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중심적인 인간들이, 종교든 이데올로기든 자신을 합리화 할 핑계거릿를 하나 붙들면, 그것을 빙자하여, 자신의 욕망대로 타인을 조정하거나 폭력성을 표출하고 스스로 정당화하는 것임. 한 인간에게 너무 과한 무기나 권력이 주어지면 안됨.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벌 주겠다고 하는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함.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는 사회의 구성원 모두를 통제 하는 것에서 시작 된 것 같다. 인간은 개인으로서 자유를 갈망하지만 함께 살기 시작하게 되면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야하는 것에 필요한 논리를 찾기 시작했을 것 이다. 모든 인간은 다 다르므로 논리로는 서로를 이해시킬 수 없었기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포괄적 개념으로 '신' 혹은 '신의 뜻' 이라는 말로 자신의 논리에 설득력을 부여 했으리라고 추측한다. 통제 된 사회를 만난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의 종말은 오직 '파멸' 혹은 '외로움' 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정답은 없다. 인간은 모두 수용적인 값과 저항하는 값에 대한 개개인의 편차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용성과 저항성의 평균치 값에 해당하는 다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인문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종교가 선하고 인간이 악한게 아니고 기독교가 2천년이 넘는 종교고 그 당시 생활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지금의 윤리와 안 맞는 것입니다 그걸 신의 이름으로라는 말로 포장을 하는 것이고 사실은 구닥다리 신념과 믿음을 신의 계시라는 말로 현혹되서 악행을 저지르는 거죠 이해 안되는게 왜 2천년 전의 사회에서 형성된 규범들을 지금도 믿는다는 게 어이 없긴 합니다 그건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에서 주는 메시지는 각교회 목사들에게 좀 많이 기울어진 광신도들에게. 트럼프와 그의 맹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 기적 같은 세상 아닌가요? 이 순간에 충실하고 귀 기울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의직감은 생각보다 현명해요. 제게는 '개인적 계시'라는 개념이 개인의 욕망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포장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Never get involve in organized religious entity including church…, just build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your creator yourself! People are not capable of letting go of power …,
![흥미진진한 스토리.. 묻혀있기엔 아까운 재밌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Kzb75Oyipyc/mqdefault.jpg)
![흥미진진한 스토리.. 묻혀있기엔 아까운 재밌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전염병으로 인류의 99%가 사망한 뒤, 신의 계시를 받게 된 1% 면역자들ㅣ[더 스탠드]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oIIrhX62sxQ/mqdefault.jpg)
"박준기" 님 멤버십 가입 고맙습니다 🫶🏻
여섯 형제의 등장으로 안면인식 장애가 일어나는 작품입니다. 장남 "론" 차남 "댄" 위주로 스토리를 따라 가시길 추천드려요
😅
개인의 욕망을 신의 계시라고 포장하는 것이 아닌가. 매우 탸당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종교는 선하려면 한없이 선하다.
그러나
이게 잘못 삐둘어지면,,
양심이고 무어고 다 사라지고,, 정말 끔찍한 광기가 된다.
>
가장 극악무도한 타락도 바로 종교부터 시작된다.
서양사의 극악무도한 역사가 다 종교의 역사. 선악은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할 수 밖에 없는 상이라고 봅니다.
종교든 뭐든 나한테 하기 싫은 일을 시키면 안되는 거예요. 싫다 아니다 하고 빨리 그만 두어야 함.
그저 수컷의 욕망을 교리라는 권력을 만들어 눌렀던 짓일뿐
자기 중심적인 인간들이, 종교든 이데올로기든 자신을 합리화 할 핑계거릿를 하나 붙들면,
그것을 빙자하여,
자신의 욕망대로 타인을 조정하거나 폭력성을 표출하고 스스로 정당화하는 것임.
한 인간에게 너무 과한 무기나 권력이 주어지면 안됨.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벌 주겠다고 하는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함.
인간은 탓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좋은방식이든 나쁜방식이든... 신이 원하실거다. 신이 싫어할거다. 신이 좋아할까? 신이 싫어할까? 결국에는 신을탓한다. 나를 이렇게 살게 만들었다고... 자기인생을 그리 만든건 본인 이란걸 모른다.
이런걸 보면 종교인들이 악에 빠지는게 더 쉽고 절대 헤어나올 수 없다고 보여진다
지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모든 일들이 결국 악인데 그걸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오만함이라니
사이비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종교가 사람을 지배하는 순간 게임 끝나는 거다.
잘못된신앙으로지금도서로죽이는전쟁을하고있다..,
잘못된 신앙???????? 역시 죽이는건 문제 삼지 않을줄알았어
종교는 권력이기 때문에 평화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지가 변태인거를 뭔 신을 갔다붙이는지... 가만보면 신이 그런다고 여자들한테 못돼게 구냐?
