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 직업 교육 학원입니다. 독일 처럼 전액 무료로 운영하거나 실습비 극히 일부만 받고 운영해야합니다. 안그래도 대학들에게 세금으로 지원해 주면서 사학들이 그동안 목아지 힘주면서 장사해쳐먹고 있었지요. 이제 손님들이 부족해지면 뭘로 먹고 살지 두고 봅시다. 아직도 간판 장사하고 자빠졌으면 미래는 더욱 암울할텐데 어쩌려고 저지랄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방사능 동경대 세계 유일 남조선 분과 대학이 경성대가 남조선 넘버 원 대학이랍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부산대 경북대도 이젠 명문대라고 보기엔 좀 그런데...... 부산대도 인기가 떨어지면서 부산대가 기존에 설정한 최저 만족 가능한 학생들이 다 인서울 갈라고 하니까 절박해져 가지고 의약학 빼곤 학종에서 수능최저 없앴던데 부산대 의예과나 간판과 포함해서 일부 인기 학과 제외한 나머지는 국숭한테도 밀린다고 보면 됨
@@ukjlee 국숭광이랑 같은 라인으로 생각해요. 제가 2022 대입이었는데 제 입시때만해도 부대 최초합하고 건동홍숙은 예비도 없거나 우주예비 블합하는 애들이 10명중 8-9명이어서… 1-2명은 진짜 간당간당한 예비, 이제 건동홍숙한테는 많이 밀린다고 생각해요. 건동홍숙붙고 부대 떨어지는 사례는 제 2년 위 선배들(2020입시)한테도 없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들도 예전에는 부대가 많이 셌다고 하지만 지금은 워낙 학생들이 서울로 가고싶어해서 인서울 뒷라인이랑 같은 라인인것도 국립이라 학비버프로 같은 라인이라고 하셨어요.
@@ukjlee 야 이 빡대갈아 그래서 내가 부산대 일부 인기 학과 빼고라고 했잖아 일부 학과 빼면 국숭한테도 밀리는거 팩트인데 니가 뭔데 아니라고 함? 부산대 경북대가 국숭보다 밀린다고 하는게 단순히 내 주장인거 같음? 정시 결과 비교해봐도 부산대 일부 인기 학과 제외하면 실제로 국숭한테 밀리는 상황이고 학종 등급가지고 부산대가 더 높다고 우기는거면 애초에 부산대는 학종에서도 내신을 많이보고 생기부를 대충볼 정도로 생기부 비중이 극도로 낮은 학교인데 반해 국민대 숭실대는 인서울 대학이라 내신보단 생기부를 좀 더 많이보고 생기부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내신 낮은 애들이 뒤집고 합격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교대상으로 적절하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장에 인서울 중위권 갈 스팩 되는 부모라면 당장에 지 자식이 어딜 선호하는지만 보고도 요즘 학생들 선호도가 인서울 대학이랑 지거국 중에 어디가 더 높은지 알수 있는데ㅋㅋㅋㅋ 건동홍 갈 실력 되는 애들은 6지망으로 부산대 쓸까 말까일 정도로 부산대 경북대 선호도가 바닥이구만 몇십년전 위상까지 끄집어 내면서 부산대 위상 올려치기 하지마삼 내가 언제 부산대 몇십년전 위상도 ㅂㅅ같다고 했음? 부산대 몇십년전 위상 엄청났던거 잘 알고 있고 부정 안함 근데 최근 뉴스를 봐라고 지거국들도 서울대 제외하곤 인구 감소를 못이기고 싹다 지원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인서울 대학은 니가 그렇게 까내리고 싶은 국숭광조차 날이 갈수록 지원율이 오르고 있음 갈수록 양질의 일자리와 즐길거리들이 서울로만 집중되니까 자꾸 우수한 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으로 집중되고 우수한 학생들이 인서울로만 몰리니까 기업에선 인서울 학생들을 선호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니까 공기업이 목표거나 집안에 돈이 없는 경우 빼면 대부분 인서울 갈려 하는 시대가 온거잖아 그리고 나 20대 초반인데 지금까지 부산대 경북대 갈 능력이 되는데도 부모의 권유나 본인의 희망으로 건동홍 국숭에 보내진 지방애들은 직접 보거나 들은 사례가 많지만 인서울 붙었는데도 본인 희망으로 경상도에 남아서 부산 경북대 다니는 최근 사례는 들은게 없음
