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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집에서 한잔 하는 사람~?🤚 매일 마시는 한잔 술 괜찮을까?? 당뇨와 알콜🍶 여성이 음주에 더 취약한 이유! | KBS 13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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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생로병사의비밀 #술 #음주 #당뇨 #GCK단백질 #과음
⏰타임라인⏰
00:00 시작-인슐린과 알코올
00:40 알코올과 GCK 단백질
01:30 19세 이상 음주율과 당뇨병 유병률
02:14 간헐적 과음에서 매일 음주로 바꾼 사례자
02:54 매일 음주의 위험성
03:55 남녀별 저위험 음주량의 차이
04:31 여성이 음주에 더 취약한 이유
딱 한잔으로 시작해 만취를 부르는 술! 잘 마시면 ‘약’, 과하면 ‘독’이라는데.. 하루에 술 한잔, 정말 괜찮은 걸까?
20년째 직접 담금주를 만들어먹는 애주가 A씨. 하지만 그는 6년째 당뇨약을 복용중이다. 과연 당뇨가 있는데 매일 한잔 술을 마셔도 될까?
잦은 회식과 술자리가 부담이 되어 매일 술을 먹는 습관으로 바꾼 B씨와 C씨.
간헐적 폭음보다 매일 먹는 술이 건강에 더 안전한 것일까.
술~술 넘어가는 술.
모두가 다른 한잔 술의 적정 표준량과 남녀의 한잔 술이 다른 이유까지.
한잔 술에 관한 궁금증들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2013년 12월 11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매일 한잔 술, 괜찮을까요?]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송기호 | 건국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김원호 | 질병관리본부 대사영양질환과 연구관
김병호 |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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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먹어야 함. 진짜 필요한거 아니면 마시질 말아야 함. 확실히 술 마시면 며칠간 기억력 같은것도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임. 이게 어디 몸에 좋을리가 있을까.
모르냐 그걸
몇 달에 한 번 마실까 말까인데
그것도 그냥 55도 정도 되는거 하이볼로 마시는 수준.
술 안 마시고 사는 사람은 사회생활 안 한단 얘기나 마찬가지고 어차피 통풍,당뇨 등 각종 성인병도 적정선을 넘겨서 걸리는거라
기왕 마실거면 소주 멀리 하고 맥주로만 갈아타도 걱정 없어짐. (330~460ml짜리는 4캔, 500ml는 3캔 이내)
그럼 그 적정선이 어느 정도냐? 옛날엔 주 알코올 섭취량 100g 넘기지 말라 했는데 소주는 두병이면 초과 됨
그럼 한병이면 괜찮냐?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50g만 넘겨도 뇌에 철분이 쌓여서 인지저하가 온다고 말함. 이게 과하면 치매증상이 되는것
니가 586솈희라그런거 ㅋㅋㅋ
사람들이 흔히하는 착각이 자기는 이런 현상의 예외라는 것이다. 예외는 5%도 안된다. 다만 사람마다 탈 나는 나이 차가 있고 증상 발현이 서서히 이뤄지느냐 갑자기 한꺼번에 이뤄지느냐 차이다. 잔병 치례가 잦은 사람이 무병인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옛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의 체질을 자만하다 명을 단축시키는 경우는 전혀 드물지 않다.
반주는 약주라던 옛말은 그냥 술마시기 위한 변명에 불과 했다는걸 알 수 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가 없었고 술이 들어가면 몸에서 열이나고 힘듬을 잊고 다시 일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하는 소리였지. 변명에 불과 하다는건 적절치 못하다.
@@user-sp8vu1sp4f 하지만 지금도 그렇게 이야기하죠?
오히려 옛날 조선시대때 술은 정말좋은술임. 지금 술은 첨가제 발암물질 덩어리임.
@@coolso5053 옛날 술은 무알코올이었나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학사 석사(주류학, 주정 발효) 식품공학 전공이후 대기업 주류회사 식품연구개발 직무 근무했습니다.
유일하게 몸에 좋은 술은 잦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양에 해당하는 주1회 1-2잔의 레드와인 뿐입니다. 슈퍼푸드라고도 잘 알려진 레드와인은 원산지에 따른 포도품종, 기후, 토질, 제조법(그리스 어원: 땅, 떼루아)을 조건에 따라 재배 이후 포도즙을 짜내어 오크통에 극소량의 산소 주입과 밀봉상태로 숙성발효시켜 물질대사를 통한 이산화탄소, 당알콜 생성과정과 라스베라트롤과 폴리페놀 같은 성분이 배가 되어 섭취후 체내 강력한 항산화 작용 대사를 진행시켜 지방분해, 혈행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와인 제품에 첨가되는 코르크 개봉전 포도원액의 진한 숙성된 향, 드라이한 맛과 타닌 특유의 쓴맛의 변화를 방지시킬 수 있는 식품첨가물 산화방지제의 종류 무수아황산이 첨가된 다양한 나라에서 생산되는 2-10만원대 알콜 13-17도 빌라지(쥬), 죠셉 드루앙 포마드, 까베르네 쇼베뇽 라인이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다만 주 1회 1-2잔이 권장 섭취량입니다. 그 이상은 체내 알콜탈수소 과정중 간의 손상과 지방간 체내 축적, 고지혈,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학창시절 kiss 논문에서 여러차례 살펴본 바 있습니다.