여자가 신의 뜻을 받았다고, 남편을 3명둬야한다면 바로 이단으로 몰아 죽일듯.. 신이뜻이라고 지들 욕망을 채우는게 현재와 다르지 않네
비단 종교만이 아니라 사회 여러 부분에 그릇된 종교적 신념과 유사한 자기 기만이 번져있을듯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는 사회의 구성원 모두를 통제 하는 것에서 시작 된 것 같다.
인간은 개인으로서 자유를 갈망하지만 함께 살기 시작하게 되면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야하는 것에 필요한 논리를 찾기 시작했을 것 이다.
모든 인간은 다 다르므로 논리로는 서로를 이해시킬 수 없었기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포괄적 개념으로 '신' 혹은 '신의 뜻' 이라는 말로 자신의 논리에
설득력을 부여 했으리라고 추측한다.
통제 된 사회를 만난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의 종말은 오직 '파멸' 혹은 '외로움' 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정답은 없다.
인간은 모두 수용적인 값과 저항하는 값에 대한 개개인의 편차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용성과 저항성의 평균치 값에 해당하는 다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인문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종교란 이름으로 저지르는 악행이 끝이 없다는 사례 결국 종교는 인위적인거고 작위적으로 몰고가다 파멸하게 된다는 ㅠ ㅠ 아직도ㅠ현실을 부정하고 종교에 빠지는 인간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라떼님 영화 띵작 🎉🎉🎉
어떤 종교든 극단으로 가면 종교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문명과 단절시키는게 기본 교리고 그들만의 문화라고 포장하는것도… 그냥 오랜 역사에 비춰 봤을때, 까놓고 타 문화 배척이 아닌가 싶음.
지독히도 악마적이네. 피, 죽음을 이용한 속죄라니... 고대 종교들 중에 피를 이용한 속죄를 행한 것들은 모두 너무 위험하고 사악하고 악마적이다.
라떼님 영화 추천은 실패가 없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죄악이 끝도 없네
항상 정통 교리에서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삐툴어나가는데 문제가 있다ㅠ
종교가 선하고 인간이 악한게 아니고 기독교가 2천년이 넘는 종교고 그 당시 생활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지금의 윤리와 안 맞는 것입니다
그걸 신의 이름으로라는 말로 포장을 하는 것이고 사실은 구닥다리 신념과 믿음을 신의 계시라는 말로 현혹되서 악행을 저지르는 거죠
이해 안되는게 왜 2천년 전의 사회에서 형성된 규범들을 지금도 믿는다는 게 어이 없긴 합니다
그건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LDS 몰몬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종교와 기적은 인간의 나태함과 나약함에서 비롯된다
그놈의 종교
신의계시를 받았다고 착각하고 비윤리적인걸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것처럼 무서운일이 없구나. 영화리뷰고마워요
몸이 건강한 사람은 병원이 필요없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종교가 필요 없음
많이 아프군요
@@안드르감독아픈건 그쪽일듯
종교는 필요한거 같아요 맹신만 안하면 되요 종교를 기반으로 정신을 건강하게 가꿀수 있어요
@@김현주-w5j7m 종교는 필요 없고 혼자 신을 믿으면 됩니다.
병원, 제약사는 사람들 몸이 병들길 바라고, 종교는 사람들 정신이 병들길 바랍니다.
신앙이 아닌 자신의 욕망에 따라 움직인 거잖아~진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
미국에서는 일부다처제라는 것으로 포교.. 하지만 현실은 그냥 배우자와 아이들 상납
지구에 인간이 생성되고 종교가 생겨난건데 지배당한채 길을 잃고 허우적대고들 있네
이 영화에서 주는 메시지는 각교회 목사들에게 좀 많이 기울어진 광신도들에게. 트럼프와 그의 맹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 기적 같은 세상 아닌가요? 이 순간에 충실하고 귀 기울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의직감은 생각보다 현명해요.
제게는 '개인적 계시'라는 개념이 개인의 욕망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포장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사이비 성지 유타주
Never get involve in organized religious entity including church…, just build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your creator yourself!
People are not capable of letting go of power …,
모든 믿음이 전체를 봐야 하는데 성서의 한 구절 만 믿는 편향적 사고를 믿는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이 종교 때문에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는 것 아닐까요?
"서로 사랑 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거 하나 면 충분 합니다.
하다못해 아직 안믿는 가족들이 교회에 함께 오지않아도 미워하게 됩니다. 미워하고 분노하고 갈등하고... 이러면 모순된 감정을 잘 다스려야지 안그러면 파국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증오~ 원래 사랑은 존재 자체를 댓가없이 사랑하는 건데요.
??? 개신교도도 아닌데 교회에 안온다는 이유로 가족을 미워하게 된다고요...? 카톨릭은 안그러는데 개신교는 다 그런가요??