90년대 나 대학갈 때만 해도 경북대, 부산대는 서성한~중경외시 라인이었고 그외 지방 이름 있는 명문 사립대는 건동홍~국숭세단 급 정도는 되었는데 진짜 격세지감이다... 나도 90년대 지방에서도 알아주는 제법 공부 좀 해야 갈 수 있는 옛날 건동홍 정도는 되는 지방대 나왔는데 그 지방대가 요즘 애들 한테는 지잡 취급 받는거 보고 충격 먹었지.... 모교가 10년 뒤에도 경상도권에서는 어찌어찌 살아남을 것 같긴 한데 좀 씁쓸하더라. 옛날에 재수나 반수라도해서 최소 중경외시 이상은 갔어야 했나 싶고... 다 늙어서 그게 뭔 의미가 있겠냐 싶다마는 모교 자체가 없어지는 대학들 보면 간담이 서늘하고 참 남의 일 같지가 않음. 20년 뒤에는 인구 절멸 때문에 지거국 중 경북대, 부산대 빼고는 모조리 전멸할지도 모르겠다. 서울도 국숭세단 부터는 장담 못할 듯
지금 대학 들어가는애들 태어날때 부터 완전시골에만 부랴부랴 애낳으면 얼마 준다 했을거예요. 나머진 거의 예방접종도 기본만되고 그전엔 낳자마자 돈을 드리부웠죠. 유치원까지...그리고 중학교때 다시 도돌임표...고등학교도 학비 냈어요. 초중고 식비 다냈고...대학교는 이제부터 발등 불 떨어졌네요...
미달 날만한 학교들인거 같은데?
몇 개 빼고는 다 처음보는 학교들..
의대가 있는 대학 3곳이 미달까지 가긴하네
꽌통대 꼬신대 인쩨대 의대 탐내는 지방대들
많을텐데 특히 강원 전남 경남 이런 국립대들
순천대학교와 안동대학교는 국립인데 충격이네
진짜 졸업하면 실업자 코스로
가는 대학들이네요
네? 저 말씀 하신건가요 ㅋㅋㅋ
수시는 6:1미만 정시는 3:1미만이 실질적 미달입니다.
경쟁률이요..?
와 수특에 있던 대학교들….. ㄷㄷ
취업률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 직업 교육 학원입니다. 독일 처럼 전액 무료로 운영하거나 실습비 극히 일부만 받고 운영해야합니다. 안그래도 대학들에게 세금으로 지원해 주면서 사학들이 그동안 목아지 힘주면서 장사해쳐먹고 있었지요. 이제 손님들이 부족해지면 뭘로 먹고 살지 두고 봅시다. 아직도 간판 장사하고 자빠졌으면 미래는 더욱 암울할텐데 어쩌려고 저지랄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방사능 동경대 세계 유일 남조선 분과 대학이 경성대가 남조선 넘버 원 대학이랍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뒈진 앵세미와 슨상님이 대학존나게 만들었지....주로 권력쥔 넘들이.....그 싸이비 대학이 지금도 남아서 발악하는거지....인구많은데는 겨우겨우 풀칠하고 뽑기 잘 못한 넘은 망하고....대학을 망친 주범들...
위애 언급된 대학들 90%는 다 폐교해야됩니다. 가게 차리듯이 너무 쉽게 허가해주고 맘대로 각종부조리등을 쉽게 하도록하는 사학법때문에 난립하는듯합니다. 대학 합격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돈만 내면 졸업이니 원...
폐교해야 되는게 아니라 알아서 폐교 된다. 얼마나 버틸 것 같나. 부실대학은 정부에서도 지원이 끊기는데
맞아요. 사학법 뜯어고치고 폐교할 대학은 폐교해야되요
당연히 미달 되어야 할 학교나 학교들이 미달이 되었네요..... 그냥 당연한 겁니다
뉴스 앵커이신가요??
깔끔하게 읽어주시고 듣기 편하네요 ^^
대학측에서는 인구대책에 민감해야 생존할수 있다는 생존진리를 터득해야지 밥그릇으로 따질때는 이미 지났으니 냉정하게 판단하고 처리해야 나중에 바보가 되지 않는다.
폐교가 왜 나만히 다가오는가?
2025년안으로 50개대학이 폐쇄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됨을 예측하고 인구급감은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 미래에 대비하는 학과를 준비해야지 안주하다가 큰낭패를 맛본다.
나도 지잡대출신이라 꽤 잘안다고 자부했는데 첨듣는곳이 많네
8:41 이름은 침신대인데 로고는 아신대네요.