진짜 매일 먹는 알코올중독자는 이 영상 보면 순간적으로 기분 씁쓸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지만 결국 그 기분을 해소하고자 그날 저녁에 또 술 찌끄림 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애주가: 자주 먹되 중요한 날에 안먹을 수 있는 컨트롤이 가능한 자
알코올중독자: 컨트롤 불가능한 자
찌끄린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오늘 중고거래 빨리 마치고 찌끄려야징
오늘 안주는 뭘로 먹지?
@@user-ey9ju5ew2c이게맞음 다음날 생각 못하고 마시는사람이 알콜중독이지 자기 몸상태 고려해서 마시면 아무문제 없지
근데 술은 타고남이 큼 물론 그냥 매일 많이먹으면 그건 감당불가지만 좀 즐기는편이라도 몸에 맞으면 큰 문제없이 살고 안맞으면 막 엄청 안즐겨도 빨리 문제가 오기도함 다만 막 안즐기면 이상 징후가 있으면 금주나 거의 술을 안마시고 자제가 쉽지만 중독성땜시 많이 즐기는 사람들은 이상징후에도 자제가 어렵다는게 문제지... 술은 갑자기 안좋은것보다 대부분 간수치부터 증세를 보이기 때문애 자기가 즐기는것대비 빨리 이상징후가 있으면 술을 멀리하는개좋음 물론 아니라도 자제하는게 좋겟지만
팩트=소량 매일 마시는 술 보다 가끔 하는 폭주가 낫다.
술은 당뇨병과 매우 밀접하다.
감사유~~
팩트 그냥 안 먹는게 제일 좋다 요즘에 사회생활이니 뭐니 헛소리 안 통함 그냥 지가 먹고 싶어서 먹는거고 아파봐야 안 먹음 ㅇㅇ 경험자
@@user-wm2vk9fp2x먹고싶은거먹으면서 운동하면서 관리하면되지 스님임? 지가관리못하면 당뇨로가는거고
@@user-wm2vk9fp2x그걸 누가모름
@@user-wm2vk9fp2x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인생 쉬워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면되고
건강식 챙겨먹으면서 매일 운동해서
몸짱되고 돈 아껴쓰고 투자 잘해서 부자되면
됩니다!!
혼술 마시면서 보는 내 인생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화이팅!
건배!
혼술하면서 이댓글 보고 ㅋㅋ 대고 있는 나도 레전드
이쿵. 힘내세요
앞으로는 자제하니고요
술 자제 안되게 많이 마시던 편이었는데.. 지금은 절주 중... 금주도 고려
내 경우는 가장 큰 것이 살찌는 것... 운동 시작하니 예전 얼굴 돌아오고
옷도 예전에 입던 것들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되고.. 이러니... 좋음... 10년전
체중으로 돌아가고... 거의 20년전 체중근접할 정도로 빠지기도 했음.
지금은 주말에만 마시는데.. 체중은 10년전 체중으로 그대로 유지...
다만... 다른 삶의 낙이라는게 없어서... 사실 주말을 기다리긴 함. 먹고 나면
후회하긴 하는데.. 사실 주말에 마시는 한잔이 너무 좋아서...
근데 분석해보자면... 처음 술 들어가고... 어느정도 까지만 좋고.. 나머지는
술이 술을 마시는 느낌이긴 함.
오늘은 힘들어서한잔...
내일은 즐거워서한잔...
모래는 외로워서한잔...
다음날은 지쳐서한잔...
또다음날은 사람들이랑어울리기위해한잔...근데그한잔때문에 다음날힘들지만 나는 술이 좋은걸까 사람이좋은걸까..ㅡㅎㅎ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매일 소량보다 가끔 폭음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 웃김
ㅋㅋㅋㅋㅋㅋ아 안마시는 선택지는 없고 폭음하라고
가끔 소량만 적시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네. 제가 진짜 그럽니다 ㅋㅋㅋㅋㅋ
그 가끔이라는게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마다 폭음할때 자꾸 필름끊기고 사고쳐서 문제죠;;ㅠㅠ
@@user-ti2dr9iy2t1주에 한번먹어요..? 전 2주에 한번 ㅋ.ㅋ
알콜중독 인간들 자기는 절대아니라함 누가봐도 알콜중독인데 자기는 조절한다함ㅋㅋㅋㅋㅋ
매일 마시는 알콜중독자 특징.
오늘은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기분이 나빠서
내일은 쉬니까
음식이 술안주라
잠이 안와서
비가 와서
눈이 와서
여행 갔으니
친구들 만나서
혼자 있어서
.
.
.
잘아시는거 보니 남일 이야기 하듯 쓰지 마시고 제가 그랬습니다 하고 쓰셨음 좋았을 텐데요
@@woworld2000굳이 왜요?
딱 나인데요..
저도 그랫어요ㅠ
어제부터 금주해보려고요
살찌고 피곤하고 잠못자고. 지킬거예요 이번엔
기분좋을때 또는 아무런 문제없을때 술을 마시는건 그나마 갠찮은데..우울증이나 해결되지않는 걱정거리가 있을때 술을 과음하는건 좋지않습니다..평소에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한 극단적인 행동을 나도모르게 할수있어요..제아는 25년된 여자동생도..술먹고 술김에 저세상으로 떠낫답니다..건너 건너 주변에도 거의다 술먹고 스스로 떠난분들이 좀있네요.