@@성이름-w6i8m 개신교는 그러한 경우가 상당히 많죠 가족끼리도 미워하게 만듬 결국에는 다같이 교회로 끌어들이기위해서
모든 종교는 악마에 가까운것 같다
종교믿는 가족하고는 절대 결혼 하지마라~~
사귀지도 말고~
앤드류 가필드 목소리가 아직도 10대 소년 같다ㅎㅎ
하나씨 덕분에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종교는.정도껏.지혼자만.믿으면좋겠다
몰몬교 파괴 영상일쎄...
재밋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천국의 깃발 아래
이만희가 생각나네 자칭 메시아..
몰몬교 배경의 영화였네요. 여기서 나오는 초대교회란 몰몬교가 시작된 때의 이야기이고...순수한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고 바른 길로 인도 될 수 있기를.
화나요. 전 짤게 보고싶었는데 취한 상태로 계속보케 만드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최소 아내 셋을 두어야 천국에 간다...
이런당토말도안되는 이야기가
실제 존재 하나요?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들이 보통 이런 식의
활동을 하지않나..
우리집안이 천주교집안이어서 평화로운환경에서 자랄수있었겠지만, 천주교집안이 아니었다면 사랑받는 가정에서 자랄수 있었지않았을까
가족은 사랑안하고 천주교만 사랑했다 이해함 됩니까?
나도 가족들이 천주교만 사랑하고 나는 안주더라고
교회짓는데 천만 갖다주고 나는 십원도 안주더라고요
그평화로움을 제발 니들끼리만해라
뭐 사랑도 평화도 없는 것보단 하나라도 있는게 낫긴하지
익숙한 목소리의 해설이 곁들린..
종교를 활용한 인간의 심리를 드려다 봅니다..
종교라는건 사실 지독히 신성모독적인 것이지
알고서는 믿을 수가 없다
다시금 눈을 감고 생각해봅니다. 내가 종교를 믿고있는지 신을 믿고 있는지..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당신들이 믿고 있는건 종교도 신도 아니다
목사들을 믿고있는거지 ㅋ
세뇌당한거라고 변명도하지마라 온전히 개인의욕망을 충족하기위해 스스로 세뇌당한거니까
데이지 너무 이쁘네요
전혀 화나지 않음. 잘 만들지도 않음
예전에는 대충 몰몬교 역사는 알고만 있는데..교리를 모르니 내용도 이해가 안되네요.ㄷㄷㄷ...
아니 ㅋㅋㅋ나라에서 면허세랑 집세 내라고 하는데 성령의 말씀과 의로운길을 가라는게 왜나와요...😂
현실적인 브랜다는 왜 갑자기 마녀사냥
이거 강추
비종교인분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몰몬교는 이단입니다!
영화를 보실때 이 부분도 참고해서 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종교인이란분들은 자기가 믿는종교가 아님 이단이란소릴 하더라 이단이든 아니든 종교에 페해를 드러낸 영화 아닌가요 기독교는 퍽이나 갠찬습니까??
성경구절에 의존해서 현재를 진단하다니 시대가 다른데....진짜 어리석은 인간들
버글버글한 사이비들 생각 많이 나는 영화네요
맹목적인 ㅜㅡㅜ 무섭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저런 쓰레기.인간을 심판하시고 가장 무섭고 힘든 지옥불에 던질것임..
사람을 참 혼란 스럽게 만드는 영화를 리뷰 하셨네요. 적당하게 진실인지 아닌제 꼬아서 한 종교를 엉망으로 소개 하내요.
종교는 중세 한번으로 족하다...
지금 맹종하는 정치계 연예계 생각이 드네요.
갑갑하다
문명세계를 거부할거면 차는왜사고. 전기는 왜켜
고사는건지. 도대체 이해안되는. 맹목적신앙중
엔. 여자를 노예와하고 세상사람과 경쟁력이없는
무능을 감추기위함이죠. 신이자동차를주었다면. 돈
주고사면 안되죠. 아침에 눈을뜨니. 차가 마당에있었다.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 요즘은 저세상에서 사는사람들은 없겠죠
아놔 ㅡ ㅡ재미없어요. 첨으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파이더맨부터... 너무 연기 못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교회 가겟나요 이런 내용이 사실은 아니죠?
JMS, 신천지 급이네
JMS, 신천지 급이네
이런 재미없는 건 드무네요
몰몬교 예전에 들어본적있는데..사이비종교이야기...
사이비종교는 역시 무서워..
제이콥아빠다
교묘하게 진짜의 모습과 가짜의 모습을 섞어서 멀쩡한 종교를 이단으로 몰고 가네요. 사람들은 그걸 사실이라 생각하고 각자의 의견이나 감상이 또 산출되고..
우리나라 먹사들 잘 봐라~
하나님 팔아 돈먹고, 여자먹고, 권력먹고...
아무리 착해보여두, 결국, 이단은 문제가 된다
난 예수쟁이들이 무섭다 언제든 죄를짓고 회개하면된다고 생각하는 타인에대한 배려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예수와 하나님을 언급하면서 사람에게는 죄를짓는...
그냥 사이비 교주에 사이비 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