불필요한 학과는 폐지하고 공대 입학인원수를 대폭 늘려야한다.
하 저는 제가 원하는 대학교 못붙었네요 ㅠㅠ 충원합격인가 추합도 안될 가능성이 너무 높은 예비번호에요 하 ㅠㅠ 인생 진짜 안풀리네요
다른분들은 꼭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교통대에서 음악학과를 왜 뽑음? 제발 대학 특성화좀 시켜라..
돈 쪼달리니까 어케든 재정마련 하려고 어거지로 만든듯 ㅋㅋ
인구수가 주니 당연한건데. 이나라는 나보다 남들에대한 기대치가 너무높아. 애들이 무조건 서울아님 다지잡대라고... 근데 그케 쉽게 얘기하는 애들 공부 잘못해서 지거국도 힘듦.
주위에 보면 진짜 심한 학교아니면. 어디서든 자기가 하기 나름이더라.
처음듣는 대학이 많네요. 학생수도 줄어가는데 대학 정리가 필요합니다
미달이니 지잡대니 조롱 하는 것 보다 당장 SKY생들도 취업 걱정에 자퇴생이 엄청 나다는데 그 이하 대학들에 최소 4년 이라는 시간과 5천만원 이상을 들여서 다니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이런 미달 대학들 보다 더 조롱 당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미달 난 이유를 학교이름만봐도 알겠네 ㅋㅋㅋㅋㅋ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대+철도대학 통합으로 생긴 교통특성화된 대학인데 왜 음악학과가..통폐합하면서 학과도 정리가 필요함
여기댓글 보니깐 죄다 서연고 중경외시 서성한 인가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거기 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이런학교를 돈내고 다니기에는. 차라리 안다니는게 오히려 이득일듯. 시간낭비ㆍ돈낭비도 안하고
대학 숫자를 10년뒤에는 절반으로 줄이는 정책을 추진해야.. 외국인 학생으로 세금으로 공부시켜주는 짓은 금지해야
이미 대학 숫자 줄이는 정책 박근혜 때부터 시행했고 외국인은 국가장학금 안 나옴
U1대는 일단 사람들이 적고 그리고 약간 읍내쪽에 있는데 시내쪽이 아니라 시골쪽에있고 그리고 미달되는이유가 요번에 애들이 u1대학교에 잘안가는거같아요
미달이 놀라운게 아니라 저런대학에 지원한다는거에 더 놀랍다;;;
@@동명김-p4z왜 경기 일으킴?
얼마나 사회적 자원이 낭비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ㅋㅋ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데 동의대도 그런가요 ㅜㅜ?
@@thoeilo6045 예
공부는 안했는데 막상 일하기는 싫고 대학가서 청춘이라 치고 더 놀고싶고
본인 학교 있을까봐 달달 떨면서 본 학생들은 개추 ㅋㅋ
잘 봤습니다 .. 이건 다른 뜻인데 왜 우리나라는 대학교 정원 미달과 아파트 미분양건에 대해 관심이 많은걸까요 뭐 크게 중요한거 아니것 같은데
4년제 학벌 따려고 그런데 가느니 똘똘한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공장이나 중견기업 취업하는게 낫겠다
몇십년전엔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대입이 가능했는데 이제 돈만 내면 다 가는 곳이 되었네.. 세상 참 빠르게 바뀐다
학교를 떠나서 학과들부터 미달 날 것 같네요.
지금은 폐교 안되고 버티는 학교가 명문대네.
인구감소로 인해서 대학이 줄어들수 밖에 없어요~~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대학이 아직도 너무 많아
이제선진국답게 지역명문대 각도마다 1~3개 필요합니다..경북지역에 포스텍 경북대 대전에 카이스트 ,부산에 부산대 해양대 등등 ...
부산대 경북대도 이젠 명문대라고 보기엔 좀 그런데......