저도 지난 몇년간(십년전후) 매일 한두잔씩(와인 혹은 맥주, 소주는 못마심) 홀짝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아침마다 너무 피로하고 마른체형인데 배가 나오더군요. 큰맘 먹고 여름부터 끊고 대신 아침에 운동을 시작 했어요. 술마시는 재미대신 운동하고 몸이 변화하는 걸 보는 재미도 괜찮네요
술먹으면 잠을 설잠 자잖아요. 그러니 몸이 찌뿌둥할 수 밖에 없죠
당연 살찌죠 살만찌면다행 식단조절하면되니까요,, 다른병이 안생기면 다행 사람이 365일 맨날 몸에좋은것만 먹고 어케살아요 먹다가 조절하다가 그러는거죠
이게 다 와인 때문인건가 항산화 성분땜에 한잔씩은 몸에 좋다하던데
맥주 소주도 그런줄알고
술 다시 마시길. 황철순도 술 겁나 먹음
@@user-fl8rs6by4g 술보다 안주땜에 지방이껴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긴함
👿👿제나이 40.. 알콜 중독 이겨냈습니다.
가장으로써 돈벌기위해 쉬지 않고 일했더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였어요..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기 위해 술을 마시다보니 좋더라구요.. 그게 알콜중독까지 갔어요..
근데 점점 우울감과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병원가니까 알콜 중독에.. 술을 안먹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뛰었고 코티졸 리무버 열심히하니까 좋아지긴하네요,,
다들 알코올은 힘들때 마시면 저처럼 중독으로 갈 수 있어요...
그니까 기분 좋을 때도 가끔 한잔씩만 드세요.. 진짜 끊을 때 너무너무 고통스러었습니다..
술끊는 비결좀 알려주세요ㅜ
대단하십니다
일찍일어나 운동할 맘먹고 운동하며 생각보다 쉽게 극복중입니다
친구들끊어야함@@PROT0SS
와.... 진짜 대단하세요
우리 셋째 이모부랑 막내이모부
죄다... 술에다 담배까지...
특히나 셋째 이모부는 담배도 많이
피우시고 일안나갈땐 하루 3병...
하루세끼 식사하면서 1병씩드심
그러다 4병으로 늘음... 그러다
큰일나서 알콜중독병원 입원까지
두번함... 그래도 일찍죽지 뭐
이러심... 진짜 노답임 ㅠㅠ
예로 등장하는 영국의 논문에 있는 워딩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마시는 '과음'과 관련이 있으며, 가끔 음주하거나 한번 폭음을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라고 나옵니다.
즉 매일 소량을 마시는것에 대한 연구는 아니란 이야기죠.
그리고 매일 '소량'이라고 했을때 내 출연하신 의사분의 소견은
'간에 손상이 가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것 같은데 그게 어느정도의 양인지에 대해선
짚어주질 않아서 제대로 된 정보가 되기 힘들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신분이 매일 한잔 하는 경우는 괜찮은데 그게 두잔이 되고 석잔이 되면 문제다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사전적의미로 한잔 두잔 석잔인지
상투적 표현으로 소량을 의미하는 한잔과 과음 내지 폭음을 의미하는 두잔이 되고 석잔이 되고인지를 분명하게 짚어주지 않아 의문의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한잔이라고 하면 소주잔에 한잔인지 맥주잔에 한잔인지
또는 술종류가 어떤 종류인지도 의미있는 구분 같은데 그런걸 다 생략한것도 과학적인 워딩은 아닌것 같아요.
걍 좀 작작 마시면 되잖아요...
술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든 "내가 마시는 정도는 괜찮아!" 하고 합리화 시키면서 쭉쭉 들이켜더라
@@leeja1294 대체 님글이 내 댓글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어떻게 읽으면 내 댓글이 술을 더 마시고 싶다로 읽히는건지 궁금합니다.
낯술 하신것도 아닐텐데..
이분말 틀린말이 아닌것같아요. 같은 양이더라도 1리터의 술을 1주일동안 먹는다 했을때 한번에 1리터를 마시는것보다 매일 150미리씩 먹는게 건강엔 덜 해롭지않을까 싶은데...
간의 손상 정도 보다도 간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될거 같네요
@@user-eb2jk1tw4h 똑같은 말이잖아요. 회복도 손상이 되야 회복하는거라서요. 많이 손상되면 회복도 느리고 적게 손상되면 회복도 빠르고..
여튼 중요한건 소량과 폭음이 어느정도의 알콜섭취양인지인데
그부분이 이 방송에선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았다는게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술 못 마시는 유전자 물려 받아서 건강 측면에서 참 감사하다… 동시에 술 안 좋아하기도 해서 삶에 참 만족함
음주율과 당뇨병 유병률의 그래프가 엄청 유사해서 흥미롭네요 ㄷㄷ
간이 맛이가면 따라서 췌장도 갑니다😅
와... 3년 동안 거의 매일 같이 술 조금씩 마셨는데... 하루는 막걸리 한병~ 하루는 소주 한병~ 하루는 맥주 하두캔~ 하루는 위스키한두잔 이런식으로... 여지없이... 건강검진 받으니 간수치 올라가고 고지혈증 있고 고혈압전단계.... 그래서 지금 3개월동안 금주 하고 운동 하고 있는데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매일 마시는건 확실히 안좋은거 같아요. 한달에 한두번 마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나랑똑같네 ㅋㅋ 술도 질리니깐 돌아가서 마시는데
다들 좋은 말씀들 해주셨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이런 방송을 안 봄 ㅋㅋ
야! 저녁에 한잔하러 가자~~ ㅠ
봐도 마시죠.
보면서 마시거나
어쩌다가 보는데,,,,,나는 지금,,70세 약간 넘음,,,나는 젊을때는,,주로 막걸리를 밥대신
무쟈게 먹었다,,,트럭으로 30대는 넘음,,,,그리고 지금은 일주일에 소주,,1,8리터짜리
한병,반을 3년쯤 마신다,,어떻게 마시냐면,,종이컵,8부정도로,,,하루에 2번정도,,안주포함,
병원에서 피도 깨끗하다고,,건강에 아무런 지장없음,,,이런건 나만 그런가,,,?
