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독일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 저도 원정가는 붉은악마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유럽에 갔었는데 당시가 아시다시피 이 영화 [다빈치 코드]가 개봉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루브루 박물관 이지만 사람들이 영화에 르부르 박물관이 나오는걸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리던 시기였죠. 저도 저와 같이 움직이던 일행들과 프랑스에 여행 갔었는데 루브루 박물관에도 들렀었습니다. 음모론을 얘기할 때 항상 이름이 언급되는 그 비밀조직과 연관 있다고 하는 유리 피라미드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었고요. 여기 나레이션에서도 말했듯이 이래저래 논란이 컸지만 그게 오히려 영화와 원작인 소설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이 되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져 영화에 나온 르부르 박물관에도 사람들이 더 몰린거죠.
2006년당시 다빈치 코드 정말 정세계적으로 유명했죠. 방송. 다큐 영화 책 그렇게 접한 영화 다빈치 코드. 대충 기억만 남았는데 다시보네요 후속 2009 천사와 악마 나오긴 했으나 그냥 지나가 버리고. 2024년 현제 위영상을보니 해외 유명한곳이 나온다는것~! 영화 다시 봐야겟어요 ^^ 바티칸. 판테온 유럽여행 다녀오니 어딘지 느낌이 팍팍오네요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임 ㅋ
@@user-fj6qd4dr7k 타이타닉 포스터만 보면 두 주인공의 얼굴선이 v, 확대한 뱃머리가 역v 검과잔 즉 성배를 이룹니다. 이름도 잭 도슨 로즈 잭은 뱃머리깃발 도슨은 다윗왕의자손 로즈는 막달라마리아의 별명 둘다 뱃머리v에서 만나죠. 로즈 실제배우는 금발이지만 적갈색 염색을 했죠. 잭이 im king in the world 이거 오글거린다고 못한다하니 감독님이 꼭해야 한다는건 말그대로 예수님은 왕이니까요. 그때 따라오는 cg 돌고래는 물고기자리시대를 뜻하죠. 잭날고 있어요 명장면도 십자가十 형상합니다. 3등칸은 카타콤상징. 잭이 그리던 그림은 소외된 사람들 즉 모함된 막달라마리아. 로즈의 대양의심장 보석은 물병자리시대상징. 화물칸 자동차 장면에서 장미꽃병 성배절차. V로 부러진 타이타닉. 프랑스에 도착한 막달라마리아. 자유의여신상에 도착한 로즈. 여신상은 프랑스가 준거. 사라를 낳은 막달라마리아. 리지를 손녀로 둔 로즈. 사라와 리지 뜻은 공주. 별이 빛나는 밤 대가들의 작품으로 둘러진 곳에서 검과잔이 만나는 곳 아래 안식을 취하는 막달라 마리아. 대서양 밤하늘에 잭과 피카소의 그림이 있는 곳에서 v로 부러진 타이타닉이 가라앉은 바다위에서 안식을 취하는 로즈. 개봉일은 비수기인 1997.12.19 이유는 합이 39는 13이 3개 마법의 숫자
정확하게는 권력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고 그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더 정통성을 가진다는 표현과 권력을 더 가지기위해 전쟁을 일으키는것이였죠 대부분의 종교 탄생이 권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조금더 어필이 가능한 방법으로 이용도 하였던것이죠 결론적으로 보면 전쟁을 위한것으로도 볼수있는데 조금은 성격이 다른것이죠 권력을 지키고 굳건히 다지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죠 그 종교를 띄워준다거나 억압등을 하면서 그러는중에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는것이구요 전쟁의 한가지 이유일뿐 하기위한 도구인건 아닌거죠
종교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도 없엌ㅅ고 사람들은 아직도 뼈다귀로 손도끼나 만들고 있었을 거임, 종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헌법도 없고 구칙도 선함도 없었을거임, 종교가 사람을 많이 죽인건 맞지만 그 안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사람들은 그 선함보다 단점을 더 크게 기억함, 그게 자극적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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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 유명인(다빈치)과 성경 을 절묘하게 섞은 추리소설 . 이거 보고 시리즈 책 다 구입해서 다봤는대.. 진짜 어릴적 진짜 재밋게본 소설 시리즈
최애 소설 시리즈~~
와!!👍 매그니토, 옥토퍼스박사, 비젼등등 출연진이 화려하네 ㅋㅋ
아 진짜 내 인생 영화 다빈치 코드..또 봐도 또 재밌어 ㅠㅠㅠ
영상 너무 좋아요..주기적으로 봐야지ㅎㅎㅎ
중학교 때 학교에서 틀어줘서 보게되었는데 진짜 종교에 대해 무지하다보니 영화 내용이 어이없고 이해도 안 되었음… 그렇다 보니 그냥 쌤 말 무시하고 자는게 나았을까 싶어지더라… 괜히 쌤 말만 열심히 들은 내가 호구같아짐….
