냥 나 빼다박은건데 낮잠 ㅈㄴ자면 집중되던데
공부 머리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
@@user-successdiary 근데 꼭 이런 말 하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없다 들었는데....
@@user-successdiary 아.... 저는 노자 있길래 일베같은 새기들이 ㅂ신같은 말 하는줄 알고... 죄송했습니다
머리좋아도 노력 안하면 소용없음
주변 사례 보면 끝없이 노력하면 되긴 되더라
@김현우 안되면
전 둘다 겹치면사 없는것도 있는데 이럴때는 아떻게 해야하죠?
예민형은 어떻게하나요??
다음에 올땐 내 자신이 뿌듯하기를..
오늘부터 녹차 마신다.
저는 하루에 3시간식 2달동안 수학했는데 모평6등급나오더라고요
에반데...... 뇌파검사 받아보세요
@@김민경-v1t높은5로 올리긴했는데 재능없는듯
3시간으로 안돼여 수학은..
지금은4등급나옵니다고3임
암기위주로 해서 성적 안나오는거임
둘중에 맞는게있고 아닌것도 있는데에...
진짜....이번 셤만 끝나면 정신과 간다..ㅜ
진짜1,2학년때만 해도 수학은 올1,2등급 나왔는데 고3때 1,2학년 때보다 열심히하고 수학봤는데 3,4등급 뜰것 같아서 자살 마려움
간단해 공부 잘하는 방법 독서만 잘하면 돼
ㅠㅠㅠ 거의 매일매일 독서실 가서 공부했는데 23 수능 평균 6등급 찍고 대학 다 떨어져서 지금은 지방사립 다님 최소 부경대는 갈줄 알았지 못해도
수학 역사 과학 다 공부 했는데 40점대가 맞는거임???? 진짜 어떻게 공부 한 사람 점수가 40점??? 눈물도 안 나옵니다 이런.
근데 열심히하는데 성적안나온단애들 치고 옆에 제대로붙어있으면 열에 아홉은 집중제대로안하고 앉아서 시간만떼우고 열심히했다 착각하더라
난 저 남자애랑 뇌가 비슷한가..애들은 시끄럽게 노래 틀어놓고 못하는데..난 안틀어놓으면 계속 딴생각 들고 졸려서 그냔 엄청 크게 틀어놓고 즐겁게공부함..성적이 아주 좋진 못해도 하는만큼은 나옴
헐 2주4일 남았는데 어턱하지
진짜 슬프다 중간 기말 수행 총합 1점차이로 2등급 못맞았다 하….
작년에비해 이번 반배치고사 평균 20점이나 떨어져서 이번에 평균 69점나왔는데 더 노력해야하나봐요...
반배치고사 하나도 안중요해요
2번 질투 자책하는 너무 나 같아...
난 둘다다 뭐 어쩌라는 거야
이제 내가 왜 수학 시험 망쳤는지 알겠다 시발
방법이 잘못된거지
이런애들 보면 공부를 할때 뻘짓함
효율적으로 필요한거만 딱딱 반복하면 발전이 있는데 쓸데없는거만 붙잡고 시간날리고.. 나 오늘 몇시간 앉아있었는데 성적이 안나와! 이러면서 징징대고
나는중1인데남들보다공부도몼하는겄같고친구사이도안좋은거같고맨날나만뒤쳐지는거같아요
괜찮아 영재얌 난 고1인데 뭐랄까 목표만 ㅈㄴ높고 공부는 아예 안해서 1학기 8등급떳고 2학기 첫시험이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공부 하나도 안했어 나같은애도 살아가는데 넌 뭣들 못하겠냐 힘내렴
@@Goodgame17893근황 좀 알려주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고1인데 ㅎ… 이번 중간고사 평균 6등급도 안 나올듯
편입 준비할까 심하게 고민중인데 전생에 우주를 팔아먹었나 싶을정도로 빡대갈이라
간뇌…소뇌…대뇌…악 생명과학 5개 틀렸는데 ptsd 오노;
공부법. 노력한 것에 비해서
와 내일 시험..내일모래 시험..나 이거보니 망했누..
둘다면 어쩌냐 ...ㅋㅋ..
다희가 딱 나네~--
2번째네요..
ㅠㅠㅠㅠ
진짜 족같다 ㄱㄲ
존나 열심히 했는데
저도 수험생인데 노력해도 성적이 안나오니까 너무 무기력해지네요ㅋㅋ… 같이 이겨내봐요
여자애 나랑 완전 똑같네....
헐 두개 합한게 나 …
난 노력도 안하는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네....
안녕하세요 저 최근에 세계사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74% 맞은 학생입니다. 제가 워낙 스트레스와 강박에 시달렸는데 이 영상 보고 기운을 얻었읍니다. 스트레스 줄이고 가끔식은 쉬엄 쉬엄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수학 중간 65점 맞음 교재 5권 다 풀엇는데 ㅅㅂ
여학생 나네.....
와
다희 나네 고쳐야겠다
고치기 어려움
미안한데 지능 문제맞음 ㅇㅇ
6모 조지고 보니까 인생 서럽네요.. 6망 수잘 제발
즉흥형
ㅇㅂㅇ..
근본적인 이유는 엄마 머리가 안 좋아서임 자녀들 공부머리는 보통 엄마한테 물려받음
학교에서 제일 재수 없는 놈
공부 잘하는 애:넌 할 수 있어, 겜은 잘하잖아. 공부도 그렇게만 하면 잘할 수 있어. 좀만 노력하면 할 수 있어.
???:ㅅ.ㅂ 너랑 나랑 같냐?
ㅇㅇ맞음 공부잘하는애들은 성격이븅신이라 개때려야됨 공부잘하는애들은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공감능력저하 감정매마름
@@클램-s7e 공부 못해서 열등감 느끼셔서 잘나가는 모범생 인생 까고 싶나요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하시죠 좀 찌질하게 보이네요 중1인제가봐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발전을 합시다
근데 생각해보면 걔는 하루 다섯시간자고
네시간자고 하는데 나는 휴대폰이나 만지다가
여섯시간 자니깐 당연히...
@@brutalhellhole 자는시간이 문제가아님 ㅋㅋㅋㅋ 깨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
@@안맘러 그래서 조금 자고 '한다'라고 써 놨음.
이거 만두인가?
새벽3시에 일어나서 새벽2시까지 했음 폰도 끄고함 근데 반 꼴지임 전교권 애들도 자기보다 많이 한다고 인정함 ㅅㅂ 난 뭐가 문제일까
수면 시간을 늘리세요.. 저정도면 공부 내용 기억도 잘 못되고 뇌도 지저분해집니다 님이 생각해도 저건 너무 갔지 않나요
@@리티-x1q그래도 저렇게 하면 중상위권은 나오겟는데 반 꼴지는 에바잖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