부산대도 인기가 떨어지면서 부산대가 기존에 설정한 최저 만족 가능한 학생들이 다 인서울 갈라고 하니까 절박해져 가지고 의약학 빼곤 학종에서 수능최저 없앴던데 부산대 의예과나 간판과 포함해서 일부 인기 학과 제외한 나머지는 국숭한테도 밀린다고 보면 됨
@@김지원-v3t6i에이~
아무리 그래도 부산대가
국숭광한테 밀린다고 할 수
있나~~
과거 7~80년대 연고대
수준이었는데 지금 인서울에
밀린다 쳐도 국숭광보다는
위고 과에 따라 건동홍숙 정도 인듯~~~~
@@김지원-v3t6i 서울권 대학
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 빼곤 씹거품
거의 it버블 마냥 개거품 노답임
서울 제외하곤 지방이니
경기도 대학도 다 지잡이라 메리트 없긴함
@@ukjlee 국숭광이랑 같은 라인으로 생각해요. 제가 2022 대입이었는데 제 입시때만해도 부대 최초합하고 건동홍숙은 예비도 없거나 우주예비 블합하는 애들이 10명중 8-9명이어서… 1-2명은 진짜 간당간당한 예비, 이제 건동홍숙한테는 많이 밀린다고 생각해요.
건동홍숙붙고 부대 떨어지는 사례는 제 2년 위 선배들(2020입시)한테도 없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들도 예전에는 부대가 많이 셌다고 하지만 지금은 워낙 학생들이 서울로 가고싶어해서 인서울 뒷라인이랑 같은 라인인것도 국립이라 학비버프로 같은 라인이라고 하셨어요.
@@ukjlee 야 이 빡대갈아
그래서 내가 부산대 일부 인기 학과 빼고라고 했잖아
일부 학과 빼면 국숭한테도 밀리는거 팩트인데 니가 뭔데 아니라고 함?
부산대 경북대가 국숭보다 밀린다고 하는게 단순히 내 주장인거 같음?
정시 결과 비교해봐도 부산대 일부 인기 학과 제외하면 실제로 국숭한테 밀리는 상황이고 학종 등급가지고 부산대가 더 높다고 우기는거면 애초에 부산대는 학종에서도 내신을 많이보고 생기부를 대충볼 정도로 생기부 비중이 극도로 낮은 학교인데 반해 국민대 숭실대는 인서울 대학이라 내신보단 생기부를 좀 더 많이보고 생기부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내신 낮은 애들이 뒤집고 합격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교대상으로 적절하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장에 인서울 중위권 갈 스팩 되는 부모라면 당장에 지 자식이 어딜 선호하는지만 보고도 요즘 학생들 선호도가 인서울 대학이랑 지거국 중에 어디가 더 높은지 알수 있는데ㅋㅋㅋㅋ
건동홍 갈 실력 되는 애들은 6지망으로 부산대 쓸까 말까일 정도로 부산대 경북대 선호도가 바닥이구만 몇십년전 위상까지 끄집어 내면서 부산대 위상 올려치기 하지마삼
내가 언제 부산대 몇십년전 위상도 ㅂㅅ같다고 했음?
부산대 몇십년전 위상 엄청났던거 잘 알고 있고 부정 안함
근데 최근 뉴스를 봐라고
지거국들도 서울대 제외하곤 인구 감소를 못이기고 싹다 지원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인서울 대학은 니가 그렇게 까내리고 싶은 국숭광조차 날이 갈수록 지원율이 오르고 있음
갈수록 양질의 일자리와 즐길거리들이 서울로만 집중되니까 자꾸 우수한 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으로 집중되고 우수한 학생들이 인서울로만 몰리니까 기업에선 인서울 학생들을 선호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니까 공기업이 목표거나 집안에 돈이 없는 경우 빼면 대부분 인서울 갈려 하는 시대가 온거잖아
그리고 나 20대 초반인데 지금까지 부산대 경북대 갈 능력이 되는데도 부모의 권유나 본인의 희망으로 건동홍 국숭에 보내진 지방애들은 직접 보거나 들은 사례가 많지만 인서울 붙었는데도 본인 희망으로 경상도에 남아서 부산 경북대 다니는 최근 사례는 들은게 없음
국내대학은 왠만큼 안다고 자부했던 나를 반성한다 저런대학이 있었다니
웬만큼
@@123carth 국문과 출신이라 한국어 웬만큼 안다 자부했었는데 이런~~ 창피
거의 다 몰라도 되는 학교들임 괜찮
부산은 이미 제작년부터 4년제 대학 미달 시작되었습니다. 10년 안에 모든 대학 폐교할 거에요.