2006년에 독일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 저도 원정가는 붉은악마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유럽에 갔었는데
당시가 아시다시피 이 영화 [다빈치 코드]가 개봉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루브루 박물관 이지만 사람들이 영화에 르부르 박물관이 나오는걸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리던 시기였죠.
저도 저와 같이 움직이던 일행들과 프랑스에 여행 갔었는데 루브루 박물관에도 들렀었습니다.
음모론을 얘기할 때 항상 이름이 언급되는 그 비밀조직과 연관 있다고 하는 유리 피라미드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었고요.
여기 나레이션에서도 말했듯이 이래저래 논란이 컸지만 그게 오히려 영화와 원작인 소설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이 되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져 영화에 나온 르부르 박물관에도 사람들이 더 몰린거죠.
와 진짜 천사와 악마랑 다빈치 코드 소설책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화로 나와서 너무 좋았음
영화에 책의 모든 내용을 담기 힘들다보니 영화도 재밌지만 소설책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대박임 진짜
2006년당시 다빈치 코드 정말 정세계적으로 유명했죠. 방송. 다큐 영화 책 그렇게 접한 영화 다빈치 코드. 대충 기억만 남았는데 다시보네요
후속 2009 천사와 악마 나오긴 했으나 그냥 지나가 버리고.
2024년 현제 위영상을보니 해외 유명한곳이 나온다는것~!
영화 다시 봐야겟어요 ^^ 바티칸. 판테온 유럽여행 다녀오니 어딘지 느낌이 팍팍오네요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임 ㅋ
1:03:38 이 부분 피해자 구하려고 분수대에 사람들 뛰어드는 게 뭔가 천사 강림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연출의 힘을 느꼈지라
진짜 재미있게봣는데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는 책으로 읽었고, 인페르노는 영화만 봤습니다. 예, 책이 훨씬 훨씬 더 재밌습니다. 읽으십쇼!
웬만한 영화가 원작소설을 뛰어넘기가 힘듦. 책을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묘미가. 책 강추
재밌게 잘봤습니다
세편 다 여러번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재밌네요
1:32:35 근데 이사람은 국방성장관이 아니라 사설보안업체대표아닌가요 물론 무쟈게 비싼 사설보안업체ㅎ
랭던은 종교계의 인디아나존스 같은 인물이군요 ㅠㅠ
대박영화..이런 설명도 해주신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어릴때 진짜 재밌게본 소설 다시 봐야겠다.. 진쩌 소설 꼭 보세요
최후의 만찬 설명 하는 거 보고 정말 소름 돋았었는데...👀
아 보고싶은데..소리 뭉침이 너무 심해서 들을 수가 없다...