아마~사람마다 다른것도 있겠죠,,,,저분들이 말하는건,,,일반적이고,,,,,그리고 ㅋ,,나는
운동도 안해요,,,몸은 좀 마른편,,,,,,식사는 거의 하루에 2번정도,,,,ㅋ
뭐~이정도면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산다고,,,자기가 좋아하는거 참으면서 고통속에서
살까요,,,,그냥 맘편히 갖고 ,,,먹고 싶은거 약간은 적당히 먹는게 더 건강 합니다
의사들도 알고보면,,,,,,다~100%는 아니잖아요,,,,그저 자기가 알아서 적당히 살면
그게 편한거고,,,몸도 편해지는거라고 믿어 봅니다,,,
하긴,,,다른 사람들도 저를 보면 ,,,,,너는 DNA가 우리 하고 다르다고들 하는데
뭐~어느정도는 그런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나이들어가면서 ,,,자동으로 병들고,,,아프다가 가는게 우리 인생입니다
아픈게 저절로 찾아 노는데,,,그걸 막겠다고 아무리 영양가 먹고 별짓을 해도
올건 찾아옵니다,,,,,,저는 여지껏 인삼 한뿌리도 못 먹어봤습니다,,,,,또,,,별 관심도 없고,,
그저,,,,살다가 하늘이 부르면 갈준비는 항상 하죠,,,,,,그것 만큼은 내맘대로 안되니까요,,
그냥 ,,,,,,,,,,,,,너무 따지고 사니까,,,,아픔도 찾아오고,,고통도 옵니다,,,
그저 저같이 죽음이 오면 자동으로 갈 생각하고 (어차피 죽는것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그게 더 병이 옵니다,,,,그리고 편히 먹을거 ,,,항상 적당히 먹으며 살면 됩니다
아픔,,고통,,재난,,고민,,등등,,,,,인간이 절대로 못 피합니다,,,
저는 의사들의 말도 그저 적당히 믿는편!~~모든것은 완전한게 없기 때문이죠,,,
70세 약간넘음~ㅋㅋㅋ 어디 구라를~니 말투~ㅋㅋㅋ 70넘은노인이 댓글을~ㅋㅋㅋ
술을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합니다.
저도 탄산음료 중독인데 끊기가 힘듭니다.
기름지고 느끼한거 먹고 난 후 탄산음료는 못참지!
제로로 바꾸면 끊을수있습니다
제로 드세요. 그러면 전보다 탄산 땡기는거 많이 줄어듭니다.
이건 10년전 내용이고 현재로는 1주일에 한두잔도 유해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간은 회복할지 몰라도 뇌나 다른 장기는 조금씩 꺽어집니다. 뭐, 그걸 알고도 마십니다만...
사회생활하면서 일주읠어 한두잔은 불가능한 거 같은데 어렵네요 ㅠ
@@jkl247 요즘은 회식많이 줄지않았어요?? 연말연시라
술자리가 좀 많아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평소엔... 한달에 한두번
회식이지 매일 회식은 아니잖아요
울 시아버지는 평생 점심,저녁마다 소주1~2병씩의 반주로 살아오심. 하루 최소 2병 이상. 특별한 날은 요리와 함께 고량주 한병 다 비우기도.
매년 건강검진 해보면 간수치가 애기 간이라고함..ㄷㄷ 이런거 보면 역시 유전자의 승리인가, 타고나나 싶기도하다가도 간빼고는 솔직히 내장지방이랑 뼈가 다 삭아버리심. 골격근이 완전 삭아서 살짝 넘어졌는데 고관절 두번 부러짐. 거동도 불편해져서 거의 앉아계신데 술은 못끊고 계심. 악순환.
제 옛날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매일 소주 1~2병씩 반주로 살다가 몸은 건강한데 갑자기 알코올성 치매로 가족들 온갖 간병 고통받다가 돌아가셨어요. 개인적으로 술이 몸어디 고장내는거보다 뇌손상 및 치매위험이 더 큰거같습니다
술을 진짜 안먹는 사람인대요 모임 한창 할때 술을 좀 거하게 먹었는데 나도 모르게 술생각이 나더군요 오늘 모임가면 술먹을 생각에 기분도 좋아지고..결국 모임 그만두고 다시 예전처럼 술 아예 안먹고 금연하고 있습니다. 술안먹는 사람이 알콜중독 되기는 쉽더군요 참고로 술먹다가 딱 목에 걸리면서 토나올거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몸에서 독소로 간주하고 안받는겁니다. 안먹은지 몇년째입니다
술 끊은지 7년 되었다
술 안먹어도 재미있는일 많더라
술이 무서운점은
한잔 들어가면 절제력이 없어진다는것
폭식은 기본
평소에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술이 들어가면 폭식을 하게됨
거의 무한대로 마구 들어감
미친듯이
맞아요 저두,술만끊으면 얼굴 개갸름ㅜㅜ 솔땜에 부어요 거기다 안주도 엄청 잘챙기구
취하면 뇌에서 배부른걸모른다네요 탄수땡기구 담날 얼굴팅팅부어 소화안돼 후회하고ㅜㅜ 그래서 저도 식단조절중ㅜ
양이 엄청작고 금방 배부른데 술취하면 자꾸 과식해요ㅜ
그건 그냥 평소에 간헐적 단식 한답시고 욕구 참고 있으니까 폭발하는거임
술이 문제가 아님
그냥 자제력이 사라져서 많이 먹는듯?