90년대 나 대학갈 때만 해도 경북대, 부산대는 서성한~중경외시 라인이었고 그외 지방 이름 있는 명문 사립대는 건동홍~국숭세단 급 정도는 되었는데 진짜 격세지감이다... 나도 90년대 지방에서도 알아주는 제법 공부 좀 해야 갈 수 있는 옛날 건동홍 정도는 되는 지방대 나왔는데 그 지방대가 요즘 애들 한테는 지잡 취급 받는거 보고 충격 먹었지.... 모교가 10년 뒤에도 경상도권에서는 어찌어찌 살아남을 것 같긴 한데 좀 씁쓸하더라. 옛날에 재수나 반수라도해서 최소 중경외시 이상은 갔어야 했나 싶고... 다 늙어서 그게 뭔 의미가 있겠냐 싶다마는 모교 자체가 없어지는 대학들 보면 간담이 서늘하고 참 남의 일 같지가 않음. 20년 뒤에는 인구 절멸 때문에 지거국 중 경북대, 부산대 빼고는 모조리 전멸할지도 모르겠다. 서울도 국숭세단 부터는 장담 못할 듯
의미 없어요. 조금 더 지나면 중경외시도 날가갈 판 ㅋㅋ. 가늘고 길게 그리고 건강한 게 최고임.
아닙니다.부산대,경북대는 80년대 말에도 공대는 한대 바로 밑였습니다. 문과들은 중앙대 비슷 영남,동아대는 숭전,국민대 밑 아주대 비슷
중경외시도 너무갔죠
서성한까지로 보죠 요즘에는...
@@sjwon맞아요. 옛날엔 부대부심이 쩔었는데...
2023입시때 기숙학원 상담선생님왈 숭실대라인이라셨습니다ㅠ
경남 광주 순천 교통 안동 인제 전주는 좀 의외네. 나름 좋은데
처음 들어보는 학교가 많네...
있는 줄도 몰랐고 없어지는 것이 당연한 대학이 상당수네요.
안동대는 국립인데도 저기 껴있네… 대박이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sky정도의 대학말고는 지방대건 전문대건 똑같습니다.
간호학과정도가 아닌이상 이런학교 학부는 졸업장이 중요한거뿐이라보이네요
라디오 광고에 마니 나오는 대학 꽤마늠
종이 원서를 받아가는 대학은 대학교 홈페이지에 최종 경쟁률을 공지합니다. 유웨이 경쟁률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대학 들어가는애들 태어날때 부터 완전시골에만 부랴부랴 애낳으면 얼마 준다 했을거예요.
나머진 거의 예방접종도 기본만되고 그전엔 낳자마자 돈을 드리부웠죠. 유치원까지...그리고 중학교때 다시 도돌임표...고등학교도 학비 냈어요. 초중고 식비 다냈고...대학교는 이제부터 발등 불 떨어졌네요...
들어보지도 못한곳도 많네요^^~
10명 미만의 모집단위는 제외해야...
교통대는 옛날 철도대로 유명했던 전문대 아니었나요? 4년제로 바뀌었나보네요. 전문대 시절에는 전문대 중에선 탑이었는데
지금은 지잡 됐어요 철도캠퍼스 빼고
철도대는 과거에 졸업만 하면 철도 공무원 8급이였나? 바로 공무원이 될수 있어서 탑이였죠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는 철도대 학생이 서강대 가서 비웃고 왔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근데 나중에는 졸업해도 공무원 시험 치뤄야 하는걸로 바뀌어서 추락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ubyru-d7r본교 항공쪽는 공균 rt땜에 입결 높음 ㅇㅇ
국립대 위주로 통폐합하고 모집인원 줄여야한다
나사렛 대학교는 여기 나온 학과는 미달 인정인데 간호쪽이나 사회복지나 재활은 특화되서 알아줘요..
나쁜 것만 알려주고..좋은 것도 있는데ㅠ
원섭좌
보건의료 계열은 어느 학교나 치열합니다
나사렛 특수교육 유명하지
나사렛 아는 학과 특교 보건계열 쪽이랑 경찰행정 밖에 없음
미달나는만큼 매년 정원줄이면 알아서 사라짐...
그럼 교수를 잘라야 하고 대학교 지원도 줄여야하고 동시다발이라 만만치 않😅
이런학교 나와도 실업자다
침신대 로고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누가 지방대를 가냐 지거국도 아니고
이런 대학들은 통폐합이나 없어져도 될거 같은데, 진짜 희한한 대학들이 많구나!ㅉ
대부분 처음 들어본다
인서울이 4년제에서? 미달???
농담으로 가야되! 그런줄 알았는데 정말 가야대가 있네..
전국 대학 통폐합 답이다 그리고 다 외국으로 취직 사업 해라 국내서 살 생각 하지 마라
와~ 내가 나온 대학교는 없네~ 그럼 우리학교는 아직까지 명문대~
들어보지 못한 대학이 많네요
순천대.