기독교인이지만 솔직히 소설이랑 영화 다 재미는있음 ㅋㅋ
다빈치 코드 랑 천사와악마는 소설로 꼭 보세욥
이건 책으로 봐야함 읽는 내내 무아지경으로 상상할수 있음
어릴때 다빈치코드 재밌게 본 후
다 커서 웨스트민스턴 갔을때 그 기분이란ㅎㅎ
처음으로 덕질이 뭔지 느꼈었죠ㅎㅎ
톰 행크스 ( 텀 행스 ) 형님 참 저때 젊으셨네.
어릴 땐 뭔가 신기하다.. 하면서 보기만했지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추리하면서 보진 못했는데
워.. 정말 감사합니다
37:54 관개->관계
오타가 너무 많당..
소설밨는데 넘 재미 있었음
영화는 뭐랄까 소설만큼 섬세하지 못하다고 할까 별로였음
범인들이 착하게 증거를 다 남겨주네요
나래이션 발음이랑 톤 때문에 영상
집중을 떨어뜨림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시청하긴 했는데 목소리톤은 호불호겠군요. 전 불입니다.
잘 되시시길.
ㅂㅅㅋㅋㅋㅋ
신의 뜻을 맘대로 해석하는 인긴의 욕망으로 만들어짐. 아직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현실!
저는 다빈치 코드를 보고 타이타닉이 성배 영화인걸 깨달았습니다. 다빈치코드에 나오는 성배로즈 칼과잔 이거만 생각하세요. 타이타닉 여주가 로즈. 타이타닉 포스터 보세요. 남녀주인공이 v라인 뱃머리가 역v구도를 이룹니다. 자세한건 길어서 다 못적는데 진짜 성배영화인게 확실합니다.
길어도 알고싶은데요..
성배영화가 모에요?
@@user-fj6qd4dr7k 타이타닉 포스터만 보면 두 주인공의 얼굴선이 v, 확대한 뱃머리가 역v 검과잔 즉 성배를 이룹니다. 이름도 잭 도슨 로즈 잭은 뱃머리깃발 도슨은 다윗왕의자손 로즈는 막달라마리아의 별명 둘다 뱃머리v에서 만나죠. 로즈 실제배우는 금발이지만 적갈색 염색을 했죠. 잭이 im king in the world 이거 오글거린다고 못한다하니 감독님이 꼭해야 한다는건 말그대로 예수님은 왕이니까요. 그때 따라오는 cg 돌고래는 물고기자리시대를 뜻하죠. 잭날고 있어요 명장면도 십자가十 형상합니다. 3등칸은 카타콤상징. 잭이 그리던 그림은 소외된 사람들 즉 모함된 막달라마리아. 로즈의 대양의심장 보석은 물병자리시대상징. 화물칸 자동차 장면에서 장미꽃병 성배절차. V로 부러진 타이타닉. 프랑스에 도착한 막달라마리아. 자유의여신상에 도착한 로즈. 여신상은 프랑스가 준거. 사라를 낳은 막달라마리아. 리지를 손녀로 둔 로즈. 사라와 리지 뜻은 공주. 별이 빛나는 밤 대가들의 작품으로 둘러진 곳에서 검과잔이 만나는 곳 아래 안식을 취하는 막달라 마리아. 대서양 밤하늘에 잭과 피카소의 그림이 있는 곳에서 v로 부러진 타이타닉이 가라앉은 바다위에서 안식을 취하는 로즈. 개봉일은 비수기인 1997.12.19 이유는 합이 39는 13이 3개 마법의 숫자
진행자 음성만으로도 인품과 생김새가 그려지는듯 하군요.
명확하면서도 자세한 해석으로서
또 한번 좋은 영화 라는것을 깨닫게 해 주는 영상 입니다.
