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한신대는 신학과때문에 미달로 나오네요.. 다른 학과들은 거의 경쟁률 6대1 이러는데 근데 원래 여기 신학과 자체가 경쟁률이 항상 낮긴 했습니다. 교과도 아니고 학종으로 교단 목사님에게 인증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 +영상 앞 부분 보니 종교자 모집단위를 빼셨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상 종교자 전형이에요..
06년생 잘들으라 최대한 수도권 인서울로 가야한디 현재 지방 국립대 3학년인데 자퇴율 너무 심하다 그리고 주변 지역 늙은분들만 있지 젊은사람들 거의 없어졌다. 취업률도 60퍼고 공기업 공무원 자영업 중소기업 밖에 없다 취업선택 폭이 이렇게 적다. 글고 구인구직 사이트 가서 취업처 지방이랑 수도권 어느게 많은지 비교라도 해봐라 진짜 인생 망하지 않게 도와주는거다 06년생들아 후회하지말고 생각해서 잘 판단하자
개나소나 입학하는 대학 입학해서 돈, 시간 버리고, 취업도 안되는 대학 졸업하느니... (졸업해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대학 들~) 차리리 실업계 고교 졸업후 대기업에 블루 칼라로 취업하거나, 고교 졸업후 빨랑 기술 배워서(직업전문학교 등에서) 먹고 사는 것이 더 빠를수 있습니다.
@@이-w6d 근데 단순히 생각하기 힘든게. 대학을 꼭 취업을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가는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왜냐면 대학에서도 배우는게 있거든요. 인생이란게 지나고 나면 후회의 연속 입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 대학을 못 나온게 후회 될수도 있어요. 대학만의 낭만이 있거든요. 꼭 우리가 좋은데 취업 할려고 대학을 가는건 아니거든요. 대학에 가서 캠퍼스를 즐기고 싶다라는 사람은 돈 써가며 다닐수도 있죠. 그게 삶에서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어요.
전 배재대 졸업생입니다. 배재대는 공부 못하면 가는 지방대다. 인식이있는데 맞습니다. 하지만 전대학교 4년동안 학과관련 자격증 3개 한국사자격증,토익 따려고 엄청 노력해서 공기업에 취업 성공했습니다. 에타보면 어짜피 배재대는 딸배 쿠팡배달 말곤 못한다는 사람들보며 난 저런사람과 다르다는걸 보여주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취업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제 동생도 배제대 졸업해서 공무원 시험합격! 시청에서 근무 잘 하고 있습니다!! 어느 대학 나왔냐 보다는... 개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죠!! 뭐 이런 당연한 말을 하는 게 더 이상함... ㅋㅋ
아니 솔직히 배제대학교가 포함되어있다는 건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Bokchii bmw중에서도 최악이긴 해
강원대 삼척캠퍼스 미달이면 춘천캠퍼스도 미달에 근접했는데 가까스로 살아남은것같네요.. 춘천 삼척 차이 크게 없다고 들었는데
삼도캠이노
에이 비교가 안되죠
인서울 중상위권도 졸업하고 노는애들 많다. 다 자기하기 나름.
공부열심히 해야겠다
와중에 한신대는 신학과때문에 미달로 나오네요.. 다른 학과들은 거의 경쟁률 6대1 이러는데
근데 원래 여기 신학과 자체가 경쟁률이 항상 낮긴 했습니다. 교과도 아니고 학종으로 교단 목사님에게 인증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
+영상 앞 부분 보니 종교자 모집단위를 빼셨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상 종교자 전형이에요..
@@조닭-u2p 그래봤자 수도권 잡대학인걸
@@하이머딩거-o9f수도권 대학을 목표로 재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suhumsang 좋게 봐주면 인가경까지인데 그 밑을 재수해서 간다고?
지방대가 무너지면 지방은 결국 무너지고 수도권 집중화는 더 심화되어 기존 수도권 기득권층 도 피해입을겁니다😂 장기적으로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들이 수험생 수 감소분 만큼 정원을 비례하여 감축하도록 유도해야 다 같이 살지 않을 까요? 대신 등록금 인상 규제는 풀고요ㅎㅎ
지방에 있는 대학교는 사립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는 중이네요. 뭔가 특단의 조처를 취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학은 그런 것조차 못하는 조직이 돼버렸죠.