국립 이었나?
한국교통대에도 음대가있네요??😀😀
3대1이면 실질적 미달인가요?
넵
고신대 아니 특히 인제대는 간호로 암청 빡센데,,,? 1점대 초중반임 물론 간호위주로 많이 빡센편이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인제대가 왜 저기있는지 의문 ;;
보건은 논외로 쳐야지 ㅋㅋㅋ 인제대 의학계열 보건계열 말고는 개똥임
ㅋㅋ그리고 인제대 간호가 1초중반이라고 하는데 인제대식 기준이 그렇게 나오는거지 실질적 입결은 2초중정도임. 제발 단순 숫자로 학교 학과를 판단하는 무지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임.
간호가 미달이 아니잖아요.... 국평오
@@홍길동-p1b2초중반도 빡센거아닌가?
@@원식이아내 님 제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1초중반이랑 2초중랑 얼마나 그 차이가 있는지 깨닫지 못하시는건가요? 2초중반도 높은 수시죠 근데 그게 논점이냐고요 ㅋㅋ
요즘 강남은 미국대학이나 의약대가 목표다.
서울대가.목표가.아닌 시대란 말이다.
현실을 즉시하자😊
약과대는 일본의 약과대도 후보가 될 듯
시대가 뭐임 시진핑 대학임?
즉시는 뭐임? 직시 아님??ㅋ
다 폐교해야할 대학들만 미달사태군
당연한 결과고..특별해 보이지 않음.
딱히 놀랍진 않네요 다 거기서 거기인 대학이고 미달난 인설 대학이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이번에도 그냥 미달 날 만한 대학만 미달난 느낌..
진짜 대학박람회가서 가톨릭관동대만 줄 없고 아무도 안갔음.....
처음보는 학교 너무 많아요
못갈수도 있지만 가고싶지도 않은 대학이네요.
안타깝네요.
지금 넣어도 미달날까요?
지금 어떻게 넣어요 수시를
@@안고독한먀먕 ㅋㅋㅋ 그렇네용
요즘 바보의 기준은 대학 못가면 바보다 소릴 하지요
우리학교ㅠㅠ
대학이 너무 많아...
침례신학대학교 로고가 아신대 로고로 바뀌었네요.
들어본적 별로없는 학교들인데ᆢ
서울에서 먼순서가 됬네요
대학이 전원합격이면 초 중 고 이어 대학도 의무교육으로 ㅋ
돈주고 가는게 대학?! ?
학교 없어지는게 ....
첨 들어보는 지방대 참 많네!
교통대는 사실상 미달은 아니지
전주대 경배찬양학과라는게 있네
꿈이 목사인 사람이 가나
미달은사람들이안가다보니 그런것같아요~
그냥 최대한 빨리 없어져야 할 대학교 리스튼데?
4등급미만은 4년제 못가게하면 안되냐 사실 인서울4년제대학 경기권일부대학말고는 의미있나싶긴하다
특수대학, 전남대, 경북대 그런곳은 좋음
2등급 미만이겠지. 이 꼴통아
그 유명한 꽃동네대학교가 없네 ㅋㅋㅋㅋ
고사되기 전에
적당한 시기에 자진폐교가 현명할듯...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학교들이네.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고.
학생들이 저런 학교나와서
뭘 할 수 있겠어.
대학 한 50개로 줄여야할듯
근데 우리딸 넣은 대학들은 왜 경쟁율이 센겨? 성적이 어중간해서 그런가..
지잡이 너무 많네요
뭐하는 대학들인지도 모르겠네
우후죽순으로 대학은 만들어서 뭐하는건지
시간지나면 폐교하는 대학들 장나아니겠네
첨듣는 곳이 많다
당장 없어져도 위화감이 없는 ....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전국에 4년제대학 200여개 입니다. 이름도 못들어 본 대학이 수두룩해요.
거의 대부분 처읔보는 학교네요
전부 5~9등급대 대학. 인수분해는 당연하고, 분수 계산도 못하는 짐승들이 가는, 말 그대로 공부 1도 안하고 돈만 주고 가면 간다는 "전형적인 지잡대"에 부합하는 대학들....
ㅋㅋㅋ다 가면 안되는 학교 아닌가..
서울에 있지만 인서울대학으로 안치는 대학..
대학이 좋음면 뭐하냐 취업이 개판인데
폐교해야 할 학교같군요
미달이면 그냥 다 합격인가?^^;
옛날에 다 끝낸것들 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