술만 마시면 사실 안부어요.. 안주가 짜서 붓는거임.. 술만 마시면 갸름해짐.. 보디빌더들이 시합 전에 보드카 마시는 것도 같은 이유
@@mj-xs5yz사람이 어케 술만마심?
송해 선생님 경우도 의학적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떠셨는데요?
몸도 몸이지만 술은 정신을 병들게 합니다. 2024년에는 꼭 단주 성공하시길!!
금주지 무슨 단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 은
@@user-sb3md9mz1p 감사합니다. 수정했아요~
@@user-ex3ux1gd1n 단주 처음 들어봤나요?^^ 금식과 단식의 차이같은거죠~
@@user-ex3ux1gd1n
단주(斷酒) 술을 끊음
금주(禁酒) 1.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함. 2. 술을 마시던 사람이 술을 먹지 않고 끊음.
짧은 지식으로 쿠사리 주다 누워서 침 뱉었네요~~
나 아는 남자 매일 집에서 술마시는데 엄청 건강해요
한참 힘들때 퇴근하고 매일 술먹고 운동을 안하니 한달만에 5키로 찌더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가끔 술 마시는데 2딜만에 다시 5키로 뺌,, 관리는 필수,,
난 오히려 빠지던데ㅜ
안주를먹으니까 찌지 ㅋㅋ 술만먹으면 빠짐
@@user-ib4iz9tq5p저두요 술많이마시면 살빠짐
매일 술먹고자다 끊었는데 식욕주체못함
@@oopsy1563 그럼술 5병먹어도 살빠지는거네?
날마다마시는건 간에 큰부담을주는거죠 차라리 간헐적으로 마시는것이 그나마 간에부담이덜간다고하네요
간도 쉬어줘가면서 술을마셔야 간에큰부담을주지않는방법이겠죠
여름이 무서워 맥주에 중독돼.
매일 술 마시게 만들도록 한게
한국사회임 맨정신으로는 하루하루를 버틸 수가 없다
그치. 몸생각해서 오래살려면 술끊으라고 하는데 술끊으면 100세까지 살이유가 없음ㅋㅋ
변명하지마소~
당뇨는 암처럼 집안 내력인듯,,, 울집안은 아버지도 그랗게 술좋아하셨는데 당뇨없음,, 어르신들도 자녀도 다없음,,,,
장수 유전자 가진 분들은 술담배 암만 해도 오래 살고 취약한 유전자 가진 사람을 더 취약하게 만드는거죠. 문제는 자기가 취약한지 아닌지 모르니까 조심해야 함..
ㄹㅇㅋㅋ 술담배다 하시는데
할아버지98세 돌아가신지 3년
유전영향이큼 대신탈모 ㅠ
네, 저희 아빠도 그렇게 술을 마셔도 당뇨가 없더라구요. 대신 치매오셨어요.ㅠ
@@user-nk3ct4qy9r할아버지께서는 110세까지도 사시는 운명이었을지도 모르죠
@@hyeon8046 당뇨는 그렇다쳐도 치매는 걍 많이마시면 누구나 걸리는듯 뇌는 어쩔수없나봄
인간마다 달라요. 체질에 따라다르고, 맨날 마셔도 오래사는분은 90넘어도 건강해요. 자신의 몸에 맞춰마시는게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정답은 없고, 스스로 몸상태를 느끼면서 자신에 맞는 음주습관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매일술자시는 사람이 정신승리 중입니다.
@@user-te6uw7fn3f정신승리는 아니죠 실제로 술담배 하면서 안하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 분들이 계시긴 하니까
근데 그게 자신이라고 장담을 못 할 뿐
그건 그렇지만 이런건 통계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거고 의료인들은 당연히 금주 금연 하라고하죠 ㅋㅋㅋ 즐기라고 할 수가 없는거죠 병원가서 이제 술먹어도되나요 하면 네 맘껏즐기세요 이러진 않자나요 ㅋㅋ 이제 드샤도돠는데 많이 드시지 말아요라고하지 ㅋㅋ
음주운전 백날천날해도 운좋게 사고 안나는 사람이 있죠. 대부분은 죽어버린다는게 문제지만..ㅋ
인간에 정해진 건강 포텐이 있다면 음주는 그 포텐을 깎아먹습니다. 이해가 되시려나요?
술은 그냥 무조건 안 마시는 게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이 영상을보고나니 정말 씁쓸합니다
오늘은 어떤 안주에다 한잔해야 스트레스가 풀릴까요?
술먹는다고 스트레스 풀리는거 다거짓말인데 술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되서 안풀려요 ㅋㅋ..
생수 야채 생선매운탕 토마토 바나나 계란탕 시금치나 부추 등 나물 기타... 안주라도 몸에 좋은 걸로요.....
요즘 소주반병에 얼음 세개정도 타고
탄산수 넣어서 마시니 좋더라구요.
안주없어도 됨....
순대곱창전골 추천드립니다!!
대체로 술 많이 드신 조상님들이 단명 하셨더라...
최근 몇년동안 1주일 내내 반주때리던 사람인데요 보통 소주반병씩 꼭 마셨는데
술 아예 끊으시던지 그게 안되면 가끔 진탕 마시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3~4년 정도를 그렇게 지내니 몸이 엄청 망가져 있단걸 몰랐네요ㅜ 살만 찌는게 아니라
혈색도 바뀌고 컨디션 뭐 하나 좋은곳이 없습니다 끊는순간 한달만에 체중이 쭉 빠지고 혈색도 돌아오고 너무 좋습니다 운동도 병행하면 더더욱 좋구요 금주 금연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40살때부터 56살까지 마시다가 끊은지 50일됨.