여기 나온 학교 갈 바에 소도시 지방 국립대(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경상국립대, 국립안동대, 국립강릉원주대 등)라도 가라!
안동대도 저기있음
그기도 비슷합니다
다 따라지들하교
@@지훈이-d6n 경상국립대는 지거국인데
06년생 잘들으라 최대한 수도권 인서울로 가야한디 현재 지방 국립대 3학년인데 자퇴율 너무 심하다 그리고 주변 지역 늙은분들만 있지 젊은사람들 거의 없어졌다. 취업률도 60퍼고 공기업 공무원 자영업 중소기업 밖에 없다 취업선택 폭이 이렇게 적다. 글고 구인구직 사이트 가서 취업처 지방이랑 수도권 어느게 많은지 비교라도 해봐라 진짜 인생 망하지 않게 도와주는거다 06년생들아 후회하지말고 생각해서 잘 판단하자
@@청사-p7t 지거국아닌 지방국립은 원래 님처럼 빡통들이 가는곳이라 지잡사립이랑 다를게 없었음
강원대학교는 솔직히 춘천캠만 있어도 될듯.
순천향대 2개 과는 첨 들어보는데
흠... 이 정도면 통폐합을 해야하지 않나 싶군.. 프랑스처럼 제1 대학, 2대학 처럼.. 예를들어 권역별로 통폐합해서 경북 제1대학, 부산제1대학, 전북제1대학 이렇게..
그래야 학교도 거점지역에서의 경쟁력이 올라가고 대학도 올라가고 지방도 산다..
저기 안나온 대학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조만간 서프라이즈 하면서 나올테니까 ㅋㅋㅋ
이래서 동양대 경동대가 경기 북쪽으로 옮겨 왔구나. 망하진 않겠네
미안한 이야긴데 여기 예시된 학교들은 어지간해선 가지마라
지방사립대학 중 동아 영남 계명 한림이 역시나 미달된 학과가 없었나보네요.
동아대도 5년내로 미달학과 생길듯
여기 나온 대학만 안가면 '먹고 사는 것 자체'는 지장 없음
특수과 제외
저런 곳 가도 먹고 사는것에 지장은 없습니다 고졸이여도 살만합니다 단지 " 노력 "이 중요하죠
개나소나 입학하는 대학 입학해서 돈, 시간 버리고, 취업도 안되는 대학 졸업하느니... (졸업해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대학 들~)
차리리 실업계 고교 졸업후 대기업에 블루 칼라로 취업하거나, 고교 졸업후 빨랑 기술 배워서(직업전문학교 등에서) 먹고 사는 것이 더 빠를수 있습니다.
@@이-w6d 근데 단순히 생각하기 힘든게. 대학을 꼭 취업을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가는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왜냐면 대학에서도 배우는게 있거든요. 인생이란게 지나고 나면 후회의 연속 입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 대학을 못 나온게 후회 될수도 있어요. 대학만의 낭만이 있거든요. 꼭 우리가 좋은데 취업 할려고 대학을 가는건 아니거든요. 대학에 가서 캠퍼스를 즐기고 싶다라는 사람은 돈 써가며 다닐수도 있죠. 그게 삶에서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어요.
@@강백호-z2w 뭐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 돈으로 재수해서 최소한 지거국은 졸업해야 그 지방 공기업으로 취직하거나 중견 서류탈락은 면할 수 있겠죠
순천대가 ..
관동대는 사대도 ㅡㅡㅋ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인증받지도 못한 대학 간호학과를 왜 갈까?어차피 나와도 간호사시험도 못봐서 간호사도 못될텐데 참 이해가 안되네.
실례지만 혹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인증받지 못한 대학이 어디 있을까요?
불효자 대학. 반박시 불효자간주함.
고졸 냄새..
김영삼이 우후죽순 여기저기 설립승인해서 자격미달 대학이라는 학교가 양산됨.
미달대학은 폐쿄해야되는거 아닌가
지방국립사립대는차후모조리미달로의대외는모조리미다르선상들학생모집사윈으로지금전략했음.