@@user-bv7ev5gl1h 타이타닉 공식 포스터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어거지네요 몇개의 겹친거갇고 그러시면
1:18:23 한편 닥터 시에나는 어릴 때부터 퍼즐 광이라 랭던을 존경해왔었는데, 경찰이 찾아옵니다
1:18:40 하지만 어릴 때 퍼즐 광이었던 시에나는 랭던의 팬이었고 (말이 없음) 이내 둘은 택시를 타고 도망을 치는 데 성공을 합니다
여기 글 진짜 이상하네요ㅎㅎㅎ
소리가 너무 웅웅 울려요
고문서 보관을 위해서 조금의 공기 밖에 안넣는 장소에서 마스크 없이 침을 튀겨가며 말하는 건 뭔지?😮
감사합니다 쓰앵님
다빈치코드는 성혈과 성배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한사람을 신으로 만드는 과정은 알겠는데 , 유대교에서는 재림 예수를 어떻게 만들겠다는 것이지? 진짜 과학으로 설명 할수 없는 힘이 있지 않는한 어려울건데.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는 그냥 전쟁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 건가?
네 맞습니다. 유대교에선 메시아는 강림하지 않았으며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슬람이 선지자로 인정합니다.
종교는 특권층을 강화하기 위한 아주 오래되수단..언제나 고통받으면서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건 일반인들..그피로 종교는 길이길이 빛이나리라~
광신도,이교도? 종교인들은 다들 맞지않나?무신론자를 떠나..종교는 그냥 학문,취미로 ...
정확하게는 권력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고 그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더 정통성을 가진다는 표현과 권력을 더 가지기위해 전쟁을 일으키는것이였죠 대부분의 종교 탄생이 권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조금더 어필이 가능한 방법으로 이용도 하였던것이죠
결론적으로 보면 전쟁을 위한것으로도 볼수있는데 조금은 성격이 다른것이죠 권력을 지키고 굳건히 다지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죠 그 종교를 띄워준다거나 억압등을 하면서
그러는중에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는것이구요 전쟁의 한가지 이유일뿐 하기위한 도구인건 아닌거죠
종교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도 없엌ㅅ고 사람들은 아직도 뼈다귀로 손도끼나 만들고 있었을 거임, 종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헌법도 없고 구칙도 선함도 없었을거임, 종교가 사람을 많이 죽인건 맞지만 그 안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사람들은 그 선함보다 단점을 더 크게 기억함, 그게 자극적이거든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오래된 사기죠. 소설책이 바이블이되고 진실로 믿으며 결국 돈이 목적인 사기
발음이 안좋은건지 딕션이 안좋은건지.....
저때 애플 샀어도
라틴어 쓴다는 데 콘클라베 때 영어로 대화하네?
교황 목사 스님 이슬람 지도자 다들 인간들이 지들 기득권을 만들고 그걸넘어 신성시 받들여지고 싶은 왕과 같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 덩어리들 아니냐?
저거 개봉할때는 아이폰 없었는데......Apple
과학이 발달될수록
교회는 힘들지요 신이아니라는걸
알면 안되니깐
여기 악플다는 인간들은 다 예수쟁이들임? 화가많이났넹
3편의 악당은 이해가감..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음..
못알아듣겠어요.
영화 리뷰 하는 유투버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항상 이 시리즈는 결말을 각색해서 용두사미결말만남음 인페르노 각색은 최악임
소피어릴쩍창너머보던장면무슨의식인지이해안되네
2개월전 영상을 재탕하고 있네...
어떻게 보면 거대한 방탈출 게임
다빈치코드 소설을 읽은 사람은 알껄!?
영화 개 재미 없다는 걸!?
노인네 좋은일할려고했네. 예수도 똑같은 인간이고 신같은거 아니라는게 사실인데
사기집단
이양반 유튜버 몇개여
기독교? 야훼? 그냥 사이비중의 원조 사이비지
`
응 처음부터 재미없어 니 리뷰
헛점 투성이
이슬람교,불교는 없나?
불교는 종교보단 학문에 가깝죠 ㅎ
@@user-fe1jb7zn8w 이슬람교는 ?
신은 존재 하는가 ? 신이 있다면 무능력 하거나 게으르거나 책 본지 10년 넘은거 같은데 기억나는 대사 신의 뜻이라는 개소리는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