폭주보단 반주로 한병정도를 거의 매일 꾸준히 마심.
담배는 7년째 금연중임.
1. 발기가 확실히 달라짐.
2. 피부 염증이 사라짐.
3. 피로감이 사그라짐.
4. 역류성식도염 사라짐.
5. 잠을 푹 자게됨.
6. 체중 자연감소
7. 정신이 맑아짐.
8. 금전적인 부담이 사라짐.
내 경우는 대충 이정도 장점이 있는듯 함...
그냥 안 먹는게 제일 좋은데 그게 힘드니까 ㅜㅜ
그냥 적당히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마셔주고 꾸준히 운동해주면 별탈없이 건강하게산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엄걸리는거보단 낫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씨알도 안맥히는 내용임. 나도 과거 알콜중독이었다가 지금은 완전히 절제를 할줄아는데 과거의 입장에서보면 그냥 비웃기밖에 안할듯. 술을 마시면 정말 안좋은 이유가 건강이고 뭐고 다 안좋아지는데 가장 안좋은건 삶이 술에 먹힌다는거임. 그러다 건강잃으면 다잃는거고. 알콜중독일때의경우는 그 안에서의 삶이 또 따로 있는것같이 느껴질정도로 건강및 일상생활 신경안쓰지.. 거기다 혼자 술먹는 알콜중독까지가면 현실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질걸. 두려워지는 느낌을 받는게아니라 다른 핑계를 대기시작하는등.. 뭐 영화를 봐도 한편을 다 못보고 운동은 고사하고 다 말려버리지.. 털고일어나셔야함. 사실 이런글은 여기다 적기보다 술방 먹방하는애들한테가서 적어야하는데.. 뭐.. 어딜가서 적든 안보긴 안볼거니까..
영화를 한편 다못보는건 알콜로인한 집중력저하인가요?
@@user-zr9xj2fz4y 여러가지인것같아요. 혼자마시다보니 대량의 술을 짧은시간에 마시니까 취하거나 피곤해서 그런것도있고(거기다 단순히 하루이틀 마신게 아니었으니까요), 술에 의존하는 삶을 살면 자꾸 핑계를 대더라구요. 술을 안마셔도 핑계대기는 하는데 중독일때는 그인간들때문에 이렇게 됐다 뭐 이걸로 쭉가는거고 술을 안마시면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식으로 바뀌는 차이가 있던거같아요. 그니까 자꾸 분노나 슬픔에만 휩싸이니까 영화보다 열받아서 감정에 도취되서 피곤해서 다 못보는것같았어요. 보다가 질리면 자꾸 스킵하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감히 말한다면 집중력저하라기보다는 스스로를 컨트롤하지 못해서라기가 정확한것같아요. 그리고 집중력 저하는 오히려 술을 안먹는 상황에서 방해를 많이 받았죠. 그니까 자꾸 술을 찾았던거고 막상 술마신다고 집중할수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경험자의
찐조언이다 얘들아
거울 보는거 같네.. 세상이 두려워지고 내가 무서워짐 술을 그만큼 퍼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잘 못 됐다는걸 알면서도 술 사러 가고있음 일단 술을 사거나 눈에 보이면 뇌에서 생각 없이 그냥 먹자...
술을 못 이기는 사람이 마약처럼 마시니 못 이기지.
나는 어제 술을 마신 내가
너무나 한심하고 괴롭워서
잊기위해 오늘도 술을 마신다.
저도 식단조절중 근데 지금 마시는중ㅎㅎㅎ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다없음 성인병다없음 하지만 나름 조심합니다 건강지키세요
첫 직장 에선 한달에 한두번 회식했는데
두번째 직장에선 일주일에 2~3번 회식했는데
소주 2병에 맥주500 두잔 정도 마심
그때 29살인데 2년동안 그렇게 생활하니까
10키로 찌고 갑자기 흰머리나고 지방간, 고혈압 초기였음
이것도 그나마 주말에 운동 해서 이정도였으니
지금 또 다른곳으로 이직한지 2년 넘었는데
여기도 첫 직장때랑 회식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살도 많이 빠지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옴
오늘은 쏘맥이다!
생로병사 형 항상 고마워
이게 무슨 맥락이지??
@@blakisu4119ㄹㅇㅋㅋㅋ
ㅈㄴ 명량하네ㅋㅋㅋ
간암걸려 뒤질때 “잘~놀가갑니다” 이럴듯
유언이냐?
인명은 제천이라....뭐~이것저것 다 따지면 먹을게 읍씨유~~스트레스 받을땐 퍼지게 술먹고 날려버리고...기쁜날은 즐건맘으로 한잔때리고...걍 그렇게 한평생 살다가 갑시다..
군 출신인 부친께서는 평생을 술고래로 사셨고....지금은 점심 저녁에 반잔정도....다가오는 새해에는 99세....아주 건강하심...너무 건강하시고 기가쎄서 내가 죽을맛....
헉 끊어야 겠다 ㅜㅜ
묘야 이유가😮😮
우리 외증조부님 99세까지 사셨는데 맨날 밀 막걸리 한병을 반주로 드셨다.
내가 51인데 내 국민학교 3학년쯤 돌아가신거 같다...
