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g6up2rc8p타이타닉 포스터만 보면 두 주인공의 얼굴선이 v, 확대한 뱃머리가 역v 검과잔 즉 성배를 이룹니다. 이름도 잭 도슨 로즈 잭은 뱃머리깃발 도슨은 다윗왕의자손 로즈는 막달라마리아의 별면 둘다 뱃머리v에서 만나죠. 로즈 실제배우는 금발이지만 적갈색 염색을 했죠. 잭이 im king in the world 이거 오글거린다고 못한다하니 감독님이 꼭해야 한다는건 말그대로 예수님은 왕이니까요. 그때 따라오는 cg 돌고래는 물고기자리시대를 뜻하죠. 잭날고 있어요 명장면도 십자가十 형상합니다. 3등칸은 카타콤상징. 잭이 그리던 그림은 소외된 사람들 즉 모함된 막달라마리아. 로즈의 대양의심장 보석은 물병자리시대상징. 화물칸 자동차 장면에서 장미꽃병 성배절차. V로 부러진 타이타닉. 프랑스에 도착한 막달라마리아. 자유의여신상에 도착한 로즈. 여신상은 프랑스가 준거. 사라를 낳은 막달라마리아. 리지를 손녀로 둔 로즈. 사라와 리지 뜻은 공주. 별이 빛나는 밤 대가들의 작품으로 둘러진 곳에서 검과잔이 만나는 곳 아래 안식을 취하는 막달라 마리아. 대서양 밤하늘에 잭과 피카소의 그림이 있는 곳에서 v로 부러진 타이타닉이 가라앉은 바다위에서 안식을 취하는 로즈.
@@user-eg6up2rc8p추가로 타이타닉 개봉일은 1997.12.19 입니다. 비수기라서 개봉하면 안되는데 우연히 성공했다는데 저는 다르게 봅니다. 합은 39 즉 13의 3개 복을 비는거죠. 카메룬 감독님은 2006년쯤 성배다큐를 찍을 만큼 뭔가를 아시는 분입니다. 타이타닉에 나오는 v가 더 직접적입니다. 최후의 만찬 v는 수도원 지하 식당에 있는데 억지 같습니다. 타이타닉에는 곳곳에 v구도가 자주 나옵니다. 주인공 이름 부터가 대놓고 인데 아무도 몰라본거죠.
이건 완전 기독교 까 영화 난 지금시대엔 더이상 종교에대해 까내리고 이런거 싹다멈추고 각 종교를 다 ㅇㅈ하고 서로 존중하는방향으로 가야지 안그러면 더 큰 싸움나. 그결과는 더 만은 사람 죽을거고. 차라리 종교란게 없다면 좋을려만 인간들의 심리가 종교란걸 만들어내어 믿고 정신의 안정을 원하니 없앨수는 없는거. 이젠 서로 까지말고 평화로가야지...이런영화는 큰일내겠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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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영화 스타일이 나랑 딱이네 ㅠ 감사한 유튜버
오 궁금한 영화였는데 잘보겠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기총이 왜 시비를 거는지 이해가 안가지. 떳떳하지 않으니
잘보겠읍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아우바 행성책에 두사람의 예수 이야기가 나와요 30세 이전의 예수 이야기 입니다
인공지능에 걸려서 최신으로 봐야 보이는 댓글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오타도 많고, 잘못된 정보도 많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혼돈을 주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오타와 잘못된 정보들을 수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일러수, 다빈치 코드 등..... 레오나르도 다 빈치겠죠
첨보는 저도 이해가 갈 정도로 그건 부차적인 거구요~ 영화의 내용이 신빙성있고 개연성 있네요
성배와 성혈이 원작
"성혈과 성배" 겠죠~
🐕 독들 ㅋㅋㅋㅋ 😂😂😂😂😂😂
무비드님 저는 더 충격적인 해석을 합니다. 다빈치코드를 보고나면 영화 타이타닉이 성배 영화라는걸 깨닫습니다. 진짜입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글이 길어서 큰마음 먹어야 합니다.
저 궁금해요
@@user-eg6up2rc8p타이타닉 포스터만 보면 두 주인공의 얼굴선이 v, 확대한 뱃머리가 역v 검과잔 즉 성배를 이룹니다. 이름도 잭 도슨 로즈 잭은 뱃머리깃발 도슨은 다윗왕의자손 로즈는 막달라마리아의 별면 둘다 뱃머리v에서 만나죠. 로즈 실제배우는 금발이지만 적갈색 염색을 했죠. 잭이 im king in the world 이거 오글거린다고 못한다하니 감독님이 꼭해야 한다는건 말그대로 예수님은 왕이니까요. 그때 따라오는 cg 돌고래는 물고기자리시대를 뜻하죠. 잭날고 있어요 명장면도 십자가十 형상합니다. 3등칸은 카타콤상징. 잭이 그리던 그림은 소외된 사람들 즉 모함된 막달라마리아. 로즈의 대양의심장 보석은 물병자리시대상징. 화물칸 자동차 장면에서 장미꽃병 성배절차. V로 부러진 타이타닉. 프랑스에 도착한 막달라마리아. 자유의여신상에 도착한 로즈. 여신상은 프랑스가 준거. 사라를 낳은 막달라마리아. 리지를 손녀로 둔 로즈. 사라와 리지 뜻은 공주. 별이 빛나는 밤 대가들의 작품으로 둘러진 곳에서 검과잔이 만나는 곳 아래 안식을 취하는 막달라 마리아. 대서양 밤하늘에 잭과 피카소의 그림이 있는 곳에서 v로 부러진 타이타닉이 가라앉은 바다위에서 안식을 취하는 로즈.
@@user-eg6up2rc8p추가로 타이타닉 개봉일은 1997.12.19 입니다. 비수기라서 개봉하면 안되는데 우연히 성공했다는데 저는 다르게 봅니다. 합은 39 즉 13의 3개 복을 비는거죠. 카메룬 감독님은 2006년쯤 성배다큐를 찍을 만큼 뭔가를 아시는 분입니다. 타이타닉에 나오는 v가 더 직접적입니다. 최후의 만찬 v는 수도원 지하 식당에 있는데 억지 같습니다. 타이타닉에는 곳곳에 v구도가 자주 나옵니다. 주인공 이름 부터가 대놓고 인데 아무도 몰라본거죠.
@@user-9jrtc3fi80prv조현병 ㄷㄷ
@@nammal6178근거가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재미삼아 생각해 본거죠.
이건 완전 기독교 까 영화
난 지금시대엔 더이상 종교에대해 까내리고 이런거 싹다멈추고 각 종교를 다 ㅇㅈ하고 서로 존중하는방향으로 가야지 안그러면 더 큰 싸움나. 그결과는 더 만은 사람 죽을거고. 차라리 종교란게 없다면 좋을려만 인간들의 심리가 종교란걸 만들어내어 믿고 정신의 안정을 원하니 없앨수는 없는거. 이젠 서로 까지말고 평화로가야지...이런영화는 큰일내겠너 ㄷㄷ
종교를 까는게 아니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노력이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거죠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의문이 들어서 물어보면 기독교인들은 이런 의문에 대해 억지 엄청 부림. 신의 뜻에 의문가질 필요 없다고. 애초에 이 사람들이랑은 대화가 안 통함. 토론으로 뭔가 결과를 내야하는데 토론 자체를 거부하는데 뭘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