안드셨으면 119세도 가능했겠죠
평일에 술 입도안대고 금요일 토요일은 최소 3병은먹는거같은데...😅 다음날 밤에 술이깨요 ㅜㅜ아무것도 못하겠고 이습관 고치고싶다 술 잘못배운듯😢
나이들어서 그래요...
20대에는 소주2병3병 먹어도 다음날 또마시러 나갔는데
40대되면 소주2병 먹으면 3일은 쉬게되더라구요.
술 강요하고 술에 관대한민국 이건 진짜 문제..음주운전도 당사자들은 너무 죄책감없이 하고
지중해식단에 와인이 있던데
식사와 함께 한잔미만은 건강에 도움을 줄듯한데 .. 와인이나 막걸리류에서
매일 술 한잔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매일 술을 한잔만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나온 연구도 그 들을 따라 다니며 정말 술 한잔만 마시는지를 검사한게 아니고 그들의 셀프 리포트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일 술을 한잔만 미신다는 사람도 사실은 두 세잔 마시고 한잔만 마셨다고 할 가능성이 높다
정말 그렇겠죠? (소주, 맥주를 제외한) 술 종류 좋아하는데요
저녁 먹으면서 위스키 소주잔에 반 잔 마십니다.
소화도 돕고 혈액순환도 되고 숙면 하는데요
조금만 마셔도 췌장이 상한다는 내용을 시청하니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당뇨, 고혈압, 간경화로 고생하는걸까요?
매일 한잔이라도 췌장암 걸릴 수도 있음. 췌장암은 걸리면 90프로는 사망임.
@@user-nq4tc1vz5o 매일 소주 한병씩 드링킹해도 췌장암에 안걸릴수도 있음. 췌장암에 안걸려도 사망률 100 프로임
@@lcyeengng 사람 몸은 개개인이 다 달라서… 한잔으로 뿅가는 사람도 있고 매일 술 달고 살아도 100살까지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쵸.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유전자, 환경, 라이프 스타일등 건강에 미치는것은 여러가지라서 술 한잔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은 좀 극단적이라고 봅니다
간헐적 폭음 / 날마다 소량 음주보다 안좋은 게 운동 않고 사는 삶이다. 술을 어떻게 먹느냐보다 운동을 하냐안하냐가 더 대전제니까 골고루 먹고 끼니 잘 챙겨먹고 먹는만큼 운동하라
매일 마셔도 괜찮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 주변은 다 죽고 쓰러졌어요 죽지도 살지도 못해서 평생 가족들만 고생시키고 가셨네요
직장에서 억지로 술잔을 권했던 사람들에게 간 질환 치료비를 청구해야 하니까 찔리는 사람들 모두 각오하기 바랍니다.
귀찮아서 잘 안 마심. 편의점에 맥주 사러 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혼자 마시면 머리만 아프고 잠만 설치고 등등 요새 잘 안 마심
선천적으로 알코올분해효소가 많으면 매일 마셔도 술이 쉽게 취하지않고, 간손상이나 다른 질병에도 덜 영향을 받나요?
사람마다 다르죠. 술 먹는다고 모든 사람한테 안 좋은건 아닙니다. 알콜분해 효소가 높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건강에 덜 해롭겠죠. 그리고 췌장의 크기도 봐야 하는데 동양인 보다 서양인의 췌장이 크기 때문에 서양인이 폭음을 해도 동양인 보다 덜 해롭다고 합니다
유전
술, 다들 많이 죽었습니다.
ㆍ
안마셔도 많이 죽죠
매일 술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가는거다. 가끔 폭음하며 몸 상태를 보는게 낫겠다. 여자는 지방을 좀더 많이 가지고있어서 술 먹으면 지방간이 되기 쉬울거다
술좋아서 매일 마시는 사람은 절대 소량 으로
먹을수가 없는게 팩트
술은 기분 좋게 취하게 마시고 다음날 자기 컨디션 보고 안좋은면, 마시고 싶어도 거르고.. 간 회복되게.. 하루 또 있어보고 컨디션 보고.. 자기몸은 자신이 제일 잘 느낀다.. 보통은 72시간 쉬는게 좋은데....괜히 술자리 있다고 컨디션 안따라주는데 먹지말고...
매일 맥주 하나씩먹었었는데 운전 시작하고나서 술 아예 끊었음
돈도 아끼고 음주운전할 여지도없고 건강도좋고 술끊으면 좋은점 많으니까 그냥 안마시면됨
주변 인물보면 매일 음주하는 사람들이 더 위함한 듯.술에 장사 없다는데...이 분들 전부 70을 넘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갔음.
당연히 매일이지
흡연으로 예를 들어볼게
매일 흡연 vs 1주일 1번 줄담배
당연히 매일 흡연이겠지?
술 마시면서 이걸 보고있네요 ㅠ 죄송하고 내몸한테 미안하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합니다.
어짜피 가는인생 건강 스트레스 받아 단명한다 즐기다 가는게 훌륭한 삶
이런 애매모호한 말은 아무짝에 쓸모없다. 매일 마셔도 몸의 능력 이내로 마시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고 가끔 마셔도 몸의 능력을 넘어서면 병 걸리는 것이다.
맥주를 한박스 샀는데 이게 뜨네…이걸 오늘안에 다마셔야하나…
내 친구는 40년동안 매일 하루 소주 1병씩 마시는데 건강한 이유는 뭘까요???
할아버지 술좋아하고 담배골초95세가심
작은아버님 평생술담배안하셨으나 당뇨로65세가심~ 이에답변좀???
참 술 몸에 안받아서 못먹거나 안좋아하는 사람들 넘 부러워요
전 1주일에 2~3회는 술약속이 생기는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는 술자리는 참 행복한데...나이들수록 건강이 많이 걱정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 좋은걸 끊긴 어렵고ㅠㅠ
매일 반주 즐기시던 할아버지 98세에 돌아가셨음 술안드셨으면 100세넘길거라고 말하던대 잘모르겠네요 드시고싶은거 다드시고 살만큼 살고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서요
술 안마셨어면 일찍 돌아 가셨어요
술좋아하다 음주운전까지 감..
그냥 멀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매일 먹어도 되기는 하지만 단 전제 조건이 1년 내내 복근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됩니다.
운동하고 식단하고 영양제 챙겨먹고 관리하면 되기는 한데 이런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게 포인트 😂 사실 이러면 술 안먹고 운동안하고 식단안하는 사람들 보다는 건강함
1년에 술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사람한테는 희소식이네 ㅋㅋㅋ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
술 상습적으로 먹으면 똥배나오고 그거 겁나 안빠짐
술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평소에도 그냥 텐션이 높아서 굳이 술을 먹을 필요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술 먹고 텐션 올라가는거 자체는 좋은데 도저히 몸에 안맞거나 술맛 자체가 싫어서 피하는 건가요?
나는 술 컨트롤 평일엔 아주 잘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거의 안 먹음. 아주 가끔 회식이 잡힐때나 1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근데 주말엔 마심... 평일에 안 마셨으니.. 합법적으로 먹는 구실이 생겨서 먹음. 이거 까진 괜찮은데... 한번 먹으면 정신없이 먹음.
2일 내내 거의 술독에 사는 정도... 그리고 일요일 오후부턴 안 마시고.. 다음주 내내 안 마신 후에 토요일에 다시 마심.
팔십대중반입니다 반주로 위스키는 30ml 정도 소주는한잔 그이상은 먹지 안습니다반주는 어른들이 잡수시는것보고 따라 하게되엇읍니다 한잔술이맛이잇어요
하루에 맥주한캔씩은 꼭 마시는데...
그냥 소주 두병 3일에 한번 주2번 마시는게 났다는건지....??
술 좋아서 마시는 사람들에겐 이런 영상 수천편을 보여줘 봤자
진심 아무 소용 없는것 같음ㅋㅋ
담배도 몸에 좋은게 1도 없지만 필 사람들은 다 피우더라구요
맞긴한데 ㅠ 난 즐겁게 살겟시유 .사람 산다는게 힘들어요. 이래도 한세상 건강이 허락한다면 다 해봐요~몸이 허락한다면 술 마실겁니다 감사합니다
31살 입니다. 매일 퇴근후 편의점 맥주 4캔 1만원짜리 마시다가 지방간중증 왔습니다. 금주하는중입니다. ㅠㅠㅠ
40년간 매일소주1병씩 먹고있는데 술안먹으면 잠이안오네요 중독일까요?
이게 중독아니면 대체 어떤걸보고 중독이라하나요?? 1년간 매일 1병 마셔도 중독이라 할텐데..
근데
음주율과 당뇨유병률 그랲프 이해하기 어렵네요
음주율은 어떻게 조사하나요
19세이상음주율이 오르면 당뇨병도 오르나요
그럼 매년 우리나라사람들 음주율이 오르나?
한달에 한번 소주 4병을 마시는걸
일주일에 소주 1병*4주 4병 마시는거랑
뭐가다르냐??
매일매일 술드시는사람이요 ㅎㅎ 친척한분이 매일매일 술드시다가 간경화 걸리셨어요
술끊고 6개월 ᆢ 위가 편하고 모든게 정상입니다 ᆢ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 ᆢ
그말이 정답
술끊고 건강이 많이 돌아왔습니다.
하고싶은거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장수의비밀이다 하하하하
우리 할아버지 매일 소주 2병 드신다,,,
아흔이 넘으셧는데 나이에 비해 아주 건강하시다
그렇게 먹은 사람의 열에 아홉은 뒈졌지
금주했으면 200살 까지 사실 분
아흔이 넘으셨는데 그렇게 건강하시다는거는 안드셨으면 몇배는 더 건강하셨을듯...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건강에 가장 영향이 큰 건 유전...
그 탓에 유전자가 망가졌는지 후손인 너가 이런 아이큐45수준의 댓글을 쓰잖아
술핑계 대지말자
술보다도 스트레스로 골로가는 더많음 술이야 자기몸에밎게 적당히 마시면 아무관계없음 그보다 같이먹는 안주 폭주 너무자주먹어서 탈나는거지
술꾼들 말하는거 다 똑같음
"나는 달라" "내가 다 알아서 해" "누구는 몇십년 해도 정상이더라" "유전 영향이 커" "나는 다 조절해가며 마셔"...
이 말을 했던 모두들 지금 세상에 안계심.
그냥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 죽음에 이르는 과정마저도 우울함.
주 6~7 일 마신지 4년 째인데 2년 차 부터는 속 아파서약 먹으면서 술 마십니다. 담배는 25년 피다가 끊었는데 술이 끊기 더 힘듭니다
술끊으려면 포도주를 보지도 말아야 함,
술끊으니 너무 좋 습니다
매주 술마시다 끊었더니 살이 빠졌어요
가끔 맥주생각나는데
참고 있어요~
평생 참는것만 널려있네.... 진짜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통의 시작아니냐?
매일 맥주 한캔씩 먹고 잤더니 한달되니 배가 튀어나오고 안마시면 잠이 안오더라. 중독에 한달밖에 안걸린다는걸 몸으로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